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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

last modified: 2015-04-12 10:28:21 by Contributors

요괴(妖怪)는 동양권에서 인간의 힘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을 설명하고자 상상한 존재들로, 주로 동식물이나 각종 사물이 오랜 시간을 거쳐 자연의 정기를 받아 생겨났다고 믿어지는 설화 속의 존재들이다.

Contents

1. 설명
2. 동아시아에서 자주 등장하는 요괴들
2.1. 한국
2.1.1. 귀신/무속 계통
2.1.2. 도깨비 계통
2.1.3. 인간형/변신 계통
2.1.4. 한국 요호 계통
2.1.5. 짐승/동물 계통
2.1.6. 비생물 계통
2.1.7. 거대괴수 계통
2.2. 일본
2.3. 중국
2.4. 아랍
2.5. 서양
3. 대중문화 속의 요괴
3.1. 요괴를 소재로 삼은 작품
3.2. 동방 프로젝트의 요괴
4. 관련 항목
5. 바깥고리


1. 설명

동양권에서는 요얼, 요정, 요괴, 귀신 등으로 미세하게 분류해서 호칭하기도 하고 인간에게 우호적이라고 생각되는 요괴는 으로 받들어지기도 한다. 예를 들면 구미호 등은 인간에게 배척받는 요괴(일본)이지만, 서낭신 및 손오공 등은 요괴이면서도 으로 받들어진다.

요괴라는 용어는 중국에서도 널리 쓰이는 말이나, 서양의 몬스터에 견주어 쓰는 용례는 일본에서 주로 사용하는 것이다. 그래서 서양뱀파이어, 늑대인간 따위도 싸잡아서 요괴라고 부른다. 사실 옛 일본에서는 요괴라는 말 대신 모노노케라는 말을 썼다. 일본에서도 요괴라는 말이 들어온 것은 중세 이후의 일이다.

중국의 고전소설봉신연의》에서는 요정(妖情), 요얼 등의 표현이 나오며, 《서유기》에서도 요괴라는 표현이 나오고 요정, 정괴(精怪)라는 말도 많이 쓰인다. 이 같은 실정을 감안하면, 실상 현대에 쓰이는 요괴라는 단어에서 읽히는 뉘앙스는 일본의 근대 민속학자들이 사용하던 학술용어에서 유래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상당수의 요괴 설화들은 그 지역의 풍토성을 대변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향토학자들의 연구 대상이 되어 그 지역의 특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이 매우 울창하여 원시림의 경우 캄캄하기 이를 데 없으며 기후대도 넓은 일본은 엄청난 숫자의 요괴를 보유하고 있다.

그냥 지역 설화에 한번 등장하고 마는 요괴부터 도깨비캇파 같이 아예 종족(?)화된 것까지 영향력은 다 다르다.

2. 동아시아에서 자주 등장하는 요괴들

  • 거미 요괴
  • 뇌수
  • 달걀귀신
  • 독각귀 : 아시아 각국에서 발견되는 우피를 쓰고 한발로 통통 뛰어다니는 요괴를 의미한다. 한국의 제생요마, 일본의 카라카사 같은 다양한 우산요괴와 바리에이션들이 존재한다. 근대 일본학자의 정리 이후에는 도깨비의 별명 중 하나로도 통하는 경우가 있는데, 도깨비는 독각귀에서 파생된 개념이 아니다.[1] 도깨비는 모든 요괴현상에 대한 설명이 된 것만 봐도 알수있듯이, 원시적인 야장신 숭배에서 이어지는 전통 개념에 가깝다.
  • 야차
  • 요호 (여우)
  • 이매망량
  • 인어 : 전 세계의 민담에서 등장하는 종족. 특히 아시아 해안 국가에서는 해녀가 원형으로 추정된다.
  • : 대표적인 환상종.
  • 산칼치

  • 지네 요괴

  • 선풍기의 요괴
  • 빨갱이

  • 김요괴

2.1. 한국

우리나라에선 대부분의 요괴를 도깨비라고 칭했다.[2] 애초에 도깨비를 한자로 바꾸는 와중에서 '귀鬼'나 '요괴妖怪' 등으로 중국에서 쓰는 단어를 가져오게 된 것이다. 때문에 잡귀는 우리말로 '오도깨비'다.

