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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거(워크래프트)

last modified: 2015-04-09 17:28:42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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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역사
3. 워크래프트2
4. 설정 변경
5. 기타

1. 개요

Ogre. 워크래프트 시리즈에 나오는 종족이다.

아웃랜드의 토착 종족으로 오크드레나이 보다 먼저 드레노어 행성에 살고 있었다. 반신(半神) 종족인 그론(Gronn)이 점차적으로 진화하여 된 것으로 그론에 비해 힘은 약해졌지만 사회성과 집단성 등의 특징을 가지게 되었다. 머리가 두 개인 것과 한 개인 것 두 종류로 나뉜다. 머리가 나쁘다고는 하지만 인간과 비교해도 심하게 지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문법이 이상하지만 기본적인 말도 할 줄 알며[1] 두 머리 오우거는 머리가 2개 = 지능이 2배라는 공식에 따라 고등 마법도 사용할 줄 아는 개체가 있다. 때문에 실제 게임에서도 좀 네임드급인 오우거 마법사는 대부분 두 머리 오우거이며 이런 오우거들은 대부분 말투도 일반적인 말투를 쓴다.[2] Two heads are better than one!

대표적인 네임드로는 초갈이 있다. 머리가 둘인 오우거는 머리마다 각자 이름을 가지는데, 통칭할 때에는 두 이름을 나란히 붙여서 표기한다. '초갈' 역시 한쪽 머리가 '초', 반대편 머리가 '갈'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체구가 크고 완력도 강해서 설정상 육탄전으로는 거의 적수가 없다.[3] 검투사 시절의 스랄에게 유일한 패배를 안겨주었던 상대도 오우거였다.[4] 바리안 린오닉시아의 음모에 따라 분열된 또다른 인격이 검투사 경기장에서 단신으로 쌍두 오우거를 때려잡아 늑대의 신 로고쉬의 칭호를 받기도 한 것을 볼 때, 이 세계관 내에서 단신으로 오우거를 때려잡는 것은 강력한 전사라는 증거다.

레가르 어스퓨리나 둠해머같은 영웅급 인물의 경우에는 오우거를 하도 많이 때려잡아 초갈과 오우거들의 두려움을 샀고 블랙헨드의 아들인 렌드와 마임은 초갈에게 중상을 입히기도 했다. 카르가스는 검투 경기 때 오우거들이 방심한 틈을 타 그를 따르는 오크들이랑 같이 투기장에 있던 모든 오우거들을 끔살했다.[5] 이렇게만 보면 그냥 안습한 전투력 측정기
다만 워3의 돌망치부족 족장의 대사나 나그란드의 룸프가 하는 말을 들어보면 보면 전반적으로는 오우거가 오크보다 강한 듯 하다. 이러다보니 드레노어에 살 때는 오우거들이 다른 종족들을 약하다고 경멸하였다. 심지어 오크 종족 중에는 오우거를 우두머리로 두고 있는 경우도 볼 수 있다.

힘을 중요시하는 사회로, 힘센 자가 우두머리가 되기에 부족을 다스리는 오우거 족장들은 오우거들 중에서 가장 힘이 센 이들이다. 이 때문에 족장 자리를 두고 싸움이 틈만 나면 벌어진다. 또한 전리품의 획득 역시 힘으로 결정지어지기 때문에 좋은 장비 역시 주로 힘센 오우거의 차지가 된다. 하지만 힘이 중시된다고 오우거들이 그저 무식하게 돌진하지 않는다. 의외로 조심스러운 성격을 가지고 있어 주위의 환경과 전투 상황을 고려할 줄 안다. 이들은 전투를 피할 수 있는 경우에는 위협을 통해 적이 도망치게 유도하며 전투가 불가피한 경우에는 비록 간단할수는 있어도 전술을 이용하여 포위하는 등 지능적인 전투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일단 전투를 시작하면 오우거들은 용맹하게 싸우며 오직 족장이나 지도자가 후퇴를 명령할 때만 전장에서 물러난다. 또한 자신의 신체를 과시하는 수단으로, 방어 장비를 사용하지 않는 대신에[6], 물감을 이용한 문신을 칠하여 적들을 위협한다.

