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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츠츠키 카구야

last modified: 2015-03-26 18:54:28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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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筒木カグヤ

Contents

1. 개요
2. 작중 행적
2.1. 과거
2.2. 부활
3. 능력
4. 허당 보스
5. 기타


1. 개요

나루토의 등장인물. 그리고 나루토 세계관의 보이지 않았던 가장 큰 흑막이자 만악의 근원이며 세계관 최강자.

카구야라는 이름이 우치하 마다라로부터 처음 언급된 것이 646화이고 이때는 그냥 지나가는 정도인 데다가 독자들은 뜬금없이 튀어나온 신화적 이야기에 좋지 않은 반응을 보였을 뿐 카구야 본인에 대해서 큰 관심을 쏟지는 않았다. 그 뒤 670화에서 육도선인에 의해 다시 한 번 언급되며 관심을 다시 모으더니만 결국 최종보스로 등극한다.

항목이 만들어진 것은 646화에서 이름이 언급된 지 한참이나 지난 뒤였으며[1] 그 646화를 기준으로 잡아도 1년이 채 되지 않는다. 그야말로 막판에 뜬금없이 이름이 언급되더니만 비중이 급속도로 높아지며 진 최종보스 자리를 먹은 셈.

2. 작중 행적

2.1. 과거


닌자라는 개념, 존재 자체가 전무하던 한참 전인 오랜 옛날에도 사람들은 부족, 국가 간에 전쟁은 활발하던 시기였다. 어느 날 성스런 나무로 숭배받던 신수에서 천 년에 한 번 열리는 열매가 열리고 어떤 나라의 공주[2]가 전쟁에서 몰래 열매를 따 먹었다. 그리고 그 공주는 그 신수의 성스러운 힘을 얻게 되고[3] 그 무수했던 전쟁을 단 혼자서 종식시켜버리는 비상함을 전 세계에 날리고 세상을 지배하기로 한다. 카구야의 강대한 힘으로 이에 사람들은 '토끼 여신', '악마' 라고 칭조해대며 숭배하거나 두려워 했다.[4]


이후 그녀는 쌍둥이 두 아이를 낳았는데 그 중 한 명이 바로 닌자의 시조라 불리어지는 초대 육도선인 오오츠츠키 하고로모가 된다. 그리고 그녀는 점차 자신의 목적이나 행동을 방해하는 자는 무력으로 진압하고 독재를 행사했다고 한다[5]. 그리고 신수는 자신의 열매를 몰래 따 먹은 대한 것에 분노하여 십미로 변질되어 카구야의 두 자식들인 하고로모와 하무라는 카구야의 죄를 회개하고자 이에 맞서 십미를 제압하게 되었으며 그 능력을 봉인시켰다고 한다.[6]

그 뿐만 아니라 백안은 본래 그녀의 능력에서 온 거로 밝혀져 휴우가 일족도, 파워 인플레로 인해 공기화 된 백안의 위상을 재상승 시키게 됨과 동시에 스토리의 전개에 따라 설정오류가 되어가던 백안이 모든 동술의 시작이라는 설정도 다시 옳은 사실이 되었다. 전체적으로 모든 동술의 시작은 바로 이 사람. 하고로모가 그녀의 윤회안과 선술을 가져갔으니 아마 그녀의 다른 자식인 하무라가 백안을 물려받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도 가능하다.

그리고 그녀의 이마에 온전한 육도선인 우치하 마다라의 이마의 눈과 똑같이 곡옥이 겹쳐있는 붉은 윤회사륜안이 있다.

이러한 악녀 킹왕짱 센 여인과 결혼한 용자가 누구인지는 아무도 언급한 적이 없다. 아무 정보는 없지만 그 역시 만만찮은 굇수였을 듯. 반대로, 세간에 알려지지 않을 만큼 지극히 평범한 인물이었을 거란 추측도 있다. 하지만 어떻게 그녀의 마음에 들었던 거지? 절은 죽음(...)

검은 제츠의 진실에 의하면 사실 카구야가 신목의 열매를 먹고 킹왕짱 세진 게 아니라 애초부터 카구야는 신목의 일부였다고 밝힌다. 즉 신목=십미인 것은 확실하나 그 신목의 한 일부가 카구야라고 하니 카구야는 열매를 먹고 모든 차크라를 얻은 것이 아니라 애초부터 신목의 일부로써 차크라와 그 기원을 함께 했다는것. 우치하 비석에 쓰여진 것은 원래 육도선인이 적은 것이었으나 검은 제츠가 몰래 거짓으로 수정했다고 하며 마다라는 그것을 토대로 믿고 있었기 때문에 그 마다라에 의해 전해진 카구야의 얘기는 애초부터 다 거짓말이라는 소리.

