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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

last modified: 2015-08-12 15:37:44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원인
3. 사회적 차별
3.1. 강제 교정
3.1.1. 강제 교정의 부작용
4. 불편 사항
4.1. 도구, 기기
4.2. 시설
4.3. 글씨
4.4. 불편 극복
5. 유리한 점
5.1. 천재설?
5.2. 스포츠에서의 왼손잡이
5.2.1. 야구
5.2.2. 권투
5.2.3. 검술
5.2.4. 농구
5.2.5. 배구
6. 기타
7. 왼손잡이인 인물
8. 듀오 패닉의 노래.


1. 개요

이 항목은 암묵의 룰로 왼손잡이가 작성했습니다.

을 쓸 때 주로 오른손보다 왼손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영어로는 Lefthanders, left-handed person, lefty라고 한다. 운동 선수인 경우는 Southpaw라고들 한다. 대한민국 국군에서는 왼손잡이를 보통 좌수자(左手者)라는 용어로 칭한다.

전세계적으로 성인 전체의 약 10% 정도가 왼손잡이이며, 우리나라에서는 그 비율이 5% 정도로 더 낮다. 2013년의 한 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 국민 중 5%가 왼손잡이이며, 4%가 왼손으로 식사를 하고, 1%가 왼손으로 필기를 한다고 한다. 왼손잡이 중에서도 왼손으로 식사(55%), 왼손으로 필기(20%)하는 비율은 더 낮다.

2. 원인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확실하게 밝혀진 것은 없다.

왼손 오른손이 유전된다고 하면서 아침 드라마(…) 및 문학 작품(메밀꽃 필 무렵)에서 떡밥성 소재로 쓰이는 경우도 있지만, 유전형질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혀진 바가 없다. 몇 가지의 유력한 학설이 있는데, 유전설을 지지하는 학자들은 왼손잡이들의 가마의 대부분이 반시계 방향으로 형성된다는 점, 일란성 쌍둥이의 76%가 왼손잡이라는 점에서 유전적인 것이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이것도 헛점이 있는 것이, 일란성쌍동이 중 16%는 서로 다른 손을 사용한다. 유전적인 문제라면 이런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하며 둘 다 왼손잡이거나 오른손잡이여야 한다.

환경설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어릴 적의 양육이 거의 불가항력이기 때문에 왼손잡이가 대를 잇는다고 보고 있다. 이승엽 부부도 둘 다 왼손잡이이고 그의 아들인 은혁이가 왼손잡이이다. 그 집안이 왼손을 쓰는 것에 대해 관대하고, 왼손잡이 물건이 많은데다가 어른이 왼손을 쓰는 것을 자연스레 따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는 설명. 다만 환경적 요인이 관건이라면 오른손을 쓰는 쪽이 훨신 편하고 유리한 세상에서 굳이 왼손을 쓰는 것은 설명할 수가 없다.

과학동아 2004년 12월호에 실린 기사에는, 7만 명 이상의 아이를 대상으로 한 영국의 한 조사에서 부모 모두 왼손잡이면 아이가 왼손잡이인 경우가 26.1%, 부모 한 쪽만 왼손잡이면 19.5%, 부모 모두가 오른손잡이라고 하더라도 9.5%의 왼손잡이 아이가 나온다는 것을 인용해 통계적으로 보면 분명히 유전적 요소가 있다는 사실을 부인하기 힘들다고 얘기하고 있다. 또한 15주된 태아 100명을 초음파 검사로 조사해본 결과 이미 엄마 뱃속에서부터 결정되어 있고, 후천적인 배움과는 별로 상관이 없다는 연구결과를 인용하고 있다. [1] 이에 영국 런던대 심리학과의 크리스 맥마누스 교수는 유전자의 영향력에 대한 새로운 해석으로 이 문제를 해석하고 있으며, 이 이론에 따르면 유전의 영향이 크다고 해당 기사는 전하고 있다.

예를 들어 ◯ 유전자는 오른손잡이를 결정하는 유전자이고 ◐ 유전자는 아무 역할을 하지 않는 유전자라고 하면, 부모에게서 ◯ 유전자만 물려받은 사람(◯◯)은 무조건 오른손잡이가 되고, ◐ 유전자만 있는 사람(◐◐)은 어느 쪽으로 갈지 모르므로 (아무 역할을 하지 않는 유전자만 모였으므로) 확률이 반반이다. 부모 모두가 왼손잡이라고 하더라도 오른손잡이가 기본적으로 50%의 확률로 나올 수 있다는 것. 그러면 부모에게 반반씩 받은 사람은 (◯◐) 흔히 ‘오른손잡이가 이니까 오른손잡이네’로 하면 통계로 나온 결과와 안 맞기 때문에, 이 유전자들은 우/열 개념이 아니라 둘이 반반씩 기여한다고 생각하면, 그러니까 ◯는 오른손잡이가 될 확률 100% × 절반의 기여도가 되어서 50%, ◐는 오른손잡이가 될 확률 50% (왼손잡이도 50%)에 절반의 기여도가 되어서 25% 확률. 즉 유전자가 ◯◐인 사람은 75%의 확률로 오른손잡이가 되고, 25%는 왼손잡이가 된다. 맥마누스 교수는 현재 왼손잡이가 10% 내외인 것으로부터 ◯유전자와 ◐유전자의 분포비가 8:2로 계산했고, 이 가정을 적용하면 부모 모두 오른손잡이일 때 자녀의 8%, 한쪽이 왼손잡이일 때는 19%, 둘 다 왼손잡이일 때는 30%가 왼손잡이인 것으로 계산이 되고, 통계와 잘 들어맞게 된다고 한다.

