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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타 메구미

last modified: 2015-03-07 14:31:31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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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야쿠자 간부인 오가타 여사님
남자 아닙니다
풍채가 웬만한 성인 남성에게도 안 꿀리는 여사님의 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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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간론파 The Animation 희망의 라디오와 절망의 오가타 진행 중의 오가타 여사님.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남자 아닙니다 중요한 일이라 두 번 말했습니다

Contents

1. 소개
2. 성우로서의 연기
3. 에반게리온 관련 에피소드
4. 출연작

1. 소개

緒方 恵美(おがた めぐみ). 일본여자 성우. 1965년 6월 6일생. B형. 뮤지컬 배우를 하다가 허리부상을 이유로 성우계로 넘어오게 되었다. 데뷔작은 유유백서쿠라마였으며 여성성우가 고교생이상의 남성역으로 캐스팅 된 것은 이 때가 처음이었다고 한다. 성인남성부터 공주님 역할까지 다양한 음색을 소화해 내면서 데뷔 초부터 '일곱빛깔 목소리'를 가졌다는 찬사를 받았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본인은 일부러 목소리를 바꾸려고 노력하지는 않으며, 단지 그 캐릭터의 마음가짐으로 연기에 임하면 자연스럽게 맞는 목소리가 나온다고 한다.[1]

성우가 되기 전에 소속해 있던 극단이 없어진다는 것이 결정되고 최종 공연 준비로 바쁜 와중에, 잠시 휴식을 취하러 갔던 점방에서 '조만간 큰 만남, 몇달 후에는 큰 기회가 있다. 그것을 절대로 놓치지 않도록'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그리고 곧 잡지에서 아오니 프로덕션 연습생 모집 광고를 발견하고는 응모해 합격. 입숙한 뒤 얼마 되지 않아 참가한 유유백서 오디션에서 "아오니 프로덕션의 오가타입니다"라고 하자마자 심사위원으로부터 "쿠라마다!"라며 역할이 결정되어, 바로 점 같은 결과가 되었다. 덧붙여 성우로서 성공하기 전에는 빵의 가장자리만 먹고 생활하는 등의 극빈 생활을 보냈다고 한다.[2]

첫 소속사인 아오니에서는 이시카와 히데오와 동기였으며 카미야 히로시, 탄게 사쿠라 등의 2기 선배였다. 현재는 프리상태.

성악가 집안에서 태어나 본인도 첼로를 켤 줄 안다고 한다. 어디의 이카리 신지가 떠오르면 지는거다

극단시절의 습관이 남아있어서 성우로서 일을 할 때도 단순히 애프터 레코딩에만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스탭들과 활발하게 의견을 교환하고 서로 교류를 하는 편이다. 주로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거나 캐릭터 연기상 보완해야 할 점 등에 대해 조언을 듣는 듯.

어릴때부터 아키하바라에서 자랐다. 하지만 그 시절 아키하바라는 단순히 전자상가였고 직장을 갖게 된 쯤 아키하바라를 나와보니 지금 같은 모습이 되었다고.

말재주가 좋고 다른 사람과 어울리기 좋아하여 사교관계가 좋다. 동료 성우나 출연작 스탭들을 집에 초대해서 음식이나 술을 대접하며 노는 것을 좋아하는 듯. 이러한 본인의 사교관계에 대해서 본인은 종종 "지인은 엄청나게 많지만 진짜 친구는 적다"고 표현한다. 히카사 요코키타무라 에리같은 에반게리온 세대의 젊은 여성우들한테 특히 인기가 좋다.

남성스러운 이미지를 가진 유일한 여성성우로 유명했지만 뒤에 사이가 미츠키라는 또다른 남성스러운 여성성우가 등장하게 된다.

2004년에는 5년 반동안 사귄 13살 연하의 회사원과 결혼을 했다. 초혼은 아니며 성우데뷔 직후에 이혼한 적이 있다고 한다. 자녀는 없으며 라디오 등에서 배우자를 언급할 때는 '짝(相方)'[3]이라고 칭한다.

