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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아나(리그 오브 레전드)

last modified: 2015-09-13 22:10:12 by Contributors

oriannaloadin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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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아나, 시계태엽 소녀
Orianna, the Lady of Clockwork

"당신의 적을 죽이겠어요. 재미있겠네요."

오리아나 레벡
발매일2011년 6월 1일
가격880RP
4800IP
디자이너사이퍼러스(Xypherous)
오리아나(Orianna)[1]
역할군마법사
부 역할군서포터
한국어 성우김보영
영어 성우헤더 페닝튼
소속필트오버

Contents

1. 배경
1.1. 챔피언 관계
1.2. 리그의 심판
2. 능력치
3. 대사
4. 스킬
4.1. 패시브 - 시계태엽 감기(Clockwork Windup)
4.2. Q - 명령: 공격(Command: Attack)
4.3. W - 명령: 불협화음(Command: Dissonance)
4.4. E - 명령: 보호(Command: Protect)
4.5. R - 명령: 충격파(Command: Shockwave)
5. 운영 및 평가
5.1. 미드
5.1.1. 아이템
5.2. 서포터
6. 스킨
6.1. 기본 스킨
6.2. 고스족 오리아나(Gothic Orianna)
6.3. 혼돈의 인형 오리아나(Sewn Chaos Orianna)
6.4. 암살 인형 오리아나(Bladecraft Orianna)
6.5. TPA 오리아나(TPA Orianna)
6.6. 겨울동화 오리아나(Winter Wonder Orianna)
7. 기타
8. 관련항목

리그 오브 레전드의 77번째 챔피언
베인 오리아나 요릭

1. 배경

옛날 옛적에 오리아나라는 소녀가 살았다. 그녀는 필트오버 사람 코린 레벡의 딸이었으며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다. 오리아나는 매우 아름다웠고 춤 솜씨도 무척 뛰어났다. 그러나 그녀가 정말로 원했던 것은 아름다움도, 춤 솜씨도 아니었다. 그녀의 단 한 가지 소망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전사들처럼 막강한 챔피언이 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온실 속의 화초처럼 자라왔던 오리아나에게 혹독한 전투 훈련은 견디기 어려운 것이었다. 챔피언이 되기 위해 갖은 수를 다 써보았지만 시원치 않았던 오리아나는 급기야 무모하고 불필요한 모험을 벌이게 되었다. 어떤 모험이었는지 설명하지 않는 편이 좋겠다. 그저 그 끝이 매우 끔찍하고, 비극적이었다는 것만 기록하면 될 것이다. 코린 레벡의 딸 오리아나는 창창한 어린 나이에 죽음을 맞이했다.

딸의 죽음은 레벡의 삶에 커다란 공백을 만들었다. 너무 괴로워서 견딜 수 없었던 그는 리그에 참가하고 싶다는 딸의 꿈을 대신 이뤄줄 존재를 만들어내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 자신이 만든 살상용 시계태엽 기계에 딸의 이름을 붙여주었다. 코린은 오리아나를 더 강하게 만들고 그녀의 곁을 언제나 지켜줄 수 있는 구체 모양의 무기도 하나 만들었다. 공생체에 가까운 이 구체는 오리아나의 몸과는 달리 시계태엽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대신 마법기계공학이 적용된 전기의 힘을 에너지원으로 삼고 있다.

오리아나와 구체는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종종 기존 가치관에 어긋나는 방식으로 행동한다. 오리아나는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기 위해 애를 쓰지만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결코 인간이 될 수는 없다. 그래서일까? 오리아나에게선 뭔가 어색하고 기묘한 분위기가 풍긴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다른 챔피언과 친하게 지내려 해도 오리아나의 특이한 본성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그녀와 어울릴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렇듯 다른 이들의 눈에는 속이 텅 비고 영혼이 없는 위험한 살인 태엽 인형일 뿐이지만, 아버지의 눈에 오리아나는 어디까지나 완벽한 딸이다.

"나랑 춤추자 구체야, 모두 잊고 춤을 추는 거야."


근대에 실제로 등장해 많은 유럽인들에게 충격을 준 자동 인형은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과 영감을 남겼으며, 이를 바탕으로 탄생한 이야기는 희극이건 비극이건 그로테스크한 느낌을 준다. 오리아나의 배경 이야기 또한 마찬가지. 피노키오 이야기를 성전환한 후 호러화하면 나올 법한 스토리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 듯하다.[2]

오리아나와 비슷하면서도 유명한 이야기를 꼽자면 프로이트 선생이 불쾌한 골짜기의 예시로 들었던 E.T.A. 호프만의 '모래 사나이'이다. 작중 등장하는 '올림피아'라는 자동인형은 매우 인간과 닮았으나 인간으로는 보이지 않는 위화감을 지닌 인형으로, 컨셉이 오리아나와 유사하다.[3] 그밖에도 기본 설정이 거의 겹치는 그라나도 에스파다까뜨린느와 여러모로 비교해 볼 만한 캐릭터. 물론 이쪽은 원본이 살아 있다는 결정적인 차이가 있지만 어쨌거나 딸내미바보와 그 결과물들은 어딜 가나 비슷한 듯

정확히는 오리아나의 춤동작이나 행동이 발레와 관계있기 때문에 '모래 사나이'를 모티브로 한 프랑스 발레극 '코펠리아'에 나오는 인형 코펠리아를 컨셉으로 잡았다.

1.1. 챔피언 관계

동맹 라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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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츠크랭크 빅토르
아이러니하게도, 빅토르와는 라이벌 관계에 있는데 아들인 블리츠크랭크와 사이가 좋다.
현실로 치면 부모님들끼리 싸우는데 자기들끼리 소꿉장난하는 남자애와 여자애 정도?

2. 능력치

능력
구분 기본 능력 성장 수치 최종 수치 구분 기본 능력 성장 수치 최종 수치
체력 518 +79 1861 공격력 40.4 +2.6 85
체력 회복 1.374 +0.11 3.24 공격 속도 0.658 +3.5% 1.072
마나 334 +50 1184 방어력 17.04 +3 68
마나 회복 1.2 +0.16 3.92 마법 저항력 30 - 30
사정거리[4] 525 - 525 이동 속도 325 - 325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공격력 4 방어력 3 주문력 9 난이도 7

초기 공격 속도가 좋은 편이고 공속 성장률도 높아 18레벨을 찍으면 기본 공격 속도가 전체 챔피언 중에서 무려 8위. 패시브를 감안한 스탯 배분인 듯. 빠른 공속과 패시브 덕분에 최하위권의 공격력에도 불구하고 공격력 점수가 4.

