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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

last modified: 2015-04-15 22:44:43 by Contributors

Contents

1. 의 정실 부인
1.1. 리그베다 위키에 목록이 개설된 왕비들
1.1.1. 실존 인물
1.1.2. 가공 인물
2. 괴혼의 등장인물
3. 백설공주의 등장인물
4. 중국의 여가수영화배우
4.1. 신상정보
4.2. 가수로서
4.3. 영화배우로서


1. 의 정실 부인

王妃
황제국에서는 황후(皇后), 황비(皇妃)[1]로 칭했다.

일단 어떤 왕국에서 가장 높은 신분의 여자이기는 하지만, 여왕과는 다른 개념이다. 영어로는 똑같이 Queen이기 때문에 오역이 굉장히 많이 일어난다고 한다(일명 '오역의 여왕' 오경화수월). 사실 왕의 아내는 Queen Consort, 여왕은 Queen Regnant지만 대체로 줄여서 Queen이라고만 표기하는 탓에 일어나는 일이다.

일단은 일부일처제였던 서양과 달리, 일처다첩제가 대부분이었던 동양에선 왕비와 들에 관한 일종의 위계질서 체제로 후궁제도라는 게 있었다.

참고로 왕후(王后)란 명칭도 있다. 한 때는 왕비의 다른 표현으로 사용되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황제의 정실부인(황후)이나 자주국의 군주의 아내만이 후(后)라는 글자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기에 제후국의 군주의 부인은 그보다 격이 낮은 비(妃)를 사용했다고 한다. 고려(엄밀하게는 중기 이후)와 조선은 명목상 중국의 제후국이었으므로, 평소엔 왕비라 칭하고, 왕비가 사망한 후에는 그 왕비에 대한 존칭으로 왕후를 사용했다. 왕이 죽은 후에는 황제만이 받을 수 있던 조/종의 묘호를 받은 것과 마찬가지. 그래서 왕비의 시호에는 왕비란 단어가 없고 왕후란 단어가 있는 것이다.

특이하게도 오스만 제국에서는 16세기 초반까지 태후(Valide Sultan)은 있어도 왕비는 존재하지 않았다. 덕분에 다른 나라들처럼 외척이 정사에 간여하는 일을 원천 봉쇄할 수 있었다. 왕비가 없으니 외척도 없을 수 밖에.

1.1. 리그베다 위키에 목록이 개설된 왕비들

1.1.1. 실존 인물

1.1.2. 가공 인물

황후, 황비 포함.
실존인물인지 아닌지 모호한 경우도 이곳에.
정실 부인이 아닌 경우에는 후궁 항목으로.

2. 괴혼의 등장인물

코스모의 King of King아바마마의 아내이자 왕자의 어머니다. 다른 명칭은 어마마마. 대체로 다들 어마마마로 알고 있다.

데굴데굴 쫀득쫀득 괴혼에서 아바마마와 만나게 된 경위가 소개되어 있는데 이 점에서 볼 때 아바마마랑 만나기 전에는 조용한 시골 처녀였던 모양이다. 이후 삐뚤어진(...) 아바마마와 만나게 되면서 사랑을 나누게 되었고, 나중에 아바마마가 할바마마에게서 왕위를 물려받은 후 정식으로 왕비가 된다.

여담으로, 그 큰 몸에서 산통을 겪어가며 낳은 결과물이 어떻게 5cm도 안되는 왕자인지 정말 의문(...). 혹자는 아바마마보다 어마마마가 더 강할 것 같지 않냐고 말하기도 했다.

과거 괴혼 ~굴려라 왕자님~이 출시했을 때의 일본 공식 홈페이지에 있던 아바마마의 일상을 담은 블로그에 의하면 한국 드라마에 푹 빠졌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그 당시의 홈페이지에 있던 기록들을 싸그리 갈아 엎어버렸다.

3. 백설공주의 등장인물

원작에선 백설공주의 친모지만 아이들의 교육상 좋지 않단 이유로 새엄마(계모)로 바뀌었다.가장 유명한 이야기로는 마법의 거울과 독사과일듯.
"거울아, 거울아, 마법의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가장 아름답니?"[8]란 대사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모든 것을 알고있는 마법의 거울을 소유하고 있으며 이걸 이용해 가끔식 세상에서 누가 가장 아름다운지 물어보는 것이 취미. 거울은 피곤하겠다.
항상 자신이 가장 아름다운 여성이라고 듣지만 어느 날, 백설공주가 자신보다 아름답다는 말을 듣고 사냥꾼에게 그녀를 죽이고 증거로 심장을 가져오라고 한다.