별도 항목이 있는 요괴 옆에는 간단한 설명만을 첨부. 자세히 소개하는 웹사이트

2.1.1. 귀신/무속 계통

  • 굿것 : 귀신의 순우리말. 전통 도깨비보다는, 일반적인 동아시아 귀신에 가까운 단어.
  • 귀신 : 굿것 참조.
  • 귀태 : 귀신적인 존재에 의해서 태어난 인간, 혹은 태어남을 나타내는 용어.
  • 물귀신
  • 새타니 : 북쪽 무속의 동자귀신. 본래는 '새를 받은 이'라는 뜻으로서 영험한 신이라는 설도 있다.
  • 새우니 : 새타니가 접신한 무당의 통제를 벗어난 형태. 군대를 데려가도 전멸당했다는 무서움을 자랑한다.
  • 손각씨 : =처녀귀신의 정식표현.[3] 노처녀 귀신은 손부인으로도 부르며, 열녀촌처럼 사회를 형성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 창귀 : 호랑이에게 죽어서 영혼이 속박된 귀신들. 호환의 무서움을 상징한다.
  • 저퀴 : 거리를 쏘다니며 질병을 옮기는 귀신. 한국에서 가장 대표적인 잡귀이다.[4]
  • 태자귀 : 주로 남방계 무속에서 영험하게 여기는 소녀귀신. 이미지는 거울을 들고 있으며 미래를 보여준다. 한국에서 무당들이 가장 익숙하게 접신하는 귀신이다.

2.1.2. 도깨비 계통

※ 아래는 '남성신격', '풍요신격', '인간 친화성'이 있는 귀신으로서 '도깨비'라는 단어의 원뜻에 가까운 항목들을 나열했다고 봐야할 듯.[5] 실제로, 이것들이 현대까지 살아남은 도깨비의 이미지이다.

  • 도깨비
  • 두두리
  • 거구귀 : 하늘에 닿을 정도로 거대한 입을 지닌 도깨비. 선인을 돕는 영험한 존재이며, 입이 달린 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 길달 : 신라 비형랑 설화에 나오는 네임드 도깨비.
  • 나티 : 붉은 곰, 불타는 곰, 혹은 짐승 모양의 도깨비.
  • 두억시니 : 도깨비들보다는 약간 더 잔인한, 민속에서 야차를 풀이한 것으로 보이는 전통요괴.
  • 리매 : 이매망량의 이매, 즉 중국의 신격에서 유래한 개념이다. 한국에서도 도깨비의 한자별칭 중 하나로 쓰였지만, 최근에는 망량처럼 전래과정에서 의미가 변질되어서, 근력이 필요한 상황에서 부려먹는 소환수처럼 이해하는 경우가 있다. 시초는 퇴마록으로 추정. 게임 능력자X에서는 아예 요괴병기를 만들어내는 물질로도 등장.
  • 야광귀 : 매년 어린아이들의 신발을 훔치러 오는 요괴. 불교의 약왕을 희화화 시킨 도깨비로 추정하기도 한다.
  • 어둑시니 : 그슨대와 흡사한 그림자 요괴. 이쪽은 사람을 해치지 않으므로, 일반적인 도깨비처럼 분류된다.
  • 장자마리 : 강릉 지방에서 전승되는 도깨비. 해초와 곡식이 몸에 뒤엉킨 모습을 하고 춤을 춘다. 쿠네쿠네? 도깨비답게 큰 해는 없고 풍요와 익살을 상징한다.

