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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민

last modified: 2015-03-16 21:27:05 by Contributors



이름 오상민(吳相敏)
생년월일 1974년 10월 20일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전라남도 영광군
포지션 투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입단 1997년 쌍방울 레이더스 1차 지명
소속팀 쌍방울 레이더스(1997~1999)
SK 와이번스(2000~2001)
삼성 라이온즈(2002~2007)
LG 트윈스(2008~2011)

쌍방울 레이더스 등번호 15번(1997~1998)
이상혁(1996) 오상민(1997~1998) 팀 해체
쌍방울 레이더스 등번호 34번(1999)
현승(1994~1998) 오상민(1999) 팀 해체
SK 와이번스 등번호 34번(2000~2001)
팀 창단 오상민(2000~2001) 이용훈(2002~2003)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34번(2002~2007)
이용훈(2000~2001) 오상민(2002~2007) 최형우(2008~)
LG 트윈스 등번호 36번(2008~2011)
이성열(2003~2008) 오상민(2008~2011) 송신영(2011)

목차

1. 소개
2. 사생활 문제
3. 연도별 성적

1. 소개

쌍방울 레이더스, SK 와이번스, 삼성 라이온즈, LG 트윈스 소속의 야구 선수. 1992년 봉황대기 고교야구대회 타율왕 출신이다.

별명은 껌옹. 항상 껌을 씹고 있다 하여 붙은 별명이다. 어떤 야갤러가 직접 오상민에게 '무슨 껌 씹나'라고 물어봤더니 '와우껌을 씹는다'(...)라고 정말로 대답한 적이 있다. 껌옹 이제 나이 생각하셔서 몸에 좋은 인삼껌을... 치명적인 유혹의 '껌므파탈'이라고 불리기도 하나, 껌옹이 제일 많이 쓰인다.

쌍방울 레이더스에 입단했을 시절, 재능으로는 역대 좌완투수 중 최강이라는 평가까지 들을 정도로 유망주였다. 하지만 너무 재능만 가지고 야구를 한다는 평가도 나왔다는 게 아쉬운 점이다.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1997년 쌍방울 레이더스의 1차 지명을 받아 입단한 그는 1997년 데뷔 때부터 줄곧 중간계투로 등판하였으며, SK 와이번스로 바뀐 후에도 2001년까지 4년 간 60경기 이상을 출전하는 철완을 과시했다. 특히 당시 SK 감독이 투수들 팔 갈아넣기로 소문난 강병철이었다. 2년 동안 불펜으로 100이닝을 넘게 먹었음에도 10년이나 더 살아남았다! 선발 투수로도 간간히 등판하기도 했다. 어쨌건 SK 와이번스 시절에는 전체적으로 훌륭한 중간계투였지만 특히 LG 트윈스만 만나면 그야말로 최종병기 수준. 좌타 위주의 LG 타선을 매우 훌륭히 공략했던 투수. 당시엔 LG 팬들은 오상민이라면 학을 뗐다. 그래서 LG로 가게 된 건가?

2001년 12월 20일 틸슨 브리또와 함께 삼성 라이온즈로 트레이드되었고 이후 2002년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하기도 했다. 이상한 건 그가 잘할때는 삼성이 우승을 못했고 그가 부진할 때 삼성이 우승했다는 것이다. 허나 아래에서도 언급할 사생활 문제 때문인지 2007년 삼성에서 방출된 후 2008년 시즌 중 LG 트윈스에 이적했다. 등판할 때마다 그럭저럭 쏠쏠히 활약했다. 2009 시즌에는 또(...) 사생활 문제로 법정에 서는 바람에 한 달 넘게 경기에 못 나왔음에도 63경기나 등판했다. 특히 석방된 다음에는 팀이 이기든 지든 거의 매일 나오다시피하면서, 그야말로 노예마냥 굴려졌다. 2010 시즌에는 혹사 논란까지 나올 정도로 LG 불펜의 필승조로 뛰었는데, 되려 삼성 시절보다 구위가 더 좋아졌다(...)

하지만 고질적인 사생활 문제 때문이었는지, 2011년 4월 26일 LG 트윈스에서 웨이버 공시되면서 방출되었다. 이후로는 감감무소식.

은퇴 후 3년이 지나 2014년 야구대제전에 군산상고 선수로 등장했다. 정읍에서 사회인야구 지도를 하고 있다고. 기사링크

2. 사생활 문제

야구 실력과는 별개로 사생활면에서 안 좋기로 유명한데, 특히 2000년대 들어서 좋지 않은 일이 많이 생겼다.