미적 기준이 특이한데 튼튼한 허리선을 미적 기준으로 삼는데, 이는 부의 상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설정이 무색하게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게임에서는 샌드백 신세로 전락했다.(...) 둠해머, 레가르, 바리안 린 같은 경우야 영웅이니 그렇다쳐도, 얼라이언스와 호드의 용사(즉 플레이어)들에게 퀘스트의 희생양으로 수도 없이 갈려나가고 있으며, 대격변의 와일드해머에 관련된 얼라이언스 퀘스트에서는 드워프 여성 조연에게 맨주먹으로 여럿이 떡실신 당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게다가 여타 인간형 몹들과는 달리, 오우거 계열의 몹은 일꾼들도 여간해서는 도망가지 않는다. 덕분에 멀록이나 코볼트보다 수월하게 상대할 수 있는, 말 그대로 피통만 큰 샌드백 신세.

용병으로도 많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고블린들은 오우거들이 가지고 있는 거대한 덩치, 강력한 힘, 그리고 비교적 둔한 머리를[7] 높게 사고 있다. 호드에서도 용병으로 일하는 오우거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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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론과 오우거의 진화단계 사이에 위치하는 오우거 군주라는 근연종이 있다. 그론처럼 몸 여기저기에 뿔이 돋아있고, 눈이 하나이며, 완력은 그론에 버금갈 정도라고 한다. 머리도 일반 오우거보다 훨씬 좋다. 다른 사촌으로 산악거인(2번 항목)이 있다.

아웃랜드에서는 반신 그론을 섬기기 때문에 보통 그론을 중심으로 모여 사는 경우가 많지만 그론을 쫓아내고 자기들끼리 모여 사는 일파나 그론에 반대하여 레지스탕스를 하고 있는 일파도 있다. 아웃랜드부터 아제로스에 걸쳐 매우 다양한 부족이 난립해 있는 상태. 지도자도 그론인 경우도 있지만 오우거 군주일때도 있고, 혹은 그냥 오우거가 이끌고 있는 경우도 있다. 아웃랜드칼날 산맥에 살고 있는 오그릴라 오우거들은 에펙시스 수정의 영향을 받아 깊은 철학적 사유까지 가능한 그러나 많이 오만한 고등 지능을 자랑한다. 오그릴라 오우거의 경우 워크래프트 세계에서 종족의 스펙상으론 최강을 다툰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인데, 강력한 오우거의 육체능력에 높은 지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고고학 발굴 내용에 따르면, 원시 오우거는 돌을 집어들어 무기로 사용했는데 일부 오우거들이 거기에 자루를 달아 무기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오우거는 두 개의 부족으로 나뉘게 되는데, 돌을 쥐고 싸우는 돌주먹 오우거와 망치를 만들어 싸우는 피망치 오우거가 바로 그것이다.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족상잔으로 인해 고질적인 인구.. 아니 오우거 수의 부족에 시달리는 탓에 오우거 문명은 그 규모적인 측면에서 좀처럼 발전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한 악순환이 반복되던 와중에 어떤 영악한 오우거 족장이 개인간의 분쟁의 해결 방법으로 오우거들이 스스로 싸우는 대신, 노예들의 일대일 분쟁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법령으로 선포하여 대체하였다. 이 법령은 성공적으로 오우거 사회에 정착되었으며, 오우거의 사망자 수를 극적으로 감소시켰다. 그리고 이러한 오우거 사회의 변화는 오우거들로 하여금 적극적인 영토 확장 전쟁이 가능케 하였고, 나아가 '질서의 시대'라 불리우는 황금기를 열었다.

