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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리 아카네

last modified: 2015-03-30 00:04:11 by Contributors

슈퍼 단간론파 2 -안녕히 절망학원-에 등장하는 키보가미네 학원의 초고교급 학생들
??? 히나타 하지메 게이머 나나미 치아키 왕녀 소니아 네버마인드 체조선수 오와리 아카네
일본무용가 사이온지 히요코 사육위원 다나카 간다무 메카닉 소우다 카즈이치 사진가 코이즈미 마히루
요리사 하나무라 테루테루 행운 코마에다 나기토 매니저 니다이 네코마루 경음부원 미오다 이부키
검도가 페코야마 페코 보건위원 츠미키 미캉 야쿠자 쿠즈류 후유히코 상속자 토가미 뱌쿠야

〈초고교급 체조부원〉
오와리 아카네
Owari Ak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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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표기명 終里赤音(オワリ アカネ)
신체 사이즈 신장 - 176cm
몸무게 - 56kg
가슴둘레 - 93cm
생일 7월 15일 (게자리)
혈액형 B형
좋아하는 것 전투, 고기
싫어하는 것 노력
담당 성우 박로미

Contents

1. 소개
1.1. 캐릭터 정보
1.2. 근육바보
1.3. 캐릭터 특성
2. 작중 활약
2.1. 본편
2.2. 단간☆아일랜드
3. 동인&2차 창작
4. 그 외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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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스! 난 오와리 아카네야. 잘 부탁한다!"



1.1. 캐릭터 정보

"좋아! 앞으로 계속 무릎 꿇은 채로 살 수밖에 없도록 만들어 주겠어!"
"난 안 질 거야!"[1]

키보가미네 학원의 학생인 '초고교급 체조부'. 나이에 걸맞지 않는 다이나믹한 체형이 특징인 갈색 피부의 여고생으로 1인칭은 오레(オレ)다. 이와 같은 모습에서도 알 수 있듯 아주 터프한 성격의 소유자로, 머릿속엔 온통 먹는 일싸우는 일로만 가득한 전형적인 근육머리 캐릭터다. 여자 모모타로스 비유가 아니라 그 쪽으로 구미가 당긴다 싶어지면 정신줄을 놓고 당장에라도 사람 잡을 태세로 돌변한다. 그래도 그만큼 사람들과는 쉽게 섞이는 타입인지 조사를 하기 위해 주인공인 히나타 하지메의 어깨에 별 스스럼 없이 올라타거나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실은 체조선수로서의 기초나 기본기는 가히 엉망진창이지만 그걸 전부 자기가 만들어낸 기술만으로 커버한다는 듯.[2] 말하자면 타고난 천재형. 문제는 반대로 성미가 안 차면 바로 기권을 외쳐 버리는 기분파이기도 하다는 점. 거기다 본인도 스포츠맨으로써의 자부심이나 열의는 거의 없다시피 하고, 선수는 X나 옛날에 끝났고 그냥 상 타면 돈이 벌리니까 하는 것에 지나지 않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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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히 호전적인 성격이기도 하여 니다이 네코마루에게 대뜸 달려들어 대판 싸우고선 강한 녀석과 싸워본 게 기쁘다는 듯한 대사를 하거나 히나타 하지메에게도 대뜸 대련이나 한 판 떠보지 않겠냐고 하기도 한다. 이래저래 모습부터 행동까지 공부 쪽과는 영 인연이 없어보인다.

1.2. 근육바보

이미지가 비슷한 아사히나 아오이와는 달리 이 쪽은 비행청소년 선을 안 넘었을 뿐인 진성 양아치다. 그 탓인지 작중, 가장 사고를 많이 치는 인물중 하나이며 주인공 일행의 평균 지능지수를 심각하게 깎아먹는 제 1 원흉이기도 하다(…).

