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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

last modified: 2015-03-14 14:02:26 by Contributors

Contents

1. 誤字
1.1. 각종 오자 모음
1.1.1. 일반적인 오자들
1.1.2. 탈자들
1.1.3. 어구전철형
1.1.4. 장문
2. 吳子
3. 午自


암묵의 룰에 따라 이 항목에는 오자가 섞여 있을...지도 모른다

1. 誤字

말 그대로 글자의 잘못을 말하고 일부 글자가 빠지는 탈자(脫字)도 들어간다. 인쇄물과 관련해서는 오식(誤植)이라는 말로도 쓴다. 물론 타자를 잘못 치는 오타(誤打)도 역시 여기에 들어간다. 간혹 글자가 틀리기만 하면 모두 오타라 하는 듯한데, 오타의 "타"는 "두드릴 타"자이므로 타자기나 컴퓨터 키보드로 친 때만 오타라 할 수 있다. 따라서 공책이나 메모지에 펜으로 적다가 글자를 틀린 경우에는 그냥 이 항목명인 "오자", 혹은 잘못 적었다는 뜻의 "오기(誤記)"라는 말을 쓰면 될 것이다. 설마 펜을 두들겨서 종이에 글씨를 안 쓸 테니...

신문에서도 가끔 오자가 있다. 실제로 있었던 사례를 들어 보면 '최씨는ㅋㅋ'과 '우승지원금 2백 원'이다. 인터넷 뉴스는 이 현상이 더 심해서, 예를 들어, 오자 하나 때문에 뜻을 이상하게 왜곡하기도 한다. 심지어는 오자 하나로 성지가 되는 기사도 있고, 오탈자가 허용될 리 만무한 논문에서마저 오탈자가 나기도 한다.깨알같은 Origiral (초록 란의 6. 문장을 보자)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서 신문에 활자를 일일이 박아 넣던 시절 '大統領'(대통령)이라는 글자를 쓰려다가 실수로 큰 대(大) 모양이 비슷한 개 견(犬)을 써서 '犬統領'(견통령)으로 찍는 바람에 큰 곤혹을 겪은 일도 있었다. (옛날 신문 오자에 얽힌 기사) 킹 제임스 성경의 활자인쇄 판본 가운데 하나는 간음하지 말지어다(Thou shalt not commit adultery)에서 중간의 not을 빼서 간음할지어다(Thou shalt commit adultery)라고 출판본이 나간 참사가 일어났다. 다행히 벌금형에 모든 판본의 회수로 마무리했지만 만약 이런 일이 중세에 났다면 이단으로 몰려 모든 출판사 사원의 모가지가 날아갔을 것이다.(…)

또한, 시금치는 실제로 소수점 표기 실수 하나 때문에 졸지에 철분왕으로 둔갑하기도 했다.

참고로 영어로 글을 쓸 때 '오자임을 알지만 원문을 그대로 실었다'라고 밝힐 때는 'sic'라는 라틴어를 쓴다. '"I has(sic) worked for five years," he said.' 이런 식으로. 원래는 'Sic erat scriptum = 이렇게 작성했다' 라는 문장.

밀덕후들은 이 오자가 일종의 놀잇감이기도 하다. 각종 군사 장비의 성능을 소개하는 기사에서 성능의 수치를 가끔 잘못 적는데 이를 사실 그대로 받아들이면 참 황당한 성능의 장비로 탈바꿈(?)해서다. 유명한 사례로 윤영하급의 구경 76km(실제로는 76mm) 함포, 속도 초속 50km(실제로는 시속 50km)의 견마형 로봇 등이 있다.

의외로 오자는 언어의 에 도움이 된다. 사람들이 들리는 대로 쓰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영어의 경우 16, 17세기까지 오랫동안 철자법이 통일되지 않아 사람들이 들리는 대로 철자를 썼는데 당시의 철자를 바탕으로 당시의 영음을 추정할 수 있다. 미래의 한국인들도 일진어 같은 잘못된 철자법으로 21세기 한국인들의 발음을 추정할 수 있다.