2. 역사

2차 전쟁 때는 오크들과 함께 호드의 일원으로 아제로스를 침공했다.[8] 일부 부족은 아직도 검은바위 첨탑에서 검은 호드에게 충성하고 있다. 스랄이 이끄는 신생 호드와의 관계는 대체적으로 벙찐 상태. 강대한 오우거 일파 중 하나인 돌망치 부족의 경우, 렉사르가 족장이 되어 현재 오그리마와 친선 관계에 있다. 하지만 이건 매우 드문 경우고 대부분의 오우거들은 독립적인 부족 세력들을 구축하고 있으며, 현재는 호드와 얼라이언스 모두에게 적대적이다. 사실 애초부터 오크랑 오우거의 관계가 매우 험악했기에 오크들은 오우거들을 신뢰하지 않았다. 오우거 역시 마찬가지다. 오우거가 1차, 2차 전쟁때 참전한 것도 그저 필요에 의해서이다. 그러다가 호드가 패배하자 그럴 줄 알았다며 오우거들은 바로 독립적인 세력을 구축한다.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는 고대 드레노어를 지배하던 오우거 제국이 등장하였다.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시대에는 나그란드높은망치에 마법사 왕 높은군주 마르고크(Imperator Mar'gok, the Sorcerer King)가 다스리는 고리안 제국(Gorian Empire)이 존재하고 있다. 고리안 제국은 강철호드의 대두와 함께 헤게모니를 잃고, 왕인 마르고크는 제국의 보전을 위해 강철 호드와 반강제적으로 손을 잡은 상태지만, 상황이 나아지면 언제라도 배신할 생각을 하고 있다고.[9] 기존에 워크래프트 세계관에 존재하던 오우거에 비해,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 등장하는 오우거들은 보다 지적이고 교활하다. 기존의 이미지는 무식하게 힘만 쎈 놈들이라는 이미지가 컸는데 조금씩 공개되는 전쟁군주 애니메이션을 보면 등장하는 오우거들은 매우 교활하면서도 지적으로 나온다.[10] 오우거 제국이라는 세력이 공개됨에 따라 오우거들에 대한 재조명이 이루어지는 것인지는 미지수. 전반적으로 판다리아의 모구들을 연상시키는 모습을 보인다. 동시에 오크랑 오우거가 왜 험악한 사이라는 것을 제대로 알수 있다.[11]

여담이지만 이 고리안 제국의 모티프는 고대 로마. 구체적으로는 황혼기의 로마 제국이라고 한다. 자신들의 영토에 도로를 깐다던가, 투기장을 즐기는 모습을 보인다던가, 마르고크의 Imperator(Imperial이라는 영단어의 유래다)라는 칭호, 백인대장이라는 칭호 등 여러가지로 로마 제국을 모티프로 한 듯한 모습들이 등장한다.

고리안 제국은 얼라이언스와 호드, 모험가들에 의해 개발살나며 황제인 마르고크가 처단됨에 따라 몰락하고 만다.[12] 강력한 완력, 지능, 마법을 바탕으로 다른 종족들을 노예로 부리며 드레노어에서 군림했지만 결국엔 비참하게 망했다. 이를 보면 힘으로 일어서면 힘으로 망한다는 것을 제대로 말해준다. 사실 그것보단 템에 눈이 먼 유저앞을 가로막으면 누구든 개발살난다는걸 보여준다.
그러나 예전에 개발진에 의해 드레노어 대륙 아래에 있는 '오우거 대륙'의 존재가 언급된 바 있기에, 고리안 제국이 아닌 다른 오우거 국가가 존재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다.

3. 워크래프트2


대사 일람(오우거)
  • 생산
    We're ready, master.(I'm not ready.) (우리 준비 됐어, 주인님.(난 안됐는데))
  • 클릭
    Huh?(What?) (응?(뭐?))
    What?(Huh?) (뭐?(응?))
    Yes? (응?)
    Master? (주인님?)
  • 명령
    Okay. (그래.)
    Yes, master. (알았다, 주인님.)
    Alright. (좋다.)
  • 여러번 클릭
    Yes, master.(I don't want to!) (알았다, 주인님.(난 하기 싫다!))
    All right.(No, I'm hungry.) (좋다.(싫다. 나 배고프다.))
    This way.(No, that way.) (이쪽이다.(아니다, 저쪽이다.))
    (burp) He did it!(No, he did it!) (꺼어억 쟤가 그랬다(아니다. 쟤가 그랬다.))
    (fart) (Both laugh) (뿌욱 킬킬킬킬킬.)

