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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로드

last modified: 2015-02-16 22:26:22 by Contributors

Contents

1. 만화
1.1. 개요
1.2. 줄거리
1.3. 애니메이션
1.3.1. 점프 스페셜
1.3.2. TV판
1.4. 제작진(본편, 파일럿편)
1.4.1. ova
1.4.2. 극장판
1.5. 오프닝 엔딩
1.6. 한국에서의 오렌지 로드
1.7. 등장인물
2. 락 밴드 체리필터의 음반 제목과 동명의 수록곡

1. 만화


1.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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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는 《きまぐれオレンジ☆ロード》 (변덕쟁이 오렌지 로드)

마츠모토 이즈미소년 점프에서 1984년 15호부터 1987년 42호까지[1] 연재한 만화. 1999년에 특별편이 플레이보이[2]에 연재된 적 있다. 단행본은 총18권, 애장판 10권으로 발매.

1970년대 말부터 혜성처럼 등장한 소학관의 타카하시 루미코아다치 미츠루같은 작가들에 의해 러브 코미디라는 장르의 문법이 완성되고 이들의 작품들이 큰 히트를 치자 소년점프 쪽에서도 러브 코미디 만화가 절실하게 되었다. 이에 처음부터 출판부의 기획에 의해 연재를 시작하게 된 작품이 오렌지 로드이다. 그렇기 때문에 작중 기본 구도나 배경 설정 자체는 타카하시 루미코 작품인 메종일각과 아다치 미츠루의 작품인 미유키의 답습에 가깝지만, 개성적인 캐릭터와 적절한 개그와 적절한 서비스신을 앞세워 당시 러브코미디의 불모지였던 소년점프에서 상당한 인기를 얻었다. 이른바 소년점프 러브 코미디의 선구자라는 평가를 받는 작품.

미유키순정만화 쪽의 인물관계를 성별 역전 시켜 가져온 경향이 짙었지만, 오렌지 로드는 못하는 게 없고 어른스러우면서 불량기도 있는 미남과 친근하게 다가오는 미남 그리고 우유부단 여주인공이란 순정만화 쪽 학원물에서 흔히 쓰이는 요소를 성별역전시켜 가져오면서, 거기다 여기 저기 서비스신 등 남자의 로망을 자극하는 요소들까지 잘 배분해 그려낸 작품이다.

연출이나 개그 센스에 비해 초반부의 경우 그림은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었으나, 연재가 진행됨에 따라 능력 있는 어시스턴트들의 합류 속에 환골탈태, 하기와라 카즈시가 어시로 합류한 중반부에 이르면 그림체 면에서도 독자들의 시선을 끌 수 있을 만큼 괄목할 정도에 이르렀다.

작품 후반부에 가선 좀 매너리즘에 빠진 면도 드러나고 서비스신으로 때우려 하는 장면들도 더 늘어나나, 작중에서 시간의 흐름 속에 나이를 먹어가는 캐릭터들이 몇 년 동안 쌓아온 감정을 확 풀어낸 결말부는 이 작품의 백미라고 해도 될 정도. 원작보다 애니메이션 쪽을 높게 보는 이들도 결말 하나는 원작 쪽을 더 인정하는 경우가 많다.

작중 배경인 1980년대의 배경과 정서에 기대는 점이 많고, 오렌지로드가 당시 여타 만화들과 차별화되었던 개성들이 이후 여러 작품들에서 답습된 게 많다 보니, 2000년대 이후에 와서 이 작품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당대만큼의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당대의 인기에 비해 DVD 발매가 한참 늦어진 것도 이런 점 때문.
한데 스토리나 캐릭터 복장 등 상당히 촌스럽기 짝이 없어도 이야기의 개연성에 심각하게 집중하는 독자가 아니라면 상당히 즐겁게 읽을 수도 있다. 이야기 개연성 같은 건 요즘에도 트러블 같은 게 있지 않은가

이 작품의 히로인아유카와 마도카는 1980년대 말부터 1990년대 초까지 일본에서 큰 인기를 누렸으며 특히 한국에서는 처음 전해진 메이저급 소년 러브 코미디라는 점과 맞물려 유독 큰 인기를 얻었다. 오토나시 쿄코가 선보였던 츤데레적 요소를 수용하고 엄친딸적인 능력을 결합했다는 점에선 선구자라고 봐도 되며 여기에 불량 소녀 요소까지 해서 아유카와 마도카란 캐릭터의 인기 요소는 엄청났고, 이 때문에 당대 일본이나 한국만이 아니라 유럽이나 영미권에서까지 아유카와 마도카는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아유카와 마도카의 이름은 스타크래프트special thanks에도 적혀있다(타크래프트에 영향을 준 것들 항목 참조).

