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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프(리그 오브 레전드)

last modified: 2015-04-10 08:04:06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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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프, 광전사
Olaf, the Berserker

"아무것도 남기지 않겠다!"

올라프
발매일2010년 6월 9일
가격790RP
3150IP
디자이너코로나크(Coronach)
역할군전사
부 역할군탱커
한국어 성우심정민
영어 성우-
소속프렐요드

Contents

1. 배경
1.1. 챔피언 관계
2. 능력치
3. 대사
3.1. 일반
3.2. 올라프 형씨 스킨
4. 스킬
4.1. 패시브 - 광전사의 분노(Berzerker Rage)
4.2. Q - 역류(Undertow)
4.3. W - 광포한 공격(Vicious Strike)
4.4. E - 무모한 강타(Reckless Swing)
4.5. R - 라그나로크(Ragnarok)
5. 운영 및 평가
6. 아이템 빌드
6.1. 추천 아이템
6.2. 고려해볼 만한 아이템
6.3. 비추천 아이템
7. 상대 방법
8. 스킨
8.1. 기본 스킨
8.2. 고독한 전사 올라프(Forsaken Olaf)
8.3. 빙하의 올라프(Glacial Olaf)
8.4. 올라프 형씨(Brolaf)
8.5. 펜타킬 올라프(Pentakill Olaf)
9. 기타

리그 오브 레전드의 53번째 챔피언
말자하 올라프 코그모

1. 배경

보통의 인간이라면 죽음을 두려워하지만, 올라프만은 예외다. 이 난폭한 광전사는 오로지 끓어오르는 전장의 함성과 무기가 부딪치는 굉음을 듣기 위해서 살아간다. 그가 죽음보다 두려운 것은 늙고 병들어 쓸쓸히 잊혀 가는 것 그리고 평범하게 죽어가는 것이다. 끝없이 전장의 영예를 갈망하며 살아가는 그이기에 전투가 벌어지면 절대 몸을 사리는 법이 없다. 올라프의 내면 깊숙한 곳에는 피에 대한 갈망이 용암처럼 끓고 있으며 그는 죽음의 문턱에서 싸울 때만이 진정 살아있음을 느낀다.

해안 반도 록파프렐요드에서도 가장 혹독한 곳으로 악명이 높다. 이 땅에서 얼지 않고 흐르는 액체란 피밖에 없으며 오로지 불타오르는 분노만이 얼어붙은 몸을 덥혀준다. 록파의 전사 올라프는 전장에서 수많은 공적을 올려 왔고 그 어떤 자리에서든 자신의 무용담을 늘어놓기 좋아하는 호방한 사나이였다. 그 날 저녁 역시 부족 사람들을 한데 모아놓고서 한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불태워 없애버린 이야기를 이어가는 중이었다. 그런데 올라프의 장광설이 지겨워진 노병 하나가 그에게 다가와서는 과연 이렇게 승승장구할 운명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을지 한 번 점쳐 보는 게 어떠냐고 부추기는 것이었다. 이에 발끈한 올라프는 다 늙어빠진 전사가 질투만 많다고 비웃더니 죽기 전까지 얼마나 많은 공적을 올릴 수 있을지 기대하라며 죽은 짐승의 뼈다귀를 휙 던졌다. 그리고 다음 순간, 점괘를 읽는 동료들의 얼굴에서 웃음기가 싹 가시고 말았다. 그 점괘는 올라프가 무병장수를 누리다 조용히 숨을 거둘 것이라고 알려주고 있었다.

보통의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그러한 삶을 꿈꿨겠지만, 올라프에게 그보다 더한 치욕은 없었다. 그는 순간 분노에 이성을 잃고서 록파에 악명이 자자했던 서리 독사를 무찔러 예언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말한 뒤 칠흑 같은 어둠 속으로 뛰쳐나갔다. 서리 독사는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인간과 배를 집어삼켜 온 괴물이었고, 이 정도쯤은 되는 놈과 싸우다 죽어야 전사에 걸맞은 마지막이 될 터였다. 마침내 올라프는 독사를 발견해 시커먼 아가리를 향하여 거칠게 몸을 던졌고, 격렬한 전투 끝에 까무룩 의식이 잦아드는 것을 느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그는 얼음장처럼 차가운 물에 번쩍 정신이 들어 어둠 속에서 눈을 떴고, 그의 곁엔 처참하게 난도질당한 괴물의 시체가 둥둥 떠 있었다. 그는 영예롭게 전장의 불꽃 속에서 죽는 것에 실패했다는 좌절감에 또 한 번 울부짖었다. 그러나 이쯤에서 포기할 생각은 없었기에 다음 전투가 자신의 마지막을 장식해주리란 희망으로 악명 높은 괴물이란 괴물은 모조리 찾아다니기 시작했다. 하나 그가 죽기를 갈망하며 몸을 날릴 때마다 분노의 힘이 발동되었고 때문에 영광스러운 죽음에 대한 기대는 번번이 수포로 돌아가고 말았다.

올라프는 이제 한낱 괴물 따위는 전사다운 죽음을 안겨줄 수 없다는 결론에 다다랐다. 그렇다면 마지막 남은 길은 프렐요드에서 가장 포악한 얼음발톱 부족을 치는 일뿐. 얼음발톱의 부족장 세주아니는 올라프의 대담한 도전이 내심 재밌다고 생각했지만, 그렇다고 그에게 자비를 베풀 마음은 눈곱만큼도 없었다. 세주아니의 돌격 명령에 수십 명의 전사가 달려들었고 올라프는 피에 대한 갈망에 휩싸이며 광포한 공격을 퍼붓기 시작했다. 이들을 하나하나 쓰러뜨리던 올라프는 어느새 세주아니 앞에 다다라있었고, 둘은 눈보라가 몰아치는 설원에서 드디어 일대일로 대면하게 되었다. 이윽고 올라프와 세주아니의 격돌에 빙하까지 뒤흔들렸다.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쉴 새 없이 공격하는 이 광전사를 세주아니는 선 자리에서 거뜬히 버텨내는 것이었다. 그리고 오직 상대방을 꿰뚫는 눈빛만으로 이제껏 그 어떤 무기로도 성공하지 못했던 올라프의 광전사 태세를 풀어버리고 말았다. 세주아니는 분노의 기운이 약해진 틈을 타 한 가지 제안을 건넸고, 그것은 바로 자신의 대정벌 계획을 돕는다면 그 대가로 올라프가 그토록 원하는 영예로운 죽음을 주겠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바로 이 순간, 올라프는 프렐요드의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영원히 남기겠노라 맹세했다.

"저승 가서 조상들을 뵙거든, 올라프가 보냈다고 해." - 올라프

1.1. 챔피언 관계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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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주아니 볼리베어

2. 능력치

능력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체력 597.24 +93 2178 공격력 59.98 +3.5 119.5
체력 회복 1.702 +0.18 4.76 공격 속도 0.694 +2.7% 1.01
마나 265.6 +45 1031 방어력 26 +3 77
마나 회복 1.493 +0.115 3.44 마법 저항력 32.1 +1.25 53.4
사정거리 125 - 125 이동 속도 350 - 350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공격력 9 방어력 5 주문력 3 난이도 4

상당히 기본 능력치가 좋은 편이다. 기본 공격 속도가 전체 챔프 중 공동 1위고 기본 이속은 공동 3위며, 그밖에도 대부분의 능력치가 중상위권 이상을 마크하고 있다. 하지만 마나와 마나 회복만큼은 별로 좋지 못하기 때문에 스킬 사용에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4.20 패치 이후 모든 챔피언들의 기본 능력치가 개별적으로 미세하게 조정되었다.

꽤 괜찮은 평타 모션을 가지고 있어 막타를 먹기 편하다.

주문력 계수가 있는 스킬은커녕 마법 피해를 주는 스킬도 없는데도 주문력 점수는 3점이나 된다. 아마 w에 주문흡혈 증가가 붙어 있던 시절 책정된 것이 그대로 남아있는 듯하다

3. 대사

3.1. 일반


- 선택 시
  • "아무것도 남기지 않겠다!"

- 공격
  • "내 도끼가 피에 목말라 하는군."
  • "드디어 재미 좀 보겠는걸!"
  • "두 동강 내주마!"
  • "몰살이다!"

- 이동
  • "어서 전장으로!"
  • "빨리빨리!"
  • "록파의 힘이 느껴진다."
  • "약탈이다."
  • "전투로!"
  • "가고 있어."
  • "살의가… 차오른다!"

- 도발
  • "이리로 와 봐. 정말 안 아프게 해 줄게. 내 약속하지."

- 농담
  • "남자의 가치는 그 사람의 수염 길이와 허리 둘레로 가늠할 수 있지."
  • "Do you want a build a SNOWMAN!!!!!"