하지만 사냥꾼은 너무 어린 공주를 차마 죽이지 못했고, 그녀에게 모든 사실을 말해준 뒤 멀리 도망가라고 하고 왕비에겐 돼지의 심장을 주었다. 백설공주가 살아서 일곱 난쟁이들과 살아간다는 것을 알아낸 왕비는 사과장수로 변신해서 독사과를 만들어 그녀에게 먹인다.[9] 하지만 백설공주는 왕자의 키스로 부활하고 다시 백설공주가 살아있다는 것을 알아낸 왕비는 그녀가 진짜로 살아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공주와 왕자의 결혼식장으로 간다.
하지만 공주는 왕비가 결혼식장에 오자마자 강제로 달군 쇠 신발을 신겨 죽여버린다. 이 때 왕비가 뜨거워서 춤을 추는듯한 행동을 하는데 모든 하객들이 그것을 지켜본다.(...) 이 장면이 너무 잔인해서인지 디즈니 영화에선 절벽에서 추락사하게 하고[10] 그 외 다른 동화에선 쇠 신발을 신고 춤을 추다가 멀리 달아나는 식으로 순화하거나이것도 순화라고 하긴 뭐 한데? 그냥 아주 간단하게 "불타는 신발을 신고 죽었다"라고 하거나 아예 다르게 죽여버린다.[11] 여담이지만 동화라서 그렇지 현실로 따지면 딴 나라 왕을 초대해서 사형시킨 꼴이 된다. 100% 전쟁 날 판.

어째 몇몇 사람들은 '마법의 거울을 가지고 독사과 만들 줄 아는 평범한(...) 왕비'로 알고있는 사람이 있는데 일단 독사과를 만드는 것부터 '약 만드는 마녀'를 의미하고 마지막에 달군 쇠 신발을 신겨 화형시키는 건 '마녀사냥'을 의미한다. 애초에 원작에서 백설공주를 죽일 빗을 만들 때 '온갖 마법을 동원해'란 언급이 있었다. 디즈니 애니에선 대놓고 번개나 바람을 부르는 마법을 쓴다.

디즈니 만화영화의 시작인 백설공주(애니메이션)에선 당연히 출연, 성우는 원어판에서 Lucille La Verne, 한국어 더빙판에서는 이선영, 변신 후의 모습은 김성희. 이름도 생겼는데 그림하일드 여왕(Grimhilde queen)... 이라고는 하나 작중에서 딱히 언급되지도 않고 해서 어지간하면 그냥 사악한 여왕(Evil Queen. 영어 발음 그대로 '이블 퀸'이라고도 한다)으로만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여담이지만 그녀가 마법의 거울을 소환(?)할 때 그녀의 포스에 놀란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 카더라

원문:Sprit of the mirror...
번역:마법의 거울 속의 눈이여
원문:Come from the farthest space...
번역:저 가장 먼 곳으루부터 나오너라
원문:Through wind and darkness, I summon thee
번역:바람과 어둠 사이로,내가 널 부르노니
원문:Speak! 번역:대답하거라! 원문:Let me see thy face.
번역:내가 너의 얼굴을 보자...


자세한 것은 그림하일드 항목 참조

4.1. 신상정보


이쪽은 王菲[12] 라고 쓰지만 발음은 중국어로도 1의 왕비와 같다. 1969년(!) 8월 8일 생.

베이징에서 태어나 자랐고 샤먼대학 생물학과에 입학했으나 1987년 가족 전체가 홍콩으로 이민을 가면서 자퇴를 하고 홍콩으로 이주한다. 당시 광둥어는 전혀 몰랐다고. 모델로 잠깐 활동했고 1988년 가요창작대회에 동상으로 입상하면서 음반사와 계약을 하게된다.