삼성 라이온즈에 있던 중 2004년에는 병역비리에 연루되어 구속되었다. 2007년 삼성 라이온즈에서 방출된 후 2008년 6월 LG 트윈스에 입단했으나, 2009년 시즌 전에는 도박혐의에 연루되었고, 2009년 사기죄로 대구지방법원에서 법정 구속되었다가 보석으로 풀려났다. 항간에는 사채를 끌어 썼다는 이야기까지 나돌 정도로 사생활이 그리 좋지 못했다.

2011년 4월 26일 LG 트윈스는 오상민에 대해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4월 22일 잠실 KIA전을 앞두고 오상민이 갑자기 팀을 무단 이탈했고, 신상 필벌의 원칙에 따라 그를 웨이버 공시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지만 뭔가 안 좋은 소문이 구단 내부에까지 퍼진 모양. 트위터를 중심으로 루머가 퍼져 나갔는데 일부 기자들의 경우 '알고 있지만 개인사라 쓰지 않는다'는 식의 코멘트를 한 것이 드러나, 이번 웨이버 공시의 배경이 사생활 쪽이 아닌가 지목되었다. 박종훈 감독은 일단 구위가 떨어졌다고 말했지만 등판할 때마다 괜찮게 막았던 것을 생각하면 더욱 의문스러운 점.박종훈 감독의 인터뷰 어떤 기사에서는 한계가 왔다고 했는데, 구위가 아닌 사생활 문제 때문인 듯.

사생활과 관련된 각종 루머에 대해서는 확실하지 않은 부분도 있고, 소송의 위험성도 있는지라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각종 검색엔진을 활용하도록 하자. 하이데어 섹드립짤이라든가... 많이 나온다

비슷한 행보를 보인 선수로 노장진이 있다. 공교롭게도 이 두 사람은 공통점이 여러가지 있는데, 1974년생이고 2002년 삼성 라이온즈 우승 멤버, 그리고 사생활 문제로 인한 징계성 트레이드(혹은 방출)를 당한 경험이 있고, 시즌 초반에 문제를 일으키기도 했다.(노장진 2006년, 오상민 2011년) 거기에 사실상 타의에 의해서 은퇴했다는 점까지 비슷하다.(노장진 FA미아, 오상민 방출) 덧붙여 둘 다 천재형 선수였다는 점도 흥미롭다. 그게 게으른데다 발랑 까진 천재라 문제였지

3. 연도별 성적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이닝 평균자책 세이브 홀드 피안타 피홈런 사사구 탈삼진
1997 쌍방울 레이더스 67
(3위)
77 4.91 2 4 2 0 77 7 37 39
1998 76
(1위)
68⅔ 6.16 2 5 0 0 82 9 32 36
1999 67
(5위)
80⅓ 5.94 2 7 1 0 92 22 34 59
연도 소속팀 경기 이닝 평균자책 세이브 홀드 피안타 피홈런 사사구 탈삼진
2000 SK 와이번스 63
(3위)
100⅔ 4.74 7 2 3 2 106 23 55 71
2001 69
(3위)
133⅔ 3.57
(5위)
7 6 10 9
(4위)
123 16 49 121
(6위)
연도 소속팀 경기 이닝 평균자책 세이브 홀드 피안타 피홈런 사사구 탈삼진
2002 삼성 라이온즈 54 64 5.48 2 3 3 2 73 13 16 43
2003 47 58 2.79 4 1 3 9 49 6 16 45
2004 34 31 2.32 2 0 0 5 24 2 11 24
2005 21 8⅓ 4.32 0 0 0 7 8 2 4 8
2006 49 31⅔ 4.55 1 2 0 16
(5위)
30 4 12 23
2007 12 7⅓ 1.23 1 0 0 0 8 0 2 5
연도 소속팀 경기 이닝 평균자책 세이브 홀드 피안타 피홈런 사사구 탈삼진
2008 LG 트윈스 38 23 2.74 1 0 1 9 25 0 3 14
2009 63 48 3.00 3 2 1 6 49 4 16 44
2010 65 47 4.40 1 1 0 15 52 9 12 28
2011 11 5 1.80 0 0 0 1 4 0 1 3
통산 15시즌 736
(4위)
783⅔ 4.38 35 33 24 81 802 117 300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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