E스킬을 감안한건지 방어력 수치는 밑바닥까진 아니다.

라이엇 게임즈가 제공하는 능력치에서 난이도가 가장 높다고 측정된 챔피언 중 하나였지만 4.15패치에서 난이도가 10에서 7로 하락했다. 이는 난이도 10 원년멤버 드레이븐, 신드라카시오페아도 마찬가지. [5] Riot pls?

평타에 치명타 판정이 뜰 경우 배구의 스파이크 기술처럼 공을 강하게 내려찍는 듯한 포즈를 취하며 평타 발사체를 던진다.

3. 대사[6]



- 선택 시
  • "당신의 적들을 죽이겠어요. 재미있겠네요."

- 이동/공격 시
  • "즐거운 게임이군요.
  • "저는 날카로운 것들을 갖고 있어요."
  • "네, 나는 무기입니다."
  • "시간이 똑.딱 지나가네요."
  • "구체가 화가 났네요."
  • "구체가 안달합니다."
  • "저들은 왜 도망치지요?"
  • "비명을 지르네요. 정말 이상하네요."
  • "우리는 하나입니다."
  • "저들은 왜 자꾸 죽는 거에요?"[8]
  • "태엽 감는 중."
  • "부드러운 소리가 들리네요." [9]
  • "흥미가 동하는군요."
  • "매우 흥분됩니다."
  • "가요."

- 스킬 사용 시
  • 명령: 공격 - "파괴하세요."
  • 명령: 불협화음 - "방출하세요."
  • 명령: 보호 - "보호하세요."
  • 명령: 충격파 - "던지세요."

- 도발
- 농담
  • (공이 오리아나에게 장착되어 있을 때) "저들은 너무 쉽게 부서지네요. 어떻게 다시 조립하죠?"(공에 몸을 기댐)
  • (공이 오리아나를 떠나 있을 때) "넘어져도 오뚜기처럼 바로 일어나세요."(몸을 기대려다 쓰러지고, 다시 일어남)[10]

4. 스킬

오리아나의 모든 액티브 스킬에는 0.15초의 글로벌 쿨다운이 존재합니다.

4.1. 패시브 - 시계태엽 감기(Clockwork Windup)

오리아나는 자신의 구체를 주문과 공격의 매개체로 사용합니다. 오리아나와 구체가 너무 멀리 떨어져 있으면 구체는 오리아나에게로 되돌아갑니다.

오리아나의 기본 공격이 10~50[11] (+0.15 주문력)에 해당하는 마법 피해를 추가로 줍니다. 4초 안에 같은 대상을 추가로 공격하는 경우 20%만큼의 마법 피해를 추가로 줍니다. 이 추가 피해는 최대 2번까지 중첩됩니다.


평타에 AP 대미지를 달아놓았다. 드물게 패시브의 활용과 쿨타임 감소 양쪽을 노리고 내셔의 이빨을 구입하기도 한다. 기본적으로 미니언 막타를 치거나 더티파밍을 하는데 도움을 주는 용도지만 상대가 걸린 걸 알아차리기 쉽지 않아서 초반에 깜짝 딜링을 하기도 한다. 상대가 사거리 안에 들어왔을 때 한두방만 날려 줘도 꽤 위협적인 견제를 할 수 있다. 이 패시브 덕택에 극초반의 오리아나는 평타가 근접인 챔피언들을 상대로 어느 정도 디나이를 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단, 오리아나의 평타 사정거리는 525로 비교적 짧은 편이며, 상대가 같은 원거리 챔프이거나 오리아나를 상대해 본 경험이 있다면 중첩을 통해 재미를 보기 어렵고, AP 서포터에 가까운 오리아나가 적극 평타딜을 할 일도 없고 해서 아주 훌륭하다고는 하기 힘든 패시브다. 1120만큼 오리아나와 공의 거리가 멀어지면 공은 자동으로 오리아나에게 순간이동한다. 공과의 위치는 오리아나 주위에 표시되는 화살표가 가리키는 방향과 색으로 알 수 있다. 가까이 있을 때는 초록색, 어느 정도 멀어지면 노랑색, 상당히 멀어지면 빨강색으로 변한다. 달리 말하면 화살표가 빨강색이 아닌 이상 구체가 자동으로 돌아올 일은 없단 얘기. 물론 귀환을 하거나 텔포를 타면 자동으로 돌아오긴 한다.

구체를 수동으로 회수할 수도 있는데, E를 자기에게 찍어주거나 떨어진 공에 다가가면 다시 오리아나에게 붙는다. Q를 통해 공을 자기에게 날리는 것도 가능하다.

패시브의 설명이 모호해서 착각할 수도 있는데, 평타 중첩 시 0.2 AP만큼의 대미지가 평타에 추가되는 것이 아니라 "패시브의 기본 대미지 + 0.15 AP"의 20퍼센트만큼의 대미지가 추가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패시브로 평타에 붙는 AP 계수는 그리 높지 않다.

4.2. Q - 명령: 공격(Command: Attack)

(액티브):오리아나가 구체에게 목표 지점으로 돌진하라고 명령하여 구체가 대상 지점으로 가는 동안 마주치는 대상에게 60/90/120/150/180(+0.5 주문력)의 마법 피해를 줍니다. 여러 대상을 공격 시 매 타격마다 10%만큼 적은 피해를 줍니다.(최저 40%)

구체는 목표 위치 지점에 머뭅니다.

  • 마나 소모량:50
  • 사정거리: 825

재사용 대기시간:
6 / 5.25 / 4.5 / 3.75 / 3 초
투사체 속도:
1200


공통사고

파밍기 및 견제기. 사거리는 괜찮은 편이다. 후술하겠지만, 사실상 오리아나의 본체 또 다른 캐릭터를 조종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한 만큼 용도가 굉장히 다양한 편이다. 예를 들자면, 공 자체에 시야 확보 기능이 달려 있기 때문에 무리하게 페이스체크 할 필요 없이 공을 던져서 수풀 등의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공은 무조건 오리아나의 몸에서 발사되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배치된 자리에서 목적지를 향해 날아간다. 이때 공은 오리아나를 중심으로 한 Q스킬 범위 안에서만 움직인다. 그러니 항상 공의 위치와 Q스킬 범위를 잘 체크하도록 하자. 오리아나의 모든 기술은 Q로부터 비롯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Q를 통한 구체 컨트롤이 무척 중요하다.

룰루 패치로 공의 예상 이동 궤적을 볼 수 있게 되어서 약간은 컨트롤이 편해졌다.