참고로 '10년 뒤의 자신의 모습은?'이라는 앙케이트에 '아줌마'라고 답한 적이 있다. 잠깐 눈물 좀 닦고

2009년 음반 회사 란티스의 10주년 기념 이벤트인 란티스마츠리[4]에 참가, 그 뒷풀이라 할 수 있는 12월 19일의 후야제에서 '제가 이따가 무슨 노래를 불러도 넓은 아량으로 넘어가주세요' 하더니 milktub과 함께 아사히나 미쿠루의 캐릭터송인 사랑의 미쿠루 전설을 불렀다.

오가타 메구미가 나오이 아야토역으로 참여한 엔젤비츠의 라디오 방송에서 키타무라 에리가 종종 오가타 메구미의 성대모사를 하였는데 굉장한 수준. 팬이라면 꼭 들어보자. 이후 오가타 메구미 본인이 라디오에 직접 게스트로 참여하자 키타에리는 멘붕상태에 빠지게 된다. 원래 성우업계에서 후배가 선배의 성대모사를 하는 것은 굉장한 실례고 키타에리가 뒤에서 크게 혼날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오가타는 별 말 안하고 넘어간 듯. 허나 키타에리는 도게자까지 하며 오가타 메구미에게 사과한듯 2D 버전하지만 키타무라 에리라면 ok라고 생각했는지 이후 키타에리는 오가타 메구미의 라디오에 종종 언급되는 존재가 되고 만다. 주로 좋지 못한 소재로…[5]

라디오 진행이 능숙해서 출연작의 라디오 단독진행을 맡게 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1996년 시작해서 2년간 계속되었던 '오가타 메구미의 은하에 짖어라!'라는 라디오 방송은 오가타 메구미 특유의 능숙한 말솜씨와 음담패설로 인해 엄청난 인기를 얻었었다. 방송 당시 매주 2000통 가량의 엽서가 들어왔으며 방송 종료가 발표된 뒤로는 8000통까지 증가하였다고 한다. 이 때 만들어진 별칭으로는 '사령관', '남성 8단', '형님'이 있으며 이중 '형님(아니키)'라는 별칭은 아직까지도 자주 사용된다.

본인이 진행하는 라디오에는 성희롱에 가까운 사연들이 자주 들어온다. "야한 꿈을 꾼 뒤 첫 몽정을 하였습니다. 같은 남자인 형님이라면 제 기분 이해해 주시겠죠?", "코마에다군 덕분에 밤마다 반찬 걱정할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등등. 이러한 사연들에 대해서는 "바보냐?"라든가 "잠깐, 너 여자였냐?"라는 식으로 대응하며 자연스럽게 스루하는 편이다. 본인의 말로는 자신의 오래된 팬일수록 순수하지 못한 사연을 보내는 일이 많다고 한다.

토크 중에는 대표작인 에반게리온의 신지 네타가 제법 많이 나온다. 심지어 오가타 메구미를 성대모사하는 키타에리마저 에바 네타를 사용했다.[6]

2012년 12월 18일 성우 데뷔 20주년 기념 성인식 행사를 하였다.

네임드 베테랑 성우인데다가 이카리 신지를 비롯한 배역으로 한국에서도 좋은 이미지였지만 2013년 12월 20일 위안부 동상 철거서명에 관련된 트윗을 리트윗 함으로써 극우 의혹을 강하게 받게 됐다.[7] # 무슨 판단이냐 에반게리온을 시궁창에 버릴 셈이냐 그동안 맡아온 캐릭터들의 네임밸류와 그동안 이쪽 세계에서의 위상을 고려하면 그야말로 센트럴 도그마에서 누군가가 자폭한 수준의 충격과 공포이다(...). 덕분에 한국에서의 좋은 이미지는 다 날아가버린 상태. 2006년 기미가요 사건을 일으킨 세키 토모카즈처럼 적극적으로 해명하거나 잘못을 사과하거나 하면 몰라도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어보인다.[8] 다만 극우 의혹과는 별개로 일전에 한국의 팬에게 친절하게 호의적인 트윗을 하기도 한 걸 보면 혐한이라기보다는 역사에 무지한 것이라 봐야 한다는 의견도 많다. 또한 극우 의혹과는 별개로 워낙 담당한 네임드들이 어마어마해서 의혹과 연기는 따로 보겠다는 사람도 은근히 많은 편.결론은 무식하거나 팬들을 뒤통수치는 나쁜 놈이거나[9]