1989년 왕정문(王靖雯)이라는 가명과 Shirley wong 이라는 영문명으로 데뷔했다. 왕페이菲, 왕비라는 이름은 중국 본토의 느낌을 주는 이름이라서 홍콩의 음반사에서 가명을 쓸것을 권유하였다고 한다. 본인은 '왕페이王菲'라는 이름을 쓰기를 원했다고. 한국에서는 왕정문이라고 해야 아는 경우도 가끔 있다. 파인애플 꼭지를 머리에 달고 나오는 등 파격적인 등장에 꽤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지만 이것이 영국의 모 그룹을 흉내냈다는 사실이 발각되어 연예계 생활에 염증을 느껴 1990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고, 1992년 Coming Home 이라는 앨범으로 데뷔하면서 자신의 이름을 王菲로 되돌리고 영문명도 Faye Wong 으로 바꾼다.

2003년 將愛 앨범을 끝으로 더이상 활동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으나 주윤발 주연 영화 공자의 타이틀곡을 맡으면서 슬쩍 활동은 하고 있다.

사실 중국 음악계에서는 뭐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대단한 위상을 차지하는 가수이지만 언론과 찌라시들과 워낙에 사이가 나빠 잘 알려지진 않았다.

언론과 사이가 안 좋은 것은 왕비가 연예계에 염증을 느낀 이유가 언론과 찌라시, 파파라치 때문이기 때문. 하도 언론의 시달림에 지친 나머지 콘서트 중이었던 왕비가 짤막하게 인사와 노래만 하고 무대를 내려가자 언론에서는 또 이걸 가지고 까대는 등 여러모로 안 좋다. 물론 홍콩의 찌라시 언론이 정말 개념없기로는 세계구 급인 것도 이유는 이유겠지만...

1996년 중국의 유명한 락그룹 보컬이었던 두유와 결혼[13], 1997년 딸인 두정동을 출산한다. 하지만 1999년 두유의 불륜스캔들로 둘은 이혼. 이 때도 역시 왕비는 언론이 아무리 떠들어도 일언반구도 내비치지 않았다고. 딸은 왕비가 키우고 있는데 언론에 일절 노출시키지 않고 있지만 자신의 노래에 come on baby 라는 나레이션을 삽입시키거나 딸에게 바치는 노래 등을 쓴 적은 있다. 14살 연하인 정봉과 연애한 적도 있지만 얼마 못 가고 결별사정봉이니까. 2005년 새로 결혼한 이아붕과 미국으로 가서 아이를 낳았는데, 아이에게 문제가 있다는 설이 있지만 공식적으로 드러난 것은 없다. 하지만 아이가 구개장애(언청이)를 갖고 태어났다는 설이 지배적.

이 여자가 얼마나 대단하냐 하면, 왕비의 이름을 본 딴 가수들이 나오고, 왕비에게 헌정하는 곡이 쓰여질 정도. 일부는 왕비 없이는 중국과 홍콩 가요계를 말할 수 없다고도 한다. 별명이 가요계의 天后(천후)다. 영화배우와 모델로서도 꽤 성공했지만 본인은 가수일 뿐이라고 말한다고.
일본에서도 제법 인기가 있었으며, 카우보이 비밥페이 발렌타인의 모델이 되었다.

반환 이전의 홍콩 문화의 파급력을 제대로 겪어보지 못한 90년대 생은 잘 모르겠지만, 한국에서도 제법 인기가 있었다. 막문위, 구숙정, 주인 등과 함께 홍콩 반환 직전 홍콩 문화의 마지막 르네상스기를 장식한 여신들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중경삼림개봉이후 홍콩문화 형성기의 한국 덕후들 사이에서도 추앙받는 존재였으며, 일본 문화를 먼저 접한 사람들 사이에서도 파판8의 'Eyes on me'나 페이 발렌타인 등으로 인해 그녀의 존재를 접하고 있었다.

여담이지만 초 헤비 스모커. 공식적으로는 마지막 앨범인 將愛에는 담배를 못 끊겠다는(...) 煙(담배)라는 곡도 있다. 자신의 맑은 목소리가 평범하다고 생각해서 담배를 피운다고...

사진을 보면 OME 스러운 사진이 많은데, 화장의 진함은 스모키인데 그게 총천연색(...) 이런 화장은 사실 바디 페인팅용 화장품으로 한다고(...)

