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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이미론

last modified: 2015-03-07 22:54:42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사용 스킬
3. 관련 업적
4. 기타


1. 개요

"감히 내 문간을 더럽히고, 내게 도전을 했겠다? 네놈들의 몸뚱이를 손아귀에 넣어, 죽음의 신께 제물로 바칠 것이다! 루알 냐 가볼!"

King Ymiron.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등장인물브리쿨의 마지막 왕.

원래 브리쿨은 티탄을 섬기던 종족이었으나 이미론의 대에 들어 그 명맥이 끊기게 되는데, 이유는 이미론의 대에 들어 이상하게도 브리쿨들이 기형아를 출산하여 종족보전이 어려워지는 일이 발생했기 때문이다.[1]

이 때문에 고뇌하던 이미론은 이것을 '티탄의 저주'라고 결론내린 뒤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데, 바로 티탄의 신전을 모두 부수고 티탄에 대한 숭배를 금지, 그리고 기형아들을 모조리 죽일 것을 명한다. 이런 방법을 써서라도 종족의 파멸을 막기 위해 노력했으나 결국은 막지 못했는지 브리쿨들은 모두 지하에서 잠들어버리게 된다.[2]

살아있을 시절에는 역대 왕들 중에서도 상당히 훌륭한 왕이었던 것 같다. 브리쿨 전사들이 허구헌날 "이미론을 위해!" 하고 외치는 건 다 이유가 있다. 죽어서는 브리쿨의 묘역인 살레르브론의 지하에 미라 상태로 시체가 보관되어 있었다. 그러던 것을 이미론과 함께 잠들었던 이미론의 배우자인 여왕 앵거보다가 깨어나 브리쿨 종족의 재부흥을 위해 죽은 사람을 일으킬 수 있다는 스컬지 강령술사를 불러들여 다시 부활시키려 한다. 그러나 이 부활의식은 플레이어에 의해 저지되고, 앵거보다는 죽는다. 그러자 리치 왕이 나타나 이미론의 시체를 가져가 버리고, 우트가드 첨탑에서 보스로 등장한다.

리치 왕의 분노 초기에는 상당히 어려운 보스였지만 서서히 템이 풀리면서 템빨로 가볍게 잡을 수 있다. 드랍템중 '용기의 붉은 검'은 과거 불타는 성전 당시 메카나르에서 드랍됐던 '태양의 포식자'와 비슷한 위치의 탱무기였으며 발동효과 가속도 장신구인 '유성 숫돌'을 얻기 위해 찾는 사람도 많았지만 지금은 이런 거 줘도 안먹는다. 그리고 과거 일일 던전퀘가 있었을 시절에는 이미론에게서 앵거보다의 유품인 금목걸이를 가져오라는 퀘스트가 있었다. 그가 리치왕의 힘으로 부활한 이후 그의 목적이던 종족 보전과는달리 언데드의 전사가 된 브리쿨들을 보면... 어찌 보면 참 불행한 인물이다.

생긴 건 인간형이지만 사실 죽어있던 걸 살린 것이기 때문에 언데드.

죽을 때는 "이젠 어떤 일이 날 기다리고 있을꼬..." 를 한탄조로 중얼거리며 죽는다.

2. 사용 스킬

  • 파멸
    시전하고 나면 5초간 공격을 받을 경우 주위 적들에게 1000~1500(영던에서는 5000~6000) 암흑 데미지를 입힌다. 파멸이 끝날때까지 공격하지 말거나 최대한 극딜해서 파멸을 아예 시전못하게 하면 된다.

  • 어둠의 베기
    대상의 최대 체력의 50%만큼 피해를 입힌다. 주로 탱커가 맞게 되며 맞으면 탱커 최대 HP의 50%가 깎이기 때문에 탱급사의 원인이 되는 스킬. 힐러들은 항상 긴장타야 한다. 물론 지금은 그런거 없고 쓰기전에 사자의 비명부터 쓰게 된다.

  • 악취나는 부패
    대상은 9초간 3초마다 1414~1586(영던 2828~3172)피해를 입으면서 받는 치유효과가 25% 감소한다. 해제가능하므로 빠르게 해제하면 된다.

  • 사자의 비명
    광역 스턴. 체력이 일정이하로 낮아지면 사용하며 전투동안 총 4번 쓴다. 사자의 비명을 사용한 후에는 선대 왕들의 영혼을 하나씩 불러 일으키면서 강화 효과를 얻게 된다. 계급장, 점멸, 인간의 자생력등 스턴해제기로 해제가 가능하며 얼음같은 인내력, 대마법보호막 등으로도 회피가 가능하다.

  • 비요른의 영혼 소환
    검은 폭풍의 비요른이여! 그대의 존재로 저를 축복해 주소서!
  • 비요른의 힘을 얻어 바닥에 '영혼의 샘'을 만든다. 영혼의 샘 근처에 있으면 암흑 데미지를 입으면서 이동속도가 느려진다. 만약 여기에 사자의 비명이 겹치면 끔살확정. 알아서 잘 피하면 된다.

  • 할도르의 영혼 소환
    바위투성이 절벽의 할도르여! 제게 힘을 내려 주소서!
  • 할도르의 힘을 얻어 '정신의 일격'을 사용한다. 맞으면 925~1075(영던은 4000~5000)의 피해를 입히고 받는 물리 데미지를 250(영던 1000) 증가시킨다.

  • 라눌프의 영혼 소환
    울부짖는 심연의 라눌프여! 칠흑 같은 어둠으로 적을 덮으소서!
  • 라눌프의 힘을 얻어 '정신력 폭주'를 사용한다. 정신력 폭주는 아군 전체에 1000~2000(영던 4000~5000)암흑데미지를 입히는 광역스킬이다.

  • 토르의 영혼 소환
    잔혹한 전쟁터의 토르여! 당신의 권능을 보여 주소서!
  • 토르의 힘을 얻어 복수의 영혼 4마리를 부른다. 광처리 가능하다.

3. 관련 업적

  • 왕의 파멸
    이미론의 파멸 스킬에 피해를 입지 않고 이미론을 처치.

4. 기타

이미론이 선대왕의 영혼을 소환할 때의 대사는 더빙은 되어있는데 나오질 않는다. 리치왕의 분노 초기에는 나왔는데 안 나오는 걸 보면 분명히 버그인 듯 싶다. 자세한 건 더미 데이터 참고.

요즘은 소리가 나오기는 나오는데 왠지 일반 던전에서는 나오고 영웅 던전에서는 안 나왔었다. 3.3.3 패치이후론 정상적으로 나온다.

얼음왕관 성채가 나온 뒤 등장한 전사의 T10 세트인 '이미야르 군주' 세트는 이미론을 모티프로 만들어졌다. 자세히 보면 투구는 이미론의 투구가 뿔만 부러진 모습이고, 어깨는 이미론의 영 좋지 않은 곳 보호대(...)[3]와 똑같이 생긴 걸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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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기형아가 뭔지는 브리쿨 항목 참고.
  • [2] 브리쿨의 역사에 관한 퀘스트는 얼라이언스만 할 수 있다.
  • [3] 엄밀히 따지자면 거시기 가리개가 아니고 복부의 벨트 장식이지만 워낙 크고 아름다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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