단 아유카와 마도카의 인기가 너무 좋다 보니 만화에서도 후반에 가면 마도카의 비중이 커지면서 초중반에 있던 삼각관계의 균형이 더 무너지는 경향이 보이며, 이 점을 작품의 단점으로 지적하는 시선도 존재한다.

안녕 절망선생에는 '단 한권의 오렌지 로드 단행본'으로 일당일개부대를 전멸시켰다는 전설이 있는 사막의 지우개 부대가 나온다(...)

1.2. 줄거리

카스가 쿄스케. 이제 중3이지만 모종의 이유로 여기 저기 이사하며 떠돌아 다니기 바쁜 소년. 그렇게 새로 이사한 곳에서 어느 높은 계단의 단수를 세며 오르던 쿄스케는 갑자기 날려온 붉은 밀짚모자를 손에 넣게 되고, 모자의 주인인 예쁜 소녀 아유카와 마도카와 계단이 99단인지 100단인지 말다툼을 하게 된다.

쿄스케는 새로운 동네에서의 만남에 두근두근하다가 전학한 학교에서 마도카와 재회하지만 마도카는 쿄스케를 외면해 버리는데, 호감인지 비호감인지 모를 태도로 자신을 대하는 마도카 때문에 혼란해 하는 쿄스케에게 마도카의 후배인 귀여운 소녀 히야마 히카루가 접근해 오고, 이리하여 세 사람을 중심으로 한 우유부단 스토리가 이어지게 되는데...

1.3.1. 점프 스페셜

점프 스페셜 애니메이션 대행진 이벤트용으로 만들어진 단편 애니메이션.
오렌지로드의 첫 영상화로, 성우는 전혀 다르고 제작진도 좀 다르다. 감독은 모치즈키 토모미. 각본에 이토 카즈노리라는 상당한 수준의 제작진이며, 캐릭터 디자인은 본편과 동일하게 다카다 아케미.

1.3.2. TV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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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4월 6일부터 1988년 3월 7일까지 총 48화가 니혼 TV계열 채널에서 방영되었다. 제작은 스튜디오 삐에로. 감독 고바야시 오사무. 캐릭터 디자인에 다카다 아케미. 음악은 사기스 시로.

개그 장면의 만화적인 과장을 살리면서도 진지한 분위기에는 원작보다 드라마를 방불케 하는 탄탄하고 깊이 있는 연출을 보여주었고, 주옥같은 주제곡들과 배경음악들 또한 문위기를 살리는 데 한몫 했다. 이 작품의 백미는 단연 영상미로, 이제는 전설로 남아있는 오프닝과 엔딩, 마치 뮤직비디오를 보는듯한 프리스코어링으로 그려진 멋들어진 삽입곡 신 등을 볼 수 있다. 거기에 적절한 성우 캐스팅과 탄탄한 각색까지 더해진 80년대 후반의 명작.

여러 모로 원작보다 낫다고도 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나, 연재 기간과 똑같이 3년 넘는 기간 동안 여러 사건들을 겪어 가며 인물들이 성장하던 원작과는 달리, 1년 남짓한 기간으로 원작의 시간이 압축되어 있으며, 중반에 접어들면 1화 완결식의 캐릭터 중심의 에피소드가 늘어나 시간의 흐름과 함께 켜켜이 쌓여 가는 인물간의 관계를 보여주던 원작과는 조금 다른 작품이 된다. 게다가 어느 정도 삼각관계가 유지되는 원작에 비해 지나치게 마도카의 비중이 높아져서, 중반을 넘어가면 마도카와 쿄스케는 이미 좋아하는 사인데 눈치없는 히카루가 초 치는 듯한 구도가 계속 나오고, 이를 아쉬워하는 시각 역시 있다. 캐릭터 설정 면에서도 변화가 여럿 있어서, 원작보다 더한 엄친딸이 된[3] 마도카나, 에피소드에 따라서는 어른이 된 듯한 쿄스케[4], 애니판만의 마스코트가 된 징고로처럼 원작에 없는 캐릭터도 추가되는 한편, 아카네처럼 생략된 캐릭터들도 적지 않다.

