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오프라 윈프리

last modified: 2015-04-12 23:44:27 by Contributors


오프라 프리가 아니다!
OPRAH Gail WINFREY
미국 방송인.(1954.1.29~ )

Contents

1. 개요
2. 출생 및 어린 시절
3. 성공
4. 오프라 윈프리 쇼

1. 개요

진정한 인간승리
그야말로 가난과 절망을 딛고 전세계 흑인 여성에서 가장 성공한 인물이자 여성으로서도 세계적으로 부와 명예를 가진 유명인이다.

2. 출생 및 어린 시절

미시시피 강 근처에 있던 가난한 흑인 마을에서 미혼모의 딸로 태어났다. 여섯 살 때까지 외할머니와 함께 살았는데 엄마는 겨우 18세에 불과했으며 파출부로 생계를 해결하기 바빠서 아이를 돌볼 여력이 없었다.

3살때부터 뛰어난 말재간과 암기력을 보여 동네 어른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지만, 조숙한 아이들이 그렇듯 혹독한 사춘기를 겪으면서 9살때는 사촌 오빠나 삼촌에게 성폭행을 당했으며 14살 때 조산아를 낳았다. 이런 고달픔 속에 어렵게 찾아간 그녀의 아버지(직업이 이발사)는 그녀가 어렵게 꺼낸 구원의 호소를 싸늘하게 외면했다. "못된 행동이나 임신 같은 걸로 가족에 치욕을 안기느니 차라리 죽어서 강물에 떠내려가는 게 낫겠다."라는 저주어린 말로 외면했고 결국 낳은 아이는 2주 만에 죽었다. 기구한 세월을 견뎌내기 어려워 자살도 생각했고 마약이나 담배에 현실을 잊고자 했고 한때는 폭식으로 몸무게가 엄청 나가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절망을 딛고 고등학생때 라디오 프로에서 일을 얻었고 19살에 지역의 저녁 뉴스의 공동뉴스캐스터를 시작했다. 그녀의 즉흥적 감정 전달 덕분에 그의 활동무대는 낮시간대의 토크쇼로 옮겨졌다. 이 당시 지역 방송 토크쇼에 나와 인터뷰를 했는데 "당신이 만약에 100만 달러를 상금으로 받게된다면 어찌하시겠습니까?" 라는 질문에 다른 토크쇼 참가자들은 저축한다느니 보통 생각대로 말을 한 반면, 오프라 홀로

마음껏 쓸거에요. 저를 위해서 말이죠...

이 말을 했다고 한다. 진행자가 하지만 그 다음은요? 돈은 쓰면 벌기 어렵지 않습니까? 라고하자
그만큼 벌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그 진행자는 속으론 뭔 헛소리야? 라고 생각했는데 그로부터 20년도 안가 그녀가 엄청난 부자가 된 걸 보고 근거없던 헛소리가 아니라고 회고했다고 한다.

3. 성공

1983년 오프라 윈프리는 시카고에서 낮은 시청률을 가진 30분짜리 아침 토크쇼인 에이엠 시카고(AM Chicago)방송 진행자가 되었다. 당연히 오래가지 못하리라 봤던 이 방송은 한 달 만에 같은 시간대 시청률 1위로 올라섰다. 그리고 1986년에는 이 프로그램 이름까지 '오프라 윈프리 쇼'로 바뀌었다. 이 프로그램은 세계적인 대박을 거둬들였으며 에미상도 47번이나 받았으며 스티븐 스필버그가 감독한 컬러 퍼플(주연은 우피 골드버그)에서 조연을 연기하면서 골든 글로브와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로 오르기도 했다.[1]

2004년 유엔이 주는 올해의 지도자상을 수상했고 2005년 <타임>지가 선정한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자신의 이름을 거꾸로 한 하포(Harpo) 엔터테인먼트을 세워 사업에도 나섰다. 1988년 오프라 윈프리 쇼 방송에선 다이어트 선언 4개월 만에 30㎏이나 감량한 뒤 꼭 맞는 청바지를 입고 손수레에 30㎏의 지방덩어리를 싣고 등장했다. 얼마 후 "4개월간 단식했으나 방송 직후 축하 음식을 마구 먹었더니 이틀 만에 청바지가 맞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 다이어트 경험을 담아서 낸 책도 베스트셀러가 되었다[2][3]

1992년 미국 포브스 지 선정 미국 방송인 소득 순위에서도 내로라하는 유명 방송인,진행자를 제치고 여성 방송인 소득 1위를 차지했으며 남성 방송인까지 합쳐도 10위권에 들어가는 엄청난 소득을 벌어들인다고 한다.더불어 2007년지 포브스 지 선정 역대 미국 여성 부자 10인에서 유일한 흑인으로 들어갔다.

패션이나 화장, 코디네이터에도 각별한 신경을 쓰는데 코디네이터가 어떤 옷을 권하자 근방 옷가게에서 수억원어치 비슷한 옷을 사온 적도 있다고 한다. 뭐 개인 재산 보유가 수천억이 넘으며 각종 부동산과 여러가지 합치면 조만장자급이니

4. 오프라 윈프리 쇼

1986년 10월 8일부터 2011년 5월 25일까지 진행했던 이 토크쇼에선 3만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나왔으며 스포츠선수,연예인에서부터 대통령 및 정치인,종교인,예술가 온갖 사람들이 나오면서 미국에서만 5천만명이 넘는 시청자수를 기록했다. 오프라 윈프리 이름을 날린 이 방송은 인기와 같이 에미상을 휩쓸고 이후 26년 동안 토크쇼를 진행하면서 미국 시청자만 수천만명에 세계 140여개국에서 방송되었다.
----
  • [1] 그런데 이 영화에서 윈프리는 연기는 잘했는데 그만 작은 실수가 그대로 영화상에 나온다. 영화상에서 기절하여 쓰러진 그녀를 둘러싸고 사람들이 모이는데 눕혀진 채로 치마가 너무 위로 올라가서 넘어진 탓에 속옷이 미처 보일까봐 기절해야 하던 그녀가 영화를 보면 슬며시 손을 움직여 치마를 얼른 내리는 게 그대로 NG없이 들어가버린 탓에 국내 영화 프로그램에서 영화상 웃기는 실수씬으로 나오기도 했다.
  • [2] 하지만 오프라 윈프리의 다이어트는 일반인이 따라할 수 있는 물건은 아니다. 오프라 윈프리가 다이어트에 쏟아부은 비용은 최소 9억원. 전담 트레이너는 물론이고 요리사와 영양사 등 프로젝트 팀을 구성하였으며, 산책은 최고급 온천의 산책 프로그램을 통한다거나 조깅을 하기 위해서 비행기 타고 하와이로 날아가는 등 자신을 위해서 돈을 쓴다는 것에는 다이어트에 대해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미국 잡지 인콰이어러가 추정한 비용은 1Kg 감량당 적어도 1만 달러 이상.
  • [3] 유명인들의 다이어트 및 몸관리를 보고 자신이나 주변 사람을 탓하지 말자.폴라 압둘은 식욕때문에 아예 냉장고에 열쇠를 채우고 24시간 입주 영양사에게 열쇠를 준 후,영양사와 트레이너가 오케이해서 꺼내준 음식만 먹기도 했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12 23:44:27
Processing time 0.0449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