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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 바인첼

last modified: 2014-07-18 01:13:14 by Contributors

파이브 스타 스토리의 등장 인물.

보오스의 평민출신으로 기사능력을 발현한 뒤 주변의 질투로 가출했다. FSS 설정상 기사의 피는 열성유전되며 실제로는 성단의 거의 모든 인간이 기사의 피를 알게 모르게 갖고 있지만, 그래도 실제 기사가 태어나는 것은 대대로 기사가 태어나 기사의 피가 진한 집안에서나 있는 일로 2, 3대 정도 안에 기사가 있을 때나 받아들여진다. 욘이 기사의 힘을 갖고 태어나는 바람에 아버지는 따돌림당해 직장을 잃고 어머니도 주위 눈치만 보고 살게 되었다고 하므로 집안이 거의 거덜난 셈.

가출한 후 카스테포를 떠돌며 혼자 살아가다가 2995년 망가진 파티마 바아샤와 만나고 바아샤를 파트너로 삼아 기사가 되기로 결의한다. 바아샤에게 기사의 마음가짐과 검술을 배우면서 이름을 알리게 되었을쯤 데코스 와이즈멜과 대결에서 패배하고 에스트로 돌아간 바아샤가 데코스를 블랙 나이트로 선택하게 된다. 그 일로 고뇌하다 기사가 되는 것을 거부한다.[1]

바아샤와 방랑하던 당시 상당히 유명해졌고, 기사로서의 싹수도 보였는지 여러 기사단에게서 러브콜을 받은걸로 보인다. 대표적인 게 뮤즈의 입단 권유.

3001년 아이샤와 큐키, 파티마 파르쉐트와 만나고 데코스 타도를 결의한다. 바아샤의 일로 트라우마가 남아서 파르쉐트를 마스터로 삼기를 거부했다가 아이샤한테 따귀를 맞았지만 일어서서 할말 다하고 사라졌는데, 이때 아이샤는 나한테 뺨을 맞고도 일어섰다며 놀랐다.[2]

그 뒤 파티마 마이트 나트륨 싱 사쿠라코의 권유로 델타벨룬의 페이츠 공국에 머물면서 루미너스 학원에 유학한다. 엄친아급의 포스로 '프린스'라고 불리면서 '퀸'이라고 불리는 사쿠라코와 함께 학원의 아이돌로 이름을 날렸고, 와스챠 코단테를 비롯한 뭇 여학생들의 우상이 되었다. 하지만 3030년 마도대전의 개전을 페이츠에서 알게되고, 고뇌 끝에 졸업 무도회가 끝나면서 학원을 떠났다. 그 뒤 하스하에 들어가 나이아스 브륜힐데와 함께 행동하다가 부레이기사단로의 입단을 거부하고 다시 떠난다.(부레이 기사단이라기보단 필모어 교도 기사단이 더 가까울것이다.) 다음으로 도착한 문스타에서 아이샤 코단테맬로리 뷰라드 하이아라키를 발견하고 이용하고자 접근했지만 역으로 포획당한다. 데코스 타도를 위해 아이샤에게 협력을 요청하려다가... 거기에 동석한 아렌 브래포드,큐키등을 보고, 저런 미라쥬 기사단 정예들을 발라버린 데코스의 실력이 넘사벽임을 깨닫고 낙담한다.(물론 옥좌 침공당시 스파크가 저녁준비하다가 늦게 출동했고, 아렌, 아이샤가 부유성에 부재중이었음을 감안하면 욘이 데코스의 실력을 과대평가한 순간일수도 있다.) 하지만 그 모습을 본 아이샤가 이런 인재는 일단 뽑고 보는 미라쥬 기사단의 습성이 발동해 반 강제로 욘을 '고용'하고, 그녀의 보호하에 있던 공장제 파티마 파르쉐트를 파트너로[3] 받아들이고 행동을 개시한다.

기사로서의 능력은 대단히 출중해서 데코스와 대결할 때 아마테라스의 분신 중 하나인 아가리노키미가 쟈코와 동급이라면서 점찍어두기도 했다. 브래포드도 크리사리스 공 같은 기사의 품격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는데, 그게 다 에스트덕분이다. 하지만 파르쉐트를 파르트라고 불렀지...

본디 20R[4]아렌 브래포드 입단전에 다른 기사에게 배정되어 있었지만 그가 우주선 사고로 사망하는 바람에 결번이었다.

초기부터 설정이 존재했던지라 설정변경이 꽤 있다. 대표적인 게 미라쥬 나이트 최연소 입단이라는 간판이 있었는데, 단행본 12권 시점에서 마키시가 등장하면서 물건너갔다.

단행본 5권 마지막에 밧슈 더 블랙나이트파열의 인형 싸우는 장면이 그려져있었는데, 이걸 보고 욘 바인첼이 파열의 인형을 타고 데코스 와이즈멜과 싸운다는 추측이 돈 적 있다. 이 장면은 초대 흑기사인 트리 파이들과 인형사인 엘텐 사야스터[5]와의 싸움이다라는 설이 우세하다.[6] 일단은 뮤즈 반 레이박이 '인형사'의 자격이 있다고 말은 했는데... 기밀 중의 기밀인 파열의 인형을 미라쥬 기사가 몰 가능성이 거의 없으니...[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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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3년 최근 연재분에 의하면, 바아샤 모드에서 에스트 모드로 전환될 때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제거하기 위해서 바아샤 때의 기억은 무의식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모두 소거된다. 데코스를 잃고 다시 바아샤가 된다고 해도 욘에 대한 기억은 이미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게다가 데코스 다음 마스터도 본편에 등장해 버렸으니...
  • [2] 기사와 일반인은 유전자 수준에서 다른 점이 많다. 특히 힘의 차이는 커서 크리스틴 V의 사건때도 그렇지만 맞으면 일반인은 십중팔구는 죽는다. 그중에서도 아이샤 수준의 기사면 어지간한 기사는 거의 버틸 수가 없다.
  • [3] 실상은 "네가 얘 마스터를 맡기 싫으면 할 수 없지. 내가 임시 마스터가 돼서 널 따르라는 명령을 내리면 되지 뭐. (그런 게 어디있어! 그럼 완전 도구 취급이잖아!) 이 꼬맹이가 아직도 잠꼬대하네! 파티마가 네 여친이냐? 여신이야? 그러지도 못하는 게 데코스를 이기겠다고?" + "저는... 그래도 좋습니다..."에 낚여서... "네, 마스터!"라며 환하게 웃는 파르쉐트의 얼굴을 보고 낚였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OTL... 남 일 같지 않은 브래포드도 같이 OTL... 아이샤는 웃겨 죽으려고 하고... 가 평하기를 "저 패턴은 미라쥬에 딱인데요?"
  • [4] '라이트', 즉 우익. 대외적인 행사에 아마테라스와 함께 하는 멤버.
  • [5] 크발칸 법국 사람으로 파열의 인형시즈 를 소유하고 있었음. 3대 검성 할리테 사야스터와의 관계는 불명
  • [6] 엘텐 사야스터는 흑기사를 최초로 패퇴시킨 인물이다.
  • [7] 미라쥬가 아닌 비트 마엣센이 미라쥬 머신을 몰았다고 한다. 한마디로 MH는 있는데 사람이 부족해... 이게 다 보스야스포트형님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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