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오르카(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

last modified: 2015-02-18 00:16:28 by Contributors

1. 소개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 중에서 타이베리움 시리즈의 개근 전투기. 오카라고 부르기도 한다.

맘모스 탱크와 더불어 타이베리움 시리즈의 1편인 커맨드 앤 컨커 타이베리안 던에서 등장 이후 타이베리움 시리즈에 등장하였다.
본편 스토리를 보면 이 유닛과 맘모스 탱크의 등장으로 GDI와 Nod 간의 전세가 역전되었다고 한다. 1차 타이베리움 전쟁 당시 Nod에 비해 민첩함이 떨어지는 GDI의 약점을 보완한 거의 유일무이한 유닛이었다고 언급.

맘모스 탱크와 더불어 여러모로 C&C와 GDI를 상징하는 유닛. 타이베리움 시리즈에서 오르카는 맘모스 탱크와 함께 꼭 등장했다.

2. 등장 작품별 설명

2.1. 커맨드 앤 컨커 타이베리안 던

© Uploaded by Agaiz from Wikia


가격 1200원
생산시간 80초
요구사항 헬기장
사정거리 중거리
장갑
무장 드래곤 토우 로켓

커맨드 앤 컨커 타이베리안 던에 등장하는 GDI의 오르카

VTOL(수직이착륙기)이며 헬기장을 건설한 후 생산이 가능하다. 하나의 헬기장에 오르카 한대를 수용할 수 있다. 헬기장 하나를 건설하면 한기가 주어지며 오르카만 따로 추가생산할 경우 비어있는 헬리패드가 없다면 맵 밖에서 날아와서 헬리패드 옆에 착륙한다.

대전차 미사일을 장비하며 미사일을 다 쓰면 헬리패드에서 보급받아야 한다. 대미지를 입었을 경우 헬리패드에서는 수리할 수 없으며 수리소에서 수리할 수 있다.

대전차 미사일을 장비하고 있어서 차량, 전차 및 건물에게 강하지만 보병에게는 큰 대미지를 주지 못한다. 타이베리안 던의 대공 차량들은 체력이 적어서 오르카가 상대하기 쉽지만 로켓 보병은 주의해야 한다. 물론 대공 방어시설도 주의해야 하지만 Nod의 SAM site는 오르카 3대로 파괴할 수 있다. 또한 미사일 장비량이 고작 5발밖에 안되는데 이 점은 빨리 쏘고 도망치는데는 유리하기는 하다.

하베스터를 사냥하는데 뛰어나며 적 기지의 대공 방어시얼의 숫자가 적다면 여러 대 뽑아서 건설소같은 중요건물을 날려버리는 것도 좋다. Nod아파치는 건물 공격력이 낮아 이런 테러는 하기 힘들다.

Nod아파치와 완벽하게 반대되는 특징을 보여준다. 아파치는 기관포를 장비하고 있어서 보병을 잘 잡는 대신 차량, 전차 및 건물에게 약하지만 대공 차량들이 워낙 물맷집이라 잘 터지고 기관포탄 장전량도 넉넉하다.
이 오르카의 컨셉은 커맨드 앤 컨커 타이베리안 선오르카 파이터로 계승된다. 하지만 자주 쓰이지는 않는다.

2.2. 커맨드 앤 컨커 레니게이드


커맨드 앤 컨커 레니게이드에 등장하는 GDI의 오르카

싱글 플레이에서는 직접 조종할 수는 없고, 맵 상의 이벤트로 등장하여 공중지원을 해 준다. 주로 하복이 SAM사이트를 처리하면 어디선가 날아와서 적 기지를 박살내주는 형태로 등장한다.

멀티 플레이에서는 처음엔 등장하지 않았지만, 이후 업데이트에서 비행유닛을 사용할 수 있게 된 Flying 맵이 등장하면서 일부 맵에서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900원에 무기공장에서 구입할 수 있고, 아머타입은 경장갑에 내구력는 150/150으로 매우 허약하다. 고도한계가 있긴 하지만 자유롭게 전장에서 고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땅에 붙어서 저공비행을 하면 보병을 깔아뭉개는 것도 가능하다. 주무장은 트레이드 마크인 드래곤토우 미사일이고, 보조 무장은 기관포인데, 양쪽 모두 재장전이 필요없고 탄약이 무한이다.

미사일은 사정거리가 짧은데다 탄속 문제로 인해 명중률도 그리 좋지 않고, 스플래시 범위도 좁아서 거의 쓰이지 않는다. 가끔 적 건물이나 하베스터를 박살낼 때가 거의 유일하다시피 한 용도이다.

