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오르탄 카시우스

last modified: 2014-04-14 15:34:56 by Contributors

Ortan Cassius

m3680062a_4xl.jpg
[JPG image (53.9 KB)]


Contents

1. 소개
2. 미니어처 게임에서의 모습
3. 여담


1. 소개

인류제국스페이스 마린 울트라마린 챕터의 채플린들 중 우두머리라 할 수 있는 존재이다(Master of Sanctity).

울트라마린에서도 400년 동안 헌신한 역전의 용사이자 챕터 마스터인 칼가를 '어린 칼가'(Young Calgar)라고 부를 수 있는 그야말로 채플린의 귀감이라 할 수 있는 존재이다. 그의 신념에 찬 전장에서의 기도와 웅변은 그의 형제들에게 무척 각별한 위치를 가진다.

챕터의 용사답게 타이라니드의 베헤모스 함대(Hive Fleet Behemoth)와의 전투에서도 칼가 곁에서 활약했으며 마지막까지 열심히 싸우던 와중에 카니펙스에게 쓰러지고 말았고 아포세카리들이 이 만신창이가 된 용사를 살리게 되었다.

타이라니드 놈들의 신성 모독은 한 가지 해결책만이 허용된다. '말살.'
이러한 싸움에는 오직 두개의 편만 존재한다 -
너와 내가 다른 편에 있게 되지 않도록 신중하게 선택하라.
-채플린 카시우스-

이후 타이라니드에 대한 각별한 분노와 복수심, 그리고 경험을 가진 존재가 되어서 이 괴물들의 절멸이 자신의 의무라고 생각하게 되어 칼가에게 특별한 타이라니드 전문부대를 훈련시킬 수 있도록 청원하였고 승낙 후 이런 타이라니드 워 베테랑을 육성하는 데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스틱시아(Styxia) 행성에서 타이라니드를 처단하는 오르탄 카시우스.)
(그를 주인공으로 하는 단편소설 "증오의 문답교리(Catechism of Hate)의 표지 그림이다.)

이런 행동이 어찌 보면 챕터 내에 다른 영향력이 생기고 코덱스 아스타르테스(Codex Astartes)의 내용에 반하는 것일지 모르지만 로드 마크라지는 이들이 나중에 울트라마린과 타이라니드의 일전에서 승리의 열쇠가 될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의 오랜 조언가의 행보를 지켜보게 되었다.

2. 미니어처 게임에서의 모습


코덱스 마다 하나씩은 있는 채플린의 스페셜 캐릭터라 할 수 있는 모델로 스펙으로 보면 오랜 시간 동안 크고 작게 구른 덕분에 몸에 바이오닉이 잔뜩 이식되어서 그런지 T의 수치가 5도 아니고 무려 6이다(!).[1] 덕분에 고화력 무기를 맞고 일격사하는 건 피할 수 있으며 거기에 필 노 페인까지 달려 있어서 어지간한 공격은 적당히 씹어줄 만한 맷집을 가지고 있다.

채플린의 룰과 고유 워기어들을 가지고 있고 거기에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만든(...) 마스터 크래프티드 콤비 플레이머 인페르누스(Infernus)를 더 장비하고 있는데 각별한 제작 덕에 스턴가드 베테랑이나 쓰는 헬파이어 라운드를 사용할 수 있다.[2] 또한, 타이라니드에 대한 증오가 반영되어서인지 타이라니드에 프리퍼드 에너미가 붙어있다.

뭔가 눈에 안 띄는 수수함 때문인지 국내에서 카시우스를 쓰는 사람은 매우 드물지만 일부 쓰는 사람들과 해외에서는 125포인트밖에 안 하는 이 맷집 좋은 채플린에 대해 주목하여 저포인트전 혹은 정규 로스터에 포함하여 사용한다.

3. 여담

곤죽이 되었다가 살아난 것 때문인지 이모델을 자세히 들여다보면머리에 살이 뒤덮이지 않은 부위가 있다. 덕분에 칠하기에 따라 T-800이 될 수 있고 좀비 헤드가 될 수 있다. 니드 붙잡고 동전 던지기 할 것 같다.

해외, 특히 1d4chan에서는 트라진과 함께 맷 워드가 만든 캐릭터 중에서 그나마 가장 낫다고 평가한다. 맷 워드가 작성하거나 손댄 울트라마린 캐릭터는 전부 한마디로 "최고의 어쩌구"로 정리되어서[3] 뒷 이야기가 천편일률적인 데 반해, 이 인간은 복수심이라는 공감이 가는 동기부여가 되어있는 동시에 "아... 이런 인간도 한번 당한 걸 보면 타이라니드가 강하긴 강하구나"라고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
  • [1] 아바타, 스웜로드, 네메시스 드레드나이트, 그레이터 데몬, 메피스톤과 같은 괴물들의 맷집이다(하나가 뭔가 좀 다른 게 끼어 있지만 넘어가자.).
  • [2] 피해 굴림에서 2+로 피해를 입힌다. 이 지옥의 이름을 가지고 뜨거운 불도 뿜어지고 매우 아픈 지옥불 탄을 발사하는 총에서 타이라니드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느낄 수 있다(...).
  • [3] 칼가 - 최고의 챕터 마스터, 카토 시카리우스 - 최고의 2중대장, 바로 티그리우스 - 최고의 사이커 및 라이브러리안, 토리아스 텔리온 - 최고의 스카웃 훈련 교관 및 10중대장, 안타로 크로누스 - 최고의 기갑 장비 조종수 및 전차장. 특히 안타로 크로누스는 울트라마린이 갑자기 왜 기갑 장비까지 잘 다루게 만들었냐면서 쌩뚱맞다고 욕한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4-04-14 15:34:56
Processing time 0.1130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