대사 일람 (오우거 메이지)
  • 생산
    We're ready, master. (우리 준비됐다, 주인님.)
  • 클릭
    Yes, master? (응, 주인님?)
    What? (뭐?)
    Yes? (응?)
    What is it? (뭐지?)
  • 명령
    Yes, master. (응, 주인님)
    Of course. (물론이다.)
    Right away. (즉시 한다.)
  • 여러번 클릭
    (burp)We did it. (꺼어억, 우리가 그랬다.)
    We're not brainless anymore. (우리 더이상 멍청이 아니다.)
    I've got the brains.(Nuh-uh!) (나 머리 생겼다.(아니다.))

덴타그(Dentarg) - 워크래프트 2 확장팩 '어둠의 문 너머'에 등장하는 오우거 메이지 영웅. 넬쥴의 수하이다.
  • 클릭
    Huh? (음?)
    What do you want? (뭘 원하시오?)
    Yes? (예?)
  • 명령
    At once, my master. (즉시 하죠, 주인님.)
    For Ner'zhul. (넬쥴을 위하여.)
    We're on our way. (가는 중입니다.)
  • 여러번 클릭
    We don't understand. (이해할 수 없소.)
    Are you opposing Shadowmoon? (어둠달 부족에게 반항하는 것이오?)
    Ner'zhul will have your head. (넬쥴이 당신 머리를 가져갈 거요.)

휴먼의 나이트/팔라딘 에 대응하는 유닛. 저거넛(=배틀쉽)과 함께 워크래프트2에 존재하는 사기 유닛이었다. 다행히도 워크래프트2 당시에는 배틀넷이 없었지만 현재 배틀넷 에디션을 기반으로 한 프리서버 립버전 워크래프트2를 플레이 하는 유저들이 있어 오크 사기의 전설을 썼다. 그리고 이 위치를 워3에선 블마가 이어받는다

폭풍의 제단에서 업그레이드를 하면 오우거 메이지로 진화할 수 있으며 다음 마법들을 배울 수 있다.

  • 킬로그의 눈
    킬로그 데드아이를 기념하는 마법이라는데, 대략 시야 좁은 정찰 유닛을 소환한다. 눈깔 주제에 체력이 100이나 된다. 다만 소환기간은 짧은 편...이라곤 하지만 이동속도가 빠르다. 팔라딘의 홀리 비전에 대응되는 마법이며 소환시간동안 정찰할 수 있는 범위는 홀리비전을 아득히 능가하지만 소환유닛으로 정찰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너무 거리가 멀면 이동하가 소환시간이 다 끝나버리기 때문에 일장일단이 있다.

  • 블러드러스트
    사기 마법. 오우거와 오우거 메이지의 존재 이유. 대상의 최대 공격력만큼의 추가 공격력을 가진다. [13] 이게 걸린 오우거는 팔라딘 2명도 쓰러뜨릴 수 있는 흉악함을 보여주며 상성인 가드 타워캐논 타워까지도 씹어먹는다. 궁수는 얘기하지 말자. 슬플 뿐이다. 대전에서는 보통 마법을 서로 걸어준 후 어택땅을 찍는데, 떼거지로 몰려올 경우 휴먼 입장에선 답이 없다. 그리폰을 뽑으면 되지만 풀마나 데스 나이트가 데스 코일 2방을 날리면 순식간에 끔살당한다. 데스나이트는 팔라딘으로 퇴마해야 한다. 하지만 팔라딘은 오우거한테 녹는다.


  • 목표지점과 반경 1마스에 부비트랩을 설치한다. 이는 아군이 보면 반짝반짝하여 금방 눈치챌 수 있지만, 상대방에게는 보이지 않는다. 위력은 수준급이다. 문제는 아군이 밟아도 터진다는 것과 지속시간이 지나면 없어진다는 것.

4. 설정 변경

  • 머리 수에 관한 설정 변경
    워크래프트 2에서 나온 초기 설정은 본래 머리가 두개 달린 종족으로 두 머리가 끊임없이 다투느라 판단능력이 부실하다는 컨셉이었으나, 후에 머리가 하나 달린 오우거가 일반적이고 드물게 머리 둘 달린 오우거가 태어난다고 변경되었다. 굴단은 이들을 마법으로 양산하기도 했다.

