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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리비언

last modified: 2015-02-07 06:10:29 by Contributors

Contents

1. 망각
2. 아스토르 피아졸라탱고 작품
3. 엘더스크롤 시리즈
4. 스타크래프트의 종합핵
5. 마블 코믹스의 오블리비언
6. DJMAX 시리즈 수록곡
7. 롤러코스터
8. 미국의 SF 영화


1. 망각

oblivion, '망각'이란 뜻의 영단어이며 프랑스어로도 동일하다. 하지만 '흔적도 없이 사라짐' 이라는 뜻도 내포하고 있으므로 특정 상황에서는 '파멸', '종말', '망가'(…) 등으로도 번역이 가능하다.

2. 아스토르 피아졸라탱고 작품


탱고를 예술음악의 경지까지 끌어올렸다고 평가받는 피아졸라의 작품. 여러 가지 편성이 있으며 대부분 피아노 3중주(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편성으로 연주된다. 특유의 서정적이며 애수 띤 선율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DJMAX 시리즈에 수록된 oblivion(본 문서의 6번 항목) 또한 이 곡에서 주요 모티브를 따 왔다.

3. 엘더스크롤 시리즈

데이드라, 정확히는 데이드릭 프린스들이 창조한 공간. 에이드라가 만든 문두스와는 상관없다.

오블리비언은 구조상 문두스를 둘러쌓고 있다. 문두스의 생명체 입장에서는 '이계(異界)'라고도 부를 수 있는 공간. 에이드라들이 창조에 관여하여 에이드라들이 주도권을 지닌 문두스와는 달리, 오블리비언은 데이드라들이 만들어 사용하고 있기에 데이드라들이 주도권을 지니고 있다.

이 공허의 차원 속에는 각각의 데이드릭 프린스들이 저마다의 왕국 하나를 만들어서 다스리고 있다. 이들의 왕국은 데이드릭 프린스들이 추구하는 이상을 그대로 반영한 모습을 띄고 있는데, 공통적으로 이들의 창조물들은 필멸자가 아닌 불멸자라는 점이 있다. 창조물을 필멸자가 아닌 불멸자로 만든 점에서도 알 수 있듯이 데이드릭 프린스들의 기본적인 마인드 자체는 문두스 세계를 만든 에이드라와 기본 골자부터 다르며, 그런만큼 이들의 왕국들도 에이드라의 창조물들은 상상할 수 없는 모습을 한 경우가 많다.

더군다나 데이드릭 프린스들 중에서는 먼두스 세계의 필멸자들에게 악독한 군주들(대표적으로 몰라그 발, 메이룬스 데이건 등)이 많은지라, 필멸자들 사이에서는 오블리비언이란 단어는 지옥과 동의어로 처리되고 있다. 랜덤 대사중에 "What an Oblivion!"("What the hell") 같은 대사가 있는 것을 보면 더더욱.

하지만 모든 오블리비언의 차원이 지옥은 아니다. 예를 들면 아주라의 차원인 '문섀도(Moonshadow)'는 다양한 꽃과 나무 등 아름다운 것들로 장식된 광대한 정원의 모습이며, 히르신의 차원도 무한 사냥 반복이라는 점만 빼면 어쨌든 사람이 생존할 수는 있는 곳이다. 쉐오고라스의 차원 쉬버링 아일즈탐리엘의 세계와 환경상에서 별반 차이가 없어서 사람 거주에도 문제가 없는 수준이므로 지옥이라고 하긴 좀 그렇다. 다만 미쳤을 뿐(...)

이는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작중의 오블리비언 게이트 내의 모습이 생불 지옥 같아서(...) 생긴 오해. 작중의 오블리비언 게이트 내의 차원들은 모두 메이룬스 데이건의 차원인 '데드랜드(Deadland)' 이며, 그 외에 등장하는 몇몇 프린스들의 왕국은 데드랜드의 재탕이다. 3편의 확장팩 '블러드문'에서 나오는 히르신의 왕국 팅 그라운드와, 4편의 확장팩 '쉬버링 아일즈'에서 나오는 쉐오고라스의 왕국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다른 군주에 의해 지배되는 왕국들은 메이룬스 데이건의 왕국과는 엄연히 다른 모습을 취하고 있는게 맞는데 일단 페라이트의 왕국은 데드랜드만큼 막장인 곳으로 공식설정이 나와서 오블리비언에 나온 그곳이 페라이트의 왕국이 맞다고 인정받아 논쟁 끝. 보에디아의 왕국은 페라이트 사례를 따라서 역시 그렇게 설정이 나올 확률이 높다

사실 보면 '변화의 상징'인 데이드릭 프린스가 창조한 생명체들은 '영원히 죽지 않는' 본질적인 존재들이고, '본질의 상징'인 에잇 디바인이 창조한 생명체들은 '태어나서 죽고 또 다시 태어나는' 변화적인 존재들이라는 점이 다소 아이러니하다.

