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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아

last modified: 2014-08-16 23:29:11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국방
4. 각국과의 관계
5. 기타
6. 오시아 내 주요 도시
7. 오시아 내 주요 인물
8. 같이 보기

1. 개요



공식명칭 오시아 연방 (Osean Federation)
수도 오레드
정치체제 연방국가제, 공화제, 대통령중심제
국가원수 빈센트 해링
공용어 영어/ 독일어[1]
국교 없음
화폐단위 오시아 졸러 (Osean Zollar)

에이스 컴뱃 시리즈 내의 가상 국가. 현실의 미국을 모델로 삼았다.[2]
방심하다 항구 쳐맞고 전력을 갈아먹었다거나.

오시아 대륙의 정 가운데에 위치한 국가로 에이스 컴뱃 세계관에서 단연 최강국이며, 세계관 설정 여기저기를 살펴보면 오시아와 관련되어 있지 않은 곳이 거의 없을 정도로 영향력이 강력하다.

2. 역사


초창기 때는 그렇게 강력한 국가는 아니었고, 오히려 당시 강력한 최강국으로서 군림하던 벨카의 바로 밑에서 열심히 눈치보기에 바쁜 약소국이었고, 잦은 국경분쟁으로 위태로웠다. 하지만 벨카가 스스로 자멸하기 시작하면서 영향력이 증대되었고, 유크토바니아와 이념으로 대립하여 자본주의 대표국가로서 냉전을 벌일 정도로 대국으로 성장하였다.

이 성장에 분수령이 된 것이 벨카로부터 대호수(Great Lake) 지역을 사들인 일[3] 로, 이 덕에 국토가 대폭 늘었을 뿐 아니라 벨카와의 사이에 완충지대를 만들었으며, 이후 벨카 최후의 발악인 벨카 전쟁에서 연합군의 중심으로 승리를 견인해 벨카 남부를 할양받고, 구 벨카의 자원, 기술 등을 엄청나게 뽑아내 일약 최강국으로 도약하게 된다.

그뒤 유지아 대륙으로까지 영토를 확장할 뻔했는데, 벨카 전쟁 이후 '오시아'와 '유크토바니아'가 엄청난 초강대국으로 거듭난걸 보고 위기감을 느낀 유지아 국가들이 유지아 대륙내 국가들을 연합하는 '유지아 국가 연맹'을 만들어 이를 견제하려 했다. 그러나 끼리끼리 모여있는 연맹을 믿을 수 없었던 유지아 대륙 남부국가들이 오시아 연방에 가입하겠다고 신청했고, 오시아는 이에 연방가입 허가의 준비단계라고 볼 수 있는 군사협정 '봄의 바다' 조약 등의 체결을 제안하며 화답한다.

이는 '유지아 국가연합'을 준비중이던 유지아 대륙내 각국들, 특히 에루지아 등에게 엄청난 반발을 가져왔다. 또한 연방 가입을 신청하려 했던 남부 국가들 내에서도 보수 극단주의자들이 오시아가 벨카 전쟁 이후때처럼 자국의 경제권을 집어삼켜 속국화하려는 것으로 판단하였고, 이것이 에이스 컴뱃 2에이스 컴뱃 3D의 배경인 유지아 대륙 쿠데타를 일으키는 도화선이 된다. 어쨌든 이후 유지아 대륙 국가들이 오시아 연방에 가입하려는 시도는 좌절된다.

하지만 그러는 동안에도 오시아는 오시아대로 유크토바니아와 냉전 종식을 선언하며 평화의 전성기를 맞이하며 군비를 대폭 줄이고, 아크버드 등 기존까지 상상하기 힘들었던 과학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며 잘나가는 듯하였으나, 갑작스럽게 유크토바니아와 알 수 없는 이유로 전면전 환태평양 전쟁을 치러 큰 피해를 입었고, 결국 전쟁 뒤에 숨은 음모를 밝혀내어 유크토바니아와도 다시 화해하고 전쟁을 끝내는 것까지는 성공한다.

하지만 전후 후유증과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 많은 전쟁들을 조종한 흑막 기업들, 즉 제너럴 리소스와 그의 라이벌 뉴컴이 막대한 부를 얻으면서 점차 국제적 영향력을 상실하게 되고, 결국 국가의 개념이 무너지는 시대를 막지 못한다.

하지만 그런 시대에서도 유크토바니아와 더불어 살아남은 국가였다.