  • 지능에 관한 설정 변경
    이 역시 설정 장난. 본래 오우거는 두 머리가 항상 싸우므로 제대로 된 판단을 내릴 수 없다고 되어 있었고, 실제 워크래프트 2 게임 안에서도 두 머리가 사사건건 싸우는 모습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다.[14] 단, 오우거 메이지가 되면 더 이상은 싸우지 않는다.

    이 설정은 워크래프트 3에서 오우거 로드가 오우거들을 규합하여 자체적인 세력을 형성하였다고 나오며 뒤집혀버렸다. 아마도 오우거를 중립 크립으로 떨어내기 위해 바뀐 것으로 보인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로 오면 머리가 하나인 오우거는 주로 멍청하거나, 전사 역할이며 머리가 둘인 오우거들은 마법사나 흑마법사를 주로 맡는다. 심지어 바보말투가 아닌 멀쩡하게 말하는 머리 둘 오우거도 발견된다. 네 아이큐 150 내 아이큐 150 총 300의 머리로 완벽한 작전을 짜야해

  • 진화 과정 및 근연종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는 고르그론드를 비롯하여 수많은 오우거 계열 종족들이 등장하면서 아라코아처럼 세밀한 설정이 드러나게 되었다.

불타는 성전까지의 설정에서는 지 거인-그론-우거 군주-오우거로 계보가 내려오며, 이 중 대지 거인은 설정상에만 존재하고 등장하지는 않았다.

허나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는 지 거인[15]-마그나론-그론-(그론링)-오그론-오우거 군주[16]-오우거 순으로 변화가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마그나론에서 오우거로 변화해가면서 전반적으로 정령-반신-거인-지성체로 변해가고 또한 근력과 지혜는 낮아지지만 번식력과 사회성이 증가되는 경향을 보인다. 마그나론은 고르그론드에서 드레노어를 서리불꽃마루나 고르그론드 서쪽과 같은 황무지와 화산지대로 바꾸려는 파괴자 소속의 정령으로 등장하며, 오그론은 오우거와 그론 중간정도의 외모로 원래 시간대에서 오크 호드에 의해 대부분 학살당했지만, 강철 호드가 있는 드레노어에서는 여전히 살아남아 많은 수가 등장하게 된다. 대부분이 그론이나 오우거(!)에게 부림당하는 거인 괴수 같은 포지션으로 등장.

5. 기타

불타는 성전에서 선택 가능한 종족으로 등장시키려 했지만 그랬다가 호드와 얼라의 인구차이가 더 심해질거라 생각해 기각되었다는 카더라 통신(…)이 있다. 실제로도 특정 시기에 오우거의 디테일한 모델링, 춤, 감정 표현 모션등이 대거 업데이트 됐었다. 게다가 대격변초기 설정당시에는 고블린이 소환하는 은행은 오우거가 될 뻔 했으나, 스토리와 연계되면서 밥통고블린이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되었다. 언젠가 새로운 모습이 추가되는 날이 올까?

참고로 오우거의 춤은 미국의 유명 코미디언이었던 크리스 팔리(1997년에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가 모 개그 프로그램에서 추었던 코믹한 춤을 그대로 따왔다. 오우거 외에도 뚱빼미가 이 춤을 추며, 대격변 이후 추가된 밥통고블린도 춘다.

워크래프트 세계관에선 오우거 자식이라는 말은 최고의 모욕으로 쓰이는 모양이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채팅창에 '/모욕'이라는 명령어를 치면 오우거라고 모욕한다는 메시지가 뜬다. 실바나스 윈드러너가로쉬 헬스크림을 뒤에선 "오우거 대가리"라며 깐다.

설정상으론 당연히 여성 오우거도 존재하나 게임중에서는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없다. 모 일본 게임이 떠오른다. 존재 자체와 이름까지는 언급되는데 대부분 죽었다느니 어디 갔다느니 하면서 안 보인다. 어떻게 나와도 결국 유저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줄 존재들이기에 블리자드가 자제(?)하고 있는 듯. 보석세공 일일 퀘스트를 하다보면 여자 오우거만 산다는 오거조니아에 관한 언급이 있다. 아마조니아를 패러디 한 개그성이지만. 만들면 호드판 힐받으면 내오크? 그냥 얘네는 자웅동체라고 하면 안되나? 아냐, 눈의 개수에 따라 암수를 나누는게 어때? 머리 둘이면 그냥 자웅동체라고 하고...

