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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last modified: 2015-04-12 16:48:01 by Contributors

Contents

1. 사전적 의미
2. 동요
3. 대한민국의 개그팀


1. 사전적 의미

작고 오목한

2. 동요

독일어 원제는 Drunten im Unterland(저 아랫 동네)로, 독일 남부 슈바벤 지방의 민요다. 작곡가 겸 민요 수집가 프리드리히 질허가 편찬한 독일 민요집에서는 1842년에 수집되었다고 기록하고 있어서, 최소한 그 이전에 구전되던 것으로 추측된다. 가사는 그보다 이전인 1835년에 고트프리트 바이글레가 썼다고 되어 있다.

독일어 가사 (슈바벤 방언) 한국어 의역
1절 Drunten im Unterland,
da ist's halt fein.
Schlehen im Oberland,
Trauben im Unterland,
drunten im Unterland möcht'i wohl sein.
저 아랫 동네
거긴 정말로 멋지죠
언덕엔 자두가
평지엔 포도가
저 아랫 동네에서 살고 싶어요
2절 Drunten im Neckartal,
da ist's halt gut:
Ist mer's da oben rum
manchmal a no so dumm,
han i doch alleweil drunten gut's Blut.
네카강 계곡 아래
거긴 정말로 좋죠
언덕을 넘으면
가끔 낯설긴 하지만
난 아랫 동네에서 늘 기분이 좋아요
3절 Kalt ist's im Oberland,
drunten ist's warm;
oben sind d'Leut so reich,
d'Herzen sind gar net weich,
b'sehn mi net freundlich an, werden net warm.
윗 동네는 춥고
아랫 동네는 따뜻하죠
윗 동네 사람들은 부자지만
마음씨는 박하지요
날 쌀쌀맞게 대하면 친해지진 못하죠
4절 Aber da unten 'rum,
da sind d'Leut arm,
aber so froh und frei
und in der Liebe treu;
drum sind im Unterland d'Herzen so warm.
하지만 아랫 동네의
사람들은 가난하지요
그래도 정말 즐겁고 자유롭고
사랑하고 신뢰하죠
아랫 동네 사람들의 마음씨는 참 따뜻해요

동심 가득한 한국어 가사만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자칫 지역감정을 유발할 수 있는 가사를 보고 충공깽이 될 지도 모르겠다. 다행히 한국에서는 독일어 원곡 보다는 아동문학가 윤석중이 창작한 가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맑고 맑은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새벽에 토끼가 눈 비비고 일어나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 먹고 가지요

무척 동요다운 동요이지만 김성모 작가가 그린 럭키짱에서 풍호의 대사로 이 노래의 가사가 등장한 적이 있다. 해당 항목 참조.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와!로 끊는 소소한 유머도 있다.

나치 독일을 미화한 흑역사 영화 <의지의 승리>에서도 잠깐 나온다.

대전 도시철도 1호선 각 역사에서의 판암역 방향 열차 도착 알림음으로도 이 곡의 첫 머리 반주가 쓰인다.

3. 대한민국의 개그팀


장동민(옹), 유상무(달), 그리고 샘 해밍턴 유세윤(샘)이 결성한 개그팀.

아방송대학 방송극작과 동기로 그때부터 개그호흡을 맞춰 온 세 사람[1]은 2004년에 셋이 한꺼번에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2]하였다. 개그 콘서트에서 할매가 뿔났다 등의 코너로 환상의 호흡을 맞췄었던 이들은 2009년 초 나란히 같은 소속사로 이적[3]한 후 개콘을 벗어난 다른 프로그램에도 함께 출연하였고, 결국 2010년 MBC FM4U 가을개편에 맞추어 김범수를 대신해 꿈꾸는 라디오의 DJ로 발탁되었으며 그들의 오랜 숙원이던 라디오 진행을 성취하며 3인 공동 DJ가 되기에 이른다. 그러나 2011년 봄개편에 맞추어 하차하였다.



유세윤의 결혼식날 유상무와 장동민이 '옹달샘차'를 선물한 일화로 유명하다. 2010년 2월까지도 타고 다녔다고.
2014년 6월, 옹꾸라에서 언급한 바에 의하면, 흰색으로 도색을 다시해서 위 사진의 낙서 등은 전부 지워진 상태라고 한다.

코미디빅리그에 참여하고 있으며 해당 룰이 팀을 이뤄서 개그를 짜는 것이고 역사가 꽤 오래된 개그그룹이다보니 상대적으로 다른 팀들에 비해 인지도라든가, 단합이라든가 그런데 유리한 성향을 보이고 있고 실제로 이는 스코어로 증명되고 있는 것 같다.[4]

3월 말 팟캐스트를 통해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의 부활을 예고하는 짧은 예고편이, 4월 5일 식목일에 공식적인 팟캐스트 첫 방송이 올라왔다. 예고편만으로 팟캐스트 코미디 분야에서 3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참고로 1위는 컬투쇼 레전드 사연, 2위는 두시탈출 컬투쇼.) 프로듀서에 뮤지, 작가에 공개공.[5] 그 외에 연지가선생 유상무 짱팬 연지, 똥쟁이 이동렬 님 등이 도와주고 있다. 매주 금요일 업로드 된다고 한다.그러나 매우 불규칙적. 이것이 옹달샘 스타일 공식 팟캐스트는 여기. 1년을 조금 넘는 시간동안 세월호 사건, 유세윤 자수 등의 이유로 조금씩 쉬었으나 장동민의 코디를 향한 다소 과격한 발언이 기사화됨과 동시에 팟캐스트를 모두 삭제하고 중단한 상태다. [6] 그이후로 불규칙적인 번개방송 두 편이 녹음되어 올라와있다. 언젠가 다시 재개할거라는 기대를 놓지 못함..돌아와요 옹꾸라

2003년에 KBS 18기 공채시험을 봤었는데, 이 당시 사용한 수험용 증명사진은 지금도 전설로 남아있다. 하지만 수험용 증명사진은 단순히 본인 확인용인지라 결국은 전원 탈락. 1년 뒤인 2004년에 전원 대학개그제로 데뷔하였다고

상세한 내용은 멤버 각 항목과 프로그램 항목을 참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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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장동민이 이 둘보다 1살 더 많다, 그래서 지금도 유상무와 유세윤은 같이 있으면 장동민을 형이라고 부른다.
  • [2] 굉장히 이례적인 경우로 팀으로 시험을 봐도 팀 전부가 같이 데뷔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 [3] 당시 유세윤이 몸값을 낮춰 세명이 계약금을 균일분배해 화제가 되었다. 그 다음 계약 때는 그렇게 안 하겠다는 티를 팍팍 냈다고
  • [4] 하지만 2015년 기준 코미디빅리그의 구한말코미디는 득점을 한번도 하지 못하며 공동 최하위.
  • [5] MBC 라디오국 대표 미녀작가. 현재는 타블로의 꿈꾸라 작가이다.
  • [6] 실제로 코디에게 한 발언보다 더욱 수위높은 발언이 많았고, 옹달샘도 이를 느끼고 있었음. 그러나 갑작스런 기사화에 그 기사를 쓴 기자는 옹알못 취급당하며 옹꾸라 골수팬에게 심한 악플들을 받음. 기자는 사실 옹달샘 팬이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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