2.2. 부활


이 만화의 진정한 만악의 근원이라고 볼 수 있는 인물. 무한 츠쿠요미도 이 사람이 고안해내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마다라가 이것을 발동시킬 때 그녀의 눈이 달과 대칭되는 연출이 나왔다.

그런데 이 장면에서 카구야의 표정이 마치 류크 계획이 완성되었을 때 악당이 짓는 썩소(...)와 흡사해서 사람들은 무한 츠쿠요미가 카구야 부활의 방아쇠가 아닌가 하고 예상했는데... 그게 맞았다! 이 장면 외에도 카구야의 진 최종보스 설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자아가 없는 신수가 마다라에게 스스로를 흡수하라고 한 장면에서 신수가 아니라 카구야의 의지가 말을 건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대세. 독자들은 이 경우 신수를 흡수한 마다라가 결국 몸의 통제권을 카구야에게 빼앗길 거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혹시 육도선인 형제가 신수를 봉인할 때 위험한 악의를 품고 있는 어머니도 신수에 같이 봉인시킨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있었다.

그런데 설마, 설마 했던 그것이 정말로 일어나버렸다. 마다라가 자신이 만들어내서 자신의 의지라고 지금까지 생각했던 검은 제츠의 의지가 사실은 오오츠츠키 카구야의 의지였던 것. 검은 제츠는 무한 츠쿠요미를 시전하고 나루토, 사스케와 대치하는 마다라를 뒤에서 기습해 그 몸을 흡수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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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한 츠쿠요미에 당한 사람들의 차크라까지 흡수하여 마다라를 제물로 바쳐 소환 부활해버렸다. 이 과정에서 나루토가 '십미조차 능가하는 차크라' 라고 외쳤고 부활 직후 사스케가 말하길 '그 육도선인 모드의 마다라와도 완전히 다른 수준의 차크라' 라고 한다. 그도 그럴 게 카구야는 부활 과정에서 무한 츠쿠요미에 걸린 모든 사람들의 차크라를 흡수했으므로 사실상 전 인류의 차크라를 거의 지니고 있다고 봐야 한다.


백안을 통해 나루토와 사스케를 보고 자기 아들들인 하고로모와 하무라, 자기 손자들인 인드라아수라를 언급하며 두 사람이 하고로모로부터 힘을 받았음을 간파한다. 그리고 이 땅은 자신의 묘묙장[7]이기에 더 이상 망가지는 걸 원하지 않으니 싸움을 그만하자면서 곧바로 모두를 용암이 있는 곳으로 이동시킨다. 싸움을 그만하자는 것이 화해를 하자는 게 아니라 "너희들을 전부 죽여서 싸움을 그만하겠다" 는 의미인 것이 충공깽(...)

회상신에 등장했던 것 이상으로 머리가 길고 풍성한데 마음대로 늘렸다 줄이는 게 가능한 듯. 부활 직전 이걸로 나루토와 사스케를 휘감아 움직이지 못하게 한 적도 있다. 차림새가 활동적이지 않은 것을 보면 주된 공격 수단이 머리카락일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다음화에서 카카시의 말에 의하면 용암이 있는 곳으로 이동한 것이 아니라 아예 다른 공간을 그 자리에 소환한 것이라고 한다. 유일하게 비행이 가능한 새 소환수 위에 타서 떨어지지 않고 있는 사스케를 우선 공격했으며 머리카락 일부를 이용해서 날린 침으로 새의 날개와 사스케의 팔을 점혈해서 스사노오를 쓰지 못하게 만들어[8] 용암에 추락시키려고 하였지만 때마침 나루토가 비행 능력을 각성했기에 수포로 돌아갔다. 카카시사쿠라를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기 위해 나루토가 그림자 분신을 쓰자 젊었던 시절의 하고로모를 회상하더니 "차크라는 나만의 것이다" 라고 말하며 분노했다. 이후 모든 차크라를 다시 하나로 만들겠다고 선언한 뒤 나루토와 공중에서 주먹으로 난타전을 벌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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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만 해도 포스 있는 흑막 겸 최종보스의 모습이었건만... 사실은 펜타일 때문이라 카더라

그리고 나루토와 사스케를 뒤에서 잡아 차크라를 흡수하면서 두 아들을 떠올리고 눈물을 흘린다. 이때 그녀를 봉인한 것은 바로 그녀의 아들들이라고 밝혀졌다. 검은 제츠가 진실을 알려준 뒤 "너희가 밉구나. 하고로모, 하무라. 너희는 내 것이다" 라고 말한다. 얀데레 속성이 추가되었다

그녀가 봉인 직전 검은 제츠를 남겨두고 카구야의 부활을 위해 그가 벌인 계략은 상상을 초월한다. 카구야의 손자인 인드라와 그의 후손을 이용해 하고로모가 남긴 비석의 내용을 조작함을 시작으로 하고 인드라 이후 최초의 윤회안 개안자를 만들기 위해 환생 마다라와 하시라마를 이용해 싸움을 벌이게 하고 이후 여차저차 되어 비로소 윤회안을 개안한 마다라가 전쟁을 벌이게 만들어 여기까지 오게 된 것. 제츠 항목 참조.