2.1.3. 인간형/변신 계통

  • 고관대면 : 높다란 관을 쓰고 있고 얼굴이 커다란 괴물. 얼굴과 관에 비해 몸은 작아서, 사람처럼 서 있을수 없다고 한다. 때문에 보통 나무에 기대어 있는다.
  • 그슨대 : 사람을 잡아먹는 그림자 요괴.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어두운 논두렁에서 사람을 꾄다. 그림자의 형태로서 점점 거대해지며, 빛 외에는 건드릴 수가 없다. 약점은 빛과 가재.
  • 금돼지 : 남부 지방의 다수 전승에 등장하는 돼지+인간 형태의 요괴종족. 돼지라서 멍청할 것 같지만 의외로 학문에도 뛰어나다. 뛰어난 요술과 괴력을 가지고 있다. 최치원의 아버지도 금돼지라는 전승이 있다.
  • 노옹화구 : 호랑이, 닭, 개 등으로 자유롭게 변신하는 노인요괴.
  • 노구화위남 : 남녀와 노소를 맘대로 바꿀수 있는 요괴. 하지만 늙은이에서 젊은이 둘 만을 바꿀 수 있지, 성별을 바꾸지는 못한다고 한다. 기원전 6년 백제에서 발견되었다.
  • 대선사사 : 여자, 특히 과부에게 가서 꿈을 꾸게 하며 희롱하는 마물. 낮에는 여자들이 왕래하는 집안의 항아리 속에서 지내다가 밤이 되면 나타난다. 항아리 속의 인큐버스?
  • 모인 : 毛人. 청구야담 기록. 채식주의자 요괴 산 속에 틀어박혀서 열매와 풀만 먹고 산 사람이 변한 요괴. 온몸이 털로 뒤덮여서 세상으로 나가지 못한다고 한다. 대신 매우 힘이 세고 날래며 지혜롭다. 여자는 모녀, 신선이 된 존재는 모선으로서, 일종의 깨달음을 얻고 세상에서 격리된 불행한 존재들처럼 묘사된다. 수백년을 산다고 한다.
  • 백제궁인
  • 우렁각시 : 한국에선 모르는 사람이 없는 전통 모에 캐릭터 1.
    • 죽통미녀 : 죽통 속에서 소환되는 작고 참한 미녀들. 덜 유명하지만, 이쪽이 먼저다. 모에 캐릭터 2
  • 인두조수 : 사람머리를 지닌 새. 무속 등에서 영험한 존재, 혹은 신들의 전령으로 등장한다.
  • 신지께 : 거문도의 전설에 등장하는 인어. 영화로도 제작될 예정.
  • 한국의 우피요괴들. 독각귀의 바리에이션들이다.
    • 제생요마 : 삿갓과 도롱이를 쓰고, 다리가 하나 뿐인 인간형 요괴. 주로 어두운 밤에 두 눈을 번뜩이며 한 다리로 껑충껑충 뛰어 다닌다. 뛰는 힘이 좋으며 특정 체질의 사람을 시름시름 앓게 한다고 한다. 서울 종묘 근처에서 이유란 자가 목격하였다는 기록이 '학산한언'이라는 책에 기록되어있다. 일본요괴 카라카사(우산요괴)와 매우 흡사힌데,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독각귀의 바리에이션이다.
    • 도피사의 : 도롱이옷을 거꾸로 입은 사람 모습의 괴물. 둘씩 몰려 다니며, 사람에게 들러붙어 체온을 높여 죽인다.
    • 그슨새 : 도롱이를 뒤집어쓴 사나운 난쟁이. 독각귀의 제주도 바리에이션. 본토의 그슨대랑은 상관이 없다.
  • 여성형 요괴들. 이형이 강조된다는 점에서, 손각시(처녀귀신)계통과는 약간 차이가 있다.
    • 수일이참대 : 작은 도마뱀 요괴. 칼로 자르면, 금세 자라나 원래보다 더 커지다가, 마침내는 커다란 이무기 모습으로 바뀐다. 이때는 수십명의 무사가 덤벼도 끄떡없다고 한다. 일설에 따르면, 어여뿐 여자가 토굴 속 요새에서 살다가 둔갑해서 생긴 것이라 한다.
    • 신귀원요 : 6조각으로 분리되는 미녀요괴. 분리된 몸 조각을 보는 사람은 미쳐버린다.
    • 홍난삼녀 : 남자 선비가 입고 다니는 옷중 하나인 난삼을, 그것도 붉은 난삼을 입고 있는 여자 요괴. 뛰어난 운동신경을 지니고 있으며 사람을 보면 도망친다.

2.1.4. 한국 요호 계통

  • 노호정 : 늙은 여우의 정괴. 즉 여우 할아버지 여자들에게 인기가 매우 많고 지혜로운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데, 이때 보통 승려의 모습과 비슷하나 머리를 기른 행색이다. 둔갑하면 사람과 모든 면에서 차이가 없으나, 정체가 늙은 여우인 만큼 누런 개나 흰 매를 보면 사냥 당할까 두려워서 갑자기 놀란다고 한다.
  • 노구화호 : 한국에 수많은 여우요괴 중에서도 할머니 여우. 노인이지만, 미인이라고 한다. 할머니 모에?
  • 삼두구미 : 머리 3개 달린 구미호. 무시무시한 외모와 능력을 가졌지만 전승은 평범하다.
  • 매구 : 한국에서 전통적으로 여우 요괴, 그중에서도 젊은 여자 형태를 나타낸다.
    • 불여우 : 일명 불여시. 현대 한국어에서도 나쁜 여자의 대명사로 쓰일 정도로 대중적인 요괴개념 중 하나. 가장 대표적이고 숫자도 많은 나쁜 여우이다. 현대의 창작물에서는 말 그대로 불타는 여우로도 표현된다.
    • 백여우 : 100년을 산 여우요괴. 온화하고 선량하며, 조금 더 수행을 하면 구미호가 된다. 백살이라서 백여우라는 식으로 말 장난을 하는 전승도 있다. 보편적으로는 한국에서 백호선(백여우+신선)을 뜻하는 단어이다. 선량한 여우요괴의 대명사.
    • 여우각시 : 마을 어귀에 나타나서, 남자의 입 안에 여우구슬을 넣고 정기를 빨아먹는 처녀여우. 하악하악 쭉쭉빵빵한 처녀의 모습으로 나타나지만, 매구 중에서는 가장 어린 단계처럼 취급받는다. 여우누이는?
    • 여우누이 : 매구의 소녀 형태. 한국사람들에게는 가장 먼저 접하는 공포스러운 전통요괴일 가능성도 높으며, 자주 여러가지 매체로 재창작되고 있다.

