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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노 히로유키

last modified: 2015-03-27 21:38:42 by Contributors

Contents

1. 일본성우
1.1. 소개
1.2. 주요 출연작
2. 일본 애니메이션 각본가
2.1. 참여 작품
2.1.1. 시리즈 구성
2.1.2. 각본
2.1.3. 극장판

1.1. 소개

이름 요시노 히로유키
한자 吉野裕行
가나 よしの ひろゆき
생년월일 1974년 2월 6일
출신지 일본 치바
신장 163cm
혈액형 B형
소속사 시그마 세븐
활동기간 1996년 ~ 현재
링크 트위터, 오피셜 사이트

약간 허스키한 미성의 소유자로 힘이 넘치는 소년이나 청년역을 주로 맡는다. 주인공이나 미형 캐릭터를 연기하는 경우가 많지만 잔인한 성격이나 뒷맛이 좋지않는 캐릭터까지 다양한 역도 소화 가능. 알렐루야 합티즘 톤의 연기가 꽤 많지만 본인의 평소 목소리는 할렐루야에 가깝다(팬들은 가끔 친피라(동네깡패)보이스라고 부른다.). 물건너에선 '양키 말투'라고 하며 호불호가 갈리는 듯.

한국 성우덕들에겐 꽤 고평가를 받는데 옆동네 섬나라 성우덕들한테는 긴 경력이 무색할정도로 연기력이 안습이라며 까인다. 보다는 아주 조금 낫다는 평을 듣는 등 호오가 갈린다. 알렐루야처럼 쿨하거나 다소 무미건조한, 혹은 소리지르는 등의 톤은 그럭저럭 무난하게 살리는 편이나 미들톤 이상의 평범한 청년이나 감정선이 살아 있는 캐릭터로 가면 정말 시망급으로 연기력이 나빠지는 편. 애니메이션의 주요 배역에 주로 무미건조한 쪽의 역할이 많다 보니 부녀자층에서는 인기가 있으나, 집중력이 매우 요구되는 드라마 CD에서는 테러급 연기력을 보여줘서 일반적인 인지도에 비해 성우덕들 사이에서의 평가가 유독 안 좋은 이유이기도 하다.

스와베 준이치와 마찬가지로 주인공 캐릭터가 무척 적은 성우이기도 하다. 거의 조연 아님 '주인공의 절친' 포지션. 그나마 알려져 있는 주인공 캐릭터가 바로 스켓 댄스보슨.

무척 곧은 성격으로, 사무소 후배인 나카무라 유이치에게서 '시그마의 돌격대장[1]'이라고 불렸다. 나카무라 유이치의 블로그에 의하면 사무소 여행으로 갔던 여행지 가게에서의 점장이 너무도 불친절한 태도를 보이자, '손님을 대하는 태도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실례에요'라고 일침을 놓았다고.

또한 자기가 느낀 그대로 말하는 성격이라 음식이 맛이 없으면 솔직하게 '이거 맛없어'라고 말한다고 한다. 한번은 정말 도저히 먹을수 없는 요리가 나오자 요리를 만든 본인한테 대놓고 '이건 아니다'라고 말해서 납득시켰다고 한다

애칭은 동료들 사이에서도 팬사이에서도 '욧칭'으로 굳어져있다. 욧칭군으로도 가끔 불리는 듯. 업계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 밝은 성격이며 특히 같은 사무소 소속인 야스무라 마코토와 사이가 좋다. 어느 정도냐면 팬들이 '야스랑 가세요'하고 2인 동반 영화 티켓을 선물하거나 '야스가 캐릭터 송 앨범을 발매했습니다'라며 야스무라의 CD를 보내올 정도라고(본인이 토크중 한 발언.). 사무소는 다르지만 키시오 다이스케, 토리우미 코스케하고도 친하다고 한다.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상당히 S가 되는 성격이라고 라디오에서 발언했다(알렐루야와는 다르다 알렐루야와는.). 이외에도 주변을 잘 챙겨주는 성격이라 후배들에게는 아니키로 불리며 존경받고 있다고 한다.

수수께끼의 인기남성성우 신유닛 STA☆MEN 멤버. 회계 & 쿨뷰티 담당. 본인이 없는 자리에서 기존 멤버인 스즈무라 켄이치가 '그 녀석이면 승낙할 거야'하고 문답무용으로 가입시켰다. 실제 본인도 나중에 시원스레 승낙했다.

스즈무라 켄이치가 성우계 넘버 원 미남이라고 칭했다. 실제로 곱상한 편. 일본 위키백과에 스즈켄의 말이 기록된 것이 라디오에서 소개되자 본인은 '실제로 그렇게까지 잘생기진 않았어요'라고 말했다 패션 분야에 흥미가 많다. 나시티는 수집벽이 있을 정도. 그러나 최근 나이가 있어서인지 탱크탑은 예전보다는 자제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존경하는 성우는 나가이 이치로로, 어린 시절 좋아했던 애니메이션에서 그의 목소리를 들은 것이 성우가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아직 함께 일한 적은 없다는 듯[2] 했으나 스페이스 댄디의 한 에피소드에서 호흡을 맟추게 되었다[3]. 한 때 옛 예명이 '요시다 이치로'였다는 정보가 인터넷에 나돌았지만 STA☆MEN 관련 이벤트 DVD에서 그런 적은 없다고 발언했다. 이 후에도 자주 이 사건을 입에 올리며 '인터넷은 무섭다'라고 혀를 찼다는 듯. 참고로 현재 쓰고 있는 이름 '요시노 히로유키'는 본명이다.

