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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향적

last modified: 2015-03-01 10:26:22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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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설명
2. 특징
3. 현대 심리학에서의 외향성
3.1. 감각추구
3.2. 외향성자는 행복하다?


1. 설명

내향적인 성격의 대척점이다.

칼 융의 저서 「심리학적 유형에 관한 개설」에 따르면 외향적인 사람들은 크게 4가지로 나뉘는데, 외부 세계로부터 전달되는 감각 그 자체에 집중하는 유형, 외부의 가능성과 잠재성에 주목하는 유형, 객관화되고 보편타당함이 확인된 객체와 그 자료를 바탕으로 판단하는 유형, 타인의 감정과 정서에 자신의 가치평가를 일치시키는 유형으로 약술할 수 있겠다. 이것은 이후에 다시 MBTI의 관점에서 각각 2가지씩의 유형들로 재분할된다. 물론 이와 같은 정신분석적이고 유형론적인 접근은 그 자체만으로 충분한 설명까지는 되지 못한다.

2. 특징

※ 이 특징들은 반드시 정해진 것이 아니며 사람에 따라 항상 반례가 생길수밖에 없다.

사회성이 좋아질 가능성이 높다. 대인관계의 경험이 수많이 쌓이고 쌓이기 때문이다. 여러 사람과 자주 얽히는 만큼 자연스럽게 모난 부분이 깎여 둥글둥글해지기에 호감을 얻는 부류이다. 수많은 부류의 인간군상들과 만나고 교류한 경험이 무기가 되기 때문에, 나이가 들어 갈수록 인간에 대한 나름의 통찰력을 갖추게 되며, 더욱 노련하고 능수능란한 대인기술을 활용하게 된다.

  • 새로운 환경에 적응이 빠르다. (= 붙임성이 좋다)
낯선 환경에서 낯선 사람들과 맞닥뜨리게 되어도 빠른 속도로 적응한다. 낯모르는 사람과 말을 트는 것도 어렵지 않다. 이는 군대직장생활에서 매우 유리할 수 있다. 특히 해외여행, 히치하이킹, 어학연수, 오지 현지문화 체험 등에서 강점이 생긴다. 외국어를 배우는 경우에도 자신이 배운 언어를 수다(…)로써 직접 써먹는 경험을 자주 하게 되므로 유리하다.

  • 자기주장이 강해, 오해가 적게 생긴다.
Lazarus에 따르면 자기주장은 크게 4가지로 나뉜다. 거절할 때 거절할 줄 아는 것, 부탁할 때 부탁할 줄 아는 것, 감정표출을 제때 할 줄 아는 것, 대화의 시작과 종결을 할 줄 아는 것. 흔히 욱하는 성격이라고 불리는 성격이 싫은 것을 강요받았는데 말로서 편안하게 거절하지 않고 싫은 표정, 화난 표정을 드러내거나 억지로 꾸역꾸역 수행하면서 불만을 키워나가다 나중에 묶어서 되갚는 것을 말한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자기주장을 잘 하는 것 역시 사회성에서 중요한 요소다.

  • 피상적인 인간관계의 위험성
외향성이 극단적일 경우 피상적이거나 탐닉하는 인간관계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즉, 쾌락지향적이고 무책임한 대인관계로 인해 "전화번호는 많은데 정작 마음을 나눌 친구는 없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탐닉형의 경우에는 특히 타인에 대한 부적절한 지배욕구가 나타날 수 있으며, 심지어 "가정을 육군훈련소처럼 만드는" 상황도 초래될 수도 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적지 않은 외향적 개인들이 많은 인간관계를 통해 다양하게 피드백을 받고 있기 때문에, 이 정도까지 가는 사례는 그렇게 많지 않다는 점이랄까.

  • 삶의 활력을 외부에서 얻는 타입이다.
혼자 있는 상황을 싫어한다. 심지어 조용한 방에서 혼자 지내는 상황 자체를 마치 찐따같다고(…) 싫어하는 사례도 있다.

  • 문화권별 선호도
내향적인 성격과 외향적인 성격은 문화권에 따라 선호도가 다르다. 미국대한민국 같은 문화권에서는 외향적인 성격을 선호한다. 사회적으로 권장되고 추켜주는 타입이며, 이상적인 성격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미국 사회에서는 사회 구성원 전체에게 외향적인 성격 전환을 권장하는 분위기이며 내향적인 사람들은 은연중에 천대를 받는 중. 한국 역시 과거의 "품행이 방정하고, 들 자리와 날 자리를 알고, 성실하며, 얌전한" 인재상에서 벗어나서 점차 주도적 인재, 이끄는 인재 같은 외향적 측면을 선호하고 있는 추세이다. 학교에서 협동과 단결을 배우는 게 외향적 교육의 사례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이것은 관점에 따라서는 내향적 성향의 사회화에 해당할 수도 있다. 이 역시 섣불리 판단할 수 없는 부분.

