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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스토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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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골격 차림의 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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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1편 쉐도우 오브 체르노빌을 해 보면, 이들 파란 독수리 엠블렘을 가진 용병들 말고도 러시아 블루 페인팅 방어구 차림의 엠블렘이 다른 용병들[1]도 나타난다. 용병들도 소속된 민간군사기업이 다 다른 듯. 다만 이 소속회사가 다른 용병들은 1편 이후로는 안 보인다.)
Pecunia non olet (돈에는 냄새가 나지 않는다.) [2]
- 용병의 모토

새대가리들

스토커 시리즈에 등장하는 집단이자, 모노리스들 보다 베일에 싸인 집단 이다.

Contents

1. 세력의 기초
1.1. 세력의 이야기


1. 세력의 기초


이 세력은 자율적인 각각의 팀들로 활동하기 때문에 세력이라고도 볼수 없을수도 있다. 어느 민간군사기업에 소속된 자들이라는 것 말곤 거의 알려지지 않았으며 알고 있는것은 이들은 특이한 옷을 입으며[3] 더구나 전부 이름이 일정치 않다. 심지어 2편의 주인공 스카본명이 아니다. 물론 본명아닌놈이 한둘은 아니지만. 확실하게 아는것은 단 한가지. 이들의 목적은 오로지 이다.

이들의 세력은 아무도 좋아하지 않으며 가끔씩 고용하는것 제외하고는 이들과는 전혀 우호적이지 않다. 한마디로 돈에 따라 아군도 적군도 될 수 있는 놈들이다. 특히 프리덤 세력은 매우 이녀석들을 싫어한다. 2편에서 겪었던 사건의 용의자이기도 하였기에.[4]프리덤은 이들과 만나면 인사로 교전부터 하고 본다. 그렇지만 3편에서는 부패한 듀티 세력 보급장교가 이들에게 무기를 빼돌려 파는 걸로도 모자라[5]고용해서 경호원으로 데리고 다니는 것이나 전직 듀티 대원(스컬)이 듀티를 나가서 용병으로 일하는 것도 목격되었다.[6]

로너들과도 사이가 안 좋으며 1편에선 비상경계선 구역의 스토커 캠프를 지들 캠프로 써야겠다며 습격하려다 털린 적도 있고, 3편에서 과학자벙커에 있는 스토커 리더에게 용병들에 대해 물어보면 용병들을 빌어먹을 살인자들이라 칭한다. 그렇지만 왠일인지는 모르지만. 밴디트하고는 매우 사이가 좋은것으로 보인다. 그들과는 교전을 하지 않으며 로스토크에서는 이들과 가끔 같은 장소에 나서서 주인공을 방해하기도 한다. 뭐 어차피 밴디트와의 이런 우호관계도 결국은 돈 때문이겠지만...

정부소속 과학자들에게 있어서는 웬수같은 놈들. 1편만 해도 울프하운드가 지휘하는 용병 팀이 연구 자료를 뺏으려고 과학자들과 이들을 호위하는 내무군(공격헬기 한대를 RPG로 격추(...))을 여럿 족쳤고, 3편에서는 과학자 벙커 호위를 맡고 있는 모습 때문에 좀 관계가 나아진 듯 싶었지만 애초에 호위를 맡은 것도 이들의 계획대로.[7]노비코프의 "어느샌가 우리 일에 자꾸 간섭하려 들기 시작했다"[8]는 말이나 블랙의 PDA에서 볼 수 있는 "우리 의뢰인은 연구단지에 대한 정보가 과학자들 손에 넘어가길 바라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보면 1편 때처럼 대놓고 총질하지만 않을 뿐 여전히 정부소속 과학자들의 눈엣가시.

이들의 무장은 전부 NATO계열 무기 혹은 스코프 달린 동구권 무기들(가끔 안습하게 MP5나 AK74를 들고 나오는 놈도 나온다)을 쓰는데. 이들의 무서운 점은 전투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이다. 그들과 싸우면 귀찮게 몰려오는 용병도 짜증나는데. 이들은 꽤나 사격실력이 출중하다. 3편의 용병들에게 시비를 걸었다가 잘못 걸리면 외골격 용병들이 소령피탄 바로 박살을 내버린다. 그리고 무장과 은밀성을 중요시 하기 때문에 이들은 방호력이 좋으면서 빠르기도 한 방어구(용병 보호복)를 입기도 한다. 하지만 이들의 약점이 있는데..

이들은 너무 이 많다는 점이다. 그리고 ZONE에 대한 지식도 스토커들이나 ZONE 내의 다른 세력들보다 부족하고, 또 모노리스와 같이 결속력, 전투 의지가 강한 세력도 아니고(아니 애초에 세력권도 없고 로스토크나 군 창고같은 기지도 없으니 "세력"이라고 보기도 애매)전부 돈을 받고 일하기 때문에 이들은 사기도 별로 없다. 무조건 돈을 받거나 아티팩트를 받고 싸우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다고 한다. 그렇지만 이들이 일단 고용되면 은밀히작전을 성공시키기 때문에 우크라이나 내무군은 3편 시점 때부터 점점 용병에 대한 감시를 시작했다.

