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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다

last modified: 2015-04-05 10:12:25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클래식 3부작에서
3. 프리퀄 3부작에서
4. 기타

1. 개요

스타워즈의 주요 등장 캐릭터. 종족은 불명. 여러 가설들이 나왔으나 조지 루카스가 요다의 종족은 불명이라고 못박았기 때문에 어떤 작품에서도 요다의 종족은 항상 불명이다.하지만 이젠 판권이 디즈니한테 있으니 멋대로 종족명을 정할지도 모른다
같은 종족의 제다이 마스터로 야들과 반다르 토카레가 있다.

오리지널 디자인은 보바 펫과 함께 조 존스턴이 했다고 한다. 에피소드 1, 5, 6에서는 인형으로 촬영했으나 2, 3에서는 CG 처리되었다. 2011년 발매된 블루레이 버전에서는 에피소드 1의 요다도 CG로 대체되었다. 성우 및 인형 연기는 영화감독이자 성우, 인형극 배우인 프랭크 오즈. 단 스타워즈 관련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에서는 성우 케인이 요다 목소리를 담당한다. 들어보면 오즈의 요다 목소리와 꽤 흡사하다. 오즈가 연기한 인형이고 목소리가 그로버와 비슷하기 때문에 요다도 머펫이라는 인식이 많은데 머펫이라기보다는 크리쳐[1]라고 할 수 있다. 한국판 성우는 김태훈(MBC)/노민(KBS, 클론전쟁, 요다의 비밀 이야기), 일본판 성우는 故 나가이 이치로.

피부에 주름이 많고 키가 작으며 못생겼다. 루크도 처음에는 요다의 외관을 보고 크게 경계했다. 하지만 제작진에 따르면 아인슈타인 얼굴을 참조했다고. "사람은 생김새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된다." 라는 말을 남겼다. 근데 요다는 사람이 아니잖아? 안될거야 아마

프리퀄에서 러시아식까지는 아니지만 거의 항상 치법을 써서 말한다.[2] 예를 들어 팰퍼틴과의 승부 후 도망치면서 "나는 실패했네"를 보통 사람이라면 "I have failed" 라고 하겠지만, 요다는 "Failed, I have"라고 한다. 우리 말로 하자면 "실패했네, 나는" 정도? 이 특유의 도치법을 KBS의 한국어 더빙판에서 노민이 제법 그럴듯하게 소화해냈다.

원래부터 제다이가 되고 싶었던 것은 아니지만 친구와 함께 취직을 하기 위해 외곽에서 코러산트로 상경하다 사고를 당하고 우주선에 남아있던 연료를 사용해 간신히 도착한 늪지 행성[3]에서 마스터 엔카타 델 고모를 만나 수련을 받아 제다이 기사가 된다. 이후 2만 5천 년간의 제다이 역사에서도 다섯 명 정도만이 알려진 그랜드 마스터의 지위까지 올랐으며, 800년 이상 기사단에 몸담으며 그 어떤 기사보다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모든 제다이들의 스승으로 자리매김했다.

주로 하는 일은 명상하며 우주의 포스를 감시하는 일이며 제다이의 능력으로 여러가지 미래를 예측하고 제자들을 올바른 길로 이끄는 일도 한다. 급할 때는 직접 행동하기도 하지만 보통은 '기사단의 마스터'(Master of the Order)로서 제다이 기사단의 최상위 결정기관인 최고 평의회(High Council)를 주관하는 메이스 윈두에게 일을 맡기고 자신은 일선에서 조금 물러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2. 클래식 3부작에서

