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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의 난

last modified: 2015-07-30 22:14:54 by Contributors


Contents

1. 조선 초기에 발생한 사건
2. 재벌가 경영권 다툼을 비유하는 말
2.1. 현대그룹에서 일어난 경영권 다툼
2.2. 삼성그룹에서 일어난 경영권 다툼
2.3. 롯데그룹에서 일어난 경영권 다툼


1. 조선 초기에 발생한 사건

조선 초기에 발생한 1차 왕자의 난, 2차 왕자의 난을 아울러 가리키는 명칭.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조.

2. 재벌가 경영권 다툼을 비유하는 말

재벌을 왕족에 비유하여, 재벌 2세들이 아버지의 재산 상속이나 경영권 계승을 두고 갈등을 빚을 때 마치 왕자들이 후계자 자리를 놓고 다투는 모습과도 같다 하여 이런 별칭이 붙기도 한다.

2.1. 현대그룹에서 일어난 경영권 다툼

현대그룹의 경영권 계승을 둘러싸고 정주영의 아들들이 벌인 싸움을 가리킨다. 정주영의 별명이 왕회장이어서 이런 이름이 붙은 것으로 보인다.

2000년 3월과 5월 정몽구 현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故 정몽헌 당시 현대그룹 회장이 그룹의 패권을 놓고 치열한 다툼을 벌였는데, 이 왕자의 난을 거치며 한국 최대 재벌이었던 현대그룹은 현재의 현대그룹(현정은-5남 故 정몽헌 회장의 부인), 현대자동차그룹(2남 정몽구), 현대중공업(6남 정몽준), 현대백화점(3남 정몽근), 현대BNG스틸(4남 정몽우), 현대해상화재보험(7남 정몽윤) 등 몇 덩어리로 갈라졌다.

이 쪼개진 그룹과 쪼개진 집안은 10년 후 2010년까지 유지되다가 그해 발생한 (정통성 확보를 위한) 현대건설 인수전이라는 개판 집안싸움의 원인이 된다. 故 고우영 화백이 수레바퀴에서 살짝 패러디하기도 했다.

2.2. 삼성그룹에서 일어난 경영권 다툼

1969년 말 삼성그룹 회장 이병철의 차남 이창희가 박정희 대통령에게 아버지를 회장 자리에서 축출해야 한다는 탄원서를 날리면서 삼성가가 뒤집어졌던 사건. 박정희 대통령은 이를 패륜으로 여겨 받아들이지 않고, 이병철이 이 사실을 알고 이창희를 후계자 명단에서 완전히 쫓아내버려 현대가와는 달리 삼성가의 왕자의 난은 실패로 돌아갔다.

여기서 장남인 이맹희가 이 사건에 연루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고, 진실은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병철은 이 사건을 계기로 장남과 차남 두 아들을 사실상 호적에서 파버리고(...) 삼남인 이건희를 후계자로 지목하게 되었다.

이병철이 세상을 뜬 이후에도 이 사건은 이맹희이건희의 갈등의 씨앗이 되고 있다.

2.3. 롯데그룹에서 일어난 경영권 다툼

2015년, 롯데그룹의 경영권을 두고 일어난 사움.
2015년을 기준으로 롯데그룹의 총괄회장인 신격호 회장의 거취를 두고 시작된 싸움.

2015년 7월 27일, 신격호 총괄회장을 신동빈 회장이 전격해임시키며 표면적으로 드러났다.

아들이, 아버지를 강제로 총괄회장 자리에서 물러나게 하는 갑작스러운 인사는 롯데그룹 내의 후계자 지명에 뭔가 문제가 일어났다는 점이 공개적으로 알려지게 된다.

롯데그룹측은 언론용 보도자료를 통해 총괄회장인 신격호가 고령으로, 정상적인 판단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동생인 신동주 전 부회장은 신격호 총괄회장의 건강상태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히며 집안싸움이 시작된다.

신동빈 회장이 갑작스럽게, 아버지인 신격호 총괄회장을 물러나게 한 것은 중국사업의 진행과 한국내 롯데그룹에 대해서 정상적인 보고를 하지 않으며 분쟁이 생긴 것으로 알려져있다.

총괄회장의 해임에 대해, 정상적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구두로 발표한 점이라거나 이사회소집없는 임원 인사이동등의 부수적 문제가 생겨나며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진들은 이 해임에 대해 인정하지 않고 있고 있는 중이다.

상세 내용은 왕자의 난(롯데그룹)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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