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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한별

last modified: 2015-03-03 03:09:02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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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행적
2.1. 빅뱅 이전
2.2. 빅뱅 이후
3. 활동
4. 근황
5. 기타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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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대로[1]

1984년생.

메이플스토리의 개발 본부장이자[2] 빅뱅 업데이트를 주도한 사람으로서, 메이플스토리의 과거와 현재를 손에 쥐었던 사람이다.

2. 행적

2.1. 빅뱅 이전

1984년생.
대학 재학 중 2006년 산업기능요원(병역특례)로 넥슨에 입사한 프로그래머.

이까지만 보면 이력 자체는 정말 평범했다. 병특이 평범하진 않지만

하지만 초고속 승진으로 인해 2008년 파트장, 2009년 프로그램 팀장이 되었다.

처음으로 언론에 그 모습을 드러낸 것은 2009년 6주년 이벤트의 '개발팀을 찾아라!' 였다. 이 시기에는 이미 회사 간부였다.


그리고 7주년 이벤트를 열기 직전인 2010년 3월 쯤에 메이플스토리 SEA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관련자들이 2009년 11월에 메이플 SEA에서 아란이 패치된 계기로, 우리나라에 와서 견학[3]을 할 때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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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년 이벤트 때 케이크를 자르는 오한별) 페페 사망

본디 게임 개발사의 병역 특례자는 어느정도 일을 하다가 퇴사하기 일수이지만 오한별은 유난히 넥슨 내에서도 갖은 의견을 피력하고 개발에 열성을 보였다고 한다. 또한 예전까지 엄청나게 판 쳤던 매크로, 등 각종 버그를 잡기 위해 그가 만든 것, 그의 의해, 그의 의견으로 만들어진 아이템이 바로 거짓말 탐지기 였는데, 업데이트 초창기에는 매크로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겨준 아이템이었다.

거짓말 탐지기란 유저들이 사서 그것을 쓰면 사냥하고 있는 사람에게 실명인증 비슷한 것을 거치는데 매크로는 입력이 되지 않아 매크로가 오한별의 발명품인 거짓말 탐지기로 인해 크게 휘청거렸다. 이런 이유를 기준으로 오한별은 크게 평가받게 되면서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이런 그의 행보를 주목한 넥슨에 의해 2010년 오한별은 고작 27세의 나이로 넥슨의 개발 1실장 을 맡게 된다. 동년배가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하거나, 취직을 하러 돌아다니고 있을 적에 그는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거대 기업의 간부를 맡게 된 것이다.


그의 인터뷰에 따르면, 넥슨은 주위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일개 사원의 의견을 비교적 잘 받아들이는 회사라고 한다. 또한 안정적인 매출도 좋지만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것을 추구하는 그의 태도는 게임 개발 업계에서 상당한 입지를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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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8일, 오한별 실장은 빅뱅 업데이트메이플스토리의 리뉴얼을 단행한다.

그는 빅뱅 업데이트와 함께 "메이플스토리는 비중이 큰 게임이라 파격적인 변화를 하기 어렵다는 것이 아쉽다." 라고 말하며 "수 차례의 간담회를 통해 근본적인 새로움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느꼈다." 라고 말했다. 실제로 오한별은 전대 운영자와는 다른 방향의 업데이트를 지향하였으며, 업데이트 빈도를 전보다 더 많이 늘린 점도 좋게 평가받고 있다.

이 빅뱅 업데이트는 메이플스토리를 완전히 바꾸었으며, 결국 그는 동시접속자 41만명 이라는 대기록을 세운다. 캐릭터의 벨런스, 맵 위치, 몬스터 레벨등 엄청난 변화를 가지고 와서 메이플 올드 유저는 물론, 신규 및 복귀 유저까지도 빅뱅 패치를 알 정도로 엄청난 변화를 몰고 왔다. 현재도 메이플 유저들이 몬스터나 맵 등을 정리할 때는 대부분 빅뱅패치를 기준으로 정리한다.


2011년 5월 31일 넥슨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NDC) 에서 그는 "해가 뜨면 지고, 달이 차면 기울듯이 메이플스토리가 이대로 접어드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 라고 말했다.

