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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미

last modified: 2015-03-28 00:54:52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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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고대 일본의 관직 이름
2. 일본 시가현의 옛 지명
3. 일본의 성씨
4. 일본 아이치 현의 지명
5. 인터넷 속어
5.1. 개요
5.2. 유래와 본질
5.3. 호남 사람이 오오미라고 하는걸 들었는데?
5.4. 논란

1. 고대 일본의 관직 이름

大臣(おおおみ). 일본 고대의 관직으로, 한자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말 그대로 '대신'이라는 뜻이다. 지방 귀족 세력(호족)을 중앙으로 편입하면서 등장하게 되었다.

여담이지만 한글일본어 발음을 표기할 때 장음과 단음을 가리지 않고 한 글자로 표기(가령 오오사카(大阪) / 오-사카 → 오사카 같은 경우)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오미' 밑에는 '오미(臣)'가 있어서 구분을 위해서는 짤없이 '오오미'로 적어야 한다. 장음을 대놓고 모두 표기하는 최영애-김용옥 표기법으로는 '오오오미'가 된다. 오가 몇개야

2. 일본 시가현의 옛 지명

近江(おうみ).[1] 철자를 그대로 읽어서 '오우미'라고 쓰기도 한다. 물론 있는 장음을 깨뜨리는 것이므로 '오우미'는 틀린 것이 된다. 표준 일본어 표기에 따르면 오미.

시가현의 옛 지명으로 오오미 상인이라 불리는 대상인들의 근거지였다. 전국시대 후기에는 아자이 씨가 다스리고 있었다. 이시다 미츠나리, 오오타니 요시츠구 등도 이곳 출신.

3. 일본의 성씨

近江. 위의 지명에서 유래. [2]

4. 일본 아이치 현의 지명

大海. 아이치현 신시로 시 오오미.

5. 인터넷 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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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개요

the_five.JPG
[JPG image (27.06 KB)]


연식 작가의 더 파이브에서 나온 오오미. 정식으로 연재되는 웹툰에서는 처음 나온것.

2010년경부터 디시인사이드를 중심으로 인터넷에 떠돌기 시작한, 전라도 사투리를 흉내내어 전라도 사람을 비하한 속어.

그러나 전라도 사투리에서는 아무도 오오미라고는 하지 않는다.

흔히 희화적이고 상대방을 조롱하는 듯한 뉘앙스를 가진 감탄사로 사용되며, 일본의 2ch와 동일한 정치성향을 가진 야갤, 정사갤 등등에서 특정 지역이나 다른 정치성향을 가진 사람을 악의적으로 조롱하는데 사용되었으며,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사람이 많고, 근본적으로 특정 지역을 조롱하는 악의적인 뉘앙스가 짙게 깔려있다.[3] 그러니까 진짜 쓰이는 줄 알고 밖에 나가서 쓰면 심히 곤란하다... 자세한 유래와 본질은 아래에 서술.

그 유래와 본질이 위에 간략하게 서술한대로 그러한 만큼 매우 좋지 않으니 사람이라면 절대로 쓰지 말자.

5.2. 유래와 본질

"오오미"라는 단어의 유래는 디시인사이드에 올라온 어느 악의적이고 정치적 우스갯소리에서 시작되었다고 보는 것이 정설이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명동에서 어깨를 살짝 부딪혔을 때의 반응

서울: 어익후 죄송합니다.

경상: 아 이 문디자슥이...마 됐다!

충청: 괜찮아유 아프고 좋지유.

전라: 오오미 슨상님 오오미 사람살려 어깨 빠져부것네 아아따 지나가는 사람들아 나좀 봐주소 이 사람이 나를 이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뭐당가요잉 오오미 억울한거 경찰좀 불러주소 뭐여 왜안불러 나가 호남사람이라고 차별하는 거시여 뭐시여 아니면 아니라고 논리적으로 반발을 해보랑깽 오오미 우리 김대중 슨상님이 노벨상 타실적에는 이런일이 없었는디 쥐명박이 되고나니 민심이 왜이렇게 흉흉한 것이여 이거시 민주주으으 후퇴가 아니고 뭐시여 아이고 슨상님 왜 돌아가셨소 아이고 어깨야 아이고 민주주으야 나가 이대로는 못죽는당깽 느그들 다 고소할것이여 오오미 나가 지금 손발이 떨리고 눈물이 다 난당깽 아이고 지나가는 민주시민들아 나좀보소 나으 억울함을 널리 퍼뜨러 주소

원본

요컨대 사투리에서 사용되는 감탄사인 오메, 흐미를 악의적으로 희화한 것으로, 특히 유래가 된 위의 글을 보면 알겠지만 해당 지역을 조롱 및 지역 차별적인 뉘앙스를 심하게 풍기는 감탄사이며, 상당히 뚤어진 애향심과 편향된 정치성향을 근거로 하고 있다.[4] 정 못 믿겠으면 농활이라도 가보던가. 실제로 이런 말을 쓰는 사람한테 전라도 가본 적은 있냐고 물으면 그런 XX 동네를 내가 왜 가요 라는 반응이 나온다.

