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오렌지 캬라멜

last modified: 2015-03-20 21:04:07 by Contributors

t4.jpg
[JPG image (243.26 KB)]
왼쪽부터 리지, 나나, 레이나. 우리 중에 스파이가 있는 것 같아!

선병맛 후중독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음반 목록
4. 반응
4.1. 노이즈 마케팅?
4.2. 양덕후 공략 성공?!
4.3. 패러디
5. 뱅뱅스쿨
6. 기타


1. 개요

애프터 스쿨의 글로벌 유닛. 하지만 사실상 멤버만 공유하는 독립 그룹.
대한민국 아이돌 유닛 열풍의 알파이자 오메가[1].
본격 본체보다 잘 나가는 유닛.
그리고 플레디스의 소녀가장 中 소녀가장.[2]

반반한 처자들이 모여 전혀 반반하지 않은 옷을 입고 전혀 반반하지 않은 노래를 부르는 그룹

귤엿,[3] 한라봉 쫀드기,[4] 여자 노라조 (by 왕비호)[5]

2. 상세

영어로는 Orange Caramel. 원래 외래어 표기법을 따르면 오렌지 캐러멜이 맞다. 중국어로는 橙子焦糖(청쯔쟈오탕). 橙子가 오렌지, 焦糖이 캐러멜이다.

유닛 활동과 팀 명 언급은 가희가 먼저 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정식적으로는 한성수 대표가 "오렌지처럼 상큼하고, 캬라멜처럼 달콤하게 되라"며 팀명을 이렇게 지었다고 한다. 아무래도 유닛 컨셉이 귀여운 컨셉이다보니 당시 막내였던 레이나, 나나, 리지로 멤버를 결정한 것. 더불어 이 셋은 연습생 기간도 비슷하고, 연습생 때도 같이 생활했다고 한다.

2010년 6월 3일에 최초로 유닛활동[6]에 관한 기사가 떴으며, 이후 7일 나나 - 9일 레이나 - 11일 리지 순으로 멤버를 공개하였다. 14일에는 첫 앨범 《The First Mini Album》의 재킷 커버를 공개했는데, 사람들의 반응은 충공깽. 공개된 사진 자체로도 충격이지만, 본체인 애프터 스쿨의 기존 이미지와 괴리감이 심해 그 충격이 배가 되었다. 유닛활동을 발표할 때 "애프터 스쿨의 기존 이미지와 정반대인 컨셉도 준비 중"이라고 언급하긴 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멤버 본인들도 컨셉을 처음 봤을 때 사람들한테 욕 먹을까봐 걱정을 많이 했다고 한다. 그리고 멤버들이 걱정한대로 처음에는 욕 좀 많이 먹었다.(...)

당시 기준으로 애프터 스쿨에서 가장 나중에 합류한 쩌리들멤버들로 구성되어 있다. 생각해보면 아이돌 가수로 인정 받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을 모두 갖추고 있다. 레이나를 필두로 한 가창력, 본체는 어디까지나 애프터 스쿨이기에 가희에게 혹독하게 훈련받은 춤, 나나의 비주얼, 리지의 예능감까지. 다만 전체적인 콘셉트가 캔디 컬처[7]라서 과소평가 받는 경향이 있다.

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글로벌 유닛이라고 한다. 등자초당(橙子焦糖)이라는 괴이한 이름[8]으로 중국에서 활동할 예정인 듯. 근데 중국 포털과 중국판 위키에선 Orange Caramel. 아무래도 오그라드는 모양 소속사 측에서는 곧 제3국의 멤버를 영입하겠다라는 입장을 표명한 상태지만 정규 1집까지는 아직 잠잠한 상태. 역시 그냥 언플이었어 하지만 등자초당이라는 명칭 자체는 살아있는 듯하다. 2010년 8월에 대만에서 프로모션을 가졌으며, 《방콕시티》 발표와 함께 본격적으로 아시아 진출을 선언했다. 그리고 2012년에는 일본으로 진출. 중화권에서는 든 타이푼이, 일본에서는 에이벡스 트랙스가 레이블을 맡고 있다.

그룹 이름이 오렌지 캬라멜이라서 팬들이 오렌지캬라멜만 선물해 준다고 징징댔지만[9] 팬미팅에 갔던 사람의 증언에 의하면 소속사에서 팬들에게 시킨 거라고 한다. 올드보이?