한발 한발의 마나 소비량은 적은 편이지만, 대신 대미지가 낮고 사용 빈도가 높은 스킬이니만큼 자칫하면 마나가 바닥나 있게 되어 W나 R을 연계할 수 없으므로, 너무 난사하지 말고 마나량을 확인하며 운용할 필요가 있다. 공을 기준으로 적 챔프의 약간 뒤쪽을 노리면은 2번 대미지를 입히니 잘 활용하자.

짤짤이의 핵심인 Q부터 선마해 견제력을 극대화하려는 유저들이 꽤 있다. 제대로 활용이 가능할 경우 W선마보다 누적딜량이 높아 라인클리어가 그리 중요하지 않은 솔랭에서 선호되는 스킬트리. 하지만 그래도 Q렙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공 짤짤이를 할 때마다 라인이 더 쑥쑥 밀리며, W선마에 비해 스킬 콤보 한 사이클로 뽑아내는 대미지가 많이 밀리는 것은 감안해야 한다.

추가로 아군 미니언 위에 q로 공을 겹쳐놓으면 공격을 할 수 없는 버그가 있다. 상대방이 cs를 못먹게 할 수도 있는 소소한 테크닉 중 하나. 단 기본공격만 막힌다.

4.3. W - 명령: 불협화음(Command: Dissonance)

오리아나가 구체에게 에너지를 방출하도록 명령하여 주변에 있는 적에게 70/115/160/205/250(+0.7 주문력)의 마법 피해를 줍니다.

이때 자기장이 3초 동안 발생하여 2초 동안[12] 적의 이동 속도를 20/25/30/35/40%만큼 낮추고 아군의 이동 속도는 20/25/30/35/40%만큼 높입니다. 이 효과는 시간이 흐르면 점점 약해집니다.

  • 재사용 대기시간: 9 초
  • 범위: 250
마나 소모량:
70 / 80 / 90 / 100 / 110

공 주변에 대미지와 아군 버프/적군 디버프를 동시에 끼얹는 스킬. 이걸 제대로 써야 라인 싸움이 된다. Q스킬에 마나를 너무 낭비하지 말아야 할 이유. W 레벨을 막론하고 Q-W 콤보 한 번만 써도 100이 훌쩍 넘는 마나가 빠지기 때문에 Q를 난사하다 보면 W를 쓸 수가 없어진다.

Q-W 콤보는 적에게뿐만 아니라 적 미니언에게도 상당히 써먹기 좋다. 어느 정도 주문력이 갖춰지고 난 오리아나는 Q-W로 미니언 웨이브를 순식간에 정리할 수 있다. 물론 마나 소모량이 장난이 아니라는 문제도 있고 Q나 W나 범위가 좀 있는 스킬이라 적 견제하려다가 라인이 밀리는 등의 부작용도 있을 수 있으므로 상황을 잘 보고 사용할 것.

추격전이나 본진에서 부활해서 나갈 때 등의 상황에서 아군의 진행 경로에 W를 깔아주고 속도를 높이도록 하자. 도망칠 때도 쓰면서 달리면 자신에게는 버프가 걸리고 좇아오는 적들에겐 슬로우가 걸린다. 중후반에는 사실상 이동관련 유틸로 쓸 때가 더 많다. 참고로 이 슬로우는 밴시의 장막을 무시한다.

W부터 선마할 경우 중렙 구간에서 한 사이클로 만들어내는 Q-W 콤보가 Q선마에 비해 훨씬 더 강해진다. 또한 이속 버프/디버프 효과도 증가하므로 위기 상황에서의 생존 능력도, 아군 정글러의 갱킹에 대한 호응도도 따라 증가하며 가장 좋은 부분은 상대의 견제에 관계 없이 라인클리어의 속도가 급격히 상승한다는 점이다. 7~9레벨 구간에 코어템의 재료가 하나 나왔을 경우, QW만으로 원거리 미니언이 깔끔하게 삭제되고 근거리 미니언도 체력이 거의 남지 않아 더티파밍에도 유리하다. 단, 라인전에서 뽑아내는 누적 딜량과 그로인한 견제력, 강력함은 Q선마에 비해 조금 모자라게 된다. 보통 라인전 딜교환을 회피하고 로밍으로 승부를 볼 때나 더티파밍으로 후반을 도모할 때 유리한 스킬트리.

4.4. E - 명령: 보호(Command: Protect)

(기본 지속 효과):구체가 보호하는 아군 챔피언의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이 10/15/20/25/30만큼 증가합니다.

(액티브):오리아나가 구체에게 아군을 따라다니며 이들을 보호하고 4초 동안 80/120/160/200/240(+0.4 주문력)의 피해로부터 보호합니다. 중간에 마주치는 적은 방어막 총 수치의 75%(60/90/120/150/180(+0.3 주문력))만큼의 피해를 받습니다.

  • 재사용 대기시간: 9 초
  • 마나 소모량: 60
  • 사정거리: 1120

얼핏 보면 보호막 + 버프기이지만, 실제로는 활용 정도에 따라 오리아나의 포텐셜을 얼마만큼 발휘하느냐가 좌우되는 스킬.

기본적으로는 공 때문에 은근히 많이 맞게 되는 오리아나를 그나마 좀 튼튼하게 만들어 주는 기본 지속 효과에, 기본 지속 효과까지 옮겨줘서 실제로는 표기된 수치보다 더 단단한 액티브 보호막이 달린 좋은 보호막 스킬. 단 공 든 오리아나를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므로, 공이 없는 상태에서 맞게 되면 입는 피해량의 변동이 전혀 없으니 주의하자. E로 인해 공이 이동하는 도중에 마주치는 적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으므로 가끔 이걸로 킬을 먹을 수도 있다. Q와 마찬가지로 대미지가 그리 대단한 편은 아니지만.[13]

이 스킬의 활용이 중요한 이유는 아군에게 공을 붙여 줄 수 있기 때문. 쉬바나말파이트, 오공, 샤코 등 순식간에 적진으로 뛰어들 수 있는 챔피언에게 E를 붙여 줄 경우 해당 챔피언의 이니시에이팅 거의 직후 R과 W 등을 연계해 적 진형을 완전히 해집어놓을 수 있다. 이런 류의 챔피언이 아니더라도, 어쨌거나 적에게 달려들어야 하는 딜탱이나 탱커에게 걸어주면 그냥 공을 날리는 것보다 정확하게 적에게 공을 배달할 수 있다. 게다가 아군에게 공이 붙어 있는 상태에서 W를 사용해 손쉽게 이동 속도 버프를 줄 수 있다. 공이 달린 아군 이니시에이터에게 보호막이 걸리기 때문에 생존력이 올라가는 것은 덤. 프로급 경기에서 오리아나가 픽될 때는 주로 이러한 능력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조합이 나오는데, 심지어 AZUBU LOL THE CHAMPIONS SPRING 2012 16강에서는 MiG BLAZE vs StarTale 경기에서는 쉬바나가 공을 달고 뛰어드는데다 룰루 궁까지 작렬하는 총공깽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쉬바나에 밀리고 오리아나 궁으로 튕기고 룰루 궁으로 뜨고 반대로, 에게 강제로 끌려가는 아군에게 걸어주는 것도 좋다. 보호막 덕에 점사를 당해도 살아남을 확률이 올라가고, 보호막 걸린 아군이 적진 한가운데로 끌려간다는 건 곧 적진 한가운데에서 궁을 터뜨릴 수 있다는 걸 의미하기 때문. 그리고 블레이즈는 이 조합으로 MLG에서 우승도 차지하였다.

