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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즈치

last modified: 2015-04-14 22:37:04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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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BGM - 깊은 숲의 환영(深い森の幻影)[1]

이름 : 오나즈치[2]
일문 : オオナズチ
영문 : Chameleos
종별 : 고룡종
분류 : 고룡목-하룡아목-나즈치과
약점 속성 : 용(龍)>화(火)
별명 : 하룡(霞龍)

목격된 횟수가 극히 적은 고룡. 그 이유가 자유자재로 모습을 감추는 능력 때문이라고 하여, "하룡"이라고도 불린다. 모습을 감출 때 안개 같은 입김을 뿜는 모습도 목격되었으며, 그 특이한 능력과 기발한 움직임은 비슷한 예를 찾아볼 수 없다.

몬스터 헌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몬스터.

Contents

1. 소개
2. 게임 속에서의 모습 및 공략
3. 몬스터 헌터 4G
4. 무장 및 방어구
5. 기타


1. 소개

밀림이나 늪지같은 습한 장소를 좋아하는 고룡으로, 눈의 형태나 넓적한 꼬리 등 카멜레온과 도마뱀붙이를 섞어놓은 듯한 외견을 가지고 있다.

오나즈치의 가장 큰 특징이자 능력 중 하나는 주위의 풍경에 동화되어 모습을 감추는 의태 능력. 가끔 움직일 때 외에는 전혀 모습을 볼 수 없는 투명한 상태로 있기 때문에 헌터의 시점에서는 위치를 확인할 길이 없는 것이나 같다.[3] 연기를 피우는 등의 행위로 공기의 상태를 변화시키면 가끔 모습을 확인할 수가 있다. 분노시에는 녹색 입김을 뿜기 때문에 판별이 가능한데, 분노시 헌터가 움찔하는 모션이 나오는 이유가 그것이다.

오나즈치가 어떠한 방식으로 의태를 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명확히 밝혀진 점이 없다. 단순히 색깔만 바꾼 의태라고 하기에는 오나즈치의 뒤에서 떨어지는 빗방울날아다니는 날벌레들까지 의태에 반영해버리고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그 뒤의 풍경을 완벽히 투과시키기 때문에 일반 몬스터들의 의태 능력을 뛰어넘었다라고 밖에 볼 수 없을 정도이다.[4] 우연히 밝혀진 사실로 오나즈치의 피부에 전기 자극을 주면 색깔이 바뀐다고 하며 그래봤자 뇌속성 무기로 갈겨도 색깔은 안변한다. 오나즈치의 뿔과 꼬리를 파괴하면 의태 능력을 제대로 발휘못한다고 한다.

고룡종이기는 하지만 고룡종 특유의 존재 자체가 재앙이라는 특징때문에 고룡종으로 분류되었다기 보다는 단순히 알려진 정보가 너무 부족하고 일반 몬스터들한테서는 볼 수 없는 정체불명의 능력들 때문에 고룡종으로 분류된 케이스이다. 실제로 오나즈치와 같은 골격을 사용하는 다른 고룡종은 성격이 난폭해서 인근 마을까지 공격하는 데에 반해 오나즈치는 대체로 성격이 온후하고 느긋하기 때문에 일부러 접근하지 않는 한 공격하는 일이 없어서 이 녀석에 의한 인명피해는 극히 적은 편이다. 반대로 오나즈치한테 음식물을 빼앗기는 피해는 상대적으로 많은 편인데 실제로 오나즈치의 생태 조사를 위해 파견된 서사대원들이 오나즈치한테 습격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가지고 있었던 음식물들을 전부 오나즈치한테 도난당하여 조사를 포기하고 귀환했다는 기록이 있다. 그놈의 도벽

2. 게임 속에서의 모습 및 공략

머리가 높은 곳에 있어서 때리기 힘들기에 토벌이 힘들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움직임이 굼뜨고 패턴이 단순하기 때문에 패턴만 파악한다면 의외로 쉽게 잡을 수도 있는 몬스터이기도 하다. 솔직히 육질이나 투명만 아니면 고룡축에도 끼기 힘든 몬스터다. 하지만 때때로 모습을 감춘 채 돌진 공격을 하기 때문에 따라다니기 피곤하며, 그 외에도 다양한 상태이상 공격을 하기 때문에 방심할 수 없는 상대.