인지도 상승에는 확실히 성공했다. 실제로 가희유이를 제외한 다른 멤버들은 병풍 이렇다 할 존재감이 없었는데, 이 유닛활동으로 인하여 멤버들의 인지도가 꽤나 상승했다. 사실 원래 목적이 인지도 상승이었던 점을 생각하면 충분히 성공한 케이스. 초등학생들의 대통령이라는 초통령이란 별명도 있다. 실례로 SBS 영웅호걸에서 일반인 아이에게 가희가 애프터 스쿨을 아냐고 물어보자 "모른다"라고 대답, 혹시나 해서 오렌지 캬라멜은 아냐고 물어봤더니 "안다"라고 대답했다.[10] 지못미 갛대장.

오렌지 캬라멜만 화면에 나올 때나 애프터 스쿨 멤버들 다 같이 나올 때는 체감이 잘 안되지만, 멤버들이 대부분의 다른 걸그룹 멤버들보다 키가 크다.[11] 미니모니에서 20cm를 더해주세요. 아님 풋치모니에서 10cm만 더해주시면... 그래서 무대 의상을 입고 다른 걸그룹들 옆에 있으면 귀여움이 무서움(?)으로 변한다. 가장 웃길 때는 옆에 티아라가 간지나는 의상을 입고 있을 때... 이 점은 리지가 MBC 시트콤 몽땅 내 사랑에 출연하면서 극명하게 드러났다. 타 출연진과 리지 사이의 신장 괴리가 너무나 큰 것. 뭐든 했다 하면 이기는 이기광도 그녀의 신장에는 졌다.

2010년 8월 7일에 방영된 무한도전 아이돌 특집에서 데모 영상을 만들기 위해 가희가 무한도전 멤버들의 댄스강사를 맡게 됐는데, 도무지 제대로 추는 춤이 없어서 그나마 안무를 따라하기 쉬운 오렌지 캬라멜을 가르치기 위해 오캬 멤버들을 연습실에 데리고 왔다.[12] 무한도전 멤버들이 추는 <마법소녀>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 영상을 본 다른 아이돌 그룹들의 반응 역시 충공깽이었다. OME 지못미

미니 2집 《아잉♡》으로 컴백한 이후에는, 그간 정말 열심히 연습했는지 가창력이 다들 상당히 레벨 업 되었다. 비록 셋 뿐이지만 역할분담은 제법 되어있는 편으로, 레이나가 리드, 리지가 서브, 나나가 랩과 포인트를 나눠서 수행하고 있다. 게다가 오캬 활동을 하면서 셋 다 점점 가창력이 급상승하는 중이라 향후엔 상당한 레벨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 연예인은 굴려야 제 맛

2011년 2월 13일에 처음으로 오렌지 캬라멜 단독 팬미팅을 했다. 당초 팬미팅은 1월에 강원도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계획이 변경돼서 2월 13일에 서울 상명대학교에서 진행 되었다. 멤버별 팬미팅 후기 이에 대한 소속사의 병크는 플레디스 항목 참고

<방콕시티> 활동 직전에 나나의 껄렁했던 과거 행적 사진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와 곤욕을 치뤘다. 기자양반들은 일진아가 뭐가 새롭다고 이미 데뷔 전에 화제가 되었던 떡밥이지만 오렌지 캬라멜 활동을 통해 쌓았던 귀여운 이미지에 타격을 입힌 듯하다. 물론 이후 차트성적을 보니 그냥저냥 묻힌 듯.

2012년 9월 12일정규 1집 《립스틱》을 발매했다! 걸그룹 유닛 중에서 정규 앨범 발매는 국내 최초라고 한다. 부정적인 반응들이 쏟아지던 첫 활동 때와 비교하면 격세지감. 정규 1집 발매 후 인터뷰에서 멤버들이 "아 이런 컨셉도 오래하고 봐야 될 일이구나"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본인들도 여기까지 올 줄 몰랐겠지 본인들 스스로도 자부심을 느낀다고 한다. 실제로 정규 1집 성적도 좋았다. 음원에서는 앞 가수들이 줄을 세워서 10위권 내에서 꽤나 오랫동안 머물렀지만, 사실 가수로만 따진다면 3위.

