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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last modified: 2015-04-03 22:17:02 by Contributors

Contents

1. 미래를 보는 사람
1.1. 실존하는 예언자
1.2. 각종 신화전설 등의 예언자
1.3. 장르 매체에 등장하는 예언자
1.3.1. 끔찍한 미래를 보고 미쳐버린 예언자
1.3.2. 끔찍한 미래를 알고 그것을 바꾸려는 예언자
1.3.3. 여러 가능성을 보는 예언자
1.4. 관련 항목
2.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에서의 예언자
2.1. 유대교의 예언자
2.2. 그리스도교의 예언자
2.3. 이슬람교의 예언자
3. 와일드 암즈 어드밴스드 서드의 등장 인물들
4.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프로토스 유닛
5. 칼릴 지브란의 문학작품
6. 2009년 제작된 프랑스 영화
7. 그렉 이건이 쓴 SF 단편
8.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에 등장하는 인물.


1. 미래를 보는 사람

점술가와도 관계가 있다. 점술가 역시 일종의 예언자로서 예언을 하는 경우는 여러 매체에서 자주 등장하며, 신화, 경전 등에서 활약한다.

서브컬처에서는 주로 미래에 대해 말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은 주로 주인공 보정을 강화시키거나 커플 플래그를 이어주는 일들을 많이 한다. 하지만 최종보스한테 독이 되는 예언을 남기기도 하면서 막장 사태까지 만드는 민폐이자 만악의 근원으로 보기도 일쑤다.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식의 해석을 하는 사람들도 많다.

소설 등에 등장할 때는 주로 "제 예언은 틀린 적이 없어요. 바꿀 수가 없어요" 하는 역할이나, 작품에 따라서는 미래란 것 자체를 불변이 아닌 변화 가능한 것으로 만들어서 단순한(?) 예측능력자 정도로 나타나기도 한다. 간혹 주인공이 죽도록 노력했는데, 미래가 바뀌지 않음으로써 '미래는 바꿀 수 없음'을 나타내는 암울한 작품들도 있다. 더 나아가 예언된 재앙을 막아내고자 발버둥친것이 도리어 예언을 실현하는 방아쇠가 되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초기 매체에서는 나이대가 장년층이었으나 후대로 갈수록 점점 어려지고 있다. 또한 당초에는 현자로서, 자기 정체성 따위는 이미 확립한 모습을 보여 주었지만, 이후의 작품들로 갈수록 '미래가 보인다'는 것이 늘 좋은 것만이 아님을 보여준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예언을 하는데, 주로 사용되는 방법은 신에게서 미래를 듣거나, 점을 치거나, 혹은 '아무 짓도 안 하는데 그냥' 보이는 경우도 있다.

1.1. 실존하는 예언자

  • 나카지마 라모 - 자신은 계단에 굴러떨어져 죽는다고 했는데 정말 그렇게 되었다.그냥 뽀록 아닌가?
  • 노스트라다무스 - 예언계의 영원한 떡밥. 그를 빼고는 예언을 논할 수 없다. 그의 예언에 언급된 공포의 대왕은 말세론과 맞물려 사람들을 세기말의 공포에 떨게 했다. 특히 당시 페스트가 만연할 때, 감염원인 를 없애거나 로 소독하는 혁신적인 방법을 써서 더욱 그렇다.
  • 둥글게
  • 시빌라 1번 항목 - 실존했다고 여겨지는 시빌라도 있는데, 이 명칭 자체가 후세에 여성 예언자의 대명사로 쓰이기 때문이다.
  • 케말 파샤 - 터키의 국부. 자신의 사후에 일어날 제2차 세계대전의 발발 원인과 진행, 그리고 결말을 거의 정확하게 예견했으며 무솔리니의 최후를 그대로 맞혔다.
  • 알렉 기네스 - 제임스 딘에게 그의 승용차를 처분하지 않으면 교통사고로 죽을 거라고 했는데, 정말 그렇게 되었다고 한다.(...)
  • 잔 다르크 - 처음 보드리쿠르 백작을 만날 때 자기가 나서지 않으면 오를레앙에서 이기지 못한다고 할 때 당연히 주변에서는 무시했는데 프랑스군이 정말로 계속해서 패전. 오를레앙 전투에 참가했을 때는 자기가 화살에 맞을 것이라고 예언했는데 정말로 맞았고 마지막 전투 직전 적군에 붙잡히는 것까지 예언했는데 결국 맞아떨어졌다. 그리고 종교재판에 넘겨질 때 5년 안에 영국은 오를레앙 참패보다 더 큰 재앙이 올 것이라고 경고했는데 정말로 5년 뒤에 영국은 동맹군이던 부르고뉴파가 프랑스 편으로 되돌아와서 파리를 잃어버렸다. 게다가 평소에 자기가 전쟁이 끝나는 것을 볼 정도로 오래 살지 못하고 죽을 것이라고 예언했다고 한다.
  • 존 티토
  • 힐데가르트 폰 빙엔
  • 김지현#s-2(...) - 항목 참조 및 고영욱 항목 참조
  • SBS(...) - 어이! 정환! 위험하다고!신정환 항목 참조.
  • 김성모
  • 펠레
  • 이영표
  • 박동희
  • 이현우
  • 손견

