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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의 요절징크스

last modified: 2015-04-09 13:50:26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요절한 오나라라기보다는 손가(家) 인물
3. 장수한 사람들
4. 각종 매체에서

1. 개요

삼국지에서 오나라 인물들이 유독 젊은 나이에 아깝게 죽는 요절이 많은 현상. 특히 손씨 가와 대도독들류의 책사들에게 많다. 실제로 이름밖에 안 남은 사람들을 제외하면 손씨 중에 50을 넘긴 사람은 확실하게는 손권밖에 없고 손정이 그나마 가능성이 있으며, 40대에 죽은 사람은 손분과 손린, 손분,손호, 손환(딱 40세!) 뿐이다. 그러니까 특히 손견의 자손에겐 장수의 유전자가 없는 모양이다 그나마 제갈량 사후에 죽은 후기 손씨들에겐 관심 제로

오가 워낙 부각되고 1세대 공신들이 50살 남짓은 채워서 그렇지 촉한도 사정이 크게 낫진 않는데, 이릉대전에서 전사한 수많은 장수들을 제외하더라도 방통이 35, 마량이 36, 곽준이 39으로 40을 못넘겼고 그나마 오래산 마초법정도 각 46, 44으로 50을 못넘기고 죽었다. 제갈교, 장포, 관흥, 관통, 관이 등 1세대 공신들의 후손들도 대부분 단명했다. 특히 장포와 제갈교는 아버지보다 먼저 죽었다.

반면 위는 주요 인사들의 수명이 엄청 길어서 사마의, 만총, 화흠, 진군, 종요, 동소, 위진, 장제, 신비, 왕랑 등 조조때의 중신들이 조예대까지 해먹은 사례가 수두룩하다. 이중 최강자는 사마의의 동생인 사마부로 영제때 태어나 삼국정립과 삼국 중 촉과 위가 망하는것까지 보고 오가 망하기 8년전에 죽었다.

과학적인 해석으로는 장강 남쪽의 습기가 많고 더운 풍토에 당시 북방에서 이주해온 한족들이 제대로 적응하지 못해, 기생충이나 면역이 없는 질병 등에 시달려서 사망률이 높아지게 되었다고 여겨진다.[1] 그리고 한족이 장강 이남을 장악한 것은 중국 역사를 통틀어서 그다지 오래 되지 않는다. 남북조시대 정도 되어야 개발이 시작되며 당나라 시대에도 이 지역은 밀림으로 덮인 지역이었으니...그리고 당시 예상 수명 자체가 30살 전후였으니 오히려 그 시대 기준으로 본다면 살 만큼 살고 저 세상 간 평균적인 케이스였다. 그보다도 훨씬 후대인 20세기 초반의 중국인의 평균 수명이 35세였으니 말이다. 2000여년 전 상황은 더 말할 필요도 없고...전근대 평균수명의 함정이라 할 수 있는 극심한 영아사망률을 고려한다 해도 변변한 의술 및 약품, 항생제가 없었기 때문에 장성해도 지배층이라고 해서 오래 살기는 힘들었다. 평민층은 말할 필요도 없고, 북중국의 지배층(위)들은 좋은 환경 때문에 수명이 상대적으로 길었겠지만, 당시 오나라 지역은 미개발지역이었다.

현재도 장강 이남 지역은 아열대 지역으로서 가축과 야생동물, 그리고 인간이 함께 거주하면서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가 계속 만들어지는 곳이다. 조류 독감이나 사스가 바로 이곳에서 비롯된 것이다.

물론 그 외의 이유도 있다. 손견이나 손책같이 암살당한 사람도 있으며, 손권의 아들들은 제위 다툼 끝에 어린 나이에 자결했거나 귀양 중 사망했다. 그래도 아예 육조시대 유송이나 처럼 골육상쟁의 피바람이 안 분 게 어디냐. 아니면 팔왕의 난이라든가

여하간 역으로 별로 중요하지 않게 취급되는 인물 가운데는 장수한 인물도 많기에,[2] 왠지 오나라는 아주 늙은이와 아주 젊은이만 득시글대는 동네로 착각할 수 있게 하는 주된 원인이기도 하다. 아예 연의도 작정하고 주유-감녕-여몽-육손정보-황개-장소-한당으로 밀어붙이고 있다.

이 요절징크스는 삼국지 후반부에도 여전했다. 개념있는 군주로 평가받는 손휴가 30세에 요절하고 막장황제로 평가받는 손호가 즉위하고 잠혼과 함께 국가 막장테크타다가 오나라가 멸망했으니, 결국 이 요절징크스가 오나라의 발목을 잡은 셈.

여담이지만 촉한소열제가 쉰 살을 넘으면 요절이라고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니 적어도 50세에 사망한 진시황도 요절한 인물은 아니다. 참고로 소열제는 63세에 사망했다.