결국 카구야는 단순한 통수를 친 것이 아니라 자식들의 통수로 인한 분노로 과거에서 현대까지 남게 된 광역 역사 왜곡, 이를 통틀어 만화 내 전 세계 인류와 그 사회를 뒤흔들리게 할 정도의 뒤통수를 치는 전무후무한 악행을 저질렀다. 이쯤 되면 만악의 근원조차도 넘어섰으며 존재하는 그 자체부터가 죄악일지도 모른다.

682화에서 다시 한 번 기습을 위해 보여낸 나루토의 궁극오의 에로변신술 미소년 역하렘 버전에 순간 당황하는 모습이 나오며(...) 유효타를 맞았다. 이후 배경을 얼음의 세계로 바꾸고 사스케를 나루토와 다른 장소에 떨어뜨린다. 얼마나 빡쳤으면 사스케를 혼자 사막으로 내던졌을까...

카구야가 계속해서 순간이동을 반복하고 널푸른 초원, 빙하지대, 사막 한가운데 같이 도통 만화 세계관에서 어울리지 않는 완전 딴 판의 자연 환경으로 강제워프되는 고생을 나루토와 사스케 일행들은 차례차례 고생하며 이 무슨 카구야와 함께 차원을 넘나드는 스릴 넘치는 세계여행을 벌이고 있다. 덤으로 남은 차원은 산성 바다와 고중력인 듯하다.

그런데 고중력 공간에 들어가서 정작 자신도 적응을 못하고 있다(...) 진정 마지막 최종보스라는 사람이 이런 병신력을 발휘하는 것에 대하여 안티들에게 까이고 있다. 공격도 수수하게 뼈나 날리고 있다

오비토가 죽은 후 윤회안의 동력이 돌아온 사스케의 치도리에 기습을 당하지만 손쉽게 피한 뒤 다시 한 번 공간을 바꾸었으나 제츠의 어그로에 분노한 나루토의 공격으로 인해 제츠가 붙은 왼쪽 팔이 잘려버렸다.

그럼에도 굴하지 않고 사스케의 스사노오를 분쇄했으나 나루토의 미수 종합 세트 나선환(...)을 맞고 몸 속에 있는 미수들이 뛰쳐나오기 시작한다. 그 와중에도 미수들을 조종해서 나루토의 분신들을 없애고 사쿠라 역시 죽이려 하나 정체불명의 방식으로 양쪽에 오비토의 사륜안을 얻은 카카시가 완전체 스사노오를(...) 구사하여 구해내는 바람에 실패하고 만다. 미수가 뛰쳐나오기 시작한 모습이 마치 지금 만화 그 자체의 상황을 적나라하게 반영한다 카더라

그렇게 포스는 계속해서 추락하고 미수들을 제어 못해 점점 괴상망측한 괴물로 변해가는 듯 싶더니 안정을 되찾고 친애진성 풀 파워만한 크기의 구도옥을 만들어 때려박아 차원 자체를 새로 창조하려는 듯 했으나 사륜안 두 개로 각성해 미쳐 날뛰는 카카시의 활약으로 또 털린다.

수세 끝에 나루토와 사스케에게 양쪽으로 협공당해 봉인당할 위기에 처하자 위로 피하려다가 사쿠라의 샨나로 펀치를 맞는다. 백안의 사각은 정수리가 아닌 뒤통수 즉 후방이며 그나마도 기량에 따라 커버가 된다고 했던 것 같지만 따지지는 말자

또다시... 모든 차크라의 선조인 내가... 분산되어있는 차크라에게 당하고 마는구나... 어째서!!?