몸을 뒤로 빼는 동시에 독 연기를 뿌리거나, 꼬리를 부채질해서 용풍압으로 날려버리거나, 헌터의 방어력을 내리거나 피로 상태(스태미너가 최하로 떨어지고 일정 시간 동안 스테미너를 회복할 수도 없다)로 만드는 입김 공격 등으로 적을 견제한다. 방어력을 내리는 공격은 덩어리의 형태로, 스태미나 최소화 (피로)의 경우 입김의 형태로 발사된다. 또한 길고 점착성이 있는 긴 혓바닥으로 헌터를 덮쳐 음식물을 빼앗기도 하는데, 강주약류나 비약등 중요한 아이템이 날아가면 슬프다. 가드를 해도 뺏아간다. 탄고기나 덜익은 고기 등도 빼앗아가므로 칸이 남아돈다면 가져가도 좋다.

만약 맞았을 경우 방어력이 내려간 상태는 인내의 씨앗을 먹으면 회복 가능하며, 스테미너가 최하로 떨어진 상태는 잘 익은 고기G를 먹으면 최대치인 150으로 올릴 수 있다. 강주약을 마신 상태에서 스테미너 하강 공격을 맞았을 경우 강주 상태 자체는 지속되지만 스테미너량이 최하로 떨어지는 것은 동일하므로 주의. 어쨌든 가급적 정면에 서지 말자.

모습이 안보인다는 특징 외에도, 투명한 상태에선 온몸의 육질이 굉장히 튼튼하다는 특징도 있다. 투명화시에는 뒷다리와 머리 외에 모든 부분이 무기를 튕겨낸다. 따라서 튕김 무시가 있는 일부 무기(쌍검 등) 외에는 무기가 튕기지 않는 스킬인 '심안'이 필수.

투명화가 된 상태에서 머리나 배 부분에 경직을 주면 다시 모습을 드러내며, 패턴 중 완전히 그 자리에서 벗어나는 일명 '순간이동' 시 출현장소가 정해져 있어 몇 번 상대해 보았다면 문제될 것은 없다.

오나즈치의 뿔과 꼬리를 잘라내면 투명화 능력이 없어져 모습을 볼 수가 있다. 뿔은 체력제한은 없지만 용속성으로 깨지기 때문에, 준비되지 않은 헌터는 슬플 뿐이다. 꼬리는 절단 속성 무기로 때리면 딱히 용속성이 아니라도 잘려나간다. 다만 꼬리의 육질이 상당히 단단하고 체력제한이 30%이하일때 잘리기 때문에 후반부에나 자를 수 있다.

싱글 플레이를 고려한 것인지, 포터블 시리즈에서는 투명화 상태에서도(스타크래프트클로킹 상태마냥) 슬쩍슬쩍 모습이 보인다. 찾기가 귀찮다면 인식된 상태에서 멀찌감치 떨어져 있자. 그러면 모습을 드러내며 돌진해오는데 모습을 드러낸 순간 음폭탄을 던져주면 경직이 오며 다시 순간이동을 하기 전까진 모습이 보이게 된다.

위에서도 언급했듯 머리는 때리기가 힘들기에 주 공략부분은 뒷다리. 유일하게 무기가 잘박히는 부위면서 동시에 대부분의 패턴을 피할 수 있는 위치이기도 하다. 대체로 온 몸이 튼튼하여 깡뎀은 안 박히다시피 하므로 약점 속성인 화속성이나 용속성이 높은 무기를 사용하는 게 좋다. 단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에 와서는 약점속성이 화속성에서 빙속성으로 바뀌었으니 이 점을 유의하자.

제자리에 가만히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용속성/화속성 쌍검으로 강주약, 귀인약 먹고 뒷다리에다 난무만 먹여주면 솔플로도 1전 토벌이 가능한 경우가 있다. 쌍검을 강력 추천한다. 그 외에도 용속 연사로 머리를 조준 사격해 주는 것도 용이하다. 다만 정면 근처에서는 혀를 늘려 타격하는 견제 공격이나 브레스를 맞기 쉬우므로 이 점을 주의. 포격을 통한 육질 무시의 공격을 할 수 있는 건랜스, 초록 예리도 이상의 무기일때 돌진으로 육질무시공격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랜스도 그럭저럭 할 만하다.

투명해서 처음 만나면 짜증날 수 있지만 일단 같은 맵에 있다는 것이 파악된다면 섬광옥을 던져 눈을 멀게 해서 별의 위치로 오나즈치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으며 독을 거는 것으로도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달리기를 할때 몬스터가 있는쪽으로 뛰면 평소대로 뛰지만 몬스터가 없는쪽으로 뛸때는 빠르게 달리는 모습이 되기때문에 오나즈치의 대략적인 위치파악이 가능하다.