알게 모르게 무한도전 버프를 자주 받는 편. 상기된 아이돌 특집 때 한바탕 떠들썩하게 만들고 간 이후 출연 자체는 없었지만, 세븐 특집 때 정준하가 청각 봉쇄용 노래로 <마법소녀>가 나와서 끈적한 콧소리로 따라 불렀고, 나비효과 - 지구온난화 특집 때 유재석<아잉♡>의 노래와 안무를 연거푸 따라했으며,[13] 수능 특집 때 연예 상식으로 <샹하이 로맨스>의 뮤직비디오가 짤막하게 나오면서 노래 가사를 묻는 문제로 출제되었다.[14] 그리고 유재석이 박명수의 어떤가요 특집에서 <립스틱> 같은 음악을 선호한다고 언급, 실제로 언니의 유혹 특집 때 유재석의 벨소리로 <립스틱>이 방송을 타기도 했다.[15] 이어 못친소 특집에서는 림보 대결을 할 때 배경음악으로 <립스틱>이 사용되었다. 자막으로 애둘러 깐 모 걸그룹과는 대우가 다르다.

2012년 12월 13일에는 크리스마스에 맞춰 디지털 싱글 《흰눈 사이로 하이힐 타고》를 발매했다. 소속사에서 연말마다 해오던 'Happy Pledis' 앨범의 일환이라고 한다.

2013년 1월 30일, 일본 활동하는 모습의 사진이 기사로 올라왔는데 의상이... 이제 적응할 때도 됐잖아? 아마도 다음 일본 앨범의 컨셉인 모양.

3월 13일, 일본에서 정규 1집 《ORANGE CARAMEL》을 발매하였다. 그리고 정규 1집 발매 기념으로 20일에는 "오레캬라 파티! ~ 어머어머 어떡해 지면 아잉 ☆ ~"이라는 이름으로 일본에서 팬미팅을 실시했다.

4월 26일, 5월 중으로 오렌지 캬라멜이 10cm와의 콜라보레이션[16] 앨범을 발매한다고 기사가 났다. 로엔 PD의 인증. 노래는 기존에 있던 10cm의 <안아줘요>를 리메이크 한 것이다. 한성수의 병크가 될 지 신의 한수가 될 지... 팬들은 그저 좋다 10cm가 직접 오렌지 캬라멜과 콜라보레이션을 하고 싶어했다고 한다. 홍보영상. 음원 성적은 나름 괜찮은 편.

7월 5일에는 오렌지 캬라멜 멤버들의 여행 얘기가 담긴 '오렌지 캬라멜의 청춘여행 (서울, 전주 편)'을 발간하였다.

7월 27, 28일 행사를 뛰었다. 26일은 경주에서 본진행사뛰고 27일은 여수, 28일은 인천. 앨범활동 접은 지가 언젠데 여전히 행사가 잡힌다. 본진과 멀티간의 행사수에서도 멀티가 잡아먹는다. 염가판매?

그리고 한참 후가 지난 2014년 2월에 컴백을 예고했다.
세 차례에 걸친 티저사진 공개에서 다리 한쪽, 세 맴버를 바라보는 사람을 공개했는데, 티저 공개 직후 해당 다리의 주인공이 오렌지 캬라멜의 새 멤버가 아니냐는 추측이 돌았었다[17]. 그러나 그 다리의 주인공은 뮤비에 까탈레나로 출연한 개그맨 김대성이었다. 기사
이후 두 차례에 걸쳐 김대성과 정태호가 참가한 컨셉회의 영상을 공개했으며, 이후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고 3월 12일 음원을 발매했다.

음원은 발매 첫 날 반응은 괜찮은 편이어서 멜론을 제외한 상당수의 음원사이트 1위를 차지했으며, 이후 약간 떨어지긴 했으나 멜론을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 사이트에서 10위권 내에 안착했다. 멜론도 20위권 내를 유지중에 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며 선병맛 후중독이 되어 현재 멜론 차트에서 역주행 중이다.(아래에 소녀시대, 포미닛인것은 흠좀무)

5월 20일 베스킨라빈스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아빙아빙>을 발매하였다.