1편에서는 으로 등장했고 이들의 무장이 꽤나 무서운 수준이였고 등장 이벤트도 로너 캠프를 습격하는 이벤트였기에 장난아닌 수준의 용병들이였고 무법지대로 나가면 볼수있는 울프하운드의 부대원들이 습격하는 이벤트로 임팩트있게 다가왔다. 이 이후로는 별로 등장하는곳도 없고 프리피야트같은 후반부에서는 전혀찾아볼수가 없다.

그리고 후반부에서 만나보는 용병들도 거기서 거기라 전부 현 시점으로 슬픈 무장을 해있기 때문에 그들이 총에 맞는 소리가 처량할 정도로 슬프다. 아이고, 나죽네!

2편에서는 꽤나 대우가 좋은데. 먼저 용병인 주인공부터 그렇지만 이때의 용병은 꽤나 대우가 좋았다. 적어도 이들을 공격하는 이가 별로 없었기 때문이다. 더구나 이때의 용병 분대 리더가 사람들을 도와주던시절이였다. 에미션이 PMC 인간들까지 죄다 갈아치웠는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그 후로는 찌꺼기같은 악질들만 남은 거고

3편으로 와서는 이들이 갑자기 비중이 모노리스보다 높아진다!

갑자기 용병들의 활동이 증가되고 많이 이들을 볼수 있는데 어디에서는 X8연구소를 찾기위해 혈안이 되어 발발 거리면서 움직이는 한편 어디에서는 배가 고프다하면서 일이 없어실업자 명령 대기중인 용병들도 있다. 그런데 이들의 무장이 갑자기 심히 좋아져G36같은 고테크 무기를 쓰고 다닌다. 더구나 이들의 분대장이란 놈은 외골격. 전편과는 아주 다르게 180도 달라졌다.

이들의 기지는 삭제된 맵인 죽은 도시(프리피야트 같은 도시. 모티브는 역시 프리피야트 맞다) 에서 찾을수 있었다. 이들의 기지에는 스트렐록의 친구인 닥터가 감금되어 있었던걸로 나오는데. 삭제되어 아그로포롬 지하에 있는 기지에서 나오는 걸로 수정되었다. 이때 닥터 이벤트 가 불완전 하다는것을 볼수 있는데. 빨리 일어서면 하고 사라지는 닥터를 볼수 있다. 그는 이곳의 정보를 알려주며 스트렐록에게 고스트의 죽음 등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전달받는다. 참고로 1편인 섀도우 오브 체르노빌에서 죽은 도시의 지도는 존재한다. PDA에 있는 지도를 켜보면 얀타 호수위에 있는 정체 불명의 무언가가 있을 것인데. 이게 바로 죽은 도시이다.

이곳의 지도자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3편에서는 자칼이라는 용병 리더가 있었다. 하지만 이는 덱탸레프 소령의 저격에 머리가 박살났다. 하지만 이들을 비밀 연구 단지 찾아 내라고 고용한 고용주는 어디에 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니 이들은 떡밥인셈.. 여러모로 베일에 싸인 집단이다.

만약 자칼을 죽이지 않고 그냥 고용주의 사람만 저격했다면, 헬기 탈출 후의 플레이 때 용병들이 G36이나 F2000 같은 흉악한 무기들을 들고 프리피야트를 돌아다닌다.

1.1. 세력의 이야기

이 녀석들의 의뢰인은 zone 에서는 일개 밴디트들 부터 가능하면 내무군까지 돈만 쥐어주면 모든 일을 해결해 줄수 있을만큼 중립이다. 군과의 충돌은 피하려 들지만 리스크를 감수할 만큼 돈이 꽤 된다 싶으면 군과의 맞짱도 불사한다(...). 하지만, 그만큼 너무나도 자유적이라 행동이 들쭉날쭉 하니 로너나 프리덤 세력같은 힘없고 가련한 스토커들은 이들을 적대한다. 그리고 비밀 연구 단지의 정보를 훔치는놈도 있는 반면 그냥 로너가 돈벌기 위해 용병짓을 하는것도 목격 가능하다. 그래도 용병끼리는 이름도 부르면서 중립인듯 싶다. [9]

위에도 적어 놓은 사실이지만 용병들은 다 다른 팀으로 행동하기에 성향 역시 팀마다 다 다르다. 울프하운드의 팀마냥 걸리적거리는 놈들은 무조건 다 쓸어 버리는 깡패같은 놈들도 있는가 하면 사람들을 도와 주거나 먼저 건드리지만 않으면 평화로운 상태를 유지하는 이들도 있다. 그러나 돈으로 움직인다는 사실은 공통

여담이지만 이들의 주요목표도 노벨상이다. 사실은 스토커들이 비꼬는 것으로 정부소속 과학자를 습격하는 일이 잦아지자 이들을 경멸하는 태도로 말하는 이야기다. 그리고 이놈 목소리들은 듀티, 프리덤, 로너들 같은 사람들과는 조금 다른 목소리 가 들린다. 꽤나 조용하지만 무서운 목소리.

