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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코노코

last modified: 2015-04-09 15:07:09 by Contributors

이 항목은 낭자애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Contents

1. 개요
1.1. 한국어 표현 문제
1.2. 유사품(?)
2. 특징
3. 각종 클리셰
4. 오토코노코가 주요 소재인 작품
5. 일단은 오토코노코가 주요 소재인 작품
6. 참고항목


1. 개요

오토코노코(男(おとこ)の娘(こ))는 일본어말장난 중 하나다. 모에속성의 하나로 여성적인 용모의 남성을 뜻하는 신조어다. 남자애라는 뜻을 가진 오토코노코(男(おとこ)の子(こ))라는 단어가 있는데 여기에 子를 娘로 바꾸고 원래 단어와 읽는 방법만 똑같이 만든 신조어가 男(おとこ)の娘(こ)이다.[1]
주로 외모가 여성적인, 한마디로 예쁜 여장소년을 가리키는 말로 쓰이고 있다.[2]

1.1. 한국어 표현 문제

말장난답게 참으로 뭐라 번역하기 애매하다. 괜히 이 항목이 일본어 독음을 그대로 써서 오토코노코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그러다 보니 온갖 표현이 나오고 있고[3], 웹 상에서 번역될 때는 그냥 괄호치고 일어부분을 그대로 넣어서 처리하기도 한다. 사실 물 이라는 표현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합성에 사용된 두 단어의 수위가 굉장히 높아서 거의 은어 수준이다.

현재 이를 정식으로 번역한 표현으로는 오버로드 1권에서 제시된 '소녀언'(말을 늘여 소녀라는 단어를 집어 넣었다.)이 있고 라이트 노벨 '아누뷔스'의 번역가 정은서는 고추소녀라는 신조어를 제시하기도.그리고 그 신조어는 용서받을 수 없는 역적 애니의 고추 소녀 때문에 망했다

na.jpg
[JPG image (242.75 KB)]

애니플러스에서는 '낭자애'라는 표현을 활용한 바 있다. '낭자'와 '남자애'의 합성. '남'과 '낭'의 시각적 유사성을 이용하여 원래 표기인 男の娘가 가지고 있는 뉘앙스를 어느 정도 살렸다. 남자애와 여자애라는 단어를 가르친 후에 나온 말장난. 학생이 남자애 말하는 거냐고 되물으면 발음(억양)을 조심하라고 한다. 참고로 J노블이 라이트 노벨 'MiX!'에서 이 표현을 사용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다음과 같은 다양한 번역 예시가 있다.
한글로 표기하면 받침없이 ㅗ만 5개가 들어가는 희귀한 케이스가 되버린다. 진짜 오토코노코는 ㅗ가 다섯개!

1.2. 유사품(?)

안티테제로 온나노코(雄んなの子)라는 것도 등장한 모양이다. 女の子라고 쓰면 여자아이지만 오(雄)가 수컷이라는 뜻이다. 이건 행동도 외모도 완벽하게 남성(소년)스럽지만 성별은 여성인 경우. 그냥 보이시하거나 기가 센 소녀와는 다르다. 오히려 이쪽은 꽃미남처럼 보이지만 실은 여자인 편이 많은 편. 참고로 후타나리를 가리키는 것은 절대 아니다. 가슴 달린 이케멘(おっぱいのついたイケメン)이나 쉬메일의 역인 히피메일등이 여기의 하위항목인 듯. 쇼타처럼 보이지만 소녀인 쇼타녀(ショタ女)가 여기서 파생되기도 한다. 남장미인 장르 자체는 남성향, 여성향 양쪽에서 오토코노코보다 더 역사가 깊기도 하다. 이쪽의 레전드는 역시 오스칼이나 텐오 하루카, 최근에는 시로가네 나오토 등. 물론 오토코노코가 대부분 미소녀 처럼 보이는 남자 한정으로 쓰이듯, 온나노코 역시 그냥 남자 같은 경우가 아니라 대부분 여자가 반할 정도의 이케멘을 말한다.

연상의 오토코노코를 이르는 파생어로 오네짱(男姉ちゃん)이라는 단어도 있다. 언니 혹은 누나를 가리키는 お姉ちゃん과 발음이 같은 점을 이용해 만든 호칭.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 2의 여주인공 명희는 누가봐도 발랄한 여자애였지만 공식 팜플렛에 女の子(おとこのこ)라고 적히는 상병크때문에 낭자애 취급받기도 했다. 해당 팜플렛은 명희 항목 참조.

2. 특징

이런 속성의 캐릭터 디자인은 말 그대로 여자 그려놓고 남자라고 우기기. 이전부터 종종 이런 캐릭터가 서브컬처계에 없었던 건 아니지만, 2007~2008년쯤을 기점으로 일본 서브컬처계에서 폭발적인 붐이 일어난 뒤 지금까지 이르고 있다.