비슷한 사례로 동진의 황제들과 일본 전국시대에 미요시가가 있다. 여긴 일가가 요절 크리. 한국사에서 비슷한 예를 들자면 신라 중대왕실(태종 무열왕~혜공왕)을 들 수 있다. 무열왕과 문무왕을 제외하고는 50을 넘기고 생존한 왕이 없다.[3]

2. 요절한 오나라라기보다는 손가(家) 인물

  • 고소 - 32세(생몰년 미상). 손책의 사위이자 고옹의 장남인데도 명이 짧은데다 활약상이 적어서 그런지 삼국지연의 등 창작물에서는 철저히 묻혔다. 근데 장포랑 관흥은?
  • 손씨 가문
    • 손견 - 37세. 유표군과의 싸움에서 황조의 부하 궁병에게 암살당함.
    • 손책 - 26세. 정사에서는 허공의 식객들에게 암살당함. 연의에서는 허공 식객들의 습격을 받은 후 신선 우길을 처형[4]했는데, 그의 혼령에 시달리면서 상처가 악화되어 사망.
    • 손익 - 20세. 손책손권의 동생. 부하 장수 변홍 등이 배신하여 암살당함. 생몰년은 184년~204년. 고우영 삼국지에 그나마 그 일화를 다룬 것이 길다.
    • 손송 - 많아야 30대 정도. 손익의 아들. 재능이 뛰어났으나 231년 요절. 제갈량이 양자 제갈교에게 들은 바가 있어 그의 요절을 슬퍼할 정도였다고 한다.
    • 손광 - 20여 세에 사망.[5] 손책, 손권, 손익의 동생. 아들 손태 역시 30대에 사망.
    • 손부인 - 대충 30대. 손책, 손권, 손익, 손광의 동생. 연의대로 살았다면 최소 31세, 최대 39세에 사망.[6]
    • 손유 - 38세. 손견의 아우인 손정의 차남.
    • 손교 - 42세. 손견의 아우인 손정의 삼남으로, 위의 손유의 동생. 형보다 4년 더 살았다.
    • 손등 - 33세. 손권의 장자. 아버지보다 11년 먼저 죽었다.
    • 손려 - 20세. 손권의 차남. 손등보다도 9년 먼저 죽었다.
    • 손화 - 30세. 손권의 삼남. 형들과 10살 이상 차이가 나는데도...밑에 나오는 손준의 명령으로 자결했다.
    • 손패 - 20대 중반에 사망. 손권의 사남. 태자였던 손화와 불화가 일어나 손권에서 자결을 명받음.
    • 손휴 - 30세에 병사. 손권의 육남. 3대 황제였으나 4대 황제 손호에 의해 손완을 포함한 아들 모두 사망.
    • 손량 - 18세. 손권의 7남이자 막내 아들. 2대 황제. 참고로 16살에 폐출.너무 일찍 죽었다.
    • 손준 - 38세. 존재 자체가 나라에 해로운 놈이라 요절한 게 다행...이 아니지! 이 위인에게는 30살을 넘긴 것도 쓸데없이 오래 산 거다! 손량이랑 수명을 바꿔야 마땅하다!
    • 손침 - 28세. 존재 자체가 나라에 해로운 놈 2
    • 손노반 - 30대 정도. 생몰년도는 불명이지만 손화가 죽고 손휴가 살아있을 때 죽었으니 아마 30대쯤에 죽은 것으로 보인다.
    • 손호 - 42세(242~284). 이 양반도 장수한 편은 못된다. 참고로 죽은 후 먼 훗날 백제의자왕이 손호의 바로 옆에 매장되었다.
  • 주유 - 36세. 병사.
  • 여몽 - 42세. 과로 + 병사.[7] 관우토벌전에 나설 때 이미 병상에 누워있는 상태라 작전을 단독으로 못하고 육손과 같이 했다.
  • 태사자 - 39세. 병사. 정사에서는 남방의 반란을 진압하러 갔다가 병으로 사망. 연의에서는 장료가 있는 합비를 기습하는 작전을 꾀하다가 화살에 맞고 그 상처가 악화되어 사망.[8]
  • 육적 - 32세(187년~219년). '한대의 지사인 오군의 육적은 어려서는《시경》,《상서》를 사랑했고, 성장한 후에는《예》,《주역》을 익혔지만, 명을 받아 남쪽으로 가서 정벌하다가 불행히 질병에 걸려 생명이 위독해졌다. '내가 만난 운명은 영원하지 못하다. 아! 세상과 영원하지 못함이 슬프구나!' '지금부터 60년 후, 천하에는 수레가 궤를 같이하고 문자를 똑같이 사용하게 될 텐데[9], 유감스러게도 보지 못하는구나.'라고 자신의 죽음을 예언했다고 한다. 자신도 죽으면서 나에게 주어진 수명이 너무 짧다는 투의 유언을 남겼다.
  • 능조의 경우도 요절했을 것으로 보인다. 삼국지집해에서는 능조가 사망한 해를 203년이라 기록하며 이때 능통의 나이 15살이었다고 한다. 물론 종요처럼 아버지와 아들의 나이차가 지나치게 심한 경우도 있겠지만 당시에는 일반적으로 아버지와 아들의 나이차는 20년 안팎인 게 보통인 데다가 전장에 선봉으로 나섰다가 전사한 것으로 미뤄보면 능조의 사망 나이는 50살 이내였을 것으로 보인다.
  • 능통 - 29세(189년~217년) 혹은 49세(189년~237년). 몰년이 20년이나 차이가 나는 이유는 기록이 충돌하기 때문이다. 29세 쪽이 신빙성이 높으나, 자세한 것은 항목 참고.
  • 제갈교 - 25세(204~228). 정확히는 촉나라에서 일하다 죽었으니 촉의 인물이라 할 수 있지만 제갈근의 차남이다.
  • 제갈반 - 생몰년 미상. 제갈각이 죽으면서 제갈근의 후손이 끊어질 위기에 처하자 촉나라에서 오나라로 돌아오는데 이 또한 요절했다고 기록되었다. 다행인 점은 아들은 낳고 죽었다는 것 정도.
  • 진무 - 38세 추정. 합비공방전에서 전사했다.
  • 진표 - 34세. 진무의 서자로 대인배적인 행보를 보여주는 기대주였지만 그도 결국 34살의 젊은 나이로 사망한다.
  • 낙통 - 36세. 위의 능통의 요절 설을 지지하는 기록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지만 그 또한 요절했다.
  • 육경 - 31세(250 ~ 280). 육손의 손자이자 육항의 차남. 오 멸망기에서는 서진과 싸우다가 전사.