  • 억지로 성격을 바꾸는 것의 위험성
외향적인 성격과 내향적인 성격 중 어느 한 쪽이 좋다고 섣불리 말할 수는 없다. 한국의 경우 사회적으로 내향성은 "고쳐야 할 성격" 쯤으로 취급하고, 외향성은 대체로 환영받는다는 점 때문에, 내향성의 장점과 마찬가지로 외향성의 단점 역시 자주 부각되지 않는 편이다. 내향성과 외향성은 상호보완의 관계이며, 어느 한쪽이 자신의 성격을 버리고 다른 한쪽을 닮기 위해 성격개조를 할 이유가 없다. 내향성이 그 나름의 장점을 지니는 것과 마찬가지로 외향성도 그 나름의 단점을 지니고 있다. 특히 원래 내향적이던 사람이 억지로 외향적으로 성격을 바꾸려고 노력중인 경우라면 외향성은 큰 문제를 일으키기 쉽다. 주위에 민폐를 끼치며 은따를 당하기 십상이다.

  • 사회기술적인 특징
- 내향성에 비해 타인의 얼굴과 이름, 특징, 개인적인 정보들을 잘 기억하고 대화에 잘 활용한다.
- 타인의 언어적/비언어적 메시지를 빠르게 간파해낸다.
-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거나 프리젠테이션을 할 일이 있을 때 겁먹지 않는다.
- 밝고 쾌활하고 명랑하다. 유머의 활용이 두드러진다.
- 무리에서 리더가 되기 쉽다. 소년만화주인공은 대체로 이런 타입이다.

  • 사회기술적인 특징 (부정적)
- 자기공개(self-disclosure)와 같은 진솔함의 결여가 눈에 띄게 된다. 결국 자기공개의 결핍은 상대방에게 쉽게 마음을 열고 신뢰하기 어려운 사람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위험을 내포한다.
- 설명을 잘 하고 의사전달을 잘 하는 것에 대한 반대급부로, 경청과 공감에 있어 거의 다듬어지지 못한 모습을 보이게 된다. 이런 면모는 '경박한 사람' 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도 있으며, 사람들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별 생각없이 툭툭 내뱉어서 사람들이 싫어하게 되거나 심지어는 적을 만들 수도 있다. 평소 말수도 적고 의사표현이 약한 내향성이 결국 그 때문에 경청하는 리더, 공감하는 부모라는 장점으로 연결되는 것과 극명하게 대조되는 부분이다.
- 인성이 나쁜데 외향적일 경우, 다른 사람들에게 재앙을 끼칠 수 있다.대표적인 것이 일진. 외향적이고 공격적인 성격으로 10대 학생 무리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만, 인성이 나쁘기 때문에 수 많은 학교폭력의 원인이 된다.

3. 현대 심리학에서의 외향성


H.Eysenck "기본적으로 과소각성 상태에서 최적수준의 각성을 탐색하는 특성."
J.Gray "행동활성체계(BAS)가 강하거나 행동억제체계(BIS)가 약한 특성."[1]
M.Zuckerman "충동성과 감각추구로 인한 위험감수를 추구하는 특성."
P.T.Costa & R.R.McCrae "개인이 환경에 열정적으로 개입하고 상호작용하려는 특성."

현대 심리학에서 외향성은 열정적으로 타인을 찾고 세상에 개입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칼 융의 시대와는 달리, 이미 신경과학이라는 강력한 지원군을 만난 심리학은 외향성의 생물학적 근거를 찾아나섰고, 곧 성과가 나타났다. 외향성자들은 몇 가지 특징이 있었는데, 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좌측 편도체 내 피질농도가 더 높다.[2]
  • 부정적 사진보다 긍정적 사진을 보았을 때 대뇌피질 활동성이 높다.[3]
  • 전전두피질 활동성이 좌측 편향으로 나타난다.[4]
  • 도파민 각성에 대한 민감도가 더 작고 더 광범위한 수용 회로가 존재한다.[5]

음... 그러니까... 무슨 소리요 이게?

