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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필리아 베이그란스

last modified: 2015-04-01 08:18:52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대전이 이전
3. 대전이 이후
4. 대사
4.1. 대전이 이전
4.2. 대전이 이후


1. 개요

던전 앤 파이터에 나오는 NPC. 웨스트 코스트에 존재했으며 대전이 이후에는 베히모스에 존재한다. 성우는 조혜민[1](대전이 이전)/조경이(대전이 이후)

2. 대전이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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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구적인 마음가짐으로 사물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본다.
평소에는 조용하고 여린 성격이지만 로터스에 관한 일에는 감정을 격하게 드러낸다.
GBL교의 창시 가문인 베이그란스 가문의 정통 핏줄을 물려받았다.
로터스가 신전으로 전이된 후 GBL교가 붕괴되기 직전 탈출에 성공.
신관이었던 아버지와 주교를 했던 정통 핏줄을 이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모는 로터스에게 살해당하고 외동딸이어서 현재로서는 베이그란스 가의 유일한 핏줄이다.
현재 GBL교의 부흥을 위해서 힘쓰고 있다.[2]

고대 유적의 지혜를 탐구하는 단체인 GBL교[3]의 창시자 레슬리 베이그란스의 후손으로, 그럭저럭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그런데 GBL교의 본거지라고 할 수 있는 베히모스에 사도 긴 발의 로터스가 전이되었고, 로터스의 강력한 정신지배로 인해 신도들이 전부 미쳐버린 가운데 그녀 혼자 탈출해왔다고 한다.

최후의 GBL교도를 자청하고 있어서인지 GBL교 특유의 얼굴 가리개를 가지고 있지만, 얼굴을 가리고 있지는 않는다.

초기에는 청순가련한 모습이었는데 캐릭터 일러스트가 싹 바뀌면서 복수를 꿈꾸는 얀데레 아가씨(…)로 진화했다. 개편 전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럴 만도 한 것이, 로터스는 신도들을 정신지배하고 그 몸에 알을 까는 것도 모자라 잡아먹기도 했다. 게다가 오필리아는 탈출 전에 그걸 직접 봤다.

지금 처해 있는 상황은 여러모로 안습하다. 친했던 인물들은 거의 대부분 로터스의 수족으로 전락해서 미쳐있거나 촉수괴물로 변질되었고, 그나마 무사히 탈출했던 블러디 퍼지의 수장 마셀러스는 금지된 주문을 썼다가 좀비가 된 뒤 미쳐버렸다. 추가타로 GBL 아라드지부에서 신도들이 제정신처럼 보이길래 잠시나마 희망을 가졌지만 결론은 페이크였다. 현시창….

GBL교 관련 퀘스트는 거의 다 오필리아를 통해 나오는데, 이 수가 장난이 아니다. 덕분에 유저는 여기저기 뛰어다니면서 바쁘게 몬스터를 잡아야 하는 입장. 워낙 잡아야 되는 대상이 많다 보니 반농담 삼아 사실 모든 일은 오필리아가 동물보호단체인 GBL교를 장악하기 위해 꾸민 계략이라는 음모론도 존재한다(…).

아무튼 모험가들에게는 이놈 잡아와라, 저놈 죽여라, 해치웠다는 증거를 모아와라 등등 무시무시한 퀘스트를 잔뜩 의뢰한다.

오필리아의 정체. 믿으면 골룸

참고로 오픈 베타 시절의 목소리는 아주 평안한데다 어디선가 오르간 소리가 들려오기도 했다. 그때 별명은 광년이.

시간의 문 패치로 게임상 모습이 정면에서 약간 옆으로 돌아선 모습으로 바뀌었다.

여담으로 2012년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일부 NPC의 산타 코스튬이 적용되었는데, 그중 오필리아의 복장이 유독 인기를 끌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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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도트) 시라이 쿠로코

13년 크리스마스 버전은 이렇게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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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전이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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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21세. 베히모스의 등에 있는 고대유적을 숭배하는 종교 집단 GBL교의 교주. 베히모스에서 최초로 고대유적을 발견하고 GBL을 설립한 레슬리 베이그란스의 후손이기도 하다. 언제나 GBL교도들의 안위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침착하고 현명한 행동을 보여 많은 교도들이 그녀를 전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편이다. GBL의 지도자였던 오필리아는 베히모스에 사도 로터스가 전이되자 강한 정신력으로 로터스의 정신지배를 버티고 신속하게 신도들을 움직여 로터스를 성공적으로 봉인한다. 그리하여 공석이던 GBL의 교주자리에 추대되고, 교주가 된 그녀는 폐쇄적이던 GBL의 분위기를 바꿔 GBL의 지식을 전파하는데 힘쓰고 있다.