3. 장수한 사람들

  • 손권 - 71세(182년~252년).
  • 육손 - 63세(183년~245년).
  • 장소 - 81세(156년[10]~236년). 장남인 장승(178~244)도 67세로 사망했다.
  • 여대 - 96세(161년~256년). 오나라에서는 가장 장수했다.[11]
  • 사섭 - 90세. 장소와 동갑인 손견보다도 19세가 많았다.
  • 우번 - 70대에 사망. 이미 190년간에 성인인 것, 손권의 재위 이전에 귀양갔으나 10년만에 죽었으므로 160년대부터 230년대까지 살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 고옹 - 76세(168년~243년). 손권이 즉위한 225년부터 19년간 승상 재임.#
  • 주연 - 68세(182년~249년). 그것도 육손 사후에 도독 자리에 올라가고 그 후에 사망.연의 한정으로 40세으로 사망했지만(222년) 그건 소설이라서 무효
  • 보즐 - (?~247년) 정확한 나이는 알 수 없지만 210년에 파양태수에 있는데 태수가 될 수 있는 나이를 약 30대로 추정하고 출생년을 180년으로 추측하고 몰년이 247년이므로 70대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한다.
  • 제갈근 - 68세(174년~241년). 동생보다 6년 먼저 나서 7년 뒤에 죽었다. 아들 제갈각(203~253)도 쉰 살(50살)을 살았으니 요절은 아닌 듯.
  • 주치 - 69세(156년~224년). 정보, 황개, 한당과 함께 손견 시절부터 섬겨온 원로.
  • 의외로 감녕의 나이가 여러모로 많다. 최소 육순은 넘기지 않았을까 싶고, 연배도 조조, 원소, 공손찬과 비슷했을 것으로 추측.어쩌면 한당이나 황개에 버금가는 연배일 지도 모른다. 항목 참조. 약 222년에 사망.
  • 유찬(留贊) - 73세(183년~255년). 그것도 전사.
  • 육개 - 72세(198년 ~ 269년).
  • 시의 - 81세.생몰년도는 알 수 없다.
  • 주환 - 62세(176년 ~ 238년). 연의에서는 소년장수로 나오지만, 정사에서는 약간 장수했다.