혹은 태아일 때 좌측 뇌를 손상받으면 왼손잡이, 우측 뇌를 손상받으면 오른손잡이가 된다는 설도 있으나, 그렇다면 왜 우측 뇌만 그렇게 집중적으로 손상받아 오른손잡이가 많이 발생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다.

3. 사회적 차별


- 악수할 때도 왼손으로 하는 것은 금기시된다. -

왼손잡이에 대한 차별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공통적으로 있어왔다. 왜 왼손잡이에 대한 차별이 공통적으로 나타났었는지, 왼쪽에 대한 이미지가 왜 나빠지게 됐는지는 아직도 설이 분분하다. 하지만 미루어 짐작할 수는 있는데, 일단 기본적으로 소수자에 대한 배척은 흔한 일이며 안 그래도 왼손을 쓰는 것 자체가 이질감을 불러 일으키는데 대부분의 물건이 오른손을 쓰도록 되어 있는 세상에서 왼손을 쓰는 모습은 더욱 매우 어색하게 보이며 그것을 보는 사회의 다수에게 이질감과 불편함을 불러 일으킨다. 좋게 표현해 봐야 '매우 신기하고 우스꽝스러운 광경'이며 아주 적나라하게 표현하자면 '존나 병신같이' 보이는 것이다. 마녀사냥을 좋아하는 '올바른 손'을 사용하는 분들이 이런 걸 그냥 둘 리 없으며, 그것이 결국 굳어저 터부로 자리잡게 된 것이라고 예상해 볼 수 있다.

명칭 자체만 봐도 왼손잡이, 아니 '왼손', 아니 '왼쪽'을 좋게 표현하는 단어는 0%에 가깝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애초에 ‘외다’라는 단어에는 '꼬이다, 뒤바뀌다'라는 뜻이 포함되어 있으며, 오른쪽도 옳은 쪽이 변형된 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오른손을 바른손, 왼손을 그른손이라고 하기도 한다. 이건 영어도 마찬가지라서 right, left[2]와 동일한 뜻을 지닌 둘 다 라틴어에서 온 단어인 Dexter와 Sinister의 동음이의어를 보면 알 수 있다. 이 외에도 cack-handed(손), Squiffy(술취한 손) 등이 있으며, 불어의 'gauche'도 사회적ㆍ육체적 결함을 일컫는 단어이다. 독어, 이탈리아어, 기타 여러 문화권에서도 왼손 혹은 왼손잡이는 바보, 정신병자, 범죄자, 서투른 자, 동성애자 등의 의미를 갖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80년대까지만 해도 왼손잡이는 거의 장애에 가까울 정도의 취급을 받았으며, 위에 언급한 '메밀꽃 필 무렵' 소설에서도 등장 인물이 왼손을 쓰자 아이들이 조롱하는 대목이 있다. 왜 예절에 어긋나는지는 대부분 얼버무리지만 하여튼 예절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어릴 적에 부모나 교사 등에 의해서 강제로 교정되는 경우가 많았다. 전세계 평균이 10%인데, 국내 평균이 3.9%[3]인데는 다 이유가 있다. 허생전에서는 에 사람들을 따로 모아놓고 딱 두 가지 예의만 가르치라고 하는 구절이 있는데, 첫째는 하루라도 먼저 태어난 자가 먼저 밥을 먹게 할 것이고 두 번째가 오른손으로 밥을 먹게 하라는 것이었다. 강등이나 외직으로 나간다는 의미의 '좌천(左遷)' 역시 단어뜻만 보자면 왼쪽으로 옮겼다는 뜻이며, 서자는 좌족(左族)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서양도 마찬가지이다. 고대 로마에서는 악수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왼손을 쓰는 사람은 '무기를 숨겼을지도 모르는 믿지 못할 인간'이라는 인식이 있었으며, 중세 유럽에서는 왼손을 쓰는 사람들은 악마에게 빙의되었다고 믿었고 좌측을 뜻하는 Sinister는 ‘불길한’, ‘사악한’이라는 뜻을 지니게 되었다. 시니스터 식스 같은 경우가 대표적. 악마를 표현한 미술작품들은 대부분 그를 왼손잡이로 그리고 있기도 하다. 서양의 정신적 뿌리인 성경에서 '왼쪽'을 어떻게 취급하는지 다음 문구를 살펴보면 알 수 있다.