1.2. 각종 신화전설 등의 예언자

  • 그리스 신화의 예언자들
    • 아폴론
      그 자체가 예지의 신. 아폴론의 신전인 델포이에 내리는 신탁도 예언이 많다. 카산드라의 예언 능력도 아폴론이 준 것이다.
    • 카산드라
      트로이의 몰락을 예언했으나 아무도 믿어주지 않고 그저 광년이 취급을 당했다. 사실 이는 카산드라에게 예언 능력을 준 아폴론의 저주로, 아폴론이 이 여자와 사귈 때 예언 능력을 줬다가 이 여자가 자기를 차 버리고 나니까 예언 능력은 그대로 놔 두고[1] 예언을 해 봤자 사람들이 아무도 믿지 않는 저주를 그 위에 덮어씌워 버렸다.
  •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 바비 핸더슨

1.3. 장르 매체에 등장하는 예언자

제 뜻과 상관 없이 미래를 깨닫는 것이 그리 좋은 것은 아닌지 많은 예언자 캐릭터의 대우가 처참하다. 기껏해야 주인공에게 그대로 받아들일 것을 조언하거나, 운명을 바꿀 기회를 주는 역할이 고작. 거꾸로 이미 미래를 알고 그를 바꾸려 애를 쓰는 예언자 캐릭터도 있다.

1.3.1. 끔찍한 미래를 보고 미쳐버린 예언자

1.3.2. 끔찍한 미래를 알고 그것을 바꾸려는 예언자

  • 드래곤볼 - 버독
    애초에 예언능력을 얻은 것도 자신이 쓰러뜨린 카낫사인이 "너 이 새퀴, 안습한 자기네 미래나 보면서 괴로워해라"라는 의미해서 준 것이었으나, 최후까지 미래를 바꾸기 위해 분투하다가 결국 사망한다. 하지만 막내아들이 (본인은 모르지만)원수를 갚게 되었고, 본인도 과거로 날라가 버렸으니 해피 엔딩?
  • 풀 메탈 패닉! - 치도리 카나메
    원래 미래를 듣는 능력을 가졌지만, 막판에 가면 아예 예언이라고 떠들 단계를 넘어 대놓고 미래를 보게 된다.
  • 가면 라이더 류우키 - 테즈카 미유키
    키도 신지에게 다음 라이더 배틀의 탈락자가 자신이라고 했다. 일단, 그가 말한대로 자신이 탈락자가 됐지만, 실상은 원래 탈락자는 자신이 아니라 신지였다. 테즈카는 신지를 구하기 위해 자신이 탈락자가 될거라 거짓말을 했었고 결국, 그는 아사쿠라 타케시의 파이널 벤트를 맞고 신지에게 "운명을 바꿨으며 드디어 내 점괘가 틀렸다." 라고 말을 하고 숨을 거두고 미래를 바꾸는 데 성공했다.
  • 마법소녀 오리코☆마기카 - 미쿠니 오리코
    큐베와의 계약으로 예지 능력을 손에 넣었다. 그로부터 알아낸 세계 멸망의 위기를 막고자 암약하는 것이 본편의 내용. 결국 마지막의 마지막에 멸망의 원인을 제거하며 그녀의 세계를 구해낸다.
  • 마블 코믹스 - 리전
    예지 능력을 가진 자신의 다른 인격에게서 자신이 세계를 멸망시키고 연인마저 죽게 만드는 미래를 보고 그것을 바꾸려 한다. 그러나 결국 그 미래는 실현되어 버리고 최후를 앞둔 순간에 마지막 인격을 받아들이면서 운명,시간,현실 모든 것을 뒤바꾸고,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편집할 수 있는 특별한 힘을 손에 넣는다. 그 힘으로 자신에 의해 죽은이들을 되살리고, 모든것을 뜯어 고친뒤에 스스로 본인의 존재를 지워버린다. 이제 그의 잔재 인격은 연인의 머릿속에만 남아 있으며, 모두가 그를 기억못하지만 연인만은 그를 기억하고 영원히 함께할 수 있게 된다.
  • 스타크래프트 2 - 제라툴
    칼날 여왕이 죽은 후 혼종이 우주를 멸망시킨다는 미래를 보고 (정확히 말하면 그 미래를 본 초월체의 기억을 옅본 거지만) 그 미래를 바꾸려 온 우주를 동분서주하고 있다. 케리건이 죽지 않았으니 성공한 걸지도...? 자세한 건 공허의 유산이 나와 봐야 알 것 같다.
  •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 - 기계, 사마리아인 : 이쪽은 자신이 수집한 정보를 총합해서 범죄가 언제 일어날것인지 계산해내는 형태. 그러나 전자는 그 예측을 피해자 혹은 가해자의 사회보장번호 형태로만 나타낼수 있도록 제작자가 조치를 취해서 주인공 일행은 관련된 정보등을 직접 수집해서 상황을 파악하고 사태를 해결해낸다. 후자는 반대로 제한없이 깽판을 치고 있는 상황.