3.2. 올라프 형씨 스킨


- 공격
  • "저리 꺼져, 루저 녀석!"
  • "여긴 폭행의 도시, 주민은 너 뿐!"
  • "고통행 열차에 탑승하시기 바랍니다. 우↗ 후↓!"
  • "와서 맛 좀 봐라!"
  • "난 형씨바다의 제왕, 형쎄이돈이다!"
  • "알아들었어, 형씨?"
  • "야, 내 맥주 건들지 마!" [1]

- 이동
  • "아, 형씨~"
  • "오… 여긴 어디야?"
  • "우와, 나 완전 몸짱인듯."
  • "이봐 형씨, 내가 좀 잘 나가거든."
  • "MTMT!"
  • "내가 좀 놀지."
  • "고 고!"
  • "언니들한테 데려다 줘."
  • "좋아, 가는 거야!"
  • "뭔데?"

- 도발
  • "감히 날 체포하겠다구? 우리 아빠가 누군지 알아?"
  • "어이 형씨, 스턴 걸지 마."

- 농담
- 라그나로크 시전
- 사망 시
  • "니 엄마다!"
  • "구려……."
  • "짜증나!"
  • "아 형… 이럼 안 되지!"

밑은 각 스킬 시전시 나오는 대사들로 단순히 함성과 같이 들려 더빙되지 않고 북미 음성을 그대로 따와서 영어로 발음되는 부분이다.

- 역류 시전 시

  • "Chug!"
  • "Chug! Chug!" [5]

- 광포한 공격 시전 시

  • "Brooooooo!" [6]

- 무모한 강타 시전 시

  • "Boom, baby!"
  • "Kablooey!"
  • "Kaboom!"
  • "Oh yeah!"

4. 스킬

4.1. 패시브 - 광전사의 분노(Berzerker Rage)

© Uploaded by Kaori Emora from Wikia
손실된 체력 1%마다 올라프의 공격 속도가 1%씩 증가합니다.

올라프가 딸피라고 해서 방심하면 안 되는 이유 1

올라프는 기본 공속이 전 챔프 중 공동 1위로 가장 빠른데, 거기에 패시브 효과까지 더해지니 체력이 반 이하로만 내려가도 공속이 상당히 무시무시해진다. 올라프는 W로 인해 평타로 어느 정도 체력 수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죽일 수 있다고 생각하고 덤볐다가 역관광당할 수도 있다. 이 패시브는 올라프가 딱히 공속템을 맞출 필요가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4.2. Q - 역류(Undert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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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올라프가 지정한 곳에 도끼를 던져 도끼에 맞은 모든 적에게 70/115/160/205/250 (+1.0 추가 공격력)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거리에 비례해서 2.5~4초 동안 이동 속도를 29/33/37/41/45%로 늦춥니다.

올라프가 도끼를 집으면 재사용 대기시간이 4.5초 감소합니다.

  • 사정거리: 400 ~ 1000
  • 재사용 대기시간: 7 초
  • 마나 소모량 : 60

사정거리가 상당하고 투사체 속도도 빠른 편이며, 도끼를 맞은 적의 이속 감소 효과도 상당하기 때문에 갱킹 때나 추노 상황에서도 큰 위력을 발휘한다. 나름 범위 스킬이라 미니언 정리 용도나 정글링 용도로도 좋은 스킬이다. 수풀이나 전장의 안개 속 시야를 체크하기 위한 용도로도 쓰인다. 던진 도끼에 적이나 미니언, 정글 몬스터 등이 맞을 경우 시야가 확보된다. 이래저래 쓸 일이 많다. 올라프의 상징 격인 스킬은 일명 대가리 크래셔라고도 불리는 E와 CC기를 무시하고 돌진할 수 있게 해주는 R이지만, 가장 많이 쓰게 될 주력기는 바로 Q라 할 수 있다. 올라프를 플레이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스킬인데 도끼를 얼마나 잘 맞추고 빨리 도끼를 주워 다시 던지느냐가 올라프를 플레이 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 계속 도끼를 던지고 주우면서 상대가 CC기를 걸면 궁을 키고 끝까지 따라오는 올라프는 상대 라이너 입장에서는 공포의 대상..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솔킬이 가능하다.

단점이라면 마나 소모량이 좀 부담된다는 것. 올라프는 원래 마나통이 별로 크지 않은 챔피언인데 도끼 받고 또 던지고를 반복하다 보면 마나가 금방 바닥나 버린다. 적정선에서 자제해서 마나 관리에 신경쓰도록 하자. 또한, 리메이크되면서 최소 사거리가 생긴 탓에 추적할 때는 몰라도 맞다이할 때는 도끼 저글링이 한참 어려워졌다는 문제도 있다. 그럼에도 원거리 챔프를 상대할 때 뿐 아니라 근접 챔프를 상대할 때도 Q선마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원래는 최소 사거리가 없었고 맞히면 고정 수치의 둔화를 거는 스킬이었는데, 시즌3에 들어와서 모든 챔프들의 기본 이속이 상향된 덕에 간접 상향을 받았다. 이속을 퍼센트로 깎기 때문에 초반부터 슬로우 효과를 더 많이 볼 수 있게 되었고, 선템으로 꼭 신발 3포를 가야할 이유도 없어지면서 다양한 템을 갈 수 있게 되었기 때문. 게다가 체력과 마나 수급을 돕는 수정 플라스크를 구입할 경우 시즌2보다 훨씬 부담없이 초반부터 Q를 통한 딜교환을 노릴 수 있었다. 이 때문이었는지, 3.01 패치 때 이속 감소 효과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약해지는 너프를 먹었다. 2.5초의 지속 시간 동안 이속 감소가 다 풀려버린다는 걸 감안하면 상당히 치명적인 너프다. 근접한 상대를 맞힐 때는 몰라도 멀리 있는 적에게 날릴 때는 확실히 티가 확 난다. 또한 궁에 패시브로 붙어 있던 방관이 액티브로 넘어간 것도 Q 데미지에 큰 타격을 주었다.

3.12 패치에서 리메이크되어 둔화량을 증가시키고 시간이 지나더라도 이속 감소 효과가 약해지지 않도록 한 대신 기본 피해량을 줄이고 상대와의 거리에 따라서 둔화 지속 시간이 달라지도록 하였다. 또한 최소 사정거리가 생겨서, 근거리 맞다이에서 도끼를 계속 받으면서 거의 난사하다시피 쓸 수는 없게 되었다. 그밖에 도끼가 줍기 불가능한 지역에 떨어지면 자동으로 벽이나 구조물에 붙도록 변경되었고, 도끼에 정글 몬스터가 맞으면 잠시 유닛 충돌을 무시하도록 변경되어 정글링 도중 도끼를 받기가 편해졌다.

3.13 패치에서는 슬로우 시간이 증가하고 마나 소모량이 과거 55~75에서 60으로 고정되는 상향을 받았다.

시전과 동시에 와드를 박을 경우 도끼가 와드에서 튀어나오는[7] 버그가 발견되었다.

3.15 패치 이후 Q스킬 사용시 여신의 눈물 스택이 쌓이지 않는 버그가 발견되었다.

4.1 패치 이후 29/33/37/41/45%로 둔화량이 감소되었다.

4.13 패치로 재사용 대기시간이 8초에서 7초로 감소했다. 올라프가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체력을 제공하는 아이템이 너프를 받은 이후부터 게임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어서라고 한다.

4.3. W - 광포한 공격(Vicious Str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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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6초 동안 올라프의 공격 속도가 40/50/60/70/80% 증가하고 생명력 흡수율이 9/12/15/18/21% 증가합니다. 올라프의 체력이 2% 줄어들때마다 치유와 체력 회복량이 1% 증가합니다.

  • 재사용 대기시간: 16 초
  • 마나 소모량: 30

올라프가 딸피라고 해서 방심하면 안 되는 이유 2

흡혈/주문흡혈을 제공하며, 공격력까지 올려주는 스킬이었다. 공격력증가는 체력 계수였기 때문에, 시즌3초기 대 워모그시대에 새로운 신흥강자로 떠올랐다. 그야말로 탱과 딜 모두되는 챔프였는데... 3.12 패치에서 마나 소모량이 30으로 고정으로 변경되고 액티브 효과는 공속 증가로 변경되었으며 주문 흡혈이 빠졌다. 또한 체력 계수가 빠지고 올라프의 체력이 감소한 만큼 효과가 상승되도록 변경되었다. 체력 계수가 사라져 체템과의 궁합이 약화되었고, 주문 흡혈이 빠져 스킬을 통한 피수급(정글 올라프의 경우 강타도 포함)이 불가능해졌으며, 공격력을 올려주지 않게 되어 Q 딜량을 높여주는 역할도 하지 못하게 된 대신, 높은 피흡과 공속으로 상대를 미친듯이 두들기면서 쿨감이 생긴 E를 같이 사용하여 체력을 간당간당하게 유지해가며 딜링을 하는 식으로 플레이 스타일이 변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 스킬의 변경으로 예전처럼 탱템만 둘둘 감아서는 딜이 잘 나오지 않게 된 탓에, 리메이크 후에는 딜템 한두 개 정도는 올려주는 게 대세가 되었다.