사정거리도 우월하기 때문에 공의 위치를 조절하기에도 좋다. E로 아군에게 붙여준 이후 Q로 공을 살짝 이동시키면 적은 노력으로 공을 최적의 위치에 이동시킬 수 있고, Q로 공을 제대로 옮기지 못했을 경우 E로 근처에 있는 아군에게 공을 옮겨서 빠르게 회수하거나 원래 의도했던 위치로 공을 보낼 수도 있다.

게다가 단순 보호막으로의 성능도 충분히 좋은 편이다. 오리아나의 보호막에는 모르가나의 보호막 같은 특이한 능력은 없지만 보호막의 양이 훌륭한 편이며 보호막이 걸린 아군의 방어력과 마방까지 끌어올리기 때문에 위급 상황에서 아군을 살려주는 용도로는 더할 나위가 없다. 도망치는 아군에게 E를 걸어준 다음 W까지 써 주면 적이 웬만큼 빠르지 않은 한 잡을 수가 없다. 하지만, 공이 장착된 다음에야 적용되는 보호막이기 때문에 공 포지션을 잘못 잡았거나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아군에게 급히 써줘야 할 경우 등의 상황에서는 위력을 발휘하기 쉽지 않다는 단점 또한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역시나 초보자가 제대로 쓰기는 쉽지 않다. 다른 보호막 스킬과 마찬가지로 도트 데미지를 카운터 칠 수 있다. 피즈, ap트리스타나, 말자하, 스웨인 등은 이 보호막 때문에 오리아나를 상대로 딜 교환 하기가 어렵다. 또한 보호막은 더티파밍을 할 때도 체력을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여담으로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올려 주는 특성 덕에 방어력/마법 저항력 계수가 붙어 있거나 해당 스탯이 중요한 챔피언에게 깨알같은 효과를 줄 수 있는데, E 만렙 기준으로 갈리오의 주문력을 15, 람머스의 공격력을 7.5, 말파이트의 E 피해량을 10 높여 준다.너무 심하게 깨알같지만 넘어가자.

4.5. R - 명령: 충격파(Command: Shockwave)

(액티브): 오리아나가 구체에게 충격파를 방출하도록 명령하여 근처에 있는 적에게 150/225/300(+0.7 주문력)의 마법 피해를 주며 잠시 뒤 적을 구체 쪽으로 잡아당깁니다.

  • 시전 시간: 0.5 초
  • 범위: 400

마나 소모량: 100 / 125 / 150
재사용 대기시간: 120 / 105 / 90 초


광역 피해 + 위치 바꾸기가 짬뽕되어 있는 무시무시한 궁극기다. 딜량 자체는 A급 일반스킬과 별다를 것 없지만, 넉백 비슷한 효과가 달려있어 채널링 스킬을 끊어버릴 수도 있고, 도주 때 적을 떨쳐내는 용도로도 사용 가능하다. 하지만 이 스킬의 진가는 한타 때에 발휘되는데, 잘 쓰면 적팀을 통째로 블랙홀에 넣은 것 마냥 광역으로 잡아당긴다는 거다. 충격파가 3명 이상 맞는 순간 다른 아군이 광역기를 넣어준다면 그 한타는 이겼다고 봐도 좋다. 적진을 2초 가량(당겨지기 직전 ~ 당겨진 이후 + 0.5초 가량 컨트롤이 불가능해진다.) 완전히 무방비하게 뒤엎어 버리고 진형을 그냥 파괴해 버릴 수 있는, 신도 악마도 될 수 있는 기술. 여러모로 한타 필승용 최강의 원거리 유틸기 중 하나다.

범위가 넓지 않은 편이라 특히 상대가 도주 중이면 Q 이후 바로 써줘야 빨려들어온다. 조금이라도 망설이거나 W 이후에 쓰려고 하면 이미 적은 궁 범위를 벗어나 있다. Q - W - R 보다는 Q - R - W가 추격 상황에선 더 안정적으로 들어간다. W의 이동 속도 버프/디버프를 노려서 Q - W 후 Q - R을 재차 넣을 수도 있으니 상황에 따라서 콤보에 변경을 주면 된다. 무엇보다 이 스킬 자체의 최대 유틸성을 활용하는 방법이 Q - R - W 콤보인데, 쿨타임 감소 아이템과의 시너지 덕분에 R에 걸려들 경우 W의 딜과 디버프는 확정. 즉 스킬 자체의 낮은 딜량이 콤보로 인해 어지간한 누킹기 수준까지 끌어올려진다. 한편, 공이 자신에게 있을때도 궁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 각종 변수를 만들어내는 점멸과의 연계도 가능하다. 이 경우, 존야 이니시로도 연계할 수 있기 때문에 이지선다가 가능해 심리전을 유도할 수도 있다.#[14]

아군의 돌진기와의 상성은 실로 무시무시하다. 예를 들면 쉬바나의 용의 강림이나 렝가의 사냥의 전율 - 이니시에이팅, 말파이트의 멈출 수 없는 힘, 바이의 기동타격 등. 쉔과 유사하게 돌진하는 아군에게 보호막을 얹어 생존력을 증가시키면서 딜과 CC를 추가로 얹어주는, 그야말로 한타를 위해서 만들어진 스킬. 이니시에이팅의 보조에도, 역이니시에이팅에도 감히 최강급의 스킬이라 부를 수 있기 때문에, 오리아나는 아군이 캐리형 챔프일 경우 본인의 캐리력도 동시에 오르는 팀단위 시너지를 갖는다.