오히려 오르카의 주 무기가 되는 것은 기관포이다. APC등에 있는 재장전이 없기 때문에 한번 긁기 시작하면 적이 박살날 때까지 죽 긁고 있을 수 있다. 화력도 기관총계열 무기중에는 가장 좋아서, 보병은 몸에 몇 발만 맞춰도 금방 제거할 수 있고, 경기갑은 물론 중기갑 유닛에게도 상당히 강력한 대미지를 입힌다. 한발 한발은 한 자리수 단위의 대미지가 뜨지만, 이걸 분당 수백발의 속도로, 그것도 재장전 시간조차 없이 퍼부으면 오래 버텨낼 유닛이 없다. 특히 전차들은 포각이 제한되어 대공사격이 힘든 데다가, 거의 모든 전차가 오르카보다 느렸기 때문에 오르카에게는 도저히 대응이 불가능하다. 차량중에는 적절한 대응이 가능한 게 APC 뿐이다. 험비버기는 맷집이 약해서 도저히 싸움이 안 되고, 나머지 전차는 어지간해서는 오르카를 맞추지도 못 한다[1].

이렇게 강력한 유닛이지만 사기유닛은 커녕 잉여취급을 받는데, 그 이유는 그놈의 두부살. 150/150이라는 허약한 내구도에 아머타입마저 경장갑이라, 900원이란 비싼 몸값을 다 하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공짜 경보병에게만 얻어맞아도 피 빠지는 게 무시 못할 수준이며, 저격수라도 뜨면 즉시 도망치던가, 격추당하던가를 선택해야 할 정도다. 방어탑에 맞으면 그야말로 순삭당하니 방어탑 근처에는 가지도 못 하며, APC가 쫓아다니며 견제만 해줘도 할 게 없다. 미사일이 잉여가 된 것도 바로 이 허접맷집 때문이다. 미사일을 맞추려면 적에게 접근해야 하고, 적에게 접근하려면 고도를 낮춰야 하고, 고도를 낮추면 순식간에 격추당하는 경우가 너무도 많다. 얻어터지면서 적에게 퍼 주는 막대한 점수는 이쯤 되면 뭐 그냥 애교.

따라서 주된 용도는 같은 역할을 하는 Nod아파치 공격헬기를 견제하거나[2], 혼자 돌아다니는 적 전차를 끊고, 스텔스 탱크가 다닐만한 곳에 기관포 견제를 퍼부어서 기습을 방지하는 등, 말 그대로 공중에서 아군을 지원하는 정도의 활약만을 수행할 수 있다. 파일럿이 괴수라도 사정은 마찬가지. 저격총에 워낙 약했던 탓에, 뉴비건 우주괴수건 평등하게 저격총 세례를 받고 낙하산 없이 공중투하를 경험하기 일쑤다.[3]

2.3. 커맨드 앤 컨커 타이베리안 선

오르카라는 이름을 가진 비행체가 4개로 늘었다. 기존의 공격기인 오르카 파이터폭격기오르카 폭격기, 그리고 수송기인 오르카 캐리올이 등장한다. 그리고 미션에서만 나오는 APC의 공중버전인 오르카 수송기도 존재한다.

2.3.1. 오르카 파이터

© Uploaded by Agaiz from Wikia


가격 : 1000원
요구사항 : GDI 헬기장
사정거리 : 중거리
장갑 : 경
무기 : 공대지 유도 미사일

커맨드 앤 컨커 타이베리안 선에 등장하는 GDI오르카

이동속도가 빠르고 장탄수도 타이베리안 던오르카와 같이 5발로 많다. 하지만 이동 중인 목표를 잘 맞추지 못하며, 공격 대상이 단일 대상이고 공격을 할때마다 제멋데로 움직여서(...) 대공 방어시설에 쉽게 당한다는 단점이 있다.

