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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타 리나

last modified: 2015-03-15 20:20:05 by Contributors

緒方 理奈(おがた りな)

화이트 앨범 히로인
방송국 계열 모리카와 유키 오가타 리나 시노즈카 야요이 키사라기 사요코
대학 계열 사와쿠라 미사키 미즈키 마나 카와시마 하루카 나나세 아키라

오가타 리나
오리지날 Ver. 코믹스 Ver. 애니메이션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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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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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캐릭터 프로필
2. 작중 모습
3. 기타

1. 캐릭터 프로필

이름 오가타 리나(緒方 理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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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79년 11월 26일[1]
연령 19세
별자리 궁수자리
혈액형 AB형
신장 165cm
3 사이즈 83/54/82
대표곡 SOUND OF DESTINY
성우 미즈키 나나

화이트 앨범히로인.

오가타 에이지여동생이자 오가타 프로덕션의 간판급 아이돌. 천부적인 재능으로 최고의 인기를 달리고 있는 아이돌스타다. 수수한 이미지의 모리카와 유키와는 상반되는 화려한 이미지가 특징이다. 기본적으로 경쟁상대이지만 유키에게는 좋은 직장 선배이자 동료로서 둘다 친구처럼 가깝게 지내고 있다.

어려서부터 영재교육에 화려한 무대에서의 생활 밖에 모르던 터라 평범한 생활이라는 것에 약간의 동경을 품고 있기도 하다. 학교는 의무교육외에는 전부 오빠인 에이지의 개인 교습을 받아왔다고 한다. 또한 유학이라는 명목으로 해외여행가고 싶어하는 에이지에게 이끌려서 해외도 여러곳도 가봤다는 듯. 아무튼 비범한 오빠 탓에 평범함과는 담을 쌓은 일상을 보내며 자신의 모든 것을 연예계 생활에 바친 캐릭터(…)[2].

천재적인 실력과 빼어난 미모,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아이돌로써 정상의 자리를 놓친 적이 없으며 리나의 매니저가 쩔쩔맬만큼의 혹독한 스케쥴도 잘 소화해내는 등 정상급 아이돌답게 늘 자신감이 넘치고 프로다운 태도로 사람들을 리드한다. 가수로서의 재능도 뛰어나지만 리나도 본인의 일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기에 항상 피나는 연습을 해가며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려 힘쓰는 노력파이다.

겉으로는 언제나 강하고 자신감 넘치는 멋진 모습을 보여 주지만 그 이면에는 오빠인 에이지를 상당히 의지하고 있으며 본 무대에 들어가기 전에는 긴장도 많이 하는 등 여린 면도 많은 아이. 높은 위치에 있는 대스타임에도 불구하고 잡일을 하는 AD나 직위가 낮은 스탭들에게도 깔보거나 고압적으로 구는 일은 일체 없고 사적인 자리나 일 외적으로도 사람들에게 정말로 친절하고 예의바르게 대해주는 착한 소녀다. 외모, 성격, 능력 모든 것이 뛰어난 그야말로 완벽초인 히로인. 이런 캐릭터가 서브히로인 포지션에 있는 타이틀도 드물다.[3] 이렇듯 솔직하고 온화한 캐릭터인데, 코믹스에서는 왜인지 리나를 츤데레로 만들어 버린다. 리나의 츤은 에이지 한정인데 게다가 애니에서는 눈매가 치켜세워져있어 못되게 보이기까지 한다(이런……).

연예계라는 혹독한 환경에서 자신의 프로듀서이자 오빠인 에이지에게 많이 의지하면서 오빠 이상의 강한 감정도 가지고 있었지만 에이지가 유키에게만 관심을 집중하기 시작하면서 홀로 서야한다는 불안감과 동시에 쓸쓸함도 느끼게 된다. 그런 마음의 틈새가 생기던 중, 방송국에서 AD알바를 하던 토우야와 만나게 되면서 그의 상냥함과 매력에 이끌리게 된다는 것이 리나 루트의 스토리.

테마곡
오리지널 버전

리메이크 버전

2. 작중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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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주인공과의 만남은 그다지 좋지 않았는데, 토우야가 일하는 카페에서 오빠인 에이지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사태가 점점 커지자 말리려는 토우야에게 리나가 펀치를 날려 코피가 난 것이 시작이었다. 하지만 당시에 리나는 화가나서 그대로 자리를 떠나버렸고, 오빠인 에이지가 대신 사과를 하면서 에이지와 먼저 안면을 트게 된다. 이후 AD아르바이트를 하러 온 토우야와 방송국에서 재회하게 되고 에이지의 중재로 정식으로 첫 만남을 가지게 된다. 이때 토우야는 리나의 첫 펀치인상 때문에 긴장하지만 리나는 의외로 매우 따뜻하고 상냥하게 대해주며 카페건에 대해서도 정중히 사과한다. [4]

