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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즈야 긴짱

last modified: 2015-03-11 23:44:17 by Contributors


요로즈야 긴짱 멤버사다하루는? 가구라 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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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소 전경 뭔가 이상한 게 보이는 건 기분 탓이다 합성아닙니다.

가 백을 버리는 동안, 난 천과 이어졌다. 네가 천을 부수는 동안에, 난 만에 의해 구해졌다. 그래서, 몇천의 군대가 왔다고? 우리는 단 모든(万事) 것을 지켜왔다. 우리는 해결사(万事屋)다. - 사카타 긴토키

Contents

1. 개요
2. 요로즈야의 의미
3. 하는 일
4. 사무실의 구조와 역할분담
5. 기타


1. 개요

万事屋銀ちゃん

은혼에 등장하는 시설. 사카타 긴토키가 사장으로 있다.
풀네임은 '요로즈야 긴짱'이나 작중에선 보통 줄여서 '요로즈야'라고 불린다.
정식발매판의 번역은 '해결사 긴토키' 또는 '해결사 사무소'.

2. 요로즈야의 의미

일반적으로 사전에 있는 요로즈야 (万屋)는 만물상, 잡화점등의 의미인데, 긴토키네 요로즈야 (万事屋)는 事자를 더 집어넣어 '모든 일을 판다, 한다' 라는 의미로 사용한다.

万事屋이란 단어는 일본어에 존재하지 않으며, 긴토키가 만들어낸 고유명사이다. 이걸보고 오타나 맞춤법 틀림이 아니냐고 지적하는 독자의 편지에 작가 소라치 히데아키가 '오타가 아니라 의도적으로 그런 겁니다' 라고 답변하기도 했다.

일본어에 존재하는 단어가 아니므로, 일본어로 컴퓨터에 타이프할 때 '요로즈야'를 치면 '万屋'으로 자동 변환이 되어버리므로, 타이프할 때는 '반지야'라고 쳐야 万事屋로 변환된다. 애니에선 이걸 이용한 개그가 나온 적이 있다.

보통 이것과 비슷한 말인 '何でも屋' 를 해결사로 번역하는 사례가 많고, 정식발매판에서도 역시 '해결사 사무소'라 하게 되었다. 비교적 적절한 번역이나 긴토키가 하는 일이 워낙에 다양한지라 '해결사'로 긴토키의 직업을 한정하면 이해가 힘든 부분이 몇 개 생겨나는 것이 흠이다.

또한 원작에서는 '요로즈야 긴짱' 이라고 하면 고유명사이니 처음 듣는 사람들은 당연히 '뭐야 그게?'라고 묻게 되고 긴토키나 신파치가 '곤란한 건 모두 해결해주는 곳입니다.' 라고 설명하게 되는데, 현재의 번역 기준으로는 '해결사'라고 미리 말해버렸는데도 '뭐야 그게?'라고 물어보는 상황이 연출되어 버린다. 뭐 어쩔 수 없지만. 북미판 점프에서는 Odd jobs Gin이라는 이름으로 번역되어 있다. 이쪽이 요로즈야의 일상적인 의미에는 더 가깝다고 할 수 있다.

3. 하는 일

패트리엇 같은걸 만들어 파는곳이다.
사카타 긴토키가 운영하는 사무소로 가부키쵸에 위치. 오토세의 가게 2층에 있다. 집세는 6만엔으로 가부키쵸에선 양심적인 가격이라지만 업무 특성상 수입이 불안정해서 자주 연체한다고 한다.

현재 직원으로 시무라 신파치, 가구라가 있다. 가구라와 긴토키는 아예 이 사무소에서 숙식하고 있다.

간판대로 뭐든지 하고 있으며, 작품 중에는 일반적인 해결사일도 하지만 사립 탐정 업무나 일손이 부족한 가게에 대리 직원으로 가서 일하는 용역, 목수, 심지어 야쿠자의 경호 같은 뒤가 구린 일까지 하고있다. 굳이 비교하자면 흥신소와 비슷한 업종.

가끔은 그냥 일반적인 의뢰인 줄 알았더니, 테러리스트나 기업 비리 등이 얽힌 대형 사건인 경우도 있다. 뭐든지 한다고 하니까 오해하고 개나 애를 키워달라고 버리고 가는 사람도 있었다.

기본적으로 해결사로서의 일은 잘하지만 용역, 목수일 같은 경우엔 사장부터 직원까지 전부 인생이 글러먹어서 의뢰인에게 오히려 피해를 주는 경우가 많다. 긴토키 일행 때문에 인생 망친 인간들이 한 둘이 아니다. 그럴 경우 긴토키는 돈을 안 받고 도주해 버린다.

이 정도면 가부키쵸에서 소문이 나서 장사를 못할만도 한데[1], 의뢰는 계속 들어오는 듯하며 작가말로는 '안 그래보이지만 생각보다 꽤 돈을 벌고있다' 라고 한다. 그런데 가구라랑 사다하루가 식비로 다 까먹는다고 한다.

이후 진선조 동란때 히지카타 토시로가 요검 무라마샤에 씌여 못난이 오타구 톳시로 다운그레이드 된 일에 개입, 진선조 동란의 수습에 일조해, 곤도 이사오와 히지카타를 평생 야금야금 뜯어먹을 돈줄로 삼으려 하기도.

