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옴니버스 시뮬레이터

Der Omnibussimulator
개발 MR Software
배급 Aerosoft
출시 2011년 1월 18일[A], 2013년 12월 12일 [B]
플랫폼 PC(Microsoft Windows)
엔진 자체 개발, Open Dynamics Engine 사용
장르 시뮬레이션 게임
게임 모드 싱글 플레이
조작 수단 마우스, 키보드, 스티어링 휠
미디어 DVD-ROM, Aerosoft 자체 다운로드, 스팀
최소 사양 Windows XP / Vista / 7 / 8 / 8.1
2.6 GHz 이상의 프로세서
2 GB 이상의 램
512MB 이상의 그래픽 카드
4 GB 이상의 하드디스크 여유 공간
기타 스팀 계정 필요 [B]
설치시 시스템 로캘 변경 필요 [A][3]
바로가기 공식 홈페이지
공식 포럼

Contents

1. 개요
2. 특징
2.1. 유저 개발
2.2. DLC
2.2.1. 목록
2.2.1.1. Add-On Wien/Vienna
2.2.1.2. Stadtbus O305/City bus O305
2.2.1.3. Hamburg Tag&Nacht/Hamburg Day&Night
2.2.1.4. Drei Generationen/Three Generation
3. 평가
3.1. 긍정적
3.2. 부정적
4. 버전별 상세정보
4.1. 1.X버전
4.1.1. 1.00버전
4.1.2. 1.01버전
4.1.3. 1.02버전
4.1.4. 1.03, 04버전
4.1.5. 1.05, 06버전
4.2. 2.X버전
4.2.1. 2.00버전
4.2.2. 2.1버전
4.2.3. 2.2버전
5. 여담

1. 개요


Der omnibussimulator, 혹은 OmniBus Simulator [4] 줄여서 OMSI는 독일 MR 소프트웨어에서 제작하고 독일의 Aerosoft에서 배급한 버스 시뮬레이터이다.

2007년, 이전에도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시너리와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오던 독일의 Marcel Kuhnt가 과거 자주 이용하던 1989년의 베를린 슈판다우 지역의 버스 노선을 구현하기 위해 만들기 시작한 버스 시뮬레이터이다. 특징으로는 그 당시 독일 상황을 고려해서 동/서독에 의해 분단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으며, 당시의 버스들과 풍경, 지나가는 자동차들이 구현되어 있다.

말 그대로 버스 시뮬레이션으로 가상의 버스운전수가 되어 교통 흐름 속에서 승객을 제 시간에 정해진 루트까지 안전하게 수송하는 것이 게임의 목적이다.

한편 현재 버스 시뮬레이션 중에서 가장 활성화된 버스 시뮬레이터다. 이전에는 버스게임들이 없다시피 했고 괜찮은 게임이라고 해도 치명적인 단점이 있어서[5] 이 게임은 승승장구 중. 유튜브에만 가도 많은 유저들이 올린 영상을 볼수 있고, 유럽 각국쪽 포럼도 활발한 편이다. 참고로 국내와 홍콩, 중국에서 많이 하는 미드타운 매드니스 2는 단순히 레이싱 게임일 뿐이지 버스 시뮬레이터가 아님에 유의할 것. 당장 미드타운2의 현실성부터가 이 게임과 넘사벽으로 떨어지는데 시뮬레이션이라고 하기에는 정말 처참한 수준이다.

처음에는 조작법 등 외우고 익숙해야 할 점이 많아 초보자에게는 어려울 수 있으나, 익히고 보면 실제와는 조금 단순한 면도 있지만 버스 기사가 된 기분을 체감하게 될 것이다.(...)

2. 특징

버스 시뮬레이터답게 현실적인 묘사를 한 것이 특징이다. 차량의 단말기에서 번호, 노선 등을 지정해주어야 승객이 탑승한다. 차량의 계기판, 실내, 외부, 차량의 소리 또한 실제와 매우 비슷하게 꾸며져 있으며 맵 또한 정교하게 꾸며져 있다.