결국 나루토와 사스케가 받은 양과 음의 차크라가 반응하고 이에 발동한 지폭천성[9]에 봉인[10]당하면서 숙주로 삼았던 우치하 마다라와 내용물인 미수들이 전부 빠져나가고 수족과도 같은 흑제츠는 도망치려 했으나 나루토에게 쳐맞고 같이 봉인되고 만다(...)[11]

나루토는 '카구야는 여태껏 싸웠던 누구와도 달랐어. 마음이 없는 것 같았다' 고 평했다. 눈물까지 흘렸는데 마음이 없다고? 하고로모는 '원래 카구야는 사람들에게 존경받았던 따뜻하고 상냥한 신이었는데 왜 악마처럼 변했는지 알 수 없다. 아마도 차크라 열매를 먹고 무언가가 일어난 것 같다' 고 말했다. 근데 밝혀진 진실에 따르면 차크라 열매 그딴 건 없고 날 때부터 차크라를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결국 사스케에게 최종보스 자리를 빼앗기고 말았다. 참 많이도 바뀐다

3. 능력

우치하 마다라의 뒤를 잇는 최종보스이자 십미의 화신이라는 것 치고는 아직까진 다양하고 강력한 공격 능력을 보여주지 않았다. 그러나 이는 카구야의 목적이 나루토와 사스케의 차크라를 흡수하는 것이기에 살상용 기술을 자제하고 있기 때문이며 실제로 나루토를 죽일 것을 결의하자 끔찍한 소멸기를 구사한다.

  • 비행
    십미인주력들이 썼던 비행 능력과 같은 방식의 술법으로 보인다.

  • 백안

  • 봉인흡인
    봉인흡인의 연출은 없으나 인술을 흡수한다는 언급과 아마테라스의 불이 붙었음에도 빨려들듯이 사그라드는 걸 보면 봉인흡인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 머리카락 술법
    지라이야가 줄곧 썼던 술법으로 머리카락을 변형&조종하는 술법. 카구야는 이를 방어나 구속에 사용하며 공격시에는 머리카락을 비처럼 날리는데 여기에 백안의 능력을 더해 점혈을 구사한다.

  • 차크라 주먹
    인주력들이 차크라로 신체 일부를 구현하듯이 차크라로 주먹을 만들어 공격하는 술법. 이 주먹으로 연타를 하기도 한다.

    처음에는 나루토 역시 같은 차크라 주먹 러쉬로 맞섰으나 밀렸지만 나중에는 5미의 차크라를 빌린 괴력으로 카구야를 되려 날려버리는 걸 보면 십미보다 많다는 차크라가 무색해보인다(...)

  • 자연물 조종
    카부토가 자연물에 생명을 부여해 조종한 것처럼 카구야도 일대를 마음대로 조종하는 모습을 보인다.

  • 아메노미나카(天之御中) - 천지어중
    카무이와는 또다른 방식의 시공간인술. 일단 카무이처럼 자신만의 공간을 이용하는데 카구야는 무려 6개의 공간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카무이와 달리 차원의 문을 열어서 그곳으로 들어가 이동하는 방식으로 이때문에 문이 닫히기 전에 누군가가 따라 들어갈 수도 있다. 또 다른 이동방식으로는 눈깜짝할 새에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다른 공간으로 이동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그러나 이 방식은 자신과 상대의 거리까지 바꿀 수는 없다.

    그러나 십미를 능가하는 방대한 차크라를 지니고도 시공간인술에 너무 많은 차크라를 쓴다고 흑제츠가 걱정하는 걸 보면 카무이와 달리 차크라 소모가 심히 엄청나다. 오비토가 카구야의 공간에 들어갈 때도 아무리 자신의 공간이 아니라 차크라 소모가 심하다지만 나루토의 분신과 사쿠라의 음의 봉인의 차크라를 합쳐야 겨우 가능하다고.

    여담으로 이 술법 자체는 강력하지만 카구야가 뭔가 위기가 닥친다 하면 무조건 이공간으로 대피하기 때문에 최종보스로서의 위엄을 깎아먹는다는 치명적인 부작용이 있다(...)

    • 용암 공간
      용암이 들끊는 공간으로 커다란 산 위에 성 하나가 덩그러니 놓여져있다. 산 바깥에도 용암이 들끓고 있는 살벌한 장소. 작중에서는 이 산 속의 용암 호수로 나루토 일행을 이동시켜 빠뜨려 죽이려고 했었지만 나루토가 비행 능력을 각성하면서 구사일생으로 살았다.

    • 얼음 공간
      사방이 얼음 천지인 눈 덮인 산 속. 용암 공간처럼 얼음으로 된 성이 있다. 작중에서는 나루토와 사스케의 협공에 봉인당할 뻔하자 자신과 함께 둘을 이 공간에 소환하는 것으로 모두를 얼음 속에 가두고 자신은 시공간인술로 탈출했다가 기회를 노려 접근했으나 사스케에 의해 저지당한다.