하지만 최초 지불 이후 곤도는 모든 월급을 시무라 타에에게 때려 박는 생활로 돌아갔고 톳시와의 공존을 선택한 히지카타는 무의식(톳시 모드)중에 애니DVD나 기타 오덕 물품을 사서 지갑이 계속비게 되어 이후 지불은 하지 않아 여전히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4. 사무실의 구조와 역할분담

사무실의 구조는 큰 응접실에 넓은 방 하나와 화장실 및 옷장 역할을 하는 작은 방 하나가 딸려 있으며, 부엌이 있어서 취사도 가능하다. 넓은 방은 긴토기가 쓰며 가구라는 도라에몽마냥 벽장 2층을 침대로 쓰고 있고, 가끔 벽장 말고 긴토키와 같이 방에서 자는 경우도 있다. 벽장 1층에서는 애완견이자 마스코트인 사다하루가 잔다. 신파치는 매일 아침저녁으로 출퇴근하고 있으며, 캐릭터북에 따르면 집에서 지하철로 한두 정거장 거리지만 교통비는 주지 않는 모양이다(…).53화 질문코너에서 사무실-집까지 걸어다닌다고 한다(도보 20분정도). 사실 그 전에 월급이나 제대로 주는지도 의문[2]

맨날 사는 인간 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체로 청소는 신파치가 전담하고 있으며, 취사는 3명이 돌아가면서 하지만 대체로 긴토키가 많이 한다. 가구라가 밥 당번인 날은 거의 달걀밥이기 때문이다.

현관문에 신발장까지 있고, 응접실에는 책걸상, 접대용 테이블과 의자까지 의외로 웬만한 집기는 다 갖춰져 있다. 물론 현관문은 집세 받으러 오는 타마를 비롯하여 수많은 역경 속에서 매번 부서지고 집 자체도 성할 날이 없다. 사카모토 다츠마는 긴토키의 친구인 주제에 우주선을 집 지붕에 꼬라박아서 부숴 놓기까지 했다.

응접실의 접대용 의자의 한쪽에는 통상적으로 긴토키가 누워서 소년 점프를 읽거나 낮잠을 잔다. 반대쪽 의자에는 가구라가 잔다. 응접실 정면에는 "당분"이라고 써져 있는 큰 액자가 있으며 한쪽에는 "딸기우유"라고 써진 족자가 걸려 있다. 또 긴토키의 책상 옆에는 특이하게 새집 모양을 한 TV가 있는데 4:3인 건 물론이고 아날로그 브라운관 TV라 2011년에 방송이 디지털로 바뀌고 나면 못 쓴다고 한다(…). 이 설정은 TV 도쿄 자체의 공지와 엮여서 자주 개그로 나오는 편이다.

오토세 가게 직원들 이외에도 긴토키를 스토킹하는 사루토비 아야메, 친구랍시고 매번 찾아오는 가츠라 고타로, 빈손으로 찾아와서 수시로 냉장고를 뒤져 가는 하세가와 다이조 등으로 인해 바람 잘 날 없다.

5. 기타

사실 신파치나 가구라가 합류하기 전 긴토키는 카네마루, 이케자와, 후루하시와 '프로토타입 요로즈야'를 운영했으나, 각 멤버들의 인간관계가 파탄나 결국 해산한 전력이 있다. 애니메이션 164화에서는 단편으로 카네마루 등이 독립하여 '요로즈야 킨꼰[3]짱' 이란 가게를 차려 긴토키와 비슷한 일을 하고 있는 장면이 나왔다.

여담으로 3인방의 키가 차례로 가구라가 155, 신파치가 166, 긴토키가 177이다.키설정도 귀찮은거냐

셋다 각각 1인칭도 다르다 평범하게 긴토키오레 신파치보쿠 가구라와타시

금혼(호스트이야기)의 세계관에서는 긴토키가 아니라 귀병대가 운영하고 있단 설정이라 가게이름도 다카스기 신스케에서 따와 '요로즈야 신짱' 이며 응접실에는 '당분'이 아니라 '광기'라는 액자가 걸려 있다.잘보면 누군가의 영정사진도 걸려있다

12년 10월에 재방영한 금혼에서는 당연하다는듯이 요로즈야 짱(万事屋金ちゃん) 으로 나왔다. 긴토키는 처음에 술취해서 다른집에 들어간줄알고 도로 나오기까지했고 그뒤로 나오는 멘붕표정이 아주 볼만하다.

물론 캐릭터로 따지면 긴토키가 연장자지만. 안에 계신 분들로 보면 긴토키가 제일 막내다...[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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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런데 사실 꼭 이렇게만 생각할 수도 없는 게, 일단 이 세 명이 연루된 일은 뭐 하나 정상적으로 굴러가는 일이 없고 일을 제대로 처리하는 적이 거의 없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왠지 항상 의뢰인과 그 주변인물들이 긴토키 일행 못지 않게 정신나간비범한 정신세계를 가졌거나 기상천외한 상황에 처해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긴토키 일행의 막장스러운 행보들이 결과적으로는 오히려 득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그 대표적인 예가 코믹스 231화~232화와 애니메이션 152화에 나온 미용실 에피소드. 이 에피소드에 대해서는... 도쿠가와 시게시게 항목을 참조... 라지만 읽는 것을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 사실 이 경우는 그냥 바보 세상 물정을 모르는 대인배 쇼군과 묘하게 엮이는 바람에 일이 운 좋게 잘 풀린 거긴 하지만...
  • [2] 히지카타와 긴토키가 영혼이 바뀐 에피소드에서 긴토키가 되버린 히지카타가 신파치와 가구라에게 월급을 제대로 줬다고 하는걸 보면 미루거나 떼먹은적이 의외로 많은듯.
  • [3] 銀을 金艮으로 파자한 것이다.
  • [4] 나이상으로나 데뷔한 것만 해도 제일 막내. 참조로 제일 선배는 신파치 역의 사카구치 다이스케.
  • [5] 하지만 한국판에서는 긴토키의 성우가 제일 선배이며, 그 뒤로 신파치,가구라 순으로 캐릭터들의 나이순과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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