물리 엔진의 경우 기어를 넣으면 액셀러레이터를 밟지 않아도 차가 앞으로 나아가는 등 현실적인 묘사가 있으며, 특히 계기 버튼들에 관해선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못지 많은 사실성을 지니고 있다. 예를 들자면 시동을 수동으로 거는데 키를 돌리는 정도에 따라서 계기에 불만 들어오거나 하게 할 수 있다. 핸드브레이크 또한 수동 조작해 주어야하며, 기어를 제대로 넣지 않으면 차가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다. 또 이런 모든 기능을 버튼이 아닌 마우스커서로 콕핏시점에서 조작해 볼 수 있다.

기능 구현이 모두 스크립트도 되어있어 능력만 되면 구현하고싶은 거의 모든 기능을 구현할수 있다는것이 장점. C++언어 다뤄본 사람은 어느정도 이해할수 있다. 실제로 수동 기어의 경우 발매분에는 구현되어있지 않지만(기본 등장차량들은 전부 오토매틱이다.) 나중에 유저들이 추가 애드온으로 개발한 경우. 다만 이 스크립트가 매우 어렵다. 이런 특성때문인지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유저들처럼 별도의 게임패드를 제작하는 유저들이 있다. 하단 참조.

2.1. 유저 개발

이 게임의 백미.
이 게임의 생명은 유저 개발이다. 당장 공식 포럼만 가도 수백개의 유저 개발 애드온[6]이 널려 있으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이 必要韓紙?

실제로 기본 상태로 하면 맵이 두 개밖에 없는데다가 하나는 사실상 테스트 맵이고, 하나는 노선은 길지만 어느정도 하면 질린다. 그래서 기본상태로 플레이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몇 개에서 많게는 몇백개씩 유저 개발 애드온을 넣는다. 특히 요즘에는 기본 맵/차량을 뛰어넘는 퀄리티와 규모의 차량, 맵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긴 말이 필요없다. 아래 사진을 보자.


위 버스가 게임 안, 그것도 유료 애드온이 아닌 무료 애드온이라고 하면 믿겠는가?

사실 위 차량은 명작으로 평가받은 것이기는 하지만 요즘 나오는 차량들의 퀄리티가 다 이렇다! 그렇다고 맵이 퀄리티가 떨어지느냐? 그것도 아니다. 상술했다시피 기본 맵을 규모와 퀄리티에서 뛰어넘는 맵들이 상당히 많다.

사실 원래부터 이렇게 퀄리티가 좋았던건 아니었고 2011년즈음에는 단순한 맵들이 상당히 많았다. 지금 보면 충공깽할 수준. 그러다가 2013년 중후반부터 절로 약빨았다라는 말이 나오는 무료 애드온들이 많아진 것이다.

참고로 아래는 유저 제작이 활발한 해외 포럼들이다. 만약 기본맵/차량으로만 플레이하거나 다운받은 맵과 차량에 질렸다면 아래 사이트들에 들어가보자. 무궁무진한 유저 제작의 세계를 볼 수 있을 것이다.(...)참고로 회원가입이 필요한 사이트들이 있다. 그 사이트는 *표시.




러시아
OMSI2 MOD*
OMSI MOD


위의 사이트들에 거의 대부분 유저개발 애드온들이 올라온다. 참고로 독일쪽은 거의 모든 추가 애드온이 공식포럼에 올라오니 그쪽을 볼 것.

하지만 이런 소프트웨어적인 유저제작만 이루어 지고 있지는 않다. 스티어링 휠을 이용해 대쉬보드 등을 만드는 유저제작도 있다.


게임상에 등장하는 MAN SD202 차량 계기판과 유사하게 꾸민 양덕

한국에서 만든 사람들도 있다!


위 영상은 실제 대쉬보드 모양과는 관계없는 한국식이다. 이전 영상과 달리 수동 기어를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역시 한국에서 만든 계기판이다. 대쉬보드 몸체는 현대 슈퍼에어로시티의 계기판을 사용하고 스티어링휠은 BS090의 스티어링휠로 시뮬레이터를 제작하였다.

이외에도 유튜브 등지에 찾아보면 많다. 보고 싶다면 찾아서 보자.