    • 바위 공간
      땅이 단단한 바위로 된 공간으로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이지만 실제로는 다른 5개의 공간과 연결된 가장 중요한 공간이며 첫번째 공간이라고 한다. 작중에서 나루토가 이 공간에 들어오자 흑제츠가 긴장하면서 카구야에게 나루토를 죽일 것을 제의했다. 후에 제츠가 언급하길 무한 츠쿠요미에 걸린 사람들에게서 빨아들인 차크라를 수급하는 공간이라고 한다.

    • 염산 공간
      산성 액체로 이루어진 바다. 카구야 본인이 소환하진 않았고 사쿠라와 오비토가 사스케를 찾으려고 여러 공간을 카무이로 뒤져보던 중 튀어나왔다. 차원의 틈을 수면 아래로 여는 바람에 산성 용액이 마구 쏟아져나와 하마터면 뒤집어쓸 뻔했다.

    • 사막 공간
      휑하니 사막이 펼쳐져있다. 사스케와 나루토를 분리 시키려고 사스케를 덥석 잡아 내던진 공간. 사스케의 생각으로 보아 허허벌판인 동시에 굉장히 넓은 듯하다.

    • 중력 공간
      본격 드래곤볼 오마쥬 엄청난 중력의 공간. 사스케가 다시 합류하자 차크라 수급을 포기하고 확실히 끝내기 위해 이동했다. 카구야 역시 바닥에 떨어지고 뼈 화살의 조준이 한 번은 빗나갈 정도.

    그리고 공간이 하나같이 RPG 게임 보스 스테이지 배경 같다는 느낌이 든다

  • 공살의 회골
    이마의 문양과 머리색이 카구야 일족과 닮았기에[12] 등장 때부터 계속 연관설이 나왔는데 결국 카구야가 이 능력을 쓰면서 진짜가 되었다.

    카구야는 흑제츠의 제의를 받아들여 나루토를 죽이려 할 때 이 능력과 시공간인술을 조합해 공살의 회골이라는 술법을 선보인다. 손바닥에서 뼈 꼬챙이를 쏘아서 차원의 문을 통해 상대의 뒤로부터 공격하는 기술. 이 기술에 맞으면 몸이 닿은 부위부터 바스라져 분해된다. 분신이였기는 하지만 구도옥의 삭제마저 무시했던 선인모드 상태의 나루토가 꼼짝없이 분해되고 나루토가 가진 양의 힘을 써도 배빵을 당한 오비토가 갈려버리는 걸 막지 못하는 걸 보면 선술에는 통하지 않는 음양둔과는 원리가 다른 듯. 선술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점은 오히려 진둔에 가까워 보인다.

  • 혈계망라의 팽창구도옥 (血継網羅の膨脹求道玉)
    십미의 인주력, 육도의 선술을 얻는 술자들만이 사용할 수 있는 구도옥의 최종판이자 최강기로 보인다. 무한 츠쿠요미에 걸린 사람들에게서 수급한 차크라를 직접 사용할 수 있는 바위공간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걸로 예상된다.

    육도 차크라 모드의 나루토의 등에 달려있는 기존의 구도옥이 음양둔에 기반을 두었다면 이 구도옥은 기존의 5속성과 음양둔이 합쳐져있는 완성판 구도옥이다. 7반의 차크라를 제외한 거의 모든 사람들의 차크라를 사용하기 때문에 혈계한계, 혈계도태의 모든 차크라의 성질이 담겨있다. 나루토가 특별한 성질의 차크라를 가진 미수들의 차크라를 전부 구도옥에 융합하여도 이 구도옥에 미칠지는 미지수.

    무한히 팽창하여 종국에는 한 공간 자체를 뒤덮을 것으로 예상. 간신히 저지에 성공했기 때문에 위력은 나오지 않았지만 그 힘만으로 따지자면 나루토 전체에서 단연코 최강의 기술. 살상이나 파괴의 차원이 아니라 세계 자체를 증발시켜버린다는 코스믹 호러급 스케일을 보여준다. 작가의 언급에 의하면 이 기술을 새로운 차원의 시작을 알리는 기술이며 작중에서도 카카시의 입을 통해 '저걸 막지 못하면 세계는 멸망한다' 고 그 위험성을 암시했다.