5월 30일 패치로 별이되어라 for Kakao 게임의 최고 등급 동료인 SSS급 동료로 출시 되었다 (...) 아무래도 홍보대사인지라 CF도 찍는 등의 활동을 해서 그런 듯 싶다. 인게임 내의 정보에 대해선 이쪽을 참고하고, CF 및 메이킹 필름은 이쪽을 참고하자.

8월 18일 네 번째 싱글 나처럼 해봐요를 발매하였다. 곡이 너무 별로라 음원순위가 낮았다. 같은 날 카라의 신곡도 발매되었는데 발매전에는 '카라vs오렌지 캬라멜'이라며 관심을 모았지만 결과는 두 그룹 모두 처참했다.
퍼포먼스에 몰입하고 정작 노래는 시시한 것을 들고 나오는 애프터스쿨의 고질병을 오렌지 캬라멜도 답습했다는 실망이 대부분... 이긴 하나 이런 반응 보이면서 단체로 틀린그림찾기 몰두 중. 백댄서로 기용한 플레디스연습생의 미모가 뛰어나 플레디스걸그룹의 데뷔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3. 음반 목록

자세한 사항은 오렌지 캬라멜/음반 목록 문서 참고.

음반(韓) 제목 발매일 타이틀곡 및 후속곡
미니 1집The First Mini Album'10.06.17마법소녀(魔法少女)
미니 2집아잉♡'10.11.18아잉♡ / 아직…
싱글방콕시티 (Bangkok City)'11.03.31방콕시티 (Bangkok City)
싱글샹하이 로맨스 (上海之戀)'11.10.13샹하이 로맨스 (上海之戀)
정규 1집립스틱 (LIPSTICK)'12.09.12립스틱 (LIPSTICK)
싱글까탈레나 (Catallena)'14.03.12까탈레나 (Catallena)
싱글나처럼 해봐요'14.08.18나처럼 해봐요
음반(日) 제목 발매일 타이틀곡 및 후속곡
싱글やさしい悪魔
상냥한 악마
'12.09.05やさしい悪魔
상냥한 악마
싱글LIPSTICK / ラムのラブソング
LIPSTICK / 라무의 러브송
'12.12.12LIPSTICK / ラムのラブソング
LIPSTICK / 라무의 러브송
정규 1집ORANGE CARAMEL'13.03.13クッキークリーム&ミント
쿠키 크림&민트

4. 반응

hate.JPG
[JPG image (41.77 KB)]

오렌지 캬라멜을 싫어하는 흔한 이유

미니 1집 발매 당시 누리꾼들의 반응은 대체적으로 나빴다. "손발이 오글거린다"라는 당연한 반응부터 "수준 낮은 왜색돌일본 아이돌. 그것도 90년대 뽕짝 스타일을 그대로 따라하는게 제정신이냐", "일본인들이 보면 또 베꼈다고 깔게 뻔하다" 며 프로듀서들을 매국노로 정의하는 네티즌까지 등장했을 정도면 얼마나 평가가 안좋았는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18] 아주 극소수지만 좋게 봐주는 사람들은 개나소나 섹시 컨셉이라 차라리 이런 컨셉이 신선하다고...

일본 아이돌 헬로 프로젝트의 팬덤에서의 반응은 "비슷해서 관심은 가지만 매력적이지는 않다" 정도.
정작 헬로 프로젝트 팬들도 일본 팬이든 한국 팬이든 저렇게 요란한 의상이나 노래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원래 의상은 욕들어 먹은 지 몇년 됐다. 노래도 모닝구 무스메 4기 이전의 올드 팬들이라면 모르겠지만, 리조난트 블루를 모닝구 무스메 대표곡으로 꼽고 보노를 최고의 유닛으로 보는 현역 멤버들의 팬에게는 그렇게 매력적인 노래 스타일이 아니다. 우리나라 팬도 우리나라 노래에서까지 저런 걸 들어줄 이유가 없기 때문에 대체로 오렌지 캬라멜을 하로 멤버들을 대할 때의 감정으로 좋아할 연예인으로 보고 있지는 않다. 근데 한국 하로 빠들도 다 AKB48 계열로 넘어가서 이제 까 줄 사람도 없다...

