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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

last modified: 2015-04-15 08:14:00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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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진짜 욕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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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용도
3. 창작물에서 나오는 욕설
4. 종류
4.1. 국가별 욕설
4.1.1. 한국어
4.1.2. 외국
4.1.2.1. 영어
4.1.2.2. 일본어
4.1.2.3. 중국
4.1.2.4. 프랑스
4.1.2.5. 독일
4.1.2.6. 스페인
4.1.2.7. 포르투갈
4.1.2.8. 터키어
4.1.2.9. 그리스
4.1.2.10. 헝가리
4.1.3. 기타
5. 욕쟁이들
6. 그 외
7. 관련 문서


1. 개요

사람은 할말이 없으면 욕을 한다. - 볼테르

辱說. 욕설 또는 욕은 다른 사람의 인격을 깎아내리거나 깔보는 말로 교양있는 사람이 하지 말아야 할 말이다. 아래와 같이 나라마다 흔히 쓰이는 욕설을 빼고도, 자기 자신이 듣기에 기분 나쁜 말도 욕설에 들어간다. 다른 사람이 생각없이 붙인 별명을 본인은 정말로 싫어하는 것이 가장 쉬운 예시.

흔히 다른 사람을 낮추려고 한다고 생각하지만 딱히 듣는 사람이 없는 혼잣말 속에도 욕설은 충분히 나올 수 있다. 아래에도 나오지만 몹시 친한 사이에서 쓰이는 경우도 많다. 이렇게 보면 욕설은 인간이 자신의 격한 감정을 날것 그대로 강력하게 나타내는 특별한 수단인 셈이다.

리그베다 위키에도 잘 찾아보면 욕설이 많으므로, 건전한 위키러라면 문서에서 욕설을 볼 때마다 수정하도록 하자.

이 문서는 리그베다 위키불문율에 따라 욕설로 작성되...지는 않았다.

2. 용도

기본적으로 건전한 양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사용하면 안 되는 것.

친한 사람끼리 친밀함을 드러낼 때 사용하기도 하는데, 그 밖에도 쾌감이 격해질 경우의 감탄사로 사용하기도 한다. 청소년들이 말 끝마다 씨발을 붙이면서 잦은 빈도로 쓸 때가 있는 경우는 보통 친밀한 사이일 경우인 경우가 일반적이다. 물론 욕설 없이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는 성격을 가진 경우도 많아서 모두 이런 것은 아니다. 학급에서 열외집단에 속하는 열등생, 양아치가 욕설을 많이 쓴다면 일부러 거리를 두기 위해 다른 집단은 안 쓰는 경우도 있다.

자기 내면의 나약함을 감추기 위해 욕설을 쓰는 경우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타인에 대한 두려움을 '내가 먼저 강하게 욕을하며 나서면 상대방이 쫄아서 조심스럽게 대해주겠지?' 와 같은 그릇된 인식관을 가지게 되는것으로 욕쟁이 인생(...)을 시작하는 안타까운 경우도 상당수 있는 것. 자존심은 있는데 그걸 표출하기 위한 수단이 없을 때 욕설로 보충하는 것이다. 자신의 마음에 안드는 상황을 조금이라도 접하면 다짜고짜 쌍욕부터 하며 자기방어적인 심리를 상대방에 대한 공격성으로 드러내게 되는데. 이러한 인생경험이 쌓이고 쌓이다가 진짜로 성격파탄자가 되어 기본적인 인성 자체가 공격적으로 바뀌어버려 망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그러나 살다보면 욕이 나오는 상황은 셀 수도 없이 많긴 하다. 특히 군대에 있을 때 비슷한 사정을 가진 사람들끼리 모여 있다보면 욕을 써서 단결을 하기도 한다

욕이란 기본적으로 자신의 격한 감정을 표출하는 수단이지만 역으로 별 감정없다가도 욕을 내뱉는 순간 스스로의 마음을 격하게 만들기도 하는것이다.[1] 일반 사회에서 살아가며 욕을 입에서 떼질 않는다면 누구에게도 결코 좋게 보일 수는 없는 것이다. 자기 인생 망치는건 둘째치고 주변을 포함한 전 사회에[2] 다대한 민폐를 끼치게 되니 자신을 소중히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이러한 언행을 지양해야 할것이다.

나이가 들수록 욕을 쓰게 되는 상황이 줄어드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물론 속으로 하는 욕이라면 얘기가 다르다 나이를 먹은 어른이 욕설을 하는 순간 때와 장소에 관계없이 더 이상 교양 있는 사람으로 대접 받기가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에. 욕설을 좋아할 수록 교양과 정신연령이 낮아 보일 수 있는 것이다. 기분 나쁜 말을 하는 사람의 질이 낮아진다는 것이다. 아 씨바 할 말을 잊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성이 제 할일을 못 할 때 표출된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들과 말싸움을 할 때 욱한다고 해서 욕을 하지 말자. 욕 쓰지 않고 조리 있게 조목조목 따져 들어도 충분히 상대방을 이길 수 있을 것이며,[3] 오히려 상대방에게 절박하다는 인상만 심어줄 확률이 높다싸가지 없어 보이는 건 덤. [4]

다만 욕은 사회화 기능을 가지기도 한다. 소주 까며 적당히 정치인이나 직장상사를 욕하는 것은 흔한 일이고, 사회에서 허용하지 않을 만한 일은 아니다.[5]

이렇듯 욕은 현실에서 자주 쓰면 얕잡혀보이고 매장당하기 딱 좋은 말이기 때문에 최근 들어서는 주로 인터넷 게시판 등지에서만 욕을 쓰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인터넷에서는 익명성의 보호를 받기 때문에 현실보다 욕설을 남발해도 사회에서 티 날만한 제제를 받을 확률이 낮기 때문. 특히 현실에서 욕을 못하니까 인터넷에서 욕을 남발하며 쾌감을 느끼는(...) 부류들도 있고, MMORPG를 즐기면서 자신 뜻대로 안될때 타인에게 마구 욕설을 내뱉는 유저들도 있는데, 대부분 입에 걸레만 물면 모든일이 끝나는 줄 안다.