인자가 영광을 떨치며 모든 천사들을 거느리고 와서 영광스러운 왕좌에 앉게 되면 모든 민족들을 앞에 불러놓고 마치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갈라놓듯이 그들을 갈라 양은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자리 잡게 할 것이다.
- 마태복음 25:31 -

이 구절 하나로 왼손과 염소에 대한 평가는 지옥이 되었다.염소 지못미 하다못해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의 오른편에 있는 강도는 구원받았고, 왼편에 같이 매달린 강도는 구원받지 못했다. 또한 성경에서 오른손은 100회 긍정적인 의미로 쓰인 반면 왼손은 25회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었다.

일본의 경우는 아내가 왼손잡이라면 합당한 이혼 사유가 될 수 있었으며, 영상매체 연출에서 카미테(上手)・시모테(下手)의 법칙같은 것이 있다. 이 외에도 인도, 사우디아라비아는 밥을 오른손으로만 먹으며, 셰르파 역시 왼손은 화장실에서만 쓴다. 위에 대한민국이 4%도 안되지만 아랍 문화권에서는 1%도 안된다. 아랍에서 얼마나 왼손잡이를 차별하는지 알 수 있는 수치.

심지어는 유전학적으로 왼손잡이의 열등함을 강조하는 서적까지 있는데, '이담북스' 출판사의 <지혜로운 임신태교>라는 서적에는 선천성 면역질병 보유자, 난독증, 죄측 뇌 손상과 왼손잡이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묘사하고 있다.

이러한 불편한 점을 널리 알리고 개선하기 위해서 1992년부터 8월 13일세계 왼손잡이의 날로 정하고 이를 기념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종교적인 이유로 오른손잡이를 강요하는 나라를 제외하고는, 세계적으로 강제로 오른손잡이로 바꾸려는 행태는 많이 사라졌다.

한국도 21세기에 접어들면서 사회의 풍토가 달라지면서 왼손잡이 아이는 야구를 시키는 경우도 많아졌다. 그러나 많이 나아진 건 사실이지만 아직도 한국에서는 강제로 교정하려고 시도하거나 사회적으로 왼손잡이를 무슨 신기한 동물 보듯 대하는 풍조가 완전히 사라졌다고 보기는 힘들다. 왼손을 쓰는 모습을 옆에서 재미있는 구경거리라는 듯이 웃거나 눈을 휘둥그레하게 뜨고 계속 쳐다보고 있거나, 왼손으로 이거 해봐라 저거 해봐라 시킨다거나, 어떻게 그렇게 왼손을 잘 쓰는지, 왼손을 쓰는지 넌 왜 오른손 쓰냐 꼬치꼬치 캐묻는다거나 하는 비매너 행위는 지금도 가끔씩 나타나는 것이 현실이다.

3.1. 강제 교정

많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도 많은 부모나 교사들이 아이들을 오른손잡이로 바꾸려고 하고 있다. 옛날에는 보기가 싫고 튀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교정'한다는 의미였다면, 지금은 양손잡이를 만들어 아이를 '개발' 한다는 취지에서 그러한 행태가 이루어지고 있는 듯 하다. 할 필요도 없고, 영 불편하면 자기가 알아서 오른손을 쓴다. 대표적으로 마우스

어린아이가 자주 사용하는 도구는 필기구 정도이고, 그 이외의 것들은 지적을 잘 하지 않기 때문에[4] 교정된 왼손잡이 중에는 식사나 필기는 오른손으로 하고, 그 이외의 것들은 왼손이 더 익숙한 제한된 형태의 양손잡이가 되는 경우가 많다.

굳이 강제로 교정받지 않더라도, 스스로 느끼기에 왼손으로 하는 것이 불편해서 오른손으로 글씨를 쓰거나, 오른손용 도구에 익숙해져서 가위질을 오른손으로 하는 식으로 오른손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글씨 또는 젓가락질의 오른손 교정이 반만 성공해서 밥은 왼손으로, 글씨는 오른손으로 쓰거나 혹은 그 반대인 경우도 있다.[5]

양손을 다 능수능란하게 쓰는 것도 아니고, 도구에 따라서 사용하는 손이 바뀌는 왼손잡이도 오른손잡이도 아닌 제한된 형태의 양손잡이의 경우, 잘 쓰는 손을 알고 싶다면, 떨어지는 물건을 받아내는 것 같은 위급한 순간이나, 현관문 번호키를 누르는 일상에서 주로 어느 손을 쓰는 지 보면 주로 사용하는 손을 알 수 있다.