예전에 체력이 오르면 상승하는 공격력 증가로 인해 한타때 적에게 고통을 안겨 줬지만 체력회복으로 바뀐 지금 라인전 좀비로써 활약하고있다. 딸피여도 간당간당하게 흡혈과 체력회복으로 라인을 오래오래 유지하며 그상태에서 적이 돌진하면 W체력회복과 흡혈,패시브로 최후의 최후까지 버티다가 E로 적과 동귀어진 정도는 가능하다. 한타때도 예전 공격력 상승 시절보다 위용은 떨어졌지만 키고 안키고의 생존력 차이는 플레이어 당사자가 체감할정도로 크다. 물론 딜템을 몇개 섞어줘야 흡혈이 되는게 보이고, 체력회복이 스킬을 더 찍는다고 효과가 올라가진 않고 1랩효과로 충분하기 때문에 보통 체력 회복만 믿고 초반에 하나만 줬다가 마지막에 몰아찍는다.

4.13 패치에서 잃은 체력 비례 체력 회복효과 상승이 버프되었다. 잃은 체력 2.5%당 체력 회복효과 상승 1%가 잃은 체력 2%당 체력 회복효과 상승 1%로 변경된 것.

4.4. E - 무모한 강타(Reckless S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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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올라프가 맹렬한 기세로 도끼를 휘둘러 대상에게 70/115/160/205/250 (+0.4 공격력)의 고정 피해를 입힙니다. 이 스킬의 소모값은 가한 총 피해의 30%에 해당하며, 이 스킬로 적을 처치 시 소모값을 되돌려받습니다. 기본 공격 명중시 무모한 강타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1초 줄입니다.

  • 사정거리: 325

체력 소모량:
21 / 34.5 / 48 / 51.5 / 65 (+0.12 공격력)
재사용 대기시간:
12 / 11 / 10 / 9 / 8 초


토르
올라프가 정글을 돌때 강타가 필요없는 이유

얼핏 보기엔 데미지도 시원찮고 사정거리도 짧은 주제에 자기 체력까지 소모하면서 쓰는 기술이라 구려보일 수 있지만, 이 기술이야말로 올라프가 한때 탑 라인전에서 개깡패짓을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다.

이 스킬의 가장 무서운 점은 적에게 고정 데미지를 입힌다는 것. 상대가 아무리 방템을 떡칠하더라도, 어떤 방어력 강화 스킬을 사용하더라도 전부 씹어버리고 무조건 표기된 만큼의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올라프를 상대로는 소위 337 빌드 같은 것도 무의미하며, 후반에 탱커가 아무리 단단해지더라도 올라프의 E를 앞에 두면 기세가 수그러들게 된다. 쉽게 말해 적과 0.3:1의 확실한 딜교가 성립한다는 것.

사실 데미지 자체도 저게 고정 피해라는 걸 감안해 보면 그다지 낮은 수준도 아니며, 쿨도 길어보이지만 평타를 섞으면 1초씩 감소하기 때문에 체감상으로는 환장할 정도로 짧아서 거의 난사하다시피 쓸 수 있다. Q랑 E를 반복해 가며 두들겨 패는 올라프는 상대 라이너 입장에선 그저 악몽. 올라프의 체력 소모라고 해 봐야 초중후반 어느 시기를 봐도 저거 때문에 체력 모자랄 일은 없기 때문에 딱히 쓸 때 부담이 가는 스킬도 아니다.

탑 올라프의 경우 보통 두 번째로 마스터는데 E선마를 하는 경우는 라인 정리보다는 딜교환 위주로 하면서 탑에 붙어있겠다는 뜻. 도끼를 맞혀도 E를 꽂아넣기 어렵게 된 원거리 챔프보다는 붙어서 싸워주는 근접 챔프를 상대로 할 때 E선마의 효율이 제대로 발휘될 수 있다.

3.12 패치에서 기본 피해량이 감소하고 재사용 대기시간이 늘어난 대신 AD 계수가 붙었고,[8] 평타를 칠 때마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1초 줄어드는 효과를 얻었다. 체력 소모량도 고정 수치에서 입힌 피해의 비율로 변경되어 시간이 흐를수록 증가하게 됐다. 막타를 E로 치면 체력 소모값을 돌려받는다. 체력 계수를 잃은 대신 주력기 E에 AD 계수가 생겨서 딜템을 올렸을 때의 효율은 늘었다. 3.13 패치에서는 소모량이 30%으로 감소하는 버프를 받았다.

4.5. R - 라그나로크(Ragnarok)

© Uploaded by Dantman from Wikia
(기본 지속 효과): 올라프가 10/20/30의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추가로 얻습니다.

(액티브): 올라프가 6초 동안 기본 지속 효과를 받지 못하는 대신 방해 효과에 면역에 되고 40/60/80의 추가 공격력을 얻습니다.

  • 재사용 대기시간: 100 / 90 / 80 초

라그나로크가 왔다!
아이콘에 力자가 있는것 부터가 짱짱 좋아보이는 스킬이다[9]

지속 시간 동안 모든 방해 효과에 면역이 되는 궁극기. 쏟아지는 적의 CC기를 깔끔하게 무시하고 뛰어들어가 상대 메인 딜러를 잡아먹을 수 있게 해 주는 스킬로, 리그 오브 CC라고 불릴 정도로 중요한 것 취급을 받고 있는 CC기를 가차없이 엿먹이는 스킬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다 케일이 궁까지 걸어주면 그야말로 완전 무적이 된다. 거기에 질리언 E까지 걸어주면 모세의 기적을 볼 수 있다.

단, 어디까지나 CC 효과 무시하는 것이지 CC기에 붙은 데미지까지 흘리는 것은 아니므로, 적이 딜을 집중하면 제 아무리 올라프라고 하더라도 치명상을 입을 수밖에 없다는 것은 유의해야 한다. 패시브 방어력이랑 마방이 궁 사용시 꺼져버려서 탱킹 능력이 감소하는데다, 지속 시간이 6초로 그리 길지 않다는 것도 머릿속에 잘 넣어 둬야 한다. CC 효과 무시라는 장점에만 혹해서 아군이고 뭐고 무시하고 뛰어들어갔다가 혼자 녹지 말 것.

과거에는 방어구 관통력이 기본 지속 효과로 주어졌으나 3.01 패치에서 방어구 관통력이 기본 지속 효과에서 궁을 썼을 때의 효과로 넘어왔다. 기본 능력치가 내려갔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몹시 반갑지 않은 소식이다. 평타는 물론, 방관을 적용받는 Q의 데미지에도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 궁 너프 때문에 Q는 졸지에 2단 너프를 먹어버렸다.

3.12 패치에서 기본 패시브를 방어력 및 마법 저항력 증가로 바꾸고 액티브 효과를 CC 무시 + 공격력 증가로 변경하였다. 방어구 관통 패시브는 소멸. 마나 소모도 사라졌다. 또한 발동한 것을 알아보기 쉽게 라그나로그 발동시에는 올라프의 몸이 붉게 빛나고 3배 빨라지는 시각 효과를 추가하였다.유체화와 같이쓰면 레알 트란잠이 된다.

CC기에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궁극기를 쓰고 순간이동을 쓰면 적에게 맞아죽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끊기지 않고 무사히 이동할 수 있다.
먼 동네의 버서커는 폭주하면 세지고 빨라지고 상태이상 내성이 올라가는데 이놈은 공속은 그렇다 쳐도 이속이 안늘어난다. 버프좀

4.13 패치에서 재사용 대기시간이 120/100/80초에서 100/90/80초로 감소했다.

5. 운영 및 평가


과거의 기본 전략은 눈칫밥 기습 및 파밍이었다. 과거에는 주로 정글러로 쓰였는데, 이 때 올라프는 Q를 맞히지 못하면 죽도 밥도 안 되고 Q를 맞혀야 겨우 밥값이라도 하는 잉여였다. 그나마 E-점화를 통한 1렙 갱이란 변칙 수가 있었으나 E가 너프먹으면서 그마저도 사장되어, 갱킹 능력도 별 거 없고 후반에는 고기방패 역할밖에 못 하는 처량한 신세의 챔피언이었다. 오죽하면 별명이 오랄프였다. 안습.

