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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고

last modified: 2015-04-12 14:25:17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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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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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A

Contents

1. 개요
2. 설명
3. 기타


2. 설명

스탠드이집트 9영신중 하나이자 창조의 신인 크눔신. 능력은 다른 사람의 육체를 그대로 카피하는것. 얼굴은 물론 체격이나 목소리, 체취 따위 등도 모두 카피되는 듯 하다. 단 스탠드 능력 같이 영적인 능력이나, 정신력이나 개인기 등 후천적인 능력은 반영되지 않는 모양. 스탠드 자체에 전투능력이 전혀 없기 때문인지 폭탄이나 독약 등을 잘 사용한다. 문제는 그게 목표대상인 죠죠 일행에게는 하나도 통하지 않았다는 것이지만.

보잉고의 토트신의 예언을 보고 이에 따라서 죠죠 일행의 암살을 꾸민다. 처음에는 식당에서 이 들어간 홍차를 마신다라는 예언이 나와서 식당의 주인을 후라이팬으로 후두려까고 종업원으로 위장해서 우여곡절 끝에[2] 독이 든 홍차를 입에 대게 하는데까지는 성공하였지만 이 때 식당에 들어온 이기가 난동을 부리는 걸 발견한 죠죠 일행이 홍차를 죄다 뿜어버려서 실패.

다음으로 나온 예언은 오렌지로 위장한 폭탄을 차 안에 가져다 놓으면 폭탄이 터지면서 죠타로는 확실하게 리타이어한다. 이를 위해서 일행의 차 안에 폭탄을 집어넣었는데 하필이면 그 때 죠타로는 앞서 있던 은두르와의 싸움 때문에 먼저 병원에 가고 폴나레프와 죠셉이 돌아온다. 차 안에 있었기에 꼼짝없이 들킬 위험에 처했던 오잉고는 급한 김에 크눔신의 능력을 이용하여서 쿠죠 죠타로로 위장하였다.

그리고 적당히 둘러댄 다음[3] 빠져나가려고 하였지만 하필이면 일행이 병원에 가는 길이었기에 꼼짝없이 차에 탑승한 상태로 동행한다. 폭탄 오렌지는 일단 버렸는데 그걸 또 이기가 물고 온다(...) 스탠드를 계속 유지하면 토트신의 예언 때문에 폭탄이 터지고 그렇다고 스탠드를 해제하면 가짜라는게 들통나는 이도 저도 못하는 상황에서 끙끙대면서 불편한 동행을 계속해야 되는 상황. 이 때 폴나레프에게 죠타로의 특기인 불 붙인 담배 입 안에 넣고 쥬스 마시기를 요구당한다. 죠타로가 5개나 했다는 소릴 듣고 그걸 도전하다가 못볼 꼴 당했다.[4]

폴나레프에 따르면 손을 깍지낄때 왼손이 위로 가니 전생에 여자였다 한다. 오잉고는 설마 깍지 때문에 들킨건가 하고 놀라나, 그냥 폴나레프가 장난한 것이었다.

결국 배가 아프다는 핑계로 차 바깥으로 나오는데 성공하고 인적이 없는 곳에서 스탠드를 해제하기로 한다. 그러나 폴나레프가 폭탄 오렌지를 차 바깥으로 버리고 그게 정확히 달려가던 오잉고의 옆에서 터지면서 결국 죠타로 얼굴이 터진다는 예언은 이루어지고 만다.[5] 다행히(?) 죽지는 않았고 동생 보잉고가 혼자서 죠타로 일행을 암살하겠다는 결의를 보이자 다 컸다면서 감동하지만...

그것도 잠시. 폭탄 암살을 실행하기전 토트신의 책에 나왔던 뭔가 재수없게 생겨서 두들겨 팼던 남자가 복수를 위해 건달 패거리들을 이끌고 와서 그대로 동생과 함께 흠씬 얻어맞고 사이좋게 병원행으로 리타이어. 보잉고는 나중에 홀 호스와 같이 다시 나오는 반면 오잉고는 이 에피소드를 끝으로 더 이상 안 나온다.