단 이 스킬의 이런 특징은 오리아나의 결점이 되기도 하는데, 방어보조에 특화되어있다는 것은 곧 단독으로 실행하는 캐리력이 모자람을 가리킨다. 라인전도 안정적이고 강력한데다 로밍도 나쁘지 않은 수준이며, 딜량도 최상급이지만 팀이 불리할 때 게임의 판도를 뒤엎는 캐리력을 깎아먹는 주범. 즉 본인이 라인전을 이겼다고 하더라도 다른 아군이 성장하지 못했다면 이 스킬을 활용해서 보조할 캐리력조차 없어 결국 라인 클리어밖에 못하는 비참한 신세로 전락하고 만다. 이 점 때문에 4.11패치 이후 룰루에게 최강 유틸 미드라이너의 이름을 넘겨준 상황.

요약하자면 이 스킬은 오리아나가 보조할 수 있는 형태의 아군이 갖는 캐리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으면서 상대방의 이니시에이팅을 효율적으로 대처하여 역관광도 가능하지만, 때문에 오리아나가 홀로 판을 캐리할 능력을 깎아먹는 양날의 검인 셈이다.

피해량만을 놓고 보면 만렙 기준으로 W와 50밖에 차이나지 않고, W가 R보다 3렙 이상 높을 때는 W가 R보다 오히려 더 큰 피해를 입힌다.

그리고 궁을 삑살을 내면 사람들은 일제히 공기팡!을 연호한다.

5. 운영 및 평가

오리아나는 AP 챔피언 중 가장 독특한 스킬 메커니즘을 가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유는 오리아나가 가지고 있는 구체가 오리아나 플레이의 중심이 되기 때문.구체를 사면 오리아나가 공짜 평타를 제외하면 오직 구체가 있는 곳에만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이 오리아나가 다른 챔피언들과 분명하게 다른 점이다. 그야말로 게임 플레이가 퍼즐. 파일럿에 따라서는 상대 미니언들이나 챔피언들에게 짜증나게 계속 대미지를 주면서 자기 편에겐 보호막에 이속 버프를 주고, 상대편에겐 이속 디버프로도 모자라서 한타 때는 진형을 뒤엎기까지 하는 까다로우면서도 강력한 서포터 겸 누커가 되지만, 공을 제대로 움직일 줄 모르면 그냥 이도저도 아닌 캐릭터가 된다.

장점으로는 공의 사거리를 이용한 견제력이 뛰어나다는 것과, 특정 챔피언들과의 시너지 효과가 굉장히 크다는 것, 그리고 공수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기에 한타 기여도가 상당히 높다는 점이 있다. 단점은 컨트롤하기 어려우며 제대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팀원과 호흡을 맞추고 어울리는 조합을 짤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아군과 미리 조합이나 호흡을 맞추기 힘들어 장점을 발휘하기 힘든 솔큐보다는 팀랭 혹은 대회에서 진가를 발휘할 수 있는 챔피언이라고 할 수 있겠다.

제이스 패치에서 패시브와 스킬 4개가 전부 수정되는 상당히 큰 규모의 패치를 받았는데, 패치 초기에는 이게 너프인지 버프인지 애매하다는 의견이 많아 논쟁이 벌어지곤 했다. 결과적으로 Q의 쿨다운이 줄어 마나만 충분하다면 보다 현란한 Q짤이 가능해진 점 등 좋아진 점이 많았고, 반응속도 개선이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면서 상향되었다는 의견이 대세가 되었다. 하지만 더 많은 피해를 줄 수 있게 변한 대신 그만큼 더 많이 맞혀야 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손은 더 바빠졌다.

제이스 패치 전만 해도 너무 높은 조작난이도와 접근성 때문에 별로 픽할 메리트가 없는 챔피언이라는 평을 받으면서 극소수 장인 아니면 하는 사람을 찾기가 너무 힘들었던 챔피언이었지만 패치 이후 대회에서 예전보다 훨씬 자주 모습을 보이고 있다. 원래도 해외에선 가끔 나왔지만, 패치 이후 오리아나에 대한 관심이 늘어났으며 룰루나 말파이트 등 새롭게 떠오른 챔피언들과의 시너지 효과가 좋기 때문에 더 많이 보이게 된 것. 시즌 2 롤드컵에서 미드 AP 챔피언 중 최고의 픽밴률을 달성했는데, 픽보다 밴된 경우가 더 많았다는 것은 상대 입장에서 오리아나가 그만큼 위협적인 챔피언임을 입증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픽밴률도 높은 주제에 승률은 88.9%로 경악스러운 수준이다. 롤드컵 이후 소나&이즈리얼과 함께 너프될 거라는 관측이 나왔으나 이즈리얼과 소나와는 달리 너프되지 않았고 쭉 잘 나갔다. [15]

시즌3 초기에는 코어템인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의 너프라든가 미드 AD의 부상 등 여러 원인 때문에 다소 선호도가 감소했으나 여러 패치로 AD와 AP 사이의 불균형이 해소되면서 다시 꽤 잘나가는 중. 강력한 라인전과 높은 한타 기여도 등의 이유가 건재하기 때문에 사랑받고 있다. 미드 AD 등의 시대가 지나고 메타가 변하는 등의 결과 다시 최상급 미드 라이너로 부상하여, 미드에 암살자 챔프들이 유행하는 추세에서 정말 몇 안 되는 한타형 미드 라이너로 군림 중. 시즌2 월드 챔피언십에서도 그랬듯 시즌3 월드 챔피언십에서도 엄청나게 강력한 미드 챔피언으로 손꼽혔다.

프로급 경기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챔피언이지만 여전히 조작난이도는 최상급으로 프로 선수들조차 잊을 만 하면 뻘궁을 선보이고는 한다.

2014 시즌 초반엔 대회에서 아예 안 보이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자주 나와서 사랑받지도 않는 그런 애매한 상태였다. 그래도 특유의 전략적인 가치 때문에 선택받고는 했다. 다른 챔피언들이 보통 너프로 인해 자취를 감추는 반면 오리아나는 전혀 너프되지 않고 순수하게 메타 변화로 인해 프로급에서 선호도가 떨어진 케이스에 속했다. 하지만 서머 시즌부터 다른 챔피언들이 너프를 먹는 사이 거의 너프되지 않은 덕분에 다시 선호도가 올라갔으며 2014 시즌 롤드컵에서도 자주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2015년 프리시즌 패치 이후 변경점들은 오리아나에게 그리 긍정적인 방향이 아니었다. 우선 정글몹이 전보다 더 세지고 리젠 시간 간격이 길어져서 오리아나의 장기였던 더티파밍이 이전보다 어려워졌다.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 너프와 블루 버프의 너프로 인해 이전처럼 스킬을 팍팍 쓰기도 힘들어졌다. 그리고 미니언의 피통이 증가해서 스킬 한 방에 미니언이 정리되는 타이밍이 이전보다 좀 더 늦어졌다. 이 때문에 오리아나의 선호도는 다시 내려간 상태이다. 한국에서는 오리아나의 장인 갱맘을 제외하면 사용하지 않으며 그 갱맘도 자주 쓰지 않는데 신기하게 LCS에서는 종종 나오는 편.