게임이 아무리 업데이트를 해도 계속해서 같은 유저들과 똑같은 흐름이면 유저들은 더이상 흥미를 느끼지 않기 때문에, 메이플스토리의 모든 것을 뒤엎는 빅뱅 패치를 단행한 것이다. 아직 게임이 인기가 있고, 기본 베이스가 유지되고 있을 때가 마지막 기회라고 판단한 그는, 게임 흥행의 극대화를 위해 신규 직업군 대거 추가3번에 걸쳐 업데이트라는 카드를 꺼내들었다. 이는 메이플스토리에게 엄청난 변화를 몰고 왔으며 현재까지도 이 전략은 계속 뼈대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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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빅뱅 이전 2009년 12월 유저 간담회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설문조사를 진행, 빅뱅 패치를 위한 기틀을 다졌다. 이렇게 빅뱅 패치는 오한별 실장의 주도 아래 개발진의 노하우, 오한별의 리더쉽, 유저들의 요구를 합쳐 대흥행을 이루게 된 것이다. 이에 대해 그는 "오래된 게임이라고 무조건적인 변화가 상책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변화를 한 이유는 유저들이 원했기 때문이고, 상황에 맞춘 해결 방안이 빅뱅 업데이트였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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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최상의 결과를 위해서는 본연의 일과 새로운 혁신 모두를 해내야 하며, 개발 외에도 마케팅, 서버 자체의 변화 등 수많은 외적 요인이 함께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게임을 서비스하다 보면 한 번쯤은 게임에 큰 변화를 결정하는 시기가 온다. 9회말 2사 만루 상황에 들어선 타자의 심정으로 어중간하기보다는 과감하고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필요하다." 라는 말을 남겼다.

2.2. 빅뱅 이후

메이플스토리/업데이트 내역을 참고. 사실상 빅뱅 이후부터 조율자의 초대 전 까지오한별과 메이플은 역사를 함께했다고 볼 수 있다.

3. 활동

본부장으로써 활동한 시기를 RED 업데이트를 발표한 2013년 여름으로 많이들 알고 있으나, 실제로 기사를 보면 훨씬 이전부터 본부장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 게임콘서트 2012 ) 그외 기사들을 찾아보면 2011년 10월 시점부터는 실장이 아닌 프로듀서라는 명칭으로 호칭되고 있고,넥슨에서 실장급이 보통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음을 고려해보면, 레전드 업데이트 이후 프로듀서가 되거나 본부장이 된게 아닐까 추측해 볼 수 있다.

2012년부터 2013년 RED 업데이트 이전까지 메이플스토리 한국 서비스 공식적인 행사에 노출이 되지 않고 있고 (일본 업데이트 기사에서는 출현한 바 있다. 한국 서비스에서 전세계 프로듀서가 되었다는 언급) 레전드 이후 기사에서도 프로듀서로써 대표격으로 이름만 언급되고 있는 정도다. 이 때부터 일선에서 물러나려 했거나, 단순히 언론과의 접촉을 꺼린 것일 수도 있다.

4. 근황

2014년 5월 프렌즈스토리 공개를 끝으로 벼루의 비밀일기 업데이트가 중단되고, 당해 6월부터 황선영 디렉터 주도로 메이플이 운영된다. 조율자의 초대때도 황선영 디렉터만 등장했었고 오한별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으며, 조율자의 초대 이후 패치된 조율자의 손길 업데이트도 황선영 주도 패치로 드러나서 이로 인해 활동이 뜸해진 오한별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그가 한재호처럼 단순히 일선에서 물러났는지 등의 여부에 관한 소식은 아직 없다.

5. 기타

2008년 3월 15일에 발간된 온라인 게임 해킹 (해커들이 사용하는 실전 해킹 공격법과 기술) 이라는 책을 후배로 추정되는 전상우와 함께 공역을 했다.

이 링크를 보면 넥슨에서 게임 프로그래머로 재직하고 있다고 나오기 때문에 동명이인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 헤비메탈밀크티를 좋아하며 네오펑크에 관심이 있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워낙 악명이 높아서 그런지 책의 링크에 들어가면 일부 리뷰에 욕이 달려있다(...). 그래도 XE호보단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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