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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last modified: 2015-04-05 08:55:04 by Contributors

Contents

1. Auto; 영단어
1.1. 게임용어
1.2. 리듬게임 용어
1.3. 자영업 용어
2. Otto; 독일어권의 남자 이름
2.1. 실존인물
2.1.1. 고대 로마황제
2.2. 가상인물
2.2.1. 심슨 가족의 등장인물
2.2.2. 흑철의 등장인물
2.3. 기타
2.3.1. 참마대성 데몬베인 관련 개념
3. 필기구 제조회사 OHTO
4. おと; 일본어


1. Auto; 영단어

어원은 그리스어 αὐτο(스스로 하는 것).

본래는 자동차(Automobile)를 뜻하며, 자동식을 뜻하는 오토매틱(Automatic)의 축약어로도 쓰인다.

자동변속기를 오토라고 부르기도 한다. 반대는 수동변속기(매뉴얼, 스틱)

모두의 마블 팀전에서 자기팀 팀원이 걸리면 짜증나는 것

1.1. 게임용어

자동사냥 항목 참조.

1.2. 리듬게임 용어

리듬게임류에서 일부 조작(혹은 전부)을 자동으로 플레이되게 하는 것. 보통 '오토를 건다'고 표현한다. TAS로 플레이한 게임을 TAS씨가 플레이한 게임이라고 말하는것처럼 DJ.AUTO가 플레이 했다고도 말한다. 보통 오토를 걸면 그 조작을 본인이 플레이한 것이 아니게 되기 때문에 점수가 낮게 나온다. EZ2DJ의 경우 쌍오토[1]를 걸면 C랭크 이상이 절대로 나오지 않는다.

1.3. 자영업 용어

PC방, 편의점 등의 자영업 가게를 아르바이트 생에게만 맡기고 자신은 최소한의 관리만 하는 영업 형태를 뜻한다. 자동사냥과 비슷하다고 해서 '오토'라고 불린다.

청업 관련 게시판에서는 벼롤 좋은 말을 듣지 못하는 행태. 아무래도 업주의 관리가 전혀 없이 제대로 운영되기가 어렵기 때문에.

2. Otto; 독일어권의 남자 이름


고대 게르만어, 재물이란 의미를 가진 Od에서 유래한 이름인 Odo 또는 아우디 Audo가 원형이다.

2.1.1. 고대 로마황제

로마의 역대 황제
내전기
갈바 오토 비텔리우스

성명마르쿠스 살비우스 오토(Marcus Salvius Otho, 재위기간: 69년 1월 15일 ~ 4월 15일).

갈바의 뒤를 이어 로마의 황제가 된 인물. 아버지는 티베리우스 황제에게 기용되어 많은 요직을 거쳤고 그런덕에 오토는 어릴때부터 상류층 자제로서 부족할것 없이 자랐다. 특히나 네로 황제와는 어릴때부터 친한 친구였고 함께 밤이슬을 맞으며 다니던 사이였다고 한다. 그러나 두 사람의 관계는 네로가 오토의 아내 포파이아를 사랑하게 되면서 깨지게 된다. 네로는 포파이아를 차지하기 위해 오토를 루시타니아 속주 총독으로 쫓아내버렸다.

그러나 이게 오토에게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된다. 루시타니아 속주 총독으로 부임한 오토는 네로와 밤이슬을 맞으며 다니던 시절과는 정반대로 성공적으로 속주를 통치해 플레이보이의 변신으로 수도 로마에까지 소문이 파다하게 날 정도였다고 한다.

10년 동안 루시타니아 속주 총독으로 지내던 오토는 갈리아 속주 총독 빈덱스로 시작된 반 네로운동에서 자기 속주 옆의 타라코넨시스 속주 총독 갈바를 맨 처음 지지하며 반 네로운동에게 가세한다.[2] 결국 궁지에 몰린 네로는 자결하고 갈바가 원로원으로부터 황제로 추대되자 오토는 갈바와 함께 로마로 돌아간다.