또한 키도 훤칠한 처자들이 저런 거 입고 저런 노래 부르는 것에 대한 반응은 어색하다와 귀엽다로 나뉜다. 어느 쪽의 의견이 다수인지는 이하생략

그런데 활동을 하면 할수록 "왠지 병신같지만 귀여워..." 라는 반응이 점점 많아 지고 있다! 언론이나 인터넷에서는 "선병맛중독"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20] 우리는 플레디스에게 세뇌당하고 있는 것이다. 한이사의 세계정복 계획의 일환 처음 볼 때는 "이게 뭐야?"라고 하다가 듣다보면 중독된다는 반응이 많다. 멤버들도 처음에는 기겁하다가 한이사에게 세뇌되었는지 이내 오렌지 캬라멜에 애착이 간다고 밝히기도. 이 때문인지 모두가 "한두 번 하다가 말겠지..."라고 생각하던 유닛활동이 정규 1집까지 발매하게 됐다.

초등학생은 물론이요, 중장년층에서 인지도가 좋다. 뽕끼가 충만해서 신난다고 좋아하는 분들이 많다. 그래도 멀쩡한 처자들이 이상한 짓 하는 집단으로 인식된 건 어쩔 수 없는 듯.

서태지와 아이들이 1990년대 가요계의 혁명을 불러온 것처럼 오렌지 캬라멜이 2010년대 가요계의 혁명을 이끌 것이라고 생각하는 팬들도 있다. 약간 다른 의미로... 그리고 정말 진짜로 다른 의미로 혁명이 시작된건지 2012년에는 제작자들이 약을 빨고 나온 듯한 걸그룹들이 많아져서 오렌지 캬라멜이 정상으로 보이기까지 한다.(...) 크레용팝의 <댄싱 퀸> 무대,[21] 달샤벳의 <있기 없기>의 없기 버전 뮤직비디오와[22] 같이 절박한 코믹한 컨셉이 제작자들에게서 인기.

리듬게임 펌프 잇 업에도 <마법소녀>와 <샹하이 로맨스>가 수록되었는데, 라이트 유저들을 노린 곡인데도 불구하고 매니아들 사이에서도 상당한 인기곡이 되었다. 민망하겠지만 갤러리 모으기에 딱 좋다 특히 <마법소녀>의 경우 더블 21레벨 채보도 있기 때문에 꽤 자주 플레이되는 편.

4.1. 노이즈 마케팅?

<마법소녀>는 곡 자체만 놓고 보면 그리 엄청난 물건도 아닌 것이, 작곡자는 조영수에 작사가 휘성이다. 애초에 조영수가 만든 곡들이 씨야다비치, 그리고 여성시대로 대표되는 뽕끼어린 댄스곡이었음을 생각해 보면 곡 자체는 무난한 것이었다.[23] 더불어 휘성도 작사는 충만한 병맛으로 애초에 유명했다. 본인 노래는 그렇지 않다는 게 다행이다 결국 전부 저놈의 무대 콘셉트와 노래제목 때문인 것이다. 사실 그 때문에 마법소녀물 팬들에게도 까이고 있다.(...)

사실 이 유닛은 신입생의 인지도 상승에 초점을 두고 기획을 했기 때문에, 음악적 성공보다는 화제 또는 논란을 불러일으켜서 신입생의 인지도를 상승시키려는 목적이 강한 것이 사실이다. 결과는 보다시피 대 성공. 병풍이던 막내들의 밥그릇은 물론이거니와, 애프터 스쿨의 취약점인 귀여움을 보강할 수 있었다. 거기다가 음원까지 잘 팔리니 우왕ㅋ굳ㅋ. 음원이 잘 팔리는 것은 인지도를 높여주고 (1위와 음악방송 뒷자리(...)를 가져다 줌으로써) 인지도가 높아진다는 것은 팬덤이 증가 한다는 뜻이니 당연한 절차. 멤버들의 보컬로서 실력 상승은 덤이다.[24]

유닛만으로 음악프로그램 상위권에 랭크될 만큼 팬덤이 성장했고, 곧 애프터 스쿨이 새 앨범을 낸다면 오렌지 캬라멜의 팬덤은 고스란히 그 안에 흡수될 가능성이 높다. 더불어 본체그룹 안에도 새로운 이미지 영역을 내포시키는 셈이 되기에, 장기적으로도 이득이다.