초창기 성격심리학자였던 에이센크는 인간의 성격 특성을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면 그 중의 하나가 바로 이 외향성이라고 말했고, 실제로 현대의 Big5 같은 5요인 모형에서도 외향성이 포함되어야 할지의 문제는 거의 당연히 포함되는 것으로 취급되고 있을 정도로, 인간의 성격 중에서 가장 눈에 확 띄고 특징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어쨌건 에이센크는 외향성자들이 "어지간한 자극으로는 꿈쩍도 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내향성자들은 "약간의 자극만으로도 곧바로 과잉 각성이 되어서 그 자극을 애써 회피하려고 하는" 사람들이라고 여겼다. 이에 비추어 보면 내향성자들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연설을 할 때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존재감과 따가운 시선에 의해 과잉각성되고, 외향성자들은 그런 것쯤에는 흔들리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현대에 널리 받아들여지는 성격모형인 Big5에서 외향성은 따뜻함, 사교성, 자기주장, 활동성, 감각추구, 긍정적 정서의 여섯 가지 하위 측면(facets)들로 구성되어 있다. 일견 신경증적 경향성과는 상충관계로 보이지만 오히려 독립적 관계에 가깝다. 즉 외향적이면서 신경증적 경향성도 높은 사람은 평소 적극적이고 활기차지만 그만큼 자주 정서불안을 보이고 툭하면 우울증에 빠지곤 하는 롤러코스터 같은 성격을 보인다. 반대로 외향성과 신경증적 경향성 모두 낮은 사람은 매사 신중하고 잘 나서지 않지만, 그만큼 든든하고 흔들림 없으며 주변 사람들이 의지할 만한 인물이 된다.

3.1. 감각추구

sensation-seeking

감각추구는 외향성의 한 하위 측면이라 할 수 있다. 감각추구 분야의 권위자인 마빈 주커만(M.Zuckerman)은 이것을 1968년에 발견했으며, 사실 이 발견은 굉장히 우연히 이루어진 것이었다. 당시 그는 본래 사회적 고립과 감각박탈을 연구하던 감각심리학자였으나, 흥미롭게도 훗날 감각추구 성향이 강하다고 밝혀진 사람들이 더 많이 피험자로서 자원하였다.[6] 그리고 놀라운 일이 벌어졌는데, 이들은 감각박탈을 겪자 "오 X발 쩐다 쩔어 와 대박" 을 외쳤다 신선하고 색다른 경험에 매료되었으며 심지어 일부는 환각까지도 느꼈다! 감각추구자가 아닌 것으로 밝혀진 다른 지원자들은 감각박탈 시에 불안을 호소했는데, 사실 이것이 연구자들이 당초 기대했던 반응이었다. 주커만은 즉각 이 뜻밖의 현상에 매료되었고, 곧 그는 감각추구자들이 유독 최면이나 성적인 자극의 제시 같은 자극적인 심리학 실험에는 많이 자원하지만(…) 평범하고 지루해 보이는 주제에는 관심을 갖지 않음도 발견했다.

주커만의 감각 추구 척도는 크게 다음의 네 가지로 구분된다. 예시는 주커만의 척도 문항 중 일부를 참조하여 각색한 것.

  • 경험 추구(ES) : 다양한 유형의 경험을 통한 각성의 증가를 추구하는 것.[7]
    ex) 어느 날 갑자기 낯선 정글을 탐험하러 가고픈 생각이 불현듯 들거나, 새로운 활동이라면 무엇이든 해 보고 싶어짐.
 
  • 권태 감수성(BS) : 판에 박힌 따분한 일상과 단조로운 활동에 대한 불쾌를 피하려는 것.
    ex) 적막하고 조용한 집은 딱 질색이며, 어디로 튈지 예측하기 어려운 친구들과 함께 왁자지껄 어울려 다님.
 
  • 스릴과 모험 추구(TAS) : 속도, 높이, 낙하, 위험, 독특함 등의 신체적 감각을 통한 각성의 증가를 추구하는 것.
    ex) 심야의 고속도로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300km를 밟거나(…) 번지점프 및 스카이다이빙을 즐김.
 
  • 탈억제(DIS) : 사회규범적 억제의 압력을 벗어나서 느슨해지는 것을 즐기거나 심지어 아예 생각하지 않으려는 것.
    ex) 열광적이고 흥겨운 파티를 즐기며, 이때 어떤 흥미로운 제안을 받으면 그것이 불법일지라도 한번 경험해 보고 싶어짐.

그 외에도 이들은 새로운 자극에 대해 관심과 흥미를 나타내는 정향 반사(orienting reflex)를 보이며,[8] 감각 기관의 역치(threshold)가 더 높다는 것, 익숙한 자극이 반복될 때 더 빠르게 습관화(habituation)가 나타난다는 것 등이 함께 밝혀졌다. 쉽게 말하자면, 새로운 자극에 놀라는 게 아니라 도리어 좋아하고(…) 어지간한 자극으로는 성에 차지 않으며 그나마 그것도 쉽게 지루해진다는 얘기.

위키러 여러분도 충분히 예상하겠지만, 학자들조차 이런 사람들이 더 많이 다쳐서 더 많이 입원한다는 데에 동의하고 있다.(…)

3.2. 외향성자는 행복하다?

놀랍게도 학계에서는 이것이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연구자들이 상당수 존재한다. 수많은 오해와 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이 주제는 먼저 외향성의 신경학적 기초와 내향성과의 차이, 신경증적 경향성(neuroticism)이라는 개념의 이해와 함께 고려되어야만 한다.