이들의 고용주는 러시아혹은 서유럽의 국가라고도 한다. 이들의 복장은 꽤나 이질적인 복장이다. 주된 복장은 SAS페인팅[10] 이지만, 1편에서만 나오는 소속된 회사가 (파란 독수리 엠블렘 용병들과) 다른 용병들은 러시아 블루 페인팅[11] [12]고용주의 목표는 아마 우크라이나에서 있는 ZONE의 연구를 가로채려 하는 목적이나 아니면 소련의 연구를 훔칠려는 계획인듯 하다. 아니면 역시 아티팩트때문.

또 용병인 만큼 다른 세력들과 달리 멤버들의 국적도 여러가지인듯. 예로 1편의 울프하운드의 경우 (러시아 버전)하는 말에서 외국 억양이 좀 묻어 나온다.(뭐 사실 잘 생각해 보면 스토커들 쪽도 여러 국적이 섞여있을 수 있다. 1편 아레나에서는 북유럽 쪽 출신 스토커도 상대로 나오니...)

혹자는 슬픈 집단이라 한다. 1편에서 "본부는 짤리고 리더는 순삭되는 등 우여곡절이 많은 세력이였으니. 하지만 이제는 개천에서 용나듯이 갑자기 비중이 급상승. 이들은 이제 우크라이나 군들과 점점 대적을 하고 있다.

이제는 모노리스들이 주요 적대 세력이 아니라. 용병들이 되었다.

주요 인물로는 2편의 주인공 스카가 있다.

이들의 명대사는 1편의 용병분대장 울프하운드의 협박단어인데. 꽤나 위협적이다. 너희들같은 치유리 교수 나부랭이들은 항상 따지는게 많지. 그 자료를 넘기던가! 아니면 시체 가방에 들어갈 각오나 하라구. 혹은 죽을때의 러시아어 빠..빠크뤼시쪠.. 간지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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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노란 정사각형 안에 초록색 지구본 그림.
  • [2] 로마 황제 베스파시아누스의 말에서 유래. 자세한 내용은 베스파시아누스 항목 참조. 요즈음엔 더러운짓 하면 어때? 돈만 벌면 되지. 돈에는 구리구리한 냄새가 나지 않잖아?란 뜻으로도 해석된다.
  • [3] 특히 푸른 용병 복장은 이곳에서는 발견을 할수 없는 NATO 계열방어구
  • [4] 당시 검은 계곡에 자리잡고 있었던 프리덤을 몰아내고 검은 계곡의 X-18 연구소에 진입하려고 했었다. 이를 위해 프리덤 사령관과 내통하여 프리덤 분대원들을 하나 하나 족친 것.
  • [5] PDA의 내용을 보면 이 자식 용병들 뿐 아니라 프리덤, 밴디트들에게도 무기를 팔아서 지 배만 채우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 [6] SoC에서는 보로닌 장군의 방침에 만발하는 "침묵 분대" 소속 듀티 대원이었다. 3편 시점에서는 야노브에서 과학자 벙커 경비를 책임지는 중. 주피터 공장에서 소령이 신제품 문서를 획득하는 순간 적으로 난입한다. 물론 그의 운명은.....(...)차라리 그냥 듀티에 계속 붙어있지 그랬어
  • [7] 주피터 공장의 제품 서류를 탈취하면 벙커 호위 맡았던 용병들이 습격하는데, 리더인 블랙을 족치면 나오는 PDA를 보면 알 수 있는 내용. 또 자톤의 용병 노트북 내용 중에 "블랙의 팀은 내버려 둘 것. 그들은 주피터(야노브)에서 다른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기 때문." 이라는 내용까지 있는 걸로 보면 의도적으로 호위를 맡은 게 확실하다.
  • [8] 아무래도 일부러 과학자들의 호위를 자처해서는 과학자들을 곁에서 주시하며 때를 기다리다 그들의 연구를 망쳐버릴 계획이었던 것 같다.
  • [9] 유일하게 2편 주인공 스카를 "어이 용병" 으로 부르지 않는 녀석들은 바로 용병친구들이다.
  • [10] 네이비 블루 컬러 전투복에 전술조끼 그리고 방독면. 2편 이후로는 외골격이 아니면 이 복장을 주로 한다. 1편 설명으로는 "서구권 특수부대"의 복장을 베이스로 한 방어구라고 나온다.
  • [11] 회색 바탕에 연한 회색 위장무늬. 모노리스가 입는 어반 위장무늬 전투복과 비슷하지만 이들은 그냥 회색 바탕에 연한 회색 위장무늬만 몇 개 찍힌 것 뿐이다.
  • [12] 단 ZONE에서의 생존보다는 전투에 초점을 맞춘 방어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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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26 22: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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