2015년 2월 8일, 란티스 페스티벌 공연차 홍콩에 방문했다가 여자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화장실을 청소하는 현지 청소직원에게 '남자 화장실에 가!'라고 한 소리 들었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각종 인터넷 뉴스에도 소개되었으며, 소식을 들은 팬들은 '과연 남자 8단', '세계공통' 등 당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2. 성우로서의 연기

진짜 여성다운 캐릭터를 많이 맡지는 않았지만 사실 여성으로서 대단히 단아하고 맑은 보이스를 가지고 있기에 현모양처나 요조숙녀 역할도 마음만 먹으면 완벽히 소화할 수 있는 실력파이기도 하다. 실제로 들어보면 거의 딴 사람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다른 음색을 낸다. 하지만 기존 이미지 때문에 스스로 그런 역할을 잘 맡지 않으려 한다고 한다.

슈퍼로봇대전린 마오신세기 에반게리온이카리 신지 등으로 출연했다. 부드러우면서도 중성적인 보이스가 특징으로 주로 연약한 성격의 남자 아이, 미소년, 남성적인 여성 캐릭터 역을 맡았다. 여담이지만 그 당시 최고 인기 미소년 캐릭터 중 하나인 유유백서쿠라마로 데뷔했다. 역에 캐스팅된 것을 알고 나서는 기뻐서 반울음상태가 되었다고. 비슷한 시기에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텐오 하루카를 맡아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1994년 애니메이션 그랑프리에서 남캐 1위 쿠라마, 여캐 1위 텐오 하루카, 성우 1위 오가타 메구미가 선정되었다. 한 성우가 남캐/여캐 1위를 같은 해에 동시에 석권한 것은 전무후무한 일이며, 동 투표에서 하야시바라 메구미가 1위를 못한 것은 13년 동안 이 때 딱 한 번이었다.

아주 드물긴 하지만 마법기사 레이어스의 에메로드 공주나 원반황녀 왈큐레, 흡혈희 미유의 레이하 같은 완전히 여성스런 배역도 있는데 이분의 다른 보이스 이미지에 익숙한 사람한테 이쪽 연기를 들려주면 놀랄 정도. 특히 마법기사 레이어스 전편에서는 에메로드 공주, 후편에서는 미소년 캐릭터인 이글 비전으로 나오는데(1인 2역) 이 두 사람의 성우가 동일인물임을 알게 되는 순간 충격과 공포에 빠지는 사람이 많다. 게다가 라라 크로프트를 맡기도 했다! 1편 한정이긴 하지만.(…) 참고로 레이어스에서 에메로드 공주 배역은 클램프쪽의 지명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외로 엄마 캐릭터도 잘 소화한다. 대표적인 것이 타마유라의 주인공 후우의 엄마. 전혀 소년 연기를 하는 성우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부드러운 엄마 캐릭터를 연기했다.

박로미가 처음으로 남성역을 맡았을 때 참고로 한 것이 오가타 메구미의 신지 연기라고 한다.

3. 에반게리온 관련 에피소드

  • 에반게리온 제작 당시 안노 히데아키 감독이 신지역으로 오가타 메구미를 점지어 오디션 참가요청을 하였으나 소속사에서는 거절했다고 한다. 오가타 메구미가 당시 일주일에 애니메이션 9편, 라디오 3편이라는 살인적인 스케쥴을 소화하고 있었기 때문. 하지만 세일러문 뒷풀이 여행에 참여한 안노감독이[10] 초면인 오가타 메구미에게 "어째서 제 작품의 오디션에 참여하지 않았나요? 제가 싫으신거에요?"라고 물으며 아직 신지역이 결정되지 않았으니 2차 오디션에는 꼭 참여해달라고 부탁한다. 이를 계기로 오디션에 참가, 지금은 오가타 메구미의 최대 대표작으로 남게된다. 참고로 안노 히데아키가 오가타 메구미를 신지역으로 점찍었던 이유는 세일러문 뒷풀이에서 옆자리에 앉았던 오가타 메구미의 촌스러운(田舎臭い) 목소리에 꽂혔기 때문이라고.

