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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last modified: 2015-04-14 05:27:30 by Contributors

Contents

1.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박목 박과의 한해살이 덩굴식물
1.1. 불호
1.2. 관련항목
2. 영국의 노동자 계급에서 사용하는 인사말 Oi!
3. 주몽의 친구 烏伊
4. 기동전사 V건담오이 늉
5.일본 해군의 쿠마급 경순양함 4번함 大井

1.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박목 박과의 한해살이 덩굴식물


전세계적으로 재배되는 채소이며, 원산지는 인도이다. 크게 일반 조리용으로 쓰이는 길쭉한 오이와, 피클용으로 쓰이는 짧고 통통한 오이로 분류가 가능하다. 씹으면 호불호가 심한[1] 은은한 향이 나는데, 이 향을 내는 주 성분은 '오이 알코올'이라고도 불리는 알코올의 일종인 2,6-노나디엔올[2]이다. 이러한 알코올 성분 때문에 피부 마사지용으로도 쓰인 적이 있으며(얇게 썰어 얼굴에 붙이는 방식), 지금도 화상을 입었을 때 오이즙을 바르는 민간요법을 쓰기도 한다.

간혹 나는 오이의 쓴맛은 큐커바이타신이라는 오이 특유의 성분 때문이다. 품종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보통 발육이 불완전 할 때 쓴맛이 나며, 오이가 익을 수록 줄어든다. 보통 조리할 때에는 이 쓴맛을 제거하기 위해 쓴맛이 집중적으로 분포하는 오이의 양쪽 꼭지 부분을 잘라내고 쓴다. 이 큐커바이타신 성분은 항암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꼭 몸에 좋은건 맛없더라

칼로리가 적고 비타민이 풍부하며문제는 오이속에있는 성분이 비타민을 파괴해서 물밖에 안남는다는거지만.막대기물 ? 수분 함량이 95%일 정도로 수분이 많고 식감에 청량한 맛이 있다. 영어 관용적 표현 중에 'as cool as cucumber'(오이처럼 시원한)이란 표현이 있을 정도. 아무런 조리를 하지 않고도 먹을 수 있는 채소로써, 등산할 때 챙기면 좋다. 당분이 거의 없는 수분과 섬유질 덩어리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어이없을 정도로 낮은 칼로리를 보여준다. 100g당 9kcal.[3] 따라서 간혹 식이조절을 하는 사람들이 포만감을 얻기 위해 먹기도 한다. 식이조절에 도움이 되는 섬유질과 칼륨[4]은 덤.

심지어 섭취시 얻는 열량은 너무 적은데 사람의 몸은 오이의 섬유질을 배출[5]시키기 위해 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칼로리가 마이너스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박과식물의 특성인 단성화 자웅동주를 따르고 있지만 참외나 호박, 수박과 달리 오이는 수분이 되지 않아도 열매가 열린다. 대신 수분되지 않은 열매는 씨앗이 없다.

조리할 경우 식초와의 궁합이 좋은 편이라 오이피클이나 오이냉국, 지금은 잘 안보이는 전통요리인 오이선 같은 식초를 이용한 요리가 많다. 편수라는 개성식 이북 만두에도 들어가는데, 오이의 물기를 짜낸 뒤 살짝 볶아서 다른 볶은 재료들과 함께 만두피에 싸서 쪄먹는다. 일본의 관광지에서는 통오이를 설탕 등을 첨가한 식초에 통으로 절여 나무젓가락 한짝을 꽂아 팔기도 한다. 전통 요리법에 따르면 늙어서 노랗게 된 오이(노각)도 요리로 쓴다. 오히려 냉국에는 노각을 쓰는게 더 맛이 좋다. 대신 노각으로 만들면 수확량이 확 줄어들게 되니 타산은 안 맞다. 요즘은 대부분 날 것으로 먹지만 이전에는 오히려 익혀 먹는게 더 많았다고 한다.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는 러시아인들이 의외로 오이를 상당히 좋아하는데 러시아 요리에 오이가 아주 많이 들어간다.

병충해가 매우 많아 키우는데 농약이 많이 드는데, 순수 유기농으로 키우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한다. 잔류농약이 많이 남으니 날로 먹을 때는 꼭 물에 담가두었다가 다시 흐르는 물에 스펀지 등으로 충분히 씻어서 먹자. 소금물이나 식초로 세척하는 방법도 있다. 헌데 이건 일부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으니 알아서 선택하도록. 돌기 부분에 많이 남으니 웬만하면 껍질을 벗기는 것이 좋다.

2012 F1 말레이시아 GP 경기후 세바스찬 베텔이 나레인 카티케얀을 오이라고 부르며 악평했다. 자세한 것은 세바스찬 베텔 참조.

가지에 매달려 있는 상태에서는 오이 내부 온도를 외부 기온보다 훨씬 차가운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유명하다.

향이 여성의 체취와 비슷하다는 말도 있다. 잘 안 씻는 여자에게 '오이썩는 냄새가 난다'고 얘기하는 것처럼. 하지만 남성들은 대개 이 향을 불쾌하게 여기지는 않는다. 이건 남자들이 죄다 발정난 변태라서 그러는게 아니라 원래 동물은 이성의 체취에 끌리도록 되어 있다. 다수의 여성들이 밤꽃냄새에 거부감을 느끼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

크기만 크고 맵지않은 풋고추를 오이고추라고 부르기도 한다.