시즌 4 대전이부터는 로터스가 베히모스로 전이되었지만 GBL교가 망하지 않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후에 GBL교 신도들과 베히모스를 정신지배하여 바다 속으로 뛰어들려고 했던 로터스를, 늦기 전에 남은 GBL교 신도들과 주술사들을 수습하여 봉인하였다. 예언서를 읽어서 위기가 닥쳐 올 것을 미리 알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대단한 업적. 그 능력과 공로를 인정받아서 GBL교 교주로 그 지위가 올라갔다.벼락 출세,교주가 되기위해 대전이를 일으켰다는 썰도 있다

지위가 올라가서인지 상점은 접고출세했으니 다른 직종을, 베히모스 지역의 메인 스토리를 담당한다. 마가타를 타고 베히모스에 찾아온 플레이어에게 베히모스 주변의 위협을 줄여달라고 부탁하는 것을 시작으로, 유적지 조사 및 덴드로이드 들에게 납치된 GBL교 신도들 구출, 최후에는 봉인이 풀려버린 로터스를 쓰러뜨리는 것을 돕는다.

대전이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면서 대부분의 NPC의 목소리도 재녹음 되면서 오필리아도 재녹음 되었는데 대전이 이전의 복수심에 불타던 입장에서 교주의 입장으로 변경되면서 변한 분위기를 잘 맞추긴 했지만 익숙치 않아서 호불호가 좀 갈리는 편.

죽은 자의 성 패치로 스토리가 리부트 되면서 플레이어가 아이리스의 예언을 듣고 베히모스로 찾아오는 걸로 변경되어 플레이어에게 도와달라는 부탁은 없어지고 별 문제 없다는 등 이전과 태도가 달라졌고 뭐든지 레슬리 베이그란스의 예언에 있던 것이라는 등 조금 지나치게 예언만 믿는 사람이 되었다. 로터스의 봉인이 풀렸다고 하자 놀라면서 예언을 봐야한다고 하자 반젤리스가 지금은 예언보단 행동으로 해야 한다는 말을 하거나 반이 몰래 광신도라고 까는 등 그녀를 까는 모습이 많아졌다. 그래도 사람들을 생각하는 마음은 변치 않았다.

4. 대사

4.1. 대전이 이전

"로터스…." [4]
"저… 도와주세요."
"아… 우리 신도들은 아직도 고통받고 있을 거야."

(클릭 시)
"오필리아 베이그란스라고 해요."
"로터스… 어머, 무슨 일이시죠?"
"로터스를 쓰러뜨리려면 당신이 필요해요."
"어서 오세요. 제가 가르쳐 드릴 것이 있나요?"
"깨달음을 위해 저를 찾아오셨다면 환영합니다."
"오늘도 새로운 지식 추구의 모험을 떠나시나요?"

(트레이드 종료 시)
"부디 로터스를… 심판해 주세요."
"오늘도 뭔가 깨달음이 있으셨기를."
"진리가 당신의 앞길을 비출 것입니다."
"우리 신도들의 영혼의 안식을 기도해주세요."
"가시는 길에 위대한 푸른 진리가 함께 하시길."
"진정한 지식이 무엇인지 조금은 아셨을 거예요."

4.2. 대전이 이후

"저희를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GBL 교주, 오필리아 베이그란스라고 합니다."
"레슬리 베이그란스 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클릭 시)
"GBL교에 관심 있으신가요?"
"새로운 도서라도 찾아오셨나요?"
"교주로서 성실히 책무를 다하겠습니다."

(클릭 취소 시)
"아직 위험이 남아있습니다."
"마음을 놓아서는 안 됩니다."
"사도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착각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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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여성 격투가와 성우가 같다.
  • [2] 2012년 11월에 있었던 '던파 탐구생활' 이벤트에서 오필리아를 설명했던 지문.
  • [3] Grand Boys LoveGrand Blue Lore의 약자. 절대 고블린이 아니다. 심지어 오필리아와 대화를 하다 보면 "우리 GBL교를 특정 생물과 연관 지어서 부르지 말아주십시오."라고 스스로 말한다. 그리고 나중에 GBL 부화장을 가보면 텐타클 라이더인 고블린들이 "GBL은 고블린교가 아냐! 속았어!"라는 대사를 한다(…).
  • [4] 분노에 차 치를 떠는 듯한 목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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