이들은 애초에 자기자신이 욕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기 때문에 달고 다닐지 모르나 듣는 사람들 처지에선 아무렇지도 않은게 아니니 사람대접 받고 싶다면 하지 말도록 하자. 단순히 교양이니 뭐니하는 문제가 아니라 심한 강도의 욕을 빌미로 명예훼손죄 같은 걸로 고소되거나 하면 실제로 경찰서 정모를 하면서 데꿀멍해야 할 수도 있다. 자신이 욕했던 사람을 직접 현실에서 만나 제발 한번만 봐달라고 데꿀멍하는 굴욕적인 경험을 하고 싶지 않으면 조심하자.[6] 실제로 직접 얼굴 맞대면 제대로 눈 마주치지도 못할 사람들이 인터넷 욕설로도 고소당할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인터넷에선 신나게 욕질하다가 경찰서에 소환당해서는 울고불고 짜는일이 상당히 많다.

한글날 특집으로 대중 매체에서 욕설을 남발하는 실태를 방영하며 '세종대왕님이 노하실 일이다.'같은 말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세종대왕은 한글을 만드신 분이지 한국어를 만드신 분이 아니다. 그래서 스쿨홀릭에서 세종대왕은 이렇게 카운터를 날렸다. 물론 욕하는 건 자제해야 할 일이지만 한국어에 해당하는 욕설과 한글을 헷갈린 것이 오류.

3. 창작물에서 나오는 욕설

당연히 게임, 만화 등 대중 미디어매체 같은 창작물에서는 보기가 힘들다. 욕설이 나오면(한국을 기준으로 해서) '부적절한 언어' 딱지가 붙어서 수위 등급이 올라가 버린다. 여기에 섹드립까지 붙으면 닥치고 19세 게임업계는 보통 대중성을 많이 노리므로 욕설을 아예 넣지 않거나 Fuck을 그냥 "빌어먹을", "개자식" 이라고 한다거나... 하면서 최대한 순화하는 식으로 처리해버린다. 다만 애시당초 그 창작물이 19금 딱지를 받을 만한 요소가 있다면 여과없이 욕설을 넣기도 한다. 대표적인게 전쟁관련 작품. 아무래도 최고의 막장 상황이 전쟁이라서 그런지 Fuck이랑 Shit을 포함한 왠만한 욕들은 그냥 아무런 검열없이 허용해준다.(...) 어떤 사람들을 오히려 어떤 막장 상황 속에서도 욕 한 마디 안하는 인간들보단 차라리 이쪽이 더 인간답다고 하기도...

물론, 시대가 바뀌면서 웹툰 등지에서는 죽여버려, 이 새끼, 저 새끼 등등의 욕설은 보통이다. 인터넷이 활성화 되면서 정보가 널리 공급되고 이를 이용하는 평균 연령이 낮아져가면서 생긴 일. 이러한 현상에 우려를 표하는 사람도 있으나 이에 대한 반박으로 요즘 애들은 욕을 너무 많이 한다 드립이 나오기도 한다(...). 그런데 애들이 욕설을 누구에게 배운거지?

문제는 피 터지는 폭력이나 수위 높은 붕가씬이 있는 영화도 번역할 때 욕만은 검열한다는 것(...) 영화, 게임, 만화 등 이 때문에 "외국은 욕 안 쓰나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가끔씩 있다(...) 반대로 한국 영화를 번역할 때 쓸데없이 외국 관객들을 생각해서 욕을 검열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요즘은 욕도 제대로 번역해주는(?) 번역가들도 늘었다. 2000년대 후반 들어서 자막쌍욕이 뜨는 비율이 늘었다는 느낌을 다들 받았을 것이다(...)

한국 한정으로 이상하게 출판사나 영화사 간부들이 욕설을 많이 넣어야 현실적이고 관객들이 좋아한다는 이상한 편견에 빠져있기도 하다. 예를 들어 특정 계층에 관한 영화 시나리오를 쓸 때 뭐 빠지게 자료 조사하고 일정기간 같이 생활하면서 그들이 쓰는 전문용어나 말투를 사용해 시나리오를 써갔더니 "욕설이 없다. 비현실적이다." 라며 수정을 요구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비현실적인건 댁들이거든요?! 의사나 고위직 공무원, 법조관같은 특정 계층 정도되면 씨발씨발하면서 회의하거나 이야기 나누는게 오히려 이상한건데... 물론 적절한 욕설 첨가는 현장감을 살릴수도 있지만, 문제는 여기서 너무 지나치게 나가버려서 상기했듯이 현실적인 상황이 아님에도 욕설쓰기를 강요하는것.(...)

욕 쓰는 캐릭터는 현실을 반영해서인지 유달리 군 계열 종사자 캐릭터가 많다. 여기에 흑형 인남캐 속성까지 첨부되어 있다면 막장 금상첨화. 대머리는 옵션 사실 흑인은 욕을 잘 할 것 같다는 인식이 꽤 많이 퍼져있다. 창작물 속 캐릭터 중에서는 특히 이 분이 유명하다.

아예 욕설을 주제로 삼은 영화 '헬머니'가 3월에 개봉할 예정이다.

4. 종류

세계적으로 금지어, 에 관련된 단어, 더러운 단어, 특정 부위의 결손이나 모자람에 대한 단어, 특정 동물에 관련된 단어, 부모를 모욕하는 단어가 주로 사용된다.[7]

한국의 경우 보통 '된소리' 가 자주 들어간다. 된소리 자체가 세게 발음하는 것이고 욕설을 구사할 정도의 상황이라면 감정이 격해진 상태인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욕설에 감정을 실어넣다보니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 것. 그래서 쌍시옷 등의 표현으로 돌려셔 표현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모든 욕설이 된소리는 아니며 마찬가지로 모든 된소리가 욕은 아니다(짜장면, 짬뽕 따위들 야이 짜장면 세퀴야! 이런 크리스마스! 누구한테는 크리스마스가 욕이 될수도 있다).