사실 틈새시장을 (초딩!) 노리고 나온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앞에서 말했듯이 유닛활동이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멤버들의 인지도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초등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아져서 문구용품 모델(...)을 노리거나 잠재적 소비자에 대비[25]하는 자세도 훌륭한 마케팅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애프터 스쿨이 멤버는 바뀔지언정 롱런 할 가능성이 높은 그룹이기 때문에 이런 마케팅은 더욱 유효하다고 할 수 있다.[26]

...라고는 했지만 한성수 그 작자가 이런 걸 노렸을리가(...)

사실 이래저래 소란이 심해서 잘 드러나지 않았지만, 데뷔곡으로 임팩트를 만든 이후로는 차근차근 레벨이 올라가고 있다. 데뷔곡인 마법소녀/아잉이 B급/병맛 -> 방콕시티와 상하이 로맨스 시리즈가 고퀄 병맛 -> 립스틱에서 키치/복고로 은근슬쩍 정상적인 컨셉으로 변화해 가는 중이다. 정체성은 유지하면서 퀄리티는 높이는 중으로, 의도한 것이라면 상당히 대단한 기획이다. 본진을 이렇게 좀 해달라고!
그리고 2014년 신곡 '까탈레나'에서는 무려 펀자브 민요까지 샘플링 해 오면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곡으로 플레디스의 세계정복 프로젝트는 또 가동되기 시작했다. 오렌지카라멜의 세계정복 1단계: 경제권

4.2. 양덕후 공략 성공?!

왠지 모르게 양덕후들의 취향에 들어 맞아 유튜브에서는 수많은 댄스커버 동영상이 생산되고 있다.(...) 갈수록 그 형태가 진화하여, 혼자서 추는 동영상보다는 요즘에는 멤버별 파트를 따로 촬영하여 같이 편집하는 방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아잉♡>의 경우 3명의 안무가 짜임새 있게 다르기 때문에 혼자서 추는 영상을 보면 꽤 심심하다. 원작에 충실하게(?) 다들 뭔가 코스프레 비슷한 옷을 입고 추는 것이 암묵적인 룰. 굳이 어렵게 편집할 필요 없이 3명이서 같이 춤을 추는 동영상을 만들면 될 것 같지만, 은근히 찾기 힘들다. 쪽팔려서 그런가?

  • # 흑인소녀 버젼
  • # 빨간모자 의상 재현!
  • # 합성기술까지 사용되었다. (양덕후는 아니다)
  • #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영상을 다루는 반응 씨리즈에도 등장했다.

참고로 보통 한국 양덕후들이 드라마나 남자 아이돌 쪽에 치중되어 있는 것에 비교해서, 이 사람들은 그냥 평소에 일본 애니 좋아하는 그 양덕후들이다. 아무래도 오렌지 캬라멜이 일본 아이돌이나 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키는 콘셉트을 가진 것이 주 원인인 듯하다.

여러가지 의미로 <아잉♡>으로 덕후층 공략에 성공하여 세계적으로 유명해질 것 같다.(...)

이슬람권 및 아랍 세계에서도 퍼진 모양이다. # ## 목표는 세계정복이었나 한사장

그런데 일덕후들이 <마법소녀>와 <아잉♡>을 일본 라디오방송(그것도 일본 1위 음악방송국 TOKYO FM)에서 그대로 틀어버렸다. 그 일덕후들의 정체는 AKB48 파생유닛 프렌치 키스. 이쪽도 3인조 유닛이다.[27] 카시와기 유키의 반응을 요약하자면 "이거 좀 무섭네요. 표지에 있는 윙크가 쥑이네. 나보다 윙크 많이 하네. 배워야지."[28] 하지만 선곡은 카시와기가 아니라 한국덕후 쿠라모치 아스카가 했다. 당시 라디오 방송의 일부. 후반 15분인데 처음부터 <마법소녀>가 나온다. 그 후에는 <아잉♡>[29]을 풀버전으로 틀어줬다. 이후 2PM닉쿤이 메세지를 보내오고 프렌치 키스가 열광하는 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일본 싱글 2집의 커버가 시끌별 녀석들의 TV판 오프닝 음악 중 제일 유명한 '라무의 러브송'이었던 일도 한국의 오덕 사이에서는 작은 화제가 되었다. 1세대 오덕의 대표 작품이기 때문에 아는 사람을 뿜게 만들었던 선곡. 반면 일본에서는 이미 90개 가까운 앨범에서 커버된 음악이기 때문에 그냥 그중에 하나 늘어난 정도였던듯.