며칠 뒤 유키의 부탁으로 방송국 AD를 하던 토우야가 유키가 두고온 물건을 찾던 중 대기실에서 다시 만나면서 드디어 통성명을 하게 되고 토우야가 유키의 연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가까워지게 된다. 리나의 성격이 사교적인데다가 자신과 같은 일을 하는 동료의 연인이다 보니 그다지 경계하지도 않고 편하게 대하게 된 듯하다. 토우야 또한 처음에는 리나 포스 탓에 쉽게 다가서지 못하지만 무척 상냥한 리나의 모습에 금방 친구처럼 친하게 지내게 된다.[5]

주요 이벤트중 하나인 리나의 생일선물 이벤트에서는 리나에게 줄 선물을 고를 때 토우야가 오랜시간 고민하다가 선택하게 된 것이 오르골이었다. 방송국에서 리나와 만난 토우야는 선물을 건네려다 일류 가수인 그녀에게 오르골을 주는 게 너무 건방져 보이지 않을까 고민했지만 오히려 리나는 "이런 종류의 선물을 받아 본 건 처음" 이라며 진심으로 기뻐하면서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말한다. 재미있는 건 이 오르골에 담겨있는 곡이 테네시 왈츠 라는 것. 정작 토우야는 무슨 곡이 들었는지 몰랐다[6] 리나 루트에서의 두 사람의 관계를 생각해보면 꽤 세심한 연출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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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로도 리나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함께 커피를 마시거나 리나의 요청으로 리나가 직접 쓴 신곡의 감상평[7] 을 들려주거나 하는 등, 두 사람이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지게 되고, 자연스럽게 토우야와 리나와의 관계도 발전하기 시작한다.

리나 루트 중 리나가 유키에게 자신이 토우야잤다고 선언하는 이벤트는 작중 플레이어의 죄책감을 절정으로 이끄는 명장면.[8] 그리고 유키와 리나는 서로의 뺨을 날린다... 백색마약이라 불리는 이 게임에서도 가장 가슴아픈 장면으로 알려져있다. 이 후 엔딩에서 토우야를 위해 가수를 그만두기까지 하는 리나에게 자신은 더 이상 말할 자격이 없다며 눈물 흘리는 유키의 모습도 플레이어의 가슴을 아프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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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유키 팬들에게 그녀는 잘 사귀고 있는 커플을 NTR한 여자라는 소리를 듣기도 하지만 잘 들여다보면 이는 사실과 다르다.

유키와 토우야는 당시 거의 만남을 갖지 못하며 연락조차 안되고 있었고 토우야는 어떻게든 만나려고 했지만 유키의 사정 때문에 거의 만나지 못했다.[9] 그 상황에서 리나가 토우야와 유키와의 만남을 도와줄 요량으로 자신의 곁에 두거나 방송국 AD로 추천했지만, 이 또한 유키 주변인들의 방해로 인해 두 사람은 함께 보내는 시간이 없어졌다 싶을 만큼 멀어지게 된다. 리나는 오빠인 오가타 에이지가 유키를 이성으로 보는 걸 알고 있었기에 토우야에게 그 사실을 말해 주면서 어떻게든 두사람을 이어주기 위해 노력하지만 그녀의 뜻대로 되지 않았다.

그런 악조건 속에서 유키를 그리워하면서도 계속 믿어주는 토우야의 상냥함과, 뻔히 유키를 NTR하려는 에이지조차도 감싸주는 토우야의 모습에 리나의 마음은 더욱 기울어지게 되고, 그녀 역시도 자신이 전적으로 의지하고 함께 꿈을 향해 노력하기로 했던 오빠가 유키에게만 몰두하며 멀어져가는 것에 대한 자신의 박탈감을 토우야의 아픔과 겹쳐보게 되면서 토우야를 위로함과 동시에 자신도 토우야에게 많이 의지하고 마음을 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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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두 사람이 아무리 노력해도 유키와의 관계는 개선되지 않았고, 리나 또한 자신에게 더욱 차갑게 대하는 에이지로 인해 겪는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고 어루만지면서 사랑하게 된 것.[10]

마지막에 리나는 토우야에게 자신을 떠나라면서 도망치지만, 토우야는 리나에 대한 감정을 참지 못하고 리나를 쫓아가 그녀를 붙잡고는 "사랑한다"고 고백한다.

토우야의 진심을 확인한 리나가 선택한 길은, 자신에게 있던 모든 영광과 꿈을 접고 단 하나뿐인 사랑을 선택하는 것. 자신이 이룬 모든 것을 버릴지언정 토우야를 지키겠다는 의지가 강했던 리나에게 아이돌 스타를 버린다는 일에 대한 망설임은 조금도 없었다. 토우야를 지키기 위해, 사랑을 이루기 위해 그녀는 연예계를 은퇴하고 토우야와 함께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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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배경은 어느 남국의 해변가. 유키[11]와 대척점에 서 있는 캐릭터이니만큼 다분히 의도적이라 할 수 있다.

게임에서는 토우야와 맺어진 후에는 아이돌로는 은퇴 하나, 연예인으로서는 현역으로 지낸다. 그 매니저가 토우야.

3. 기타

투하트 PS/PSE, 투하트2, 매지컬 앤티크, 코믹 파티, Routes 등에서도 중간에 언급되는 형식으로 등장하여 리프의 다른 시리즈와 연관 되는 부분이 있는 캐릭터이며 투하트2코우사카 유우지가 이 캐릭터의 팬이다.