요다 : 아무래도 안되겠네. 인내심이 너무 없어.
오비완 : 인내심은 곧 배우게 될 겝니다.
요다 : 분노에 가득 차 있어. 제 애비처럼.
오비완 : 저라고 뭐 달랐던가요?
요다 : 아직 준비도 안됐어.
루크 : (자신 앞에 있는 요상하게 생긴 생물이 요다임을 깨닫고) 요다님... 아니, 전 준비됐는데요. 저기... 벤 말해주세요...저 준비됐다고... (엉겹걸에 일어서려다 머리를 부딪힌다.)
요다 : 준비됐다고? 뭘보고 준비가 됐다는게냐? 지난 800년 동안 난 제다이를 수련시켜왔어. 누구를 수련시킬지는 전적으로 내 단독의 결정이야! 제다이는 아주 엄중한 헌신과 정신을 필요로 해. (오비완을 향해) 이 녀석은 내가 꽤 오래 관찰해 왔지. 일평생 이녀석은 뜬구름만 바라보고 있었더군. 자신이 어디에 있으며 뭘하는지에 대한 고찰은 전혀 없이 말이지 흥! 모험. 헹! 흥미로움. 헹! 그따윈 제다이가 추구하는 것이 아니야. 넌 천방지축이었다고!
오비완 : (음성으로) 잘 생각해보시면 저도 그랬었죠.
요다 : 너무 늦었어. 수련시키기엔 나이가 너무 들었단 말일세.
루크 : 하지만 그동안 많은 걸 배웠습니다.
요다 : (잠시 숙고하더니 한 숨을 쉬며) 제대로 끝낼수 있기나 하겠나, 이 녀석?
루크 : (결단력있는 모습으로) 실망시켜드리지 않겠습니다. 전 겁나지 않아요!
요다 : 오호, 곧 그리 될게다. 곧 그리 될게야.
 
- 스타워즈 에피소드 5, 제국의 역습 중에서

클래식 3부작 에서는 팰퍼틴을 피해서 외딴 행성, 데고바에 은거하고 있었다. 첫 등장은 매우 굴욕적이다. 제국의 역습에서 루크 스카이워커가 요다인지 알아보지를 못하고 "요다라는 분을 뵈러 왔습니다"라는 말이나 하자, 본인도 정체를 숨긴 채 미치광이인 척을 한다.[4]첫 등장 때부터 루크의 식사를 맘대로 먹다가 핀잔을 듣거나 R2D2와 손전등을 놓고 싸우기나 한다. 알투와 힘싸움을 벌이며 지팡이로 짤짤이 넣는 모습은 아마 에피소드 1부터 정주행하는 관객들에겐 몹시나 쇼킹한 장면일 것이다. 수십년 동안 은둔생활 하시더니 꽤나 심심하셨던 듯

이 와중에 포스의 영혼이 된 오비완 케노비의 부탁으로 루크 스카이워커를 수련시키려고 하지만, 루크가 투덜거리는 모습을 보고[5] "분노에 가득 차 있어. 제 애비처럼."라면서 처음에는 훈련을 거부한다[6]. 그러나 오비완의 설득으로 결국 (준비됐다는 루크한테 "니가 준비됐는지 아닌지는 훈련을 시키는 내가 판단해!"라며 꾸짖은 다음에)훈련을 시켜주긴 한다. 라이트세이버는 꺼내지도 않고 포스를 써서 우주선이나 들어 올리는 둥, 맨날 조언만 하는 둥 도저히 싸울 것 같지 않은 인상이었다.
프리퀄 3부작에서 그 이유가 밝혀졌는데, 팰퍼틴과의 결투에서 자신의 라이트세이버를 잃고, 그대로 은둔생활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이후 에피소드 6에서 루크는 다시 요다를 찾아가는데 이때 요다는 "난 너무 지쳤어. 황혼이 오고 있지. (아직도 정정하시잖아요)"너도 나처럼 800살을 살아봐라. 응? 안 지치고 배기나."[7]레아 오르가나가 루크의 누이임을 알려주고 황제의 무서움을 경고한 후 포스와 하나가 된다.[8].

