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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 아일랜드

last modified: 2015-04-11 23:50:38 by Contributors

Contents

1. 1995년에 슈퍼패미컴으로 발매된 게임 슈퍼 마리오 : 요시 아일랜드
1.1. 개요
1.2. 진행
1.3. 등장인물
2. 1번 항목과 3번 항목의 주 무대인 요시 아일랜드
3. 요시 아일랜드 시리즈
3.1. 요시 아일랜드 DS
3.2. 요시 뉴 아일랜드


1. 1995년에 슈퍼패미컴으로 발매된 게임 슈퍼 마리오 : 요시 아일랜드


スーパーマリオ ヨッシーアイランド
Super Mario World 2 : Yoshi's Island


1.1. 개요

마리오 시리즈의 프렌드 격인 요시 시리즈의 게임.

닌텐도에서 슈퍼패미컴으로 발매한 액션 게임이며 정식 명칭은 '슈퍼 마리오 : 요시 아일랜드', 수출판은 '슈퍼 마리오 월드 2 : 요시 아일랜드'이다.[1] 발매일은 1995년 8월 5일, 수출판은 1995년 10월 4일. 2002년 9월 20일에는 게임보이 어드밴스마리오 브라더스와 함께 슈퍼 마리오 어드밴스 3 라는 제목으로 출시되었으며 요시의 음성 및 각 월드별로 하나씩 총 6개의 비밀 스테이지를 추가하여 발매하였다.

요시 아일랜드 오프닝(어떻게 마리오와 요시가 만났는지 설명되어 있다.)

플레이스테이션세가 새턴이 나올때쯤 출시되어 fx칩을 이용한 화사한 그래픽과 거대 캐릭터의 역동적인 움직임이 화제가 되었었다. 게임내용 자체도 상당한 수작.

스토리는 황새가 어린 마리오루이지를 부모에게 물어다 주던 중 저 쌍둥이는 나중에 엉금엉금 일족의 위협이 될 것이라는 점을 눈치 챈 마귀가 황새를 습격해 루이지는 빼앗았지만 마리오는 그대로 떨어지고 만다. 다행히 요시들의 섬인 요시 아일랜드에 무사히 떨어지게 되고 요시들은 어린 마리오와 함께 떨어진 지도를 따라 루이지와 황새를 찾기 위한 모험을 시작하게 된다. 즉, 마리오와 루이지가 아직 아기였을 때의 이야기이다.

공식적으로 슈퍼 마리오 월드프리퀄인 작품이며, 그 때문에 모험의 무대도 슈퍼 마리오 월드의 무대 중 하나였던 요시 아일랜드에서 징행된다. 당시로선 슈퍼 마리오 월드에서나 등장했지만 미스테리 했던 존재인 요시에 관한 떡밥이 대거 풀렸다.

1.2. 진행

슈퍼 마리오 시리즈처럼 스크롤식 액션 게임이며 몇몇 스테이지는 강제스크롤로 진행된다. 플레이어는 아기마리오를 등에 업은 요시를 조작하여 8스테이지로 구성된 6개의 월드를 클리어하면 엔딩을 볼 수 있다. 다만 다른 마리오 시리즈와는 달리 워프존이 일절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버그라도 쓰지 않는 이상 스테이지를 건너뛰는것은 절대로 불가능하다.

하나의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기 전에는 다른 스테이지로 진행할수 없는 외길진행이며 스테이지 클리어 와 함께 다른 요시가 마리오를 받아서 릴레이식으로 진행하지만 능력의 차이는 없으며 색깔만이 다르다.(요시들이 아기 마리오를 전달할때 그냥 집어던진다. 흠좀무)

그런데 요시는 녹색, 하늘색, 노란색, 갈색, 분홍색, 남색, 빨간색, 보라색, 요시가 나오고[2] 8스테이지는 보라색 요시의 차례인데 어째서인지 마지막 스테이지인 6-8은 녹색 요시가 진행한다. 막판은 주인공이 깨야 제맛

각 월드 4, 8스테이지 끝에는 카멕이 마법으로 거대하게 만든 몬스터와의 보스전이 있는데 보스들의 클리어 방식이 작은 행성에서 싸우기도 하고 개구리에서 먹혀서 위속에서 싸우거나 꽃병을 밀어 넘어뜨리는 등 보스들마다의 개성을 잘 살려 놓았다.