그러나 11월 패치 이후 올라프는 강력한 딜탱 챔피언으로 탈바꿈하는데 성공했다. 아차 하다가 도끼에 맞으면 다가와서 머리를 부숴버리고, 영혼의 맞딜 상황에선 출중한 기본 스펙으로도 모자라 엄청나게 짧은 쿨의 도끼와 번개로 난타를 하는데다, 광포한 공격(W) 덕에 유지력까지 상당했던 올라프는 탑솔 맞다이에서는 거의 적수가 없을 정도로 강한 챔피언이었다. 올라프 상대로 라인전을 할 때에 괜히 CS 하나 더 욕심내다가 도끼 맞고 머리에 번개 내려박혀서 망하는 유저들도 수두룩했을 정도. 미니언을 빠르게 정리하고 다른 라인에 개입하는 식의 적극적 플레이도 가능했고, 6렙 이후에는 사실상 갱 면역이 되며, 사정거리 긴 원거리 스킬 Q와 유지력 상승 스킬 W를 쓰고 악착같이 버티는 식의 운영도 가능했기 때문에 갱이 활발하고 라인 스왑이 대세인 대회에서도 인기있었다.

정글 올라프도 과거에 비해서 훨씬 평이 좋아졌다. W 덕에 나름 안정적인 정글링이 가능했고 정글링 속도도 굉장히 빠른 편이었으며, Q의 둔화가 상당히 강력했기 때문에 갱킹도 나쁘지 않았다. 귀신같은 맞다이 능력 덕에 카운터 정글 성능도 준수한 편이었다. 후반 성장성도 타 딜탱 챔프에 비해 별로 아쉬울 것이 없었다. 빈 라인을 클리어하는 능력이 뛰어나 스플릿 푸쉬 식의 운영으로도 써먹을 구석이 있었다.

이렇게 라인전 단계에서도 강력하면서, 상대 탱커가 아무리 단단하다고 해도 안심할 수 없는 E에 CC 효과 면역이라는 무시무시한 효과를 가진 R이 있기 때문에 한타 때의 위험도도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하는 챔피언이었다. 궁 켜고 유체화까지 쓰고, 아군 서포터에게 승천의 부적이 있다면 승천의 부적 사용효과까지 받으면서 달려드는 올라프는 상대에게 엄청난 심적 부담을 줄 수 있다. CC기로도 돌진을 막을 수 없어 상대 딜러를 지옥 끝까지라도 따라갈 수 있기 때문. 프로게이머 전호진은 올라프가 궁 쓰고 돌진하면 상대는 때려죽이는 것밖에 방법이 없기 때문에 딜을 받아내는 능력이 탁월하다고 말한 바 있다. 게임이 끝나고, 잘 큰 올라프의 받은 피해량 수치를 보면 어마어마한 수준.

이러한 장점들에 더해 시즌3에서 체력 위주의 메타가 대세화되자, 광포한 공격(W) 덕에 체력템과의 시너지가 좋고 광포한 공격, 라그나로크(R)의 방어구 관통력 등으로 인해 공격 아이템이 별로 없어도 딜이 잘 나오던 올라프는 거의 최고의 탑솔러로 발돋움했다. 대회에서 선수들은 올라프를 대뜸 선픽으로 가져가곤 했을 정도. 이 당시의 올라프는 이렐리아처럼 '누구랑 붙어도 지지는 않는' 식의 픽이 아니라 '상대가 어떤 탑솔러를 골라와도 대등 이상의 싸움을 할 수 있는' 챔피언이라 할 수 있었다.

올라프가 대회에서 너무도 기승을 부리자, 결국 라이엇은 3.01 패치에서 올라프를 크게 너프했다. 문제는, 체력템과의 궁합이 좋아 강력했다는 이유로 올라프를 너프하면서 동시에 거인의 허리띠의 체력 상승폭을 낮추고 완성템들의 가격을 높이는 너프 역시 가했다는 것.

너프 이후 W 쿨 증가와 R에 있던 방어구 관통력의 액티브화 때문에 정글링이 과거에 비해 힘들어졌고 Q의 딜량도 상당히 줄었으며, Q 슬로우 너프 때문에 라인에서 또는 한타 때 상대를 추격하는 능력도 대폭 감소했다. 게다가 탱템만 맞춰도 나오던 준수한 공격력도 R과 W의 너프로 현저히 줄어들었다. 올라프의 경우 대회에선 분명 탑솔 중에서 돋보이는 픽밴율과 승률을 자랑했으나 랭겜에선 그렇게 승률이 높지 않았는데 너프를 받은 뒤엔 승률이 40퍼대 근처로 급하락하며 아예 고인급 챔피언이 돼버렸다. 라이엇도 너프 후 '올라프는 최상위권(대회 등) 경기에서는 지나치게 강력했으나 전체 구간에서는 문제가 없었던 경우로 너프 후에는 완전히 약한 챔프가 돼버렸다'고 할 정도. 올라프를 애용하던 프로 선수들도 이 패치 이후로는 올라프를 거의 선택하지 않게 되었다.

엄밀히 말해 3.01 패치 이후에 방템만 맞춰도 일정 수준의 딜이 확보된다는 것, 빠르고 안전한 미니언 클리어가 가능하다는 것, CC기에 구애받지 않고 돌진할 수 있다는 것 등 올라프의 대표적 장점들이 아예 사라진 것은 아니다. 하지만 라인전 단계에서의 능력이 무척 약해진 것을 필두로 상당수의 장점들이 약화되거나 아예 소멸하면서, 한타 때에 상대를 쫓는 능력까지 전과 비할 수 없을 정도로 감소했기 때문에 올라프의 메리트가 전에 비해 지나치게 떨어지고 말았다 할 수 있다.

유저들 사이에서는 올라프에게 가혹한 직접 너프를 가하지 않았더라도 이후 다른 패치들로 인해 자연스럽게 입지가 추락했을 거라는 의견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그 이유는 이미 3.01 패치 직전에도 자르반 4세 정글이 대세화되기 시작하면서 정글 올라프가 설 자리가 상대적으로 더더욱 없어지고 있었고, 올라프에게 큰 혜택을 줬던 체력템 메타도 이후 패치들로 인해 사실상 식어버렸으며, 몰락한 왕의 검의 개편으로 인해 체력템 위주의 아이템 구성을 요하는 올라프가 타격을 입게 되었기 때문이다. 결국 라이엇에서도 올라프를 너무 심하게 너프했음을 의식하고 상향 계획을 짜고 있다고 발표했다.

3.12 패치에서 올라프의 리메이크가 완료되었으나, 이때에는 아직 새로운 운영법이 정립되지도 않았고 성능도 좀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승률과 픽율이 최하위권을 면치 못했다. 모두가 올라프는 이제 뭘 해도 안될 놈이라고 생각하는 가운데, 라이엇은 바로 다음 패치에서 '조심스러운 패치의 결과 올라프가 너무 약하게 등장했다'면서 Q, W, E 모두를 상향해 주었다.

이 패치 이후로는 정말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 슈퍼 깡패가 되었다. 선템으로 도란의 검을 가는 공격적인 정글러의 한 축에 자리를 잡으며 픽밴률이 급격히 상승했다. 주로 주목받는 것은 정글이지만 탑솔 올라프도 충분히 강력한 챔피언으로 돌아왔다는 것이 중론.[10] [11]

1렙 올라프는 초강캐중 하나. 누구 못지 않은 기본스펙에, 줍기만 하면 3.5초밖에 안되는 쿨짧은 q, 그리고 가장 중요한거 패시브덕에 빨라진 공속으로 막판에 평타 한두대를 더 때리면서 승리하는경우가 대부분. 갱플이나 호디르와 같은 반열에 있는 1렙 최강자중 하나이다. 특히 1렙에는 미약한 슬로우나 아예 cc기가 없는 갱플이나 호디르와는 다르게 3.5초마다 1.5~2.5초의 슬로우를 걸면서 두들겨 팰 수 있어서 실질적으로 1렙 퍼블을 내기 가장 좋은 챔피언중 하나이다.

대회에서도 강력한 카드로 인정받으며 활발히 활동 중. 13-14 롤챔스 윈터에서는 16강 1주차 픽밴률 100%를 찍으며 화려한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정글러의 1티어는 여전히 엘리스와 리 신이고 탑은 쉔이 몰락하고 나서 레넥톤과 쉬바나가 1티어를 차지했지만, 올라프는 일단 가져오고 나서 탑으로 보내도 되고 정글로 보내도 되는 카드라 전략적인 활용도가 높아서 위에서 거론된 네 카드보다 픽밴률이 높았으며 픽보다 밴이 많았다. 정글 1티어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는 것은 물론, 리 신이나 쉬바나같은 강자들을 상대로 맞픽으로 골랐을 때의 효율이 좋다는 얘기도 나오면서 더더욱 주가가 상승했었지만 파고 든 뒤 나오기 힘들다는 점과 라그나로크의 패널티가 부각되면서 픽률이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리신과 엘리스를 필두로 이블린, 카직스, 판테온이 대세 정글러로 자리잡기 시작하면서 강력한 정글러에서 무난한 정글러로 내려왔다. 하지만 약간 너프를 먹긴 했어도 강력한 도끼 슬로우와 성장시 라그나로크를 활용한 진형 붕괴와 돌파력 만큼은 여전하고 현재 미드 대세 챔프중인 하나인 룰루의 급성장과 시너지도 좋은 편이라 활용할 가치는 충분하다.