집안의 장남으로 여동생이 한 명 있다. 클러스터 엣지의 라디오인 '아아, 클러스터 학원'에서 가족이 방송을 듣고있지 않다며 키시오 다이스케와 함께 신나서 이런 저런 시모네타를 했지만 알고 보니 여동생이 듣고 있었던 것이 확인(…)

학창시절에는 부모님과 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믿고 있어, 본인 스스로는 아무 것도 결정할 수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성우가 되고 싶다고 생각해 처음 스스로 결정한 학교에서의 친구와의 만남이 자신을 크게 바꾸었다고 라디오에서 발언했다. 당연히 성우의 꿈에 대해 부모는 맹렬하게 반대했지만 본인의 의지를 관철시켰다. 솔레스탈 스테이션에 출연해서 어린 시절에 남자애들이 좋아하는 차나 로봇에는 별로 흥미가 없었다고 발언했다. 건프라도 별로 만들어본 적이 없었다는 듯.

고등학교 시절 축구부에 입부했지만 첫 날 오리엔테이션에서 동아리 규칙과 상하관계에 대한 설명이 너무 많고, 통학에 2시간이나 걸렸던 상태라 하루만에 퇴부서를 제출했다. 담당 선생님이 '만만하게 보는 거냐'라고 화를 냈지만 완전 그 말대로였기 때문에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고 한다. 덧붙여 고교 이전까지는 야구부였다. 운동신경이 뛰어날 것 같다고 토리우미 코스케가 말했지만 헤엄도 못친다고 요시노는 받아쳤다. 덧붙여 놀이기구에 엄청 취약하다고. 그래도 이 업계에서는 보기 드문 해외축구 열혈팬이다. 라디오에서 토크 중 새벽에 프리미어 리그를 본 이야기에 혼자 뜨겁게 달아올라 축구에 관심없는 다른 진행자들을 얼음장처럼 썰렁하게 만들었다.

'빵과 라이스 어느 쪽으로 하시겠습니까?'라고 질문 받으면 일부러 '(라이스가 아니라)밥'이라고 대답할 만큼의 밥파. 하지만 치팩도 좋아한다. 본인이 라디오에서 밥을 좋아하는데 런치팩도 좋아한다고 하니까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흰쌀밥은 흰쌀밥대로 좋아하고 런치팩은 런치팩대로 좋아한다고 말했다. 참고로(…) 현미밥은 쌀 종류가 따로 있는건줄 알았다고.

BL에 출연했을때, 역시 저항이 있어 프리토크에서 '일이니까'하고 발언했었지만 Web 라디오등에서 '이런 세계도 있다고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시야가 넓어졌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출연작이 별로 많지는 않은 편이지만 간간히 출연한다.

알렐루야 합티즘을 연기했을 때, 다듬었던 머리를 길도록 내버려두었더니 그 머리스타일이 알렐루야와 비슷해졌다. 하지만 주위로부터 비슷하다는 말을 듣고서 머리를 잘랐다고. 이유에 대해 본인은 "닮았다고 여겨주는 것은 물론 기쁘지만 순수하게 그 캐릭터를 사랑하고 있는 팬들중에서는 별로 기분좋게 생각하지 않는 분이 있을지도 모른다. 작품에 있어 조금이라도 마이너스가 되는 요소는 배제하고 싶다", "캐릭터를 소중히 하고 싶다"라고 발언했다.

건담 이벤트 장에서 할렐루야와 알렐루야의 대화 신을 텀 없이 연기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미키 신이치로의 대본 없는 23화 연기와 더불어 많은 호평을 받았다.[4]

Kiramune 레이블에서 2013년 여름 데뷔 음반 발매 예정이라고 한다.

일본 아이돌 그룹 베리즈코보가 해산한다는 소식을 듣고 슬펐다고 한다. 가장 좋아하는 멤버는 쿠나가 치나미

1.2. 주요 출연작

2. 일본 애니메이션 각본가

吉野 弘幸(よしの ひろゆき)

1970년 6월 2일생. 와세다대학교 문학부 졸업. 소속해 있던 클럽의 선배 중에는 각본가인 오코우치 이치로가 있었다. 졸업후 토쿠마쇼텐의 아니메쥬의 기자로 취직했으나 2년도 안 되어 퇴사. 이후 고등학교 세계사의 비상근 강사가 되지만 동시에 선라이즈의 후루사토 나오타케 프로듀서와 알게돼 GEAR전사 덴도의 각본을 맡았다.