최종보스는 여전히 쿠파. 마리오와 루이지가 아기인 만큼 쿠파도 아기로 나온다. 처음에는 맨몸으로 싸우다가 한번 격파하면 다른 보스와 마찬가지로 카멕이 거대화시키는데, 너무 커진 나머지 성을 반쯤 무너뜨리고 만다. 이것이 지금은 쿠파의 기본 스펙이나 마찬가지로 여겨지는 거대화의 시초격. 이 때 흘러나오는 메탈풍 BGM이 간지작살로 유명하다.[3]

혀를 내밀어 적을 먹어 최대 6개까지 알로 만들어 던져 공격을 할수 있으며[4] 아기에 따라 알의 속성도 달라진다. 점프중 버튼을 유지해서 체공시간을 약간 늘릴수 있고 점프중 엉덩이로 찍는 히프드롭 공격도 있으며, 헬기, 두더지, 잠수함 등등으로 변신도 하고 수박을 먹고 씨나 화염, 냉기를 뱉어서 공격하는(...)등등(심지어는 알콜을 흡입하고 비틀거리며 조작을 엉크러트리며 화면이 이글거리는 영상을 보여줘서 플레이어에게 정신공격을 가하기까지 한다!) 요시가 주인공인만큼 기존 1~월드까지의 마리오 시리즈와는 상당히 파격적인 액션을 보여준다.

슈퍼 마리오 3처럼 아이템이 있으며 3와는 달리 맵은 물론 스테이지 진행중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보스전에서는 불가능.[5]) 또한 공격을 받으면 작아지거나 죽었던것과는 달리 공격을 받으면 마리오를 놓치게 되는데 제한시간안에 마리오를 잡지 못하면 그대로 카멕의 부하들에게 납치당해서 한몫 죽은것으로 처리된다. 요시가 죽을 때는 고드름이나 가시 등 뾰족한 것에 찔렸거나 떨어질 때.

제한시간은 스테이지 시작시 10에서 시작하여 10이하가 되도 10까지는 서서히 회복 되며 작은 스타를 먹거나 체크포인트를 지날 때마다 최대 30까지 늘어난다. 일단 마리오만 잡고있으면 10까지는 회복되기 때문에 성급하게 진행하지만 않으면 추락하는것 빼고는 죽을 일은 거의 없다.

스테이지 클리어시 플라워 룰렛을 돌려 맞을 경우 미니게임을 해서 아이템을 받을 수 있고 클리어시 제한시간(30점) + 빨간 코인 개수(20점) + 플라워 개수(x10점)을 체크해서 점수를 준다. 8개의 스테이지를 100점으로 채우면 엑스트라 스테이지가 엑스트라 스테이지마저 100점으로 채우면 미니게임을 할 수 있는 스테이지가 열리면서 타이틀 화면에 별이 생긴다. 그러나 별이 생겨도 특전 같은 건 없다(…).

일부 스테이지에서는 슈퍼스타가 나오는데 이것을 먹으면 요시는 커다란 알로 변하고 기저귀와 망토를 찬 아기마리오가 멋지게 활약한다. 물론 스타를 먹었으니 무적이다. 이때 처음으로 기존의 별 BGM이 편곡되었다. 요즘은 다 이때 편곡 기준으로 나온다.

난이도는 전체적으로 쉬운 편에 속하지만, 각 스테이지를 100점으로 클리어하는 것은 상당한 도전 정신이 필요하며,[6] 모든 스테이지를 100점으로 달성했을 때 등장하는 숨겨진 스테이지들의 난이도는 실로 사악하다고 할 수 있겠다. 즉사지형+강제스크롤+움직이는 발판이 절묘하게 조합되어 절로 패드를 던지게 만들어준다. 물론 이 스테이지를 100점 클리어에 도전하는 순간 당신의 패드는 이미...

특히, GBA의 슈퍼 마리오 어드밴스 3에서는 총 6개의 비밀 스테이지가 추가되었는데, 100점 스코어에 도전하다가 GBA를 씹어먹은 사람이 한둘이 아닐 정도... 특히 5,6월드의 비밀 스테이지는 사람이 하라고 만든게 아니다....[7] 이 미친 난이도는 NDS의 후속작으로 아주 훌륭하게 인계되어 DS도 씹어먹게 만들었다...