틈만 나면 타인에게 시비를 걸어 싸움을 하려는 호전적인 모습과는 별개로, 작중에서 무력으로 활약하는 일은 거의 찾아 볼 수 없다. 전투력 면에서는 지상최강의 여고생의 발끝만치에도 미치지 못하며, 자주 맞딱뜨리는 니다이 네코마루와도 역량 차이가 많이 나서, 계속 도전하다가 나가 떨어지고는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절대 약한 것은 아니며, 니다이가 몸이나 근력의 사용법, 타이밍이 전부 어중간하다고는 해도 독자적으로 저 정도까지 하다니 장래가 두려운 녀석, 스피드만큼은 자신이 담당한 어떤 학생들과 비교해서도 최고라는 칭찬을 하는 등, 작중 인물들 중에서는 무력서열 2~3위를 다툴정도로 싸움실력이 뛰어난 편이다. 오오가미니다이가 너무 강할 뿐이지
머리를 쓰는 건 좋아하지 않지만 운동신경을 포함해 육감(六感)이나 몸으로 체감하는 감각기관은 예민한 편. 특히 후각이 상당히 좋아 주위가 온통 군침 도는 음식들로 가득한데도 음식 냄새 속에 섞인 미묘한 피 냄새를 감지할 정도고, 학생들이 한데 모인 자리에서 뭔가 엄청난 썩은내가 나는 것을 알아채고 그 근원이 사이온지 히요코라는 것을 만 천하에 공개해 히요코에게체취 네타를 찍어줬다 개망신을 주기도 했다.[3]

성적인 면에서도 별 자각이 없는지 남자들에게 자신의 알몸을 보여주는 거에 대해서도 그렇게 거부감이 없으며[4] 가슴이 만져져도 딱히 상관없다고 하기도 한다. 그리고 왠지 남자에게 달린 만지면 단단해지는 꼬리에 지대한 관심이 있다. 아니, 그걸 진짜 꼬리에 가까운 무언가로 생각하고 있는지 모 챕터에선 범행 트릭을 토론할 때 제 3의 손 개드립을 쭉 밀기도 했다. …남자같은 여자인 점도 그렇고 어째 성격 면에선 성우 본인도 모델이 된 듯.

다만, 이런 드센 그녀에게도 치명적인 약점이 하나 있으니, 실은 귀신을 엄청 무서워한다. 어느 정도로 무서워하는가 하면 작중 가장 담이 약한 소우다가 오와리에게 빙의한 듯한 모양새라고 말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필요 없을 것이다(…). 갭 모에

1.3. 캐릭터 특성

보이는 대로 여학생들 중에선 가슴도 가장 크고장신인 게 특징이며, 똑같이 맨 처음 공개되었던 나나미 치아키와는 외모부터 성격까지 여러모로 정 반대의 캐릭터상. 그런데 가슴을 풀어헤쳐놓고 치마는 미니스커트 수준으로 짧은데도 정작 수영복을 입는 건 부끄럽다면서 싫어한다. 기본 옷차림은 어디까지나 싸우거나 몸을 움직일 때 답답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인 모양.

성우가 같은 것도 그렇고 여러 면에서 에어마스터의 주인공을 오마쥬한 듯한 인상이 강하지만, 호전적이고 음식을 밝히는 데다가 가끔 하는 패러디 대사들을 보면 드래곤 볼의 손오공의 컨셉이 강하다. 드래곤볼의 패러디는 단순히 손오공뿐만 아니라 다른 캐릭터의 명대사, 명장면, 심지어는 오프닝 가사까지 패러디할 정도로 독하게 사용하고 있다. 심심하면 나오는 대사가 "두근두근거려!"라는 손오공의 테마대사. "너 머리가 빈거 아냐!?"라는 질문에 "머리가 빈편이 꿈꾸기 좋아!!"라고 대답한다든가. 모노쿠마에게 "지금 그 얘기는 니다이 얘기냐!!"라며 분노하는 등.


2. 작중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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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본편

작중 끝까지 살아남는 5인 중 하나가 된다.

학급재판에선 그 바보스러움에 힘입어 부동의 개드립 담당이라(…) 소우다 카즈이치 등에게 매번 태클을 먹는 경우가 많다. 가만히 보다보면 저런 거 정도는 알고 있어야 되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얼빠진 발언을 상당히 많이 한다.[5]
다만 스스로 감은 굉장히 좋다고 하는데 실제로 감이 굉장히 잘 맞는다. 논스톱 회의의 찬성 포인트에서는 오와리가 별 생각없이 내뱉은 발언이 단서가 되는 경우가 많다. 챕터 5에서도 그녀의 별 생각 없는 한 마디가 아니었다면 코마에다 나기토의 농간에 낚여서 생존자들이 전원 몰살당할 뻔 했다.