특히나 동물 부문에서는 영원한 본좌[8]를 비롯하여 , 돼지 등이 신나게 욕 보고 있다.
그 반대급부로 뭔가 임팩트 강한 동물들은 욕설의 소재로 쓰이질 못한다. 호랑이사자, 등이 대표적인 사례. 호랑이 같다는 말은 동양권에서 예로부터 용맹함을 상징했고 사자도 서양권에서 같은 맥락으로 쓰이며 용은 동서양권을 모두 아울러서 칭찬의 의미로 쓰인다. 오오 용의 위엄! 그 외의 환상종 역시 찬사의 의미로만 사용될 뿐 욕으로 쓰이지 않는다.

역사적으로 사악하게 기록된 인물 및 소재들도 욕설의 단골 소재. 단, 세계구급으로 유명한 존재가 아니면 대부분 그 나라의 역사, 문화를 아는 사람이 아니면 알지 못하므로 보통 자국에서만 통용된다.

언어와 사회에 관한 담론 중에서는 욕설은 그 지역 윤리의 마지노선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즉 아무리 그 사회가 막장이라도 그 사회의 욕설 이상으로 막장스러운 짓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 하지만 이는 뒤집어서 생각해 볼 여지가 있다. 어느 사회에서 상상되던 영역 이상의 막장스러운 일이 일어나면 그것은 곧 이전까지 없었던 새로운 욕설의 원천이 된다. 마레기라든가 주작에게 묵념

결국 욕은 하고 싶고 하지만 이미지 실추는 원치 않는 사람들의 염원에 힘입어(?) '대체 욕설' 이라는 것도 등장했다. 즉 '원래의 욕설과 비슷한 구석만 있는 단어' 를 구사하는 것. 한국 기준으로 '개나리' 나 '십장생' 같은 '욕 아닌 욕' 이 그러한 사례이다. 외국에서도 흔히 보인다. Damn 대신 Dang이라던가, 모 욕설 대신 Fudge를 쓰는 것이 대표적. 이러한 대체 욕설은 사실상 개그로 넘어가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만 구사한 대상자가 비난을 목적으로 사용했다면 어쨌든 욕은 욕이다. 역시 사용시 주의하자. 아니 그냥 쓰지 말자(...). 그냥 외국어로 욕하면 되지 상대가 못알아 들으면 됐잖아?

4.1. 국가별 욕설

4.1.1. 한국어


한국내에서는 욕에 관해서 한국을 따라올 나라가 없다 는 통념이 있다.

국내에서는 이 같은 주장이 이상하게 약간의 부심 자부심(?) 같은 것을 가지고 퍼져 있으나 한국어 욕과의 비교 대상이 한국인에게 잘 알려진 영어, 일본어 등 몇몇 언어에 한정되어 있을 뿐이며 그나마 영어의 경우 집계된 욕의 가짓수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일본어에서는 욕이 별로 없다고 알려져 있지만 알고 보면 그곳에서도 온갖 변태적인 욕이 잘만 사용되고 있다. 한국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아랍어히브리어, 힌디어 등의 언어를 살펴봐도 한국에서 고강도 욕에 속하는 부모 욕과 성적 욕설이 섞인 고강도 욕설이 일상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잘만 쓰인다[9]. 물론 한국의 욕은 된소리 때문에 억양이 좀 더 강하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그건 해외도 어느정도 마찬가지다. 사실 욕이란건 단어보단 억양이 더 강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외국어를 몰라서 욕을 하는 건지 그냥 말을 하는 건지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그럴지도 모른다. 예시로 중동사람이 우리나라 사람한테 욕을 한다고 해도 알아듣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고 반대의 경우도 거의 그럴것이다. 그러니 외국에서 욕할땐 발음을 살살하며 친절하게 웃으며 욕하자. 상대방이 한국어를 알아들으면 끝이지만.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일것이다.

그리고 욕설은 그 자체의 뜻보다는 그 단어가 품고 있는 부정적 뉘앙스가 상대에게 미치는 정신적 피해를 크게 좌우하기 때문에 단순히 욕설 수가 많다고 욕 강국(?)이라 할 수도 없는 일이다. 한국에서 제일 많이 쓰이는 욕은 '씨팔!' 이지만 제일 상처를 많이 주는 욕은 '네 부모님 좀 만나고 싶다', '가정 교육을 어떻게 받았냐'...

속설 중 하나에 욕 먹으면 오래 산다 는 말이 있다. 사실 어찌 보면 맞는 말인 것 같기도 한 것이 욕을 많이 먹은 사람들은 비상하게도 오래 살아있기 때문. 사실은 욕을 할 정도면 빨리 죽길 바라는 마음이 생기기 마련인데 욕을 듣는 상대방은 자기 바람대로 빨리 죽어주지를 않으니 왠지 오래 사는 것처럼 보이고 게다가 많은 사람에게 욕을 먹는 사람들 중에서는 건강 관리를 꾸준히 받는 소위 '있는 집' 사람이 많기 때문에(일단 수많은 사람들에게 욕을 들어먹으려면 수많은 사람들이 일단 자신을 알도록 사회 내에서 저명해져야 한다) 더더욱 오래 사는 것으로 비추어져 보이게 된다.[10] 어? 29만원 그 분은 수중에 있는 돈이 29만원밖에 없는데?[11] 물론 이것도 다 우스개소리니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넘어가자. 욕을 너무 먹었는지 비명횡사한 사람도 많다. 명종 때의 정언각이라던가[12] 광해군 때의 신율[13]이라던가. 연산군도 서른 갓 넘긴 나이에서 급사했고[14] 경신환국을 주도한 김석주도 오십 갓 넘기고 죽었다.

4.1.2. 외국

욕으로 국적을 구분할 수도 있다. '씨발' 이 나오면 한국인, 'Bloody Hell' 이 나오면 영국인, 'Fuck' 이나 'Shit' 이 나오면 미국인, '카오' 혹은 '차오'가 나오면 중국인, '쿠소' 가 나오면 일본인이다. 언어의 장벽은 높고도 높지만 이상하게 욕설만큼은 상대방의 언어를 이해하지 못해도 대강 감으로 알아챌 수 있는 경우가 많다.

설령 여러 언어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그 사람의 는 바로 욕이나 감탄사가 자연스럽게 튀어나오는 언어라고 한다. 예컨대 일제시대에서 유년기를 보낸 노년층의 경우 간혹 요시!일본어 욕설을 하는 경우를 발견할 수 있다.