그러나 갈바는 오토가 맨 처음 지지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합당한 대우를 해주지 않았고 이에 실망한 오토는 근위대 병사들을 자기 편으로 끌어들여 갈바를 암살하고 황제의 자리에 올랐다. 그러나 오토는 즉위하자 마자 라인강 군단들을 이끌고 쳐들어오는 비텔리우스를 상대해야 했다는 점에서 비극적인 결말이 예고되어 있었다.

그나마 라인강 군단의 남하에 자극 받은 도나우 군단의 적극적 지지 표명으로 오토는 라인강 군단을 어떻게든 막아보려 한다. 여기서 가이우스 수에토니우스 파울리누스라는 유능한 사령관이 오토에게 가세하여 그가 지휘하는 군대가 라인강 군단을 서전에서 격파하는 성과를 거둔다. 그러나 전투 뒤 그들을 추격 섬멸하는 명령을 내리지 않아 라인군 군단은 재편성할 수 있었다. [3] 이후 라인강 군단이 속속 합류하여 남하하였고, 여기서 파울리누스의 만류에도 불구 오토는 회전을 치루기로 결심하고, 4월, 베드리아쿰에서 격돌한 오토와 비텔리우스의 군대의 전투에서 오토의 군대가 패하자 깨끗하게 자살로 석달의 치세를 마감한다.

루시타니아 속주를 10년동안 잘 통치했던 전력을 감안해본다면, 오토는 비텔리우스와의 내전에 휘말리지만 않았다면 나름 괜찮은 통치를 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최고 군사령관으로서의 능력이 딸리지 않았나 하는 의심을 지울 수 없고, 결국 단명의 운명도 오토 스스로의 한계로 기인했을 듯하다.

2.2.1. 심슨 가족의 등장인물

Otto Mann

whatdrugthisthought.jpg
[JPG image (18.71 KB)]
명대사 중에서 인터넷 짤방이 된 "무슨 마약하시길래 이런생각을 했어요?".

스프링필드 초등학교의 통학 버스 기사로 히피 풍의 장발 청년이다. 묘하게 바트 심슨과 친한 것 같다. 이름에서 느껴지는 바와 같이 독일계 미국인이며, 바트는 주로 오토맨이라고 부른다. 어린시절에는 스프링필드 초등학교의 학생회장이었다.

마약헤비메탈에 절어 사는 청년. 소변검사를 했더니 적어도 2~30개의 마약과 환각제가 검출될 정도로 약에 절어서 사는 모양. 귀에 항상 헤드폰을 끼고 다니며 메탈리카이라고 하는 듯하다. 기타 연주를 엄청 잘해서 학생들에게 환호를 받은 후 지각으로 인해 무법 질주하던 와중에 그룹 하나를 폭살시켰다. 유급만 4번이고, 스프링필드 초등학교의 불량학생 커니와는 동창이라고 한다.[4]

그래도 좋다는 아가씨가 있어서, 패스트푸드 점에서 알바로 일하는 베키란 예쁘고 착한 아가씨와 결혼할 뻔 했다. 그런데 마지가 끼어들어 망쳐버리는 바람에[5] 베키가 버림받았고, 이 때문에 베키가 잠시 심슨 일가와 함께 살게 되자 베키에게 가족을 빼앗길까봐 두려워진 마지가 잠시 정신이 나가는(…) 에피소드도 있다.

처음에는 운전면허 없이 운전을 해서[6] 심슨 가족 집에서 살며 면허 공부를 했지만 운전사 학원의 셀마패티호머와 원수지간인걸 알고는 엉터리 운전을 하며 호머를 헐뜯어 어거지로 면허를 따냈다.

한 에피소드에서는 리사의 상상속에서 브라운 대학교에서 테뉴어(정년보장교수)를 받을 뻔했다는 게 나온다.

여담으로 미국 락밴드 건즈 앤 로지스의 전 기타리스트 슬래쉬가 모티브라는 말이 있다.