(화롯가로 힘겹게 다가가는 요다. 그 모습을 보는 루크의 표정에 안타까움이 번진다.)
요다 : 네 표정을 보니 내가 꽤 늙어뵈는 게로구나.
루크 : 아니요, 전혀요.
요다 : (자조스러운 말투) 그래, 그래 맞다. 늙고, 병들고, 그게 내 모습이지. (루크가 더 안타까워 한다) 네 녀석이 900살이 된다면 네 녀석 역시 나같이 잘생겼을래나? (웃으며 힘겹게 침대쪽으로 가 앉는다) 곧 나도 안식을 얻겠지, 그래 영면 말이다. 내가 누릴 권리지.
루크 : 요다 스승님, 아닙니다. 돌아가시다니요!
요다 : 일평생 나는 포스안에서 강했었지. 하지만 그걸 막을 정도는 아니야. (조용히 누우면서) 황혼이 깃들었으니 곧 밤이 될 게야. 모든 게 그렇듯이...
루크 : 하지만 아직 전 스승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다시 수련을 마쳐야 해요.
요다 : 네게 더 이상 필요한 수련은 없다. 네게 있어야 할 것을 알고 있으니...
루크 : (혼잣말로) 그럼 내가 제다이라는...?
요다 : (눈을 감고있다가 갑자기 놀라면서 헛기침을 하고) 아직은 아니다. 한가지가 남았다. 베이더, 넌 베이더와 맞서야 해, 그 후에, 오직 그 후에야 참된 제다이라 칭함을 얻을 게야.
루크 : (한참을 망설이다가 가까스로) 요다 스승님, 정말 베이더가 제 아버지인가요?
요다 : (회피하듯 돌아누우며) 안식이 필요해, 그래. 안식.
루크 : 스승님, 전 알아야 합니다.
요다 : (할 수 없다는 듯) 네 애비다. (다시한번 확인되는 것에 놀라는 루크)
요다 : 말해 준 게로구나. 그렇지?
루크 : (탄식하듯이) 네.
요다 : 뜻밖의 일이로고. 불행한 일이로고...
루크 : 진실을 알게 된 게 불행하단 말씀이신가요?
요다 : 그게 아니라... (루크를 향해 돌아누우며) 수련도 다 마치지 않은 상태에서 그렇게 섣불리 맞설려고 했었던게 불행했다는 얘기다. 결국 이렇게 큰 짐으로 다가오게 되지 않았느냐?
루크 : 죄송합니다.
요다 : 기억해라, 제다이의 힘은 포스의 흐름에서 오는 것임을. 그러나 조심하거라. 분노, 두려움, 난폭함, 이들은 다크사이드의 것임을. 한번 다크사이드에 발을 들여놓으면 그 순간 그것이 네 운명을 휘감아 버린다는 것도 말이다. (임종이 임박한듯 힘겹게) 루크... 루크야... 절대로... 절대로... 황제의 힘을 과소평가해선 아니 된다... 네 애비도 그렇게 만들었다면 너도 그렇게 될 수 있으니 말이다... 루크... 내가... 떠난 후엔... 네가 마지막으로 남겨진... 제다이가 될 게다... 루크, 네 가족들은... 대대로... 포스가 전해졌었지... 네게도... 네 애비에게도... (죽음을 맞기 직전) 루크...네...겐....또..하나..의..스카...이...워커...가...있...다... (곧이은 요다의 죽음)
(전혀 뜻밖의 소식에 어리둥절한 루크, 다시 정신을 차리고 아련하게 보는 루크의 눈 앞에서 요다의 시신이 사라진다.)

의외로 요리 실력도 있는 듯 하다.[9] 데고바에서 처음 만났을 때 요다는 루크에게 음식을 대접하거나 루크의 짐을 뒤지며 비상식량을 줏어먹고 이상한 말만 하며 뛰어다니는 등 노망 100%인 모습을 보인다.[10]

그러나 나중에 루크를 제자로 받아들이고 수련시키는 과정에서 늪에 빠진 X-wing을 들어올릴 것을 명령하자 루크가 찌질대다가 결국 "해볼게요"라고 말하는데, 이때 나온 명대사가 바로 "Do, or do not. There is no 'try.'" ('한다', '하지 않는다' 둘 뿐이다. '해본다'는 말은 없어.) 은근히 많은 곳에서 인용되는 말이다. 2007년 교육청 모의평가에도 나왔다. 하지만 타워즈: 반란군에서는 주인공이 훈련중에 요다의 이 말을 인용하는 스승에게 "그게 뭔소리여. 일단 '해봐야'(try) 뭘 '하던가'(do)하지"라면서 대놓고 디스하였고, 막상 생각해보니 본인도 뭔가 아귀가 안맞는 말인 걸 깨달은 스승은 "사실 나도 그렇게 생각하긴 하는데 어쩌겠냐 마스터 요다가 그렇다면 그런거지..."라며 말꼬리를 흐린다.


(수련중 호수안으로 침몰하는 X-Wing 전투기를 보고 흐트러지자 포스로 띄운 돌과 요다의 "정신집중!" 이라는 외침과 함께 둘다 떨어진다.)
루크 : 어쩌지? 이젠 빼도박도 못하게 됬잖아!
요다 :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는게냐? (고개를 저으며) 네겐 모든게 다 그렇구나.
루크 : 스승님, 이건 그냥 돌이지만 저건 전혀 다른 거잖습니까?
요다 : 아니, 다르지 않아! 네녀석의 생각에서나 다른게지.
루크 : 알았어요, 함 해 볼게요 그럼.
요다 : 아니다! "해 볼게요" 가 아니야! "됩니다" 혹은 "안됩니다" 지. "해 볼께요" 란 없느니라!