4. 허당 보스

그 우치하 마다라의 뒤통수를 후려치고 나타난 데다가 다들 엄청나다고 언급하지만 개막전은 의외로 평범한 편이다. 현재로써는 압도적인 힘으로 전술이고 뭐고 없이 밀어붙인다거나 음양둔 같은 기묘한 기술을 보여주지는 않고 있다. 공간 소환은 확실히 대단하긴 하지만 최종보스치곤 이렇게 인상에 잘 남거나 화려하다 할 기술 없이 점혈을 찌르는 초기에 보여준 백안의 전투 방식을 그대로 보여주거나 수리검처럼 투척 무기를 사용하는 등 눈깔 혈통 판타지 배틀물의 행보를 보이고 있는 현재의 전개와 달리 초기의 닌자무협 장르로 돌아갔다는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는 평도 있다. 어찌 보면 당연할 수도 있는 게 나루토 세계관에서 인술은 하고로모가 창시한 인종에서 비롯되었다. 즉 카구야는 세상에 인술이라는 게 등장하기도 이전 시대의 사람이다.

그러나 엄밀히 말하면 카구야는 차크라를 파괴의 용도로 사용한 최초의 인물이다. 하고로모의 인종은 목적이 파괴가 아니였으며 후대에 변질된 것으로, 마다라 역시 사람들이 다시 카구야의 방식으로 돌아갔다고 언급한다.

충격의 첫 등장과 달리 몇 화만에 에로변신술 미소년 역하렘에 당한 후 이어지는 실수로 계속 이미지가 추락해버려 역하렘술의 진정한 효과 상대방에 틈을 보여 엉뚱한 실수를 하거나(혹은 당하거나) 적에게 털리는 모습만 반복해 보이니 영 만악의 근원이라기 보단 장난에나 당하는 호구 아줌마 같은 인식이 세워져 이 캐릭터 닌자대전 연재 도중 급조로 구상한 거 아니냐고 의심과 비판을 속속히 받고 있다. 게다가 만화도 이젠 거의 얼마 안 남은 듯한 상황이라 이야기 전개를 어떻게 끝낼지 불안불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신과 같은 존재며 과거 전쟁을 혼자서 종식했다는 서술과는 다르게 전투 센스가 의심을 받는 편이다. 사실 센스 운운할 수도 없는게 후대에 들어서야 인술에 의한 다양한 기술들이 생겨났기 때문에, 당시 인술도 없는 인류 정도야 그냥 남극이나 밀림등에 공간전이만 시켜도 모조리 몰살당할테니... 힘으로 몰아붙여도 상관 없었을 순 있다. 칼 가지고 챙강챙강하는 싸움터에 미사일을 터뜨려버리는 격 솔직히 차크라를 몸에서 배출하기만 해도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다 죽어버릴 것 같다

인술은 후대에 아들에 의해 창안되었으니 그 이전의 자신만의 기술을 쓰는데 단순히 힘으로만 밀어붙이다가 위기시엔 다른 공간으로 도망만 다니는 등 뭔가 앞의 서술에 비해 압도적인 강함이 잘 드러나질 않는다. 거기다 공간이동은 차크라의 소비도 많고 정작 자신이 제대로 적응 못하는 공간도 있어서 위엄이 대폭 깎였다.

일격필살의 공격기는 뼈를 이용한 공격이나 거대 구도옥 소환 등이 있지만 다수를 공격지 못하는 일대일의 공격인 데다 환영분신이 철철 넘쳐 본체를 분간 못하는 현 상황에선 그다지 쓸모가 없었고 이제 카카시조차 공간이동으로 피해버리면서 사실상 쓸모가 없어졌다. 구도옥 역시 소환해놓고 쓰질 못했다.

사실 이것보다 근본적인 문제는 머리가 안 좋아보이게 만드는 연출. 자주 자기 생각을 드러내던 마다라에 비해 카구야 본인의 대사가 극도로 적은 데다 이런저런 구체적인 생각과 설명, 행동을 다 제츠가 지시하고 조언 명령을 하는 두뇌의 역할을 하고 있어 제츠의 말에 행동이 결정되어 카구야 개인의 심리묘사가 굉장히 빈약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다. 게다가 그나마 생각하고 하는 행동도 다 나루토의 분신 때문에 통수를 맞았다(...) 덕분에 점차 허당이라는 인식이 생겼다.

전개에서 완벽한 봉인의 조건이 갖춰진 상태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전개에 따라 위엄을 회복할지 기대하는 시선도 있었지만 나루토와 사스케의 봉인술에 완벽히 무력화되어 지폭천성으로 날아가버려 정말 허무하게 봉인됐다. 손 쉽게 카구야를 봉인하고 귀환한 7반에게 하고로모가 "세계를 지켜줘서 고맙구나" 인사하는 장면은 압권.