가장 큰 특징이라면 그냥 여자같다는 정도를 넘어서 아예 순도 100% 미소녀로 그려진다는 것. 현실적으로 본다면 거의 호르몬 문제가 걱정될 정도의 외모. 그나마 가슴은 남자 크기에 가깝지만 유두에 포인트를 준다거나 하기도 하며, 나머지 어깨허리, 골반, 엉덩이 등 바디라인을 여성으로 그린다. 고추는 그리지만, 보통 있는 듯 없는 듯 작게 그리거나 한다. 오토코노코의 생명은 여자팬티에 눌려버린 탱탱한 불알이기 때문에 튀어나온 것을 좋아하는 사람의 비율이 더 높다. 그것마저 없으면 진짜로 성별 구분이 거의 안 되기도 하고.

여기서 대놓고 여자아이로 그려놓는다는 게 중요하다. 즉 남자아이 몸을 그리는데 여성적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것. 그런 점에서 전체적으로 남자아이다운 특징이 드러나는 쇼타 속성과는 구분된다. 그나마 이런 경계선도 여장 쇼타 같은 분야가 또 새롭게 생기면서 점차 흐려지고 있는 추세지만.[10] 더불어 불알을 포함한 남자 생식기만 있어야 오토코노코로 인정되며, 불알이 있어도 양성구유거나 하면 그냥 후타나리로 취급되니 주의.[11]

이 계열의 극단으로는 슬라네쉬가 있다. 남성과 여성, 중성, 심지어 무성으로 자신의 성별을 휙휙 바꿀 수 있기 때문. 게다가 설정상으로는 중성적인 매력을 가진 어린 소년의 모습으로 자신의 궁전에 침입한 기사 한명을 타락시켜 버린 전적도 있다. 게다가 관장하는 영역도 탐욕과 쾌락.

3. 각종 클리셰

  • 이렇게 귀여운 아이가 여자일 리 없잖아라고 해주는 것이 예의. 해당 항목에 오토코노코 예시가 있다.
  • 왠지 제3의 성별로 취급된다. 목욕탕을 따로 마련해주는 등.
  • 여장을 당했는데 여자보다 더 예뻐서 여자들의 질투를 산다.
  • 평상시에도 스스로 여장을 하고 다니기도 한다.
  • 일부러 여장을 한 것이 아니고 평범한 남자옷을 입었는데도 여자로 착각을 당한다.
  • 학생의 경우 남자임에도 여자교복을 입고 다니는 경우가 대다수. 그러나 왠지 아무도 태클을 걸지 않는다.
  • 좀 더 나가서 여자화장실(!)이나 심지어 여자탈의실(!!!)을 쓰는데도(물론 다른 여자들이랑 같이) 다들 아무렇지 않게 여기는 경우도 있다.
  • 분명히 남자인데 당당히 히로인 가운데 한 명으로 취급된다. 그리고 다른 여성히로인들이 최우선적으로 연적으로서의 위기감을 느낀다.
  • 주변에 있는 남자들이 성적 지향성의 위기를 느낀다.
  • 남자든 여자든 맛만 좋으면 되지