1.1. 각종 오자 모음

1.1.1. 일반적인 오자들

1.1.2. 탈자들

  • 개관광은 다음달부터 시작 (→ 관광은 다음달부터 시작)[4]
  • 위사냥 드러운 커피맛 위를 한방에 (→ 위사냥 드러운 커피맛 위를 한방에) '커'를 빼도 말이 된다
  • 육질이 드러운 한우 불고기 (→육질이 드러운 한우 불고기) : 모 대형마트 전단에 있던 오타. 한 글자 빼먹었을 뿐인데 소비자에게 거부감을 주는 뜻으로 바뀌었다. 결국 이거 때문에 사과문까지 올라왔다.
  • 프로게이 (→프로게이) 피시방 개업 축하화환의 리본에 난 오자, 후로게이가 된 비운의 게이머는 임요환
  • pubic (치골의, 고간의) (→ public (공공의)) 이 오자는 영어에서 꽤 많이 나온다. 미국 텍사스의 한 대학교는 교명이 완전히 다르게 나와 대학에서 사과했고, 인디애나 사우드벤드의 공립학교 광고판이 이 오류로 철거되었으며, 밴쿠버 공공 도서관이탈리아의 공공 부채도 이 오타로 뜻이 아주 이상하다. 자동 수정도 정작 이 오타는 못 고치는데, 단어가 아닌 것만 바꿔서다. publuc이라고 썼다면 애초에 그런 단어는 없으니 public으로 돌리겠지만 pubic이라고 쓰면 pubic도 단어라서 그냥 둔다.

1.1.3. 어구전철형

문자 또는 단어 배열에 오류가 있는 단어 또는 문장들. 이 때는 러시아식 유머로 직결되는 일도 많다.

  • 매실엔 설사원액을 (→설사매실원액을) : 리빙 포인트 야, 똥 먹는데 카레 얘기하지 마라.
  • 물에 컵을 따라 한 모금 마셨다 (→을 따라 한 모금 마셨다) 소련에서는 물에 컵을 따라서 마십니다!!
  • 번호표를 뽑고 기대하세요 (→번호표를 뽑고 대기하세요)
  • 보딩고지 (→????[5])
  • 사람들은 불알은 느끼고 불편하게 생활하였다. (→사람들은 불아 느끼고 불편하게 생활하였다.) : 시험지에 실제로 있던 오타. 뭘 느낀다구요?
  • 신용즉시 불량개통 (→신용불량 즉시개통) : 모 휴대폰 매장 유리창에 있던 문구. 한 장에 한 글자씩 크게 써서 붙이는 방식이었는데, '즉시'와 '불량'의 위치가 애매했던 탓에 뜻이 이상했다.
  • 아이들 술안주용 및 아빠 간식용 (→아이들 간식용 및 아빠 술안주용)
  • 역시자지 (→ㅏ지)
  • 최고 50원만 가격인하 (→최고 50만 원 가격인하) : 모 전자제품 매장의 유리창에 있던 광고문구. 위와 비슷하게 '만'과 '원'의 위치가 서로 바뀌어서 뜻이 이상하다.
  •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 (→캠브릿지 대학의 연구결과)
  • 태양 속의 즐거움 사의 퐁파두르 서장랍 (→태양 속의 즐거움 사의 퐁파두르 서랍장) : 심즈 2아이템 이름. 진짜로 이렇게 적었다.
  • 태풍 속 찻잔 (→찻잔태풍) : 과학적으로 서술하자면, '찻잔 속 태풍'의 에너지는 얼마 되지 않지만 '태풍 속 찻잔'은 사람을 죽일 수 있다.
  • Asura (→Suara)
  • Angel Beast! (→Angel Beats!)
  • KONMAI (→KONAMI)
  • Trcaks (→Tracks) : 왕십리역 분당선 개통 전에 있었던 오자. 송내역에도 있었다.
  • UDHTV (→ UHDTV) : 조선일보에 실린 듀오정보 광고 속의 오자. 2014년 6월자 조선일보에 실린 뒤 7월자 조선일보에서 해당 오자를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실려버렸다. 왼쪽 아래에 있는 내용을 참조.
  • 7190년대식 토목공사 (→1970년대식 토목공사) 본격 미래지향적인 토목공사