3.1.1. 강제 교정의 부작용

사회에 나갔을 때 불편하지 않도록 이라고는 하지만, 아이 입장에서는 계속 혼내며 불편한 자세를 강요당하니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게 된며 자신이 왼손을 써서 열등하다는 잘못된 생각을 갖게 되어 트라우마에 빠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 부작용으로 유난히 말이 많아지거나 갑자기 소심한 성격으로 바뀌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일부 오른손잡이들은 그 정도 가지고 트라우마는 말도 안 된다고 치부하지만, 강제 교정으로 인해 정신적 충격을 받아 말을 더듬는 사례는 드물지 않다. 대표적으로 영화 킹스 스피치의 주인공 역시 강제 교정으로 인해 말을 더듬게 되었다. 말을 더듬는 것은 선천적인 인자 때문이라며 강제 교정을 합리화하는 경우가 있는데, 태어나고 9년 동안 전혀 말을 더듬지 않다가 교정 후 1년 만에 말을 더듬는 사례도 있기에 역시 신빙성이 없다.

그 외에도 오른손잡이로 교정은 되었지만, 오른손을 왼손만큼 능숙하게 못 다루는 경우도 있다. 일본 소설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주인공은 ‘왼손잡이는 일찍 죽는다’는 미신을 믿은 부모가 왼손을 묶어 놓고 오른손만으로 생활하게 했는데, 왼손도 오른손도 제대로 못 쓰게 되어버렸다고. 일상생활에서는 별 문제가 없지만, 글씨가 지저분하거나 젓가락질에 능숙하지 못해서 식사를 하고 나면 주변이 난장판이 되어 있다거나 하는 불편함이 있다.

4. 불편 사항

현대에는 인식이 달라져 왼손잡이도 배려를 받지만, 여전히 생활 여러 곳에서 왼손잡이는 불편함을 느끼는 면이 많다.

4.1. 도구, 기기

  • 의 손잡이 여는 방향

  • 열쇠 구멍이나 주전자 기울이기를 할 때 손목의 회전 방향

  • 칼날의 날 방향

  • 각종 의류의 단추: 여성복의 단추는 왼쪽에 달려 있어서 왼손잡이에게 더 편하게 고안되어 있는데, 왼손잡이를 위해서는 아니고 과거에 단추 달린 옷은 귀족들이나 입었었고 여성의 경우 하인이 옷을 입혀주는 경우가 많아 단추를 왼쪽에 달았다고 한다. 결국 이도 오른손잡이를 위한 고안이었던 셈.

  • PC: 마우스는 오른손으로 사용해야 한다

  • 탄피 배출구 방향이나 방독면의 정화통 위치: 그나마 AUG같은 외계인 고문 소총이나 21세기 들어서 개발된 신형 소총은 조정간을 양쪽에 대칭으로 만들고 탄피 배출구 방향을 쉽게 조정할 수 있도록 하여 왼손잡이도 배려하고 있다. 시가전 상황이나 각종 경기에서 손을 바꿔서 사격하는 경우도 종종 있고, 양손잡이를 뜻하는 영어 단어 ‘Ambidextrous’가 워낙 멋있게 들려서 마케팅 문구로 적절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최신형 개인 화기는 종류를 불문하고 거의 다 왼손잡이를 배려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물론 각국의 제식 소총은 그런 거 없다.

  • 지퍼의 잠그는 면

  • 스마트폰 어플 메뉴 구성: 스마트폰 앱의 주요 버튼이 오른쪽에 붙어 있어 왼손으로만 스마트폰을 잡고 엄지손가락으로 터치 할 때 좀 불편하다. (최근엔 버튼 좌우 반전 옵션이 붙는 앱도 많다.) 스마트폰을 가로로 돌려 볼 때 화면 회전이 가능한 앱의 경우 시계 방향, 반시계 방향 대부분 잘 된다. 일부 앱이 반시계 방향 회전만 되어 왼손잡이가 쓸 때 홈 버튼과 뒤로 버튼, 메뉴 버튼을 터치가 매우 힘들어 상당히 불편하다. 또한 스크롤을 왼손 엄지로 내리다가 페이지에 버튼이 있다면 원하지 않게 누를 수도 있다. 적절한 예로 페이스북 댓글.

  • 플립커버형 스마트폰 케이스 : 이런 케이스는 보통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열리기 때문에 전화를 받거나 할 때 왼손만으로 열기 힘들다.

  • 게임기: 오락실 게임기는 거의 왼손잡이를 위해 스틱을 오른손에 배치하는 경우는 없고, 때문에 오락실 스틱에 익숙치 않은 왼손잡이들중에는 팔을 X자로 교차해서 오른손으로 스틱을 잡고 왼손으로 버튼을 누르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하지만 보통은 그냥 오른손잡이 하듯 왼손으로 스틱을 잡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 근데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한 손 모드는 왼손으로만 해야 한다.

  • 수류탄: 투척을 할 때는 오른손잡이 투척하고 왼손잡이 투척할 때 방법이 전혀 다르다. 불편한 점은 수류탄을 쥘 때 오른손잡이와는 반대로 쥐고, 안전핀 제거 절차도 다 거꾸로 해야 된다.