라이엇이 오랜기간 고인이었던 올라프를 고인에서 벗어나게 해주기 위하여 리메이크를 했지만 막상 리메이크 뒤에 좋은 평가를 받게되니 너프로 다시 고인으로 만들었다. 줬다 뺐냐 현재는 픽률도 처참한데다가 승률도 리메이크전보다는 상승한 편이라고는 하지만 여전히 최하위권을 멤돌게 되었다. 한번 고인화가 되었던 것과 마찬가지인 이유인 솔로랭크에서는 딱히 오피가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대회에서 활약한다는 이유로 너프를 한 결과로 보인다. 사실 너프는 슬로우 너프 한 번 뿐이고 솔랭 승률은 리메이크 후에도 하위권이었던 게 함정[12]

또한 궁극기인 라그나로크가 사용할경우에 오히려 더 물살이 되는것도 부정적인 시선이 많아져서 고인화에 한몫한듯. 실제로 보통 딜템은 안가고 체템, 방템만 두르는 올라프한테는 별로 티도 안나는 패치지만 너프=고인 확정이라는 시선 때문에 픽률에 영향을 끼쳤다.

시즌 5 시작 이후에도 올라프는 평가가 좋지 않다. 시즌 4 말기부터 대세화된 탑 텔레포트 메타와도 어울리지 않으며 솔랭과 대회에서의 원딜 대세가 트위치, 코그모와 같은 원딜에서 코르키, 이즈리얼처럼 뚜벅이인 올라프가 물기 힘든 원딜들로 넘어간 것도 올라프에게는 절대로 좋은 소식이 아니다. 대부분의 체템과 방템이 개편되었지만 이것들이 크게 상향을 받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올라프는 시즌 5 메타에서 아무런 수혜를 받지 못한 거나 다름없다. 애초에 올라프와 같은 극탱커형 챔피언들은 레넥톤 쉬바나 메타가 지나간 이후 전부 낮은 평가를 받긴 하지만.

하지만 시즌 5에서는 적 챔프들의 도주기가 부실할 경우 픽할만한 여지가 있다. 올라프의 1:1 맞다이는 패시브와 피흡 덕분에 그 누구보다 여전히 강력한 수준이며. 1:1상황을 쉽게 만드는 점도 매력적. 도끼를 던지고 맞췄다면 그 즉시 달려가서 적 라이너의 머리를 내려치는 패기로운 상남자의 매력이 있기에 아직까지도 올라프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은 편. 정글 올라프는 카정 중심으로 간다고 생각하자면 좋은 편이다.약탈이다! 올라프 정글은 강타 의존도가 낮기에 추적자의 검을 가서 갱킹을 강력하게 할 수도 있는 편. 종합하자면 작게는 상대 탑 라이너와, 크게는 적 원딜이나 서포터 등의 성격을 보며 적당한 조건 하에서 쓸만한 카드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6. 아이템 빌드

올라프는 전형적인 딜탱으로 적의 공격을 견디면서 공격하는 역할을 맡아야 하기 때문에 극단적인 딜템을 올리기 보단, 전투 지속력과 누적딜, 안정성이 더 뛰어난 딜탬과 탱탬을 고루 갖춰 성장시키는게 정석이다. 딜템만 올리다간 한타에서 1초 만에 녹아 버리는 올라프가 탄생된다.

6.1. 추천 아이템


시작 아이템
  • 수정 플라스크
    마나소모가 극심한 편인 올라프가 시작템으로 들고가기에 무난한 아이템이다. 기본 소지금으로는 추가로 포션 3개밖에 못 사지만 미니언이 나오고 조금만 더 기다리면 포션을 4개 사갈 수 있다.

  • 도란의 방패
    체력, 평타 대미지 감소, 체력 회복의 삼박자를 고루 갖춘 최적의 시작 아이템. 탑솔로 갈 시, 상대가 잭스나 트린다미어, 혹은 피오라 같은 평타 위주의 딜러일 때 가면 상대하기 수월해진다.

  • 도란의 검
    1렙부터 공격적으로 잦은 딜교환을 통해 이득을 볼 경우에 시작템으로 생각해볼만하다. 올라프의 초반 스탯은 전체 챔피언 중에서도 준수한 편에 속해 초반에 싸울 경우 상당히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1~2렙 구간에 적의 점멸을 빼버릴 각오로 적극적으로 싸워야 이득을 볼 수 있다. 다만 마나회복은 전혀 없어 스킬을 남발할 경우 체력은 있어도 마나가 없어 딜교환을 제대로 할 수 없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 초반에 공격적으로 운영해 우위를 점하고 빠르게 복귀해 도란검을 하나 더 마련하게 되면 무난하게 라인전을 이끌어갈 수 있다. 한 번 딜교환에 실패하면 포션수가 부족해 복구하기 어려우므로 라인전 상대에 따라 잘 선택해야한다. 굳이 시작템이 아니라도 첫 귀환 후 라인전 상황에 따라 한 개나 두 개 정도 사서 안정성을 확보하기도 한다.

  • 사냥꾼에 마체테
    말이 필요없는 정글 올라프의 시작템. 시즌4에서는 롱소드를 먼저 뽑아도 정글링에 큰 지장이 없었으나 현재는 차이가 나기 때문에 정글러 선템 0순위.

공격 아이템
  • 야만의 몽둥이 - 요우무의 유령검 or 칠흑의 양날 도끼
    공격력에 방관에 쿨감까지 두루 붙어서 어느 하나도 빼놓을 것이 없다. 라인전에서 흥했으면 요우무를 가는 게 좋은데 자체 효과도 올라프와는 좋은 편이고 액티브 효과는 유체화나 점멸이 빠졌을 때 올라프에게 부족한 추노 능력을 올려준다. R과 함께한다면 모 사설무장 조직무력개입을 채감할 수는 있다 카더라..., 양날 도끼는 상대 팀에 방어력을 올린 사람이 별로 없을 때에는 의미가 없어진다(...). 모쪼록 상대 팀의 아이템 빌드를 면밀히 주시하는 것이 좋다.라인전 망했다 싶으면 야몽은 커녕 방템부터 올리기 바쁘다

  • 삼위일체
    Q 쿨이 짧아, 주문검효과를 톡톡히 받는다. 비록 가격이 비싸고 주문력이 붙은게 아쉬우나 갈 수만 있다면 올라프의 단점을 대부분 보강해준다.애초에 삼위일체가 안어울리는 딜탱들이 어디있겠느냐만은 공속, 치명타, 주문검 효과와 W와 평타는 후반에 들어서 딜이 제대로 안들어가는 Q를 보완하여 적의 체력을 빠르게 깎아 적 딜러진들을 전장 이탈시킬 수 있다. 이동속도 증가 효과도 기본이 무려 8%에 평타 공격을 통한 이속 증가가 있으며, 신발 인챈트인 격노와 중첩이 될 경우 상당한 이속을 제공해 주어 올라프의 추적과 도주 양 면에서 큰 도움을 준다. 다만 올라프가 상대를 웬만큼 찍어눌러서 잡아먹은게 아닌 이상 선템으로 가지 않고 탐식의 망치만 가진채로 탱킹을 올린뒤에 상황을 봐서 가는게 좋다.

  • 얼어붙은 건틀릿
    삼위일체와 비슷하게 주문검 효과와 무엇보다 올라프에게 필요한 탱킹력과 쿨감, 그리고 역장 효과로 딜러를 물기 더 편하게 해준다. 삼위일체보단 저렴한 가격이 장점.

  • 추적자의 검 - 용사
    이전 도마뱀 장로의 영혼을 계승하며 여전히 올라프를 정글러로 활용할 때 최적의 아이템. 도끼를 던지고 줍는 플레이가 생명인 올라프에게 쿨타임 감소 10%는 줍고 던질때 미묘하게 남아있는 쿨타임을 없애주며, 방어구 관통력+10은 도끼 데미지를 살벌하게 만든다. 추적자의 검은 강타를 쓴 적의 이동 속도를 감소시키는데 이것 역시 갱킹을 갈 때 도끼를 못 맞추면 치명적인 올라프에게 강타로 확정 슬로우를 걸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단점이라면 용사를 올리고 빨리 방템을 올리지 않으면 한타에서 올라프가 쉽게 녹을 수 있다는 점.