저 말을 들은 루크가 X-wing을 들어올리려다가 결국은 실패하고 낙심하는데[11], 이때 제자가 보는 앞에서 손수 X-wing을 들어올려 포스와 제다이가 가진 힘의 위대함을 보여주었다. 그야말로 간지폭풍. 그리고 루크가 "믿을 수가 없어요"라며 벙찌자 "그래서 실패한 게야, 너는."라고 일침을 날렸다.

죽은 후에는 포스의 영이 되어 엔도 전투 승리 후 벌어진 저항군의 축하연에 아나킨, 오비완과 함께 방문한다.

3. 프리퀄 3부작에서


네 마음 속에 두려움이 가득 차 있구나.
- 에피소드 1에서 아나킨의 면접(...) 자리에서.
반항기까지 배웠군, 콰이곤한테! 뭣하러 배웠나 그런 걸?
- 에피소드 1에서, 위원회가 반대해도 아나킨을 키우겠다고 고집을 부리는 오비완에게.
승리? 승리라고 말했는가, 마스터 오비완? 이건 승리가 아니야. 온 세상에…… 어둠이 드리우고 있네.
- 에피소드 2에서, 클론 군대가 없었다면 우리는 승리하지 못했을 거라는 오비완에게.
아직도 배울 게 많구나, 제자야.
- 에피소드 2에서 두쿠의 포스 공격을 가볍게 응수하면서.

이전까지 클래식 3부작의 요다를 본 관객들에게 요다는 그저 "지혜롭고 포스가 강한 은둔고수 스승"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다. 에피소드 1에서는 어린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두려움을 느끼는 것이 뭐가 문제냐는 질문을 하자, "두려움은 포스의 어두운 면으로 이끈단다. 두려움은 분노를 낳고, 분노는 증오를 낳고, 증오는 고통을 낳지."라는 말로 버로우 시킨다. 이런 식으로 요다는 등장할 때마다 통찰력 있는 말을 하고,[12]. 그로 인해 요다의 이미지는 완전히 "좋은 늙은 스승"으로 굳어져버렸다.


하지만 이어지는 이야기에서 그의 소드마스터급 광검 실력이 본격적으로 드러나게 되었는데,에피소드 2에서 아나킨 스카이워커오비완 케노비를 가볍게 제압한 두쿠 백작과 대치하여 포스로 두쿠를 제압하면서 "아직도 배울 게 많구나, 제자야."를 시작으로, 아타루 검객다운 현란한 몸놀림으로 두쿠를 고전시켰으며, 포스 라이트닝까지 쳐내면서 많은 관객들을 컬쳐쇼크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었다. 어느 영화관에서는 이 장면에서 요다가 "흐음~" 하는 신음 비슷한 소리를 내면서 라이트세이버를 뽑아들었을 때 모두 폭소하더니 두쿠가 아나킨과 오비완을 방패로 삼아서 우주선을 타고 꽁무니를 뺄 즈음에는 모두 할 말을 잃고서 입을 헤벌리면서 스크린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고….[13] 잘보면 광검을 허리춤에서 뽑을 때도 손으로 안 뽑고 포스로 끌어당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요다의 나이는 800살이 넘었다!정확히는 제다이 양성만 800년이다 800살이넘는 나이와 짜리몽땅한 키는 요다에겐 무의미한 수준. 실제로 요다와 두쿠만이 윈두를 능가하는 검술을 지니고 있었는데, 두쿠도 요다에게는 밀림으로써 요다는 진정한 최강의 검사이자 존재 그 자체가 포스라고 할 정도로 막강한 포스를 지닌 존재였다는 것이 나타났다.

에피소드 3에서는 의회 의사당에서 팰퍼틴과 몸소 일기토를 벌여 포스 라이트닝을 되받치는 등 호각의 승부를 펼친다. 자세히 보면 광검 대결이 이어질수록 팰퍼틴의 표정이 점점 굳어가고 질려가며(…) 나중에 포스 라이트닝으로 기싸움을 벌이는 중에도 처음에는 낄낄거리지만 이후 요다가 제대로 힘을 주자 비명을 지르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던데다가[14] 불리한 위치선정[15] 때문에 결국은 팰퍼틴을 해치우는데 실패하고 베일 오르가나의 도움을 받아 데고바에 은둔했다. 이후 그는 오비완에게 자네의 옛 스승포스의 힘으로 영적 영생을 얻었다고 말하며 그와 접촉하는 법을 알려줄테니 타투인에 가서 훈련하라고 말한다.