3. 국방


오시아 국방군이 맡고 있다. 아무래도 최강대국이다 보니 오시아군 역시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양. 육군은 명칭상 자위군이다.[4]

  • Osean Air Defense Force/ OADF (오시아 국방공군)
  • Osean Self Defense Force/ OSDF (오시아 자위군[5])
  • Osean Maritime Defense Force/ OMDF (오시아 국방해군)
  • Osean Coastal Defense Force/ OCDF (오시아 해안방위대)

위 4개 병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시아 공군 자체는 현실의 어느 나라에 견줘도 꿇리지 않을 정도로 엄청난 규모인 듯하다.

해군 역시 규모가 크긴 하나, 미군과는 규모에서 격차가 나는 듯. 미군쪽이 훨씬 거대한 것 같다! 현실의 승리 예를 들자면 미해군은 항공모함 11척을 몰고 다니는데, 얘들은 겨우 4척뿐이다(…). [6]

그리고 가장 안습한건 육군인 오시아 자위군(OSDF). 2010년대에 훨씬 현실보다 오버 테크놀러지스러운 무기가 심심하면 튀어나오는 세계관인데도 무장한 걸보면 현실의 미군이 80년대에 썼던 군장 수준과 비슷, 혹은 그 이하이다(…) 그래봤자 다 도찐개찐이잖아 규모 면에서도 대규모 작전이라는게 고작 전차대대 몇 개가 전부다. 규모는 미 육군 맞네[7]


이것마저도 냉전과 벨카 전쟁이 종식된 후 빈센트 해링 대통령에 의해서 상당수 감축되었다는데(…), 이 정도 수준이면 오시아 군내 장군들이 반란을 일으킬 만하다는 말도 있다.[8]

참전한 전쟁은 에컴 작중 나온 것으로 벨카 전쟁환태평양 전쟁이 있다. 그리고 오렐리아-레서스 전쟁에 공중급유기와 핵잠수함을 파견 했다.

4. 각국과의 관계


  • 오렐리아: 작중 언급되기로는 오시아와 가장 가까운 사이라고 한다. 오렐리아가 레서스와 전쟁이 났을때 공식적으로 오시아군이 참전했는데, 이는 벨카 전쟁 이후 최초의 참전이다. 에이스 컴뱃 X에서도 여기저기서 오시아군이 튀어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다.그런데 어째서 레서스가 오시아제 무기로 떡칠하고 나오는 걸까[9]


  • ISAF: 언급은 나오지 않아도 대륙 전쟁 당시에도 돕기는 한 모양인데, 에이스 컴뱃 3D에서 유지아 대륙 쿠데타가 일어나는데 오시아도 어느정도 영향을 미친걸 생각하면 영 껄끄러운 사이일 듯하다.[10]


  • 에루지아: 유지아내 국가들이 오시아 연방에 가입하려 했을때 엄청나게 비난한 국가중 하나. 또한 에루지아 국가 성향을 생각해보면 오시아와 별로 좋은 관계를 기대하기는 힘들다. 더군다나 에루지아는 유크토바니아의 강력한 동맹중 하나로 예상되는 상황.[11]


  • 유크토바니아: 한때는 냉전까지 치루고, 이후에는 환태평양 전쟁까지 치우며 치고박고 하는 사이였지만, 오히려 환태평양 전쟁 뒤에 외교적으로는 더욱 협력을 강화한 듯하다. 국가의 개념이 무너지기 시작하는 2020년대 이후에는 유일하게 살아남은 두 국가로서 더더욱 가깝게 협력하는 모양이다. 국가 통폐합이 시작되자, 오시아와 함께 사핀, 오렐리아, 우스티오등을 가입시킨, 국가 동맹을 만들었다는 것으로 설정이 바뀌었다라는 말이 있다.


  • 에메리아: 딱히 언급은 나오지는 않지만, 가깝지 않을까 예상된다.


  • 에스토바키아: 공산국가가 모델이라는 점에서 유크토바니아의 주요 동맹임은 확정. 또한 DEMONS OF RAZGRIZ 미션에서 신팍시급 잠수항모 '림팍시'를 파괴하러 가는데, 림팍시가 보급을 받고 있던 그 바다가 샹들리에가 지어져 있는 에스토바키아의 북쪽 해안이라는 점에서 뭔가 환태평양 전쟁중에도 유크토바니아와의 접점이 있었을 걸로 예상된다.


  • 사핀 왕국: 미국멕시코의 사이를 생각하면 될 듯하다. 관계는 우호적인 편이라고 정의되어 있다.


  • 우스티오: 오시아는 벨카 전쟁에서 국가 자체를 살려준 생명의 은인. 대놓고 안좋을리는 없을 듯.