히나타만 아니면 나루토를 바로 죽일 수도 있었을 실력을 가진 페인이나 나루토와 사스케를 빈사 상태로 몰아간 마다라와는 달리 카구야는 전투 내내 나루토의 분신에게 농락당하는 모습밖에 보이지 않았으며[13] 오비토의 죽음으로 분노와 슬픔에 빠진 나루토에게 팔이 잘린 이후로는 계속 하락세만 보였다. 마다라도 육도화 이후로는 포스가 하락한다는 말은 들었어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 이는 차원이 계속 바뀌는 지루한 전개와 더불어 최종전의 긴장감 하락에 큰 공헌을 했다. 페인전과 최종보스전을 같이 보면 이게 정말 같은 만화가 맞는가 싶을 정도로 퀄리티가 말이 아니게 다르다(...) 정작 그 페인전도 후일 파워 인플레의 본격적인 시작이었다는 점에서 까이지만

최종전의 긴장감 하락은 치명적이겠지만 가장 큰 문제는 카구야의 캐릭터성이 없다는 것. 단지 카구야가 세계를 정복하려고 하고 그걸 주인공이 막아야 할 뿐 오비토나 마다라처럼 사상 대립으로까지 이어지진 않는다.
마다라처럼 뚜렷한 목표의식이나 심리묘사를 드러내지 못하고 오로지 차크라를 회수하는 데에 몰중하고 있으므로 독자들은 대체 무엇 때문에 주인공과 싸워야 하는지 납득하지 못한다. 카구야는 오비토처럼 주인공의 안티테제로 만들어진 캐릭터도, 마다라처럼 작품의 주제(되물림되는 증오)를 상징하는 것도 아니다. 이게 일반 보스나 극장판 최종보스라면 몰라도 한 작품의 대미를 장식하는 '최종' 보스기에 이러한 빈약한 캐릭터성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육도의 인주력이 되어 강력함을 과시하던 오비토, 2부 시작부터 그 존재를 드러내며 카부토의 비장의 수로 취급받던 마다라에 비해 카구야는 강함도 어필하지 못하고 캐릭터의 매력도 없는 급조한 캐릭터라는 평을 들을 수밖에 없다. 괜히 카구야 등장 후 조금 더 지켜보고 평가하자는 반응이 몇 주가 지나니까 "오비토나 마다라 다시 불러와라", "마다라에서 끝냈어야..." 라는 여론으로 뒤집어진 게 아니다.

하지만 이 사람이 등장하기 전반부터 주인공이 활강능력을 사용하게 되거나 라이벌 등장인물이 죽을 고비를 넘기더니 더 강력한 힘을 습득하고 유대 깊은 라이벌 관계의 두 사람이 힘을 합쳐 작품 내에 마지막 페이크 최종보스를 물리치는 왕도적인 전개를 이미 선보인지라 결말부 노선에 대한 독립성이 느껴지는 무언가가 없고 오히려 드래곤볼의 파워 인플레 클리셰가 돋보여지고 있다는 평.

물론, 포스가 많이 떨어지는 건 사실이지만 나루토 만화 세계관 최강자란 설정인 만큼 순수한 강함 그 자체는 확실하다.
카구야가 인술과 테크닉면에서는 뒤떨어지지만, 육도의 선술과 동력을 얻으며 파워업한 나루토나 사스케조차 2vs1로 맞상대가 가능한 것은 세계관에서 톱클래스라는 증거~어디까지나 최종보스인데도 원톱이 아니라, 그저 톱에 가까운게 문제지만...~ 싸움 초반까지만 해도 사스케는 사막 공간에 완전히 격리되어서 죽을 뻔했고 중력 공간에서도 오비토랑 카카시가 없었으면 사스케랑 나루토 둘 다 그대로 공살의 회골을 맞고 죽었을 것이다. 마지막에 지폭천성으로 봉인하려 했을 때도 나루토를 거의 맞출 뻔한 공살의 회골을 카카시가 카무이로 없애준 데다가 봉인 직전에 다 피한 걸 사쿠라의 기습 덕분에 겨우 맞출 수 있었다.

5. 기타

세계관 최강자에 신과 같은 존재를 보아 마법선생 네기마나기 스프링필드, 라이프 메이커을 떠올리게 한다. 그래도 이쪽은 과정이 막장이어도 라이프 메이커와는 달리 결착은 냈다.

그 외에도 마법천자문의 진 현인(대마왕), 메이플스토리하얀 마법사(=검은 마법사)와도 비슷하다.[14] 물론 최종보스로써의 위엄은 저쪽이 위다

사족으로 카구야가 등장하면서 시귀봉진의 사신에게 살이 좀 붙고 산발머리 정리하고 옷에 곡옥 문양이 붙으면 딱 카구야가 될 거 같다는 글들이 심심찮게 보이고 있다. 그냥 우연인지 아니면 작가가 무슨 의도를 놓은 건지 의견이 갈렸으나 결국 카구야가 봉인된 걸 보면 그냥 우연인 듯.

