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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원권 지폐

last modified: 2014-09-23 19:21:47 by Contributors

주화 액수 1원 5원 10원 50원 100원 500원
무늬 무궁화 거북선 다보탑 벼이삭 이순신 두루미

지폐 액수 1,000원 5,000원 10,000원 50,000원
무늬 이황 이이 세종대왕 신사임당



  • ((가)오천원권)(1972 - 1977)[1]



  • ((나)오천원권)(1977 - 1983)[2]



  • 구권 ((다)오천원권)(1983 - 2002)



  • 구권 ((라)오천원권)(2002 - 2006)[3]


  • 신권 ((마)오천원권)(2006 - 현재)

대한민국에서 발행한 5,000원권 지폐.
초상화 인물은 오만원권 지폐의 주인공인 신사임당의 아들인 율곡 이이.[4] 이씨 성에 율곡은 호, 이가 이름이다.

현재 발행되는 신권 중 가장 먼저 나온 지폐이다(06년 1월, 그 다음 1,000원권+10,000원권(07년 1월), 50,000원권 순으로 발행). 신권의 경우 크기가 작아지고 디자인에 이런저런 수정이 가해졌다. 가장 먼저 나온 이유가 신권 발행 직전에 5,000원권 위조지폐가 대량 나돌았기 때문.[5]

색이 현재 발행된 오만원권 지폐와 매우 비슷한지라 주의가 필요하다고 한다.

5,000원 내려다 50,000원 내는 대참사가 벌어지지 않도록 유의바람.
일부 시골에서는 어르신들이 이것 때문에 실랑이가 벌어진다고 한다.

지폐의 모델이 된 율곡 이이의 자세한 정보는 이이 항목 참조.


1972년에 5,000원권 지폐를 처음으로 발행했을 당시에는 국내에 원판 제작기술이 없었던지라 영국 De La Rue 사에 원판 제작을 맡겼는데, 막상 찍어내고 보니 율곡의 초상이 서양인의 콧대와 얼굴형을 가지고 있었다. 결국 77년에 지금의 율곡 초상화로 새로 찍게 되었다.

황현희 PD의 소비자 고발에서는 '어머니보다 더 늙어보이는 아들'이라면서 깠다.

거스름돈으로는 많이 나가지만 손님이 지불하는 5,000원은 적으므로 상점에서 500원과 함께 가장 많이 떨어지는 지폐다.

여담이지만, 1,000원짜리가 험하게 쓰이면서 더러워지는 것과는 달리, 5,000원은 많이 만들지도 않아 교체를 안해줘서 더러워지는 꼴이 많은 지폐이다. 1,000원권은 발행량이 많아 깨끗한 돈이 좀 있기라도 하지, 시중의 5,000원권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드렁큰 타이거의 "오천원"이라는 노래도 있다. 꽤나 애절한 노래.

친 겐사이의 명대사이기도 하다 5,000원~ 물론 몬데그린

2007년에 신권으로 교체하면서 일련번호 글자가 한글에서 라틴 문자로 변경되었는데[6] 이때문에 '이제 지폐에조차 영어우월주의가 팽배했느냐?'는 식의 반발이 컸었다. 하지만 이는 위폐 검거를 위해 어쩔 수 없는 측면이 크다.[7] 구권이던 시절에는 한글 일련번호다보니 3글자가 합쳐져서 오묘하게 뜻이 있는 글자가 되곤 했다. 대표적으로 가아라, 나가자 등(...) 참고로 세 기호 모두 "ㅏ"로 끝나는 지폐는 양성지폐라고 한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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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영국에서 수입한 원판으로 제작한 지폐. 율곡 이이의 초상화 문제로 논란이 많았는데 이는 아래글 참조.
  • [2] 이때는 다행히도 일본에서 원판을 수입하여 율곡 이이의 초상화가 동양인으로 되돌아왔다.
  • [3] 5000원 권이 위조지폐 방지가 상대적으로 허술하면서도 액면가가 높아 위조지폐로 많이 사용됨에 따라 다 형태에서 여백의 투과 이이그림 확대, 홀로그램 은선등 여러므로 위조지폐방지책이 들어갔다.
  • [4] 이것 때문에 루머가 있다. 50,000원권 아들이 5,000원권이니 10,000원권의 주인공인 세종대왕의 자식은 퇴계 이황이라는 둥(..). 그렇게 따진다면 퇴계 이황의 자식은 이순신이고, 이순신의 자식은 다보탑이며, 율곡 이이의 자식은 학이 되고,학의 자식은 벼(...)가 된다.
  • [5] 사실 5,000원권 위조지폐가 급증했던 이유는, 1,000원권보다 남는 이익이 많고, 10,000원권보다 위조하기가 쉽기 때문이다. 특히 2002년 이전에 발행되었던 (다)오천원권은 1,000원 구권과 위조방지장치가 전혀 차이가 없어 (다)권으로 위조한 오천원권이 위조지폐의 절대다수를 차지했다. 사실 10,000원권도 그런 지폐가 있었지만 1994년에 위조방지장치를 강화했고, 위조의 표적이 될만한 뻣뻣한 구권은 전부 회수조치해서 소각해버렸다고(...)
  • [6] 이는 천원권 지폐, 만원권 지폐도 마찬가지.
  • [7] 구권이 처음 발행되던 때(1983년)에 비해,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우리나라 지폐의 외국 통용량이 급증하였다. 그에따라 해외에서 발행된 위조지폐도 급증하였다. 그렇다보니 외국 경찰과 함께 수사를 해야 하는데, 정작 외국에서는 일련번호가 한글로 되어있어 읽지 못했었던것. 결국 어쩔 수 없이 라틴 문자로 바꾸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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