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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 타카오

last modified: 2014-06-04 02:48:46 by Contributors

Contents

1. 소개
1.1. 이름의 유래
2. 작중 모습
2.1. 방탕한 천재
2.2. 호랑이에게 물리다
3. 클리닝 봄버



시신 발견 당시 모습.

1. 소개


역전재판 시리즈의 등장인물. 프로그래머. 역전재판 3 제3화 <역전의 레시피>의 피해자이다.

왠지 역전재판 4나루호도 류이치와 묘하게 닮았다. 생김새뿐만 아니라 둘 다 도박사에 가난하고 운이 억세게 좋은 것(?) 등등.

상사 코이케 케이코는 '타카오 군'이라고 실없이 불러댄다.

1.1. 이름의 유래

이름은 딱 보이겠지만 왼쪽에서 읽으나 오른쪽에서 읽으나 같은 발음이다. 더구나 한자도 전부 좌우대칭. 이는 작중 사용되는 트릭을 의식하고 지은 것.

북미판 이름 글렌 엘그(Glen Elg) 역시 마찬가지. 이쪽은 실제 고유명사인 글리넬그(Glenelg)에서 취했다. 프랑스판도 마르크 람(Marc Ram)으로 회문에다 (RAM)을 붙였다.


2. 작중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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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방탕한 천재

'걸어다니는 컴퓨터'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뛰어난 프로그래머. 왼눈에 착용한 스카우터모노클은 그가 다니는 회사 그다스의 것. 코이케 케이코 사장은 그를 '천재'라고 표현했다.

하지만 성격에 문제가 있어 생활이 어지러운데다 대단한 도박 중독. 일주일에도 몇 번씩 경마를 해댔고 그 덕분에 프로그래머로서 수입이 꽤 있으리라 추정됨에도 사망 당시 소지한 현금이 꼴랑 58엔.

2.2. 호랑이에게 물리다

과도한 도박으로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다, 재산을 다 날려먹고 사채에 손을 대게 된다. 그런데 그 사채업주가 바로 제니토라, 즉 시바쿠조 토라노스케였던 것. 처음엔 500만 엔만 빌렸지만 매달 5000엔씩 값는 등 제대로 갚지 못하더니, 순식간에 이자가 불어 1000만 엔의 빚쟁이가 된다.죽어도 할 말 없는 사람

이때 담보로 잡은 것이 오카가 개발한 바이러스 프로그램 '클리닝 봄버'. 그의 실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보여주는 물품으로 무려 수억 엔의 가치를 지닌 가공할 만한 바이러스였다.

계속 경마를 하나, 마권을 수백 장 사도 만 터지는 등 신통치 않았다. 제니토라의 닦달도 심해지면서 그 와중에 얻어맞아 왼쪽 고막도 파열된다. 돈을 갚아야 할 12월 3일 결국 클리닝 봄버를 넘기기로 한다.


그런데 당일 최후의 도박으로 '장자 라디오'[1]의 5000만 엔짜리 복권을 샀던 게, 신이 도운 건지 제니토라에게 클리닝 봄버를 넘기기 직전 당첨되어 버린다! 기막힌 운의 사나이로 이대로 해피엔딩인 줄 알았으나...


사실 제니토라는 모종의 사정으로 연말까지 1억 엔을 급히 필요로 했었고, 그 때문에 오카가 갚을 1000만 엔보다 수억 엔을 호가하는 '클리닝 봄버'를 노리고 있었다. 오카의 기막힌 행운이 제니토라에겐 기막힌 악운이 된 것. 결국 제니토라는 청산가리[2]를 몰래 오카의 커피에 타 그를 독살한다. 그리고 우라미, 또 다른 채납자인 혼도보 카오루의 도움을 받아 오카인 척 연기를 해 스즈키 마코를 용의자로 만들었다.

3. 클리닝 봄버

오카 타카오가 개발한 바이러스 프로그램.

처음에는 마코가 이름을 보고 밴드 이름이라 생각했다.[3]

가공할 위력을 지닌 바이러스이며, 작중 시점에선 이미 제니토라가 수억 엔 받고 팔아치운 뒤라 경찰서 전산망이 마비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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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한글패치판에서는 '라디오 로또', 모바일판에서는 '억만장자 라디오'로 번역되었다.
  • [2] 아마 상비해 두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 [3] 한글패치판의 경우 여기서 마요이의 쿠라인걸스영매시대 드립이 터졌다. 이건 모바일에서도 그대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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