2.2. DLC

이 게임은 유료DLC가 별로 없다. 아마도 자체 유저개발 애드온들이 많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유료 DLC는 2015년 1월 기준 기껏해야 4개 뿐이다.[7] Drei Generationen/Three Generation을 제외하고는 스팀에서 모든 DLC가 각 19.99$에 판매중이다.

2.2.1. 목록


2.2.1.1. Add-On Wien/Vienna


처음 공개된 DLC이다. 가격은 Aerosoft 다운로드 버전 기준 16.8 유로. 24A번 노선과 2000년대 중반 퇴역한 MAN의 LU200이 제공된다.

이 애드온은 최초로 OMSI에서 선보인 DLC이다. 애드온 안의 맵도 디테일하지만 AI차량의 트램이 가장 핵심 포인트. 버스게임인데도 불구하고, 트램이 디테일하게 구현되었다.

2.2.1.2. Stadtbus O305/City bus O305


두 번째로 공개된 DLC이다. 가격은 Aerosoft 다운로드 버전 기준 16.76 유로. 과거 1975년부터 80년대 중반까지 메르세데스 벤츠가 생산한 도시형 버스모델인 O305이 제공되고, 독일의 가상 중소규모 도시맵인 Neuendorf가 추가된다.

차량의 디테일한 구현이 특징. 기어봉이 자연스럽게 움직이는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 하겠다. 옛 버스의 느김 그대로 살린 차량이라고 호평받고 있는 편.

2.2.1.3. Hamburg Tag&Nacht/Hamburg Day&Night


세 번째로 공개된 DLC이다. 가격은 Aerosoft 다운로드 버전 기준 16.76 유로. 109번 노선과 주말에만 운행하는 야간노선 688번, 그리고 메르세데스 벤츠가 과거에 생산했던 시내 저상버스인 O405N1이 추가되었다.

이 애드온은 야경이 아름답다. 또한 여러 AI 승용차 차량이 추가되고, 맵의 디테일한 구현이 돋보인다. 승무 전 고유번호를 입력해야 하고, 차량 안에 승객 잡담소리가 추가되는 등 더욱 현실다워졌다.

2.2.1.4. Drei Generationen/Three Generation


네 번째로 공개된 DLC이다. 가격은 Aerosoft 다운로드 버전 기준 8.36 유로, 스팀 기준 9.99$. 처음으로 차량만 들어있는 DLC다. 따라서 가격도 타 DLC에 비해 낮다. 메르세데스 벤츠가 90년대 이후 생산한 굴절버스와 일반버스를 몰아볼 수 있다. 1993년 생산한 O405nG와 1999년부터 2001년가지 생산된 O405nG,O405n2, 그리고 2012년부터 지금까지 생산되고 있는 O530 Citaro C2 G, O530 Citaro C2 모델을 몰아볼 수 있다. 참고로 1997년부터 2012년까지 생산된 O530 Citaro G/O530 Citaro는 유저가 별도로 제작한 무료 애드온이 있어서 제외시킨 듯 하다.

평가는 차량은 좋은데 사운드가 별로라는 평. 이는 유저가 별도로 제작한 패치로 어느정도 해결 가능하다. 승무 전 고유번호를 입력해야 하고, 차량 안에 승객 잡담소리가 추가되는 것은 Hamburg 애드온과 같다.

3. 평가

전체적인 평가는 좋으나, 자잘구레한 오류가 있고 최적화가 덜 되었다는 평이 다수다.

3.1. 긍정적

일단 상술했다시피 자유롭게 유저가 맵이나 차량 등을 만들수 있다는 점이 최강의 장점으로 꼽힌다. 이 게임이 활발한 가장 큰 이유. 맘만 먹겠다 하면 오브젝트나 도로 객체를 만들어 자신만의 오브젝트를 만들 수 있고, 맵도 자체 에디터로 적절히 배치해주고, 차량도 어렵지만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스크립트로 원하는 기능을 자유자재로 추가시킬 수 있으며, 플러그인 기능으로 자신만의 스티어링 휠을 만들어 볼 수 있다.