3. 몬스터 헌터 4G

몬스터 헌터 4에서는 용인 교환 소재로만 등장했으나, 몬스터 헌터 4G에서 재참전이 확정되었다.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G 이후로 오랜만에 도스세 고룡종이 한 자리에 모인 셈. 나나는요?

프로모션 영상 4탄의 마지막에 리뉴얼된 더더욱 생물같은 모습으로 헌터를 습격하는 장면이 등장. 이후 공식 홈페이지에 추가되었다.

일단 2ndG때보다는 육질이 전체적으로 연해져서 튕기는 일은 별로 없지만, 클로킹 상태가 되면 모든 공격이 튕기는 건 여전. 또한 클로킹 상태는 상시 유지하는 건 아니기에 통상 상태의 오나즈치도 자주 볼 수 있다. 분노하면 하얀 안개로 주위 환경을 뒤덮는데, 여기서부터 적극적으로 클로킹을 사용하기 때문에 요주의. 그리고 클로킹시 자국은 커녕 실루엣도 보이지 않는다. 그나마 뿔을 잘라야 투명해진 모습이 보일 정도. 게다가 대미지도 높아지고 단차 난이도도 까다롭다.[5] 때때로 독 탄이나 브레스를 쏘기도 하는데, 그 자리에 독연기가 오래 남아서 꽤 까다로운 편. 패턴이 다양해져서 예전보다는 까다로워졌다.

다만, 테오나 쿠샬마냥 마구 날뛰어대는 일은 적고 종종 가만히 서있을 때가 많아서 파티플레이를 하면 다른 고룡들보다는 수월한 편. 머리의 뿔과 날개는 파괴 가능하고 꼬리 절단이 가능한데, 꼬리가 엄청나게 질기기 때문에 자르기가 매우 어렵다. 여럿이 달려들어 잘라야 겨우겨우 잘리는 정도. 부위파괴를 마쳐도 클로킹 봉쇄는 불가능하기에 유의.

여전히 테오나 쿠샬보다는 약한 편이지만 체력이 상당히 높아졌고 독을 쓰는 패턴이 성가시고 꼬리가 정말 정말 질겨서 꼬리만 치다가 자르지도 못하고 토벌하는일도 왕왕 생긴다. 고룡의 대보옥을 노린다면 멀티로 쿠샬을 잡는게 더 빠르다.

인간에게 적극적으로 피해를 주는 일은 없다는 기존 설정과는 달리, 이번 작품에서는 돈도르마를 내습하기도 하며, 전투거리에서 요격할 수 있다.

여담이지만 공개된 몬스터 소개에서 물건 훔치기로 가져가는 아이템이 비약이다. 비약 도둑질은 이미 아이덴티로 남아버린 듯.

4. 무장 및 방어구

오나즈치 소재 방어구는 풀셋을 맞추면 중세 연금술사/마녀틱한 복장이 된다. 기본적으로 용풍압 무시가 발동하기 때문에 이거 입고 크샬다오라를 썰러 가면 된다. G급 나즈치장비는 '하피의 가호'라는 복합스킬에 의해 용풍압+내설 효과가 있으므로 금상첨화.

무장의 경우 대체로 높은 독속성을 자랑하는 경우가 많다. 추천 무기는 건랜스. 최종 트리인 '베남 데 파르팡'의 경우 독속은 240 정도지만 깡뎀이 644이며 방사형 포격 Lv4를 지원하기 때문에 깡뎀 무기로 써도 손색이 없다. 상태이상 무기 중 드물게 예리도+1 상태에서 보라 예리도를 지원한다는 것도 장점. 건랜스의 특징상 타수가 많은 편이라 독도 그럭저럭 잘 걸리는 편이다. 상위때 만들 수 있는 태도 '미라쥬 쇼텔'의 경우에는 특이하게도 기인게이지 풀차지시 도신이 투명하게 변하는 기믹이 존재.

수렵피리도 높은 독속성에 의해 대 크샬다오라 무기로 명성이 높다.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에서 만들수 있는 오나즈치 강종 무기로는 일섭 9.0 기준으로 대검, 해머, 랜스, 건랜스, 헤비보우건이 있다. 대체로 용속성+독속성의 구성이며, 공통된 이름의 수식어는 '네브라'.

이중에서 대검의 경우는 예리도 스킬을 띄울시 거의 있으나 마나한 보라색 예리도에 일반 고성능 대검에 한참도 못미치는 공격력으로 좋은 평은 받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룩은 상당한 수준.

