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명칭 | 주식회사 와이디온라인 |
영문명칭 | YD Online Corp. |
설립일 | 1997년 6월 30일[1] |
업종명 | 온라인·모바일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
상장유무 | 상장기업 |
기업규모 | 대기업[2] |
상장시장 | 코스닥시장(2002년 ~ 현재) |
종목코드 | 052770 |
홈페이지 |
대한민국의 게임 제작사. 옛날 이름은 이모션이었다. 예당엔터테인먼트사에 인수된 뒤 예당온라인으로 변경되었다가, 2008년 9월 세계금융위기가 터지면서 미래에셋증권[3]그룹으로 팔린 뒤 와이디온라인이라는 현재의 사명으로 재변경.
엠게임과 마찬가지로 손 대는 게임마다 시궁창으로 만들고 있다. 참고로, 2008년에 미래에셋이 인수하기 전까지만 해도 안 이랬다. 미래에셋을 죽입시다 미래에셋은 우리의 원수 결국 미래에셋이 왜 이 회사를 인수했는지 모르겠다며 디스하는 기사까지 났다.
2011년, 마에스티아 온라인을 내놓고 광고를 하고 있지만 영 좋지 않아 신통치 않아 보인다. 주가도 미래에셋이 인수할 때에 비해서 1/5토막 난 상태.
결국 2012년 8월 30일 부로 서비스를 종료했다. 공지
결국 2012년 8월 30일 부로 서비스를 종료했다. 공지
이 회사가 서비스 하는 게임들은 엔꾸꾸에 가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