또한 사실적인 물리 효과도 강점이다. 말 그대로 묵직한 버스를 운행하는 감이 딱 온다. 거기다가 위의 자유로운 게임 수정이나 애드온 추가와 맞물려 보다 사실적인 물리 효과를 유저들이 구현해냈다. 이 밖에도 제작자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차량의 다양한 기능(창문을 열고 닫는다던지, 라이트를 켜고, 메인 밧데리를 켜고 끄며, 실내등 조작과 승객들에게 표 발급 등)과 계기판 조작이 가능하다는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3.2. 부정적

전형적인 발적화다. 극단적인 예시로 웬만한 게임들 다 풀옵션으로 돌릴 사양인데도 OMSI는 버벅거린다고 하니 말 다했다. 그래서 저 최소 사양을 절대 믿으면 안 된다. 저것보다 높게 잡아야 한다. 게다가 게임 엔진도 몇은 ODE(Open Dynamics Engine)에 의존하다보니 게임이 최적화가 잘 될수가 없다.

일단 발적화 사유를 정리해보자면 이렇다.

-자체 게임 엔진이 없다.
당연하다. 개발자가 원래 플심 애드온이나 간단한 프로그램만 만들던 사람이 갑자기 이 게임을 개발하려고 하니까. 거기다가 개발자도 단 둘. 그 상황에서 게임 엔진을 만들어 낸다는것 자체가 기적이다.

-텍스쳐에 의존한다.
텍스쳐를 불러올때는 필연적으로 불러올 시간이 필요한데, 이 텍스쳐 의존도가 너무 높아 가끔 해상도가 높은 텍스쳐가 적용된 오브젝트를 불러올때 심한 버벅임이 걸릴 때도 있다.

-오브젝트/도로 객체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
디스크 조각모음을 왜 실행하는지 이유를 알면 이해할 것이다. 파일 하나를 불러올 때보다 같은 용량이더라도 파일이 이리저리 흩어져 있으면 처리 속도가 느려질 수밖에 없다.

-유저개발 가이드라인이 부족하다.
자유로운 유저 개발이 오히려 문제가 되는 경우다. 자체적으로 만든 가이드라인이 부족해 유저들은 자기의 방식대로 차량이나 맵 그리고 객체를 만든다. 그러다보니 권장 사양이나 로딩 속도, 최적화가 천차만별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에 대한 반박을 해보자면 이렇다. 일단 이 게임은 게임을 만들어본적 없는 개발자가 과거를 회상하며 만든 시뮬레이터다. 그러다보니 게임 엔진을 만들수도 없었을것이고, 또 단 두명만 만드는 게임이 획기적인 최적화가 이루어질수도 없다.

거기다가 게임 개발자는 자신이 만든 기본 맵과 차량에만 관여할수 있다. 유저가 아무리 중구난방으로 최적화를 해도 어찌할 도리가 없다는것.

그 밖에도 게임도중 오류가 조금 뜬다. 이유없이 뜨는 바람에 많은 사람들을 환장하게 만들었다던 오류들은 잡았지만 아직 자잘구레한 오류들은 조금 뜨는 편. 대부분 무시할 수준이기는 하지만, 신경쓰이는게 사실이다. 개발자도 이를 당연히 인지하고 있으며 꾸준히 수정 중이니 너무 실망하지는 말자. 단 두명이서 온갖 오류를 수정하는게 얼마나 힘들겠는가? 이외에도 버그가 조금씩 있으나 오류건 버그건 패치를 통해 많이 개선되어 가는 중이다.

한국 한정으로 오브젝트나 도로 객체 파일에 독일어 등 제2외국어가 들어가 맵에서 읽어들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도로가 끊기고, 오브젝트가 사라지며 심하면 노선 설정도 못하고 맵이 아예 안보이거나 일정 지점에서 끊어져 보인다! 실제로도 질문글이 꽤 올라오는 편. 이럴 때는 그냥 OMSI1 설치할 때처럼 시스템 로캘을 변경하거나 어플로케일로 OMSI 실행파일을 지정한후 돌리는 꼼수(?)도 있다.