2.1.5. 짐승/동물 계통

  • 광철 : 한국에서 전통적으로 가장 많이 퇴치 당하는 악당요괴. 깡철이, 강철이라고도 불린다. 구렁이/말/소의 모습으로 가뭄을 일으킨다. 용, 이무기의 안티테제로 추정. 흑화한 이무기로 생각되기도 한다. 하필이면 이무기
  • 비비(영노) : 용과 이무기의 중간 정도로, 매우 영험한 이무기를 뜻한다. 광철의 반대.
  • 불개 : 주인인 까막나라 임금의 명령으로 달과 해를 훔쳐왔다는 충성스러운 환상종. 하지만 태양은 너무 뜨거워서 뱉어버리고 말았다. 폭풍간지를 자랑하는 충직한 개. 결말은 다소 개그스럽지만
  • 삼두일족응 : 일명 삼두매. 머리가 셋, 다리는 하나인 요괴. 신성한 새로서, 본래는 부적 같은데 친숙하게 등장했던, 조상들에게 전통적으로 사랑을 받았던 요괴이다.
  • 상사뱀 : 사람이 타인에 대해 강한 사랑과 집착으로 변한 뱀을 말한다. 상사뱀에 대한 전설은 한국의 많은 지역과 중국에 존재하지만 가장 유명한 것은 춘천의 청평사란 절에 전설로 내려오는 상사뱀이다. 옆나라에도 얀데레 뱀년이 있다?
  • 이무기
  • 이수약우 : 신라시대의 거대한 코끼리 요괴. 불가사리의 원형으로 추정되기도 한다.
  • 일촌법사 : '김소년과 대도둑' 설화에 등장하는 요괴들중 하나로 만년 묵은 요괴이다. 대도둑의 부하요괴이며 강력한 요괴로 꼬리털을 번개처럼 돌려 물을 폭포처럼 쏟아내는 요술을 사용한다. 일본에 존재하는 동명의 옛 이야기와는 연관이 없다.
  • 중서함미 : 크기와 생김새가 쥐와 유사한 생물이지만, 사람 말을 할줄 알정도로 영리하다. 지하나 숲속에서 사는데 사람처럼 사회와 문화를 이루고 있다.스케이븐
  • 황충
  • 해태 : 한국 사람들에게 가장 익숙할 신수 중의 하나.

2.1.6. 비생물 계통

  • 녹두병사 : 콩으로 만들어내는 용아병 같은 소환병사. 재배맨?
  • 황금귀 : 황금으로 만든 우상이 자아를 가지고 움직이는 요괴. 로봇이냐? 아니, 한국형 골렘이다!
  • 귀목.
  • 무고경주 : 실체가 없는 투명한 몸을 한 요괴. 주로 사람들이 많은 곳에 등장하며 그곳 사람들에게 막대한 공포심을 일으켜 패닉 상태에 빠트린다고 한다. 대처법이 용기를 가지면 된다고 하는데 확률은 반반이라고. 삼국사기에서도 백제시대 때 부여의 시장에서 무고경주가 나타나 시장 사람들을 모두 패닉상태에 빠트렸다는 기록이 있다.