1.1.4. 장문


1.
모든게 으로 돌아갔다..... 그가 떠나갔다....
팜프탐플같은 그 계집애....그녀에게로......
나에겐 이런방구도 없이....무족권.....떠나간 그...
그에게 일마레 양심이라도 있다면...그렇게 떠나가지 않았으리.....
그와 나사이의 오예따위는 그저 변명이었을뿐이었던건가....
지난 겨울 막년외에서 만났다던 그 팜프탐플은...
뒷풀이자리로간 노래방에서 머리창법으로 열창을 했다하고....
그는 그런 그녀에게 반해버렸다고한다...
김에김씨댐댐이가 좋았던 채광창민을 닮은 그....
평생을 그의
발여자로 살게될거라....굳게믿고던 나인데.....
그런그가 겨우
소머리창법에 나를 버리고 감생신 다른여자를 맘에두다니...
압건인건 그렇게 가 없던 그가....
남자가
옥의가있지라며....거절하는그녀에게 계속 대시를 했다는사실....
이 나쁜놈~ 나는 너무
울화탑이 터진 나머지 낯술을 퍼마시고
한방눈이 내리는 어느날 그놈의 집앞에 찾아가 갖은진상을 부렸고...
어느새 나는 그에게
깊이대상이 되어...
내가
훼꽂이를 할까봐....어느날 그는...나몰래 이사를 가버렸다.......
나의
간장은...이미 다 타버리고....
이것이 나에
한개임을 깨달은 나는...
그에게 복수하기위해....
눈밑에 점하나를 찍는다.... ?
왜 너는 나를 만나서~~♪

2.

모든게 숲으로 돌아갔다.
내 첫사랑 안녕.

문안한 이 잘 어울리던 그얘...........
pink, white, black,
vora 중에 vora을 제일 좋아한다고 했던가..

4월의 화사한 벅꽇같은 임옥굽이의 그얘만 생각하면 항상 왜간장이 탔다........... 얼굴이 항상 빨개지고.........

사소한 오예때문에 헤어지게 된 그얘........

그얘는 김에김씨였다. 워낙에 습기가 없어서 부끄럼도 많이 탔지.......
혼자인게 낳다며, 사람 많고 분비 곳을 싫어하던 너....
영맛살이 있어서 항상 돌아다니느라 대화도 많이 못해봤지만
와 열정이 가득한 퀘활한 성격에 나도 모르게 족음씩족음씩 빠져들어가고 있었지...

사소한 오예의 발단은 이랬다...................

따르릉........전화가 왔었다..
전화벨 소리가 참 ......트로트였다..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족권 무족권이야~~
여보세요???
응........너
괴자번호가 뭐니??
**&&&&번이야..........
그래 알았어...........
괴자번호를 불러주자 그얘가 알았다며 끈었다........
얼마후 백만원이 입금
다.
어의가 없다...........
누가 돈이 필요하댔나???
무심코
간장계장에 밥을 비벼먹다가 부르르 치를 떨었다.. 자손심이 상했다................명의회손제로 확 고발할까??
왜 돈을 입금했을까?? 내가 항상 돈없다고 질질짜서??
화가나서 따졌다.............
늦은밤,
신뢰를 무릎쓰고 그의 집에 전화를 걸었다
어떡해 니가 이럴수 있니? 내가 언제 너한테 돈 달라고 했냐고!!
자다받았는지 그얘가 버럭 화를 냈다................................
무슨
회개망칙한 예기야?
잠깐
괴자번호 빌린건데 백만원 다시 돌려줘
그리고 다신 내눈에 뛰지마라. 그게 니
한개다..그리고 권투를 빈다..
어의가 없다.
하긴.. 백만원을 그냥 줄 타입이 아닌데...
디자인어였어도 매번 덮집회의를 고집하고 지하상가에서 사준 2만원짜리 갑오시힐도 투털대며 사준 그얘..
역시 그런걸까...
고정간염일 뿐이라 여겼던 애숭모 말이 맞았다.. 연예할 때 남자의 애정도는 돈 쑴쑴이와 비래한다고....
에잇~
육구시타리아 같은 넘! 빌려간 내 어르봉 카드나 돌려줄 것이지...
쓰지도 못한 백만원 입금때문에 헤어지다니
압건이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주최할 수 없는 슬픔이 몰려온다.. 남들이 들으면 평생 놀림감이 되겠지...

괺찮아ㅎ~ 벌써부터 지뢰 겁먹지 말자...

너의 발여자가 될.. 십자수와 꽇꽇이에도 일각연 있고, 뒷테일마저 사랑스런 나같이 나물할 때 없는 며느리감을 놓친건 너의 실수....
굿베이'''.... 다신 만나지 말자.. Naver...............


2. 吳子

춘추 전국시대의 군인 오기의 존칭 및 오기가 지은 병법서의 이름으로 무경칠서의 하나. 자세한 내용은 오자병법 참조.

3. 午自

오후자율학습의 준말. 토요일에 하는 야자와 비슷하다고 보면 좋다. 야간자율학습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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