4.1.2.1. 영어
욕설/영어 참조.

영어 욕의 경우 기독교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욕을 할 때 신을 언급하는 경향이 조금 있다.

간단하고 자주 쓰이는(?) 영어욕설을 일단 대강 배워보자. 참고로 할려고 서술한게 아니고 알아들으라고 서술한거다(...)하긴 외국인이 옆에서 you fucking이란 욕을 했는데 못알아듣고 wow,really? ok. thank you.라고 하는 일은 없어야 하니까. 착한 위키러는 가급적 사용을 금하자.[15] 더 자세한것을 알아보려면(?) 욕설/영어 항목을 참고하자.

  • Sick : 이것도 사실 욕까진 아니다. 원래는 아프다는 뜻이지만, 미국의 젊은이들은 기분이 아주 좋거나 아주 나쁠때 사용한다. 대략 한국의 정도의 포지션이다. 은어이므로 노인 앞에선 자제하자. 예로, Oh, Sick! 하면 으악, 저게뭐야! 라는 감탄의 의미, You sick bastard! 하면 미친 xx이xX야! 정도의 욕이 된다.

  • asshole : 항문이란 뜻이다. 한국의 정도의 어감이라 보면 된다.

  • son of bitch : 선어부비취 개새끼란 뜻이다. 참고로 혹시 말할때 팁을 주자면(...), bitch 의 bit 을 짧게 발음해야한다. 안그러면 해변 이란 뜻이돼서 해변의 자식이란 뜻 내지 해변의 태양이란 뜻이 된다(...).박명수가 생각난다

  • Fuck : 아마 영어 욕중에서 가장 유명하고 범용적인 만국공용욕일것이다. 주로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세우는 제스처가 비슷한 의미로 쓰인다. 한국의 씨발정도의 어감이다.
물론 그 사용빈도 역시 씨발과 비슷하다

  • Fucking : 존나라는 뜻이다. 욕도 되지만 칭찬의 의미도 된다. 예로 "oh, you fucking cute"(너 존나 귀엽다)같이 칭찬의 의미도 된다.
물론 정말 칭찬을 하고 싶으면 이것 대신 pretty 를 사용하도록 하자.

  • Shit : 아마 fuck 다음으로 자주 사용되는 욕일 것이다. 원래의 뜻은 (...)[그러나] 대략 새끼 정도의 어감.

  • Damn : "같은"정도의 어감이다. 참고로 앞에 god를 붙이면 매우 심한 욕이 되니 주의.
God Damn 자체만 쓰이면 감탄사 정도로 끝나지만, God Damn에 명사형 욕이 들어가게 된다면...

  • WT○ : wt는 what the란 의미다. ○부분에는 다양한 욕설을 집어넣을수가 있다. 예로 fuck를 넣는다면 wtf, 즉 what the fuck이 된다. 아니면 hell이나 bitch등을 넣을수 있다. 이와 같이 다양하게 응용(?)이 가능하다.

더 자세하게 배우려면(??) 여기여기를 참고할것.

사실 이거 볼 필요 없다 사우스 파크 보거나 GTA 플레이 하면 다 깨달음
1분 30초정도 누가 누구의 어머니가 Bitch라는 노래를 부르는 수준이니

미국의 유명 스탠딩 코미디언인 조지 칼린 (George Carlin. 작고했다)은 '텔레비전에서 말할 수 없는 7가지 단어' 를 강의한 적이 있다. 위키피디아에도 항목이 따로 있다. http://en.wikipedia.org/wiki/Seven_dirty_words 그리고 맨날맨날 우려먹었다 그 7가지 단어라 함은 Shit, piss, fuck, cunt, cock, motherfucker, tits(...).[17]
다만 TV-MA(17세) 등급을 받은 프로그램에서는 F자, Cunt를 빼면 특별히 검열되지 않는 것 같다.[18]

4.1.2.2. 일본어

한 단어를 단독으로 쓸 수 있는 욕설이 별로 없다보니 부정적인 의미를 가진 단어를 대상에게 빗대거나 그러한 단어들끼리의 조합어가 많은 편. 바카야로라든가.

4.1.2.3. 중국
설/중국어 참조.