2.1.7. 거대괴수 계통

  • 불가사리 : 한국에서 거대괴수 하면 가장 유명한 요괴. 괴수영화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한국요괴계의 슈퍼스타
  • 녀시 : 巨女尸. 삼국유사에서 백제 멸망의 징조로 등장하는 유서깊은 요괴. 바다에 떠내려온 여자거인의 시체이다. 이것외에 다른 특성은 없지만, 워낙 파격적인 이미지 때문에 관련 연구자료도 있을 정도로 인지도가 높다.
  • 귀수산 : 산/섬으로 위장하는 거대 거북이 요괴. 섬 가운데의 대나무 모양의 촉수가 본체이자 약점.
  • 닷발괴물 : 닷발짜리(7.5m) 부리와 꼬리를 지닌 거대한 수생요괴. 악어가 원형이라는 말이 있다.
  • 묘두사 : 고양이 머리를 한 거대한 뱀 요괴. 새들이 이 요괴를 왕처럼 떠받들며 사람이 먹는 음식도 거리낌없이 먹는다고 한다. 묘두사가 내뿜는 푸른색 연기는 세균을 살균하고 병을 고쳐준다고 믿어 사람들 또한 신성히하였으나 사람들이 너무 심하게 뱀을 숭상해 폐해가 큰 것을 보고, 박만호라는 사람이 이 동물에 화살을 쏘아 죽여 없애 버렸다.
  • 요하입수거인 : 크기 100미터 정도의 거대한 거인으로 사람을 보면 무자비하게 공격하는 등 성격이 매우 난폭하다. 중국의 흡혈거인과는 달리 바다를 건널 수 있으나 맷집은 약한지 도끼 등으로 격퇴할수 있다.
  • 지하국대적 : 머리와 팔이 9개씩 달린 무시무시한 괴인. 요술을 부릴 수 있으며, 잘린 부위를 태우지 않으면 금방 다시 붙일 수 있다. 사실상 서양의 오우거, 일본의 오니, 각종 전승의 두억시니와 비슷한 역할을 맡는 괴물이다. 의외로 한국의 전승에서 복수적으로 등장하는 인기 몬스터.
  • 탄주어 : 엄청나게 거대한 물고기 요괴. 배를 한입에 삼킬정도로 거대하다고 한다.
  • 홍량거부 : 바다와 육지를 오가는 거대한 이무기 모양의 괴물. 길이가 수십 미터 정도의 괴물로 육지에서 짐승을,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아먹는다고 한다. 거대한 만큼 매우 둔해 함정에 잘 걸린다고 한다. 뱃속에 진주와 비슷하게 생긴 보석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어 조선시대의 한 화포장이 무인도에서 우연히 마주친 이 요괴를 함정으로 죽이고 보석들을 꺼내 무인도를 지나던 상인들에게 구출된 직후 모두 팔아 부자가 되었다.

2.2. 일본

  • 일본삼대악귀

  • 가고제
  • 가샤도쿠로
  • 노세이
  • 규키
  • 나마하게
  • 네코마타
  • 노부스마
  • 누라리횬
  • 누레온나 : 머리는 여성의 머리이고 몸은 3m길이의 뱀이며 날카로운 이를 지닌 요괴. 인간을 몸으로 휘감아 잡아먹는다고 한다. 다른 여성요괴인 이소온나와 비슷하다.
  • 누리보토케 : 불단을 소흘히 대하는 사람 앞에 나타나 불단을 손질하고 그 사람에게 주의를 주는 요괴. 그 정체는 그 사람의 선조의 영이라고 한다.
  • 누리카베
  • 누에
  • 와지마
  • 누케쿠비 :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으나 몸에서 머리가 떨어져 머리만 돌아다니는 요괴
  • 뉴도
  • 다이다라봇치
  • 도도메키
  • 도후코조 : 도후코조라고도 하는 이 요괴는 승려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비오는 날 밤에 출몰한다. 도후코조는 늘 두부를 들고 있는데 지나가는 사람에게 두부를 대접하는데 그 두부를 먹으면 몸안에 곰팡이가 피는 병에 걸린다. 참고로 도후란 두부란 뜻이다.
  • 라이쥬
  • 로쿠로쿠비 : 낮에는 보통 인간처럼 생활하다가, 밤만되면 목이 몇미터나 늘어나는 요괴.
  • 료멘스쿠나
  • 마두&우두
  • 마이쿠비 : 인간의 목 모습을 한 요괴. 형제끼리 칼다툼을 하다가 생겨난 요괴로 죽어서 목만 남은 상태에서도 계속해서 다투고 있다고 한다.
  • 모몬가
  • 쿠모쿠렌
  • 고시뉴도
  • 바케가니
  • 바케네코 : 고양이가 오래 살았을 때 된다고 전해지는 일본 요괴 고양이. 인간으로 둔갑할 때가 많으며 인간을 유혹하는 미인이 되거나 할머니가 되어 상대를 방심시키게 한다.
  • 바케다누키
  • 빈보오가미
  • 사토리 (깨달이)
  • 산모토 고로자에몬
  • 쇼케라
  • 나가케바바 (모래뿌리기할멈)
  • 스네코스리 : 다리에 들러붇어 상대방을 못가게 막는 요괴. 길 가는 것을 방해하는 것 외에는 딱히 해를 끼치지는 않으며 전승상의 묘사로 보아 모습은 강아지와 유사한 것 으로 보인다.
  • 즈카 고젠
  • 시라누이