다만 화이트 앨범과 다른 작품들의 시간적 배경과 간격이 명확치 않아 타 작품에서의 연령이 심히 궁금한 캐릭터. 심각하게 따지기보단 Leaf사의 팬서비스로 봐야할 듯. 원로가수 오가타 리나 씨

10년 후가 배경인 후속작 화이트 앨범 2에선 직접적으로 등장하지는 않으나, 등장인물들의 말을 들어보면 여전히 현역 인기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듯.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가수로 성공해서 빌보드 차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고 한다. 토우마 카즈사는 굳이 따지자면 모리카와 유키보다는 오가타 리나파라고 한다. 애니메이션에서도 직접 등장하진 않지만 노래방 영상이나 광고판 등에서 리나의 모습을 찾을 수 있다. 그런데 2편 기준으로 10년전인 1편 모습만 나오므로 현재 모습30세은 알 수 없다.

코믹스판에서는 토우야와의 첫 만남에서는 그와 말싸움하는 등의 면이 묘사되다가 어느순간 그에게 호감을 가지게 된다. 츤데레 기믹인 모양... 최종화에서는 유키가 토우야와 같이 있었던 사실을 알게 되자 분노하며 리나 크래쉬를 날렸는데 리나 역시 유키에게 뺨을 때린 후 유키에게 일갈을 한다.

"유키... 넌 아무것도 몰라... 아무것도... 그렇게... 그렇게! 소중한 사람이면서, 어째서 내버려두는건데! 너 말야, 진짜 시간을 만들려고 한적은 있어!? 토우야군에게 응석부리고 있었던거 아냐!?"

토우야와 유키의 관계가 파탄난 것은 유키에게도 잘못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대사.

AQUAPAZZA에서는 파트너 캐릭터로 등장. 어시스트 시에만 나오는 캐릭터로 사운드 오브 데스티니를 잠깐동안 부른다. 부르는 동안 플레이어의 캐릭터는 호감도가 증가해서 이모션 하이가 발동하기 쉽게 하고 분신이 생겨서 동작을 그대로 따라하며 공격 판정도 존재한다. 공격력은 본체의 절반. V-ISM? 이외에도 상대방은 파트너 호출이 불가능해 어시스트 자체를 사용할 수 없으며 파트너를 호출했을 경우 파트너의 공격 자체를 취소해버린다. 리나가 마무리 포즈를 잡을 시 불꽃의 바닥 부분에 공격판정이 있어서 이걸로 위기 회피를 하거나 콤보를 더 이어줄 수 있다. 다만 효과가 강하다 판단해서 넣어진 사양인지 쿨타임은 답답할 정도로 길어서[12] 상황을 잘 보고 호출해야한다.

뱀발로 리나의 승리 대사는 타 파트너 캐릭터와는 달리 버프 도중에 상대를 KO시키면 나온다. 보조계라서 넣어진 특수 사양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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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986년이 배경인 애니메이션에서는 1967년생
  • [2] 그 때문인지 평범하게 학교생활을 하면서 연인사이까지 된 유키와 토우야를 꽤 부러워하기도 한다.
  • [3] 화이트앨범 관련 상품에는 유키와 같이 나오는 등, 다른 서브히로인에 비하면 취급이 좀 더 좋은 편이다.
  • [4] 리나 본인은 자기가 토우야에게 펀치를 날렸는지도 몰랐다. 성격이 나빠서 토우야를 신경도 안 쓴게 아니라 당시에 흥분해서 토우야를 기억 못하고 있었을 뿐.
  • [5] 물론 정상급 아이돌스타라 소꿉친구인 하루카나 미사키 선배만큼 대하지는 못한다.
  • [6] 40년대 팝송인 이 테네시 왈츠는 "친구에게 애인을 소개했는데 둘이서 눈이 맞더라" 라는 내용의 곡이다.
  • [7] 이때 리나가 토우야에게 감상평을 부탁한 노래가 바로 SOUND OF DESTINY.
  • [8] 물론 유키가 처음부터 싫다거나 하던 이들에게는 가장 속시원하던 장면이다.
  • [9] 신인이였던 유키는 스케쥴이 바빠서 좀 처럼 시간을 낼 상황이 아니었고 시간이 나는 날 조차도 에이지와 야요이의 악랄한 개입으로 인해 만남이 차단되고 있었다.
  • [10] 바로 위의 이미지가 플스판에서 이벤트씬 하나를 추가하면서 생기게 된 것으로, 자기 앞에 놓인 어려운 상황에 힘겨워하는 리나를 토우야가 위로하며 두 사람이 서로를 의식하게 되고 마음이 기울게 되는 것을 원작의 부족한 상황묘사에 비해 좀 더 설득력 있게 표현한다.
  • [11] 이 이름은 일본어로 눈(雪)과 발음이 같다.
  • [12] 루리웹의 유저가 분석한 결과 27.5초로 이론상으론 세번 쓸 수 있지만 여러상황을 합치면 보통은 두번 호출하는게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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