  • 가오리방쯔(高麗棒子) : 한국인이나 조선족, 산둥성 사람에 대한 별명 혹은 비칭.
  • 르번구이쯔(日本鬼子) : 일본인에 대한 멸칭. 다만 강도는 후술할 워누에 비해서 약하다.
  • 뱌오즈(婊子) : 매춘부.[19]
  • 뻔딴(笨蛋) : 멍청이. 바보. 숙맥. 얼간이. (욕하는 말로 쓰임)
  • 샤삐(傻屄)[20] : 씹구녕[21], 병신새끼
  • 샤오르번(小日本) : 일본인에 대한 멸칭. 다만 강도는 후술할 워누에 비해서 약하다.
  • 썬찡삥(神經病) : 한자 그대로는 신경병, 정신병 등. 미친 놈 정도로 해석가능.
  • 빠딴(王八蛋) : 중국어로 직역하면 '자라 알' 을 뜻한다. 유래를 따지자면 고대 중국에선 자라는 수컷이 없어서 생식을 하려면 암컷 자라와 뱀과 교미를 하는거라 생각해서 대충 부인이 바람펴서 낳은 아기를 자라알 이라 불렀다고.... 하여간 단어 자체의 뉘앙스 까지 따진다면 개새끼 쯤 된다. 물론 욕설의 강도로 따진다면 개새끼 정도와는 비교도 안된다. 쓰지 말자.
  • 워누(倭奴) : 현재 중국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욕설 중의 하나. 그 타켓은 단연 일본으로, 중국인들이 일본인들을 비하할 때 쓰인다. 사실 고대 중국때부터 쓰이던 멸칭.(사기, 한서 등 중국 역사서에도 나온다.) 게다가 무시무시한 사실은 이 욕설은 모에화를 절대로 할 수 없어, 중국 좌익들이 이 욕설을 사용하면 일본 우익들이 결코 어찌할 방법이 없어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다고 하는 무시무시한 욕. 심지어는 중국 정부에서도 반일 시위 때마다 일본을 마음껏 싫어하도록 국민들에게도 이 욕설을 사용하라고 권장하기까지 하니 말 다했다(...).
  • 차오(肏•操)[22]: Fuck과 의미도 같고, 쓰임새도 같다
  • 차오니마(操你媽) : , 니미럴놈, 니기미 씨부랄것, 씨발놈. Fuck과 같은 쓰임새인 만큼 수많은 바리에이션이 존재한다.
  • 펑즈(瘋子)[23] : 정신질환자. 미치광이. 광인(狂人). 이성을 잃은 사람. 미친 놈. 뉘앙스로 따지면 또라이 쯤 된다.
  • 포셰(破鞋) : 걸레. 음탕한 여자
  • 니취판러마(你吃飯了嗎) : 밥 먹었냐는 뜻이지만 발음이 비슷하다
  • 빠이치(白痴): 백치, 바보
4.1.2.4. 프랑스
  • Abruti: '아브흐띠'. 멍청한 놈 정도의 표현.
  • Chienne: '쉬앤'. 프랑스어로 '암캐'라는 표현이며 당연히 'Bitch'정도의 어감. 'Fills de Chienne' 하면 개새끼.
  • Connard: '꼬낳'. Con(콩)으로 줄여쓰기도 한다. 뜻은 병신. 이 분을 모욕하지마!
  • Collaborateur: '콜라보라뛰르' 원래는 협력자라는 뜻이지만, 현재는 나치 독일이탈리아에 빌붙은 매국노를 뜻한다. 독일의 Nazi급으로 심한 욕이다. 줄여서 Collabo(콜라보)라고도 한다.
  • Je m'en fous: '주멍푸'. 중국어 아니다 먼나라 이웃나라에 나오는 표현으로 '내가 씨발 그딴거 알게 생겼냐'라는 뜻이다. 프랑스인의 성격을 한 마디로 요약할 수 있을 정도로 범용성있고 꽤 강도있는 표현이다.
  • Merde: '메흗' . 'Shit' 정도의 표현이다. Putain 같이 프랑스 욕에서 강도와 범용성(...) 측면에서 최고. Putain Merde로 쌍으로 붙여쓰기도(...)
  • Millice: '밀리스' 마찬가지로 민병대라는 뜻인데, 점령기 시절 나치에 빌붙어 유태인, 레지스탕스 사냥을 하던 민병대 '라 밀리스 프랑세'때문에 의미가 변질되었다.
  • Perdant: '빼흐당'. 영어로 번역하면 'Loser'로 패배자란 뜻. 한국에선 쓰레기 정도의 어감이다.
  • Putain: '퓨타' 내지 '쀼땅'. 푸틴이 아니다. 원래 의미는 창녀 정도로 프랑스에서 씨발 정도의 범용성이 있다. 빨리 말하는 프랑스어 특성상 보통 pute, put 퓨트, 퓻 정도로 줄여 말한다.
  • Salope: '샬롭프'. 창녀라는 뜻.
  • Sot: 바보. 현대 와서는 딱 그런 의미다.
  • Ta gueule: '타 궬'. 닥쳐.
  • Va Te Faire Foutre: '바 뜨 패엫 뿌트ㅎ'로 'Fuck off' 정도의 표현. Foutre 대신 Enculer, '엉킐레'를 쓸 수도 있다. 뜻은 바로 그 꼐임(...)
  • Zut: 발음은 '쥿'. t 발음은 거의 안 난다. 제길, 빌어먹을 정도의 뜻이다.

4.1.2.5. 독일
  • Fick dich : '픽 디히' 'Fuck you' 와 같은 뜻이다.
  • Fotze : '폿체'. 여성 성기를 지칭하는 표현.
  • Geh' zum Teufel : "게 쭘 토이펠" 악마에게나 가버려라. 즉 지옥에 떨어지라는 욕.
  • Hitler : 나치와 마찬가지.
  • Moesen : "뫼젠" = Fotze(폿체)와 같은 뜻으로 여성 성기를 지칭하는 표현.
  • Nazi : 나치. 해당 항목과 독일 항목, 아우슈비츠홀로코스트, 아돌프 히틀러 등 참고. 설명이 The 必要韓紙? 단연 최고의 욕이며 인륜을 완전히 무시해버리는 최악의 욕으로 진짜 천하의 개쌍놈에게 쓰지 않으면 본인이 그 소리 듣기 딱 좋은 욕. 독일에서 이 말을 함부로 썼다가는 무슨 일을 당해도 모른다. 네오 나치가 집회를 하면 자국민들의 린치를 막기 위해 경찰이 철통 경호를 하는 나라가 독일이다.
  • Quatsch : "크바취" 미친, 멍청한 등의 의미.
  • Scheiße : "샤이세" . 영어의 shit과 같은 표현.
  • Scheißkerl : "샤이스케얼". 영어로 번역하면 motherfucker.
  • Schlampe : "슐람페" 영어의 bitch와 같은 표현. 당연한 것이지만 여성에게 쓰면 고소미를 제대로 먹을 수 있다.
  • Schwanz : "슈반츠" 원래 꼬리라는 뜻이나 남자의 성기를 지칭하는 표현.
  • Schwein : "슈바인" 돼지라는 의미. 한국에선 그다지 심하지 않겠지만 여기선 사정이 다르다. 예를 들어 Schweinehund(돼지+개)라고 하면 돼지 지키는 개이기도 하고 더러운 놈이라는 욕설도 된다. 슈바인슈타이거
  • Verdammt : "페어담트" 저주받은, 썅
  • Zeigel : "차이겔" 염소, 자주 토라지고 삐지는 여자한테 쓰는 표현이다.
  • Zecke : "첵케" 벼룩, 진드기, 주로 남에게 잘 빌붙는 사람에게 쓴다.

그런데 독일어권에서 말싸움을 할 때 웃기게도 Meine liebe Dame 등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있다. 이 망할 여편네가 의 어감으로 심하게 비꼬는 의미인 데다 나중에 법정 싸움에서 책 잡히지 않기 위해서 "어쨌든 난 욕 안했뜸" 등의 대항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표현이기도 하다.하지만 그 다음에 욕했으면 무효

그리고 독일어 욕은 프로이트가 언급한 바 배설물과 관련된 욕설이 주를 이룬다는 것도 특이한 일이다.