뉴타입 인터뷰에서는 다니던 학교가 남학교에서 남녀공학으로 바뀌자 현실의 여고생을 보면 각본에 여자를 넣을 수 없다고 생각해서 학교를 그만뒀다고 한다(…). 뭐지 이 참신함은

이후 처음으로 시리즈 구성을 맡은 마이히메에서는 연애 묘사는 약간 어설픈 듯 하나 시청자가 의표를 찌르는 교묘한 이야기 구성력이 높게 평가되어 마이오토메에서도 매주 시청자의 기대를 받았다.

성흔의 퀘이사에서는 스토리 원안을 담당했다.

맡는 작품들이 이상하게도 용두사미거나 부족한게 많았다. (마이 히메, 마이 오토메, 건담 시드, 마크로스 F, 길티 크라운 등등.) 그래도 흥행은 어느정도 했고, 작품 자체나 다른 스태프(특히 시드의 모로사와)들 덕분에 어느정도 쉴드를 받고 있었으나, 그런 작품이 갈수록 늘어간다는 게 문제. 게다가 길티 크라운은 같은 업계인에게 까일 정도로 각본이 엉망이라는 소리를 들었고[7] 주시리즈 구성인 그의 각본보다 보조역할인 오코우치나 하가네야 진의 각본이 훨씬 좋은 평을 받는 등 굴욕을 겪었다.

또한 감독으로 맡는 원작이 있는 작품들에 대해 악평이 많은데, 이는 전개를 자신의 멋대로 고쳐 오리지널 스토리를 넣는다던가, 혹은 원작의 중요한 설정을 무시한 채로 애니메이션을 만들기 때문이다. 보통 원작이 있는 작품의 오리지널 스토리의 경우 설정을 땜빵하기 위해 넣는다던가, 혹은 원작을 보지 않은 애니메이션 팬들을 배려하기 위해서인데 요시노 히로유키의 경우는 설정 땜빵은 커녕 설정구멍이 더 커져버리고, 애니메이션 팬을 사로잡기는 커녕 애니메이션과 원작 팬들 둘 다에게 "유치한 전개", "원작 무시" 등의 악평을 듣는 것이다.[8]

위의 얘기는 좀 틀린점이 있는데 이 사람의 직업이 각본가로 소개된것처럼 이 사람은 각본가지 감독이 아니다. 따라서 감독으로 맡는 원작이 있는 작품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감독이 아닌 요시노 히로유키가 멋대로 고칠 권한이 있는지 의문이며 실제로 참여작 중 액셀 월드,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등은 원작하고 큰 차이없이 진행됐다. 또한 흑집사 3기처럼 전시리즈가 오리지널전개로 갔었음에도 다시 원작전개를 따라가는 애니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세계사 선생을 할 정도라 그런건지 정치적인 요소를 잘 담아내거나 지명 등에서 유럽풍 지명을 잘 가져다 쓰는데 마이오토메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가 이에 해당되는 대표적인 예.

이제 '노래하는 장면'이 나오면 각본을 맡는 게 애니계의 정석이 된 것 같다. 뉴타입 2013.03월호 부록 인터뷰에 의하면,

"요시노 히로유키" : 어느날 (엔디미온의 기적)프로듀서이신 나카야마 노부히로 씨에게서 연락이 와서 (생략)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순서가 반대입니다만, 그러고 나서 제안해주신 나카야마 씨에게 “어째서 저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실은 말입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노래를 합니다”라고 하시더군요.그 일이 무척 인상에 남았죠.(웃음) [9]

라는 웃지 못 할 에피소드가 있다.

2.1. 참여 작품

2.1.1. 시리즈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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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シグマの切り込み隊長. 맺고 끊음이 확실하다는 의미.
  • [2] 하지만 해당 성우의 젊었을 때의 역을 맡은 것은 의미있는 일.
  • [3] 그리고 나가이 이치로 성우분께선 안타깝게도 보름 후 타계하셨다.
  • [4] 1인 2역의 대화신은 호흡이 하나로 섞여들어버리는 경우가 많아 따로 녹음하는게 보통이다.
  • [5] 친아버지와 아들이 성우가 똑같은 케이스!
  • [6] 원제 タマ&フレンズ 探せ!魔法のプニプニストーン(타마&프렌즈 찾아라! 마법의 푸니푸니스톤)
  • [7] 재미있게도 이 각본가는 후에 혁명기 발브레이브에 참여한다.
  • [8] 사실 애니메이션판 항목에도 나와있지만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스토리가 들어간 경우 까이는게 대부분이다. 분량등의 사정과 애니의 한계로 오리지널 전개나 설정을 생략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고
  • [9] 이 뒷내용에 니시키오리 히로시 감독에 의하면 자신의 의도는 노래 때문이 아니었다면서도, 인터뷰엔 물씬 감독이 노래부분에 신경썼음이 드러난다. 특히,'노래라는 소재가 패러디로 되지 않도록 부탁'한 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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