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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음이의어]] [[목차]] == [[오리콘차트]] == 항목 참고 바람. == [[대공포]]의 이름 == ~~절대로 로리콘이 아니다~~ '''오리콘 35mm 대공포'''(AAA) 정확한 이름은 Oerlikon. 이것이 오리콘, 윌리콘, 엘리콘등으로도 불리운다. 일반적인 대공포의 육안관측식이 아닌, [[레이더]]를 통한 사격 관제시스템이 포함된 35mm 대공포. 포신은 2개이며 3~4km의 유효사거리를 가진다. 사격관제 시스템의 도입으로 적기가 유효사거리 안에 들어오면 고도와 이동속도를 파악, 예측하여 사격하는 [[무기]]. 지금은 광학식 측정기와 레이저 측정기까지 같이 보조를 맞춘다. 서방관에 드문 소구경 대공포 시스템이여서 수많은 무기의 기초가 되기도 했다. [[독일]]의 [[게파드]] 자주대공포와 [[일본]]의 87식 자주대공포의 모태. 89식에도 KDE타입이 장착되었으며, [[핀란드]]의 IPTSV와 폴란다의 PLA 로알라에도 탑재되어 사용되고 있다. BREDA사와 합작으로 함재형도 제작되었으며 CIWS로의 활약도 하는중. 팰렁스보다 우월한 35mm의 위력, 팔방미인이다. 한국에서는 군납비리가 터지기도 했다. 모 납품업체에서 정품이 아닌, 수치만 비슷하게 베껴 만든 부품을 영수증을 위조해서 납품. 결국 뉴스에도 오르는 추태를 보이기도 했다. 문제가 된 부품은 포신인데 오리지널 제품의 경우 포신수명이 5000발이지만 짝퉁은 채 1000발도 안쐈는데 포신에 균열이 발생했다고. 한국 육군이 보유한 오리콘은 GDF-003 모델이다. 장전방식이 클립형태의 탄을 반자동으로 탄박스에 장전하는 형태다. 현재 오리콘은 GDF-007 모델까지 나와 있는 상태다. GDF-005 모델은 완전자동장전장치를 도입한 모델이다. GDF-007 모델은 최대특징이 AHEAD탄의 적용이다. 정확히는 GDF-006부터 AHEAD탄이 적용되었고 바로 스카이 실드와 동등한 화기관제레이더를 사용한다. 포의 자동화 부분을 빼고는 대공능력이 스카이 실드와 동등한 모델로 발전했다. 한국군이 사용하는 모델을 보면 포 하나에 3명의 인원이 필요하다. 2명은 양쪽 탄박스에 클립탄을 장전하는 장전수다. GDF-005 모델부터는 완전자동장전방식으로 바꾸면서 인원을 사수 1명으로 줄였다. GDF-007 모델도 인원은 1명이 필요하다. 이것이 스카이실드보다 뒤쳐지는 점이다. 대중매체에서는 대공포인지라 밀리터리 물에서도 잘 등장하질 않으나, [[월야환담]]에서는 작가가 이 포의 팬이기라도 한 건지 2번이나 등장했다. * [[월야환담 채월야]]에서는 [[테트라 아낙스]] 한국지부를 지키던 [[엘리엇(월야환담)]]이 [[사혁]]을 막기 위해 지부 건물에 장착했으나[* 당연히 제약회사로 위장하고 있는 관계로 인식장애마법을 걸었다.] [[한세건]]의 RC헬기를 이용한 [[크레모아]] 세례에 이은 클레인 충각전술에 건물이 큰 피해를 입는 바람에 사용되질 못 했다. * [[월야환담 창월야]]에서는 [[진마]] [[아르곤(월야환담)]]이 원거리 무기가 없는 자신의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마리아(월야환담)]]에게 부탁해 전용라이플을 만들었는데, 이 물건이 위의 오리콘포를 단발로 쏘는 무식한 물건이다. 가공할 만한 위력을 지녔지만[* 게다가 탄두에 십자를 새겨넣어서 아무리 진마라도 직격당하면 생명이 위험하다고.] 또한 가공할 반동을 자랑해 흡혈귀나 쓸만한 물건이 되었다. 이 물건을 아르곤은 오리콘포를 발사하기 때문에 [[오리콘차트]]라고 부르며 [[표절]]이 아니라고 우기고 있다.(...) 한세건과의 공항으로 가는 도중 결투에서 사용했으며 첫 발을 시험사한 후 그 이후엔 공중제비를 돌며 발사하는 등 엄청나게 빠른 적응력을 보여줬다. 일격에 생나무를 박살내는 등 탄환에 걸맞는 위력을 보여줘 세건은 스치기라도 했으면 엄청난 피해를 봤겠지만 다행히(?) 그러한 사태는 없었다. 근거리전을 선호하는 아르곤이라서 그런지 그 이후로는 등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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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08 22: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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