일반적인 용어를 잘 안쓰고 판타지적 창작 용어를 주로 쓰는 엘더스크롤 세계관 내에서 그나마 일반적인 용어를 사용한 이름이다. 이유는 불명.

각 왕국들의 모습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각각의 데이드릭 프린스 항목을 참고.

4. 스타크래프트의 종합핵

제작자는 Zynastor, 4.0.6f까지 나온 상태.

가장 유명한 종합핵인 만큼, 거의 모든 핵 감지기에서 차단된다.

이 핵에서 주요 기능은 유닛 선택 제한의 해체와 자동 채광기능인데, 대부분 이 기능들은 스타크래프트2로 들어와서 구현되었다.

특히 자동 채광기능은 게임 특징상 채취량이 더 많은 스타1이라 정말로 저저전인 경우에는 차이가 상당히 심각하다.

참고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빌리언이라고 읽는다(...)

5. 마블 코믹스의 오블리비언


마블 코믹스의 우주적 존재중 하나로 허무를 담당하는 자다.

우주의 본질 중에서도 굉장히 특수한 자로 그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곳은 보이드 차원이라는 곳 뿐이다. 그래서 자신이 지배하길 원하는 자들을 자신의 보이드 차원으로 이동시켜서 지지든지 볶든지 마음대로 한다. 이와 관련해서 오블리비언에게도 갤럭투스의 전령과 같은 집단이 존재한다. 그리고 이분의 하인 중 하나가 그레이트 레익스의 멤버중 하나인 도어맨(...)

이러한 오블리비언이 특수한 존재인 것은 그가 리빙 트리뷰널[1][2]조차도 무시할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마블 코믹스의 우주적 존재들은 각각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힘이 강해지거나 약해지는데 이는 심지어 멀티버스에서 유일한 피닉스 포스조차도 통용된다. 피닉스 포스가 상징하는 것은 생명의 개념에 가까운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미래 세대의 생명들이 줄어들게 되고 피닉스 포스의 힘은 약해진다. 물론 이터니티와 인피니티 데스도 동일하다. 여기서 주시해야 하는 점은 시간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우주의 시간, 공간, 죽음, 생명과 같은 개념은 없어지게 되는데 이 모든 것들이 결국 오블리비언의 허무로 귀속되기 때문에 결국 오블리비언은 최종적으로 모든 우주의 지배자가 될 수 있다. 카오스 킹?

카오스 킹 미카보시조차 자신의 위상 하나라는 사실을 밝혔다. 그리고 오스워는 단지 모든 우주가 한 순간에 사라지는것 앞에서 미미한 전주곡에 불과하다며 앞으로 사건을 암시한다.

6. DJMAX 시리즈 수록곡

Oblivion 항목 참고.

7. 롤러코스터


이름 Oblivion
소재지 영국 앨튼 타워
종류 Steel Rollercoaster
트랙 길이 372.5m
운행 시간 (값)
최고 속력 109.4km/h
최고 높이 19.8m
강하 높이 54.9m
강하횟수 (값)
최대중력가속도 (값)

위의 사진에서 보다시피 이 롤러코스터는 약 35m의 수직터널을 통과한다. 수직낙하하기 이전에 약 3초 정도 공중에서 멈춰서서 명상의 시간을 즐길 수 있게 해준다고. 물론 그게 명상일리가...각자가 믿는 신에게 기도를 드린다면 몰라도 무교? 그냥 버티는 거다

영국의 목사들이 이 롤러코스터 위에서 단체로 예배를 드린적이 있다고 한다(...) 링크역시 기행의나라

아마도 한국에서는 롤러코스터 타이쿤 때문에 유명하지 않을까 싶다(...)

8. 미국의 SF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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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물론 무시를 못하는 것이지 오블리비언이 더 강하다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리빙 트리뷰널은 인피니티 건틀렛을 무시하지 않는다. 하지만 리빙 트리뷰널은 인피니티 건틀렛의 소유주보다 더 강하다.
  • [2] 그런데 2013년 8월 뉴 어벤저스#8에서 리빙 트리뷰널이 살해된 상태로 발견되어 가장 강력한 살해용의자로 주목받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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