4. 오토코노코가 주요 소재인 작품

5. 일단은 오토코노코가 주요 소재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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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발음이 똑같기 때문에 그것을 이용한 언어 유희도 존재한다. 놀러갈게에서는 듀렐이 좋아하는 오토코노코가 생겼다고 고백했는데 이야기를 들은 엘리스는 그냥 남자아이를 좋아하게 된 줄로만 알았다.
  • [2] 창작물의 오토코노코는 소년일 때가 많고, 현실에서는 나이에 상관 없이 성인에게도 쓰이고 있다. 여장남자와 같은 말은 절대 아니다. 여장을 해도 외모가 상남자라면 그냥 여장남자, 성격과 행동도 여자라면 오카마라고 하기도 한다. 즉, 여장남자 ⊃ 오토코노코 이다.
  • [3]고우영화백은 여자같이 생긴 인물들을 통틀어 시스터 보이라고 표현했다.
  • [4] 위키백과오토코노코 항목에서 그 뜻이 이렇게 풀이되어 있다. 앞의 男과 뒤의 娘을 직역.
  • [5] 이 쪽은 오토코노코라기보단 왈가닥인 여자애를 욕할 때 쓰는 말 같이 들리는 점이 문제
  • [6] 아웃브레이크 컴퍼니 2권에서 한신남이 한 번역. 후술되는 "(표기의) 미묘한 뉘앙스가 그대로 전해져 듣는 쪽으로서는 극히 혼란스러운 사태에 빠졌다."는 문장과 미묘하게 잘 들어맞는다.
  • [7] 라노베 일편흑심 5권에서 등장한 드립 소녀인데 소년 이라는 문장의 준말.
  • [8] 이 쪽은 국어사전에 '남자 아이'의 동의어.로 실려 있는 표준어다. '아녀자'(兒女子)라는 단어가 원래는 어린 아이와 여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인데 여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로도 쓰인다는 점에서 착안하여 가운데의 녀(女)를 남(男)으로 치환하면 그럴싸하다.
  • [9] 저, 트윈 테일이 됩니다에서 등장한 표현. 오토코노코라고 쓰고 요미가나로 걸즈보이라고 읽는다.
  • [10] 여장 쇼타 컨셉이라도, (남자치고는 비현실적으로) 잘록한 허리 등의 육체적 여성성이 극도로 부각된다면 오토코노코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겠다.
  • [11] 오토코노코와 직접 관계는 없지만, 쉬메일 업계에서는 반대로 불알만 제거한 케이스가 있다.
  • [12] <프루누스 걸>, <미야마 씨 댁의 벨테인> 같은 게 여기 속한다. 이런 작품은 대체로 그 경계의 미묘함이 포인트이기 때문에 오히려 19금은 적은 편.
  • [13] 대표적으로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나 <프린세스 프린세스>, <오토코노코는 메이드를 좋아해> 등. 보통 비 19금 장르에서는 가장 메이저하다.
  • [14] 요컨대 야애니나 야겜의 H씬에서 훌륭하게 남자로서 역할을 다한다는 말이다. 당연히 정체성도 확고부동한 남자.
  • [15] 소녀는 언니를 사랑한다 시리즈와 꽃과 소녀에게 축복을, 사랑하는 소녀와 수호의 방패 등. 이 3가지 게임들은 사실 오토코노코물서의 매력을 어필하는 장면은 거의 안나온다. 보통 오토코노코의 경우 남자지만 여성스럽다가 포인트인데 이쪽은 남자지만 여성스러운데 결정적인 곳에서는 남성스럽다라는 차이가 있다.
  • [16] 피코 시리즈를 필두로 야애니나 야게임, 망가 등에 나오는 대부분의 오토코노코가 이쪽에 속한다. 쉽게 말해 남성향 BL물 같은 것인데 이쪽 계열 대부분은 자기가 여자라고 생각해서 남자를 좋아하는 건지 아니면 동성애자라서 남자를 좋아하는 건지 알 수 없다. 특히 피코 시리즈의 피코 등은 아예 가 자유자재다(...).
  • [17] 이쪽은 이미 오토코노코를 넘어서 전환증 레벨
  • [18] GTO(만화)로 유명한 후지사와 토오루가 그렸다.
  • [19] 이것과 오토코노코 HEAVEN은 쇼타물이지만 오토코노코가 나오는 게 대부분이다.
  • [20] 초창기에 한해 오토코노코가 거의 안 나온다. 오토코노코만 나오는 특집호도 존재한다.
  • [21] 주인공이 카부키배우라서 무대에 오를 때만 여장을 하지만, 여장을 안 해도 주변에서는 여자로 취급한다
  • [22] 쇼타 만화잡지이지만 이전에 발행한 '호색소년의 추천'과는 다르게 수록작의 반 이상이 오토코노코가 나온다.
  • [23] 위의 여장산맥(발매일 11/06/17) 보다 무려 5년이나 앞선(발매일 06/07/14) 게임이다. 물 건너에서는 오토코노코 게임 입문작으로 추천하고 있기도 하다.
  • [24] 이 게임과 꽃과 소녀에게 축복을, 사랑하는 소녀와 수호의 방패. 이 3 게임의 콘솔판을 이식한 알케미스트사는 3 게임 발매 당시, 전부 구입한 사람을 대상으로 선물을 주는 '오토코노코 캠페인' 이벤트를 한 적이 있었다.
  • [25] 하일권의 '두근두근두근거려'가 최초의 오토코노코물이다. 다만 두 작품 사이에 상당한 시간이 흘렀고 새로운 독자층이 유입되는 가운데 두근두근두근거려가 유료화되어 모르는 사람들이 많으므로 그렇게 보는것도 무리는 아니다.
  • [26] 카레인저로 유명한 키시 유지가 여장남자로 나오는 애니. 하렘왕 와타나베 아케노가 데뷔한 작품이기도 하다. 여기서는 히로인! 교사이고 성인이므로 오토코노코라기엔 조금 미묘하다.
  • [27] 정확히는 여장을 하지는 않았다. 외모 그 자체가 여성스러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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