AI 인공지능이 바보같다는 지적도 있다. 고쳐야 하지만 역시 개발자가 단 둘이라 고치기는 어려울듯 하다. 그래도 미드타운의 뭐같은 인공지능보다는 몇백배 낫다.

추가 차량/맵의 관리성이 영 좋지 않다. 이맵 저맵 깔다보면 서로 충돌이 일어나 멀쩡한 파일도 안나오거나 제대로 안보일때도 있다. 이럴 때는 스팀 - 캐시 무결성 검사를 해보자. 왠만해선 다 된다. 이래도 안되면 문제가 되는 오브젝트나 도로 객체를 찾아 인터넷에서 원본을 다운받는 수밖에 없다.(...) 왠만하면 맵 출시일이 오래된 것부터 먼저 설치시키고, 최근 나온 맵일수록 나중에 설치하는게 좋다.

4. 버전별 상세정보[8]

4.1. 1.X버전

4.1.1. 1.00버전

2011년 1월 18일 공개된 최초의 버전. 맵은 베를린 맵과 Grundorf 맵이 기본적으로 제공되었으며, 차량은 MAN사의 SD202(2층버스 차량이다.) 77~92년식이 기본으로 제공되었다.

4.1.2. 1.01버전

2011년 3월 18일 공개된 버전. 여러 버그 수정. 국내에서는 아직도 이 버전을 하는 사람들이 조금 있는 모양이다. 되도록 2버전이나 못해도 1.04버전으로 업데이트하는것이 좋다.

4.1.3. 1.02버전

2011년 10월 24일 공개된 버전. 스페인어와 프랑스어가 추가되었다고 한다.

4.1.4. 1.03, 04버전

2013년 5월 23일 공개된 버전. 여러 버그들이 수정되었고,백미러와 야간 운행시의 시야를 개선했다고 한다.몇몇 기능이 추가되기도 했다. 이 때부터 Aerosoft Launcher에 시리얼 키 인증을 받아야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1.02버전과 마찬가지로 존재감이 없는 업데이트. 1.04버전에서 한 업데이트라고 알려진 것들은 1.03에서 업데이트 된 것들이다.

2013년 5월 27일 공개된 1.04버전에서는 이전 버전을 설치할 때 발생하는 오류를 수정했다고 한다.

4.1.5. 1.05, 06버전

2013년 7월 24일 공개. O305애드온 관련 버그 수정.

2013년 7월 26일 공개된 1.06버전은 유료 애드온 설치과정을 개선했다고 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1.XX대 버전 중에서 가장 최신버전이다

4.2. 2.X버전

4.2.1. 2.00버전

2013년 12월 12일 공개. 2013년 초부터 2버전이 나올 것이라고 공지했는데, 겨울에 출시되었다.전작과의 차이점은 인터페이스 변경. 기존 상단에 위치해 있던 각종 메뉴들이 오른족 하단으로 옮겨졌다. 이 메뉴들이 거슬린다면 Alt키로 숨기는것이 가능하다. 또한 새로운 게임을 시작하거나 게임에서 나갈 때에는 Esc버튼을 눌러야 한다. 그리고 이전 버전에서는 맵 전체를 한번에 불러왔다면, 이번에는 부분적으로 로딩하는 방식이라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렉이 자주 발생한다.(...) 이번 버전부터는 스팀에서도 판매한다!

차량이나 맵에서도 변화가 있었는데, MAN사의 NG272 굴절버스와 NL202 저상버스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기존 베를린 맵을 확장하였다. 굴절버스 스크립트가 추가되어 굴절버스를 추가하여 운행할 수 있다.

노인과 어린이 승객이 추가되었으며, 따라서 어린이와 노인 전용 티켓도 추가되었다. 버스가 정류소에 접근할때 승객들이 미리 대기해주기도 한다. 무정차 통과하기 수월해졌다.

하지만 이 버전을 구매한 일부 사용자들은 혹평을 한다. 그럴 만도 한게, 지난 버전보다 프레임 저하는 기본이요, 잦은 오류에다가 개적화까지 합세하여 그야말로 최악인 버전이었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쓰레기라고 할 지경. 그런데 오류 없이 원활이 돌아가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는것을 보면 글쎄...