이때 팰퍼틴과의 대결이 실패로 끝난 게 요다에게 있어서는 상당한 트라우마였는지 대고바에 은둔한지 얼마 안되어 다크사이드의 동굴로 갔을 때 팰퍼틴의 환상을 보기도 하였다.

참고로 에피소드 2의 결투씬은 일종의 팬서비스였다. 명색이 마스터 제다이인데 지팡이 들고 삘삘대거나 앉아있는 모습만 보여주니 관객들도 싫증났을 테고, 요다가 마스터라는 것도 보여줘야 할 테고, 그렇기 때문에 시스 로드인 두쿠 백작과 결투씬을 넣은 것이다.

4. 기타

ET에 우정출연(?)했으며[16], 펩시콜라 CF에 등장한 경력이 있다. 포스 마인드 트릭으로 옆에 앉아있던 사람의 음식을 뺏어먹으려고 하다가(…) 펩시콜라는 뺏지 못하고 실패하는 등 안습 퍼레이드를 펼친다. 피자헛 광고도 있다. 3인 가족이 스타워즈를 보고나서 피자헛에 가는데 다스베이더 코스프레를 하고있던 아들이 피자헛을 먹기위해 가면을 벗자 요다 얼굴이 튀어나온다.

유유백서에서 요미의 부관으로 등장한다.


1996년에 만든 루카스 아츠의 졸작 PC게임(미국 컴퓨터 게이밍 월드 선정 최악의 PC게임 11위 선정) 스타워즈 데스크탑 어드벤처 <요다 스토리>에선 제목과 표지를 장식했으나 정작 게임은 루크 스카이워커를 플레이하기에 제목과 표지는 낚시라는 비아냥을 들은 바 있다.

XBOX360소울 칼리버4에 특전 캐릭터로 출연했다.(PS3용에선 다스 베이더). 공개된 각종 영상에서 아스타로스가 휘두르는 도끼 위를 올라타 반격하고, 내리치는 도끼는 한손으로 가볍게 막거나, 플레이화면에선 이 게임의 전캐릭터 통틀어 절대 볼 수 없는 히트수의 화려한 공중콤보를 보여 기대를 모았다. 처음 소울칼리버4에의 출연정보가 나왔을 때, 키가 너무 작아서 솔칼에 나오는 대부분의 캐릭터의 상단 공격이 거의 다 빗나가게 된다고 예상하어 밸런스 붕괴의 조짐을 보였다. 다만 콤보가 화려하고 동작이 민첩하며 상단공격을 맞지 않는 대신 데미지가 약한 편으로 한방이 아닌 갉아먹기 캐릭터가 되어 대충 밸런스를 잡는데는 성공했다.

포스 언리쉬드2에선 스타 킬러의 앞에 그야말로 지나가던 은거기인A 수준의 비중으로 등장하게 될 것으로 추측되는데. 단 한번, 짦은 영상으로 공개됐음에도 불구하고 미친 존재감을 자랑하며 사람들의 뇌리에 각인되었다.

IGN 스타워즈 인기 랭킹에선 5위에 선정되었다.#
오비완에게 밀렸어?!

2013년에 클론전쟁 시즌6에 관련된 영상이 공개되었는데, 여기서 요다전용 제다이 스타파이터가 등장한다! 요다의 신체적 사항을 고려했는지 일반적인 제다이 스타파이터에 비하면 상당히 작고 귀여운 느낌이다.

애버딘 대학교의 해양생물 연구팀이 새롭게 발견한 생물에 바로 이 요다의 이름을 따서 "Yoda Purpurata" 라는 학명이 붙여졌다.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소닉 헤지호그 단백질(…)과 비슷한 사례. 반색동물문 장새강에 속하는 이 동물은 응? 잠깐만, 뭐라고? 불과 수 cm 크기의 무척추 동물로, 해저 2,500m 정도의 심해에서 산다고 한다. 일단 학명 자체는 "자주색 요다" 라는 뜻이라는데... 글쎄, 과연 얼마나 닮았을지는 직접 확인해보자.(…) #

미국 사람들에겐 유재석 = 요다가 정설이다.#

머리가 지나치게 큰 사람이나 지나치게 작은 사람들이 헤드폰을 끼면 붕 떠보여서 멀쩡한 사람을 요다로 만드는 상황을 '요다 현상'이라고 한다(...)