그런데 전술한 바와 같이 머리가 단순하다 보니 정작 본편에선 사고, 아니 병크를 좀 많이 터뜨리는데 우선 세번째 섬이 열렸을 적에 모노쿠마만 패잡으면 어떻게든 되지 않겠느냔 근자감 때문에 니다이의 감시가 소홀했던 틈을 타 해변가로 모노쿠마를 불러다가 현피를 떴지만 손가락 하나도 못 대보고 개발렸다. 지상최강의 여고생이 상대해도 무승부로 그치는 괴물이니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6] 게다가 미오다 이부키의 콘서트가 끝까지 이어지지 못한 채 다 떠나가서 좌절하게 만든 건 덤이다.
결국 학원장에게 대들었다는 교칙위반을 저질렀기 때문에 바주카포를 맞고 폭사당할 위기에 처했지만 그 순간 니다이 네코마루인간 방패를 시전해 대신 맞고 치명상을 입는다.[7] 정신을 잃어가면서까지 오와리를 걱정하다가 결국 모노미의 요청으로 간신히 구급차에 실려가는 걸 보고 또 사이온지에게 한바탕 독설을 듣고서야 니다이는 절대 죽지 않을 괴물이니까, 살아 돌아온다면 진심을 다해 사과할 거라면서 경솔함을 뉘우친다.

이후 겁쟁이에 울보가 되는 절망병에 걸렸다 치료되고 나선 니다이의 빈 자리를 생각하며 가끔 눈물이 나는 자신에게 의문을 표하는 등 일단 개념을 차린 것 처럼 보이긴 하지만, 로봇이 돼서 돌아온 니다이를 보면서 진심으로 사과하고 안도한 것도 잠시, 희희낙락대는 모노쿠마를 향해 사람 목숨가지고 장난치지 말라며 화를 내자(뭐 맞는 말 한 거긴 한데...) 모노쿠마가 이걸 또 학원장에게 대든 걸로 간주, 오와리에게 또 바주카포를 날렸고 또 니다이가 막았다. 그나마 이번엔 슈퍼로봇이 된 니다이라 그을리는 데 그쳐서 망정이지 자칫 축제분위기에 물 뿌릴 뻔했다. 그리고 이 때부터 슬슬 학습능력이 있긴 하냐는 디스가 걸리기 시작하고

그리고 모노쿠마의 농간으로 일행 모두가 깜짝 하우스에 갇히고 나선 쿠즈류 후유히코가 오와리를 따로 불러내서 니다이가 불완전한 몸으로 돌아온 것에 대해 자책감을 느낄까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충고를 해 줬지만 정작 오와리 본인은 무슨 말을 하는지 하나도 못 알아듣겠다는 반응을 보여서 쿠즈류를 무안하게 만들어 플레이어의 화통을 한바탕 뒤집어놓기도 한다. 설령 짐작은 했지만 정말 모르는 척 발뺌한 거라고 해도 그건 그것대로 문제. 결국 니다이 네코마루가 죽은 뒤에야 자신이 그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었다는 걸 눈치챈다. 굉장히 슬퍼했지만 소우다 카즈이치가 만들어준 미니메카 니다이를 데리고 다니며 놀면서 어느 정도 위안을 얻는다.

챕터 5에선 일행을 적대시하며 배신자를 찾아 없애겠다며 광기를 드러내는 코마에다 나기토를 포박하는 활약을 보이기도 했지만, 코마에다가 반격으로 구관 호텔을 폭파시키고 미친 듯이 웃으면서 선전포고를 하자 분을 못 이기고 목을 졸라 진심으로 죽이려 들기도 했다. 물론 그런다고 참회할 코마에다도 아니었고 결국 나나미 치아키한테 뺨까지 맞았다.