실제로 이 단어는 위의 어원이 되는 윗 글을 읽어 보면 알겠지만, 특정 치인이 언급되며, 전라도와 타지역들이 언급되며, 전라도에 대한 비하적인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또한 이 것이 악의적인 역비하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정치적인 내용이 보이는 걸 종합할때 처음에는 어느 정도 작성자의 정치적인 성향과 그에 동조하는 불특정 일부에 의한 정치적 프로파간다적인 성향이 어느정도 있다고 보여진다. 고로 처음에는 이런 정치적 이념을 가진 일부에 의해서 전라도에 대한 악의적이고 편파적인 지역드립을 위해 사용되곤 했다. 또 한 같은 선상에 있는 슨상님, 호성드립 및 따른 전라도에 대한 악의적인 패러디 및 소스와 같이 사용되었다.

하지만 2011년 이후의 요즘에는 그 사람의 조롱하는 뉘앙스의 단순한 개그 소스가 되어 저러한 악의적이고 편향적인 어원에 대해서는 관계가 없이 조롱하는 의미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게 되었다. 물론 그런다고 해서 단어 사용의의 정당성을 부여하는게 아니다. 어원이 확실하고, 그 악의적인 비하성 때문에 본인 사투리도 아닌데 이쪽 사투리라고 오해받고있는 전라도 출신들이 상처받는 건 어떻게 해도 부정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런데 이상하게 온라인 상에서 많이 퍼져 나간 상태. 2012년 이후로는 다른 호남 지역드립들의 사용률에 비해 DC 네티즌들이 곧잘 쓰는 상태. 물론 정상적인 곳에서는 여전히 금기시되는 표현이다.

어원을 모르고 무심결에 사투리인 워매, 오매 등처럼 단순한 감탄사 정도로 사용하는 것까지 크게 탓하긴 힘들겠지만, 특정한 정치적, 지역 비하적인 목적으로 사용하는 건 하지 말아야 할 짓이다.

5.3. 호남 사람이 오오미라고 하는걸 들었는데?

오오미라는 표현을 사용의 정당화를 위하여 호남사람들이 오오미라고 하는 것을 직접 들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감탄사이다 보니 사람마다 제각각이라 그렇게 들릴 수도 있으나 한국어 표기의 특성상 장음을 굳이 표현하지 않는다는것을 생각해보면 오오미라는 표기는 부자연스러운 표현이라 할 수 있다. 예를 들자면 뉴욕, 오사카 등 수많은 외래어 표기 중에서도 장음을 표현하는 경우는 드물다. 아마 오오미라는 표현을 접하지 않았더라면 같은 소리를 듣고도 '오미' '오~미' 정도로 표현했을 것이다.애초에 시골 노인들 감탄사에 관심도 없었겠지. 실제로 디시인사이드에서 문제글이 올라오기 전에는 오오미라는 표기는 사용되지 않고 '흐미' '오메' 등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외래어가 아니라 같은 호남지역 감탄사를 예로 들자면 사실 대부분 뒤쪽을 길게 소리내는 경우가 많은데 굳이 장음을 의식하자면 '오메에' '흐미이'라는 표현이 대중적이어야 하겠지만 아무도 그렇게 표기하지는 않는다. 결국 문자의식을 지배하게 된 경우라 할 수 있다.

5.4. 논란

수많은 사람들이 공존하는 인터넷이다 보니, 유래를 모르고 유행어로써 사용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바람에 오늘날에도 온라인에서는 '오오미'를 둘러싸고 수많은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오오미' 논쟁의 논쟁측은 크게 두 세 편으로 나눌 수 있다.
"비하표현인 줄 몰랐다." 혹은 "비하표현이 아니다계속 쓰겠다."는 쪽과, "비하적 표현이니 사용하지 말자."는 쪽이 그것들이다.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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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お 다음에 う가 오면 장음이다. '오-'라고 발음해야 한다.
  • [2] 예를 들자면, 오오미 츠카사
  • [3] 듣고 나서 그냥 호남쪽 감탄사를 대충 쓴 정도로 짐작할 뿐 연원따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누가 쓰면 화부터 내지 말고 친절하게 지적해주자.
  • [4] 애초에 이런 있지도 않는 사투리를 퍼뜨리는 사람들은 절대 전라도 사람도 아니고 전라도 사투리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는걸 명심해야한다. 오히려 그런 사람은 악의적 지역감정으로 똘똘 뭉친 인간 쓰레기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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