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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마(던전 앤 파이터)

last modified: 2015-03-09 14:43:08 by Contributors

Contents

1. 사도
1.1. 게임에서의 모습
2. 게임 서버

1. 사도

Ozuma.jpg
[JPG image (92.47 KB)]


사도(던전 앤 파이터)
제1사도 제2사도 제3사도 제4사도 제5사도 제6사도 제7사도 제8사도 제9사도 제10사도 제11사도 제12사도 (구)제9사도
숙명의 카인 우는 눈의 힐더 창공의 이시스 프레이 정복자 카시야스 무형의 시로코 검은 질병의 디레지에 불을 먹는 안톤 긴발의 로터스 건설자 루크 성안의 미카엘라 세리아 키르민 혼돈의 오즈마 폭룡왕 바칼

던전 앤 파이터의 등장인물 겸 사도.

그에게 부여(?)된 지위는 테라 창신세기의 '죽음에서 일어난 자'

과거 펠로스 제국에서 카잔을 보좌하던 강력한 마법사이자 카잔의 친구. 당시에 카잔과 함께 제국에 큰 해악을 끼친 광룡 히스마를 물리친 것으로 유명하다. 이후 카잔의 반란 소식을 듣고 그를 제압하는데 성공하고, 카잔의 이야기를 들으려는 찰나 황제가 직접 이끌고 온 제국군에게 공격 당한다. 카잔과의 싸움에서 모든 힘을 소비한 오즈마는 쉽게 제압 당하게 되고 카잔의 반란에 동조했다는 죄목으로 두 눈을 뽑힌 이후 투옥된다. 카잔의 반란이 누명이었음을 알아채고, 옥지기에게 자신의 약혼녀 리즈를 황제가 첩으로 들인 사실까지 알게 되자 죽어 가는 도중 복수를 위해 사신에게 영혼을 팔아 넘긴다. [1]

그 후 3인의 암흑기사의 조력과, "피의 저주"로 위장자를 생성하는 능력으로 아라드에 큰 소요와 혼란을 일으킨다. 인간은 위장자를 구분할 수 없다는 사실 때문에 순조롭게 세계정복에 성공하는 듯 했으나 성안의 미카엘라를 시작으로 위장자를 구분할 수 있는 프리스트가 등장하여 위장자들을 처단하기 시작하고 이후의 검은 성전에 패해 검은 대지 통째로 다른 차원에 봉인당한다. 하지만 전이의 영향으로 차원의 틈이 생겼기에 다시 세상에 나올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카잔과는 매우 절친한 사이였기 때문에 카잔의 목숨을 거두고 소멸의 신으로 되살려 자신과 함께 하길 원했지만 카잔이 거절했다고 한다.

""그대와 같은 영웅과는 절대로 싸우고 싶지 않군." - 오즈마, 카잔에게."

""자네는 소멸의 신이 되게나, 난 혼돈의 신이 되겠네." - 오즈마, 카잔에게."

""날 이대로 데려가지말게나..""


검은 대지 보스방에 봉인되어 있으면서도 카잔과의 우정은 기억하고 있는 듯하다. 처치하면 자신을 죽이면 세계멸망이 앞당겨진다는 떡밥을 뿌린 뒤 "카잔…. 아, 카잔이여. 나는 억울하다네. 그대만은 이해해 주겠지…. 나를… 나를 이대로 데려가지 말게나, 카잔!!"이라고 외치며 죽는다.

참고로, 아라드의 평행세계 중에는 검은 성전에서 오즈마가 승리한 차원 또한 있는 듯 하다. 통칭 플레인-케이어스. 이 곳 출신인 APC들도 존재한다. 지옥파티의 호랑게이 호수인 4마리, 데미안을 든 마검을 착용한 데미안, 세리니티 수호병 등등...

1.1. 게임에서의 모습

이후 이계 던전, 검은 대지의 보스로 등장. 설정상 미카엘라 한 명한테 막혀서 보스방 밖으로 못 나가는 안습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능력을 보면 미카엘라에게 막힌 것도 당연해 보이지만 그러나 오즈마를 가둬두긴 하되 죽는 것은 원치 않았던[2] 미카엘라는 플레이어의 손에 쓰러지고 오즈마 또한 모험가의 손에 끔살당한다.