4.2. 가수로서

이렇게 말하면 잘 모를테니 구체적인 위대함(...)을 적어보자.

2000년 3월 앨범 판매량이 가장 높은 홍콩 여가수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는데, 2000년 3월까지 집계된 앨범 판매량이 20장의 앨범으로 970만 장.

2001년 일본에서 지 TV <<우소코이>>라는 드라마를 찍고 타이틀곡인 seperate way를 불렀는데 인기가 별로였다는 평이 지배적임에도 불구하고 이 곡은 일본 오리콘 차트 싱글 20위 안에 들었다. 2000년 발매한 앨범인 王菲는 일본 오리콘차트 앨범판매량 14위 기록.[14] 그 외에 일본 무도관에서 최초로 공연한 중국가수이고, 두번째로 일본 골든 디스크상을 수상했다[15]

파이널 판타지 8의 타이틀곡 Eyes on Me도 이 사람이 불렀다. 이 곡도 일본 오리콘 차트 싱글 판매량 10위권 안에 들었다.

영화 중경삼림의 타이틀곡이자 The Cranberries의 Dreams 번안곡인 몽중인(夢中人)도 이 사람이 불렀다.

영화 타이타닉이 홍콩에서 개봉할 때 My heart will go on을 번안해서 불렀다.

보헤미안 랩소디의 여가수 버전을 들어본 적 있다면 이 사람이 부른 거다. 일본 콘서트때 불렀는데 꽤 유명한 편.

예모 감독의 영화 영웅의 타이틀곡도 이 가수가 불렀으나 영화에서 거의 나오지 않아 묻혔다(...)

개인적으로 독실한 불교신자라 자신의 스승과 함께 불교 음반도 낸 적 있다(...) 그 외에 소동파의 유명한 시조인 水調歌頭[16]에 곡을 붙이기도 했다. 이 곡은 국내에는 단원인장구(但願人長久)라고 알려져 있다[17].

자신이 작사 및 작곡도 하며, 상당히 실험적인 곡도 많이 써서 트랜스, 테크노, 락, 발라드, 재즈 등등 여러 분야를 섭렵하고 있으며 초창기에는 흔히 말하는 지르는 풍의 R&B 창법을 썼으나 후기로 갈수록 힘을 빼고 가성으로 가볍게 부르는 경우가 많아졌다. 본인의 인생태도와도 관련이 있어보인다(...) 후기에 낸 곡일수록 곡이 난해하고 가사가 복잡하다. 중국어 전공자들도 해석하기 난해한 경우가 꽤 있어서 초심자들이 노래로 공부할 때는 거의 들어보기 힘들다. 사실 중국인들도 가사가 무슨 뜻인지 잘 모르는 곡이 많다고.

등려군을 몹시 존경하고 롤모델로 삼고 있어 등려군의 곡을 리메이크한 앨범도 있다.

앨범을 구하기는 어렵지 않은 편인데, 소속사였던 Cinepoly와 EMI가 당시 활동했던 앨범에 관한 전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심심하면 베스트 앨범을 내줘서 그렇다(...) 특히 Cinepoly는 EMI로 소속사를 옮겨간 뒤 새 앨범을 낼 때마다 자기들도 베스트 앨범을 발매해서 욕을 엄청나게 먹었다.

4.3. 영화배우로서

왕가위 감독과 친한 편이다. 장국영과도 국내에는 알려지지 않은 영화에 자주 같이 출연하여 친분이 깊었다.[18] 장국영과 같이 한 영화 중 하나인 오키나와 랑데부의 OST도 왕비가 작업했는데, 국내에는 성월동화 2라는 황당한 제목으로 들어와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

데뷔작은 1990년 욘드 다이어리.

1994년 중경삼림에서 양조위를 스토킹하는(...) 역으로 등장. 주제곡 몽중인을 불렀다. 이 작품으로 스웨덴영화제 최우수 여우주연상, 대만의 Golden Horse Award를 수상했으며 제 14회 홍콩 영화 오스카 최우수 여우주연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2046에서 안드로이드 wjw1967로 출연.

국내에는 개봉하지 않은 영화인 천하무쌍(天下無雙)[19]에 출연, 제9회 홍콩 영화 평론학회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고, 제22회 홍콩 금상장 여우주연상에 지명됐다. 물론 이 영화 OST도 작업했다.