캐릭터 디자인을 맡은 다카다 아케미는 특유의 유려한 파스텔 풍 그림으로 오렌지로드 관련 일러스트, 특히 아유카와 마도카의 일러스트를 많이 그려냈으며, 이러한 일러스트들도 작품과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냈다.

다카다 아케미는 대략 2년 먼저 나왔던 TV 애니메이션인 메종일각에서도 캐릭터 디자인을 맡았는데, 오렌지로드 만화 자체가 메종일각의 영향을 많이 받은 작품인데다 애니판에서는 캐릭터 디자이너까지 동일하다보니 두 작품이 같은 작가의 만화일 거라고 착각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캐릭터 디자이너만 같지 애니 작화 감독은 다르기 때문에 직접 비교해보면 생각보다 닮지는 않았다.

원작의 결말부까지 애니메이션화하지 않고, 원작의 결말부보다 앞선 부분의 에피소드[5] 에서 약간은 열린 결말 분위기로 끝이 났다.

꽤 오랫동안 DVD가 나오지 않아서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가 2007년에 출시되었다.

1.4. 제작진(본편, 파일럿편)


  • 원작 - まつもと泉
  • 기획 - 布川ゆうじ(누노카와 유우지)、藤原正道
  • 프로듀서 - 堀越徹、河野秀雄、深草礼子
  • 시리즈 구성 - 寺田憲史
  • 총작화감독 - 後藤真砂子
  • 캐릭터 디자인 - 高田明美(타카다 아케미)
  • 미술감독 - 小林七郎(코바야시 시치로)(1화 - 9화)、中村光毅(나카무라 미츠키)、三浦智(10화 - 48화)
  • 촬영감독 - 金子仁
  • 음량감독 - 松浦典良(마츠우라 노리요시)
  • 음향 - 鷺巣詩郎
  • 감독 - 小林治(코바야시 오사무)
  • 타이틀 애니메이션 - 望月智充、平野俊弘、垣野内成美、森川滋、飯面雅子、三原武憲、下田正美、後藤真砂子、後藤隆幸
  • 기획제작 - 日本テレビ(혼 tv)
  • 제작 - 東宝(토호)、スタジオぴえろ(스튜디오 피에로)

  • 원작 - まつもと泉
  • 프로듀서 - 大野実(오노 미노루)(요미우리 광고사)、伏川政明(피에로)
  • 감수 - 小林治(코바야시 오사무)
  • 감독 - 望月智充
  • 각본 - 伊藤和典(이토 카즈노리)
  • 캐릭터 디자인 - 高田明美(타카다 아케미)
  • 작화감독 - 後藤真砂子
  • 미술감독 - 中村光毅(나카무라 미츠키)
  • 음량감독 - 藤山房延
  • 음량제작 - ザック・プロモーション(잭 프로모션)
  • 제작 - スタジオぴえろ(스튜디오 피에로)
  • 음향 - 米光亮、斉藤毅

1.4.1. ova

1989~1991년동안 총 3시즌 8편으로 제작되었다.

티비판에서 생략되었던 원작의 초중반 에피소드들과 원작상에서 TV판 이후의 내용에 해당하는 부분을 영상화했다. 모든 에피소드가 1화 완결이라는 느낌이며, 등장인물의 설정이 미묘하게 TV판의 마지막과 이어지지 않고 원작의 별개 영상화인 것처럼 만들어진 작품. OVA답게 TV판에 비해서 미묘하게 수위가 높은 소재를 바탕으로 그려진 에피소드들을 모아 두었다고 생각하면 좋다.

오프닝/엔딩의 연출이나 캐릭터 작화 면에선 외려 티비판보다 아쉬운 구석도 있다.