  • 아마노쟈쿠
  • 아부라토리 : 일본 동북 지방에서 출몰하는 요괴로 외견에 대한 묘사가 거의 없으나 토시와 각반을 착용하고 있는걸로 보아 인간과 흡사한 모습일것이라 추측된다. 인간, 특히 어린 여자아이들을 잡아다 꼬치에 꿰어 기름을 짜낸다고 한다. 카미카쿠시의 일종이라 보는 사람도 있는듯 하다.
  • 아시아라이 저택
  • 아야카시
  • 아오안돈
  • 즈키아라이
  • 카마타
  • 아카시타(赤舌) : 도리야마 세키엔의 화도백귀야행에 기록되어있는 요괴. 설명문이 없기에 그 요괴의 상세한 정보에 대해서는 알 방도가 없다. 다만 요괴 탐방가 무라카미 겐지에 의하면, 이 요괴는 도리야마 세키엔의 언어유희로 볼 수 있어 "입은 모든 재앙의 원인(말이 씨가 된다)"의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한다.
  • 키나메
  • 아타케마루 : 전국시대때의 거대한 전함이 츠쿠모가미 혹은 기타 경유로 요괴화 한 것이라 하며 의지가 약하거나 죄인인 사람이 자신을 타려하면 으르렁 거리며 승선을 거부해 '날뛴다' 혹은 '박살낸다'라는 뜻의 일본어 '아타케루'의 어원이 되었다고 한다.
  • 야나리/이에나리
  • 야마비코
  • 야마아라시 : 호저가 왜곡되어 요괴로 오인받게 된 요괴. 옛날에 우리나라에서 들어온지 얼마 안된 코끼리가 후에 이수약우란 요괴로 왜곡된 것과 같은 맹락.
  • 야마오토코(산남자) : 반라의 덩치 큰 남자 형상의 요괴로 산에 살며 먹을 것을 댓가로 장작패기 등 인간의 일을 도와준다. 인간에게 음식 등을 받고 인간의 일을 도와준다는 점에서 한국의 도깨비 혹은 중국의 요괴 산정 등과 비슷하다.
  • 야마우오
  • 야마이누 : 일반적으로 일본에서는 승냥이 요괴를 가리킴.
  • 야마치치 : 토호쿠 지방의 요괴로 원숭이와 비슷하며 입 끝이 뾰족한 요괴로 사람이 자고 있는 사이에 숨을 빨아들여 죽이는 요괴이다. 일설에 따르면 박쥐가 오래묵으면 노부스마가 되고 노부스마가 오래묵으면 야마치치가 된다고 한다.
  • 오니
    • 오니구마 : 오래묵은 곰이 영력을 얻어 변화한 요괴.
    • 오니바바 : 노파의 모습을 한 오니. 일반 오니와 마찮가지로 식인의 습성을 띄고 있다.
  • 오로치 : 큰 뱀 요괴이자 땅의 영. 강한 오로치는 전담을 황폐화 시키고 지진을 일으킬 정도로 강한 신통력을 지녔다.
  • 오보
  • 오오가마
  • 오오무카데
  • 온모라키
  • 요스즈메(밤참새)
  • 우미보우즈
  • 우부메
  • 유키온나(설녀)
  • 유킨코 : 유키온나의 아이를 일컫는 말. 야마가타 현이나 니가타 현에 나타나는 유키조로(雪女郞)처럼, 유키온나 중에서는 아이를 데려오는 게 있는데 이 아이를 유킨코라 부른다. 유킨코를 데려온 유키온나는, 사람을 만나면 아이를 안아달라고 청한다. 말 그대로 아이를 안으면 아이는 점점 무거워지고, 그 무게에 견디지 못한 사람은 죽임을 당한다고 한다. 유키온나가 인간 부부한테 유킨코를 맡겨서 키우게 하기도 한다. 그 아이를 목욕시키면 유키온나와 똑같이 녹아버린다고 한다. 참고로 치르노의 초기 설정상 종족이 바로 이 유킨코. 다만 표기는 雪ん娘(일반적으로는 雪ん子라 표기).
  • 이누가미
  • 이누호오
  • 이소온나 : 큐슈 연안지방에 나타나는 여성 요괴. 기묘한 음성으로 남자들을 유혹한다. 긴 머리카락의 미녀이며 하반신은 확실치 않고 온몸이 젖어있다.
  • 이즈나
  • 이지코 : 이슬비가 내려오는 밤에 남자의 신음소리와 함께 아카시아 나무 위에서 나타나는 새빨간 불덩이 요괴.
  • 이츠마데
  • 잇탄모멘
  • 자목동자
  • 조로구모
  • 고바바
  • 자시키와라시
  • 오노노케
  • 주천동자
  • 제등귀신
  • 지쵸오 : 화재를 일으키는 괴조. 비둘기 정도 크기의 푸른 새 모습으로 여기저기에 불을 지르며 때로는 인간으로 둔갑해 민물게를 잡아먹는다.
  • 츠루베오토시(두레박 던지기/두레박떨굼이) : 한적한 곳의 나무 위에 살고 있다는 요괴의 일종. 사람이 그 밑을 지나가면 우물물을 퍼올리는 두레박이 떨어지듯이 엄청난 속력으로 위에서 떨어져서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한번 떨어진 다음에는 몇번이나 떨어져서 사람을 잡아채기도 한다. 사람 머리 모양인 것, 우물 두레박과 똑같은 형태를 한 것, 공같이 생긴 것, 통 속의 소녀 등 형태도 다양하다.
  • 츠치구모(땅거미/흙거미)
  • 츠치노코
  • 츠쿠모가미
    • 카라카사(종이 우산) : 츠쿠모가미의 일종으로, 오래되어 낡은 종이우산이 혼을 갖게 되면서 요괴로 된 것, 우산을 접은 형태로, 우산의 무늬 부분에 다리 하나가 달려 있고, 굽 높은 게다를 신고 있다. 우산 부분에는 한 개의 눈과 입, 그리고 두 개의 팔이 달려 있다. 비 오는 날 나타나며 한 개의 다리로 통통 뛰어다니면서 길고 붉은 혀를 내밀어 지나가는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 카마이타치
  • 캇파
  • 코나키지지
  • 다마네즈미
  • 쿠단
  • 큐소
  • 케우케겐