하지만 챕터 6에서는 희망도 절망도 아닌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는 히나타의 격려를 받고 각성. 에노시마의 정신 공격(?)을 이겨내면서 비로소 제대로 성장한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 후, 만약 히나타가 다른 인격으로 바뀌어 버리는 일이 생기면 내가 두들겨 패서라도 제 정신으로 돌려주겠다(...)는 조금 살벌하지만 훈훈한 말을 하고[8] 동료들과 함께 재버위크 섬을 탈출한다.

여담으로 작중 챕터 6에 제시되는 초고교급 절망 5명의 행적이 내용이나 실루엣을 참고했을 때 최종생존한 5인을 가리키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큰데, 머리 길이, 여성이라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 시도 때도 없이 먹는 것에만 집착하던 그녀의 성향을 볼 때 음식 섭취를 거부하고 뼈와 가죽만 남은 채 말라있었던 인물이 아카네로 여겨진다.

2.2. 단간☆아일랜드

사람의 이름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건 머리가 나빠서인 것 외에도 어제 본 사람이 다음날 죽어있는 험악한 환경에서 자라다 보니 무의식적으로 신경쓰지 못하게 된 탓도 있다. 자유행동에서 밝혀지는 과거 이야기에 따르면 전작의 후카와를 능가하는 개막장 집안에서 자랐다. 엄연한 일본 토박이임에도 불구하고 사람 시체가 막 굴러다니는 동네에서 살아서 하루하루를 지옥같이 살아왔다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부모 중 한 명이 시시때때로 다른 사람으로 바뀌는 데다 부모들이 일도 안 하고 놀고 먹기만 하고, 부모가 바뀔 때마다 새로 온 부모의 아이들이 형제자매로 들어오는 바람에 지금 있는 동생들만 대략 남녀 각각 7명씩은 있다고 한다(...)남매들만 모아다가 단간론파 신작 만들어도 될 기세

이런 답이 안 나오는 환경에서 자란 덕분에 어릴 적부터 동생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각종 아르바이트를 뛰었다고 한다. 그 때 할 뻔한 아르바이트 중에는 이런 것도 있었는데, 이 일을 비롯해 몸매 좋은 여자라는 점에 혹해 질 나쁜 남자들이 달라붙어 입던 팬티를 팔기를 강요받는 등 치욕적인 일도 많이 겪었지만 본인은 성적인 치욕감보단 단순히 귀찮은 놈들이라는 생각이 우선했던 모양. 성적인 면으로 둔감한 것도 이런 일에 워낙 익숙해서 그런 듯하다. 이 와중에 알바처에서 만난 체조 코치에게서 가혹한 환경 속에서 단련된 천부적인 체질이 눈에 띄어 체조선수로 스카웃되었고, 그 때문에 키보가미네 학원에도 초고교급 체조부원으로 들어올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발탁되자마자 동생들을 데리고 지금의 막장부모로부터 거의 도망쳐 나오다시피 독립했으며, 돈을 벌기 위해 선수를 한다는 것도 사실은 수많은 동생들을 먹여살리기 위해서였던 것.

그리고 주변 사람들이 걸핏하면 무자비한 폭력에 짓밟히거나 끔찍한 시체가 되곤 하는 막장 사회 속에서 살다보니 어린 나이때부터 '약한 것은 죄'라는 강박관념을 갖게 되었고, 살아남기 위해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폭력에는 더 강한 폭력으로 대항해오던 것이 그녀가 싸움과 강함에 집착해오던 이유였다. 자유행동에선 이질적일 정도로 평화로운 재버워크 섬의 풍경과 히나타와 말을 나누면서 느끼던 안정 때문에 문득 히나타와 함께할 때면 턱없이 약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해 자신의 약한 면을 필사적으로 부정하지만, 우리의 플래그 마스터히나타는 이에 대해 누구나 알고 보면 약한 점을 갖고 있으니까 혼자가 아니라 다 같이 나아가는 거고 자신의 약함을 인정하고 또 넘어서는 게 진정한 강함이 아니겠느냔 조언을 해주면서 손을 내밀고 오와리도 손을 맞잡아 악수한다. 누군가를 따뜻하다고 생각한 건 네가 처음이라고 얼굴을 붉히면서.