1.4.2. 극장판

두 편의 극장판이 있다.


1988년에 극장용으로 만들어진 작품은 "변덕쟁이 오렌지로드-그날로 돌아가고 싶어"

원작 만화와는 별개로 마도카와 쿄스케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이어지게 되지만 히카루는 그것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TV판의 결말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로, TV판의 몇 년 후를 다루고 있다.

아무것도 모르는 히카루가 쿄스케에게 키스하고, 그것이 계기가 돠어 마도카는 쿄스케에게 확실하게 진심을 보여줄 것을 종용한다. 결과적으로 히카루는 상처받은채 두사람과의 관계를 청산하게 되고, 마도카와 쿄스케는 가슴아파하면서도 두사람만의 미래를 맞는 다소 비극적인 결말을 보여주고 있다. [6]

모치즈키 토모미가 감독을 맡아 특유의 정제된 연출로 만들어낸 수작이나, 티비판이나 원작 만화 어디서도 보여진 적이 없는 시니컬함, TV판에서의 귀여운 질투와는 다른 어두운 모습을 보여주는 마도카, 초능력이나 다른 개그 요소의 의도적인 배제, 일부 조연들이 전혀 출연하지 않는 점 등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이다. 원작자 마츠모토 이즈미가 오래전에 밝힌 바에 따르면 여러가지 사정으로 원작자에게 확인받지 못한 채로 시작되었다고 하며, 가까스로 연락이 된 후에는 이미 제작이 상당부분 진행된 탓으로 큰 수정이 불가능했다고 한다. 개봉된 작품도 그나마 원작자의 강력한 항의 후에 순화된 것으로 원래는 좀더 수위가 높은 작품이었던 듯 하다. 아직도 원작자 스스로가 강한 거부감을 느끼고 있다고 하며, 2007년에 TV판과 OVA,그리고 두번째 극장판의 DVD 가 발매될 때 혼자만 발매되지 않은 것도 그것이 원인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마츠모토 이즈미가 쓴 오렌지로드 소설은 원작의 결말이 아니라 이 극장판에서 이어지고[7], 소설이 베이스인 두번째 극장판 역시 여기에서 이어지기 때문에 이 극장판만 DVD화가 되지 않았다는 것은 아쉬운 점이다. [8]

말이 많은 작품이지만 모치즈키 토모미의 연출에 힘입은 삼각관계의 결말은 사실상의 직무유기였던 티비판의 결말이나, 갑작스러운 연재중단으로 여러번 바뀌어야 했던 원작의 결말과는 다른 여운이 있고, 중요할 때마다 들리는 와다 카나코의 보컬곡들도 가슴을 울리는 명곡들이다. 단순한 흑역사로 치부하기에는 너무 아까운 작품.

여담이지만 카스가와 아유카와가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장면이 있는데 그 영화가 아다치 미츠루의 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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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에는 원작 결말 3년후의 이야기를 다룬 극장판 애니메이션 "신(新) 변덕쟁이 오렌지로드-그리고, 그 여름의 시작" 이 공개되었다. 감독은 유야마 쿠니히코, 음악은 카지우라 유키.

내용은 성인이 된 아유카와 마도카와 카스가 쿄스케, 그리고 히야마 히카루의 이야기로, 마츠모토 이즈미가 쓴 소설판 오렌지로드가 원작이다. 돌아온 히카루가 두 사람과 화해하는 것이 주 내용.

마츠모토 이즈미가 쓴 작품답게 초능력이나 다른 개그 요소들이 전부 돌아왔으며, 첫번째 극장판에서 이어지는 직계 후속작임에도 불구하고 원작의 분위기가 더 짙게 느껴진다. 하지만 바뀐 캐릭터 디자인이나, 주인공 커플이 전작들에서의 풋풋하고 두근두근한 모습은 버리고 할것 다 해본 대학생 커플이 된 것 등에 적응하지 못하고 악평을 하는 사람이 많다. 거기다 팬 서비스 이외에는 아무것도 아닌 스토리도, 전작이 워낙 특출나서 비교될 수 밖에 없는 영상미도 평범한 편. 작품 자체에 대한 호불호와는 별개로 음악은 좋다는 사람이 많다.