참고로, 스팀에 시리얼 키 인증이 꼭 필요하다. 불법 복제를 막으려는 대책. 이 때문에 스팀에서도 OMSI2를 만나볼수 있다.

4.2.2. 2.1버전

2014년 5월 5일 공개된 가장 최신 버전. 많은 버그가 개선되었고, 프레임이 향상되었다고 한다. 또한 현재 상황(시나리오)를 자동으로 저장하는 기능 등등 몇몇 기능들이 추가되었다.

4.2.3. 2.2버전

2015년 3월 2일 공개된 버전. 빠른 저장 기능의 완성과 오류창 활성화, 그 밖에도 몇몇 기능의 추가와 불필요한 부분위 제거, 많은 오류 수정이 이루어졌다.

5. 여담

1버전이고 2버전이고 모두 버스 시뮬레이터라 쓰고 시내버스 시뮬레이터라고 읽는다. 맵과 차량 태반이 시내버스용일 정도. 시외버스는 유달리 죽을 쑨다. 맵도 서너개가 전부고 그나마도 짧은데다가 차량도 일부가 베타 버전일 정도. 아마도 구현해야 될 것이 많아서 그런 듯 하다.

아직까지는 1버전이 2버전보다 할 수 있는 맵도 많고 차량도 많다....는 것도 이제 옛말이고, 이제는 OMSI2 전용 맵과 차량이 늘어난 상태. OMSI1용 차량은 2버전에서도 그냥 넣거나 약간만 만져주기만 해도 원활히 돌아가고, 양적인 면에서는 1버전이 할수 있는 맵이 많아 보일지는 몰라도 질적인 면에서는 절대 그렇지 않다. 2014년 들어 제작된 맵은 거의 2버전 전용이거나, 1과 같이 돌릴수 있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1버전용으로 제작된 맵을 2버전에 맞게 수정할 수 있다! [9]

OMSI1 한정으로 설치할 때 언어를 독일어나 영어로 변경해주어야 한다. 세번째 주석 참조. XP가 설치된 일부 컴퓨터에서 Windows CD를 요구하기도 하는데, 이때는 C:/windows/fonts를 입력해주면 된다. 이는 설치파일 형식으로 된 일부 애드온과 유저 제작 애드온도 마찬가지.

아무래도 독일에서 만들어진 게임이다 보니 주 사용자들은 유럽권 사람들이다. 게임 특성상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와 달리 우리나라에서는 그다지 활성화가 되지 않아서 그런지 정보를 얻을려면 해외 포럼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 그래도 우리나라에서도 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한국 유저 카페가 생긴것이 대표적인 예.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는 사람만 아는 게임으로 전락해버릴 공산이 크다. 애초에 이런 게임이 잘 발전하지 못하는 나라가 한국이다.

맵 설치 과정이 복잡하다. 맵 메인폴더, 오브젝트, 도로객체, 차량 폴더가 각각 따로 있기 때문. 그러나 익숙해지면 괜찮다. 영어가 되면 이곳 한국에서 찾는것보다 유튜브 등지에 가서 적절하게 검색해보자. 어떻게 설치하는지 동영상으로 설명해준다. 거기다가 저작권 문제로 대부분 맵들은 오브젝트/도로 객체를 하나 이상씩 맵과 별개로 따로 다운로드 받아야 한다. 이럴 경우 맵 압축파일 안에 안내서가 있으니 읽어봐야 한다. 거기에 무엇을 따로 다운로드 받아서 적용해야 하는지 나온다. 아니면 맵 다운로드 게시글에 있으니 유심히 잘 살펴보자.

2010년대부터는 어둠의 루트를 통해서 미드타운 매드니스 2의 대항마라고 하여 국내등지에서 소개되었으며, 몇몇 인원들로 하여금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에 옴시 관련 게임 커뮤니티로는 SBM 계열의[10] 한국 옴시 유저 포럼이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소규모로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있다. 그러나 OMSI 한국 카페도 게시글이 뜸하다. 하물며 다른 카페들은 오죽할까... 왠만한 오류는 저 카페에 들어가면 해결해 주는 경우가 많지만 만약 답변이 없다면? 해외 포럼으로 가야 한다.(...)