4. 각종 매체에서

삼국지 시리즈에선 통솔력을 제일 많이 올려주는 손자병법[12][13]에 후반 시리즈에서는 덤으로 고정도까지 전해진다는 것을 이유로 군주들이 사로잡히면 얄짤없이 처형당하고 빼앗기는 수모를 겪는다. 뭔가 현실적이다 손씨 군주를 죽이고 아이템을 빼앗으면 문무겸비가 됩니다. 물론 손가는 대대로 강력해서 사로잡기가 힘들다. 그러나 절영, 조황비전이나 적로 등 도주가 확실한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 조조유비에 비하면 쉬운 편이다.[14][15] 오나라에는 왜 명마가 없는 거냐? 남선북마[16]도 모르냐? 그럼 가볍고 튼튼한 나무로 만든 명품 나룻배라도

진삼국무쌍 시리즈에서 오나라 진영이 아이돌 군단(…)이 되게 한 원인이기도 하다. 일단 손견손책이 일찍 죽은 데다가 오나라 핵심인물인 주유도 일찍 죽었기 때문인데, 삼국지 시리즈처럼 시간상의 구현보다는 캐릭터성 서열과 포지션이 중요한 게임이다보니 위 세 인물보다 서열이 낮거나 후대인물일수록 젊게 묘사할 수 밖에 없는 것. 이 범주에 벗어나는 둘 밖에 없는 인물은 황개(…)와 한당뿐이다. 어? 그럼 이놈들은 뭐지? 뭐긴 뭐야, 수염간지 미중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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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기 '굴원가생열전'에는, 가의가 장사왕의 태부로 좌천되어 갈 때에 이를 염려하는 장면이 있다.
  • [2] 이쯤 되면 서성(52세), 제갈각(51세)같이 어중간한 축이 오히려 묻히는 느낌이다.
  • [3] 단, 성덕왕의 경우 어린나이에 즉위했기에 36년을 재위했고, 경덕왕도 22년을 재위했다. 애초에 50살 이상의 장수가 쉬운 일이 아니다. 예외적으로 재위가 길었던 내물 마립간 ~ 법흥왕을 제외하면, 선덕여왕 이래 신라 왕가 전반이 그렇고, 하대 왕실도 그렇게 수명이 길지가 않다.
  • [4] 신하들과 연회를 벌이고 있다가, 백성들의 '우길이 온다!' 라는 말을 듣고 신하들까지 우루루 일어나 맞이한 일(...)로 격분했다고 전해지기도 한다.
  • [5] 참고로 정리하자면, 이렇게 손권은 19세 때 손책이 죽은 이래로 5여년 만에 어머니와 동생 둘까지 몽땅 잃었다. 가뜩이나 후계자로서의 입지를 확립하는 데 정신 없었을 텐데 그야말로 엎친 데 덮친 격. 술독에 빠질 법도 하다.
  • [6] 손견이 죽은 192년에 태어났다면 이릉대전 때는 31세이다. 이 때 손권은 40세이니 손부인의 나이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린다면 39세. 어찌되었건 30대다. 정사에서는 오로 돌아간 이후 기록이 없는데, 오빠들처럼 요절했을 가능성이 있다. 재혼했다는 기록도 없고.
  • [7] 적벽대전~이릉대전에 이르는 부분이 삼국지에서 오나라가 가장 주목받는 부분인데, 여기서 오나라 측의 주인공에 해당하는 4명의 총사령관중 앞의 3명이 병으로 줄줄이 요절했다. 오나라 요절징크스란 말이 생기는데 가장 큰 영향을 줬다 봐야할 듯.
  • [8] 연의가 앞뒤가 안 맞는 이유가 태사자의 유언이 연의와 정사가 동일한데 하나같이 싸우다 죽지 못한 것을 애석해하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 [9] 수송 체계와 문자의 통일, 곧 중국 통일을 의미한다.
  • [10] 손견과 동갑이다.
  • [11] 촉에는 향년 97세의 집진장군 내민(생몰년도 불명)이, 위에는 향년 105세의 은사 장천이 있다.
  • [12] 손견손무의 자손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게임에선 대부분 손자병법을 지니고 있는 걸로 나온다.
  • [13] 삼국지 8에서는 손자병법서가 지력+5(여담으로 삼국지 8은 통솔력이 없다.) 아이템으로 등장하는데, 총 4개(물론 그 중 1개는 손가(家)가 가지고 있다. 나머지 3개는 성도, 말릉(=건업), 오에서 구입 가능.)가 등장해서 희소성이 약간 떨어진다. 삼국지 9삼국지 10에서는 통솔+10 아이템이지만, 삼국지 10에서는 손가(家)가 가지고 있지 않으며, 장사의 상회(장사의 규모가 특도시일 때 상회가 생긴다.)에서 구입할 수 있다.
  • [14] 특히 삼국지 11에서는 유비가 특기마저 도주인지라 가장 생포하기 힘든게 유비이다.
  • [15] 반면 일기토로 잡기는 조조나 유비쪽이 쉽다. 손견과 손책의 무력이 유비나 조조의 무력보다 최소 10 이상 높기 때문이다.손권은요?
  • [16] 장강을 기점으로 남쪽에는 배가 북쪽에는 말이 주요 교통수단이라는 뜻의 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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