  • 카메라: 셔터 버튼은 무조건 오른손으로 누르게 되어 있다.

  • 가위질
    왼손잡이용 가위는 오른손잡이용 가위에 비해 특별히 비싸지는 않지만 취급하는 곳이 드물다.[6] 그래서 의외로 왼손잡이라도 가위질만은 오른손으로 한다던지 하는 경우도 있다. 또 드물게는 왼손으로 오른손잡이용 가위를 쓰는 사람도 있다. 왼손잡이용 가위를 일상에서 구하기가 어려운 만큼 왼손잡이가 오른손잡이용 가위를 사용하려면 오른손으로 가위질하는 법을 익히거나 오른손잡이용 가위를 왼손으로 쓰는 법을 익히는 수밖에 없다. 오른손잡이용 가위 사용 요령이 있다면, 가위 구멍에 넣는 손가락에 힘을 주어 양 칼날을 밀착시켜 칼날 사이로 물체가 끼어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방법이 있다. 심지어는 왼손으로 오른손잡이용 가위를 사용하는데 너무 익숙해져서 왼손으로 왼손잡이용 가위를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사실 질 좋은 가위는 왼손으로도 잘만 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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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시설

  • 자판기: 동전 투입구가 무조건 오른쪽에 있다.

  • 버스: 카드 단말기와 요금통이 오른쪽에 있다.

  • 지하철: 카드 단말기와 표넣는 위치가 오른쪽에 있어 다른쪽의 개찰구에 잘못 찍을 수 있다.

  • 대형마트 및 슈퍼용 계산기: 대형마트에서 쓰는 계산기나 일상적으로 슈퍼에서 쓰는 계산기를 보면 오른손잡이가 편하게 설계 되었다. 일일히 살펴보면 광학으로 찍을 때 오른손 물건 잡기 쉽게 설계가 되었고 숫자 코드 입력과 카드 결제 위치, 거스름 돈을 꺼내는 위치를 봐도 왼손보다는 오른손 하게 편하게 되어져 있다. 왼손잡이 하게 될 경우에는 계산하는데 상당한 불편을 느끼고 보는 고객들한테도 불안감을 조성한다.

4.3. 글씨

글씨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쓰는 대부분의 문화권에서는 왼손으로 글을 쓰는 것이 불편하기에 악필이 유독 많은 편이고, 왼손이 글씨를 훑고 가면서 묻은 잉크흑연이 글씨를 뭉게놓는다. 으아아아아아 때문에 필압이나 글자획 방향등이 아니더라고 잉크의 번진 방향과 정도만으로도 쉽게 왼손잡이의 글씨를 가려낼 수 있다.

오른손잡이의 경우 눈으로 앞서 쓴 글씨와 비교해가며 무의식적으로 글자 크기나 줄을 맞추어가며 쓸 수 있지만, 왼손잡이의 경우는 앞서 쓴 글씨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쓰면서도 글씨크기가 달라지고, 공책에 줄이라고 그어져있지 않은이상 글씨가 위로 치솟거나 아래로 곤두박질치게 된다. 때문에 왼손잡이들은 종이를 사선으로 기울여서 쓰거나, 줄없는 노트에 밑줄을 그어가며 글씨를 쓰며, 경우에 따라서는 글씨가 번지지 않도록 잉크가 마를 때까지 기다리기도 한다.

4.4. 불편 극복

일부 왼손잡이용으로 나온 물건이나, 각종 기계류나 전자기기, 컴퓨터 등 왼손잡이용으로 전환할 수 있는 물건을 써서 불편을 줄일 수는 있으나, 그런 물건은 매우 적고 적용 범위가 좁으며 오른손잡이들과 충돌할 가능성이 매우 높고 무엇보다도 이랬다 저랬다 하기가 매우 귀찮기 때문에 대부분의 왼손잡이는 그냥 오른손잡이들이 쓰듯이 불편을 감수하고 여러 물건을 쓰고 있다.

예를 들어 Microsoft WindowsLinux에서는 마우스를 왼손잡이용으로 설정하여 사용할 수도 있고, 그냥 왼손으로 잡고 엄지와 검지를 반대로 놓고 사용할 수도 있겠지만 공용 컴퓨터에서는 이럴 수가 없고 가정용 역시 가족과 공유하는 경우가 많으니 그냥 오른손으로 마우스를 쓰는 것.

5. 유리한 점

아무리 오른손을 일부러 연습하지 않은 때묻지 않은 퓨어한(…) 왼손잡이라 할지라도, 오른손잡이들의 세상에서 살다 보니 어쨌거나 오른손을 안 쓸래야 안 쓸 수가 없다. 때문에 오른손을 어느 정도 오른손잡이들에 준하는 수준으로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고, 왼손은 왼손대로 잘 사용하다 보니 모든 왼손잡이들은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대부분 양손을 쓴다. 예를 들어 오른손으로 젓가락질을 못한다 해도 적어도 숟가락은 쓸 수 있는 수준은 된다. 이는 아래 서술하는 '천재설' 과도 연결된다.