참고로 작중 시작 부분과 엔딩 전 부분에서 마도카랑 쿄스케가 성관계를 나누는 장면이 나온다. 되도록이면 가족하고는 보지 말자.

1.5. 오프닝 엔딩

오렌지로드 애니메이션의 오프닝 엔딩은 본편 수에 비해 개수도 많고 독특한 면도 많은 편이다.[9]

여담으로 1기 오프닝은 시시오 마코토의 성우 이케다 마사노리가 불렀다.[10]

TV판 오프닝&엔딩 모음




ova판 오프닝

ova판 엔딩

ova판 엔딩 2

1.6. 한국에서의 오렌지 로드

80-90년대에 걸쳐 일본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즐긴 세대를 상징하는 작품. 한국에 퍼진 순서로 치면 일본산 러브코미디 중에서 가장 선두급에 위치하며, 이 때문에 오렌지로드가 준 충격과 파급력은 어떤 면에선 일본보다 훨씬 더했다. 오렌지로드의 파급력 때문에 미유키러프가 처음에는 오렌지로드2와 오렌지로드3라고 해적판으로 나왔을 정도니.

해적판 만화로 등장해 화제를 뿌린 한편 LD와 불법 복제 비디오가 PC통신과 청계천 등을 매개로 퍼져나갔으며, 저 시절에 즐긴 사람들이 중심이 된 커뮤니티를 보면 지금도 오렌지 로드에 열광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마도카는 몰라도 고은비는 안다는 사람도 많다.

한참 이후 서울문화사에서 판권계약을 맺고 '새콤달콤 오렌지 로드'로 출간했지만 절판된 상태이고, 정식판은 해적판 시대만큼의 파급력을 보이지 못했다.

1992년에 한국어 더빙판 비디오가 출시된 일도 있는데 ova 초기 6화분 분량만 나왔다. 쿄스케 역에 김환진, 마도카 역에 김정애, 히카루에 주희.6화에서 나오는 마도카의 노래 장면에선 원곡 번안이 아니라 뭔가 미묘한 오리지널 곡이 삽입되었다.
골든베어라는 중소업체에서 나왔었는데, 원작을 읽지 않고 한글화를 했는지 마도카와 히카루가 서로 반말을 까고 있다.

현재 레진코믹스에서 HD고화질로 서비스되고 있다.

1.7. 등장인물

2. 락 밴드 체리필터의 음반 제목과 동명의 수록곡

2008년 발매한 한정반. 노래는 한국어 버전과 일본어 버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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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단, 1986년 15호부터 이듬해 11호까지 휴재를 하였다.
  • [2] 해당 항목에 있는 그 미국의 유명한 잡지와는 상관없다. 이름이 같은 슈에이샤의 남성 전문 잡지.
  • [3] 못하는 게 없다.
  • [4] 성적인 의미로
  • [5] 쿄스케가 시간여행으로 과거의 마도카와 히카루를 만나는 부분
  • [6] TV판에서 중학생이었던 주인공들이 대학 입시를 앞두고 있으니 그런 위태위태한 관계가 수년 동안 지속되었다고 하면, 이해할 수 없는 결말은 아니다
  • [7] 여기에 대해 원작자는 현실과의 타협이었다는 투의 인터뷰를 한 바 있다.
  • [8] 북미판 DVD는 LD나 다름없는 퀄리티지만 그래도 존재하기는 한다.
  • [9] 1기 오프닝은 245컷에 이르는 많은 컷을 삽입하여 만들여졌고 2기 오프닝은 셀을 카피해 필름 효과를 강조, 뮤직비디오처럼 제작되었으며 3기 오프닝은 전례 없이 단 한컷으로 이루어져 있다. 2기 엔딩의 경우 실험 애니메이션에서나 보이는 모래 애니메이션 기법으로 만들어졌다.
  • [10] 당시 그는 가수 일을 하고 있었다. 훗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잔초딩 잔저스 성우가 되는데. 역시 세월 탓인지 당시 목소리는 미성에 가까울 정도로 좋았으나. 잔저스의 캐릭터송인 '긍지높은 분노'를 들어보면 천지차이로 달라졌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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