단간☆아일랜드 엔딩에선 직접적으로 고백하진 않지만 엄청 쑥쓰러워하면서 너 앞에서만큼은 내가 나를 あたし라고 부르는 그런 사이가 되고 싶다며 은근히 파괴력이 강한 갭 모에를 보여준다.

자유행동 올 커뮤 달성시 얻을 수 있는 스킬은 '분홍색 근육'[9]. 이름은 달라졌지만 전작의 쿠와타 레온의 '강완'처럼 탄환 발사속도를 큰 폭으로 증가시키며, 이 쪽은 반론 쇼다운에서도 적용된다. 있고 없고의 차이에 따라 게임 난이도가 크게 바뀌는데다 전작과는 달리 이전 3대 스킬이었던 '달리기'와 '관찰안'은 패시브 스킬처럼 되었기 때문에 중요성이 크게 뛰어올랐다. 다만 쿠와타와는 달리 챕터 1만에 확 얻을 수 있는 스킬은 아닌 관계로 주의.

여담이지만 자유행동을 마스터하고 얻을 수 있는 팬티 중에선 츠미키 미캉과 더불어 제일 평범한 걸 입고 있다(…). 사실 공식 일러스트에서부터 이미 반전의 여지는 없었다

3. 동인&2차 창작

문제는 이런 개성 넘치는 캐릭터임에도 불과하고 인기가 영 없다. 아니, 정확히는 2차 창작이 영 안된다. 우선 pixiv만 가봐도 2차 창작 일러스트는 니다이와 함께 꼴찌 간신히 면한 수준이고(꼴찌는 하나무라 테루테루인데, 솔직히 저 둘보다 별로 많이 적지도 않다), 팬픽은 단독 꼴찌다(2012/08/24 기준으로 아예 없었다). 인기 없다는 소리 자주 듣는 코이즈미 마히루 관련 이미지, 팬픽조차도 이 정도는 아니다. 어째서 이렇게 된 건지는 의문스럽지만, 일단 다른 여캐들이 모에성에 있어선 하나같이 강캐들 투성이인데 반해 여자처럼 안 보이는 면이 많고 일반적인 컨셉을 어떻게 그려야 할 지 감이 잘 안잡혀서인 듯하다.[10] 하지만 시궁창같은 과거에 자유행동 내용을 보면 노팬티 웨이트리스 아르바이트를 비롯해 어머니의 애인이 이상한 아르바이트를 제의했다는데 그게 이것을 연상시킨다든지, 남자의 꼬리 발언 등 저 성장배경에서도 성지식이 없다는 데서 실은 자기도 모르는 새 이런저런 짓을 당한 게 아니냐는 추측 등으로 얇은 책 소재는 제일 풍부하다고 평가된다(...) 몸매도 몸매다보니 그 얼마 없는 2차 창작 중에서도 상당수가 18금. pixiv 기준으로 단간론파2 여성진 중에서 대놓고 색기담당인 츠미키 미캉 다음으로 18금 일러스트가 많다. 전체 일러스트 중 18금 일러스트가 차지하는 비율만 따지면 제일 많다

한편 니다이를 두번이나 죽을뻔하게 한 짓, 그 이후로도 별 성장을 보여주지 않는 철없는 면, 도를 넘어선 바보짓 등등 때문인지 2ch의 단간론파 스레 및 타 캐릭터 관련 스레(특히 희생자)에선 오와콘[11] 혹은 오와타 이라네(끝장났군, 필요없어)라 불리며 거의 하가쿠레 야스히로 취급을 받고 있다. 아니 그래도 그놈 취급은 좀 심하잖아 사실 하가쿠레는 모조검의 선제 공격이라는 명언 아닌 명언(...)등으로 1편 발매 이후 상당히 시간이 흐른 지금 시점에서 거의 네타 캐릭터가 된 것과 1편 마지막의 제일 먼저 각성한 부분 덕에 조금 실드쳐지는 면도 있지만 오와리는 각성하는 때까지도 한결같은 싸움 타령으로 일관했기에 각성의 임팩트는 커녕 끝까지 정신 못 차렸다는 인상만 주기 일쑤. 2편이 비교적 최근작이기도 해서 용서없이 까인다. 3편이 발매되면 오와리도 네타캐릭화 심지어는 단간론파1,2 남녀 모든 캐릭 중 최초로 안티스레가 서는 기록을 세웠다(...) 그리고 토가미 혹은 코마에다는 콩라인으로 전락했다 카더라(...) 반면 니코동에선 그 바보짓이나 보케 발언들이 귀엽다는 말 많이 듣는 편이다. 물론 이건 오와리의 어그로가 본격적으로 발동하기 전인 챕터1만을 실황하는 것도 상당한 영향이 있다고 봐야 한다.