활동한 작품이 몇개 안되는데도 상은 참 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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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황비는 황후와 후궁 모두 포함한 '황제의 부인들'을 지칭하는 칭호이기도 했다.
  • [2] 신성 로마 제국 황후로서
  • [3] 이쪽은 본명이 등장하지 않는다. 그림자 자국의 인간 등장인물은 본명이 1명도 드러나 있지 않다. 에이다르 바데타라는 예외가 있다(...). 어쨌든 대부분의 등장인물들은 별명(왕지네) 직업(예언자 왕 왕비) 등으로만 통칭되고 본명이 드러나지 않는다.
  • [4] 중전. 성은 알 수 없다.
  • [5] 대비. 성은 알 수 없다. 본래 세자빈 당시 남편이 요절하면서 일개 빈에 불과했으나, 남편이 추존되면서 그녀 역시 죽은 세자의 아내가 아닌 어엿한 왕비가 되었다.
  • [6] 에필로그에 관리에서 은퇴한 후 결국 왕비 자리에 올랐으나 1년 만에 딸을 낳고 사망한다.
  • [7] 원래는 여왕으로 있었으나 남편인 메피스토가 원래대로 되돌아온 뒤에는 왕비로 있게 된다.
  • [8] 원문은 "Magic mirror on the wall, who is the fairest one of all?" 직역하면 "벽에 걸린 마법의 거울아, 누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니?
  • [9] 사실 그 전에도 빗 장수로 변신하거나 다른 방법을 써서 백설공주에게 접근한 얘기가 있는데 현재 이런 부분들은 거의 다 삭제됐다.
  • [10] 왕비가 백설공주를 해코지한 것을 알게 된 난쟁이들이 급히 달려오자 벼랑 끝으로 달아나서는 거기에서 바위를 굴려 난쟁이들을 죽이려고 했는데, 번개가 쳐서 벼랑이 무너지는 바람에 절벽에서 떨어지고 그 위로 자기가 굴리려던 바위가 떨어져내린다. 게다가 그때까지 왕비를 주시하던 독수리 두 마리가 그녀가 추락한 직후 날개를 펴고 그 위를 빙빙 도는데...(즉 그녀의 시체가 독수리에게 뜯어먹힐 것을 암시한 것.) ...이게 더 잔인한 것 같은데
  • [11] 마녀로 변신해서 빗자루를 타고 검을 찬 상태로 백설공주를 죽이러 가다가 번개에 맞고 사망하거나 백설공주가 살아있단 말을 듣고 쇼크사하거나...
  • [12] 사실 원래 본명은 여름숲夏林(중국어로 샤린, xia4 lin2) 이라는 예쁜 이름이었으나 夏씨가 원채 희귀성이라 어릴 때 놀림을 받아서 아버지 성을 따라(부모님은 따로 살았다) 흔해빠진 성인 王씨로 바꾸었다고. 왕페이가 태어난 1969년은 문화대혁명이 한창인 시절이었는데 왕페이의 할어버지 王兆民이 국민당 간부 출신이라서 집안 전체가 감시 대상이였다. 왕페이가 태어나자 딸의 미래를 위해서 부모가 어머니 성씨인 夏씨와 아버지 이름 중 林을 따서 가명을 짓고 나중에 문화대혁명이 끝난 80년대에 본명으로 바꾼 것이다. 정치하고도 관련된 문제라서 인터뷰에서 왕페이에게 하림夏林이라고 불렸던 시기를 물어보면 어물쩡 넘어가거나 아예 대답을 안한다.
  • [13] 이전까지 북경에서 동거했다고 한다.
  • [14] seperate way는 일본어로 부른 곡이라 그러려니 할 수도 있겠지만, 王菲 앨범은 본토와 홍콩에서 발매한 앨범이라 당연히 일본어곡이 한 곡도 없다(...)
  • [15] 첫번째는 물론 덩리쥔이다.
  • [16] 明月幾時有로 시작함
  • [17] 등려군의 곡을 리메이크한 것
  • [18] 장국영 자살 후 초췌한 모습으로 쇼핑을 하는 사진이 찍혔는데, 언론에서 또 개껌 씹듯이 씹었다.
  • [19] 양조위조미도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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