5.1. 미드

오리아나는 주로 미드 라인에 서게 된다. 패시브 덕에 평타 대미지가 높아 CS를 쉽게 챙기거나 깨알같은 평타 견제로 야금야금 이득을 취할 수 있고, 유틸성이 강한 스킬들 덕에 갱킹 호응도와 갱킹 방지 능력 모두 나쁘지 않으며, 한타 기여도가 높아 후반 존재감도 상당하다. 하지만 스킬을 통한 순간 딜량이 낮고 체력이 약하며, 예상치 못한 상대의 공격을 받았을 때 대처 능력이 떨어져 적극적인 플레이를 펼치기는 힘들다. 때문에 오리아나는 '라인에 진득히 눌러앉아 CS를 최대한 챙기고 킬을 내주지 않으며, 여유가 된다면 정글 몬스터도 빼먹으면서 골드를 최대한 긁어모으는' 스타일의 플레이를 하게 된다. 그렇다고 로밍을 아예 안 가겠다고 생각하는 건 좋지 않다. 오리아나는 죽어가는 아군을 보호하기 좋은 스킬들을 갖고 있어 역로밍 능력이 좋고, 본체로부터 멀리 날릴 수 있는 구체 덕에 시야 확보나 아군의 다이브 보조 등 아군에게 다양한 도움을 줄 수 있어 로밍 능력이 그리 나쁘지만은 않다. 어쨌든 오리아나는 주변에 아군이 있을 때 진가를 발휘할 수 있는 챔피언이므로 항상 같이 다니는 게 좋다.

E의 실드와 패시브의 평타 강화 그리고 Q의 짧은 쿨타임 덕분에 더티파밍에 매우 능하므로 블루를 달고 있을 경우 적극적인 더티파밍으로 상대와의 cs격차를 벌리는 운영이 가능하다. 역대 대회 cs 300개 최단 기간 달성 순위를 보면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상위 순위의 상당수가 오리아나로 달성된 것이다.

1vs1 시 대미지가 살짝 모자란 편이며 몸이 약하므로, 소환사 주문으로는 추격/탈출에 유용한 점멸과 부족한 공격력을 메꿔주는 점화를 주로 선택하게 된다. 버스트 딜이 강한 신드라나 탈론과 같은 챔피언이 상대로 올 때에는 보호막을 들어 버티면서 파밍하는 전략을 택하기도 한다.

5.1.1. 아이템

  • 마법사의 신발
AP 챔피언에게 있어 가장 무난한 신발. 초중반에 마관신이 있고 없고에 따라 딜량의 차이가 상당히 크게 나타난다.

  • 조화의 성배 -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
마나재생과 쿨감이 붙어있는 오리아나의 대표격인 아이템이다. 대개 첫번째 아이템으로 가게 되지만 상대가 올 AD조합일 때는 이 아이템 대신 여신의 눈물을 올리는 것이 좋다.

  • 모렐로노미콘
상대가 AD조합일 때 성배를 생략하고 쿨감을 위해 올려준다. 굉장히 값이 싸며 20%의 높은 쿨감을 준다는 장점이 존재하지만 값이 싼만큼 마법 저항력이 없고 마나 재생이 훨씬 적다. 단, 예외적으로 스웨인이나 문도 박사등 체력 재생이 중요한 챔피언을 상대할 때는 패시브가 매력적인 옵션이 된다.

  • 여신의 눈물 - 대천사의 지팡이 - 대천사의 포옹
상대가 AD조합이라 성배가기가 꺼려질 때 올려주는 아이템이다. 둘을 같이 가면 딜로스가 심해지니 하나만 가자. 초반에는 거의 도움이 되지 않지만 완성템인 대천사의 포옹이 나오게 된다면 1000의 마나와 높은 수치의 주문력에 방어막까지 제공해준다.

  • 라바돈의 죽음모자
AP 딜러들의 최고의 아이템. 엄청난 양의 주문력을 제공해주기에 무난히 성장한 오리아나가 두 번째 코어템으로 이 아이템을 올리게 된다면 호러틱한 딜을 뽑아낼 수 있다. 하지만 오리아나는 딜링보다는 뛰어난 유틸성에 기반해 팀파이트에 기여하는 챔피언이라 이 아이템의 의존도가 다른 챔피언에 비해 상당히 낮은 편이기 때문에 빅토르처럼 데스캡이 나오지 않았다고 망했어요가 되지는 않는다.

  • 존야의 모래시계
높은 주문력 수치와 더불어 몹시 유용한 2.5초 무적 액티브가 좋은 아이템. 방어력은 덤이다. 시즌2때부터 여러 AP 챔피언에게 사랑받아 온 딜템 겸 생존템.

  • 공허의 지팡이
시즌 3이 되면서 백분율 단위 마관의 효율이 급격히 상승했기 때문에 마관신-기괴한 가면-공허의 지팡이까지 갖춘다면 올라프의 번개가 부럽지 않은 트루 댐을 선사해줄 수 있다. 물론 주문력이 받쳐 주지 못하면 급격하게 잉여화가 진행되니 중간중간에 적절한 주문력템을 맞춰야 한다. 딱히 마관에 집착하지 않더라도 상대가 생각 없이 마방을 안 올리지 않는 이상 중후반 정도엔 사줘야 된다.

  • 수호 천사
후반 팀파이트에서 안전을 도모하고자 할 때 선택할 만한 방어 아이템. 오리아나는 Q, W, E를 통한 한타에서의 지속 기여도도 높은 편이라 부활의 이점이 적지 않다.

5.2. 서포터

오리아나 자체가 좋은 미드라이너로 워낙 유명한 캐릭터지만, 부역할군도 서포터로 되어있는 만큼 오리아나 스킬들의 뛰어난 유틸성은 사실 서포터로 보내기에도 충분하다. 시야확보, 관통형 딜링, 슬로우, 이속버프, 보호막, 광역CC 등 웬만한 메이지 서포터들의 장점은 거의 두루 갖추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일단 다른 서포터와 차별화되는 점은 Q의 존재인데 초반 부시 시야 싸움에서 거의 절대적 우위를 점할 수 있다. 부쉬 플레이를 즐기는 상대들에게는 거의 와드토템 3개를 가지고 있다고 할 정도로 효과적인 시야 확보가 가능하며, 적절한 w까지 가미해주면 상대로서는 맞기 싫으면 부쉬에 안들어가는게 나은 상황이 된다. 와드를 박지 않아도 부쉬 시야 확보가 된다는 점은 진입로 핑크와드 제거시에 내 와드가 헛소모되지 않아도 된다는 이점도 있다.