전개와 별개로, 오와리의 인기 부진은 서브컬쳐계에서 여성 캐릭터의 세일링 포인트와 정면으로 대치되는 '몸 막 굴리는 여자'라는 인상을 줬기 때문이기도 하다. 자유행동에서도 나왔듯이 물장사에 대한 암시가 한둘이 아닌데 이에 정조관념에서 기인하는 거부감 혹은 수치심조차도 내보이지 않고, 그렇다고 치녀 속성 등을 내세워 섹스어필로 승화시키는 것도 아니다. 이것이 여성으로서 자신을 가꾸거나 성적인 면을 의식하지 않는 점이나 험한 성장배경, 민폐가 될 정도의 근육머리 등과 부정적인 시너지를 일으켜 골빈 술집여자(…) 이미지를 주는 바람에 제대로 마이너스가 된 케이스. 실제로 2채널 안티스레 등에서 싫어하는 사람들의 이유 중에는 몸 파는 여자 같아서 싫다는 반응도 다수다. 물론 이런 점들이 18금 창작물 소재를 제공했지만, 18금 2차창작의 수나 용이성은 반드시 그 캐릭터의 인기나 그 캐릭터를 최애캐로 삼는 사람의 수와 비례하지 않는다. 개성은 고사하고 '팔리지 않는 캐릭터'의 요소를 본의아니게 두루 갖춰버린 캐릭터.

그러나 한편으로는 '몸파는 여자' 라는 극단적인 평가는 오와리 입장에선 좀 억울한게, 윗 문단에서도 볼 수 있듯이 성적인 영업을 할 한거지 한 것은 아니기 떄문.

어쨌든 커플링은 게임 안에서의 모습과 마찬가지로 니다이와 엮이는 게 많은데, 딱 철딱서니 없는 초딩이 개기는 텐션(…)으로 근엄한 교관 모드인 니다이와 투닥거리거나 반대로 데레데레하며 서스럼없이 확 안겨드는 모습이 많다. 이 경우는 특유의 육감적인 몸 때문에 니다이를 다른 의미로 관광시키기도(…).

4. 그 외

지금이야 인기가 이 모양이지만(…), 사실 단간론파 2 발매정보가 발표될 때 공개된 최초의 4명 가운데 한 명이었고 그 중 딱 2명 있는 여자였기 때문에 관심을 폭발적으로 받았었다.

이 당시 가장 논란이 되었던 부분은 '얘는 과연 어떤 초고교급 재능을 가지고 있는가?'였으며, 아사히나 아오이오오가미 사쿠라를 섞어놓은 외모이니 당연히 운동계라는 추측이 대세였다. 참고로 이 당시 가장 인기를 끌었던 추측은 '초고교급 탐험가'였으며 그 외에도 '육상선수', '높이뛰기 선수'등 격한 운동이 주를 이뤘는데, 체조부라고 발표가 나자 팬덤이 단체로 멘붕하는 사태가 일어나기도 했다.
아사히나 아오이랑 신체적, 정신적(식탐, 체육계, 감정적)으로 유사한 면이 많고 1편에서도 아사히나가 딱히 자신의 사적인 일상을 이야기해준 적은 없었다는 점 때문에 가족이 마구 이혼하면서 헤어진 배다른 자매가 아니냐는 추측도 있지만 아직은 카더라 통신 수준의 썰.