오즈마는 이른 바 이스터 에그 요소도 가지고 있다. 검은 대지 보스방에서 문 엠프레스가 카시야스를 소환하면 오즈마는 마치 카시야스를 알고 있기라도 한 듯 '카시야스 당신입니까? 하지만 본체는 아니군요...'라는 말을 한다. 그리고 카시야스가 오즈마를 공격하면 다단히트로 깎아내어야하는 어둠의 기운을 무시하고 공격이 들어가며, 카시야스의 데미지와 상관없이 수 줄 씩 피가 깎여내려간다. 이 때, 카시야스는 오즈마가 듣던 것 보다 약하다며 조롱하고 오즈마는 그만하라고 말하며 얻어맞는다. 다만 카시야스 소환의 레벨이 낮다면 일정 확률로 오즈마가 카시야스의 분신을 무시하는듯한 말을 하며, 상기한 이벤트도 발생하지 않는다.

사실 이는 이스터 에그라고 하기 뭐한게, 신 이계 던전 업데이트 당시 던전 아예 플레이가 불가능에 가까웠던 소환사를 살리기 위해 추가된 패턴이기 때문. 업데이트 초기에는 오즈마의 배신의 오라가 발동되면 소환사가 꺼낸 소환물들이 유저들을 공격했었기에 아비규환이 따로 없었다. 애초에 이계 던전에서 소외되는 직업군인 소환사는 이 패턴으로 인해 플레이가 불가능한 수준이였던지라 개선이 요구되었고, 몇 주 후에 오즈마가 배신의 오라를 발동시키면 소환물들이 전부 자동으로 소환 해제되게 바뀌었으며, 상기한 이벤트가 발생하게끔 패치되었다. 이 덕분에 검은 대지의 악명이 드높았을때는 카시야스 소환을 마스터한 문 엠프레스의 몸값이 상당했다. 물론 만렙이 확장되고 유저들의 스펙이 높아진 지금은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상기한 이벤트가 일어나지 않았던 때가 잠깐 있었지만 2015년 3월 기준으로 정상 동작한다. 다만 소환사는 순혈딜러라 일반적으로 만렙으로 참여하기 때문에 오즈마가 비웃는 그 이벤트는 볼 수가 없다. 뭐 익스라면 반갑다는 그 인사 보자마자 끔살시키겠지만.

이 이벤트는 이스터 에그일 뿐이 아니라 던파의 메인 스토리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고 여기는 사람도 많다. 던파 스토리에 언급되는 카시야스와 최초로 계약한 소환사 '피피'가 연결되기 때문이다.

또한 오즈마가 카시야스가 소환되는 때 하는 말을 바탕으로 오즈마와 카시야스가 구면, 즉, 서로 아는 사이가 아니느냐라는 설도 있다.

2. 게임 서버

2008년 12월 중순에 추가된 던전 앤 파이터의 서버. 별칭은 "오지마"

만들어진지 오래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시세가 영 불안정한데다 인구도 매우 적어 2009년 5월쯤 해선 사실상 망했다고 봐도 무리가 아니었다. 결국 네오플에서 그냥 두고 볼 순 없었는지 2009년 5월 26일, 서버이전 이벤트를 열었고 힐더 / 바칼 / 안톤 등의 마이너 서버에서 게임을 하던 유저들이 '오즈마가 여기보단 낫겠지'하는 희망으로 대거 이주해 활력이 돌아왔다.

이 이벤트 직후 서버 인구는 카시야스 서버가 뒤에서 2등 먹었다고 한다. 1등은 당연히 사일런트 힐더. 반면 오즈마는 많은 인구가 유입되어 2009년 9월 서버이동 1군에 배치. 진짜로 오지마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다시 2군에 들어갔다.

그러나 사람이 너무 적은 탓에 통합 예고를 하고 2012년 5월 31일 이후 오즈마 한정으로 서버 자유 이동을 실시하였고 2012년 8월 23일 프레이와 통합됐다. 오즈마가 모험가들한테 죽는 것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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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많은 유저들이 이 사신이 드레이퓨스라고 알고 있으나, 이 사신이 드레이퓨스라고 찝어 언급되진 않는다. 남자 마법사의 스토리를 봤을 때, 힐더라고 주장해도 타당성은 있다.
  • [2] 설령 오즈마를 죽이려 한다고 해도 그의 손으로는 죽일 수 없었을 것이다. 사도(던전 앤 파이터)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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