  • 촬영 당시 감독의 엄포부탁에 의해 에반게리온에 관련된 인터뷰가 들어오면 캐릭터 이미지를 깨지 않기 위해 최대한 이카리 신지를 상기하며 인터뷰에 응했다고 하며[11] 이는 다른 성우들도 마찬가지였다고 한다. 인터뷰 중 엄하고 독하기로 유명한 안노 히데아키 감독이 어떤 사람이냐는 질문이 들어오자 '아……저…… 무, 무척 자기관이 확고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대꾸해놓고 그날 저녁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에서 '안노오오오--!!! 우리 신지 그만 괴롭히랬지!!!!'라고 소리치기도 했다고 한다. 그 후 본인이 연기한 캐릭터는 전부 무척 아끼지만 그 중에서도 이카리 신지는 각별해서 '우리 신지(우치노 신지)'나 '신쨩'이라는 애칭으로 부른다.

  • 에반게리온 극장판 마지막 장면 레코딩에서는 감독의 요청으로 실제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미야무라 유코) 성우의 목을 조르면서 연기했다는 흠좀무스러운 에피소드도 있다. 이에 대해 오가타 메구미가 실제로 미야무라 유코 위에 올라타서 목을 졸랐다는 소문도 있었지만, 오가타 본인이 "그럴려면 움직이는 마이크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 일은 없었다"고 TV 방송에서 소문에 대해 부정했다.

  •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에서 신지의 자위 장면을 소화해낸 것도 유명한 일화 중 하나. 여성으로서 알기 힘든 부분이었기에 고민하다 이카리 겐도역의 타치키 후미히코에게 조언을 구한 후 연기에 임했다고 한다. 이 때 '아버지, 저를 봐주세요' 하는 심정으로 연기했다고. 녹음 직전 타치키에게 "(신지 목소리로)아버지, 나 처음이니까 잘 못할지도 몰라. 이상하면 이상하다고 말해줘요"라고 말한 뒤 녹음에 참여, 연기가 끝난 뒤에는 "어땠어요 아버지?" "잘해주었다 신지" "만세, 아버지한테 칭찬들었다!"라는 대화를 나누었다고 한다.

  • 술 회식 후 파칭코 가게에 비치된 에반게리온 파칭코 기계를 발견하곤 '앗, 에바다!' 싶어 알딸딸한 상태로 도전했는데 자꾸 이카리 겐도가 나오자 신지 목소리로 화냈다는 일화도 있다.

  • 에반게리온 수록 당시 전체적으로 수록현장 분위기가 어둡고 무거웠다고 하는데, 그 중에서도 오가타 메구미는 극중 신지의 상황이 안 좋아지면서 특히나 더 힘들어했던 듯. 어느 날 미사토 역의 미츠이시 코토노가 녹음 스튜디오로 들어갔더니 오가타 메구미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서 "어라? 신지는? 신지가 없네", "화장실 간 거 같은데요", "어? 오가타 밖에도 없었는데?"라고 대화. 알고 보니 오가타 메구미는 녹음 스튜디오로 들어가는 이중문 사이에 혼자 웅크려 있었다고 한다. 이 외에도 에반게리온: 서에서 라미엘과의 전투 중에는 소리를 너무 질러서 목에 화상을 입기도 하였다. 하지만 본인은 신지의 연기자체는 굉장히 편했다고 말한다. 이는 신지라는 캐릭터가 능동적으로 나서서 행동하는 캐릭터가 아니라 주위 사람들의 행동에 "에?"하거나 우두커니 반응하기만 하는 캐릭터이기 때문이다. 에반게리온을 수록할 때는 아무런 사전 준비도 없이 14세의 남자 중학생의 마음가짐만을 가진 채 녹음에 임했을 뿐이며, 에반게리온 전 출연진 중 자신이 가장 편했을 것이라고까지 평가했다. 반면에 '주위의 행동에 반응하기만 하는 캐릭터'라는 신지의 특성 탓에 게임이나 빠칭코와 같은 에반게리온 파생상품에서의 연기가 매우 힘들었다고 한다. 다같이 녹음을 하는 애니메이션과 다르게 게임은 개별 성우가 혼자서 녹음을 하기 때문. tv판 방영 직후에는 다른 성우들의 연기를 기억해가면서 연기를 했으나 세월이 지날수록 기억이 흐릿해져서 단순히 과거의 자신의 연기를 흉내내는 기분이 들어서 힘들었다고 한다.