1.3.3. 여러 가능성을 보는 예언자

2.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에서의 예언자

한국어: 예언자, 선지자
히브리어: Nabi
아랍어: Nabi
영어: prophet

어원은 히브리어 Nabu(부르다)의 수동형으로 추측된다. 즉 '부르심을 받은 자'. 그렇기에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에서 예언자는 단순히 미래를 예언하는 자가 아닌, 과거-현재-미래를 모두 예언하는 자이다. 이슬람교에서는 예언자들의 이름 뒤에 AS라는 말을 붙이며(예: 예수AS), 이는 '평화가 그 분에게(Alaihis Salam)'라는 뜻이다. 다만 무함마드의 경우는 이슬람교의 실질적인 창시자이기에 AS가 아닌, SAW(Sallallahu Alaihi Wasallam, 그분에게 하나님의 평화가 깃들기를)를 붙여서 무함마드SAW라고 부른다. 이슬람교에 의하면 12만4000명의 예언자들이 역사상 있어왔고, 꾸란에 기록된 25명은 그 중에서도 이름이 남아있는 예언자들이다.

한편 예수에 대해서는 유대교, 그리스도교, 이슬람교의 관점이 모두 다르다. 이슬람교에서는 예수를 예언자로 보지만, 유대교에서는 거짓 예언자로 보며, 그리스도교에서는 단순한 예언자를 뛰어넘어 '보이는 하느님'이자 '하느님의 외아들'이며 동시에 '성부와 한 본체로서 만물을 창조하였다'고 본다.

2.1. 유대교의 예언자


2.2. 그리스도교의 예언자

  • 성 나훔
  • 성 다니엘
  • 성 다윗
  • 성녀 드보라
  • 성 마나엔
  • 성 말라키
  • 성 모세
  • 성 미카
  • 성 사무엘
  • 성 스바니야
  • 성 시메온
  • 성 아가보
  • 성 아모스
  • 성녀 안나
  • 성 에제키엘
  • 성 에즈라
  • 성 엘리사
  • 성 엘리야
  • 성 예레미야
  • 성 오바드야
  • 성 요나
  • 성 요엘
  • 성 세례자 요한
  • 성 욥
  • 성 이사야
  • 성 즈카르야(BC 6세기 인물)
  • 성 즈카르야(AD 1세기 인물)
  • 성 하까이
  • 성 하바쿡
  • 성 호세아

2.3. 이슬람교의 예언자

  • 아담AS
  • 아드리스AS(에녹)
  • 누흐AS(노아)
  • 후드AS
  • 쌀리흐AS
  • 이브라힘AS(아브라함)
  • 룻AS
  • 이스마일AS(이스마엘)
  • 이스학AS(이사악)
  • 아굽AS(야곱)
  • 유스프AS(요셉)
  • 아이윱AS(욥)
  • 줄기플AS
  • 슈아이브AS(이드로)
  • 유누스AS(요나)
  • 무사AS(모세)
  • 하룬AS(아론)
  • 일리아스AS(엘리야)
  • 엘야사AS(엘리사)
  • 다우드AS(다윗)
  • 슐레이만AS(솔로몬)
  • 자카리아AS(즈카르야)
  • 아흐야AS(요한)
  • 이사AS(예수)
  • 무함마드SAW


3. 와일드 암즈 어드밴스드 서드의 등장 인물들

스스로 신의 말씀을 받은 자라고 자칭하는 세명의 인물. 리햐르트 알카에스트, 마리크 벤딕, 미레디 발렌티 세사람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이나스 카스케이드를 고용해 여러가지를 지시한 장본인들이기도 하다.

