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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던파

last modified: 2014-12-15 21:03:06 by Contributors

던전 앤 파이터의 컨텐츠. 게임 내부가 아닌 공식 홈페이지에 있다. 홈페이지 중앙에 배치되어서 오늘의 던파에 소개되면 많은 사람들이 보게 된다. 과거 오늘의 던파는 메뉴 미디어 하위 항목에 있다. 가장 오래된 기록은 2007년 10월 11일자이다.

올라오는 내용은 주로 던파 매거진이나 기자단에 의한 던파 통신 글, 현재 진행중인 이벤트 소개나 팁, 가상 컨텐츠, 스킬이나 아이템의 강력함 소개, 던전 공략, 팬아트, 영상등을 올려두는 블로그나 팬사이트를 5개 소개하며 월요일, 금요일을 제외하면 매일매일 올라온다. 2011년 12월 8일 이루어진 패치 이후 메인 홈페이지도 개편되며 하루에 3개로 줄어들었다.

여기에 소개된 효율좋은 스킬이나 돈벌이에 좋은 던전들이 나중에 하향되는걸 오던노트라 비꼬기도 한다. # 돈벌이에 좋은 던전의 수입이 줄어드는 건 경쟁자가 많아져서 시세가 폭락하기 때문이라고 해석할 수 있지만, 오던에 뜬 스킬들이 칼같이 하향되는걸 보면 그냥 웃을 수만은 없는 것 같기도... 안 그래도 소울브링어의 역병의 라사 스킬이 오던에 떠서 칼닽이 하향당한 적이 있다. 더군다나 그걸 발설한(?) 사람은 소울도 아닌 배매. 이런 요소가 겹쳐서 던파조선에서는 '영상통제'라는 개념이 생겨서 던전파괴 영상이 올라오면 글쓴이를 욕하면서 영상을 내리라고 난리를 피우게 되는 악습이 자리잡았다. 최근 들어서는 캐릭터의 성능에 관련된 리뷰가 오던에 올라가면 올라가는 즉시 자삭을 해버리는 경우까지 생겼다.

가끔 오덕관련 내용이 올라오면 나의 던파는 그러지 않아라며 이상할 정도로 발광하는 유저들에 의해 성대한 동족 혐오 병림픽이 벌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자신의 블로그에는 온갓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관련 포스팅을 해놓고도, 유독 오던에 오덕관련 글이 올라오면 나의 던파가 이렇게 오덕할 리 없어!! 라는 자부심을 가진 유저들이 어떨때에는 던지기, 어떨때에는 컨텐츠를 생산한 유저 자체를 까며 집중토론 못지않게 활발한 키보드 배틀을 벌이고 있는 곳이다.

참고로 자신의 블로그의 글이 오던에 올라간 사람에게 주의할 점이 있는데, 검색엔진 개편 이후 네이버에서는 단기간에 특정 블로그의 방문객 수가 폭발적으로 상승할 경우 그걸 어뷰징으로 인식해버리고 블로그의 품질을 낮춰버리는 일이 빈번하다는 점이다. 블로그에 딱히 신경쓰지 않는 사람이라면 모르겠지만, 방문객 등 블로그 발전에 신경쓰는 사람이라면 필요에 따라 게시글을 비공개로 돌리는 등의 조치가 필요할 수도 있다.

2014년 12월 여거너 2차각성이 대차게 망하자 유저들의 비난을 사고 있는데[1], 이와중에 오던은 개편안 없는 여거너 리뷰글만 올라오는 등 그야말로 언론통제를 시도 중이다. 이에 오던을 간 유저들이 글 내용을 개편안으로 바꿔버리자 하루만에 오던을 2번이나 바꾸는 등 소통조까!를 여실히 보여주는 중. 가뜩이나 오던 노트라며 비꼼당하던 오늘의 던파였는데, 이젠 언론 통제까지 하나며 비난을 받는 중. 덤으로 던페에서 유저와의 소통 어쩌구 저쩌구 하던것도 일주일만에 다 개소리로 드러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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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여기에 피드백을 받지 않겠다는 듯 업뎃 공지를 패치 6일전에 올린건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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