2.2.2. 흑철의 등장인물

명검 하가네마루가 인간이었을 때 그의 약혼녀였던 인물. '눈내리는 오이와케(Whisper Doll)' 에피소드에서 등장한다.

하가네마루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절벽에서 떨어져 자살을 기도하나 실패하고, 지나가던 극단에 구조되어 목숨을 부지한다. 하지만 자살기도에 의해 그 얼굴과 몸에는 지울 수 없는 흉터가 남게 되며, 완벽하지 못한 여성으로 남느니 완벽한 인형이 되겠다고 결심하고 스스로 '자동인형 옥향'이 되기로 결심한다.

이후 완벽한 인형이라도 결국 인간을 따라잡을 수는 없다는 명제에 의해 고민하면서, 충동적으로 여성을 칼로 찔러 살해하는 행각을 되풀이해 왔다.

최후에는 극단의 단장인 소게츠의 단검에 찔려 사망한다.

2.3.1. 참마대성 데몬베인 관련 개념

항목 2.1.1과 같은 배경을 지니신 분이라 그런지 참마대성 데몬베인에 등장하는 안티 크로스 중 한 명인 베스파시아누스의 소환수 중 하나로 등장하신다.

작중에서는 원거리 전투 용도로 사용되는데, 신의 초환실험 사건시 베스파시아누스 자신을 공격해오던 다이쥬지 쿠로를 일단 스태프로 막은 뒤에 소환해서, 공격 주문을 시전해 쿠로를 날려버리는 용도로 사용했다.

그 밖에도 베스파시아누스 본인의 부활이나, 데우스 마키나 사이크라노쉬의 결계 마술 사용시 필요하다.

3. 필기구 제조회사 OHTO

규모는 중소기업에 가까운 수준이지만 샤덕들의 취향에 맞는 명작들을 많이 생산한다는 평. 슈퍼 프로메카, 워드, 타쉐(타스체)등의 샤프가 유명하다. 추가바람. 원래는 사명이 AUTO였지만 식상해서인지 지금의 사명으로 바꿨다.

4. おと; 일본어

일본어에서는 오토가 두 가지 뜻을 가지고 있다.

첫 번째로, 소리 음(音)을 오토로 읽으며, 소리, 소문, 소식을 뜻한다.

두 번째로, 둘째 (乙)을 오토로 읽으며, 막내, 자식을 뜻하는 '오토고(乙子, おとご)'의 줄임말로, 남동생이나 여동생 같은 동생을 뜻한다. 그리고 끝, 다음, 어린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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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스크래치와 패달을 전부 오토를 건 것.
  • [2] 아마 포파이아로 인한 개인적 원한도 전혀 없지는 않았을 듯하다.
  • [3] 파울리누스의 경력이 재밌는데 그는 브리튼 총독으로 있는 도중 군단을 이끌고 인신공양을 일삼는 드루이드를 청소하러 가다 부디크 여왕의 대규모 반란에 직면한다. 이 반란 소식을 듣고 즉시 런던으로 진입하나 1만명의 병력밖에 없어 도시를 버리고 달아났고, 가는 도중 브리튼인들에게 따라잡힌다. 여기서 1만 명의 병력으로 적진이나 다름없는 곳에 남겨진 그는 10만이 훌쩍 넘는 달하는 브리튼인들과 회전을 요청하고 (카시우스 디오는 무려 23만이라는 병력을 제시한다) 이것이 받아들여진 상황에서 벌어진 회전(왓틀링 길가의 전투)에서 그들을 궤멸시키는 충공그깽한 전과를 거두어 브리튼의 상실을 막아낸 공을 세우게 된다
  • [4] 커니는 애까지 딸린 가장인데, 학교 교육이 자신을 만족시키지 못해서 계속 다닌단다.
  • [5] 베키에게 "나랑 음악 중 선택하라"로 말하도록 시켰는데, 오토가 음악을 택했다.
  • [6] 상술한 기타 연주로 인한 무법 질주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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