5.1. 천재설?

왼손잡이는 오른손잡이가 쓰지 않는 우뇌를 쓰기 때문에 창의성 등이 발현된다는 왼손잡이 천재이 나돌았으나, 근거는 없다. 왼손은 우뇌, 오른손은 좌뇌를 통해 제어되는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왼손잡이가 좌뇌를 쓰지 않는것도 아니고, 오른손잡이가 우뇌를 쓰지 않는 것도 아니다. 단지 우뇌의 명령이 오른손으로 전달될 경우엔 우뇌 → 좌뇌 → 오른손식으로 좌뇌를 거치는 형태라 왼손잡이보다 우뇌의 활동 반응이 아주 약간 느릴 뿐이다. 좌뇌의 작용 역시 마찬가지.

가끔 이 설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왼손잡이 위인들을 들고 오지만, 그조차 근거 없는 경우가 많다. ‘왼손잡이 위인’만 목록으로 열거해 보면 당연히 위인 중에는 왼손잡이가 많아 보인다. 하지만 뒤집어 생각해보면 나머지 위인들은 전부 오른손잡이가 된다는 이야기. 심지어는 왼손잡이가 아닌 사람들도 왼손잡이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파블로 피카소,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벤자민 프랭클린등이 그렇다 .그들은 왼손잡이가 아니다. 단 프랭클린은 후천적으로 왼손을 연습해서 왼손잡이가 되었으며, 유명한 독립선언서에도 왼손으로 사인했다.

다만 왼손잡이 위인들 중에는 단순한 위인 수준이 아니라 자신의 분야에서 역사상 독보적이라고 평가될 만한 천재들이 있는데,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가장 대표적이며[7] 아이작 뉴턴, 찰리 채플린 등도 언급된다. 오늘날에 와서는 빌 게이츠스티브 잡스도 왼손잡이다. 그와 같은 족적을 남긴 천재들이 역사를 통틀어 손꼽힐 정도라는 것과 인구 비례를 감안하면 왼손잡이 중에 천재의 비율이 높다는 것도 아주 근거가 없지는 않은 셈.

또한 역대 미국 대통령을 살펴보면 44명 중 8명이 왼손잡이였다. 약 18%의 비율로 전체 인구 중의 왼손잡이 비율보다 다소 높다. 특이한 것은 39대까지는 역대 4명[8]에 지나지 않았으나, 40대 로널드 레이건을 시작으로 41대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42대 빌 클린턴, 44대 버락 후세인 오바마까지 모두 왼손잡이라는 사실이다. 43대 조지 워커 부시는 오른손잡이였지만 당시 근소한 차이로 선거에 패했던 앨 고어가 왼손잡이였다. 44대 대선에는 오바마와 존 매케인 후보가 모두 왼손잡이라 왼손잡이끼리의 대결이라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9]

말 자체는 과학적인 근거가 없지만, 왼손잡이인 아이를 억지로 오른손잡이로 바꾸려는 시부모나 처부모에게 대항하기 좋은 핑곗거리가 되어주는 순기능이 있다. 사실 90년대 이후 왼손잡이를 억지로 바꾸지 않으려는 추세가 자리잡은 것도 이 왼손잡이 천재설의 영향이 제법 크다.

왼손잡이 천재설을 지지하는 견해에 따르면, 오른손잡이 아이가 어른의 행동을 그대로 모방하면서 학습하는 반면, 왼손잡이 아이는 흔히 오른손잡이 어른의 행동을 관찰하고 이를 뒤집어 자신의 왼손으로 응용하는 과정을 한 차례 거쳐야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응용력과 창의력, 문제해결능력이 발달한다는 설도 있다. 실제로 왼손잡이들은 어른 왼손잡이에게서 왼손의 사용법을 배우는 예가 극히 드물기 때문에 어떻게든 자신만의 방법을 스스로 찾아내야 하므로 생각을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으며, 어른이 되어서도 싫든 좋든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의 두 가지 시각에서 세상을 바라봐야 하니 더 똑똑할 수 있다는 근거는 있다.

5.2. 스포츠에서의 왼손잡이

순수한 왼손잡이로써의 유리함은 주로 운동경기에서 드러난다. 여기선 오히려 왼손잡이가 사기 캐릭터로 각광받는다. 왼손잡이의 동작과 각도는 오른손잡이의 그것과 정반대이거나 아예 엉뚱하게 꼬여있기 일쑤라 대응하기 어려운데다가, 숫자까지 적어서 익숙해지는 것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왼손잡이도 왼손잡이를 상대하면 어버버하겠지만 그건 상대도 마찬가지라 손해 볼 건 없고, 오른손잡이는 많으니까 상대하기 쉽다). 1:1 종목이라면 그 가치는 배로 늘어난다. 그래서 왼손잡이의 비중이 다른 분야에 비해서 꽤 높은 편이다.