국내에서는 2013년 4~5월경에 한국 옴시 유저 포럼등을 통해서 옴시1 비공식 한글패치를 개발/공개했으며, 몇몇 개발자에 의해 2014년 현재는 국내 버스를 제작하고 도색을 입히려는 노력이 본격적으로 진행이 되고 있다.

도시/차량 제작은 자체적인 에디터가 내장되어 있으며, 오브젝트 생성은 오픈소스블렌더나 기타 등등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X파일 등으로 내보내거나 변환하는 식으로 제작을 하고 있으나 조금 복잡한게 사실이다. 게임이나 에디터나 최적화가 잘 되어 있지 않은 편으로, 당장 옴시 1의 경우에는 설치할려면 한글 윈도우가 아닌 독어 윈도우로 깔아야 하는 등 여러가지 불편이 있다.

2014년 8 ~ 9월부터 개발진, 그러니까 MR 소프트웨어가 해체되었다고 한다.[11] 흠좀무. OMSI2를 출시한 직후 수익금 분배 문제 등으로 마찰이 발생했다고 한다. 아직 해결해야 할[12]과제가 있는 편인 만큼 아쉬운 대목이다. 결국 Rüdiger이 떠났으며, 이 사람은 공식 포럼에서 당했다.(...). 지금은 Marcel과 그의 아내인 Janine가 개발을 담당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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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1버전
  • [B] 2버전
  • [3] 제어판>시계, 언어 및 국가별 옵션>국가 및 언어>관리자 옵션>시스템 및 로캘 변경에 들어가서 현재 시스템 로캘을 독일어나 영어로 바꾸면 된다.
  • [4] 옴니버스라고 다양한 시뮬레이션 게임을 짬뽕해놓은게 아니라 '옴니버스'가 독일어로 버스이자 '버스'라는 말의 어원이다.
  • [5] 그나마 2010년대 들어 나온 'Citybus Simulator'가 있는데, 퀄리가 매우 좋은 게임이라 평을 받지만 사용자가 직접 맵과 차량을 추가할수 없는 것이 단점으로 꼽힌다. 심지어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를 만든 SCS Software에서 만든 버스 시뮬레이터도 있었다. 이름은 'Bus Driver'. 망하지는 않았고 괜찮은 게임이지만 현실성이 떨어졌다. 참고로 SCS Software는 유로트럭2를 내놓기 전까지 사정이 어려웠었다. 게임 하나로 엄청난 대박을 거둔 셈.
  • [6] 이것도 맵과 차량에 한정한거다.
  • [7] 다만 베를린 X10번 버스를 배경으로 하는'Payware X10 Berlin'이 추가될 예정이다.
  • [8] 독일어 위키피디아에서 발췌
  • [9] 단, 한 개의 누락된 파일이 없어야 제대로 변환이 된다. 누락된 파일 찾아서 고치면 된다고? 아니다. 오류를 일일이 잡으려면 상당히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야만 된다. 대다수는 누락되지는 않았지만 파일 이름에 독일어 등 영어가 아닌 제2외국어가 들어가서 한국어 윈도우 환경에서 읽어들이지 못하는 경우인데, 이 문제 해결 과정을 여기다 적을수 없을만큼 과정이 번거롭다. 이 번거로운 과정을 하기 싫다면, 시스템 로캘을 바꾸는게 근본적인 해결 방법이다.
  • [10] 현재는 분리. 하지만 SBM시절의 흔적이 아직 남아있다. 대표적으로 운영진 등.
  • [11] 원래 Marcel Kuhnt과 Rüdiger Hülsmann 두사람이 만든 게임이다. 이 두 사람의 이름 맨 앞글자를 따와서 MR 소프트웨어가 된 것이다. 일본 사철급 작명센스
  • [12] AI차량 경적이 안울리고, 멀티코어 지원은 하지만 불안정한 부분 등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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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13 07: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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