4.1.2.6. 스페인
  • Mierda : "미에르다" 영어의 Shit과 같은 의미다.
  • Mamahuevo : "마마우에보" 씹새끼와 비슷한 의미. 영어에서는 cocksucker와 같은 의미다. 중남미에서 주로 쓰인다.
  • Coño : "꼬뇨" 여성기를 뜻하지만 욕으로 쓰일 때는 fuck과 같은 의미다. 'What the fuck?' 과 같은 표현은 에스파냐어에선 '¿Qué coño?' 에 완벽 대응한다.
  • Carajo : "까라호" 이건 남성기다(...). 용법은 coño와 크게 다르지 않다.
  • Joder : "호데르" 씨발. 영어의 Fuck과 같은 의미. 꼬뇨와 비슷하게 쓰인다. 씨발을 C8, 신발, 슈벌로 적듯이 에둘러 말할 때 jopé, jopelines, jolines, jolín등의 표현을 사용한다.
  • Puta : "뿌따" 창녀(prostituta)를 뜻한다. 형용사로도 쓰이며 단어 앞에 붙으면 fucking이라는 의미가 생긴다. 명사의 성이 남성이면 puto, 여성이면 puta이다.
  • Hijo (de) puta : "이호 데 뿌따" 보통 "이호뿌따" 라고 한다. 창녀의 자식. 견공자제분과 비슷한 의미다.
  • Puta madre : "뿌따 마드레" Hijo puta와 비슷한 의미. 부모 욕. 니에미. Chinga tu madre (칭가 뚜 마드레)도 비슷한 뜻을 가진다.
  • Cabrón : "까브론" 영어의 Bastard와 비슷한 의미다. 비교적 약한 욕에 속한다. 불륜을 저지른 남자의 이름을 Cabrón이라고 한 설화에서 유래. 에스파냐에선 드물다.
  • Me cago en todo lo que se menea : "메 까고 엔 또도 로 께 세 메네아" '싸고 자빠졌네' 혹은 '이런 빌어먹을 경우를 다 봤나'. 직역하면 '움직이는 것(lo que se menea)에는 다 똥싸버리겠다(cagar)' 는 의미(I shit on everything that moves). 즉 Me cago "메까고" 는 영어의 Damn처럼 저주한다는 의미. 이를 기본으로 여러가지 형태가 존재한다. 'Me cago en tu puta madre 빌어먹을 너네 엄마', 'Me cago en Dios 빌어먹을 하나님' 등등
  • Pendejo : 직역하자면 음모를 뜻하지만 영어의 asshole 혹은 idiot 과 비슷하게 쓰인다. Fucking asshole 정도의 헤비급으로 올려 쓰고 싶다면 pinche pendejo 라고 써주면 맛깔난다. 에스파냐에선 드물다.

4.1.2.7. 포르투갈
  • Toma no cu : "또마누꾸" 2010년 설날 스펀지를 통해서 알려진 욕설로, 당시 프로그램의 내용은 "브라질에선 설날에 떡만두국 먹었냐고 물어보면 좆된다면서요?" 비슷한 뉘앙스였다. 실제로 당 프로그램에서 떡만두국과 이 욕설의 발음을 비교시켜 두 단어가 정말로 발음이 매우 비슷함을 보이기도 했다. 문자 그대로의 의미는 "엉덩이 먹어라!" 정도의 뜻이라고 하며, 이게 현지에서는 "엉덩이 먹어라"로 해석돼서 "내 똥꼬나 빨아"라고 해석되는 용법과, "엉덩이 먹어라"로 해석돼서 "내가 후장 따줄게" 라고 해석되는 용법이 공존한다고. 어쨌든간, 스펀지에서는 브라질 현지에서 "떡만두국 먹어봤어?" 라고 행인들에게 물어보고 다니는 것으로 이 단어의 의미를 실험했는데, 먹어라라는 의미가 들어있는 욕설로 오인받을 수 있는 단어를 말하면서 먹어봤어?라고 물어본 탓인지 현지인들의 반응이 참 걸작이었다. 외국 방송의 카메라 앞인데도 대놓고 "떡만두국? 당신 미쳤어?" 라는 답변이 돌아왔고, 스펀지에선 그걸 그대로 자막에 번역해서 올리기까지.