톰 칠튼과의 인터뷰 중, 드레노어 월드맵 남서쪽에 보이는 대륙에 대한 질문에 대해 드군 이후 차기 확장팩에서[17] 이 오우거 대륙을 탐험하게 될 것이라 한다. 신규 종족 오우거가 추가 될 날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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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전형적인 바보 말투로 말한다. 그리고 이 쪽 오우거들 말을 잘 들어보면 자기 자신을 3인칭화하는 게 많다.
  • [2] 실제로 워크래프트 2의 오우거와 오우거 마법사의 목소리가 다르다. 업그레이드 전은 바보같은 말투지만 업그레이드를 마치면 말투가 변한다.
  • [3] 타우렌 정도는 되어야 상대 가능하다고. 하지만 타우렌도 오우거를 상대하는데 엄청 고생을 한다. 그러나 브리쿨에는 밀린다고 한다.
  • [4] 단 이것은 스랄이 경기를 쉬지않고 9연속 싸워서 많이 지쳤기 때문에 나온 결과다.
  • [5] 그것도 오우거 사회에서 가장 힘이 세기로 유명한 오우거 황제를 죽였다.
  • [6] 족장급은 방어구를 착용해서 싸우기도 한다. 사실 오우거의 피부가 굉장히 두꺼워 무기가 잘 안먹히는터라 갑옷을 안입어도 충분히 싸울수 있다.
  • [7] 모래망치 부족의 오우거들한테 계약서 주니까 읽으면 머리 아프다고 걍 밥이랑 돈만 주면 뭐든지 다 한다고 했는데, 계약서에는 엄청 빡센 일을 골라서 한다고 적혀있었다!
  • [8] 호드에게서 식량과 무기를 제공받는 조건으로 동맹을 맺고 참전했다.
  • [9] 숫적으로 오크한테 딸리는데다 오크가 강철 호드로 뭉치게 되어 오우거가 발리게 된것이다.
  • [10] 예를 들면 카르가스 블레이드피스트를 노예 검투사로 부리면서 다른 검투사 100명을 죽이면 자유를 주겠다고 했지만 깊숙한 감옥에 집어넣는 애초부터 거짓 약속을 꾸민다던가, 그롬마쉬 헬스크림에 경우 그가 오우거에게 포로로 잡혀 허허벌판에 홀로 묶여있을 때 심리전을 걸어 스스로 굴욕감을 느끼며 죽게 만들려고 하는 모습 등. 둘 다 역관광으로 끝난다는게 포인트이지만
  • [11] 그예로 고리안 노예 거래 짐마차에서 폭동이 일어나자, 고리안 황실에서는 이에 대한 보복으로 몇몇 오크 거주지를 초토화시킬 것을 지시했다. 명령서에 명시된 마을들이 현존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이 명령은 잘 수행되어 오크 거주지의 오크들이 학살되고 마을이 파괴된것이 맞다. 이 '업적'을 기념하는 동시에 그들에게 저항하는 드레노어의 종족들에게 '개기면 저렇게 된다'고 과시하기 위해 그 판결문을 비석화 하여 만들었다. 또한 오우거들은 대지의 정령들을 조종해왔는데, 이들의 힘을 이용해 절대로 깨지지 않는 '돌 수갑'을 만들어 오크 노예들의 발목, 손목, 목에 채워 그들을 학대했다.
  • [12] 게다가 마르고크는 싸움 중 배신자 오우거에게 기습을 당해 죽었다.
  • [13] 최소 공격력이 바닥을 기는 워2 특성상 실질적인 DPS는 거의 3배로 높여준다고 보면 된다.
  • [14] 생산 완료후 등장대사부터가 '준비 되었습니다 대장님/난 아직 준비 안 됐어!'
  • [15] 서리불꽃마루에서 거대한 뼈와 잔해로 등장
  • [16] 다만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 오우거 군주는 등장하지 않음
  • [17] 드군 직후의 확팩인지 아니면 그 뒤일지는 미지수. 일단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이후 확장팩으로 추정되는 상표 등록명이 '아즈샤라의 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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