  • 벨카: 전통적으로는 오시아를 재수좋게 벼락부자가 된 나라정도로 보며 우습게 보는듯한 인식이 퍼져있는듯 하다. 더군다나 벨카 전쟁에서 자국을 패배시키고, 거기에 벨카 남부를 할양받고, 자국의 기술, 자원등을 싹다 긁어간 오시아를 좋게 볼 리가 없다. 벨카 전쟁 전후에는 오시아와 연합군으로 참전했던 각국의 감시를 받으며, 쪼그라들은 상태이지만 언제든지 뒤를 칠 기회를 넘보고 있으며, 이는 비밀 극우 결사인 '회색 남자들이 환태평양 전쟁을 발발시키는 것에 성공함으로서 이루어졌다.

5. 기타


벨카 전쟁에 참가했던 퇴역 벨카 조종사들 중에도 이 곳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꽤 있다. 민간 항공사에서 비행교관으로 일하고 있는 에리히 힐렌베란트나 '저승사자' 도미니크 주보프 등.

현실의 미국과 마찬가지로 구 벨카인들과 국경없는 세계 출신 테러리스트들이 호심탐탐하게 테러를 하려고 노리고 있는 국가이다.

에이스 컴뱃 5와 에이스 컴뱃 X의 종군기자 알베르 쥬넷과 에이스 컴뱃 제로의 프리 저널리스트인 브랫 톰슨 또한 모두 오시아 출신이다.

오시아와 사핀 왕국, 벨카등이 포함된 대륙 전체를 '오시아 대륙'이라고 부르는데, 아무래도 미국을 아메리카라고 부르는 것과 비슷한 경우라고 보면 될것이다.

6. 오시아 내 주요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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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북 오시아, 즉 과거 벨카 남부에서 주로 쓰인다고 한다. 또한 독일어 지명을 그대로 쓰고있는 경우도 많다.
  • [2] 다만 벨카 전쟁까지만 해도 2차 대전 당시의 미국보다는 영국에 가까운 모습이기도 하다.
  • [3] 알래스카의 오마주로 보인다. 다만 이때 좀 구린 뒷배경이 있는 게, 검사 결과를 자국에 유리하게 조작했다.
  • [4] 이전에는 오시아 국방군은 방위군, 자위군은 자위대라고 표기되어 있었지만 'Defense Forces'라는 용어 자체는 이스라엘군이나 호주군 같은 정규군에서도 쓰이기 때문에 단순히 정규군보다 하위의 개념이라고 치부하기에는 어폐가 있다. 그리고 오시아의 국제적 입지를 볼때 'Self Defense Force'도 영문철자만 같지 현실의 준군사조직인 자위대와 동일시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또한 depence force라는 명칭이 국방군이나 방위군 등 번역이 나뉘기 때문에 본 문서에서는 간지나니깐 국방군으로 표기한다.
  • [5] 육군 개념이다. 대사중에서도 그냥 육군이라고 부른다.
  • [6] 다만 게임에서 나온 게 이게 다가 아닐 수 있다. 일부를 보고 전체를 파악하는 건 금물. 작중 캐스트럴급은 신형 항공모함이라고 언급되는데 자매함이 건조중일 가능성이 있다.
  • [7] 미군의 전체 규모는 140만명으로 크지만 후방지원 부대의 비중이 크고 해, 공군의 비중 역시 크기 때문에 실제 전투병력은 15만 정도다.
  • [8] 환태평양 전쟁 중반쯤부터 벨카 극우파 모임인 회색 남자들에게 낚여 부통령과 군부가 헤링 대통령 납치에 협조했고, 이후 전시상황을 핑계로 오시아는 민주국가에서 군사정권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 [9] 공중급유기의 꼬리 날개를 잘 보면 오시아 공군 라운델이며 잠수함 '나이엇드'는 대놓고 오시아 해군 소속으로 나온다.
  • [10] 다만 오퍼레이션 카티나에서 등장하는 공중급유기가 오시아 공군 소속인걸 보면 나름대로 화해했을 수도. 하지만 에이스 컴뱃 5 모델링 재탕이라는 변수가 있다는걸 잊지말자.
  • [11] 예를 들자면 샌드 섬의 격납고내에 보관되어 있던 걸레짝이 된 기체는 바로 X-02. 이 기체가 어디 제품인지는 해당 항목에서 찾아보자. 다만 ISAF에서 X-02의 데이터를 입수했을 가능성도 있으니 확정은 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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