  • 척후병의 사브르 - 용사
    도끼 명중률이 좋다면 올라프에겐 추적자의 검보다 척후병의 사브르가 더 좋은데 도끼(Q)에 슬로우가 붙어있어 추적자의 검이 필수적이지 않으며 척후병의 사브르의 기본 지속 효과가 더 뛰어나기 때문이다. 기본 지속 효과는 강타를 적 챔피언에게 사용하면 6초간 표식을 남기는데 대상은 표식이 있는 동안 위치가 드러나며, 강타를 맞은 대상에게 받는 피해량이 20% 감소하고 기본 공격이 적중할 때 추가 고정 피해를 3초간 입힐수 있다. 안그래도 맞다이 하면 올라프인데 맞다이력을 더욱 올려주는 아이템. 3초 안에 평타를 치기만 하면 고정 도트데미지를 초기화 시킬수 있기 때문에 딱히 공속이 높지 않아도 되며 스킬 사이사이에 평타를 넣어야 하는 올라프가 사용하기에 알맞은 아이템이 되었다. 또한 레벨에 따라 3초에 걸쳐 60-162의 고정 피해를 주기 때문에 초기화 시킬수만 있다면 추적자보다 고정 피해량이 더 크며 점화 못지않다. 하지만 순간 딜이 아닌 지속 딜이기 때문에 상대방이 대처 가능하다. 이상적인 사용법은 도끼로 적 챔피언에게 슬로우를 걸고 접근한 후에 평타를 치기전에 강타를 사용하는 것이 고정 데미지를 많이 넣을 수 있으며 피해량 감소 효과를 최대한 이용할수 있다.


  • 빌지워터의 해적검 - 몰락한 왕의 검
    액티브 효과의 이동속도를 훔치는 능력은 올라프의 추노력을 올려주고 최대 체력의 10%를 훔치는 능력과 공속, 흡혈 효과는 올라프의 1:1 싸움능력을 극한으로 끌어 올려준다. 단점이라면 워낙 고가의 아이템이라 정글러는 흥하지 않는 이상 고려하기 힘들다는 점, 빌지워터까지는 어느 정도 고려할 수 있지만 상위템 조합하기가 만만치는 않아서 흥했을 때나 고려할법한 아이템.

방어 아이템
  • 란두인의 예언
    방어력과 체력을 제공하며, 액티브와 지속효과는 적 진영에 들어가야하는 올라프와 잘 맞는다. 그리고 올라프의 궁극기 패시브로 방어력과 마방을 올라가면 액티브 지속시간이 좀 더 늘어나는 것도 괜찮은 효과. 비싸긴 하지만 올라프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방어 아이템이고, 란두인 하위템이 변경 되어 부담없이 올릴 수 있다. 첫 번째 방어 아이템으로 뽑는 것을 고려해 보자.

  • 태양불꽃 망토
    너프 이후에는 사용 빈도가 조금 낮아졌지만, 올라프는 Q에 맞아 둔화가 걸린 적을 추적하면서 평타+E로 두들겨 패는(...) 전형적인 브루저다. 따라서 적과 근접해야만 하는데, 추가 체력과 방어력은 올라프가 적의 포커싱에 더욱 잘 버티도록 해준다. 주변에 주는 깨알같은 마법 대미지도 무시해서는 안 될 수준이다. 다만 게임이 길어질 경우 팔고 란두인 등 다른 고효율 방템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태양불꽃 망토의 지속 데미지는 모두 만렙이 되는 후반에는 상대방 체젠 무력화 정도밖에 안 되기 때문. 당연하지만 궁 쓴 체력 4500짜리 문도의 체젠을 무력화한다는 얘기가 아니다...

  • 빙하의 장막 - 얼어붙은 심장
    적지 않은 양의 마나와 쿨감을 제공하기 때문에 Q 도끼질로 마나부족에 허덕이는 탑솔러이면 상대가 AD챔이면 1~2코어, 정글러는 3코어템 정도로 고려하는 것이 좋다. 더불어 오오라 효과도 원딜러를 물어야하는 올라프에게는 매우 좋은 옵션. 단, 방어 옵션이 방어력 100밖에 없으니 주의.

  • 밴시의 장막
    상대 팀의 AP를 견제하기 위한 아이템. 40초마다 돌아오는 밴시의 주문 보호막은 포커싱을 더 잘 견디도록 해준다. 체력은 덤.

  • 정령의 형상
    체력, 마방, 쿨감은 물론이고 자체 치유효과가 올라프의 w스킬과 시너지가 훌륭하다. 상대가 포킹이나 cc기가 위협적인 조합이 아니라면 거리낌없이 가주자

  • 가시갑옷
    대AD 최종병기. 상대 팀의 원딜러가 잘 컸다 싶을 때 가면 좋다. 대신 옵션이 방어력밖에 없는지라 마법 대미지와 고정 피해에 약해진다는 단점이 있다.

  • 정당한 영광
    프리시즌에 추가된 아이템 중 올라프에게 추천템에 있을 정도로 쓸만한 아이템이다. 상당한 체력 관련 스텟과 마나는 올라프에게 정말 좋고 액티브 효과는 일부러 점멸 대신 유체화를 드는 올라프인 만큼, 시너지 효과가 대단하다. 액티브 효과는 사용시 3초동안 적이나 적포탑에 이동시 자신과 아군에게 이동속도60% 증가와 3초후 터지는 1초 이동속도 감소80%이기 때문에 엑티브를 사용하고유체화는 덤달려드는 올라프로부터 원딜을 보호하기가 쉽지 않다. ( 유체화27%(왜곡시40%), 요우무의 유령검 액티브20%, 승천의 부적40%인것을 생각해보면 어마어마한 수치이다.)거기에다가 레벨이 오를 때마다 제공하는 마나량 200은 마나포션 2개,Q를 3번 정도 더 쓸 수 있는 분량이다. 허나 적에게 이동할시에만 이속이 증가하기 때문에 도주에는 써먹기 힘들고 3초후에 터지는 1초 이동속도 감소80%도 란두인보다 수치는 높지만 지속시간이 짧고 체력외에는 일체의 방어관련 능력치가 없는 것이 단점이다.

  • 닌자의 신발
    값도 다른 신발의 비해 싸고 평타 데미지감소 10%효과가 있기 때문에 평타 기반 챔피언이거나 온힛 스킬을 보유한 챔피언상대로 좋으며 한타 때 적 원딜을 물어야 하는 올라프에겐 필수적인 아이템.

  • 추적자의 검, 척후병의 사브르 - 돌격병
    올라프의 정글템 선택은 빠른 정글링과 공격적인 카정을 위한 용사가 일반적이나 탱킹이 필요한 상황일 때는 돌격병을 사용하기도 한다. 올라프에겐 큰 필요가 없는 강인함이 붙어있다는 점이 다소 아쉬운 점.

6.2. 고려해볼 만한 아이템

  • 얼어붙은 망치
    시즌 3 초기, 리그 오브 워모그(...) 당시에는 워모그의 하위 호환 취급을 받았지만, 워모그의 갑옷이 너프 이후로 인기가 시들해지고 난 이후로 미묘하게나마 빛을 본 아이템. 올라프로서는 나쁘지 않은 선택인게, 평타마다 슬로우가 붙어서 적을 더 물고 늘어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적지 않은 양의 체력까지 제공해 올라프의 탱키함을 보장해준다. 단, 공격력이 가격에 비해 미묘하게 붙은고로 섣불리 선템으로 올리다간 조금 따끔한 피돼지 취급밖에 받지 못할 수도 있다(...).
  • 수호 천사
    한타 때 적진에 뛰어들어 모든 포커싱을 견뎌내야만 하는 올라프를 위한 양질의 아이템. 단, 부활 효과가 빠지면 상당히 입지가 미묘해지니 목숨을 걸고 적팀의 원딜이나 미드를 물고자 할 때 구입하는 것이 좋다.

  • 군단의 방패 -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한타 싸움에서 은근히 존재감을 발휘하는 아이템. 상대 팀의 2AP 조합에 대비하여 올리는 것이 좋다.

  • 워모그의 갑옷
    피돼지 메타를 선도했던 아이템이였지만, 메타 변화와 가격 너프 이후로는 물살(...)만 조장한다는 이유로 사장되었다. 그래도 일단 사두면 밥값은 하는 아이템. 얼심, 가갑같이 방어옵션만 올려주는 아이템과 같이 가면 좋다. 대신 체력 비례 피해를 주는 챔피언이 있다면 피하는 것이 좋다.