4.1.2.8. 터키어
4.1.2.9. 그리스
  • Αδε στο διάολο : "아데 스또 디아올로", '지옥에나 가라'라는 의미.
  • Άντε γαμήσου : "안데 가미수", 혼자서 좆이나 까라 라는 의미.
  • Απτάλης : "압딸리스", 바보라는 뜻으로 터키어의 aptal에서 왔다.
  • Βλάκας : "블라까스", '멍청이'
  • Γάμησα την μάνα σου : "가미사 띤 마나 수", '나 니 에미 따먹었다' 라는 의미다. 굉장히 심한 욕이니 쓰지 않는게 낫다.
  • Γαμώζωο : "가모조", '수간하는 새끼'라는 뜻, 뒤의 ζωο는 문자그대로 '동물'(zoo)을 의미한다.
  • Γαμώ την παναγία σου : "가모 띤 빠나이아 수", '니 성모님이랑 fuck할거다.' 라는 뜻으로 종교적인 의미가 걸려있어 보통 심한 욕이 아니다. 일단 많은 사람들앞에서 이 욕을 시전한다는 것부터가 '나는 인간쓰레기입니다.' 인증하는것과 다를바없다.
  • Γλύψε την πούτσα μου : "글립쎄 띤 뿌짜 무", '내 좆이나 핥아라' 라는 뜻으로 뒤에 'Σκύλα'(스킬라, 개년이란 뜻)를 붙일때가 많다.
  • Η μάνα σου είναι πουτάνα! : "이 마나 수 이네 뿌따나!", '니에미 창녀'라는 의미.
  • Μαλάκας : "말라까스", 영어의 'arsehole', 독일어의 'Arschloch'와 같은 의미지만, 그리스에서 정말 흔하게 쓰는 욕이다. 혼자서 말하면 한국욕의 '씨발', '젠장', 남에게 말하면 '멍청이' 정도 포지션. 좀더 강조하고싶으면 앞에 Αρχι를 붙인다. '아르히말라까스' GTA4에서 몇몇 택시기사 NPC와 부딪히거나 차사고를 내면 "Stupid malaka" 라고 한다(...)
  • Να μου κλάσεις τ'αρχίδια : "나 무 클라시스 따르히디아", '내 불알이나 빨아라' 라는 의미
  • Να πάρει η ευχή : "나 빠리 이 에브히", 좆망했다... 정도의 의미. 의미를 강조하고 싶으면 뒤에 στα Τουρκια(스따 뚜르끼아)를 붙인다. 터키에서 저주받았다. 라는 뜻인데, 왜 하필 터키가 나오는지 모르겠다. 그냥 나쁜놈이라 붙였나보다
  • Πηδήξου : "삐딕수", 영어의 fuck you와 같다.
  • Πουτάνα : "뿌따나", 창녀라는 뜻으로 스페인어의 puta와 같은 용법으로 쓴다.
  • Σκατά : "스까따", 똥이라는 뜻으로 영어의 shit과 같은 용법으로 쓴다.
  • Σκύλα : "스킬라", 암캐라는 뜻으로 여자에게 쓰면 개년정도의 욕설이 된다.
  • Σκοπιανός : "스꼬피아노스", 좆대가리 라는 뜻으로 젠장, 염병할, 빌어먹을 정도의 포지션. 꽤 흔히 들을 수 있는 욕이다. 직접적인 뜻은 스코피에인, 그러니까 구 유고연방 마케도니아 공화국을 가르키는 말이다. 터키인 명칭에서 나온 욕은?
  • Τσούλα : "쭐라", 잡년이라는 의미.
  • Χύνω : "히노", '싸버릴테다', 즉 '(너한테) 사정한다' 라는 의미. 지금까지 봤지만, 그리스욕은 거의 성에 대한 욕이 80%이상을 차지한다. 제 2의 성진국

4.1.2.10. 헝가리
  • kibaszott : '키바소트'. "빌어 먹을" , "씨발"[24]
  • kurva : '쿠르바'. "창녀", "매춘부"
  • pina : '피나'. "보지"
  • seggfej : '섹페이' 영어권에서 'asshole'과 비슷하다.

4.1.3. 기타

  • 이탈리아, 스페인에선 신과 관련된 표현, 예를 들면 'Porco Dio(돼지같은 신)' 이란 이탈리아어 욕이 있다. 이 표현은 굉장히 강한 표현이다. 또한 'Slappare Madonna(마리아 X빨이나 해라)' 라는 표현이 있는데 이건 실제로 중남미나 이탈리아나 스페인에서 함부로 쓰면 싸움, 아니 나는 표현이다. 왜냐하면 이들 국가들은 가톨릭이 준 국교, 최소한 정신적 지주를 하는 나라다. 특히 이탈리아에선 종교적 소재를 이용하는 욕을 할 경우엔 그 순간 사회에서 인간 쓰레기 인증을 받을 수도 있으니 유의하자. 왜냐고 물으신다면... 교황청어디에 있는지에 생각해보자.

  • 프랑스에서는 '콜라보', 정확히는 "콜라보라퇴르(Collaborateur)" 는 과거 나치 독일에 협력했던 배신자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지금도 프랑스에서 가장 추악한 말 중에 하나.

  • 고대 그리스어로는 'βάλλ᾽ ἐς κόρακας' 같은 말이 있다. 직역하면 '까마귀들에게 떨어져라' 는 뜻이고 요즘 식으로 풀면 '지옥에나 가라' 는 뜻이다. 시체를 뜯어먹는 게 까마귀이기 때문. 아리스토파네스의 희극 등에서 이런 표현이 나온다.

  • 그리스는 손으로 하는 욕도 상당히 발달해있다. 물론 감자를 내지른다거나 가운뎃손가락을 내지르는 만국공통의 욕도 있지만, 외국인의 입장에서 매우 주의해야하는 욕이 있다.



바로 그리스어로 문자(Η μούντζα)라고 하는 제스처인데, 한 손바닥 혹은 양손바닥을 교차해서 상대방을 향해 뻗으면 (거기에 플러스로 'Να!'라고 말하면 의미가 더 확실해진다.) "지옥에나 가라" 정도의 저주가 된다. 이때문에 그리스인들은 숫자5를 가리킬때 손바닥을 자신을 향해 가리키거나 손가락을 완전히 다 펴지 않으며 (영상에서 πέντε - 뻰데, 숫자 5 라고 말할때처럼), 버스를 탈때도 검지랑 중지만 내밀어서 버스를 세운다.

  • 북유럽 국가들의 경우 악마를 언급하는 경향이 강하다. 스웨덴어의 'fan', 핀란드어의 'perkele'등. 물론 성적인 욕설도 아주 없지는 않지만 보통 일상적으로 쓰는 욕설들은 거의 악마나 사탄에 관한 것들이 많은 편. 반대로 사회적인 정서 탓인지 장애와 관련된 욕설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5. 욕쟁이들

  • 자세한 내용은 욕쟁이 항목 참고.

6. 그 외

욕설이 진통 효과가 있다는 주장도 있다. 다만 평소에 자주 욕을 하던 사람은 별 효과가 없다고# 그러니 욕도 아껴쓰자 다른 연구결과에 따르면 욕을 자주 쓰는 사람일수록 어휘력이 떨어지고 지능이 떨어지며 공격적인 성향을 보인다고 한다. 욕을 자주 사용하게 되면 그만큼 단어 사용이 적어지게 되며 어휘력이 떨어지게 되므로 되도록이면 욕말고 다른 말을 사용해보자.#[25]

역사적으로는 배의 선원 및 군인들의 욕설이 제일 심했다고 한다. 영어에는 curse like a sailor라는 표현이 있을 정도. 교전 중 욕설은 기본 소양, 평상시에도 말 끝마다 욕설을 하는건 서비스. 생사가 오락가락하는 환경에서 생활하다보니 어쩔 수 없었겠지만. 이러한 전통(?)은 나라와 민족, 시간과 장소를 막론하고 현대 한국군까지 줄창 이어져 내려왔다. 당장 대한민국 남성 여러분들이 있을, 있는, 또는 있었던 군대 내무반의 풍경을 떠올려 보자.