5.2.1. 야구

시계 반대 방향으로 진루하기 때문에 타석에서는 확실히 좌타자가 유리하다. 오른손잡이지만 타석은 왼쪽에서 들어서는 우투좌타 선수가 늘고 있다는 것이 증거. 투수도 좌투수보다 우투수가 많고 1루와도 가깝기 때문에 출루율에서 훨씬 유리하다. 감독들도 상당수가 좌타자를 1번 타자로 배치하는 것을 선호한다.[10] 좌타자의 득세로 인해 좌투수도 갈수록 가치가 오르고 있다. 투수와 타자의 배치에 신경을 너무 쓴 나머지 미국 마이너리그 싱글A 경기에서는 스위치 히터스위치 투수가 서로 유리한 투타 위치를 잡으려고 신경전을 벌였던 일화도 있다. 이 때문에 '스위치 투수와 스위치 타자가 동시에 나온다면 그 투수와 타자는 해당 타석에 한해 단 한 번만 손을 바꿀 수 있다'는 룰도 나왔다. 그만큼 좌·우가 중요한 요소라는 이야기.
단, 왼손잡이는 1루 송구가 매우 불리하기 때문에 2루수·3루수·유격수를 보기 어렵고[11], 포수도 사실상 없다. 왼손잡이 포수는 번트나 병살 처리시 1루로 송구할 때는 유리한데, 3루 송구가 불리할 뿐더러 투수들이 익숙하지 않아서 기피된다. 그리고 포수는 어깨가 좋아야 하는데, 왼손잡이에 어깨가 좋으면 십중팔구 투수로 써먹으려고 할 것이다. 스카우터들이 "왼손 파이어볼러는 지옥에서도 데려온다"는 소리를 괜히 하는 게 아니다.

이종범은 현역 시절에 우투우타를 한 적이 있지만 왼손잡이라고 한다.
류현진은 투구 왼손으로 한다. 그는 평범한 오른손잡이지만, 야구를 시작할 때 아버지가 사 준 글러브가 왼손잡이용이어서 좌완 투수가 되었다. 이건 굉장히 특이한 케이스다.[12] 메이저리그에도 좌투우타는 아주 희귀하다. 유명한 외야수 리키 핸더슨은 야구를 시작할 때 다들 오른쪽에서 치길래 자기도 오른쪽에서 치게 되었다고 했고, 빅 유닛 랜디 존슨은 어깨를 보호하기 위해 좌투우타가 되었다고 한다(둘 다 왼손잡이다).

5.2.2. 권투

왼손잡이와 경기하기를 매우 꺼려해서 경기 잡기도 쉽지 않아 왼손잡이임에도 오른손잡이 자세로 배워서 데뷔하는 안습한 상황도 있다고 한다. 사실 이런 상황이라면 대부분 의 위력을 강화하기 위해 일부러 반대쪽 스탠스, 즉 왼손잡이인데 오소독스로 훈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록키에서 트레이너 미키가 록키에게 왼손 잽 연습을 시키는 장면도 있다). 반대로 오른손잡이가 잽 위력 강화를 위해 일부러 사우스 포로 뛰기도 한다(오스카 델라 호야가 대표적). 두 주먹을 쓰는 권투에서 양손을 골고루 쓴다는 건 상당한 메리트가 되기 때문. "왼손을 잘 쓰는 자가 링을 제압한다"는 말[13]이 괜히 권투계에서 나온 게 아니다.

5.2.3. 검술

스포츠와 같은 이유로 왼손잡이 검객이 오른손잡이 검객보다 유리하다고 한다. 물론 같은 이유로 왼손잡이끼리 만나면 서로 종잡질 못할 것이다. 전술적 어드밴티지를 얻을 수 있을 정도로 확실히 의미가 있기 때문에, 고급 교실에서는 왼손 전술에 대해서도 종종 가르쳤다. 그 전통이 내려와 현대 펜싱에서도 오른손 전술과 왼손 전술을 제대로 구별해서 가르친다.

일본 검술에서는 왼손잡이가 오른손잡이보다 확실히 우월하다. 검도에서도 오른손을 죽이고 왼손을 살리라고 하고, 왼손 80%와 오른손 20%의 힘으로 내려치라고 한다. 이는 오른손에 힘이 들어가 있으면 내려 베거나 치는 동작이 많은 일본 검술에서 중력과 검의 무게를 못살리기 때문이다. 이는 현대 검도와 모든 검술 유파에 통용되나, 단 2개의 유파 지겐류와 아쿠마류 지겐류에서는 유파의 특이한 검리 때문에 오히려 왼손을 죽이지 못하면 지겐류를 완성할 수 없다고 한다.