2. 1번 항목과 3번 항목의 주 무대인 요시 아일랜드

첫 등장은 슈퍼 마리오 월드의 1월드로, 넓게는 말그대로 요시가 가득 사는 섬(후에 나올 요스터 섬도 포함)을 모두 포함해서 가리키고, 좁게는 슈퍼 마리오 월드의 요시 아일랜드만을 가리킨다.

슈퍼 마리오 월드에선 요시가 사는 섬을 일본에선 요스터 섬(ヨースター島)으로 표기 되었고, 그 외의 국가에선 요시 아일랜드(Yoshi's Island)로 표기되었다. 이후 1번 항목의 요시 아일랜드에선 일본에서도 요시 아일랜드로 표기했으며, 여태껏 등장했던 요시 아일랜드와 관계가 없는[9] 슈퍼 마리오 RPG, 마리오&루이지 RPG 시간의 파트너에서의 요시가 사는 섬은 모든 국가에서 요스터 섬으로 표기했다.

마리오 시리즈 자체가 설정에 대해 관대한 편이라 그런지 나올때마다 생김새가 무척이나 다르고, 슈퍼 마리오 월드-요시 아일랜드 간의 요시 아일랜드는 같은 지역이라는 설정 덕분에 그나마 비슷하지만 슈퍼 마리오 RPG나 마리오&루이지 RPG 시간의 파트너에서의 요스터 섬은 완전히 딴판이다. 하지만 요시가 가득하다는 설정만은 당연히 공통이다.

슈퍼 마리오 월드에서의 요시 아일랜드는 전술했듯이 모험의 무대 중 월드 1로 등장하며, 그래도 파라다이스라는 설정(?) 때문인지 난이도는 쉬운 편이다. 여기의 요시들은 전부 마법으로 인해 알에 갇히고 이곳 저곳에 봉인되었으며, 쿠파의 자식 중 하나인 이기가 이곳에 성을 두고 있다.

요시 아일랜드 시리즈에서의 요시 아일랜드는 게임의 제목답게 요시 아일랜드 전체가 모험의 무대이고, 요시가 베이비 마리오를 데리고 요시 아일랜드를 돌아다니게 된다. 슈퍼 마리오 월드와는 다르게 과거라서 그런지 적들이나 기후가 무척이나 다양하다.

슈퍼 마리오 RPG에서의 요스터 섬은 거의 보너스 격으로 등장하는 지역이라 굳이 들릴 필요는 없다. 위의 요시 아일랜드와는 다르게 무척이나 작은 섬이고, 설정 상 초록 요시와는 아는 관계인 듯하다. 그리고 왓시(ワッシー/Boshi)라는 파랑 요시와 레이스를 펼칠 수 있다.

마리오&루이지 RPG 시간의 파트너에선 과거의 스테이지 중 하나로 등장. 여러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마리오 일행이 이 섬에 왔을때는 이미 겟시[10] 라는 게돈코화 된 요시의 변이체로 인해 마을이 난장판이 되어있다. 여기서 엉금엉금 기자인 엉금희를 처음 만나게 되고, 요스터 섬 끝가지 가게 되면 마귀와 전투하고, 이기면 겟시가 마리오 일행을 삼켜버리게 되면서 겟시의 몸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겟시의 몸 속을 탈출하게 되면 겟시는 그대로 절벽 위에서 몸이 굳어버리고, 요스터 섬은 다시 평화를 되찾게 된다.

3. 요시 아일랜드 시리즈

1번 항목의 요시 아일랜드에서 이어지는 시리즈로, 여기에 속한 게임은 여태껏 1번 항목의 요시 아일랜드와 2007년에 발매한 요시 아일랜드 DS, 2014년에 발매한 요시 뉴 아일랜드가 있다. 참고로 이 세 게의 게임은 이식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지만 엄현히 다른 게임이다!

3.1. 요시 아일랜드 DS


요시 아일랜드 DS는 슈퍼 패미컴용 게임인 요시 아일랜드의 후속작으로 나온 게임이다. 2007년 3월 8일에 발매되었고, 국내에는 당 해 11월 8일에 발매되었다.