4.3. 패러디

특유의 오글거림과 의상 때문에, 동료가수들이 콘서트, 예능프로, 특집프로(설날, 추석 등)에서 패러디를 많이 한다. 특히 남자 가수가 하면 무조건 분량 확보. 일반인들도 장기자랑으로 많이 한다고 한다. 패러디를 할 때 그룹 이름을 바꾸기도 한다. 예를 들어 '오래된 캬라멜', '언니 캬라멜' 등등. 일반인들도 장기자랑으로 많이 한다 카더라. 멤버들이 음악방송 1위도 좋지만 회식자리에서 1위가 더 좋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어느 정도 목적은 달성한 셈?

이 외 영상은 네이버나 유투브에서 '오렌지 캬라멜 패러디'나 '오래된 캬라멜'이라고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일반인들이 패러디한 영상도 찾을 수 있다.

5. 뱅뱅스쿨

곰TV에서 오렌지 캬라멜이 진행하는 플레디스 자체제작 인터넷 라디오.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고.

6. 기타

플레디스 가수들이 엠 카운트다운에 한동안 출연하지 않았던 기간이 있었는데 이걸 끊고 다시 출연하게 되었을때 첫 타자가 오렌지 캬라멜이었다. 당시 활동곡은 샹하이 로맨스. 그리고 KBS와의 마찰로 역시 플레디스 가수들이 뮤직뱅크에 출연하지 않은 기간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이걸 끊고 출연한 첫 타자가 오렌지 캬라멜이었다. 활동곡은 까탈레나.