  • 테노메
  • 테나가&아시나가
  • 텐구
  • 하시히메 (다리아가씨)
  • 화차
  • 라리비
  • 후타쿠치노온나
  • 타치
  • 히노엔마
  • 토츠메코소
  • 히와모쿠모쿠 : 비파가 변한 츠쿠모가미로 인간의 이목구비가 나있고 머리가 비파이며 몸은 인간과 비슷한 모습이다.
  • 히히

2.3. 중국

  • 가 : 중국 남방지대에 살며 가뭄을 일으키는 괴물. 격이라고도 한다. 키는 인간 허리보다 작고 외눈이며 매우 빨리 달린다. 이 녀석이 나타나면 가뭄이 든다. 가를 발견하는 즉시 변소에 가두면 금방 죽어버려 가뭄이 일어나는 것을 막을수 있다.]
  • 가국
  • 강시
  • 계낭 : 중국의 『수신기』에 나오는 산의 요괴. 혹은 정괴. 어린아이의 모습을 하고있다. 제갈량의 조카인 제갈각이 강수성 태수로 있을 때 산중에서 계낭을 만났다고 한다. 사람을 보면 손을 내밀어 잡아당기려는 버릇이 있으며 서있는 장소에서 벗어나면 죽는데 제갈각은 이를 알고 있어서 자신을 잡아당겨 꾀려는 계낭을 오히려 거꾸로 잡아당겨 죽여버린다.
  • 예자
  • 고획조

  • 두부마
  • 령원성
  • 구주삼괴


  • 금각은각형제
  • 갑신
  • 나찰
  • 찰조
  • 농질 : 머리와 꼬리가 9개 달린 여우. 몸은 황소만큼 크고 매우 재빠르다. 호랑이 발톱을 가지고 있으며, 아기 울음소리를 낸다고 한다.
  • 랑&홍랑
  • 마반사 : 중국 사천성과 운남성 강가에 사는 교룡의 일종. 전체적으로 뱀과 비슷하게 생겼으나 머리는 쥐나 뱀과 같고 머리에 별모양의 흰 무늬 같은게 있다. 매우 거대해서 이동하는 것이 오두막이 굴러가는 것 같다. 마반사가 나타나면 근처 강은 물론 공기에서도 비린내가 나며 종종 사람들을 습격해서 잡아먹었기 때문에 해당 지역 사람들이 두려움을 느낀다.