긹고 굵고 우둘투둘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위험한 말이 돌기도 한다. 여중생이 이것으로 검열삭제를 하다가 오이가 안에서 부러져서 119를 부른 일도 존재. 실제로 성교육 매체에서까지 언급되기까지 한 에피소드다. 쓸꺼면 콘돔을 애용하자 그러니까 당근을 쓰자영화 정기에서도 묘사되...려다 말았다.

일본상상의 동물 캇파가 오이를 좋아한다고 하며, 이러한 이유로 오이를 넣은 김말이초밥을 캇파마키라고도 한다.


사실 오이는 과일이지만, 채소로 불리고 있다.

1.1. 불호

싫어하는 사람은 오이를 철저하게 싫어하는 경우가 많은데, (딴건 다 먹어도 오이만은 먹기 싫다는 사람이 있는 정도) 오이 냄새만 맡아도 구토감을 느낀다고 할 정도이다. 연구에 따르자면 유전적 차이로 인해 오이 냄새에 구토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마치 브로콜리에 쓴맛을 느끼는 사람이 있고 안 느끼는 사람도 있는 것처럼. 다만 같은 오이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느끼는 강도는 제각각이라 참고 먹으면 먹을 수 있는 사람도 있는 한편 냄새만 조금 맡아도 토악질을 해대는 사람도 있다.

실제로 이런 사람들은 오이 그 자체보다는 오이 냄새에 반응하므로, 냄새를 없앤 오이(오이지, 피클 등)는 잘 먹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그냥 오이는 물론 오이가 들어간 샌드위치나 김밥이나 냉채는 입에도 못 대는 경우가 많다. 냄새를 맡는 순간 바로 올라오고 배부른 상태에서는 속이 뒤집혀서 얹히는 경우까지 생긴다. 자신의 주변에 오이를 못 먹는 사람이 있다면 놀리지 말자. 정말 심한 사람들은 오이와 비슷한 냄새가 나는 수박 껍데기 부분이 싫어서 수박도 못 먹기도 한다. 극단적으로는 참외조차 못 먹는 사람도 있는데 못먹는 사람이라면 같은 박목 박과의 식물인 멜론, 참외, 수박, 애호박을 세트로 묶어 싫어할 가능성이 높다. 소녀시대 前 멤버인 제시카헬로비너스 前 멤버 유아라, EXO 멤버 백현이 오이를 못먹는다. 더댄스오무라이스 잼잼 작가인 조경규도 혐오하는 식품이며 심지어 유명 프로레슬러인 언더테이커도 공포증이 있다.

하지만 오이향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다. 때문에 오이향을 이용한 비누나 보습제 등 여러 미용용품들이 많이 나와있다. 오이의 자체 향은 싫어하면서도 이런 미용용품의 오이향은 잘 받아들이는 사람도 많다. 결국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

한때 문희준이 인터넷상에서 까이던 시절 락커의 주식으로 각광받았다. 사람들이 문희준을 오이와 관련해 까서 그렇게 좋아하던 오이를 지금은 싫어하게 됐다고 한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러시아인들이 오이를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오이 싫어하는 사람들은 러시아 요리가 입에 안맞을 가능성이 높다.

2. 영국의 노동자 계급에서 사용하는 인사말 Oi!

또한 여기서 유래한 하위클래스나 스킨헤드들이 즐기는 펑크 록의 하위장르이다. 다만 음악적 장르는 아니고 크 록처럼 문화적인 장르이다. Warhammer 40,000옼스들도 사용하는 표현.

사실 옼스들의 이미지는 영국의 노동자 계층에서 따왔다고 한다. 옼스 특유의 브로큰 잉글리시도 이 계층이 주로 사용하는 방언을 좀 더 심화시킨 형태. 사실 맥밀란 대위가 이 말을 하면 듣는 사람은 이미 죽어있다고 한다.

닥터후도나 노블의 말버릇이기도 하다.

3. 주몽의 친구 烏伊

5. 일본 해군의 쿠마급 경순양함 4번함 大井

오오이 항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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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향을 싫어하는 사람은 오이를 극도로 혐오한다. 심하면 냄새만 맡아도 구역질을 하고 김밥에 넣은 오이만을 골라내기도 한다. 민감한 사람은 오이를 빼도 김밥에서 오이 냄새를 인지할 정도라 주문할때 오이를 빼달라고 하거나 오이 대신 시금치를 넣는 김밥을 선호한다.
  • [2] 화학식 C9H16O, 구조식 CH3CH2CH=CH(CH2)2CH=CHCH2OH
  • [3] 참고로 카리 스웨트가 100g에 25kcal이다.
  • [4] 대사 과정에서 나트륨 배출에 도움을 준다
  • [5] 소화되지는 않는다.
  • [6] 리플에서 보다시피, 비타민 C을 파괴하는 해당 성분은 껍질에 많으며, 껍질을 벗기거나 식초같은 산 성분에 담그거나 가열하면 해결되는 것이다.가열하면 비타민 C가 파괴되는데?븅신이네 이거
  • [7] 별명 중에 오이를 뜻하는 큐컴버(cucumber)와 본인의 성 컴버배치(Cumberbatch)를 합친 큐컴버배치(Cucumberbatch)가 있다.(...) 근데 아닌게아니라 오이같이 생겼다(...)
  • [8] 2번 항목과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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