팔가이아가 자신들의 몸을 거절하기 때문에 팔가이아에서 살려면 특수한 처리가 필요하고 오래 행동하지도 못하기 때문에 평소에는 제이나스에게 명령을 내리고 있다. 그 목적은 팔가이아를 자신들이 살수 있게 개조하는 것. 하지만 그걸 위해서 이 별의 다른 생명체들이 어떻게 되는지는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그 정체는 바로 칠인위원회 중에서 10년전 유그드라실 폭주사고에서 살아남은 세사람. 살아남았다곤 하지만 치명상을 입었기에 마족의 유산 히아데스의 지혜를 써서 자신들의 몸을 수복했지만 그때문에 이 별에서 사는데 적합하지 않은 몸이 되어버렸고 때문에 이 별을 자신들이 살수 있도록 개조하려 한다.

계획이 달성되기 직전에 유그드라실의 코어 제네레이터가 사라져서 버지니아 일행에게 패배하고 사라질 운명에 쳐했으나 강마의식(다운로드)으로 강림한 지크프리드에게 마세포를 받아 마족으로 진화하고 지크프리드를 따르나 결국 또다시 버지니아 일행에게 패배하여 사라진다.

5. 칼릴 지브란의 문학작품

레바논 작가인 칼릴 지브란(1883~1931)이 쓴 글로 소설이라고 해야 할지 에세이라고 해야 할지 분류가 애매하며,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와 비슷하게 예언자 알 무스타파가 세속에 나와 자신의 통찰을 속인들과 이야기하는 문답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문장의 아름다움으로 사랑받은 작품이며 국내에는 함석헌, 강은교 등 유명 역자의 번역이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선 레바논은 몰라도 칼릴 지브란의 조국이라고 아는 이까지 있을 정도로 꽤 이름을 날리기도 했다.지금은?

6. 2009년 제작된 프랑스 영화

Un Prophete. 자크 오디아르 감독. 타하 라힘 주연의 영화로 감옥의 간 일자무식의 주인공이 서서히 배워나가서 나중엔 보스가 되어 출소하는 성장물(?).

7. 그렉 이건이 쓴 SF 단편

Oracle

원본을 그렉 이건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링크

국내엔 2007년에 출간된 SF 단편집 '갈릴레오의 아이들'에 수록되어 소개되었다. 동성애자 과학자 로버트 스토니를 주인공으로, 처음에는 스파이 활동을 하다가 비밀유지법 위반으로 돼지 우리에 갇혀 꼼짝 못하는 주인공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갑자기 로버트 앞에 헬렌이라는 정체불명의 여성이 등장해 그를 구해주고, 그에게 미래의 지식을 알려주며 자신은 로버트의 연구의 이어지는 흐름 끝에 탄생한 로봇이라고 말한다. 단 이쪽 세계의 미래는 아니고 그의 연구가 다른 방식으로 결실을 맺은 다른 우주에서 왔다는 것.

다른 한편으로 잭이라는 신학자가 캠브릿지에 로버트 스토니라는 천재 과학자가 등장해 신의 금기를 넘어선 연구를 하고 있다는 소릴듣고 스토니를 찾아간다. 연구를 직접 본 그는 스토니의 연구의 불경스러움에 충격을 먹고 그가 악마와 계약한 파우스트 박사와도 같은 사람이라는걸 깨닫고 대책을 강구한다.

8.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에 등장하는 인물.

The Prophet

4편 DLC 나인의 기사단에 등장하는 의문의 인물이다. 이름은 없고 그냥 예언자라고만 뜬다.