먼저 J.Gray의 행동활성체계/행동억제체계(BAS/BIS) 개념에서부터 출발하자면, 외향성자는 주로 BAS를 작동시키고, 이는 대상에 접근하고 사교성을 지원하며 모험을 지향하게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동일한 수준의 보상이더라도[9] BIS에서는 단순히 안도 수준의 반응만이 나오는 반면 BAS는 매우 강렬한 기쁨이 나타난다는 것이다.[10] 즉 외향성자들은 강렬한 BAS라는 "엔진을 탑재" 해서 세상으로 나아가고, 잠재적인 보상들과 접촉할 기회를 더 많이 갖고, 실제로 보상이 주어졌을 때 그들만큼 BAS를 작동하지 않는 내향성자에 비해 더 큰 희열을 느낀다.

외향성자들이 내향성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BAS를 강력하게 작동시킨다면, 신경증적 경향성자들은 주로 강렬하고 만성적인 BIS를 작동시킨다. 결국 이들이야말로 어찌 보면 대체로 불행한 삶을 살아간다고 할 수 있으며, Big5 상에서는 외향성이 낮고 신경증적 경향성은 하늘을 찌르는(…) 모습으로 나타날 것으로 여겨진다. 이 때문에 일부 학자들은 외향성과 신경증적 경향성이 인간의 기본적인 심리 차원을 대표한다고 주장하기까지 한다. 흔히 여겨지는 "행복한 외향성 vs 불행한 내향성" 구도가 아니라, "행복요인 : 외향성 & 불행요인 : 신경증적 경향성" 구도일 수 있다는 것이다.[11]

다만 이 주장에는 치명적인 오류가 있다. 바로, 행복에 대한 정의가 불분명하단 것. 만일 행복을 단순히 "쾌락의 추구" 로서 정의한다면 어쩌면 외향성자들은 확실히 행복하다는 의견이 옳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행복의 범주 내에 "의미의 추구" 까지도 포함한다면,[12] 내향성자들은 삶의 의미를 추구하고 내적으로 풍요로운 생활을 하며 궁극적으로 자기실현을 이루는 또 다른 종류의 행복을 누릴 수 있다. 그 외에도 비서구권 심리학자들은 "전통적으로 외향성을 매우 강조하고 중시하는 북미 문화권의 프레임에 갇혀서 문화차를 경시해서는 안 된다" 고 주장하기도 한다.

정리해서, 외향성자가 행복하다고는 해도, 이것이 내향성자의 불행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것, 그리고 어차피 신경증적 경향성이 높다면 외향성자들도 끊임없이 그들의 행복을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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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엄밀히 말하자면 이는 외향성의 한 특징이라 여겨진 "충동성" 에 대한 그레이의 설명이다.
  • [2] 내향성자는 이러한 농도차가 그다지 나타나지 않고, 신경증적 경향성자는 우측 편도체 내 피질농도가 더 낮다.
  • [3] 이 역시 내향성자는 활동성 간의 차이가 크지 않고, 신경증적 경향성자는 부정적 사진에 더 많은 활동성을 보인다.
  • [4] 내향성자와 신경증적 경향성자의 경우는 이하 동문.(…) 그런데 이러한 관계가 관찰됨에도 불구하고 외향성과 신경증적 경향성은 Big5 등에서 서로 독립적 관계로 다루어진다.
  • [5] 내향성자는 약간의 도파민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신경증적 경향성자는 세로토닌 수용체가 엄청나게 많다. 우울증의 대표적인 치료법이 세로토닌 재흡수를 억제하는 것이라는 사실과 비교해 보자.
  • [6] 이하에 보게 되겠지만, 실험 자체에 이들이 "우와 재미있겠다!" 하며 흥미를 느꼈을 가능성이 크다.
  • [7] 이 부분은 Big5의 경험에 대한 개방성과도 상관이 있다고 여겨진다.
  • [8] 반면 내향성자는 뜻밖의 놀람을 의미하는 놀람 반응(startle response)을 보인다.
  • [9] 예를 들어 낯선 상대방이 다행히 호의적이고 친근하게 대화를 유지해 준다고 해도
  • [10] 예를 들어 "휴우 그래도 다행히 이 분은 따뜻하게 대해 주시는구나" 와 "오오 역시! 새로운 사람들과 말을 붙이는 것은 너무나 설레는 일이야!" 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 [11]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두 특성은 상충관계라고는 할 수 없다. 다만 인생에서의 행복과 불행을 이해하려면 이 두 가지 특성만을 가지고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내향성이 여기에 거론되어 있지 않음에 반드시 주목할 것!
  • [12] E.L.Deci & R.M.Ryan,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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