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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나시 하츠네

last modified: 2013-07-31 19:18:12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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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無初音, Angel Beats!의 등장인물. 성우는 나카하라 마이. 북미판 성우는 제시카 분. 7화의 오토나시의 회상에서 등장.

오토나시 유즈루가 살아있었을 때 있었던 그의 여동생. 몸이 건강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2년 동안 퇴원하지 못한 채 병원에서 지내고 있었다. 그러나 무기력한 삶을 살던 오빠와는 달리 자신은 병으로 힘든 삶을 보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살아가는 것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는 오토나시가 병문안 와서 이야기를 해주면 좋아했다. 오토나시가 만화 잡지 중에서 순서에 상관없이 아무거나 가져와도 무엇이든 즐거워했다. 오토나시가 크리스마스에 어디 가고 싶냐고 물어보자 나무에 불이 잔뜩 들어오는 곳에 가고 싶다고 하여 데려다 주겠다고 하자 여느 때보다 매우 기뻐한다. 그러나 몸 상태가 급격히 나빠지는 바람에 병원측에서 외출 허가가 나오지 않았고, 그러자 오토나시는 크리스마스 당일 여동생을 몰래 밖으로 데리고 나간다.

밖에서 오토나시에게 업혀 전구가 달려 환하게 밤거리를 밝히는 나무들을 구경한다. 오토나시가 크리스마스를 대비해 저금을 많이 해뒀다면서 아무리 비싼 것이라도 사주겠다고 했지만 그녀는 그저 고맙다고만 대답했다. 그리고 오토나시는 더 이상 대답을 안 하는 여동생을 업은 채 혼자 떠들면서 계속 밤거리를 걸어다녔다. 이 장면 이후의 행적은 나오지 않는다.

구체적인 장면은 나오지 않지만, 병실에서 그녀를 데리고 나갈 때 꽃병의 꽃잎이 지는 연출이나, 오토나시를 아는 누군가와의 대화에서 이대로 그 집에서 혼자 계속 살겠느냐는 대화나, 자신에게는 이제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는 오토나시의 독백으로 볼 때 확실히 죽었다. 오토나시는 여동생을 회상하며 그녀를 위하는 삶이 진정 행복했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런데 병약소녀 포지션이고 원판 성우도 같아서 이 작품과 동일한 시나리오 라이터가 쓴 클라나드후루카와 나기사를 연상시킨다. 그러고 보니 성우도 똑같은 나카하라 마이다.

북미판 성우의 경우에는 히사코중복 캐스팅이며[1] 클라나드에도 나오긴 했는데 그다지 비중은 없는 스기사카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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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제시카 분은 히사코의 일부 에피소드만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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