----
  • [1] 2010년 오렌지 캬라멜의 등장 이후로 아이돌 유닛 활동이 눈에 띄게 증가하였지만, 오렌지 캬라멜처럼 정규 앨범까지 내가며 꾸준하게 활동하는 유닛은 없다. 사실 조금만 생각해보면 꼭 자랑이라고 볼 순 없다. 본진이 얼마나 시망이면...
  • [2] 2012년에 데뷔한 뉴이스트가 지지부진한 상태인데다가, 손담비는 연기활동으로 인해 활동텀이 너무 길다. 심지어 2011년 이후로 본진마저 시원찮은데다가, 2014년에는 17인조 보이그룹 세븐틴까지 데뷔 예정이니... 그나마 헬로비너스가 팬덤을 많이 끌어모아서 부담을 덜어주기는 했지만 공백기가 지나치게 길어지는 와중에 플레디스와 판타지오의 합작이 종료되고 말았다. 유이, 주연, 리지의 연기활동은 덤.
  • [3] 약빤 트위터로 유명한 한국민속촌에서 까탈레나를 패러디할 때 이 이름을 썼다. 노래 제목은 까불래나
  • [4] 멤버들이 인터뷰에서 개인기로 북한 동요 <대홍단감자> 흉내내기를 하기 전에 자신들을 이렇게 소개한 적이 있다. 여담으로 북한에서 쫀드기는 명태를 지칭한다.
  • [5] 이 자리에 노라조도 같이 있었다. 원샷투킬
  • [6] 기사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유닛활동을 3명 / 1명 / 3명으로 나눠서 순차적으로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었다고 한다. 이 때 멤버가 8명인데 유닛 총합이 7명인건 신경쓰지 말자 3인조인 오렌지 캬라멜과 2011년에 솔로앨범을 낸 가희까지는 나왔지만, 또 다른 3인조는 2013년이 되도록 얘기가 없는 걸 보면 결국 안나올 것으로 보인다. 블루레드는 4인조니까 패스
  • [7] Candy Culture. 한 편의 순정만화처럼 귀엽고 발랄하면서 화려한 순수 감성 문화코드를 의미한다.
  • [8] 사실 한국인 입장에서 이상해보일 뿐이지 괴이한 이름은 아니다. 그냥 오렌지 카라멜을 중국어로 번역한 것.
  • [9] 그래서 플레이걸즈 스쿨에서 말하길 그룹 이름을 곱창과 샐러드로 하는 건 어떠냐고 했었다.
  • [10] 이 때 나오는 자막이 매우 적절하다. "대한민국은 모르는데 서울은 아는 느낌!"
  • [11] 나나 171cm, 리지 169cm, 레이나 166cm이다. 거기다가 유이가 강심장에서 밝힌 앺스 신장 축소론을 더한다면? 그나마 하이힐을 신지는 않는다.
  • [12] 무대 의상을 그대로 입고 왔다.(...) 유재석 : 이 옷을 입고 오셨네? 영상
  • [13] 처음엔 멀쩡하게 따라불렀는데 두 번째는 얼굴 크면 다야~♪ 턱 길면 다야~♬로 개사.
  • [14] '비행기를 타고가야 만날텐데 만만치가 않아않아 울먹울먹 XXX을 건너건너 가고파도 돈이 없어 힘들어'에서 XXX를 맞추는 문제. 정답은 양쯔강이다.
  • [15] 방송 이후 "유재석 벨소리가 뭐냐?" 같은 반응이 종종 보였지만 이미 립스틱 활동 끝물….
  • [16] re;cod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그전에도 긱스 & 씨스타 소유, 인피니트 남우현 & Lucia(심규선), 데이브레이크 & 써니힐의 조합이 있었다. 새로 작곡하는게 아니라 원래 있던 노래를 콜라보하는 것이 특징.
  • [17] 애프터스쿨에 들어온 이후에도 아직 빛을 보지 못한 이영이나 가은이 유력한 후보로 꼽히기도 했다.
  • [18] 정작 오렌지 캬라멜이 일본 데뷔 했을때 일본인들의 반응은 신선하다는 반응이었다고 한다. 사실 일본에도 이런 그룹(?)은 별로 없다고...
  • [19] 물론 레이나란 이름은 스페인어 쪽 어원을 가진다. 모 로또 축구단의 호세랑 엮이는 이유가 달리 뭐겠어 참고. 다만 철자는 다르다. 애프터 스쿨 레이나는 Raina, 축구선수 레이나와 다나카 레이나는 Reina다.
  • [20] 나나가 직접 인터뷰에서 언급한 적도 있다. 자기들이 병맛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니 그리고 네이버에서 '선병맛 후중독'이라고 검색하면 연관검색어로 오렌지 캬라멜이 나온다.(...)
  • [21] 추리닝 입고 막춤 같은 댄스를 선보인다
  • [22]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에서 인간극장 컨셉으로 찍었다.
  • [23] <마법소녀>는 원래 씨야의 타이틀곡이었다고 한다. 녹음까지 다 해놨는데 한성수 대표가 우연히 듣고나서, 자신이 생각하는 컨셉(...)과 딱 맞는다고 달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조영수 : 노래가 주인을 찾은 것 같아요
  • [24] 심지어 행사는 오렌지 캬라멜이 더 많다... 개런티가 싸서 그런가??? 2013년 7월 기준으로 애프터 스쿨이 활동 중인데도 휴식기간인 오렌지 캬라멜 행사가 잡혔다! ㄷㄷㄷ
  • [25] 예를 들자면 "야~ 내가 초딩때 애프터 스쿨의 리지 되게 좋아했었는데, 이제 애프터 스쿨 리더네?"란 식이라든가.
  • [26] 모닝구 무스메의 황금기 시절(즉 다카하시가 아직 막둥이였던 시절, 2002년)을 추억 속에서 나마 기억하는 다카하시 아이 팬들이 은근 많기 때문에 더더욱 유효한 말. 근데 하로도 망하고 이제 다카하시도 탈갤했잖아? 우린 안될거야 아마...
  • [27] 인기도 상위권을 다투는 유닛이다. 게다가 그 유닛에는 AKB 내 인기순위 3위이자 하로프로 덕후카시와기 유키가 있다. 정말 여담이지만 캔디즈와 같은 와타나베 프로덕션.
  • [28] 카시와기 유키는 카메라에 잡힌 후 자동반사적 윙크로 유명하다.
  • [29] 원곡이 아닌 커버 보컬 버전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3-20 21:04:07
Processing time 0.2157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