  • TV판 방영직후 출연한 라디오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가 누구냐는 질문에 이카리 겐도를 정말 좋아한다고 대답했다. 신지는 객관적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잘 모르겠다고. 참고로 한 사람의 여성의 입장에서는 카지 료지이카리 겐도를 좋아한다고 한다.카오루 눈감아

  • 에반게리온: Q의 수록 전 회의에서는 안노 감독에게서 극중 전개상황을 듣고 충격을 받자 옆에서 같이 설명을 듣고 있던 이시다 아키라가 갑자기 일어나서는 "오 오가쨩, 내가 커피 타줄까? 설탕이나 밀크 같은 거 넣을까?", "어깨 주무를까? 오늘은 뭐든 해줄게!"라든가 "네, 네가 한 게 아니야, 네가 아니야. 신지가 한 거야."라며 달래주었다고 한다.

  • 또한 에반게리온: Q를 녹음할 때, 엄청나게 강도높은 연기를 해서 이시다 아키라와 나란히 무척 지쳤던 모양. 단간론파 라디오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미츠이시 코토노가 "녹음 종료 이후 들어갔더니 이시다군이랑 둘이서 완전 지쳐있었지. 분위기 굉장했어."라고 말했을 정도. 너무 지쳐서 목소리도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신지와 카오루의 기분에 대해서, 연기 톤에 대해서 스텝들과 하나하나 대화하고 조절해나가면서 세심하게 연기했다고 한다. 원래 카오루의 그 신 이후에 신지에게도 대사가 있었는데 "이 상황에서는 아무 말도 못하겠다"라는 오가타의 의견을 받아들여 대사를 전면 커트했다고 한다.

4. 출연작[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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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때문에 본인이 맡았던 캐릭터의 성대모사(?)를 해달라는 요청을 받으면 곤란스럽다고 말하였다. 그 캐릭터의 마음가짐을 가지지 않은 채 갑작스럽게 요청을 받으면 그에 맞는 목소리가 나오지 않기 때문
  • [2] 일본 위키피디아 참조
  • [3] 형사물, 탐정물에서 파트너를 친근하게 부를 때 쓰이는 말이기도 하다.
  • [4] 란티스 마츠리는 9월에 열렸는데 오가타 메구미는 둘째날인 9월 27일에 참가했다.
  • [5] "(시모네타 대본을 읽은 뒤) 이런 대사 20대 여성우라면 못하겠지요…키타무라 에리라면 모를까" / "(오오야마 노부요 성대모사를 한 뒤) 저는 키타무라 에리가 아니라서 선배님 성대모사는 못하겠습니다만…"
  • [6] Angel Beats! 라디오 진행 중.
  • [7] 그 트위터의 주인이 바람의 빛을 그린 만화가 와타나베 타에코이다. 바람의 빛 참조.
  • [8] 다만 세키 토모카즈는 멋 모르고 사건을 유발한게 컸고 한국을 과거 여러 차례 방문한 적이 있는 등 한국내에서도 팬들이 많을 정도로 커뮤니티가 어느 정도 있었기에 후일 한국에 다시 와서 사과를 하여 신뢰를 회복할 수 있었다.
  • [9] 이러한 일본 내의 역사 속 주요사건에 대한 무지를 보여주는 사례는 생각보다 많은 편이다. TV 속 프로그램에서도 역사 관련 설문에서 이러한 무지를 드러내는 사람이 종종 등장하곤 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이들 중 상당수가 전문직 종사자나 역사와 무관한 전공을 공부하는 대학생들이다.
  • [10] 안노 히데아키는 세일러 우라노스의 변신장면을 연출하기도 하였다.
  • [11] 본인은 이를 신쨩모드라고 칭한다
  • [12] 굵은 글씨는 주역 캐릭터.
  • [13] 오랫동안 정설로 여겨졌으나 캡콤 측에서 이를 부인했다.
  • [14] 에반게리온이 방영되고 10년이 지난 지금도 오가타 메구미라는 이름으로는 잘 모르지만 이카리 신지의 이름으로 국내팬들에게 기억될 정도로 임팩트 있는 배역이었다.
  • [15] 오가타 메구미의 참 드문 아줌마 연기. 그런데 은근 잘 어울린다!
  • [16] 애니메이션 판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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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07 14: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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