키미마로와 머리색과 이마의 문양 등이 비슷한 것으로 보아 카구야 일족 또한 그녀의 후손일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있었는데 그것이 사실로 드러났다!! 실제로 그녀가 키미마로와 같은 뼈를 사용하는 술법을 사용하였다.[15]

여담으로 단역으로 나온 여캐도 빡세게 굴려지는 이 만화 특성상 이 아줌마도 벌써 어딘가에서 굴려지고 있다(...)

허당 이미지가 의외로 캐릭터 자체의 인기를 더해준 것인지, 루리웹 같은 몇몇 사이트 등지에서 컬트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캐릭터의 디자인은 정말 괜찮은 편.



얼굴이 비슷하게 생겨 한때는 휴우가 히나타가 카구야의 환생이니냐는 추측이 돌았었다

wikl:"철권 7"모 패륜 게임에서 wikl:"미시마 카즈미"최종보스으로 출연했다고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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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679화부터 등장.
  • [2] 그러나 후에 밝혀진 언급에 따르면 카구야는 그 땅의 토착민이 아니라 어딘가 다른 곳에서 온 것이라고 하며 처음부터 신수에 대해 알고서 신수의 열매를 따먹으러 온 것 같다.
  • [3] 하고로모 曰 달의 눈 계획이 실현되어 모든 인간의 차크라가 신수에 재흡수되면 새로운 열매가 열린다고 하는데 거꾸로 생각하면 카구야는 현존하는 모든 인류의 차크라의 총량과 맞먹는 차크라를 단신으로 가지고 있었다는 이야기도 된다. 그리고 카구야 부활 당시의 상황과 이에 대한 우즈마키 나루토의 반응, 카구야와 마주한 우치하 사스케의 반응을 볼 때 충분히 가능한 얘기이다.
  • [4] 토끼는 달과 관련이 있다. 달에는 토끼가 산다는 전설을 생각해보자. 외도마상이 봉인된 것이 달이기도 하다. 무한 츠쿠요미의 매개체가 되는 것도 달이고. 물론 달은 오오츠츠키 하고로모가 만들었기 때문에 당시엔 없었겠지만 머리에 난 뿔의 모양이 토끼 귀와 닮았기 때문에 토끼 여신이라는 이름이 붙었을 수도 있다.
  • [5] 이후 카구야의 손자인 인드라가 같은 행보를 걷는다.
  • [6] 두 형제인데 세간에 나타나는 것은 육도선인 한 명인 오오츠츠키 하고로모 뿐이고 오오츠츠키 하무라에 대한 이야기는 없다. 모종의 관계가 있을런진 모르지만 어쨌든 그 둘이 최초의 인주력.
  • [7] 검은 제츠의 말에 의하면 무한 츠쿠요미로 전 세계 사람들을 하얀 제츠로 만든 건 카구야의 군대를 생성하기 위해서인 듯하다. 근데 이 말은 어쩌면 다른 곳에서 온 존재가 이 세계를 노리고 있는지도 모른단 소리다(...) 물론 아직 자세한 건 밝혀지지 않았고 추측일 뿐이니 너무 믿진 말자.
  • [8] 백안이 있었기에 가능한 공격이다. 휴우가 일족은 나뭇잎 최강인 거냐 아니 우주 최강이다
  • [9] 나가토와는 스케일 자체가 틀리다. 사정범위에 있던 7반 멤버들은 인력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았고 십미 내부의 미수를 전부 빼내고 마다라까지 꺼낼 정도.
  • [10] 이마의 윤회안이 마치 달이 떠오르듯 윤회안을 밀어낸다. 이때 자신을 봉인한 아들들을 떠올렸다.
  • [11] 여담이지만 카구야가 부활한 때가 5월 말이었다. 그러니까 딱 세 달짜리 보스인 셈. 3달천하 카구야
  • [12] 키미마로 외에도 모든 카구야 일족은 이마의 같은 문양이 있었다.
  • [13] 물론 그녀도 주인공 일행을 위협한 적이 딱 한 번 있었는데 그게 초반이라는 게 문제. 그 뒤로는 계속 능욕만 당한다(...)
  • [14] 놀랍게도 하얀 마법사와 카구야는 처음에는 순수했으나 후에 무언가를 계속 추구하다 완전히 타락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 [15] 사실 카구야 일족의 혈계한계는 다른 혈계한계를 가진 일족과 비교해봐도 이질적이다. 다들 5대 속성을 융합한 인술을 사용하는데 신체의 뼈를 이용하는 이 일족은 도저히 구분할 방법이 없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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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26 18: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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