  •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
    디아블로의 바마존(...)을 재현하고 싶을 때 가면 좋지만, 명심하자. 올라프는 딜탱이다. 상대 팀에 탈출기나 CC기가 부족하다면 나쁘지 않지만, 그 외의 경우에는 헤르메스 쪽의 효율이 훨씬 좋다.

  • 신속의 장화
    궁과 함깨 추노력이 더 필요할 경우에 간다. 정글의 경우 돌격병을 갔을시 그 효율이 증가하며 갱킹시에는 딜을 제대로 넣고 싶을때에 좋다.

  • 최후의 속삭임
    이게 뭔 소리인건가 물어본다면 상대가 방템을 둘어서 데미지가 낮아지면 흡혈량도 그만큼 낮아지기 때문이다. 꽤 흥했을때 중반에 뽑아주면 탱커도 녹일만큼 톡톡히 밥값도 해주며 극후반 이후에는 원딜마저 란두인 같은 것을 뽑았을시에는 고려를 해볼수도 있다. 다만 중반에 흥하지 않거나 선템으로 뽑는 짓은 매우매우 비효율적이다. 그러나 E의 고정 데미지 때문에 안가는 사람이 더 많은편이다.

6.3. 비추천 아이템

  • 깡 공속 아이템
    패시브 때문에 별 의미가 없다. 게다가 적 진영을 향해 돌진해야만 하는 올라프가 공속을 올리는 순간, 올라프가 한타마다 순식간에 녹아버리는 지구 온난화 현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실제로 공속을 올려주는 아이템 중에서 방어 관련 옵션을 가진 것은 전무하니 주의. 몰왕 같은 특수한 효과가 있는거라도 지나치게 사서는 안된다.

  • 깡 AD 아이템
    히드라 정도는 라인 정리를 위해서 그나마 고려의 여지라도 있지만, 그 밖의 공격 전용 아이템은 올라프를 유리몸으로 만들 뿐이다. 명심하자. 올라프는 전형적인 브루저이다.

7. 상대 방법

올라프에게 쫓기거나 맞다이를 할 때는 도끼의 방향을 자신과 먼 쪽으로 유도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면 올라프가 연속적으로 도끼를 받고 던지기 힘들어져 딜 로스가 생기고 둔화 효과로부터도 쉽게 풀려날 수 있다.

올라프를 상대할 때는 와딩에 신경을 써야 한다. 이동기가 없어 주요 길목만 밝혀 두면 올라프의 위협으로부터 상당히 자유로워지는 반면, 맵이 어두우면 정글 올라프든 탑솔 올라프든 타 라인에 영향을 미치기 쉬워진다. 정글 올라프는 정글 캠프 클리어 속도가, 탑솔 올라프는 미니언 웨이브 클리어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틈을 주면 맵을 종횡무진 휘젓고 돌아다닐 수 있다.

상대가 올라프 정글이라면 카운터 정글링과 역갱킹에 촉각을 곤두세울 필요가 있다. 올라프는 정글링 속도가 무척 빠르고 소규모 교전에서의 파괴력이 출중한 챔피언이라 카정과 역갱에 굉장히 강하다. 가장 좋은 방지책은 역시나 와딩을 통한 맵 컨트롤.

탑솔 올라프를 상대하는 근접 챔프들은 올라프가 무모한 강타(E)를 멋대로 꽂지 못하게 해야 한다. 약간 사정거리가 있는 스킬이라 잠시 방심하는 사이 올라프가 E를 찍고 빠져서 일방적으로 손해를 볼 수가 있다. 그리 사정거리가 긴 스킬은 아니니, 올라프가 E를 쓰러 들어오려는 움직임을 보이면 그 이상의 사정거리를 가진 스킬로 맞대응해주자. 원거리 챔프는 쌩E를 맞을 일이 없으니 신경 꺼도 된다.

상대 탑이 올라프라면 정글러는 6렙 전에 탑을 찔러주는 게 좋다. 6렙 후 올라프는 라그나로크(R)의 CC 면역을 손에 넣게 되기 때문에, 정글러나 탑솔이 자르반 4세가 아닌 이상 궁 쓰고 도망치는 올라프를 잡기 쉽지 않다.

탑솔 올라프를 상대로 라인 스왑은 그다지 현명한 선택이 아니다. 올라프는 라인 스왑에 강한 탑솔 챔프 중 하나인지라, 괜히 아군 탑솔러의 성장만 둔화시키고 라인 스왑의 이점은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

다만 올라프는 세이브 조합에게 약한 편인데 올라프로 유명한 라간 임경현의 말을 따르면, 올라프는 룰루케일같이 아군을 보호하는 것에 특화된 챔피언이 껴있는 조합에서는 딜을 넣기도 애매하며 올라프가 본질적으로 뚜벅이 챔피언인지라 쉽사리 적 딜러를 물 수 없고, CC기가 슬로우 밖에 없어서 한타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기도 어렵기 때문에 자신도 솔랭에서 세이브 조합이 나오면 선뜻 올라프를 꺼내들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여기서의 세이브 조합이라고 함은 잔나처럼 CC로 적을 밀어내는데 특화된 챔프가 아니라, 보호막이나 체력 회복 등을 이용하여 아군을 살려내는 챔피언을 의미하는 것. 반대로 CC기로 원딜을 보호하는데 특화된 조합이라면 올라프가 그야말로 제격이다.

8. 스킨

8.1. 기본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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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13][14]#중국 일러스트#

2013년 9월 12일, 같은 리메이크 대기조인 제라스와 함께 PBE서버에서 스플래시 아트(기본 스킨 일러스트)의 변경이 이루어졌다. 바이킹의 이미지, 그리고 광전사의 이미지를 기존보다 훨씬 더 잘 부각시킨 일러스트라며 호평을 받고 있다.다리색도 살색으로 돌아왔다

8.2. 고독한 전사 올라프(Forsaken Ol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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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

4.13패치로 일러스트가 중국 일러스트로 교체되었다.

8.3. 빙하의 올라프(Glacial Ol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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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

안녕?난 올라프라고 해.나는 따뜻한 포옹을 좋아하지
온몸이 차갑게 변한 올라프. 가격이 싸고 해당 유행 때문인지 인기가 많았다.
4.13패치로 일러스트가 중국 일러스트로 교체되었다.

8.4. 올라프 형씨(Brolaf)

가격1820RP
(전설급)
동영상#


심슨이나 패밀리 가이 같은 미국의 풍자 애니메이션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미식축구에 죽고 사는 나사 빠진 남정네 를 구현한 스킨.

냉혹한 광전사인 올라프가 형씨~하고 불러대고 패드립이나 날리는 껄렁껄렁한 녀석으로 돌변한다. 라이엇 게임즈 부사장의 인터뷰에 의하면 이 목소리는 법무팀 변호사를 데려다 더빙했다는데, 변호사와 게임할 때에는 일부러 올라프를 골라 본인 목소리로 도발도 한다고.[15]

절로 배꼽을 잡게 하는 센스 덕분에 굉장히 인기가 많다. 대회에서 프로게이머들도 이 스킨을 꽤 자주 사용하는데, 농담 사용시 패드립이 나오면 당황한 옵저버가 황급히 화면을 다른 쪽으로 돌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만약 한타 때 올라프가 사망하면서 "니 엄마다!" 라고 말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8.5. 펜타킬 올라프(Pentakill Olaf)

펜타킬 스킨 시리즈
펜타킬 카서스 펜타킬 올라프

가격975RP동영상#
구 일러스트#

펜타킬에 퍼커셔니스트로 영입된 올라프를 구현한 스킨. 등에 펜타킬 밴드 문신을 새겼다. 이것으로 모데카이저, 소나, 카서스, 요릭, 그리고 올라프까지 총 다섯 명의 펜타킬 밴드 멤버가 전부 모였다. 모티브는 메탈 밴드 판테라의 드럼 담당 비니 폴.

Q스킬의 투사체가 도끼에서 스킨에 보이는 드럼 스틱으로 바뀌며 Q스킬로 적을 맞힐 경우 불에 활활 타는 이펙트가 보이고, W스킬 사용시 나오는 이펙트는 보라색으로 바뀐다. E스킬을 쓰면 번개에서 펜타킬 밴드의 이름이 비춰지고, 효과음에도 관중의 함성 소리 비슷한 음성이 추가된다. R스킬 사용시 드럼 스틱을 빙빙 휘두른다.

9. 기타

프렐요드 소속이 되기 전에는 난파되어 고향으로 가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는 배경 스토리와 이름을 볼 때 로스트 바이킹의 오마쥬. 그러나 방패는 없다


흔한 스웨덴식 요리법을 아는 사람이라면 최근에 똘기충만해져 돌아와서 도끼로 식재료를 박★살 내고있는 바이킹 요리사를 떠올릴만도 한데, 해당 영상이 2012년 유튜브에서 시즌2가 종료된 이래로 국내에선 관심이 확 식어서 관련 패러디가 없다가 한 유저가 패러디 팬아트를 그려 올렸다. 정신나간 싱크로율이 일품이다! 깨알같은 티확찢 양파,감자=버섯+묘목...?

