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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아나 톰슨

last modified: 2015-04-11 22:47:51 by Contributors


(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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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A판)위의 것은 9권때,밑의 것은 10권때의 모습.

oriana thomson
oriana thompson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에 등장하는 인물. 성우는 유즈키 료카. 성우 연기가 빛을 발하여 텍스트에선 실감하기 힘들었던 에로에로한 요염함이 폭발한다! 은근히 섹드립이 출중하다. 국내판에서는 이주희.

등장은 9-10권인 사도십자사건에서 리드비아 로렌체티의 공범이다. 어둠의 세계에서 알아주는 운반자로 별명은 '루트 디스터브(추적 봉인)'. 그 본연의 능력뿐만 아니라 금발에 나이스 보디인 미인 누님이라 현지인들을 꼬셔서 방해자들을 막기도 한다. 자신의 몸매와 외모를 자각하고 잘 활용하기에 무섭다. 금서목록에서 카미조 토우마가 처음으로 상대하는 진짜 어른...이지만 실은 18~19세 정도로 칸자키와 비슷한 나이라는 게 함정.진짜 어른 상대는 이미 했었다.

9권에서는 학원도시에 침입. 올리아나가 스태브 소드(자돌항검)을 가지고 있을 거라 추측한 카미조/스테일/츠치미카도는 그녀를 추적 전투를 벌인다. 츠치미카도를 반 리타이어시키고 스테일을 빈사상태로 만들고 걸어다니는 교회를 본뜬 목걸이를 가진 히메가미를 적으로 인식해서 빈사상태로 만드는 등 여러모로 일을 벌였지만 10권에서는 결국 여자를 잘 때리기로 유명한 카미조의 수정 펀치를 얼굴에 정통으로 맞고 리타이어. 필요악의 교회에서 수거 후 인질이 된다아마도 네세사리우스의일원에게심문을당햇을지도모른다네세사리우스에협력한것을보면리드비아역시심문을당햇지만

사실 그녀는 자돌항검, 아니 사도십자를 가지고 있지 않았고 적의 전력을 딴 데로 돌리기 위한 미끼 역할. 애초에 학원도시 밖에서도 학원도시 전체를 감싼 수 있을 정도의 효과 범위를 가진 사도십자를 이용한 유인작전.

마법명은 Basis104(주춧돌을 짊어지는 자)

사용 마술은 마도서의 원전. 그녀는 원전을 쓸 수 있을 정도의 실력자지만 그녀의 원전은 한번 사용하면 열화되어 사라지고 만다. 페이지에 글자를 쓰고 입으로 찢어내는 걸로 마술이 발동되며 찢는 방향, 입에 무는 방향, 글자, 글의 색깔 등을 통해 어떤 마술인지를 결정한다. 쉽게 말하자면 즉석으로 마법을 뽑아내서 싸운다. 유희왕 마법카드를 수백 장 들고 나와서 쓰는 느낌. 한마디로 금서목록 세계관에서 혼자 덱 짜서 듀얼하는 거다. 실제로 후키요세 세이리를 쓰러뜨린 페이지는 함정카드. 한 번 쓰면 사라지는 일회용 원전이기에 똑같은 마술을 두 번 다시 사용하는 건 불가능하다. 게다가 하이랜더 메모카드 자체가 하나의 마도서이고 완전히 같은 마도서는 없기 때문인 듯. 금서목록 세계관에서 마도서의 원전은 그 자체로 하나의 의지를 가진 생명체와 같아서 '십인십색'이라는 거다. 그러면 '같은 내용을 여러 페이지 쓰면 되지 않을까?' 라는 의문을 가질 수도 있겠지만 페이지의 시간, 공간적 배열 자체에도 의미가 있기 때문에 같은 마술은 절대 나오지 않는다.

이런 전투 방식 때문에 츠치미카도 모토하루는 마술사와의 전투임에도 그 패턴을 파악할 수 없는 올리아나의 전술에 휘말려 탈탈 털리고 만다. 반대로 '같은 방향에서 같은 형태' 의 마술은 시행할 수 없다고 하며 토우마가 개돌하여 올리아나에게 한방 먹일 단서가 되기도 하니 어쩌면 단순무식한 전술이 해답.

필살기는 전탄발사 모든 페이지를 찢어내어 사용하는 마술.

마술뿐만 아니라 근접전 능력과 신체단련도 상당한 수준이다. 카미조 역시 1:1로는 역부족일 정도. 카미조의 수정 펀치 역시 당황한 상태에서도 타점을 바꾸어 치명타를 피하기도 했다.

카미조에게 맨 가슴을 보였을 걸로 추정된다(!!) 아니, 확실히 보였다. 사실 저 정도면 다 보이는 거지만.[1]

10권 이후 한동안 등장이 없다가 14권에서 리드비아와 영국 청교의 협상에 의해 영국 청교에 협력하게 된다. 17권에서 재등장해서 토우마와 호흡을 맞추기도.

'카미조의 여자'들이 거의 다 등장한 신약 2권에서 언급조차 되지 않아 카미조와의 이후 관계는 지금까지처럼 거의 비중이 없을 듯. 여담이지만 셰리와 마찬가지로 토우마에게 얼굴을 3대 맞았다. 둘 다 금발인데다 이 작품에선 금발 캐릭터의 취급이 안 좋다.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PSP판 게임에서도 등장한다.원하는 공격이 안나가기 때문에 약하다. 체술도 토우마에게 밀린다.

참고로 1인칭이 오네상(누나)이다. 물론 혼잣말을 할 때는 와타시.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8권에서 재등장한다. 대 그렘린 연합군의 일원으로 참전한다. 그렘린의 본진을 치러 간 후방의 아쿠아, 제2왕녀 캐리사, 나이트 리더와 기타 기사들은 로키의 함정에 낚여 퍼덕거리다 리타이어. 그리고 브륀힐트 에익트벨, 실비아는 헬을 맡고 스테일 마그누스는 요르문간드를, 오리아나 톰슨은 펜릴을 맡았다. 하지만 전투에 돌입하는 장면만 나와서 승패는 알 수 없고, 어차피 세계가 멸망해버려서 승패에 의미는 없다.

신약 9권에서는 오티누스가 카미조 토우마를 절망시키기 위해 만든 세상에서 마술 업계의 운송책 같은 자리는 맡지 않고, 몇 명의 아이와 노파와 함께 웃고 있는 모습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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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자신을 죄인으로 자칭하고 노출도가 높은 옷을 입는 것도 죄인을 구속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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