5.2.4. 농구

왼손잡이는 수비하기가 힘들다. 그 만큼 타이밍이 다르고, 익히 아는 것과는 간격이 정반대로 바뀌기 때문이다. 왼손잡이가 오른손잡이를 수비하는 경우는 어차피 익혀야 함으로 쉽다.

5.2.5. 배구

왼손으로 공격하면 코트의 오른쪽 공격이 수월하기 때문에 라이트 공격수를 맡는 경우가 많다. 또한 순수 왼손잡이는 야구의 왼손 투수처럼 스윙때 자연스럽게 역회전이 걸리기 때문에 블로킹하기도 까다롭다.

6. 기타

  • 추리물에 등장하면 높은 확률로 범인이나 피해자가 되기 쉽다. 이 경우 왼손으로 흉기를 쥐었느냐 아니냐가 추리의 중점이 되며, 때문에 추리물을 자주 읽는 팬들중엔 등장인물의 손을 거의 빠짐없이 보는 경우도 있다.양손잡이 이면 오른손으로 흉기를 사용하면 된다 물론 반대로 무고한데 왼손잡이라서 누명을 쓰는 경우도 있다. 또한 범인이 피해자가 왼손잡이인 것을 노려서 범행을 저지르는 상황도 있다.
  • 혈액검사 때 왼손잡이는 오른팔에 채혈을 한다. (오른손잡이는 왼팔)

  • 남자의 왼손잡이가 여자보다 훨씬 심한 것으로 나타난다.

  • 왼손잡이 남성의 평균 소득이 오른손잡이 남성보다 13~21%정도 높다는 통계 결과는 있다. 여성의 경우는 별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 오른손잡이가 생각 없이 사람을 그리면 높은 확률로 왼손잡이를 그리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사람이 자기 투영을 ‘거울을 기준’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라는 설이 지배적이다.

  • 왼손잡이 최고의 명언지미 헨드릭스“왼손으로 악수합시다. 그 쪽이 내 심장하고 가까우니까.”가 있다. 같은 이유를 들어서 걸스카우트보이스카우트는 왼손으로 악수를 한다. 하지만 헨드릭스는 사실 기타를 왼손으로 치는 오른손잡이다. 속였구나 헨드릭스

  • 왼손잡이에 관한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는 블로그

7. 왼손잡이인 인물

8. 듀오 패닉의 노래.


이적은 오른손잡이고, 이 노래는 '왼손잡이' 같은 아웃사이더들을 위한 노래다.

체리필터, 테이 등의 여러 가수가 리메이크를 했다. 자우림나는 가수다에서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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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태아 10명 중 9명꼴로 오른손 엄지손가락을 더 자주 빨고 (실제 오른손/왼손 분포와 비슷하다.), 이들이 태어난 후에 조사해보면 오른손을 빨던 사람은 오른손잡이가, 왼손을 빨던 사람은 왼손잡이가 될 확률이 굉장히 높게 나타난다고 한다.
  • [2] left는 앵글로색슨어의 lyft에서 나온 단어인데, 역시 '약한, 무너진'의 뜻이다.
  • [3] 2002년 한국갤럽 조사자료
  • [4] 그나마 자주 쓰는 가위 같은 경우는 오른손이 더 편해서 자연스레 오른손으로 쓰게 되는 경우가 많고, 왼손으로 공을 던진다고 시시콜콜 지적하는 경우는 없다.
  • [5] 부모님이 밥 먹을 때마다 눈치를 줘서 젓가락질 교정은 성공했지만, 글씨는 항상 지켜보는 게 아니라 자기가 편한 왼손으로 쓰다가 교정이 안 되기도 한다.
  • [6] 모닝글로리 등 대형 문구센터에서 잘 찾아보면 득템할 수 있다. 인터넷에는 왼손잡이 용품 전문 쇼핑몰도 있다.
  • [7] 왼손으로 뒤집어 쓴 글씨가 유명하며, 왼손잡이 천재설의 시발점이 된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 [8] 20대 제임스 가필드, 31대 허버트 후버, 33대 해리 S. 트루먼, 38대 제럴드 포드.
  • [9] 42대 대선에도 부시와 클린턴, 로스 페로까지 3명의 후보가 모두 왼손잡이였다.
  • [10] 물론 아닌 경우도 있는데, 대표적으로 류중일은 '1번은 우타'라는 지론을 갖고 있다.
  • [11] 있긴 있었다. 1991년 신일고등학교를 고교 야구 강팀으로 이끌었던 설종진(현 넥센 히어로즈 2군 매니저)은 왼손잡이였음에도 센스가 뛰어나 종종 3루수로 나온 적이 있었다.
  • [12] 그외에 김광현처럼 본래 오른손잡이지만 의도적으로 좌완투수가 되는 경우도 있다.
  • [13] 원래 잽의 효용성을 역설할 때 쓰는 말이었는데 지금은 왼손잡이, 나아가 사파 무리를 격려하는 용도로 의미가 확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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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8-12 15: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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