삼국지 조조전에 나오는 방해계 책략 중 하나로 '욕설' 이 있다. 효과는 적 1체 방어력 저하. 조조전에서 방어력과 관련되는 장수 기본 소양이 통솔력이므로 욕을 먹어서 부대 통솔 능력이 흔들린다는 설정인 듯하다(...) 방해계 책략 전문인 도사는 당연히 가지고 있고 적병계 또한 가지고 있다. 방어력이 튼튼한 보병계나 적 네임드 무장이라도 욕설 쓰고 다구리 치면 순살이 가능하다.

7.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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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최근에 욕이 진통효과를 준다는 연구 결과까지 발표되었다! 하지만 교양있는 위키러들은 다른 사람 기분 상하게 하면서 진통효과를 얻으려 하지 말자
  • [2] 이런 사람이 인터넷 하는법을 배우면 커뮤니티 사이트 등지에서 익명성의 가면뒤에 숨으며 온갖 악플을 달고 기분 내키는대로 욕하는 부류가 되기 아주 쉽다.
  • [3] 주의할 점은 상대방이 욕을 밥먹듯이 쓰는 정신상태를 가진 사람이라면 논리를 세우며 말을 해도 알아먹지를 못해서 대화가 아예 성립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
  • [4] 특히 논쟁의 대상이 자기 위에 있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그래야 한다. 예의드립항목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아직도 우리나라에선 부모가 애를 팰 수는 있어도 애는 부모를 패면 안된다는 이중잣대가 흔히 퍼져 있다. 그러니 욕은 커녕 자기보다 높은 사람앞에서 목소리를 높이기만 해도 열에 아홉은 쌍욕이 날아올 것이다. 그나마 익명 속에서라면 어떻게 남들이 거들어줄 수도 있을 것이나 다들 자기를 알고 있는 곳에서 그랬다간...평소엔 욕을 입에 달고 다니는 형도 불같이 화낸다
  • [5] 오히려 이런자리에서 동조하지 않으면 서로서로 데면데면해지거나 싸우기 쉽다. 욕을 혐오하는 사람이어도 술자리나 이런 데에서는 웬만하면 동조 정도는 하는 것이 이로울 수도 있다.
  • [6] 직접 그 광경을 보면 제3자 입장에서도 이만치 딱한게 없다(...). 게다가 안그래도 바쁜 경찰 업무가 이런 자질구레한 일들 처리하느라 늘어질때가 많다.
  • [7] 한국의 경우 자주 쓰는 욕만 해도 ~자식, ~새끼 등이다. 즉 ~한 부모의 자식이라는 뜻으로 예를 들면 '망할 놈의 자식!' 은 부모가 망할... 이하생략. 조석이 이를 써서 개그로 쓴 적도 있다.
  • [8] 단, 원래 개새끼, 자식 등의 '개'는 개살구, 개판, 개지랄 등과 마찬가지로 뭔가 질이 좋지 않은 상태를 나타내는 접두사이지 동물을 나타내는 단어 개와는 무관하다. 해당 항목 참조.
  • [9] 어딜가나 마찬가지지만 친구사이 한정. 배워서 모르는 사람에게 썼다간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한국서는 모르른 사람에게도 쓰지
  • [10] 사실 조선시대에서 제일 장수한 임금인 영조도 어찌보면 욕 많이 먹어서 오래 산 걸지도 모른다. 이쪽은 자기 조강지처와 아들을 핍박했으니...라는 것은 물론 농담이고 실제로 영조가 장수할 수 있었던 것은 채식 위주의 소식식단을 규칙적으로 한 덕이 크다. 그리고 영조보다 더한 짓을 해 놓고도 영조보다 일찍 죽은 왕도 많다. 인조라던가
  • [11] 사실 수중에 있는 돈이 29만원이라는게 아니라 그 당시 1인1통장 만들기 운동때 통장에 29만원 넣어둿다고 한게 와전된 것이다
  • [12] 김약빙 옥사 사건을 단순 난언율로 처리하려던 이기를 찾아가 '난언 하면서 했던 짓'을 캐내야지 않느냐라고 부추겨서 수십명이 죽고 충청도를 청홍도로 바꾸어 놓은 장본인이다. 독침, 염라국의 사자라는 악명을 얻었고 타고 다니던 말에 짓밟혀 죽자 사람들이 "그말이 참으로 義馬(의마)다!"라고 말을 칭송했다나.
  • [13] 공문서 위조범을 반역자로 키워서 수백명 저승으로 보낸 봉산옥사의 주모자. 공신이 되어 판서급으로 승진했으나 몇달이 채 되지 않아 지방 군수를 하던 자기 아버지를 만나러 갔는데 연회에서 닭이 자기에게 달려들자 놀라서 그 자리에서 그냥 죽었다.(...)
  • [14] 그래서인지 암살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 증거는 없지만.
  • [15] 농담이 아니고 미국에선 Fuck 잘못했다가 고소미먹을수도 있다. 필리핀 같은곳에선 FUCK 한번 했다가 총 맞아 죽을수도 있다!
  • [그러나] 똥이라는 의미로는 잘 사용되지 않는다.
  • [17] 각각 젠장할, 오줌, 씨X, 보X, 이것, 씨X새X, 가슴으로 번역된다.
  • [18] Cunt: 본 뜻은 여자의 음부라는 의미나 그뜻을 나태내는 다른 단어보다 모멸감이 굉장히 심한 여성비하 언어니 주의
  • [19] '쌍년'같은 의미로 쓰인다.
  • [20] 보통 '삐'를 영문 B로 표기한다.
  • [21] 직역하면 그렇지만 이런 의미로 잘 안 쓰이며 의외로 친한 친구들 사이에서 자주 쓰이는 말이다.
  • [22] 같은 의미의 카오(靠)도 있다.
  • [23] 펑런보다 더 잘 쓰인다.
  • [24] faszomat(파소마트)도 비슷한 의미로 쓰인다
  • [25] X나 예쁘다, X나 맛있다 정도만 고쳐도 국어파괴 수준은 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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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5 08: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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