축구계에서 활동하는 요다로 의심되는 인물들은 보통 170세 전후의 연령, 70cm~80cm 사이의 신장, 20~30kg 사이의 몸무게를 갖고 있다고 한다. 아직 600년은 거뜬히 더 사실 수 있으시다. 포스가 함께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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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용 요다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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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진 요다설

요괴워치2에서는 마스터 냐다(マスターニャーダ)라는 캐릭터로 패러디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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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내용중에 마스터 냐다의 퀘스트가 ep1에서 ep6까지 있다. 그런데 퀘스트의 순서가 4,5,6,1,2,3순이다. 과거의 이야기이긴 하지만 6부작의 패러디에다가 영화 개봉순서까지 패러디
게다가 필살기의 명칭은 무한의 호스 파워(無限のホースパワー)...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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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주로 특수 효과를 위해 만들어지는 인형으로 머펫은 대놓고 인형 느낌을 내는 반면 크리쳐는 사실처럼 느껴지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 [2] 사실 클래식에서도 도치법을 써서 이야기하는 때가 있고, 프리퀄에서도 정상적인 어순으로 이야기하는 장면이 있다. 중구난방으로 섞어 쓰는 것은 아니고 문장 구조에 따라 달리 쓰는데, 확실히 클래식보다는 프리퀄에서 도치법으로 많이 말하는 편. 이는 리마스터된 버전에서 확인한 사항으로, 혹시 오리지널 버전과 차이가 있다면 추후 확인 후 추가 바람
  • [3] 데고바란 말이 있었으나, 루카스가 요다는 시디어스를 피할때 처음으로 데고바에 간 것이라는 말로 부정되었다.
  • [4] 구 공화국 시절에 비하면 성격이 변하긴 했다. 과거에는 쓸데없는 장난을 치지도 않았으며 시종일관 진지하면서도 따뜻하고 친절한 성격이었지만 클래식에서는...
  • [5] 루크는 한시라도 빨리 요다를 만나고 싶어했는데 지지부진 감질나는 상황에 짜증이 난 것.
  • [6] 그 뒤에 말하는 걸 들어보면 이미 루크의 성장기부터 그를 봐온듯 하다.
  • [7] 사실은 "너도 900살이 된다면 나같이 잘생겨졌을래나?"라고 한 것. 2013년에 공개된 클론전쟁 시즌 6 영상에서는 침상에 누워서 건강검진(?)을 받는 모습이 나오는데 이때부터 몸상태가 그리 좋지는 않다는 떡밥을 슬쩍 던졌다.
  • [8] 요다: "루크, 네 가족에게는 대대로 포스가 흘러왔다...네 애비에게도..너에게도...(운명하기 직전)루크..네..겐..또..다른...스카이워커...가..있다...
  • [9] 소설 (Heir of Empire)에서 루크가 요다가 떠나고 없는 데고바에 도착해 회상하는 장면에서 '이상해보이면서도 맛있던 스튜요리'라고 한 대목이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초라해보이지만 의외로 맛도 있는 수행승의 식사같은 것을 먹었던 것 같다.
  • [10] 다른면으로 본다면 그때까지 요다는 누구에게도 발견된 일이 없기에 갑작스런 방문객이 찾아온 것을 제국의 요원정도로 오해하고 정체가 탄로나지 않도록 쓴 연막작전일 수도 있다.
  • [11] 이때 요다가 포스에 대한 원리에 대해 설명을 하자 낙담한체 그대로 "스승님은 불가능을 바라세요."라면서 캠프쪽으로 간다.
  • [12] "Fear is the path to the dark side; fear leads to anger, anger leads to hate, and hate leads to suffering."
  • [13] 실제로 2002년 개봉 첫날 코엑스에서는 관객들이 이런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 [14] 오더66으로 곧 의장 직속의 클론 트루퍼들이 몰려올 것이 뻔했다.
  • [15] 라이트세이버 검식 항목에서 보이듯 요다의 검식인 아타루는 넓고 기복이 적은 공간에서 이상적인 위력을 발휘하는데, 팰퍼틴과의 대결장소인 상원의회는 거의 정 반대다.
  • [16] 참고로 ET 역시 스타워즈 에피소드 1 보이지 않는 위험에 우정출연했다#
  • [17] 호스는 수도꼭지등에 쓰이는 그 호스 맞고 당연히 포스의 패러디이다. 그리고 이 호스는 요괴워치2 본편과 극장판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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