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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미사야


공의 경계의 등장인물. 코쿠토 아자카의 선배. 성우는 미즈키 나나.
학산에서 처음 2권으로 발매했을 때는 오우지 미사야로 표기되었으나, 이후 3권으로 나뉘어 발매된 신장판에서는 오지 미사야로 표기되었다.

레이엔 학원에서 이사장도 쉽게 건드릴 수 없는 지위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이사장은 명문가인 오지가의 사위이며 미사야는 오지가의 양녀이기 때문이다.

죽은 타치바나 카오리의 선배로 그녀의 복수를 위해 요정을 사역해 D클래스 반의 학생들에게 '한동안 잊고 있었던 매우 사소한 기억'이 적힌 종이을 끊임없이 전달해 클래스 전체를 극도의 히스테리 상태로 몰아간다.

또한 복수와는 별개로 쿠로기리 사츠키에게도 요정의 능력을 사용하여 기억을 누락시키는데, 이는 쿠로기리가 미사야가 오지 가문에 입양되면서 헤어진 오빠이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쿠로기리를 이성으로서 좋아하고 있는 브라콘. 요정을 통해 아자카의 기억을 읽어 들인 후에는 이 공통점을 어필하기도 한다(…)

전체적으로 이야기의 진행해서 료우기 시키보다는 아자카와 대립하는데, 아자카는 영적 감각이 부족하여 요정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매우 고전한다. 두 번째 대치에서 아자카는 미사야가 범인임을 확신하고 나름 주의를 기울이고 있었지만, 그녀가 사역하는 요정의 정체[1]를 눈치채고 당황한 사이에 또 기억을 빼앗겨 버린다.

결국 전원 의심암귀에 걸린 D클래스가 방에 틀어 박혀 있는 동안 구 기숙사에 불을 질러 클래스 전원을 죽이려고 기획하였으나, 쿠로기리 사츠키와 만나서 진실을 듣고 와서, 세 번째 대치에서 요정의 열을 확실하게 감지할 수 있게 된 아자카의 불꽃 펀치로 인해 사역하는 요정들이 싹 타 버리면서 패배한다.
극장판에서는 구 기숙사에서 자리를 옮겨, 대성당에서 아자카와 대치. 이번에는 요정을 판넬 마냥 뿌려 대면서 아자카를 고전시키지만, 도중에 미사야에게 붙어 있던 요정이 폭주해서 제멋대로 날뛰게 된다.

참고로 이때 아자카의 피니시 어택은 불꽃 펀치가 아니라 발뒤축 찍기.[2]
'요정을 사역하면 어느 순간부터 자신이 요정에게 사역당하게 된다'는 말 그대로, 그녀는 사실 쿠로기리의 꼭두각시에 불과했다. 쿠로기리가 자신의 오빠라는 기억이나, 요정을 다루는 마술 같은 것은 전부 그가 의도적으로 미사야에게 전해준 것. 이후 모든 진실을 깨닫고 사건이 종결된 후 어느날 준비실에 들어오던 쿠로기리를 칼로 찔러 죽이게 된다.[3]

…그러나 쿠로기리 사츠키에게는 진짜 여동생이 있었다.

극장판에서 미사야가 외치는[4] "좋습니다(요쿳테요), 좋아요(요쿳테요)…! 코쿠토 양!!" 에 깊은 인상을 받은 나스는 '좋아요(よかった) 선배'라고 부르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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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요정의 사역에는 제물이 필요한데, 오지 미사야가 다루는 요정의 제물은 타치바나 카오리를 죽음으로 몰고 간 장본인인 하야마 히데오. 그에게 사건을 따지러 갔다가 폭력을 휘두르자 밀어 젖힌 것이 그만 계단에서 떨어져 사망한 것을 제물로 쓰게 된 것이다. 덕분에 미사야가 다루는 요정은 전부 생긴 게 하야마이다(…)
  • [2] 치마도 찢어 버린 바람에 제대로 판치라….
  • [3] 명시되지는 않았지만, 쿠로기리는 자신을 찌른 여학생을 어느 한 부분이 기존의 정보와 달라서 알아 보지 못한다. 아자카와의 일전에서 미사야의 머리카락의 일부가 타 버렸음을 감안하면 사실상 그녀라는 이야기.
  • [4] 영상 1분 50초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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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2-22 15: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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