왠지 한국 유저들에게 라프라고 불리는 일이 매우 잦다. ㅇㅗㄹ라프지 ㅇㅜㄹ라프가 아니다. 자매품으로 디미르, , 다미어, 트리스, 등이 있다.


춤 모션은 영미의 테크노 바이킹에서 따온 것이다.*

관련 용어로 '올라프하다'[16]가 있다. 솔랭에선 높지 않은 보통 이하의 승률을 보이던 올라프가 대회 한정으로 높은 승률과 픽밴율을 보이자 과도한 너프를 받아 성능이 급속도로 추락한 것을 표현한 것이다. 즉 '과도한 너프를 하다.'라는 뜻. 그리고 리메이크 이전까지 고인의 대표주자가 될 정도로 완전히 추락했다. 라이엇 관계자들까지 이 표현을 쓴 걸 보면 자기들도 밸런스가 심각한 건 아나보다. (예시: Riot Olafed Ahri. = 라이엇이 아리를 고인으로 만들었다)

패치로 설정이 변경되었다. 수많은 설정 변경의 희생자들과 마찬가지로, 올라프의 새 배경 이야기 또한 가열차게 까이는 중이다. 조금 더 '광전사스러워졌다'는 부분이랑 고대 바이킹처럼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점이 강조되었다는 것은 그나마 어느 정도 호평받고 있지만, 트런들과 마찬가지로 출신지가 뜬금없이 변경되어 불만을 사는데다 세주아니와 얽히는 스토리에 개연성이 굉장히 떨어지기 때문에 비판이 쏟아지는 중.이딴 설정변경 하지 말고 상향이나 시켜줘라 게다가 발로란 대륙 밖의 땅이던 출신지인 록파가 그냥 프렐요드의 해안지대로 정해지면서 브랜드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다음은 변경 전의 배경 설정이다.

지도에도 나와 있지 않고 발로란의 손길 또한 닿지 않는 머나먼 대륙의 한 군인 집안에 올라프라는 정복자가 태어났다. 그들은 자기 자신을 내면 깊숙이 흐르는 순수하고 야만적인 분노를 적에게 표출시키는 광전사라고 내세웠다. 이 무시무시한 진화는 혹독한 환경으로 구성된 그들의 고향, 록파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척박한 툰드라의 땅인 그곳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모든 생명체들이 자원을 차지하기 위해 격렬하게 싸워야 했다. 올라프는 용 문양이 그려진 배를 타고 바다를 누비며 눈에 띄는 데로 마구 약탈을 일삼던 부족의 일원이었다. 그는 동토의 땅을 뒤로하고 전설에 등장하는 머나먼 대륙을 발견해 그곳의 보물을 약탈하기 위해 원정대와 함께 항해를 시작했다. 그러나 항해 도중 거대한 폭풍우를 만난 올라프와 선원들은 바다의 강력한 힘 앞에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었다.

배는 좌초되고 선원들은 모두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지만 올라프는 기적처럼 파도에 휩쓸려 데마시아 남부의 발로란의 해안가로 떠밀려왔다. 고향에서는 이곳의 강력한 마법사와 같은 존재를 허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는 충격과 공포에 사로잡혔다. 그들의 신비한 능력을 이용하면 고향에 돌아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갖고 올라프는 용기를 내어 그들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흥정이 시작됐다. 올라프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영웅이 되어 발로란를 위해서 자신의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기로 했으며 마법사들은 그가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기로 약속했다. 리그에서 활동하기는 하지만 올라프는 전쟁 학회를 운영하는 '탁상 행정가'들을 믿지 않는다. 그는 의도적으로 자신의 사생활과 고향에 대해 자세한 언급을 피한다. 이들에게 너무 많은 정보를 알려주면, 그들이 발로란 전역을 장악했듯이 자신의 고향 록파 또한 지배하려들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광전사의 격노를 경계하라. 당신에게 쇄도하는 것은 무엇에도 굴하지 않고 이성의 굴레로부터 자유로운 영혼이다.


사실 이 배경설정은 블리자드의 초기작 길잃은 바이킹의 패러디였다. 올라프라는 이름부터가 길잃은 바이킹의 캐릭터 튼튼한 올라프를 그대로 가져왔던 것이다. 게다가 걷는 자세도 가져왔다.

설정 변경전엔 저널오브저스티스의 기자들도 올라프의 고향에 대해선 절대 물어보지 않았는데 왜냐하면 올라프의 고향에 대해서 계속 짜증나게 물어보는 사람을 올라프가 어떻게 하는지 봤기 때문이라고(...)

실은 마법에 걸린 눈사람이라고 한다. 안녕 난 올라프야! 난 바람같은 유체화와 따뜻한 점화를 좋아해! 올라프의 노래라는 패러디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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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문은 "Hey, Don't touch my Graggy Ice!" 다. 이 Graggy Ice 맥주는 그라가스가 만든 맥주인데, 올라프 형씨의 도끼의 재료라고 한다. 올라프 형씨의 도끼를 자세히 보면 맥주캔 담는 골판지 상자를 잘라서(...) 도끼날을 만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2] 원문은 "Yo, Summoner, summon me like two… no, Six hot chicks, stat!"이다. 영화 "They Live(1988)"의 대사 "I Have come to chew buble gum and kick ass… and i'm all out of bubble gum."의 패러디.
  • [3] 원판은 BROMACIA!!! Brother의 줄임말인 Bro와 Demacia를 합쳤다. 물론 올라프는 데마시아 출신이 아니지만 데마시아 출신 챔프들이 스킬을 쓸 때 데마시아!를 외치는 게 많은 유저들에게 큰 임펙트를 남겼기 때문에 자체 패러디된 듯.
  • [4] 얼핏 들으면 홍시맛이야로 들린다.
  • [5] Chug은 '(엔진등이) 통통 거리다.', '(음료 등을) 단숨에 들이켜다' 같은 뜻을 가지고 있다.
  • [6] 자세히 들어보면 클래식 스킨의 함성과 약간 다르게 '브로오오오오오오~'라고 발음하고 있다. 이는 브롤라프(Brolaf)의 Brother의 줄임말 Bro를 길게 발음하고 있는 것이다.
  • [7] 정확하게 말하면 박힐 때만 나타나며 판정도 이 때뿐이다. 거리상 와드 위치부터 날아가는 듯 하다.
  • [8] 예전의 기본 피해량이었던 360 이상의 피해를 입히기 위해서는 공격력이 275 이상 올라야 한다.
  • [9] 아마 卍자를 걸지 못해서 모양 비슷하고 의미도 와닿는 力자를 걸었을 것이다. 卍자가 원래 게르만 신화에서 나오는 상징이다.
  • [10] 조텍 NLB 윈터 8강 나진 소드 vs CJ 프로스트 전 3경기에서는 나진 소드 엑스패션의 올라프가 탑솔로 가서 쉬바나를 바닥까지 싹싹 긁어서 털어먹고 급속도로 성장한 결과, 후반부에 1대4를 해도 무시무시한 탱킹력으로 버티면서 모두에게 번개를 꽂아 양념을 치는 장면까지 연출되었다. 다만 이때 샤이의 쉬바나는 엑스패션의 올라프를 상대로 몰락한 왕의 검 템트리를 가는 바람에 올라프가 성장하기 쉬웠다.
  • [11] 게다가 호랑이에게 날개를 달아 주는 듯이 마스터 이가 밴 될 정도의 야생의 섬광이 추가 되어. 더욱 더 먼치킨급으로 될줄 알았으나. 결국 섬광이 하향 되었다.
  • [12] 사실 슬로우 너프가 치명적이었던 이유는 올라프가 주로 정글러로 쓰였기 때문이다. 들고 있는 CC가 역류에 붙은 슬로우 뿐이라 이걸로 갱을 해야 하는데 이걸 너프하니 저렙 갱킹이 위협적이지 못하게 되었다...
  • [13] 구판 일러스트는 테크노 바이킹의 자세를 패러디했다.
  • [14]
  • [15] 참고로 그 변호사인 Lomar는 포럼 인장도 형씨로 사용한다. [[이의 있음!|"Objection!!"]]을 외치며 등장하곤 하는 걸 보면 역전재판 시리즈의 팬인 듯.
  • [16] DanielZKlein의 처음 코멘트중에 "we'd rather do something to give him a healthy niche rather than to Olaf him(중략)"이란 표현이 있다. 그냥 동사로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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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0 0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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