특히나 해머의 성능이 엄청나게 발군인데, 공격력도 최강급이니와 예리도 스킬시 괜찮은 보라색 예리도, 그리고 속성 구성으로 인해 솔플, 파티플 등등에서 사랑받는다. 다만 8.0에서 테오 테스카토르의 강종무기인 염왕추의 등장으로 인해 예전의 위용은 약간 잃어버린 상태.

몬스터 헌터 4G에서는 G급에서만 출현하며, 검사/거너 각각 '미즈하·진', '토요타마·진' 셋을 만들 수 있다. 검사셋의 경우 기본적으로 풍압[]무효와 귀마개, 상태이상강화+1 및 회심격[특수]가 뜨는데, 회심격 특수는 회심이 뜰 때 몬스터에게 상태이상치를 대폭 쌓을 수 있는 스킬이라서 상당히 강력하다. 이번에도 크샬다오라에 특화된 스킬 구성. 고룡의 대보옥 1개만 잘 나오면 나머지는 토벌 보상으로 얻을 수 있기에 만들기도 쉬운 편. 머리와 팔 파츠에 장인(匠) 포인트가 2씩 달려있으므로 이것만 빼서 크샤나X 가슴/허리파츠와 섞어서 써도 좋다.
일명 미쿠미쿠미(미즈하/쿠사냐/미즈하/쿠사냐/미즈하)
우카우카우[6], 바이바이카이저[7] 더불어 G급 교복으로 꼽히는 커스텀이다

몬스터 헌터 4 ~ 4G에서도 무기는 대부분 독속성을 띠며 어떤 무기든 대체로 강력… 한데 생산에 고룡의 대보옥을 빠짐없이 요구한다. 추천 무기는 쌍검인 쌍검 오나즈치 및 G급 강화판인 하쌍검 오나즈치와 G급 건랜스인 베남 데 파르팡, 인 마궁 그리모어. 특히 마궁 그리모어는 아무리 봐도 활로 보이지 않는 모습에 의해 룩중시 헌터들에게 컬트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 성능도 독병강화 및 다양한 병 지원, 연사 강사활인 만큼 나름대로 강력한 편이다.

슬래시액스, 차지액스 계통의 무기는 생산이 아니라 일부 독속성 무장의 최종강화에 재료가 사용되는 식이라서 자체 생산 장비가 없는 대신 고룡의 대보옥을 요구하지 않는다.

5. 기타

스킬 및 무장만 잘 갖추면 고룡종 중 G급에서도 손쉽게 솔플로 1전 토벌이 가능하기 때문에 존나짱약한투명드래곤이나 보옥나주지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고룡의 대보옥을 주는 몬스터 중 가장 약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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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G》까지는 분노 시에만 재생되었으나, 《몬스터 헌터 4G》에서는 일반적인 상태에서 재생되고 안개등으로 자신을 위장하면 볼륨이 내려가는 식으로 바뀌었다.
  • [2]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한국어판에서는 '오오나즈치'. 외래어 표기법을 따라 장음 표기를 생략한 듯하다. 몬스터 헌터 4에서는 한판도 오나즈치로 바뀌었다.
  • [3] 아직 이 녀석을 본 적이 없는 헌터라면 '그림자를 보면 되잖아요?'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당연히 그림자도 안 보인다. 또한 분노 상태가 아닐 경우 몬스터 등장시 들리는 BGM조차도 나오지 않는다(…). 몬헌의 과학력은 세계 제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일!
  • [4] 나르가쿠르가 희소종의 "투명화" 능력은 단순히 빛의 굴절로 인한 착시 현상이므로 오나즈치 수준의 투명화 능력을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5] 날뛰는 타이밍이 불규칙하지만 어느정도 패턴은 있다. 하지만 가만히 서있다 갑자기 날뛰기 때문에 방심하면 실패할 수도 있으니 타이밍을 숙지하고 단차 게이지를 채우는 일이 중요하다. 날뛰는 타이밍은 2번 정도인데, 중간에 쉬는 구간에 약간 있을 때 버튼을 한번만 누르고 다시 버티면 된다.
  • [6] 우캄루바스소재와 크샬다오라소재를 섞은 커스텀
  • [7] 머리와 다리에 몽통배가(bai)장비를 장착하고 몸통 장갑에 테오 테스카토르 장비를 끼고 허리에 크샬다오라를 장착하는 커스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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