DLC를 깔면 앤빌의 디벨라 성당이 의문의 공격을 받아 피바다가 되어버리는데, 사건 현장에 가보면 예언자가 바깥에서 세상에 종말이 찾아왔고, 나인 디바인은 지금 챔피언을 필요로 한다는 식의 포교를 하고 있는 걸 볼 수 있다. 말걸면 예언자는 펠리넬 화이트스트레이크와 우마릴에 대한 정보를 말해주며, 나인 디바인의 축복을 받기 위해선 성물들을 모아야 한다며, 성지 위치가 적혀있는 지도를 준다. 여기서 나인의 기사단 메인 퀘스트가 시작한다.

그 후 주인공이 모든 성물을 모으고 스텐다르의 저주를 받아 골골 거리고 있을 때(...), 나인의 수도원에 재등장한다. 우마릴을 완전히 죽이려면 영혼까지 파괴해야한다는 조언을 하며, 스텐다르의 저주를 풀어주고 탈로스의 축복을 내려준다. 우마릴을 완전히 죽인 후에는 예언자는 그냥 사라져버린다.

정체를 전혀 알 수 없는 인물인데, 작중 언급이나, 이 사람이 탈로스의 축복을 내려준다는 점에서 혹시 이 사람이 탈로스가 내려보낸 화신이 아닐까 하는 추측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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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당시 이 약속은 신화 내적인 어떤 제약에 맞물려 신마저도 취소할 수 없었다고 한다.
  • [2] 기본적으로 '미래'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을 응용해 현재와 과거를 볼 수도 있다. 특히 현재의 경우, '현재'라는 시간을 보는것이니만큼 천리안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이 천리안으로 보이는건 거의 랜덤이기 때문에 자기자신도 통제가 어렵다고 한다.
  • [3] 예언능력은 아니지만 초고교급 분석력으로 예언이나 마찬가지인 미래예측이 가능하다. 패션걸의 능력도 그 예지능력으로 얻은 것. 다만 절망적으로 잘 질리는 성격 탓에 예상대로 흘러가는 생활에 질려버려 예상밖의 상황이 주는 절망감 페티즘에 빠져버려 살인학교생활 계획에 변수를 전혀 고려하지 않기도 한다.
  • [4]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재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당연히 에노시마 쥰코의 초고교급 분석력도 가지고 있을 것이다.
  • [5] 유하바하의 슈리프트이자 능력인 디 올마이티에 의한 능력. 유하바하인 경우에는 위의 그림자 자국의 예언자처럼 먼치킨적인 미래예지 능력이라고 할 정도로, 디 올마이티의 능력은 굉장히 사기적인 능력인데, 유하바하의 디 올마이티를 통한 미래예지는, 단순히 보기만 하더라도 상대가 무슨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 힘 자체가 무력화되어져서 그 힘으로는 도저히 상처를 입힐 수가 없게 된다.
  • [6] 같은 예언가들이지만 세명의 속성이 완전히 다른데 보잉고의 토트신은 '이리이리 하면 저러저러한 미래가 된다'는 가이드적인 예언을 하며, 스콜리피의 롤링 스톤즈는 누가 죽을지만 예언한다. 디아볼로의 에피타프는 한번 보면 절대적이 되는 미래를 예언한다.
  • [7] 다만 '퓨쳐워킹'이라는 개념 자체는 헤게모니아 내에서는 꽤나 잘 알려진 것으로 보인다. 물론 콜리의 하이프리스트였긴 했지만, 적어도 평범한 의사의 역할을 하던 쥬블킨의 반응이니만큼 아주 생소한 개념까지는 아니라고 알 수 있다.
  • [8] 덤블도어에 의하면 처음 교사임용 면접을 보러 왔을 때, 마지막에 그 사람에 대한 예언을 하지 않았다면 그대로 돌려보냈을 정도로 형편없었다고 한다. 그로부터 상당한 시간이 지난 5편 시점에서도 엄브리지에게 내일 날씨조차 예언 못한다는 소리를 들은 걸로 보아선 일반적인 점술쪽은 재능이 영 없는 듯.
  • [9] 다만 전국시대부터 살아오며 인간은 언제나 죽고, 그 과정에서 수많은 슬픔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모든 인간은 지옥으로 수렴한다는 결론을 내리고 모든 인간을 없애 지옥의 구현을 막는다'는 식의 행동을 하는 것이다. 즉, 예언이라기보다는 예측.
  • [10] 왈라키아의 후계자와 비슷한 개념. 역시 6법을 이루려다 그마저 안된다는 것을 알고 단념한 뒤, 인간 멸망 이후를 설계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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