3. 기타

이 에피소드를 통해 죠타로는 담배 5개를 거꾸로 물고 쥬스 마시는, 이상한 특기가 있다는게 밝혀졌다(...). 이에 대해 죠셉과 폴나레프가 오잉고를 의심해 의도적으로 있지도 않은 블러핑을 한 것이라는 설도 있으나, 작중에는 그걸 시키는 폴나레프와 죠셉의 심리가 직접적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사실상 오잉고의 가장 큰 활약은 시종일관 무게만 잡는 쿠죠 죠타로가 간접적으로 얼굴개그를 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변신 도중엔 성우도 당연히 죠타로의 성우인 오노 다이스케가 맡아서 더더욱 생동감(?)이 넘쳤다). 사실 더 선 전에서도 미친듯이 웃는 등(...) 죠타로도 할 땐 하는(?) 편이였지만 오잉고 편은 특히 절정에 달했다. 하지만 최초의 얼굴 도용 개그는 카쿄인이 먼저 한 것이다

그리고 죠타로가 이상한짓 하는데도 전혀 의심하지 않는 폴나레프와 죠셉이 포인트. 죠죠 시리즈에서 1회성 악역이 개그 캐릭터 보정을 받은 희귀한 경우이며, 에피소드 자체도 병맛과 개그가 철철 넘쳤다. 가벼운 분위기의 에피소드라 그런지 TVA에선 엔딩 대신 오잉고, 보잉고가 부른 노래가 나왔다.


노리고 만든 것인지 아이튠즈를 통해 정식으로 판매한다고 한다

북미판에선 이름이 '제냐타'로 바뀌었다.

이름의 유래는 그룹 'Oingo Boingo'. '제냐타'의 경우는 그룹 'Zenyattà Mondatta' 스틸 볼 런에 '제냐타 몬다타'라는 선수가 있었다. 4th 스테이지 10위로, 11위의 캐러밴 세라이를 이겼다. 6th 스테이지에서도 8위로 통과. 다만 출연은 없었다... 중간에 리타이어한 듯.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는 적으로 등장. 다른 강한 적으로 위장해서 나오지만 한방 맞으면 정체가 들통나며 죽는다. 죽을 때 높은 확률로 오렌지를 떨어뜨리는데, 오렌지는 폭탄이니 주의.(키라 요시카게의 기억디스크를 사용하면 폭탄화 해제가 가능하다.그 후엔 체력 20 회복) 구분방법...이라고 해야하나 모르갰지만 구분법은 변장한 오잉고는 변장한 적의 특수능력을 안쓴다.(분명 사격계인데 일직선상에서 사격공격을 안하고 다가오면 100% 오잉고.) 또한 등장시에 그 층에 없는 적으로 등장해있기도 하니 참고. (20층대역에 등장하는 유카코나 그린D가 15층에 나와있다면 100% 변장한 오잉고. 쫄지 말고 때려패면 끝이다. 게임에서도 병신이냐)

미래를 위한 유산 에서는 DDR 형 게임 전용 이벤트 신에서만 나온다. 심지어 도트 이미지도 없다. 동생은 그나마 홀 호스 & 보잉고로 나오기라도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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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러버 소울때 카쿄인처럼 죠타로로 위장을 한 상태에서 동일한 성우로 기용되었다. TVA 제작진에선 이 변장한 오잉고를 죠잉고(承インゴ)라고 불렀다.
  • [2] 처음엔 홍차를 주문했는데 죠셉이 이집트가 적의 본거지라는 것 때문에 걱정이 된다면서 주문을 뚜껑 안딴 콜라로 바꾼다. 그래서 홍차를 내지 못할 뻔했는데 식당의 손님 한명이 콜라가 차갑지 않다면서 성질을 내고 나가고 냉장고가 망가져서 콜라가 차갑지 않다는 걸 죠죠 일행이 알게 되자, 아예 가게를 옮기려 했지만 누군가가 버린 담배불 때문에 건너 식당이 불이나서 가지 못하게 되었다(...) 결국 홍차로 결정.
  • [3] ...라고는 하지만 오잉고의 변장 수준은 그야말로 형편없었다. 죠타로의 교복도 카피하지 못했고, 모자는 상당히 어설프게 재현해 오히려 죠셉 일행이 못알아본게 더 신기할 정도(...). 만약 가짜임을 알아채고 일부러 놀아준거라면 이해가 갈테지만 작중 죠셉과 폴나레프가 어떻게 생각했는지 묘사가 안되서 기묘하다(...).
  • [4] 3부의 TVA에서도 이 장면은 편집 안되고 무사히 넘어갔다. 오잉고 본인이 미성년자는 아니라서 죠타로의 얼굴로 담배를 피워도 넘어간듯. 덧붙여서 폴나레프가 담배 피는 장면도 편집 안되었다.
  • [5] 참고로 만일 오잉고가 죠타로로 변신하지 않았더라면, 확실히 죠타로는 폭탄에 당해 리타이어당할 수 있었다. 오잉고 보잉고 형제들이 건달들에게 맞아 쓰러진 후에 폴나레프가 들고 있던 오렌지를 먹었었기 때문. 즉 변신하지만 않았더라면 → 폴나레프가 오렌지를 버리지 않았을 것이고 → 죠타로가 그 오렌지를 먹어 얼굴이 두동강이 나서 피를 뿌리며 리타이어다아아앗!! 이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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