참고로 게임 중반에 오오가미 사쿠라의 동상을 보고는 한 번 싸워보고 싶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만둬, 무리야. 까딱하면 죽는다구? 아님 테마리 VS 오로치마루의 대결이 되어버린다구!!! [12]

초기안에서는 일자앞머리에 포니테일, 세일러복 차림으로 학급재판을 쥐락펴락 하는 라이벌 포지션의 캐릭터였다고 한다. 그 당시엔 초고교급 능력도 '체조부'가 아니라 '범인'이었다고. '시작'이라고 읽힐 수 있는 하지메란 이름과 대비를 이루는 것 같은 성(終り:끝), 그리고 양지를 뜻하는 성 히나타와 노을지는 붉은색을 연상시키는 아카네라는 이름의 대비도 이 초기안의 잔재로 추측된다. 뱀발로 바보라는 이유로 하가쿠레 야스히로와 자주 비교되는데 하가쿠레와 오와리는 둘 다 초기 설정안에서는 머리쓰는 역할이었지만 최종 설정에서 바보로 너프되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어쩌다가 이렇게 됐을까 어떻게 둘다 똑같이 인기도 없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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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학급재판 반론 시 대사
  • [2] 그런데 실제 기계체조의 성격을 생각해보면 신장 자체도 여자 기계체조 선수로써 지나치게 큰데다가 저런 아령(…)을 단 채 체조를 하는 건 굉장한 애로사항이 꽃핀다. 그게 가능한 먼치킨이니까 초고교급이겠지만. 퍼포먼스를 정석대로 안 하는 이유도 슴가 때문일지도 기계체조가 아니라 리듬체조는 조금 사이즈의 압박이 덜한 편.
  • [3] 다만 전후사정을 보면 침체된 분위기인 와중에 갖은 어그로 발언을 뱉던 사이온지의 자업자득에 가깝다.
  • [4] 모노쿠마재버워크 섬을 침공하기 전 다 같이 바다에서 수영할 때 수영복 입긴 부끄럽다면서도 그냥 옷 다 벗고 뛰어들려다가 우사미에게 파렴치한 짓은 안된다며 제지받고 그냥 물놀이를 포기했다(…).
  • [5] 당장에 챕터 1에서도 범인을 밝혀내지 못하면 누가 죽는지 모르고 있었으니 말 다 한셈..
  • [6] 그런데 그것도 그거지만 재버워크 섬 자체가 가상현실이고 이 쪽에서의 모노쿠마는 시스템을 통째로 개조할 수 있는 바이러스였던 만큼 싸우는 상대의 스펙이 얼마나 되든 다 씹어먹을 수 있다는 점도 감안할 필요는 있다. 니다이에게 인정받은 초고교급의 속력을 가진 오와리가 모노쿠마에게 퍼펙트로 발린 건 꼭 오오가미보다 그만큼이나 딸려서 그런 것'만'은 아닐 수 있다는 것.
  • [7] 이 이벤트도 사실 드래곤 볼의 오마쥬. 피콜로손오반을 감쌀 때와 장면 구성이나 대사까지 모조리 판박이다.
  • [8] 히나타의 반응은 "하하, 살살 부탁할게."
  • [9] 근육 항목에 나와있지만 인간의 근육을 두 갈래로 나누면 단숨에 폭발적인 힘을 낼 수 있는 '붉은 근육'과 재생력과 지구력이 강한 '흰 근육'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이 근육들이 한데 섞여 장점들만 골라간 천부적인 체질이란 의미. 물론 서브컬쳐의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는 개념이다.
  • [10] 당장 NL, BL을 막론하고 단간론파2의 캐릭터 팬아트들을 보면 미오다 이부키(여자 노홍철)나 츠미키 미캉(왕따), 코마에다 나기토(싸이코)처럼 혼자서도 컨셉이 강력한 애들 빼면 대개는 커플링을 연상할 수 있는 이벤트나 구도를 컨셉 삼아서 그려지는데 이상하게도 아카네 관련 2차 창작물은 그런 게 많지 않다. 설마 커플링 상대가 땀내나는 아저씨라서 그런건가?
  • [11] 끝난(오와타) 컨텐츠
  • [12] 나루토 성우진으로 이어보면 정말 그런 공식이 성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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