게다가 물에서 절벽 위에 있는 적을 공격하면 공격히 지형에 막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오르카 폭격기에 밀려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오르카 파이터가 등장하는 동영상. 그러나 게임에선 시궁창

2.3.2. 오르카 폭격기

© Uploaded by Agaiz from Wikia


가격 : 1600원
요구사항 : 헬기장, 기술 센터
사정거리 : 단거리
장갑 : 경
무기 : 고폭탄

커맨드 앤 컨커 타이베리안 선에 등장하는 GDI의 오르카

GDI가 후반에 사용하는 폭격기이며 이동속도는 오르카 파이터보다 비싸고 느리고 장탄수도 3발로 적지만, 목표지점을 중심으로 묵직한 데미지의 폭탄으로 융단폭격을 해대기에 3~4기만 띄워도 충격과 공포를 보여줄 수 있다.[4] 폭격을 할때 그대로 나아가면서 오르카 폭격기 밑에 있는 지상의 유닛들을 그대로 청소한다. 보병은 물론이고 차량 상대로도 안심할 수 없다. 건물 상대의 위력은 오르카 폭격기 3대로 건설소의 내구도를 1칸 남겨두는 수준이다.

오르카 파이터도 그리 나쁜 유닛은 아니지만 오르카 폭격기의 컨셉이 Nod밴시의 단일 대상을 강력한 공격력으로 상대한다는 컨셉과 완전히 정반대이기 때문에 밴시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위력을 발휘하며 오르카 파이터보다 자주 사용된다.

2.4.1. 오르카


대사집

가격 : 1100원
생산시간 : 11초
요구사항 : 비행장
상성 : 차량에 강함
주무기 : 드래곤 토우 로켓 6발
업그레이드 : 센서 포드(지휘소[5]), 적재 공간 확장(비행장/KW 전용)
ZOCOMZOCOM 오르카로 대체

커맨드 앤 컨커3 타이베리움 워에 등장하는 GDI의 오르카

초기엔 개틀링 건이 있으나 출시했을 땐 삭제했다. 이게 걸렸던 모양인지 커맨드 앤 컨커 타이베리움 얼라이언스에선 대 보병 유닛으로 나온다. 참고로 타이베리움워 어드밴스드 모드를 설치하면 기수 부분에 발칸포가 장착된 오르카를 운용할 수 있다.

대차량에 강한 유닛으로만 등장하며 지상 공격만 가능한 유닛이다. 대공 유닛이 없을 때 공격하여 적의 고급 유닛들을 노리는 공격을 하여 압박하는 방식의 공격을 하며 대공 유닛이 없는 상대에게 사용하면 상대는 고급 유닛들이 터져나가는 모습을 지켜봐야 할 것이다.

특수 능력인 펄스 스캔은 타 스텔스 감지 센서를 지닌 것과는 달리 수동으로 눌러야 발동하며 그 지역에서만 감지 가능한 것 외엔 좋지 않다. 그냥 핏불 쓰자 게다가 지속시간이 있으며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선 오르카를 부대 지정 후 f1, f2, f3, 등으로 펄스 스캔을 한번씩 눌러서 사용해야 한다.

또 다른 특수 능력인 센서 포드는 따로 업그레이드를 해줘야 사용이 가능하며 스타크래프트의 패러사이트 같이 비유할 수 있다. 아군, 적 차량 외에 건물, 땅바닥에 부착 가능하며 스텔스 상태이다. 영웅 자가 복구, 수리 드론 수리 또는 커럽터의 강제공격으로 없애거나 에픽 유닛의 엔지니어 포드로 없앨 수 있다. 한번 걸리면 그 차량 또는 건물, 땅바닥이 중앙을 기점으로 화면 하나를 다 볼 수 있는 시야 제공 및 스텔스 감지가 이루어지며 지속 시간은 2분 30초 정도 유지하고 가격은 100원으로 저렴한 편이다.

스텔스를 감지하는 스킬인 펄스 스캔까지 존재하기 때문에 Nod의 공성무기인 스펙터의 약점인데다가 스텔스 하베스터까지 테러할 수 있다.

주의할 유닛은 스크린스톰라이더Nod베놈이며 초반 항공기인데도 불구하고 대공 능력이 없는 오르카를 매우 잘 잡아내는데다가 초반에 나오기 때문에 서로 만나면 손실이 크다.

하지만 커맨드 앤 컨커3 케인의 분노에서는 존 트루퍼를 태운 해머헤드가 미사일 적재 공간의 한계가 있는 오르카보다 더 자주 쓰이며 오르카 대신 대차량 게릴라를 벌일 수 있는데다가 철갑탄도 적용되고 기총으로 대보병 능력까지 있어서 입지가 낮아졌다. 게다가 ZOCOM 역시 존 레이더를 태운 해머헤드ZOCOM 오르카보다 효율이 좋다. 대신 해머헤드가 격추되면 가격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뼈아픈 손실이다.