그 외에 상기한 미드라이너로서의 장점 대부분이 서포터 오리아나에게도 적용된다. 패시브덕에 평타 데미지가 높아 애니 다음가는 평타 견제를 자랑할 수 있고, 궁극기에 기절뿐만 아니라 대상을 끌어당기는 효과까지 있어 공기팡만 안하면 갱호응도 뛰어나다. 단일 캐리력이 모자라다는 단점은 오히려 서포터이기에 상쇄된다.

하지만 단점 역시 미드라인에서 그대로 가지고 내려온다. 우선 마나가 부족하다는 점. 물론 W가 아닌 Q나 E를 선마함으로써 어느 정도는 나아지겠지만 여전히 끊임없는 스킬활용에는 부족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공이 느려터지기 때문에 상대 원딜을 견제하기엔 좀 부족할 때가 많고, 공 위치가 부적절하면 아군에게 보호막을 붙이는 것도 한 템포 늦기 쉽상이다. 가장 큰 단점은 견제와 보호막이 양립할 수 없다는 점이다. 공이 아군에게 붙어있다면 그 누구보다 빠른 보호막+방어력 버프를 붙여줄 수 있지만 그만큼 상대에게 들어가는 공 견제를 포기해야 하고, 공이 원딜에게서 떨어지는 순간 원딜은 상대 서포터의 집중 견제를 견딜 각오를 해야 한다.

6. 스킨

6.1. 기본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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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중국 일러스트#

일명 샤프트 오리아나
9월 2일 PBE 업데이트에서 신 일러스트가 나왔다. 구 일러스트와는 달리 몰라보게 예뻐졌다! 인게임 텍스쳐도 바뀌었는데 기존의 약간 녹슬고 번들번들해 보이던 이전과 다르게 색감이 조정되어서 조각상 같은 느낌이 든다. 게다가 몸의 문양 역시 전부 세세하게 구현하여서 호평일색이다.

6.2. 고스족 오리아나(Gothic Ori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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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한마디도 없냐

6.3. 혼돈의 인형 오리아나(Sewn Chaos Ori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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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기괴한 일러스트와 인게임 때문에 인기가 없어 보이지만, 오히려 그 매력에 끌려 사용하는 유저들도 많은 특이한 스킨. 가성비가 꽤나 괜찮은 편이다.
일러스트에 애니 인형과 마법사 미니언 인형이 있다.

6.4. 암살 인형 오리아나(Bladecraft Ori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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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색감과 인게임, 신비롭게도 기괴하게 느껴지는 일러스트 덕분에 인기가 좋다.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것들은 블레이드 러너의 프리스, The Big-OR. 도로시 웨인라이트, M[email protected]의 Malice. 전부 만들어진 로봇 혹은 인간에 준하는 존재들이다.

6.5. TPA 오리아나(TPA Orianna)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2 월드 챔피언십 우승 기념 스킨
Fnatic 카서스
Fnatic 자르반 4세
Fnatic 그라가스
Fnatic 코르키
Fnatic 잔나
TPA 오리아나
TPA 쉔
TPA 문도
TPA 이즈리얼
TPA 누누
SKT T1 잭스
SKT T1 리 신
SKT T1 제드
SKT T1 베인
SKT T1 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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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
동영상#

시즌 2 롤드컵에서 TPA가 우승하여 출시된 TPA 스킨 중 미드를 맡았던 오리아나에게 만들어진 스킨. 오리아나의 스킨들 중에서는 가장 정상적인 차림을 하고 있다. 다만 다른 스킨들보다 피부가 푸른빛이라, 처음 인게임이 공개됐을 때에는 스머프같다는 소리도 종종 들었다.

6.6. 겨울동화 오리아나(Winter Wonder Orianna)

2014 눈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
겨울 동화 룰루
눈꽃 시비르
눈싸움 달인 신지드
눈싸움 달인 말자하
겨울 동화 오리아나
포로를 탄 세주아니
미정

겨울 동화 스킨 시리즈
겨울 동화 룰루 겨울 동화 오리아나 미정

가격975RP동영상#

말자하, 세주아니와 함께 나오는 새로운 눈맞이 축제 스킨이다. 기존의 기괴해보이던 모습과는 다르게 바비 인형처럼 예쁜 외형이다. 모티브가 엘사처럼 보인다는 사람들도 있다. 어쩌면 인간 오리아나가 살이있을 적엔 이런 모습이였을수도? 구체는 포로가 되며, E스킬 사용시 생기는 보호막의 형태도 포로 모양이다. 귀환 시에는 포로 구체에서 오르골 음악이 흘러나오면서 포로들이 모여든다.


2013년 눈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의 로그인 화면은 스킨이 발매된 챔피언들인 시비르, 신지드, 룰루 모두 출연했지만 2014년 눈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 로그인 화면에서는 오리아나만 나왔다.


7. 기타

가만히 있으면 팔을 기괴한 각도로 꺾어서 등에 있는 태엽을 감는다. 팔 꺾이는 걸 보고 있으면 약간 무섭다.

풀 네임은 일단 오리아나 레벡.[16] 태엽으로 만들어진 여성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떠다니는 커다란 기계 공을 조종하면서 발레를 추듯 움직이는 모습이 경쾌하면서도 소름끼친다. 허리도 없고...

농담이나 도발 대사의 톤이 포탈의 글라도스를 연상케 한다[17]. 그럼 구체는 휘틀리? I AM NOT A MORON! 오리아나의 설정, 인게임 스킨은 엄청난 싱크로를 이루며 전체적으로 높은 퀄의 더빙으로 평가받았으나 한국 서버에서는 그냥 평범한 기계처럼 더빙이 되면서 많은 유저들의 불만을 샀다. 그나마도 수정된 것이며 본래 클로즈 베타 버전의 오리아나는 여잔지 남잔지 알 수 없는, 추적 60분에나 나올법한 기괴한 목소리를 갖고 있었다고. 다만 유투브 반응을 보면 오히려 한국 보이스가 더 좋다는 반응도 꽤 있는듯하다. 하나의 톤으로 말하는 것이 오히려 로봇 같다나. 블리츠크랭크와 비슷하기도 하고.