  • 무지기
  • 백택


  • 부혜 : 인간의 머리에 수탉의 몸을 한 요괴. 중국 서쪽의 녹태지산(鹿台之山)에 살고 있으며 이 요괴가 출연하면 그곳에 큰 전쟁이 일어난다고 한다.

  • 비두만
  • 사흉
  • 산화상 : 야구자와 마찮가지로 사람의 뇌를 먹는 요괴. 머리에 털이 없고 몸은 검기 때문에 마치 검은 가사를 입은 승려처럼 보여 이런 이름이 붇여젔다. 보통 산 속에 사나 홍수가 일어나면 물속을 헤엄쳐 마을로 가 혼자 있는 사람의 머리를 께물고 뇌를 빨아먹는다.

  • 태세
  • 성우
  • 수사
  • 알유
  • 온 : 사람의 뇌를 먹고사는 요괴. 생김새는 돼지와 흠사하며 땅 속을 돌아다닌다. 노송나무 가지로 만든 말뚝을 몸에 박지 않는 이상 죽지 않는다. 만화 제괴지이애서도 등장.
  • 야구자
  • 영감대왕
  • 목오선생
  • 주충 : 요재지이에 등장하는 요괴로 마시는 사람에게 빙의하는 요괴이다. 주충에게 씌인 사람은 아무리 많은 술을 마셔도 취하지 않는다고 하며 주충이 물에 들어가면 그 물은 극상에 술이 된다고 한다. 생김새는 눈과 입이 달린 거대한 살덩어리 모습이라 한다.
  • 청부 : 매미처럼 생긴 요괴로 먹을 수 있고 매운 맛이 난다고 한다. 수신기에 등장.
  • 칠대성

  • 태세
  • 풍생수
  • 팽후
  • 착치 : 고대 중국의 영웅인 에게 퇴치된 요괴. 사람혹은 반인반수의 모습을 하고있으며 1미터 가량의 긴 엄니를 하나 지니고 있다. 창과 방패 등 도구를 사용하는 등 지성이 있는 요괴이나 결국 곤륜산 동쪽까지 쫒겨 그곳에서 예에게 살해당한다.
  • 창귀
  • 천구
  • 치조 : 중국 절강성 깁숙히 서식하는 새 요괴. 낮에는 새로, 밤에는 인간으로 변하며 호랑이를 부린다. 여담으로 위의 지쵸오와 한자가 같다.

  • 화백
  • 화사 : 홍수를 일으키는 날개달린 뱀 요괴. 산해경에 따르면 사람의 얼굴과 들개의 몸, 새의 날개를 하고 있다고 한다.

  • 황포귀

  • 혈거인
  • 탐(괴물)

3. 대중문화 속의 요괴

  • 모에선을 대량으로 쬐는 소재 중 하나.
  • 정작 요괴와 큰 관련은 없지만 폴아웃3의 돌연변이 곰 몬스터인 야오과이는 요괴의 중국어 독음에서 딴 명칭이라 한다.
  • 요괴와 인간혼혈반요(半妖)라고 부른다.
  • 어째 수를 셀 때는 마리로 세는 경우가 대부분.

5. 바깥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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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도깨비에게 붙은 독각귀, 독각대왕이라는 별칭은 전통적인 씨름과의 연관성이 더 높다. 발생학적으로 아예 다른 카테고리라는 것이다. 특히, 대다수의 도깨비 전승에서 보이는 두다리 멀쩡하게 보이고 신묘한 괴이라는 이미지랑 원본 독각귀 사이에는 겹치는 부분이 없다. 무엇보다 도깨비의 별칭은 독각귀 외에도 리매,망량,허주,귀 등등 무궁무진하다
  • [2] '도깨비에 홀렸다'는 말은 우리가 아는 인간형 도깨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하지만 현대에 가까워질수록 인간형인 도깨비 종족, 혹은 귀인이라는 특성이 구체화된다. 즉, 도깨비라는 단어는 중세 이전의 이매망량 개념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신묘한 괴인에 가깝게 변한 것이다.
  • [3] 손(손님or귀신)+각시.
  • [4] 바깥에서 잡귀가 붙어서 병이 들었네, 하는 이야기에서 의미하는 최하급 잡귀신이 바로 저퀴이다.
  • [5] 도깨비=돗가비는 돗+아비의 합성어로서, 돗은 불씨/씨앗, 아비는 남성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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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2 10: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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