© Uploaded by Actaeon from Wikia


커맨드 앤 컨커3 케인의 분노에서는 본대와 스틸 탤론은 공중 유닛 무기 잔탄량을 9발로 늘려주는 적재 공간 확장 업그레이드가 추가되어 적은 수의 오르카로 고급 유닛들도 쉽게 상대할 수 있다.


참고로 오르카 폭격이란 500원 스킬로 또 다른 오르카를 볼 수 있는데 오르카 MK 1과 닮았다. GDI스틸 탤론은 폭탄을 사용하지만 ZOCOM의 경우 음파 수류탄을 사용해서 더 좋으며 타이베리움 테러에도 이용할 수 있다. 이 스킬은 상대방에게도 폭격위치가 보여 그렇게 쓸모 없어 보일 수 있으나 적 방어시설 파괴, 성장 가속 장치 파괴, 견제 또는 적 대공 화력 분산용으로 쓰인다.

2.4.2. ZOCOM 오르카


대사집

가격 : 1500원
생산시간 : 15초
요구사항 : 비행장
상성 : 차량에 강함
주무기 : 범위 음파 포탄 3발
업그레이드 : 센서 포드(지휘소), 세라믹 장갑(비행장)
ZOCOM 전용 유닛

커맨드 앤 컨커3 케인의 분노에 등장하는 ZOCOM의 오르카. 일명 조르카.

GDI 본대나 스틸 탤론에서 사용하는 일반 오르카의 강화형으로 음파 수류탄을 사용하는 음파병기이다.

일반 오르카와 외형은 거의 같고 특수 능력인 펄스 스캔과 센서 포드가 계승되지만 무장인 음파 수류탄이 일반 오르카보다 공격속도가 빠르며 일반 오르카가 2발을 사용할 때 5발을 전부 사용할 정도로 빠르다. 게다가 음파 수류탄이 스플래시 데미지를 주어서 차량 사냥에 효과적이며 보병에게도 강한 편이다.

하지만 무장이 미사일이 아닌 음파 수류탄을 사용해서 그런지 적재 공간 확장 업그레이드가 없지만 대신 세라믹 장갑 업그레이드로 방어력을 극대화시켜서 후반에도 대차량에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ZOCOM에서 존 레이더를 태운 해머헤드는 대보병, 대차량이 전부 되고 약간의 대공도 되고 비행장에는 파이어 호크를 보관할 수 있기 때문에 ZOCOM 오르카 대신 쓰이는 경우가 있다. 게다가 해머헤드는 세라믹 장갑, 철갑탄도 적용되고 존 레이더를 태우면 무한탄창인 셈이기에 효율이 좋다.

참고로 음파병기라 그런지 타이베리움 테러에도 이용이 가능하며 적진의 타이베리움을 박멸하여 자금줄을 말려버리는것이 가능하다.

2.5. 커맨드 앤 컨커4 타이베리안 트와일라잇


4편에서 EA가 공식적으로 공개한 정보에 의하면 날개에 달린 팬이 제트엔진으로 바뀌고 대공 공격이 가능해졌다. 3편의 Nod의 주력 전투기인 베놈이 떠오르는건 착각이다. 그런데 Nod쪽은 더 강해졌다.(...)

베놈은 소형에다가 미사일 판정이니 천적상성이다. 3에서부터 너 왜 이렇게 베놈한테 약한가.(...)

무기로 채택되지 않은 실패작으로 MK4가 있는데, 이 모델이 실패작이 된 이유가 '베놈에게 약한 점을 수정하려다가 이도저도 아니게 된 때문' 이다. 결국 MK5에서 기존의 역할로 회귀했다는 설정. Nod 잡는 오르카, 오르카 잡는 베놈이라는 관계.
----
  • [1] 예외는 매머드 탱크인데. 매머드 탱크의 터스크 미사일이 공중장비엔 쥐약이기 때문.
  • [2] 공중장비가 추가 되었을 초창기에는 이런 공중전이 자주 벌어졌다.
  • [3] 그보다 더 굴욕적인 건 격파 후에 떨어지는 와중에도 저격으로 맞추는 묘기까지 벌어지곤 한다. 당하는 쪽은 완전 피꺼솟.
  • [4] 한 발만 목표에 명중하고 나머지 2발은 폭격구간에 떨어진다. 참고로 장탄수에 맞춰 폭격구간과 투하 간격이 정해지는지 rules.ini에서 장탄수를 삭제하면(탄환 무제한) 이륙 후 폭격대상까지 일렬로 폭탄을 무제한으로 투하한다.
  • [5] TW에선 기술 센터를 요구한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2-18 00:16:28
Processing time 0.2113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