죽으면 갑자기 기계가 작동을 멈추는 굉음하아아앍 하앍과 함께 무릎을 꿇더니 픽 쓰러지며 와르르 조각난다.

오리아나의 공 모티브는 어떤 게임의 인격 모듈을 따온 것 같지만 사실은 콘파쿠 요우무의 반령이라고 제작진이 포럼에서 공인했다[18]
참고로 초기 개발 과정에서의 모티브는 홍 메이링이었으나 비슷한 놈이 이미 있어서 개발 도중 변경되었다고 하는데, 홍 메이링과 요우무 모두 근접해서 싸우는 캐릭터인데 왠지 오리아나는 원거리에서 싸우는 컨셉으로 나왔다.

블리츠크랭크와 여러모로 비교되는 챔피언. 블리츠크랭크는 딱 봐도 기계지만 인간다운 면인 유머를 나름 갖추고 있다면, 오리아나는 (그나마) 인간처럼 생겼고 인간의 행동을 모방하지만 전혀 인간답게 느껴지지 않는다. 둘을 비교해보면 노리고 만든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서로가 극과 극이다.

Azubu Frost의 서포터 매드라이프가 좋아하는 챔피언이었으나, 현실 여자친구가 생기면서 더 이상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묘하게 롤드컵에 가까워지면 대회에서 픽밴율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인다. 한국 기준으로 보면 시즌 2 롤챔스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다가 한국 대표선발전에서 87.5%의 픽밴율, 시즌 2 월드 챔피언십에서 71%의 픽밴율을 기록했으며 시즌 3에서도 스프링 시즌에서 11.5%의 픽밴율에서 서머 시즌 39.2%로 상승, 시즌 3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65.1%의 픽밴율을 기록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이어지는 2014 시즌에서도 서머 시즌부터 시즌 내내 쓰이던 니달리, 직스, 룰루 등을 밀어내고 점점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는 모습이 늘어나고 있다. 아무래도 조작 난이도 등으로 밸런스 조정을 거의 받지 않는 챔피언이기 때문에 시즌의 마무리 단계인 롤드컵 시즌에서 버프/아이템 등으로 흥했던 챔피언들이 결국은 너프/변경으로 무너지고 성능을 그대로 유지한 오리아나가 다시 돌아오는 것으로 보인다.

패치로 일러스트가 변경되었는데 기존의 밝은 분위기의 공을 다루는 모습에서 어두운 분위기의 냉혹한 암살인형 같은 느낌을 주는샤프트 각도 일러로 바뀌었다. 오리아나라는 챔피언의 분위기에 잘어울린다는 평이 많다.

삼성 형제팀의 두 미드라이너 모두 다른 챔프 실력에 비해 유난히 오리아나를 못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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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리메이크 담당.
  • [2] 사실 피노키오는 그로테스크 소설에 구원 요소를 집어넣어 아동화 + 교훈화한 이야기라 작중의 여러 구원 요소 혹은 지점 가운데 한 군데만 빼버려도 훌륭한 호러 혹은 그로테스크 소설이 된다. 당장 초판본 결말만 봐도 할아버지 말 안 듣던 피노키오가 멋대로 돈 훔쳐서 집 밖을 싸돌아 댕기다가 2인조 부랑자에게 걸려서 돈 뺏기고 나뭇가지에 대롱대롱 목매달려 죽은거다.
  • [3] 다만 이 소설에서 주인공 나타나엘은 그 인형을 인간으로 생각하고 사랑에 빠진다.
  • [4] 재미있게도 이블린 리메이크 패치 이전에는 공이 오리아나에게서 떠나 있을 경우 사거리가 550이 됐었다. 하지만 이블린 리메이크 패치 때 수정되었다.
  • [5] 드레이븐, 카시오페아, 신드라 전부 8.
  • [6] 오리아나는 구체를 가지고 있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 각각 명령어에 대한 행동이 다르다. 춤의 경우 오리아나가 하는 발레 동작이 달라지며, 도발이나 웃음의 모션이 바뀌고, 농담의 경우 모션에 대사까지 달라진다.
  • [7] 로봇이라 그런지 블리츠크랭크처럼 대사가 무미건조하다. 북미판 음성은 아예 글라도스와 같은 톤으로 말한다.
  • [8] 저들은 왜 자꾸 부서지나요?, breaking apart에서 - 저들은 왜 자꾸 흩어지나요?
  • [9] soft things가 오리아나의 기계몸과 대비되는 의미에서 - 살아있는 (것들의) 소리가 들리네요.
  • [10] 페르소나 3의 캐릭터 아이기스의 대사(약점을 공격당한 후 일어날 때) 패러디이다.
  • [11] 1레벨부터 18레벨까지 각각 레벨에 따라 변화한다.
  • [12] 즉, 자기장의 지속 시간과 이속 버프/디버프의 지속 시간이 별개다. 자기장 위를 지나가는 순간 2초 동안의 버프/디버프가 걸리는 것이지 자기장 위에서만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건 아니다.
  • [13] 다만 오리아나의 스킬 대미지 자체는 누킹용으로는 부족한 편이기 때문에, 할 수만 있다면 E의 경로에 적이 위치할 수 있도록 미리 공을 움직여 두는 것이 좋다. 입롤 웬만한 숙련자가 아니고서야 한타에서까지 적용하긴 어렵지만 파밍할 때는 도움이 되는 기술.
  • [14] 그래픽 효과는 시작점에서 남고 점멸로 도달한 지점에서 스킬의 효과가 나는 알리스타의 Q-점멸이나 아무무의 궁-점멸과 동일한 매커니즘으로 보인다.
  • [15] 라이엇 관계자에 말에 따르면 오리아나는 미드 라이너 중에서 스노우볼링을 가장 적게 굴리는 축에 속하는 챔피언이라고 한다. 실제로도 성장 여부에 관계 없이 특유의 스킬 구성 때문에 혼자서 무쌍을 찍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한타에서 아군 의존도가 높은 편.
  • [16] 현재의 기계 오리아나에게는 크게 의미가 없을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모티브는 코린 레벡의 딸인 오리아나 레벡이니...
  • [17] 인터넷 상에서는 오리아나의 성우가 글라도스의 성우인 엘런 매클레인이라는 유언비어가 돌고 있으나, 오리아나의 진짜 성우는 헤더 페닝튼이다.
  • [18] 그래서 그런지 개발자 Xypherous의 히든 포럼 아이콘은 레밀리아 스칼렛이다. 공식 포럼은 블라디미르. 흡혈귀니까 비슷해서 고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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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9-13 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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