DS에서는 듀얼스크린을 모두 사용하여 화면이 상당히 넓게 보이는데 화면이 넓게 보일때도 있지만 주로 구름이나 땅바닭의 흙인경우가 자주 있다.

DS에서는 마리오 뿐 아니라 베이비 피치, 와리오, 동키콩 등도 등장한다. 다만 갈아치워진 BGM이 전작에 비해 너무 안습하다. 액션게임인지 교육게임인지 모를 정도로 너무 지루한 BGM만 가득하다.

하지만 그런점에 비해 앞서 말했던 것 처럼 난이도는 상당히 어렵다. 난이도는 마리오 시리즈와는 거리가 멀 정도로 난이도가 높다.

DS의 적은 역시 베이비 쿠파이긴 하나 싸우던 도중 미래에서 온 쿠파가 나타나 '과거의 나를 못살게 굴지 마라!' 라며 요시에게 덤벼든다.

각 베이비 케릭터마다 특수 능력이 다르다

베이비 마리오 - 요시 능력: 대시, M블럭 치기[11] / 알효과: 반사(알은 녹색,노랑, 주황, 빨강이 있는데 튕기거나 할때마다 녹색에서 노랑순으로 바뀌며 부서진다.
베이비 피치 - 요시 능력: 양산을 펴서 바람 타고 날아오르기 / 알효과: 딱히 없다.
베이비 DK(동키콩) - 요시능력 : 파워를 이용한 가벼운 몸놀림으로, 덩굴에 달리거나 대시공격을 할 수 있다. / 알효과 : 충돌시 폭탄처럼 터져버린다
베이비 와리오 - 자석을 이용해 코인을 요시한테 끌어당긴다.[12]
베이비 쿠파 - 불 뿜기[13]

3.2. 요시 뉴 아일랜드

2014년 3월 14일에는 3DS로 미국쪽에 먼저 요시 뉴 아일랜드가 발매되었다. 일본에는 7월 24일, 한국 발매일은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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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첫번째 작품은 포켓몬스터를 만든 타지리 사토시가 만들었다고 이전에 서술되어 있었는데, 그가 만든 게임은 1991년에 패미컴으로 출시된 퍼즐게임 '요시의 알'이다.
  • [2] 덕분에 갈색과 보라색 요시는 항상 보스전 담당이다.
  • [3] 이 이후로 쿠파의 테마나 쿠파가 최종보스로 나오는 게임의 최종보스전에 메탈풍 음악 또는 전자 기타음이 들어가는 게 거의 전통이 되었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에서는 쿠파의 배틀 BGM은 웅장한 오케스트라 BGM이지만, 쿠파 주니어의 테마가 메탈풍이다.
  • [4] 어떻게 보면 부모가 자신이 낳은 알(새끼)을 스스로 던져 죽이는 무서운 광경으로 보일지도. 흠좀무무정란이야 무정란
  • [5] 때문에 이런 스테이지에서 100점을 받으려먼 보스의 공격을 한번도 받지 않아야 한다!
  • [6] NDS 버전에서는 아이템 시스템이 아예 존재하지 않기때문에 사실상 노미스 클리어가 요구된다.
  • [7] 간단히 설명하면 월드 5의 비밀 스테이지는 100점 따기가 미칠듯이 어렵고, 월드 6쪽은 무지하게 길며 즉사구간이 많다. 월드 6 비밀 스테이지에서 100점을 얻으려면 숨겨진 골로 들어가야 한다.
  • [8] 이중 흰색과 주황색은 플레이하지 않는다.
  • [9] 슈퍼 마리오 월드의 요시 아일랜드와 요시 아일랜드(게임)에서의 요시 아일랜드는 두 작품이 서로 프리퀄인 관계로 엄연히 같은 곳이다.
  • [10] 영칭은 Yoob. 일칭은 한칭과 같다. 이름은 엉금희가 지어줬다.
  • [11] 베이비 마리오가 아니면 M블럭을 칠 수 없다.
  • [12] 단, 베이비와리오와 코인이 마주칠 때만 사용 가능하다. 쉽게는 요시가 등을 돌릴 때.
  • [13] 단, 숙여야 한다는 단점이 있어 후딜이 조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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